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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부동산)매도-매수자 힘겨루기 ''보합세''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대선이 치러진 이번주 아파트 시장은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불확실성이 공존하며 큰 변화가 없었다. 매도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호가를 올린 반면 매수 예정자들은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지켜보겠다며 관망세로 돌아서 오히려 집값 상승폭은 전 주보다 줄었다. 2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17-21일)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전과 비교해 큰 변화가 없었다. 반면 신도시는 0.02% 하락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는 0.03% 올랐지만 한 주전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됐다. 강남(0.01%), 송파(0.32%)의 상승폭이 지난 주보다 줄었다. 전셋값 변동률은 서울이 -0.01%, 신도시 -0.01%, 수도권 -0.07%을 기록했다. ◇매매시장 서울은 지역별로 지난 주보다 하락한 곳이 늘었다. 마포(-0.09%), 영등포(-0.08%), 양천(-0.06%), 강동(-0.04%), 서초(-0.02%), 강서(-0.02%) 등이 하락했다. 마포구는 대흥동 마포태영이 소형만 거래가 있을 뿐, 109-142㎡는 가격이 하락했다. 용강동 삼성래미안도 금리 인상으로 매수세가 주춤한 상태다. 강동구는 상일-둔촌동 고덕주공3·7단지 재건축 단지의 급매물 등이 나왔지만 거래가 안되고 있고, 강서구는 화곡2주구 입주 물량이 늘어나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강북(0.19%), 종로(0.07%), 송파(0.06%), 노원(0.04%), 도봉(0.04%), 동대문(0.04%) 등은 올랐다. 강북구는 드림랜드 공원화 계획, 재개발 지정 기대감으로 미아동 신일해피트리 단지의 가격이 올랐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 재건축은 매수문의도 늘고, 매도자들은 매물을 회수하거나 호가가 올랐지만 실거래는 없는 상태다. 신도시는 평촌(-0.06%), 분당(-0.02%), 산본(-0.01%), 일산(-0.01%)이 하락했고 중동(0.01%)만 상승했다. 수도권은 화성(-0.32%), 수원(-0.06%), 하남(-0.05%), 의왕(-0.05%), 용인(-0.03%), 안양(-0.02%), 고양(-0.02%) 등이 하락했고 양주(0.09%), 광명(0.07%), 안산(0.07%), 이천(0.07%), 의정부(0.06%), 인천(0.04%) 등지는 올랐다. ◇전세시장 서울에선 강서(-0.25%), 성동(-0.17%), 서초(-0.09%), 구로(-0.08%), 강동(-0.07%), 영등포(-0.06%) 등이 하락했다. 강서구는 12월말 화곡2주구 입주와 거래 비수기로 전세 수요가 줄면서 방화동, 등촌동의 전세 가격이 내렸다. 서초구 잠원동 한신2·5·27차 역시 노후단지 수요가 적어 가격이 하락했다. 양천(0.09%), 강남(0.08%), 중랑(0.08%), 송파(0.04%), 종로(0.03%) 등은 상승했다. 양천구는 목동 신시가지단지 등이 전세 재계약 사례가 늘자 수급이 달려 가격이 소폭 올랐다. 신도시 중에는 평촌(-0.04%), 중동(-0.04%), 분당(-0.01%)이 하락했고 일산(0.03%)은 상승했다. 일산은 일산동 후곡동아16단지, 후곡LG 108㎡가 500만원 가량 올랐다. 수도권도 화성(-0.47%), 수원(-0.20%), 인천(-0.18%), 하남(-0.13%), 구리(-0.13%), 용인(-0.05%) 등이 하락했다. 반면 안산(0.08%), 양주(0.05%), 포천(0.04%), 남양주(0.02%), 파주(0.02%) 등은 미미하게 상승했다.
- 강남 재건축 `오리무중`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정부의 집중 규제로 사실상 멈춰 선 강남권 등 서울시내 재건축 사업이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장기표류하고 있다. 강남 송파 강동구 일대의 저층 단지는 사업이 본격화됐지만 분양가 상한제 등의 악재를 만나 아파트 가격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강남권 저층단지 사업본격화..분양가 상한제가 발목 강동구 고덕주공, 둔촌주공, 송파구 가락시영 등은 까다로운 인허가를 통과해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이 덜해 찬바람이 불고 있다. 강동구 고덕주공은 이주, 철거가 진행된 1단지를 제외하고 2-4단지는 정비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조합설립인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현지에선 올해 안에 구역지정을 받아 늦어도 내년에는 조합설립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고 있다. 1단지를 제외한 고덕주공 재건축 사업은 분양가상한제와 개발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시세도 작년보다 1억원 이상 빠졌다. 작년 11월 최고 7억원에 거래됐던 주공2단지 52㎡는 올들어 6월 최저 5억6000만원에 실거래 신고됐다. 1∼4단지를 묶어 재건축을 추진 중인 강동구 둔촌주공은 지난 7월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 단지는 5930가구를 허물고 9090가구를 새로 지을 계획이다. 일반분양물량은 총 1800여가구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각종 규제가 많아 조합은 고심 중이다. 이 단지는 평균 16층 층고제한, 소형 평형 의무비율, 개발 부담금, 분양가 상한제를 모두 적용 받는다. 추진위 측은 “재건축 규제완화 여부 등을 지켜보면서 천천히 재건축을 추진할 계획”이라는 입장이다. 송파구 가락시영 1, 2차의 경우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교통영향평가(건축심의), 사업시행 인가 등을 거쳐 내년 철거에 들어갈 계획이다. 그러나 조합원 분담금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리처분계획인가 통과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현재 1차 42㎡ 소유자가 112㎡로 들어가기 위한 분담금은 1억5000만-2억원 내외로 추산되고 있다. 현 시점에 아파트를 매입해 들어갈 비용은 총 8억원 안팎으로 잠실 재건축 아파트 조합원 분양권 가격과 별 차이가 없다. 