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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강변도시 대규모 상가 ‘안강에비뉴수’ 확실한 투자처로 각광!
- [온라인부] 강남생활권인 미사강변도시가 또 다시 조명되면서 투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5호선 확정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중 완공되면 그 중심에 미사역이 있고 10만 명 인구 목표로 조성될 신도시로 교육과 의료가 특화된 중심상업지에 청정자연과 수변공원 등 신혼부부에게 최적의 입지를 제공해 신 주거지로 급부상 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가운데 미사역(예정) 초역세권에 공급 예정인 안강에비뉴水(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강에비뉴水는 중심상업용지 중 유일하게 미사역(예정) 바로 앞에 있으며, 안강에비뉴水의 준공과 미사역의 개통시기가 근접하여 가장 먼저 중심상권의 핵심으로 자리잡기에 인허가승인 전부터 투자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연면적 약 20,463.51㎡의 지상1층~3층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향후 건축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그 위에 지상29층 약 1,000세대의 오피스텔이 상주하기에 미사강변도시의 약 10만 인구의 유입 및 자체 상주 인구의 유입만으로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1층에는 전문 프랜차이즈, F&B, 패션잡화 등 외식업과 판매업의 쇼핑스트리트로 조성될 예정이고 2층에는 서비스업인 은행, 증권사, 뷰티숍, 스포츠시설 등, 3층엔 서비스업인 치과, 소아과, 내과 등 과목별 클리닉과 키즈관련 업종이 들어서는 센터로 미사강변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검증된 기획력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문화환경을 공급하고 있는 안강개발은 최근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 100% 분양 마감을 한 ‘안강프라이빗타워’를 공급하였으며, 이번 ‘안강 에비뉴 수’ 또한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안강개발과 함께 1,000여세대의 오피스텔에 ‘IoT 오피스텔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두 회사는 앞으로도 ‘IoT 오피스텔 구축’을 전국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이처럼 역세권,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안강 에비뉴 수’는 1군 건설사가 시공 예정이며, 사업지 앞 차없는 보행로와 보행교를 통해 망월천 인근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환승광장, 아케이드거리 조성 등 미사지구의 핵심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안강에비뉴 수’의 홍보사무실은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하며, 호수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첫 방문 시에 호수를 선점하고 결정은 나중에 할 수 있도록 동호지정 계약 제도를 운영한다. 동호지정 계약금은 평형별로 다르며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분양관계자는 “인터넷, 부동산 등 다양한 경로로 상담신청을 해도 꼭 분양사무실에 전화상담 후 방문해야 상담이 빠르다.”고 말했다.상담문의 : 1599-3341
- 흥국에프엔비, 푸드·빙수 신제품 가세… 내년 실적 성장-신한
-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흥국에프엔비(189980)에 대해 다양한 제품으로 거래선을 다변화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푸드·빙수 등 신규 제품의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2년 이후 회사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20%로 최근 3개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21%”라며 “프랜차이즈, 개인 카페, 대형마트·편의점 등 다변화된 거래 선을 확보한 것이 장점으로 최근 개인 카페향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회사는 에이드베이스, 스무디, 과일 농축액 등을 생산·판매하는 전문업체다. 초고압살균(HPP),동결농축 공정 설비를 구축해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한다. 자체 브랜드(맘스·네오 등)와 제조자개발생산(ODM)으로 구분된다. 올해 예상 매출 비중은 ODM 58%, 자체 브랜드 42%다.그는 “푸드라인 완공으로 스프레드·샐러드드레싱·소스·잼 등 제품을 출시해 디저트 시장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은 7억원, 내년 25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빙수 관련 신규 제품 매출액도 올해 18억원, 내년 3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내년에는 기존 주력 제품의 성장과 신규 제품 매출 가세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20%, 2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최 연구원은 “8월 상장 후 주가는 높은 진입장벽이 부각돼 공모가 대비 3배 이상 가격에서 거래되다가 중소형주 투자심리 악화로 최근 2개월간 40% 조정을 받았다”며 “니치마켓 플레이어로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규 제품 매출 가세가 기대되는 현 시점이 투자 적기”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 흥국에프엔비, 카페 산업 성장에 따른 잠재력에 주목…'매수'-한국☞ 흥국에프엔비, 신제품·유통채널 확대… 3Q 성장세 지속(상보)☞ 흥국에프엔비, 3Q 영업익 25억…전년比 10.5%↑
- 용산역‘래미안 용산’, 모델하우스마감임박!
