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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명중 4명 “가장 시급한 부동산 과제는 ‘가격 안정’”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현재 부동산 시장의 시급 과제가 ‘부동산 가격 안정’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20일 직방이 어플리케이션 이용자를 대상으로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615명 중 42%가 ‘부동산 가격 안정’이라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부동산 거래 활성화(26.2%) △수도권, 지방 양극화 해소를 위한 국토균형발전(12.2%) △주거약자 복지 구현(11.5%) △교통, 인프라 확충 등 국토교통 개발(4.4%)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간은 2023년 1월 16일부터 1월 31일 (16일)까지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 ± 3.95%p 다.응답 결과가 연령별과 거주지역별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주택보유 여부별로는 차이를 보였다. 유주택자는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를 ‘부동산 거래 활성화’(41.8%)로 선택한 반면 무주택자는 과반수가 ‘부동산 가격 안정’(52.5%)을 선택해 차이를 보였다. 2위 결과도 유주택자는 ‘부동산 가격 안정’(32.1%) 이었지만 무주택자는 ‘주거약자 복지 구현’(19.9%)으로 다르게 나타났다. 현재 주택 보유 여부에 따라서 기대하는 바가 다른 만큼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것으로 보인다. 올해 이미 시행되고 있거나 준비 중인 정책들 가운데 가장 관심이 크거나 기대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물은 질문에는 ‘전세사기 근절 및 피해자 지원’이 29.1%로 가장 많이 응답됐다. 이어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15.9%) △규제지역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금지 해제, LTV완화(11.4%), 특례보금자리론 출시, 1년 한시적 운영(11.4%) △양도세 중과 배제 유예1년 연장(9.9%), 종부세 기본공제 상향, 2,3주택 중과세율 폐지 내지 완화(9.9%) △전매제한 기간 완화(9.8%) △1주택 청약 당첨자, 기존 주택 처분 의무 폐지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전세사기 등으로 정부에서도 다양한 대책과 HUG 안심전세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재산 피해도 크고 관심이 많은 만큼 수요자들 역시 가장 기대되고 필요한 정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설문 결과는 연령별, 거주지역별, 주택보유 여부별로도 차이가 나타났다. 모든 연령대에서 1위 응답이 ‘전세사기 근절 및 피해자 지원’으로 나타났으나 2위 응답은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였다. 30~40대는 올해 기대되는 정책으로 ‘특례보금자리론 출시, 1년 한시적 운영’을 두번째로 꼽았고, 나머지 연령대는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를 선택했다. 생애주기에 따른 결혼이나 주거 독립이 많은 연령대인 30~40대에서 내집마련이나 기존 주택담보대출 상환, 임차보증금 반환을 목적으로 하는 특례보금자리론에 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별로도 2위 응답에 차이가 나타났다. 1위 응답은 역시 ‘전세사기 근절 및 피해자 지원’으로 동일했던 반면, 서울 거주자는 2위 응답으로 ‘강남, 서초, 송파, 용산 제외한 규제지역 해제’를, 경기와 지방5대광역시, 지방 거주자는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를 선택했다. 주택보유 여부별로는 1위 응답부터 차이를 보였다. 유주택자는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23.6%)를 가장 많이 선택했고 이어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향, 2,3주택자 중과세율 폐지 내지 완화’(15.7%)를 두번째로 선택했다. 반면 무주택자는 ‘전세사기 근절 및 피해자 지원’(45.1%)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그 다음으로 ‘특례보금자리론 출시, 1년 한시적 운영’(15.8%)을 선택했다. 유주택자는 부동산 관련 세제에 관심이 많았고, 무주택자는 전세사기 이슈와 주택담보대출 상품에 관심이 컸다.한편,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추가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으로는 ‘LTV, DSR 등 대출 제도 개선’(22.9%)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전월세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 마련(12.8%) △주거 취약계층 및 서민주거 안정(12.5%) △부동산 투기 및 불법 근절(10.6%) △지역별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9.9%) △부동산 세제 개선(8.9%) △주택 공급 확대(8.3%)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이 결과 역시 주택보유 여부별로 차이를 보였다. 유주택자는 추가로 ‘LTV, DSR 등 대출 제도 개선’(28.0%)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이어 ‘부동산 세제 개선’(14.5%)을 선택했다. 