투자 이점이 크지 않다는 점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덜하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 개포주공, 용적률 상향이 투자성 결정 강남구 개포 주공 1~4단지(저층)는 용적률 규제(177%) 때문에 여전히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현재 강남구청은 개포지구 용적률 조정과 관련해 외부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놓은 상태다. 강남구청은 현재 평균 177%로 돼있는 지구 내 재건축단지의 용적률을 강동구 고덕택지개발지구 송파구 가락시영 등 서울시내 다른 주요 2종 일반주거지역과 같은 수준인 190%까지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르면 내년 3월 최종 용적률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서울시가 용적률 상향에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 다만 용적률이 177%로 그대로 유지될 경우엔 소형 평형의무비율에 따라 40평형대 이상을 짓기가 어려워 대지지분이 작은 일부 단지는 사업을 진행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반면 허용 용적률 190%, 상한용적률 230%까지 높아질 경우엔 상황이 달라진다. 이 경우 1단지 49.58㎡(15평)이 109㎡(33평)까지 배정되고, 추가부담금은 3억원 내외로 추산되며, 현 시세(7억5000만원)을 고려할 때 투자금액은 10억5000만원 내외다. 대치 아이파크 동일평형 시세가 14억원 내외라는 점을 고려할 때 투자성이 있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강남권 중층 재건축단지, 각종 규제로 사업 제자리 걸음 강남권 중층 재건축 단지는 저층보다 사정이 더 나쁘다. 용적률은 210%로 묶여 있어 종전 용적률이 180-200%인 중층 재건축 입장에서 면적을 늘리기가 어렵다. 또 개발이익 환수제로 용적률의 25%를 임대아파트로 지어야 하고, 오는 30일까지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을 못하면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 받게 된다. 이밖에 ▲ 소형평형의무비율 ▲개발부담금 등의 규제도 받고 있다. 이 같은 규제로 강남권 중층 재건축은 작년 이후 사업이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 작년 사업을 중단키로 했다가 7월 재건축 사업을 재개, 사업계획승인 준비에 들어갔던 삼성동 홍실 아파트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또 2년 전 안전진단을 통과한 서초구 잠원동 한신 4차나 한신 2차도 사업이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주민 반대로 지난해 관리처분계획이 총회를 통과하지 못한 반포동 한신 1차, 잠원동 반포 우성, 한신 6차도 총회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을 해야 분양가상한제를 피해갈 수 있는데 아직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을 한 단지는 없다. 이 밖에 강남·송파구 일대의 대치동 은마나 잠실주공 5단지의 경우 재건축의 첫 단추인 안전진단조차 통과하지 못했고 압구정·여의도·서빙고(동부이촌동) 일대 역시 용적률 규제,재건축 개발부담금 등 각종 규제에 짓눌려 사업추진이 멈춰 서 있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팀장은 “집값마저 꺾이고 있는 상황이어서 사업이 장기 지연되거나 중도 포기하는 곳이 갈수록 늘어날 것”이라며 “대선 이후 규제 완화를 기대하고 있지만 집값 불안으로 이 역시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 (주간부동산)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낙폭 커져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서울 지역 재건축 아파트의 거래 부진이 길어지며 가격 하락폭이 커졌다. 급매물이 늘어난 탓이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첫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과 수도권이 0.02% 올랐고, 신도시는 0.01% 떨어졌다. 평균적으로는 가격 변동이 거의 없는 상태다. 그러나 서울 재건축아파트는 하락폭이 커졌다. 지난 주(-0.05%) 보다 0.07%포인트 추가 하락, 한 주간 값이 0.12%나 떨어졌다. 화곡3주구가 크게 하락한 강서구는 -1.03%의 변동률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송파(-0.31%), 서초(-0.14%), 강동(-0.12%) 순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전세시장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서울은 변동이 없었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04%, 0.02% 하락했다. ◇매매시장서울에서는 주요 재건축단지 밀집 지역이 하락했다. 강동(-0.10%), 송파(-0.07%), 서초(-0.07%), 강서(-0.03%)가 대표적이다. 양천(-0.04%), 마포(-0.01%) 등도 약세였다.강동구는 상일동 고덕주공4-6 재건축단지가 500만-1000만원 정도 값이 떨어졌다. 고덕주공6단지는 6억원이하 급매물 위주로만 거래되며 시세가 하향 조정됐다. 송파구는 잠실 주공5단지가 1000만원 가량 추가하락했다.서초구는 잠원동 한신4차 재건축 단지가 급매물이 늘어 가격이 내렸다. 양천구는 목동 신시가지2·6단지 중대형이 추가하락 했고, 강서구는 화곡동 화곡3주구 재건축 단지값 하락이 계속됐다. 반면 노원(0.21%), 중랑(0.18%), 강북(0.17%), 도봉(0.17%), 성북(0.17%), 종로(0.14%) 등은 가격이 상승했다. 노원구는 최근 상계뉴타운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 계획안 공람 이후 상계동과 주변 중계동까지 가격 오름세를 보였다. 중랑구는 면목동 면목한신 대단지 79-102㎡가 평균 500만원 올랐다. 강북구는 `드림랜드` 호재로 번동 기산, 한진그랑빌의 오름세가 여전했다. 도봉구는 도봉동, 창동 주변으로 법조타운 조성사업 가시화로 저렴한 단지 중심으로 상승했다. 신도시는 평촌(-0.04%), 일산(-0.02%), 분당(-0.01%)이 하락했다. 산본(0.01%)만 미미하게 상승했다. 평촌은 호계동 목련우성7단지 중대형이 약보합세를 보였고, 일산은 장항동 호수롯데4단지 162㎡가 1000만원 내리는 약세를 나타냈다. 