- [온라인부] 동부이촌동래미안첼리투스가 지난 8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면서 용산역 전면에 동일브랜드 삼성에서 시공, 분양 중인 래미안용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래미안용산은 저렴한 분양가로 주목 받고 있다. 래미안 용산은 2017년 입주물건으로 전용면적 161m²(구62평형)가 17~19억 원대에 분양되고 있어 실입주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삼성물산이도곡동타워팰리스 이후 16년 만에 래미안 브랜드로 최초 시공하는 주상복합 래미안용산은 용산역사 전면에 지하 9층~지상 40층 랜드마크 2개 동 트윈타워 복합시설로 최고 40층에 최고높이 약 150m에 이르고, 오피스텔(5층~19층), 아파트(20층~40층)로 오피스텔은 총 782실이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135㎡~181㎡> 총 195세대이다.20층에는 두 개 동을 잇는 스카이브릿지 설치로 입주민의 편의뿐 아니라 용산의 새로운 상징으로 평가받을 것이며 탁 트인 전망의 게스트하우스와 최첨단의 커뮤니센터로 사우나, 스크린골프와 퍼팅장이 있는 실내골프장, 단체운동실, 피트니스, 카페, 라운지, 멀티룸, 휴게실 등이 들어서며, 40층에는 옥상정원이 만들어지며 이벤트광장, 호텔식고급형로비, 높은 천장고<2.5m>,커튼월마감 등 차별화된 시설을 자랑한다.3면 개방형(Panorama View) 거실을 통해 한강(일부 세대) 및 남산, 도심 등의 조망권과 함께 용산가족공원, 한강 공원이 인근에 있으며, 향후 입주 시 단지 바로 옆에는 용산국가공원으로 바로 연결되는 근린공원 등이 만들어지면 더욱더 쾌적한 생활환경도 누릴 수 있다.아울러 용산에 계속되는 대형호재발표로 그동안 움츠렸던 용산 부동산 시장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용산역세권의래미안용산이 크게 주목받고 있으며 재평가되고 있다. 래미안용산의 최대장점은 용산역세권으로 최고의 입지조건이다.현재 지하철 1,4호선, 중앙경의선, 신분당선(예정)과 KTX,ITX에 현재 서울역까지 운행 중인 공항철도가 2017년 용산역 연장 개통예정이다. 향후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이 착공되면 용산에서 강남까지 13분으로 단축되어 교통의 요충지로 용산역이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역세권 단지로 지하 2층과 신용산역이 직접 연결돼 있다. 자동차를 이용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한강대교 등의 접근성이 좋아 서울 전 지역으로 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또한아이파크몰에 "HDC 신라 면세점 유치 확정되어 연내 오픈예정이며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심형 면세점으로 공연장, 홍보관, 식당 주차장 등 연계시설이 들어설 것이며 관광객의 유입이 크게 예상되므로 용산상권 판도가 달라질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현재 공사 중인 아모레퍼시픽 용산 신사옥(전체면적 18만 8,723㎡, 지하 7층~지상 22층)은 2017년에 완공될 예정이고 옛 용산 터미널 부지에는 1,729실 규모의 관광호텔 건립이 진행 중이다. 용산 5구역에는 대규모 의료 관광호텔 의료 복합 시설이 들어선다.내년 말 미군이 완전 이전되면서 용산미군기지 땅을 조기 개발하기로 하고 켐프킴부지에는 50층 상업빌딩 8개와 63빌딩급 초고층 개발 호재에 용산이 들썩이고 있다. 용산민족공원은 2018년부터 일반인에게 개방이 시작된다.용산의 주변 개발 호재는 국제업무지구의 조만간 재개 가능성으로 민간투자개발 움직임도 보인다. 용산역세권 마지막 분양물건으로 오피스텔은 완전분양마감 되었고 아파트도 거의 분양마감 직전이다. 래미안용산은 현재 문정동 삼성갤러리에 개관 중이며 관람 및 상담은 사전 예약 및 지정 담당제로 이루어지고 있다.잔여 세대에 대해 고객들이 서둘러 방문 상담 및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 문의 :1688-5536
- 래미안 용산, 2007년 가격 회복 예상…
- 아이파크몰 및 신라면세점 내년 1월에서 금년 12월 오픈에 투자가치 상승...[온라인부] 신라면세점, 관광호텔, 메디컬컴플렉스, 아모레퍼시픽 등 주변 상권 개발 초기 단계로 투자가치가 상승 중이며, 아이파크몰, 신라면세점 내년 1월에서 금년 12월로 오픈 시점이 당겨졌다.래미안 용산" 인근에 내년 말까지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이 4,500억원을 투자해 HDC 신라면세점 조성이 확정되자 서울 용산역 주변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사업 발표 이후 주변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가파르다. 실제 올 8월 입주한 이촌 래미안첼리투스 전용면적 124m²(37평) 167m²(50평형)이 20억~25억원 정도로 3.3m²당 4,000만~5,000만원이다.2012년 7월 입주한 동부 센트레빌 용산 아스테리움 전용면적 156m²(47평) 198m²(60평형)이 22억원대로 3.3m²당 3,600만원, 래미안잠원은 전용면적 169m²(51평형) 3.3m²당 3,700만원 정도 래미안대치청실은 전용면적 181m²(55평형)으로 3.3m²당 4,500만원 정도로 시세가 형성돼 있다.