반면 무주택자는 ‘주거 취약계층 및 서민주거 안정책 마련’(18.9%)을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는 ‘LTV, DSR 등 대출 제도 개선’(17.5%)을 선택했다. 설문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는 최근 몇 년간 급등한 부동산 가격 하락세의 연착륙을 통한 부동산 가격의 안정이었으며 올해 가장 관심이 큰 주제는 ‘전세사기’ 관련 정책으로 나타났다. 직방은 “연령, 주택 보유여부에 따라서 기대하는 정책이 다르게 나타났듯이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며 “부동산은 인간 생활의 기본 요소인 의식주 중 ‘주’에 해당하는 것으로 무주택자에게는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필요한 정책이, 유주택자에게는 자산의 가치를 합리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 이승기, '예비장모' 견미리 해명 후 "넓은 아량으로 지켜봐달라"
- 사진=이승기 인스타그램[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배우 견미리 딸 이다인과 결혼을 발표한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팬들에게 “넓은 아량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이승기는 18일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팬클럽 ‘아이렌’에게 이 같은 글을 남겼다.그는 “제가 표현이 조금 서툰 사람인지라 여러분께 진심 어린 표현을 많이 못 했던 것 같다”며 “어떠한 순간에도 끊임없는 믿음을 주신 사랑하는 팬분들께 가슴 깊이 존경과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이어 “여러분의 사랑으로 저는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베풀어주신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고, 이젠 제가 팬 여러분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이승기는 이다인과 오는 4월 7일 결혼한다고 밝혔다.이후 온라인에 이다인 부모의 과거 경제 범죄 연루 관련 비난이 쏟아졌고, 그간 남편의 사건에 대해 침묵해오던 이다인 어머니 견미리가 조목조목 반박하며 해명에 나섰다.견미리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호는 전날 “견미리와 가족들을 둘러싼 회복할 수 없을 만큼 확대 재생산되는 뉴스들을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이를 올바르게 바로 잡기 위해 입장을 전달한다”고 밝혔다.견미리 측은 “주가조작 사건은 견미리와 남편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견미리 부부는 다단계 사기 사건의 엄연한 피해자이며, 다단계 사기 사건 관계자가 벌인 주가조작 사건에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견미리의 남편 이모 씨는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풀려 수십억 원의 차익을 챙긴 혐의로 2018년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2019년 2심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 사건은 현재 대법원 판단을 앞두고 있다. 이 씨는 과거 코스닥 등록 업체의 유상증자 대금을 횡령한 혐의로도 재판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견미리 측은 “유상증자 대금 266억 원을 가져가 이를 개인의 부채상환에 썼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견미리 남편은 5억 원을 대여받은 적은 있으나, 그 5억 원은 몇 달 후 변제했다. 결과적으로 업체 돈을 가져가 본인의 부를 축적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현재 견미리가 거주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택과 관련해서도 “해당 주택은 2006년 말 견미리가 토지를 매수해 지었고 주택의 자금 출처는 당시 견미리의 30여 년간의 배우 활동으로 발생한 소득”이라고 해명했다.이어 “이 외에도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운 사실과 다른 왜곡, 과장된 내용의 허위 기사, 블로그 게시물, 유튜브 제작물 등에 대해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해당 기사 및 글, 영상의 삭제 및 정정을 정중히 요청드린다. 시정되지 않을 시 이 시간 이후로 불가피하게 법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다시 한 번 이와 같은 입장을 전하게 되어 견미리는 송구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점을 말씀드리며, 허위 사실이 급속도로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어느덧 기정사실화 되는 현 상황은 견미리 가족과 새롭게 가족이 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더는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한 대응으로 사실과 다른 부분을 끝까지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 신성장 4.0 전략, 연도별 로드맵 나온다…4분기 가계동향 발표