수도권은 의정부(0.30%), 인천(0.15%), 안성(0.15%), 안산(0.09%), 시흥(0.04%)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화성(-0.33%), 김포(-0.24%), 과천(-0.08%), 용인(-0.05%), 수원(-0.05%), 이천(-0.02%), 오산(-0.02%)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세시장 서울은 중(-0.56%), 강동(-0.19%), 종로(-0.08%)의 하락폭이 컸다. 또 강서(-0.07%), 영등포(-0.04%), 중랑(-0.03%), 구로(-0.03%), 광진(-0.03%), 송파(-0.02%), 강남(-0.02%) 등 약세를 보인 지역이 많았다. 중구는 신당동 삼성 105·142㎡가 수요가 없어 1500만-2000만원 가량 하락했다. 강동구는 암사동 프라이어팰리스의 수요흡수로 천호동 대우한강베네시티, 명일동 고덕현대 등의 전셋값이 떨어졌다. 반면 노원(0.10%), 도봉(0.10%), 동작(0.07%), 서대문(0.06%), 서초(0.05%), 성북(0.04%)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노원·도봉구는 상승폭이 다소 줄었지만 오름세는 여전했다. 서초구는 방배동, 서초동의 일부 단지 전셋값이 소폭 올랐다. 신도시는 산본(-0.09%), 분당(-0.08%), 중동(-0.04%)이 하락했다. 반면 일산(0.03%)은 소폭 올랐다. 수도권은 안성(-0.23%), 안산(-0.12%), 안양(-0.08%), 수원(-0.07%), 남양주(-0.06%), 용인(-0.05%), 화성(-0.04%) 등의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반면 의정부(0.08%), 하남(0.07%), 광명(0.04%), 고양(0.03%), 성남(0.03%) 등은 소폭 올랐다.
- (부동산캘린더)전국 6천가구..공공-민간 `공급박차`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민간주택업체와 공공기관 모두 연말 주택공급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6000여 가구가 쏟아진다. 이 중 절반가량은 임대주택이어서 청약저축 가입자들이 관심을 둘만 하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5961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3042가구가 임대물량이다. 오는 12일에는 대한주택공사가 경기 성남시 도촌지구 4개 블록에서 국민임대 총 2759가구를 공급한다. 도촌지구는 분당선 야탑역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 등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양호하다. 주공은 또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서도 공공분양으로 1144가구를 내놓는다. 같은 날 대전시 중구 목동에서는 포스코건설이 목동1구역을 재개발해 693가구를 선보인다. 이 중 33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13일에는 신도종합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마석역 `신도브래뉴2차`를 분양한다. 109-185㎡로 총 350가구다. 14일에는 대우건설이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서 `부산거제푸르지오` 109-175㎡ 478가구를 선보인다. 충남 당진에선 LIG건영이 신평면 `당진리가` 593가구(109-158㎡)를 내놓는다. 15일에는 현대건설이 경기 동탄신도시에 `동탄 하이페리온` 주상복합의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아파트 180가구(223-342㎡)와 오피스텔 97실(46-72㎡)로 구성된다. ◇11월 둘째 주(12-16일) ▲12일(월)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1블록 무주택세대주 5년 이상 60회 이상 납입 1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2블록 무주택세대주 5년 이상 60회 이상 납입 1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안성시 공도읍 안성공도지구 2블록 참아름 30년 국민임대 전용면적 50㎡ 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 이하 1,2,3순위 청약접수(~11/13) 031-656-5800 경기 안성시 공도읍 안성공도지구 2블록 참아름 30년 국민임대 전용면적 50㎡ 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 이하 2,3순위 청약접수(~11/13) 031-656-5800 경기 안성시 공도읍 안성공도지구 5블록 참아름 30년 국민임대 전용면적 50㎡ 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 이하 1,2,3순위 청약접수(~11/13) 031-656-5800 경기 안성시 공도읍 안성공도지구 5블록 참아름 30년 국민임대 전용면적 50㎡ 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 이하 2,3순위 청약접수(~11/13) 031-656-5800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1순위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성남시 거주자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1순위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성남시 거주자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1순위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성남시 거주자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1순위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성남시 거주자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도 고양시 중산동 일산2휴먼시아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전시 중구 목동 포스코더샵 1순위 청약접수 042-528-7744 충북 청주시 강서동 청주강서주공 국민임대 우선공급,1,2,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구시 중구 대봉동 태왕아너스 2순위 청약접수 053-751-3311 경기 부천시 송내동 송내우방유쉘 당첨자 계약(~11/14) 032-613-1006 경기 용인시 영덕동 아델리움 당첨자 계약(~11/14) 1577-8733 경기 용인시 영덕동 흥덕호반베르디움 당첨자 계약(~11/14) 031-282-4800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3차e-편한세상 당첨자 계약(~11/14) 