이에 반해 래미안 용산은 전용면적 135m²(53평형)이 15억원대, 전용면적 161m²(62평형)이 18억원대, 181m²(68평형)이 21억원대에 분양하고 있다.이는 지난 2007년 최대 개발 호재로 꼽히던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 무산에 대한 불안심리로 가격 재조정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하지만 신규 분양 아파트인데다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근접해있고 도심 접근성이 좋다는 점을 감안하면 래미안 용산의 투자 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국제업무지구재추진시래미안용산과 기존 용산에 있던 시티파크파크타워아스테리움첼리투스의 가치는 신라면세점, 민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의 시너지효과로 국제업무지구 추진당시의 가격보다 더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 조건으로 인기리에 선착순 분양 중이다. 삼성물산 브랜드 가치에다 각종 개발호재가 겹치면서 프리미엄 기대가 높아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삼성물산이용산역 전면 3구역을 재개발하여 단독 시공하는 삼성 래미안 용산은 단지 바로 뒤 아이파크몰 자리에 HDC 신라면세점이 금년 12월 오픈 예정이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심형 면세점으로 면세점 외에도 공연장, 홍보관, 식당 주차장 등 연계시설이 들어선다.인근 미군 부대 이전으로 약 265만㎡ 중 미대사관부지, 드래곤힐 호텔, 헬기장 등을 제외한 약 243만㎡가 대규모 공원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그 중심부에 들어서는 래미안 용산은 고급 주상복합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뛰어난 교통과 생활 편의시설을 갖췄다는 평가다.래미안 용산은 지하 9층~지상 40층 2개동 트윈타워로 조성되며, 건물 높이만 약 150m에 달하는 초고층 랜드마크 주거공간이다. 지하 1,2층과 지상 1,2층에 상가가 배치되고 오피스(3층~4층), 오피스텔(5층~19층), 아파트(20층~40층)가 들어선다.래미안 용산은 지하철 1호선, 4호선, ITX, KTX, 신분당선(예정), 경의선, 중앙선에 접해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로 지하 2층과 신용산역이 직접 연결돼 있다. 자동차를 이용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한강대교 등의 접근성이 좋아 서울 전 지역으로 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현재 공사 중인 아모레퍼시픽 용산 신사옥(연면적 18만 8,723㎡, 지하 7층~지상 22층)은 2017년에 완공될 예정이고 옛 용산 터미널 부지에는 1729실 규모의 관광호텔 건립이 진행 중이다. 용산 5구역에는 대규모 의료 관광호텔 의료 복합 시설이 들어선다.한강 및 남산의 조망권(일부 세대)과 한강시민공원, 용산가족공원, 단지 바로 옆 근린공원(예정)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한강 시민공원이 도보 5분거리에 위치를 하고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분양 관계자는 "기존 주상복합 아파트인 도곡동 타워팰리스, 갤러리아포레, 트리마제, 메세나폴리스, 첼리투스, 삼성동 아이파크,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래미안 신규 분양 아파트 서초동 래미안에스티지 외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고덕시영), 송파 헬리오시티(가락시영), 개포시영 개포주공 등도 눈여겨 봐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래미안 용산 모델하우스에서는 동.호수 선착순 특별분양을 실시 중이며, 방문 전 사전예약은 필수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문의: 02-6471-0037
- 대우조선해양건설 충무로 ‘엘크루’ 6000만원, 분양시장 최고 히트작
- [온라인부] 최근 명동에서 퇴계로4가를 관통하는 서울 중구 충무로5가 구간에 20층의 쌍둥이 건물 형태의 건물 하나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오피스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가 바로 그 주인 것. 지난달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골조공사를 마치고 외벽공사 및 내부 마감공사에 분주하다. 정해진 공사 기간 내에 완공될 전망이다.2016년 완공되면 서울 명동·충무로 일대 새 명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는 탁월한 입지에 사상 최저 금리 시대와 맞물려 평일에도 상경 투자자들과 실수요자 해외 투자자들까지 가세해 완판이 눈앞이다. 분양시장 십여 년 만에 호황세다.분양가는 한실당 1억9600만~2억1300(VAT포함 원룸형 기준)만 원이다. 융자를 받아 임대를 놓는다면 6000만 원대에 분양받을 수 있다. 도심권에서 보기 드문 저렴한 분양가다.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없다. 