- [세종=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정부가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찾기 위해 ‘신(新)성장 4.0 전략’ 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지난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성장 4.0 전략 추진계획 등 2023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기획재정부는 오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장관회의를 통해 신성장 4.0 전략 올해 추진계획 및 연도별 로드맵을 공개한다.지난해 연말 발표된 신성장 4.0 전략은 농업, 제조업, IT를 거쳐온 한국의 성장 경로를 발전시켜 미래산업 중심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게 골자다. 이를 위해 3대 분야(신기술·신일상·신시장)에서 15대 프로젝트를 설정해 민간 주도 성장을 유도한다. △미래기술 확보 △디지털 전환 △전략 산업 초격차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국민소득 5만 달러 이상의 초일류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이를 위해 기재부, 과학기술정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11개 부처가 모인 신성장전략 전담팀(TF)을 구성했다. 발족 후 두 차례 비공개 회의를 가진 뒤 지난달 3차 회의를 통해 구체화한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팀장을 맡은 방기선 기재부 1차관은 “신성장 4.0 전략에 포함된 프로젝트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일관되게 추진돼야 하는 과제”라며 “신성장 4.0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연도별 목표 정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통계청은 23일 ‘2022년 4/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고물가 국면이 지속돼온 가운데, 실질소득 감소 폭과 양극화 심화 정도가 관건이다.지난 11월 발표한 3분기 가계동향에서는 가계의 명목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3.0% 늘었지만, 물가 변동의 영향을 제거한 실질소득은 2.8% 줄어 13년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물가를 고려했을 때 가계의 실질적인 형편은 1년 전보다 나빠진 것이다. 소비자물가는 5.9% 올라 분기 기준 상승률로는 1998년 4분기(6.0%) 이후 가장 높았다. 여기에 재난지원금 등 코로나19 한시 복지가 사라지면서 분배 지표마저 악화될 조짐을 보였다. 소득 최하위 계층에 해당하는 1분위 소득만 나홀로 뒷걸음친 반면, 최상위 5분위의 소득 증가세는 2~4분위를 모두 웃돌았다.추 부총리는 24~26일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함께 인도 뱅갈루르로 출국한다. G20 회원국 등과 함께 세계 경제 상황인식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 간 협력과 조율을 촉구할 예정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다음은 기재부, 통계청, 국세청, 한국개발연구원(KDI), 조세재정연구원(KIPF) 주간 주요 일정 및 보도 계획이다.◇주간 주요 일정△20일(월)09:00 비상경제장관회의(장관, 세종청사)△21일(화)09:00 재정집행 관계 차관회의(2차관, 비공개)10:00 국무회의(장관, 용산청사)10:00 민관합동 ESG 정책 협의회(1차관, 비공개)10:30 경제교육단체협의회 정기총회 및 우수사례 공유의 장(2차관, 비공개)14:00 저출산·고령사회운영위원회(1차관, 비공개)△22일(수)10:00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장·1차·2차관, 국회)△23일(목)G20 재무장관회의(장관, 인도 뱅갈루르)10:30 행복공감봉사단 봉사활동(2차관, 밥퍼나눔운동본부)△24일(금)G20 재무장관회의(장관, 인도 뱅갈루르)08:00 비상경제차관회의(1차관, 서울청사)14:00 국회 본회의(1차관, 국회)△25일(토)G20 재무장관회의(장관, 인도 뱅갈루르)△26일(일)G20 재무장관회의(장관, 인도 뱅갈루르)◇주간 보도 계획△20일(월)09:00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10:00 2023년 온라인복권 신규판매인 모집 공고12:00 2022년 4/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12:00 국민 삶의 질 2022 보고서 발간△21일(화)10:00 제2차 재정집행 관계 차관회의11:00 2022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 수정사항11:30 제1차 민관합동 ESG 정책 협의회 개최12:00 2022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22일(수)12:00 2022년 출생·사망통계(잠정)12:00 2022년 12월 인구 동향12:00 2023년 1월 국내인구이동12:00 ‘22년말 대외채권·채무 동향 및 평가15:00 2022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규칙 개정 추진16:00 추경호 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 사전 보도△23일(목)06:00 재정포럼 2023년 2월호 발간11:00 행복공감봉사단 봉사활동 실시11:30 2022년 초·중·고 학생 경제이해력 조사 결과12:00 2022년 4/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2022년 연간지출 포함)12:00 2022년 4/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24일(금)08:30 제18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12:00 2022년 3/4분기(8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12:00 2022년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잠정)△25일(토)-△26일(일)12:00 추경호 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 및 주요국 재무장관 면담 결과