055-383-6400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4차e-편한세상 당첨자 계약(~11/14) 055-383-6400 울산시 남구 신정동 해모로파크뷰 당첨자 계약(~11/14) 052-257-4800 ▲13일(화)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1블록 무주택세대주 3년 이상 3백60만원 이상 납입 1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2블록 무주택세대주 3년 이상 3백60만원 이상 납입 1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역 신도브래뉴2차 1순위 청약접수 031-568-3300 경남 의령군 의령읍 의령서동주공 국민임대 우선공급,1,2,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전시 중구 목동 포스코더샵 2순위 청약접수 042-528-7744 대구시 중구 대봉동 태왕아너스 3순위 청약접수 053-751-3311 울산시 북구 화봉동 화봉휴먼시아 당첨자 발표 1588-9082 경기 용인시 고매동 기흥써니밸리 당첨자 발표 031-715-0210 서울시 중랑구 묵동 묵동자이1단지 당첨자 계약(~11/15) 02-496-9922 서울시 중랑구 묵동 묵동자이2단지 당첨자 계약(~11/15) 02-496-9922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한솔솔파크 더리버 당첨자 계약(~11/15) 02-429-3001 ▲14일(수)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1블록 24회 이상 납입 1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2블록 24회 이상 납입 1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기타지역 거주자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기타지역 거주자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기타지역 거주자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기타지역 거주자 청약접수 1588-9082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부산거제동푸르지오 1순위 청약접수 051-744-1538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우남푸르미아 1순위 청약접수 031-826-5112 충남 당진군 신평면 당진 리가 1순위 청약접수 041-358-0068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휴먼시아8단지 1,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휴먼시아9단지 1,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휴먼시아11단지 1,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역 신도브래뉴2차 2순위 청약접수 031-568-3300 대전시 중구 목동 포스코더샵 3순위 청약접수 042-528-7744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마젤란21 당첨자 계약(~11/16) 02-3666-8700 경기 용인시 죽전동 죽전역월드메르디앙 당첨자 계약(~11/16) 031-262-0987 경기 파주신도시 교하읍 운정휴먼시아 당첨자 계약(~11/16) 1588-9082 ▲15일(목) 경기 파주신도시 교하읍 동양엔파트 월드메르디앙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975-0111 경기 동탄신도시 반송동 동탄하이페리온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222-6996 경기 동탄신도시 반송동 동탄하이페리온 오피스텔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222-6996 충남 천안시 용곡동 한라비발디 견본주택 개관 예정 041-571-1244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1블록 6회 이상 납입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2블록 6회 이상 납입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부산거제동푸르지오 2순위 청약접수 051-744-1538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우남푸르미아 2순위 청약접수 031-826-5112 충남 당진군 신평면 당진 리가 2순위 청약접수 041-358-0068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휴먼시아8단지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휴먼시아9단지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휴먼시아11단지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역 신도브래뉴2차 3순위 청약접수 031-568-3300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코업스타클래스 당첨자 발표 1588-2177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데뜨아르 당첨자 발표 02-2088-5075 광주시 남구 지석동 한일베라체 당첨자 발표 062-681-1771 ▲16일(금)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e-편한세상 견본주택 개관 예정 02-823-0208 경기 수원시 망포동 현진에버빌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205-3601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오산세마e-편한세상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222-3553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신마석 피오레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552-8118 경북 구미시 고아읍 구미원호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예정 054-462-0660 경기 여주군 북내면 여주 신도브래뉴 리버뷰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886-8868 경기 김포시 걸포동 오스타 파라곤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996-4000 울산시 북구 매곡동 월드메르디앙 월드시티 견본주택 개관 예정 