규모는 지하 5층~지상 20층 1개 동에 전용면적 23~41㎡ 오피스텔 209실과 전용면적 23~35㎡ 도시형 생활주택 171가구 등 모두 380가구다. 100% 자주식 주차시설을 갖췄다. 명동·충무로는 부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오피스텔로서는 사실상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가 마지막이 될 것으로 전망, 이를 감안하면 희소가치가 매우 높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견해다.주변엔 롯데백화점(명동점), 롯데면세점(명동점), 신세계백화점(명동점), 밀레오레(동대문), 중부시장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대기업, 은행본사, 언론사 등이 인접해 있고, 명동·충무로·동대문·광화문 등 업무지구 및 중심상권과 CJ그룹·동국대·숭의여대·중구청·중부경찰서·삼성제일병원·국립중앙의료원 등도 가까워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2호선 을지로3가역, 5호선 을지로4가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환승 초역세권"이다. 명동역(10번 출구)과는 700m 정도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거리다. 주변의 고도제한 덕에 고층건물이 없어, 탁 트인 남산과 북악산 조망이 가능한 특급 조망권도 누릴 수 있으며, 묵정공원도 접하고 있어 주거쾌적성도 갖췄다.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방식으로 분양 중이다. 분양을 받으려면 문의 대표전화를 통하여 우선 신청금 100만원을 대우조선해양건설주식회사 계좌로 입금한 뒤 동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 계약(계약금 10%)을 체결하면 된다.(미계약시 자동해지 환불처리)해당사 관계자는 “명동생활권에서 마지막 물량을 잡으려는 투자자들이 일시에 몰리는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무작정 방문하기보다는 호실을 미리 확보하고 혼선을 막기 위해 반드시 대표전화 이용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거듭 당부했다. 분양신청 대표전화 1661-6735
- 국내 최초의 돔구장 ‘고척스카이돔’ 4일 정식 개장
-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대한민국 최초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이 4일 정식 개장한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새로운 꿈, 고척스카이돔’이라는 슬로건 아래 4일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식전행사는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야구스타 박찬호 등 전·현직 스포츠스타 50여명의 팬사인회와 핸드프린팅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날 제작된 핸드프린팅 작품은 향후 야구테마거리에 전시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공식 개장식 행사에는 돔구장에 대한 시민보고, K팝 아이돌그룹의 공연, 구로구 어린이합창단, 레이저 대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6시 30분부터는 ‘2015 서울 슈퍼시리즈: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vs 쿠바 국가대표팀 평가전’ 경기가 열린다. 이 경기는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한편, 고척스카이돔에는 보행광장과 야구테마거리, 다양한 시민 부대시설이 순차적으로 조성된다. 4500㎡ 규모의 보행광장은 안양천 길~고척교 사이에 고가 형태로 이미 조성됐으며, 고척교에서 구일역으로 이어지는 뚝방길엔 내년 3월까지 야구테마거리가 조성된다. 야구테마거리엔 야구글러브, 배트 등의 조형물을 포토존 형태로 설치하고, 이순철, 선동열 등 야구스타의 동판 핸드프린팅도 전시한다. 아울러 내년 1월부터는 성인풀, 유아풀을 갖춘 수영장(25m, 6레인)과 동시에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헬스장(676㎡), 축구장(50m×90m), 농구장 등의 부대시설도 운영된다. 접근성도 개선된다. 현재 지하철 1호선 구일역에서 최단 거리로 진입 가능한 서쪽 출구 공사가 진행 중으로, 내년 프로야구 개막시기에 맞춰 3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장행사 때 돔구장 내 일반 주차가 불가능하다”며 “지하철과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분양정보]미사강변도시 상가 투자, ‘안강에비뉴수’ 역세권 랜드마크 상권