- 尹 "과점 폐해"...은행권 영업관행 개선 TF 23일 킥오프
- [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경영과 영업 관행, 제도 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오는 23일 연다. 지난 15일 열린 제13차 비상경제민생안정회의 후속조치다. TF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위, 금융감독원, 은행권, 학계, 법조계, 소비자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TF는 △은행권 경쟁촉진 및 구조개선 △성과급·퇴직금 등 보수체계 △손실흡수능력 제고 △비이자이익 비중 확대 △고정금리 비중 확대 등 금리체계 개선 △사회공헌 활성화 등 6개 과제를 검토해 오는 6월 말까지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5일 비상경제안정회의에서 “은행은 공공재적 성격이 강하지만 과점 폐해가 큰 만큼 실질적인 경쟁 시스템을 마련하라”고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감원장에게 실질적인 경쟁 시스템 강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김주현 금융위원장(왼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주간 행사 일정20일(월)11:00 청년 일자리 간담회 (부위원장, 정부서울청사)14:00 증선위 정례회의 (부위원장, 정부서울청사)16:00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청장 면담 (금감원장)21일(화)10:00 정무위 전체회의 (금융위원장·금감원장, 국회)10:00 국무회의 (부위원장, 국회)14:00 정무위 전체회의 (부위원장, 국회)22일(수)10:40 해외 투자자 대상 간담회 (금감원장)15:00 자산운용사 CEO 간담회 (금감원장, 금융투자협회)15:00 제2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 (부위원장, 은행연합회)23일(목)14:00 은행권 경영·영업관행·제도개선 TF 회의 (부위원장, 정부서울청사)◇주간 보도 계획20일(월)11:30 청년 일자리 간담회 개최 (금융위)배포시 금융감독원,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과 공동으로 “한·인니 금융협력 공동 비즈니스 포럼” 개최 (금감원)21일(화)12:00 2022년 사업보고서 중점 점검사항 사전 예고 (금감원)12:00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청장 면담 (금감원)22일(수)배포시 금융감독원장-금융투자협회, 자산운용사 CEO 간담회 공동 개최 (금감원)12:00 ‘22.1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 (금감원)12:00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해외 투자자 대상 간담회 개최 (금감원)16:30 제2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 개최 (금융위)23일(목)배포시 종신보험은 상담과정에서부터 충분한 설명을 요청하여 듣고, 이해한 후 가입여부를 결정하세요 (금감원)12:00 운전자보험, 잘 알고 가입하세요! (금감원)12:00 2022년 IPO 시장동향 분석 (금감원)14:00 제1차 은행권 경영·영업관행·제도 개선 TF 회의 개최 (금융위·금감원)
- 문체부 주간계획(2월 20~24일)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다음은 내주(2월 20~24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주간 장·차관 일정 및 보도 계획이다. ◇주간 일정△2월20일(월)-09:00 실국장회의(장관, 서울-세종 영상회의)-09:00 실국장회의(1차관, 서울-세종 영상회의)-09:00 실국장회의(2차관, 서울-세종 영상회의)△2월21일(화)-10:00 제8회 국무회의(장관,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실)-11:30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 제2기 출범식(장관,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월22일(수)-08:00 제8회 차관회의(1차관, 정부서울청사 19층 국무회의실)-14:00 문체위 전체회의(장관, 국회 문체위 대회의실)-14:00 문체위 전체회의(1차관, 국회 문체위 대회의실)-14:00 문체위 전체회의(2차관, 국회 문체위 대회의실)△2월23일(목)-09:00 올해의 문화도시 성과 발표(1차관, 제주 서귀포)△2월24일(금)-11:00 콘텐츠분야 전문가 간담회(1차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16:00 AI-저작권법 제도개선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1차관,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주간 보도계획△2월20일(월)-공공도서관 U-도서관 시스템 구축 및 실감형 창작공간 조성 지원-OTT 사업자 대상 자체등급분류제도 설명회 개최 안내△2월21일(화)-문체부 챗지피티 활용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추진△2월22일(수)-콘텐츠 창업 지원사업 공고-콘텐츠 산업 분야 인공지능(AI) TF 회의 개최△2월24일(금)-콘텐츠 분야 전문가 간담회 개최-AI 저작권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