052-258-9100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B-1블록)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B-2블록)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2,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2,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2,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2,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부산거제동푸르지오 3순위 청약접수 051-744-1538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우남푸르미아 3순위 청약접수 031-826-5112 충남 당진군 신평면 당진 리가 3순위 청약접수 041-358-0068 경기 동탄신도시 반송동 휴먼시아4-5블록 임대 당첨자 발표 031-250-8380~6 경기 시흥시 능곡동 상록힐스테이트 당첨자 발표 031-225-6274~6 경북 안동시 옥동 안동옥동2블록주공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1588-9082 경기 고양시 중산동 일산2휴먼시아 당첨자 발표 1588-9082 - 자료: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
- (부동산캘린더)수도권 택지지구 분양물량 `주목`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수도권 택지지구 신규 아파트 물량이 대거 선보인다. 4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11월 첫째주에는 전국에서 6601가구의 아파트가 선보인다. 이 중 4456가구는 임대아파트다. 5일에는 대한주택공사가 경기 고양시 행신2지구 A1블록에서 국민임대아파트 1185가구를 내놓는다. 57-68㎡로 총 13개동으로 이뤄졌다. 7일에는 극동건설이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코업 스타클래스` 주상복합 아파트 120가구를 분양한다. 지하5층-지상41층으로 지어지며 181-223㎡의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8일엔 주공이 경기 고양시 중산동 일산2지구에서 `일산2휴먼시아` 410가구를 선보인다. 150-168㎡로 11-20층 총 10개동으로 이뤄진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채권입찰제가 적용된다. 주공은 9일에도 경기 광명시 소하지구 B-1, B-2블록에서 1144가구를 분양한다. 각각 99-109㎡ 413가구, 77-109㎡ 731가구씩이다. ◇11월 첫째 주(5-9일) ▲5일(월) 경기 고양시 행신동 행신주공A1블록 1,2,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용인시 고매동 기흥써니밸리 2순위 청약접수 031-715-0210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마젤란21 3순위 청약접수 02-3666-8700 경북 안동시 옥동 안동옥동2블록주공 국민임대 우선공급,1,2순위 1588-9082 경기 용인시 보정동 로얄캠퍼빌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 031-889-3317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서부인터빌 당첨자 계약(~11/7) 02-376-2100 경기 성남시 태평동 성남태평 신세계쉐덴 당첨자 계약(~11/7) 031-889-7000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빌로채 당첨자 계약(~11/7) 031-455-5300 충남 아산신도시 배방면 펜타포트(배방지구1블록) 당첨자 계약(~11/7) 1588-7082 충남 아산신도시 배방면 펜타포트(배방지구3블록) 당첨자 계약(~11/7) 1588-7082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수성화성파크드림 당첨자 계약(~11/7) 053-768-2111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역신창비바패밀리 당첨자 계약(~11/7) 053-964-0020 강원도 동해시 평릉동 엘리시아 당첨자 계약(~11/7) 033-533-0040 ▲6일(화) 경기 용인시 고매동 기흥써니밸리 3순위 청약접수 031-715-0210 경북 안동시 옥동 안동옥동2블록주공 국민임대 3순위 02-496-9922 충남 보령시 동대동 보령동대주공 국민임대 우선공급,1,2,3순위 1588-9082 인천시 동구 송림동 동산휴먼시아1단지 공공임대 당첨자 발표 1588-9082 인천시 동구 송림동 동산휴먼시아2단지 당첨자 발표 1588-9082 경기도 용인시 영덕동 흥덕호반베르디움 당첨자 발표 031-282-4800 대전시 동구 천동 대전천동주공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1588-9082 울산시 남구 신정동 해모로파크뷰 당첨자 발표 052-257-4800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도곡리슈빌 당첨자 계약(~11/8) 02-597-1333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KCC웰츠타워 당첨자 계약(~11/8) 02-3654-001 경기 화성시 남양동 우림필유 당첨자 계약(~11/8) 031-356-8001 경기 용인시 보정동 로얄캠퍼빌 오피스텔 당첨자 계약(~11/8) 031-889-3317 대전시 중구 대흥동 신원푸르내 당첨자 계약(~11/8) 042-222-0702 ▲7일(수)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떼르아르 1순위 청약접수 02-2088-5075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코업스타클래스 1순위 청약접수 1588-2177 광주시 남구 지석동 한일베라체 1순위 청약접수 062-681-1771 경기 군포시 부곡동 부곡휴먼시아 B1블록 당첨자 발표 1588-9082 경기 군포시 부곡동 부곡휴먼시아 B2블록 당첨자 발표 1588-9082 경기 부천시 송내동 송내우방유쉘 당첨자 발표 032-613-1006 경기 용인시 영덕동 아델리움 당첨자 발표 1577-8733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부산내리주공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1588-9082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3차e-편한세상 당첨자 발표 055-383-6400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4차e-편한세상 당첨자 발표 055-383-6400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KCC웰츠타워 오피스텔 당첨자 계약(~11/8) 02-3654-001 ▲8일(목) 경기 고양시 일산동 일산2휴먼시아 1순위 청약접수 1588-9082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떼르아르 2순위 청약접수 02-2088-5075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코업스타클래스 2순위 청약접수 1588-2177 광주시 남구 지석동 한일베라체 2순위 청약접수 062-681-1771 충남 아산신도시 배방면 아산주공1블록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1588-9082 충남 아산신도시 배방면 아산주공7블록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1588-9082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 행신주공A1블록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1588-9082 서울시 중랑구 묵동 묵동자이1단지 당첨자 발표 02-496-9922 서울시 중랑구 묵동 묵동자이2단지 당첨자 발표 02-496-9922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한솔솔파크 더리버 당첨자 발표 02-413-9040 경기 용인시 죽전동 죽전역월드메르디앙 당첨자 발표 031-262-0987 ▲9일(금) 충남 당진군 신평면 당진 리가 견본주택 개관 예정 041-358-0068 경기 동탄신도시 반송동 동탄하이페리온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222-6996 경기 동탄신도시 반송동 동탄하이페리온 오피스텔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222-6996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1블록 무주택세대주 5년 이상 800만원 이상 납입 1순위 1588-9082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2블록 무주택세대주 5년 이상 800만원 이상 납입 1순위 1588-9082 경기 안성시 공도읍 안성공도지구 2블록 참아름 30년 국민임대 전용면적 50㎡ 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 이하 1,2,3 순위 031-656-5800 경기 안성시 공도읍 안성공도지구 2블록 참아름 30년 국민임대 전용면적 50㎡ 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 이하 1,2,3 순위 031-656-5800 경기 안성시 공도읍 안성공도지구 5블록 참아름 30년 국민임대 전용면적 50㎡ 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 이하 1,2,3 순위 031-656-5800 경기 안성시 공도읍 안성공도지구 5블록 참아름 30년 국민임대 전용면적 50㎡ 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 이하 1,2,3 순위 031-656-5800 경기 고양시 일산동 일산2휴먼시아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떼르아르 3순위 청약접수 02-2088-5075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코업스타클래스 3순위 청약접수 1588-2177 광주시 남구 지석동 한일베라체 3순위 청약접수 062-681-1771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마젤란21 당첨자 발표 02-3666-8700 -자료: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
- 현진에버빌 수도권 3곳 1100가구 분양 예정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현진에버빌은 수원 망포동 530가구, 곤지암 2차 376가구, 이천 갈산동 168가구 등 총 1100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우선 수원 영통구 망포동에 공급될 현진에버빌은 87㎡, 111㎡, 131㎡, 151㎡, 177㎡ 총 530가구 규모로 분양할 계획이다. 망포동 현진에버빌은 2010년에 개통예정인 분당연장선의 영통역․ 방죽역 수혜지역으로 경부고속도로 수원I․C, 기흥 I․C와 영동고속도로로의 진출입도 용이하다. 태장초등학교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고 잠원초교, 망포중학교, 대선중학교 등의 학군이 형성되어 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도 인접해 있어 편리하다.곤지암2차 현진에버빌은 광주시 실촌면에 공급면적 116.89㎡, 128.25㎡, 149.89㎡ 총 376가구로 분양된다. 성남~여주 복선전철 예정지인 곤지암역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중부고속도로의 곤지암 IC와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열미IC 예정지와도 인접하고 있어 광역교통여건이 양호하다. 광주는 최근까지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대기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천 갈산 현진에버빌은 공급면적 112.03㎡, 127.15㎡, 140.83㎡, 160.79㎡ 총 168가구로, 이천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이천 시가지와 인접해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편의시설 및 병원, 경찰서 등 각종 관공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입주예정인 2010년도에 성남-이천-여주를 잇는 복선전철과 성남-이천-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며 중부고속도로의 서이천IC와 3번국도, 42번 국도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전면의 증포대로를 통해 이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설봉초․중교, 안흥초교, 이천중, 이천고 등 지역 명문교가 도보권 내에 위치하고 있다. 수원 망포동 문의 031-205-3601 경기도 광주 문의 031-600-1133 경기도 이천 문의 031-600-1185
- ''재건축 못 기다려''..대단지 리모델링 본격화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노후 아파트의 리모델링 추진이 올 들어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들어선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시공사를 선정하는 등 사업 본격화를 추진하고 있어 과거 소규모 단지나 개별 동 단위로 진행되던 모습과 다른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012650)은 강남구 도곡동 동신아파트(384가구)와 영등포구 당산동 평화아파트(284가구)의 리모델링 공사를 올 연말에 착공한다. 이중 12층짜리 당산 평화아파트는 1층 가구를 헐어 필로티로 만드는 대신 층수를 한 층 높이는 신공법이 적용된다. ◇ 올 들어 리모델링 사업 착공 단지 줄이어 현대건설(000720)이 수주한 용산구 이촌동 현대아파트(635가구)도 올 11월 쯤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지난 75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102.4㎡(31평)-188.4㎡(57평) 8개 동으로 현재까지 진행된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1000대 규모의 지하주차장을 확보하고, 기존 102.4㎡(31평)을 132.2㎡(40평)으로, 188.4㎡(57평)은 241.3㎡(73평)으로 늘어나는 등 평형별로 각각 23.1㎡(7평)에서 52.8㎡(16평)씩 늘릴 계획이다. GS건설(006360)이 2005년 11월 수주했던 용산구 이촌동 타워빌라.맨션 주상복합아파트(130가구)는 올 9-10월 이주에 들어가 11월 착공한다. 이 단지는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172㎡(52평형)는 전용면적이 46㎡(14평), 224㎡(68평형)는 56㎡(17평)가 늘어난다. 각각 49㎡(15평), 66㎡(20평) 규모의 발코니를 확장하면 실사용 면적은 종전보다 100㎡(30평) 이상 커진다. 내년에는 동부건설(005960)이 수주한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3차(180가구), 대림산업(000210)이 수주한 용산구 이촌동 점보(144가구), 송파구 풍납동 미성(275가구), 대구 경남타운(312가구) 등이 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 사업 추진연한 15년으로 단축..시공사 선정 1000가구 이상 단지 늘어 시공사를 선정하는 단지도 부쩍 늘고 있다. 특히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의 시공사 선정 움직임이 활발하다. 1260가구로 공사비만 2300억원에 달하는 반포 미도는 오는 9월 1일 시공사를 선정한다. 이 사업에는 동부건설, 쌍용건설, 대림산업이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한 상태다. 대림산업은 올해 대구 경남타운, 양전구 신정동 대림, 안산 성포 주공 10단지 등 3곳, 쌍용건설은 오금동 송파구 우창 등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대건설도 올 상반기에만 서울 노원구 상계동 보람(30315가구, 대우건설 공동), 마포 현대(480가구) 등 서울 및 수도권 6곳에서 7400여 가구의 리모델링 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밖에 강남구 개포동 대청아파트가 9월중에, 양천구 목동 10단지, 송파구 오금동 아남과 삼성아파트, 평촌, 분당 등 신도시에서 2-3개 단지가 연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리모델링 추진 연한이 건축 20년에서 15년으로 줄어들면서 사업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특히 송파구와 목동신시가지 노원구, 분당 등 노후화된 단지들의 리모델링 추진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리모델링 추진 단지중 주민 반대에 부딪혀 사업 일정이 지연되는 곳이 많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한다. D사 관계자는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곳은 많지만 주민 동의나 효율성 등 걸림돌은 여전히 많다"며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규제 완화 등 정부차원의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 (주간부동산)서울·수도권 하락폭 줄어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부동산 시장에 `분당급 신도시` 발표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값의 하락폭이 줄어들었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5월 넷째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값 변동률은 -0.08%을 기록해 전주(-0.10%)보다 낙폭이 둔화됐다. 신도시는 -0.09%, 수도권은 -0.04%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난 주에 비해 가격 변동을 보인 단지들이 줄었다.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힘겨루기가 다시 나타나 양쪽 모두 관망세를 보이는 추세다. 특히 그간 하락세를 이끌던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하락폭이 일반아파트보다 줄어들었다. 재건축 하락률은 강남구 -0.06%, 송파구 -0.19%, 서초구 -0.03%였으나, 일반아파트는 강남·송파·서초가 각각 -0.13%, -0.27%, -0.22%를 기록했다.이호연 부동산114 연구원은 "분당급 신도시 등에 관심이 쏠리면서 매물 보유자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며 "그러나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매수세가 사라져서 집값이 불안해질 우려는 크지 않다"고 예상했다. 한편 전세시장은 서울 -0.04%, 신도시 -0.07%, 수도권 -0.07% 변동률로 약세를 이으며 한산한 시장 분위기를 보였다. ◇매매 시장 서울은 중구(-0.35%), 송파(-0.27%), 양천(-0.16%), 서초(-0.15%), 성북(-0.14%), 강동(-0.12%), 강남(-0.11%), 성동(-0.07%) 등이 한 주간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도봉(0.17%), 동작(0.16%), 용산(0.03%), 중랑(0.03%), 구로(0.02%) 등은 소폭 상승했다. 중구는 신당동 동아약수하이츠 24-43평형이 500만-2000만원 정도 떨어졌다. 양천구는 목동 신시가지7단지, 신정동 신시가지8단지 등 20-30평형대 아파트값의 내림세가 목격됐다. 강동구와 송파구에서는 둔촌동 둔촌주공3단지, 고덕동 고덕시영현대, 가락동 가락시영1차, 신천동 미성 아파트 등 재건축 단지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하락 폭은 둔화됐다. 강남구와 서초구에서는 대치동 삼성래미안, 도곡동 도곡렉슬, 압구정동 미성2차 등 일반아파트가 500만-5000만원 가량 떨어졌다. 신도시는 산본(-0.22%), 일산(-0.16%), 분당(-0.07%), 평촌(-0.01%) 순으로 하락했다. 중동은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에서는 중대형뿐만 아니라 20-30평형대까지 하락했다. 지역별로 김포(-0.23%), 오산(-0.15%), 안양(-0.12%), 의왕(-0.10%), 고양(-0.10%), 파주(-0.08%), 용인(-0.08%), 수원(-0.08%) 등이 하락했다. 반면 의정부(0.17%), 인천(0.05%), 시흥(0.02%), 화성(0.02%) 등은 소폭 올랐다. ◇전세 시장 서울에선 중구(-0.40%), 강남(-0.26%), 서초(-0.19%), 송파(-0.10%), 성북(-0.05%), 광진(-0.05%) 순으로 전셋값이 하락했다. 반면 용산(0.54%), 관악(0.18%), 동작(0.14%), 마포(0.12%), 구로(0.09%), 영등포(0.07%) 등은 오름세였다. 중구는 매매 가격이 하락세를 보인 신당동 동아약수하이츠가 전세도 동반 하락했다. 강남구는 대치동 삼성래미안, 도곡동 도곡렉슬 등 40평형대가, 서초구는 잠원동 한신10·12차, 우면동 동양고속 등이 떨어졌다. 신도시는 산본(-0.28%), 중동(-0.12%), 일산(-0.06%), 평촌(-0.05%), 분당(-0.03%) 순으로 전 지역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수도권은 중대형 하락폭이 컸고, 20평이하 소형만 소폭 오름세를 유지했다. 지역별로 오산(-0.38%), 과천(-0.38%), 평택(-0.25%), 파주(-0.22%), 용인(-0.21%), 광명(-0.20%), 군포(-0.14%), 남양주(-0.13%) 등이 하락했다. 양주(0.10%), 의정부(0.02%), 화성(0.02%) 등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 경매시장 ‘찬밥’된 강남아파트 맛있게 먹으려면…
- [조선일보 제공] 지난 1일 서울중앙지법 경매 법정. 서울 서초구 잠원동 대림아파트 49평형은 이미 한 번 유찰돼 경매 최저가가 떨어진 상태였지만 응찰자가 아예 없었다. 같은 날 같은 법원의 강남구 신사동 청림쉐르빌 경매에도 응찰자는 단 1명만 나타났다. 지난달 26일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46평형 경매에도 응찰자는 1명뿐이었다. 예전에는 강남권의 인기 물건이 나온 경매 법정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었지만, 요사이는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모습이다. ◆유찰 또 유찰… 얼어붙는 강남권 경매 시장 최근 ‘타워팰리스’, ‘대치동 은마’, ‘서초동 삼풍’ 같은 서울 강남권의 상징적 아파트들이 경매 시장에서 줄줄이 유찰되면서 심지어 경매가가 공시가격 밑으로까지 떨어지는 수모를 당하고 있다. 서울 강남권(강남·서초·송파구)은 경쟁률이 3대1에 불과하고, 그나마 낙찰도 잘 안 된다. 최근 2주 동안 강남권 아파트 19개가 경매에 나왔지만 불과 4건만 낙찰됐다. 4월 24일과 지난 1일 타워팰리스 66평형과 72평형이 새 주인을 찾지 못했고, 서초동 삼풍 50평형 등 서초구의 7건은 모두 유찰됐다. 유찰이 이어지면서 경매 최저가가 공시 가격보다 낮은 아파트도 속출하고 있다. 경매 최저가란 입찰에서 적어 내야 할 가장 낮은 가격을 뜻하며, 한 번 유찰될 때마다 20%씩 최저가가 깎인다. 강남권의 대표주자인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34평형 물건 하나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감정가 10억9000만원, 공시가격 9억3600만원인 이 물건은 두 번이나 유찰되는 바람에 오는 22일 8억7200만원의 최저가에 다시 경매에 나온다. 만약 여기서도 유찰될 경우, 최저가는 7억원 선으로 내려앉으면서 시장에 충격을 주고 강남권 아파트 하향세를 더욱 부채질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서울은 파리 날리고 경기·인천은 경매 고공 행진 서울과 경기·인천의 열기가 크게 엇갈리는 게 최근 경매 시장의 특성이다. 예전에 수도권으로 묶여 비슷한 흐름을 보이거나, 서울이 훨씬 뜨거운 관심권이었던 것과는 크게 대조된다는 분석이다. 서울 아파트 경매 시장은 전체적으로도 투자자의 발길이 줄고 있다. 응찰자가 감소하면서 서울 경매 아파트의 경쟁률은 2월 6.3 대 1, 3월 6 대 1에서 4월 하순~5월 초순에는 4.2 대 1로 떨어졌다. 경쟁이 줄어들다 보니 서울 경매 아파트의 낙찰가율(낙찰가/감정가)도 최근 95.1% 선까지 내려앉았다. 대체로 시세보다 싸게 매겨지는 감정가와 비교하더라도 경매에서 낙찰되는 가격이 훨씬 더 낮다는 이야기다. 지지옥션 강은 팀장은 “실수요자조차 선뜻 경매 시장에 나서는 것을 겁내는 양상”이라며 “서울권의 주택 경기가 본격적 침체로 접어드는 징조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경기도와 인천 지역은 경매 시장이 식지 않은 열기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주 동안 경기도의 낙찰가율은 102%로 상승하며 100% 선을 회복했다. 특히 군포(낙찰가율 131.8%)·안산(122.7%)과 신도시 중 산본(131.8%)·일산(113.8%) 등은 고공행진 중이다. 인천도 최근 낙찰가율이 99%로 올라서며 경매 시장에 투자자들이 모이고 있다. ◆공매 시장에도 매물 늘어 올해부터 2주택 소유자에게 양도세를 50%까지 매기는 정책이 실시되면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진행하는 공매 시장에도 매물이 늘고 있다. 자산관리공사는 지난 1996년부터 ‘1가구 2주택자’를 대상으로 여분의 주택을 공매로 팔아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소득세법 시행규칙 83조 등에 따라 ‘1가구 2주택자’들이 여분의 주택 매각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자산관리공사에 공매 매물로 내놓으면 주택을 팔 의사가 확실한 것으로 보고 ‘1가구 1주택’으로 간주한다. 설사 늦게 팔리더라도 양도세 50% 중과세를 피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양도세 절세를 위한 공매 물건은 지난 1월 5건에서 4월에는 28건으로 크게 늘었다. 경매와 공매 시장에 저렴한 매물이 늘어나면 실수요자들이 싸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진다는 뜻이다.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침체기에 경·공매 시장 투자에 나설 때는 ▲시세의 하한선을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관리비 체납 여부를 꼭 확인하며 ▲낙찰 물건의 미래 가치를 꼼꼼히 따지고 ▲대출 가능액을 정확히 알아보라고 조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