- [뉴미디어팀] 강남생활권인 미사강변도시가 또 다시 조명되면서 투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5호선 확정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중 완공되면 그 중심에 미사역이 있고 10만 명 인구 목표로 조성될 신도시로 교육과 의료가 특화된 중심상업지에 청정자연과 수변공원 등 신혼부부에게 최적의 입지를 제공해 신 주거지로 급부상 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가운데 미사역(예정) 초역세권에 공급 예정인 안강에비뉴水(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강에비뉴水는 중심상업용지 중 유일하게 미사역(예정) 바로 앞에 있으며, 안강에비뉴水의 준공과 미사역의 개통시기가 근접하여 가장 먼저 중심상권의 핵심으로 자리잡기에 인허가승인 전부터 투자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연면적 약 20,463.51㎡의 지상1층~3층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향후 건축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그 위에 지상29층 약 1,000세대의 오피스텔이 상주하기에 미사강변도시의 약 10만 인구의 유입 및 자체 상주 인구의 유입만으로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1층에는 전문 프랜차이즈, F&B, 패션잡화 등 외식업과 판매업의 쇼핑스트리트로 조성될 예정이고 2층에는 서비스업인 은행, 증권사, 뷰티숍, 스포츠시설 등, 3층엔 서비스업인 치과, 소아과, 내과 등 과목별 클리닉과 키즈관련 업종이 들어서는 센터로 미사강변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검증된 기획력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문화환경을 공급하고 있는 안강개발은 최근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 100% 분양 마감을 한 ‘안강프라이빗타워’를 공급하였으며, 이번 ‘안강 에비뉴 수’ 또한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안강개발과 함께 1,000여세대의 오피스텔에 ‘IoT 오피스텔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두 회사는 앞으로도 ‘IoT 오피스텔 구축’을 전국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이처럼 역세권,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안강 에비뉴 수’는 1군 건설사가 시공 예정이며, 사업지 앞 차없는 보행로와 보행교를 통해 망월천 인근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환승광장, 아케이드거리 조성 등 미사지구의 핵심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안강에비뉴 수’의 홍보사무실은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하며, 호수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첫 방문 시에 호수를 선점하고 결정은 나중에 할 수 있도록 동호지정 계약 제도를 운영한다. 동호지정 계약금은 평형별로 다르며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분양관계자는 “인터넷, 부동산 등 다양한 경로로 상담신청을 해도 꼭 분양사무실에 전화상담 후 방문해야 상담이 빠르다.”고 말했다.상담문의 : 1599-3341<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 김진형 부울중기청장, 청사 내 북카페 조성해 중기청 문턱 낮춰.. 1,000권 도서 기증돼
- [온라인부] 김진형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장은 인근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북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북카페는 ㈜서울미디어그룹(회장 방재홍)과 ㈜청원산업(대표 유세아)이 도서 1,000권을 기증해 만들어졌으며, 30일 청사에서 기증식을 가졌다.이날 기증식에는 김진형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장, 방재홍 서울미디어그룹 회장, 유세아 청원산업 대표, 안희원 부울중기청 창업성장지원과 팀장, 권순훈 제품성능기술과 과장, 김건우 기업환경개선과 과장 등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진형 부울중기청장은 북카페를 만든 취지에 대해 “청사 내 유휴공간에 설치한 북카페는 중소기업 근로자에게는 마음의 양식과 안락한 휴식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이를 계기로 중소기업과의 문턱이 더 낮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김진형 청장은 “국내 근로자뿐만 아니라 한국어가 서투른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근로자들의 자녀들도 볼 수 있는 다양한 도서가 준비됐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덧붙였다.방재홍 서울미디어그룹 회장은 “기증된 도서를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마음의 휴식처를 찾길 바란다”며 “향후 양질의 도서를 지속적으로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북카페는 도서관과 커피숍이 융합된 공간으로 인근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휴식 등 복지 차원의 청사 시설 개방을 확대 해 나갈 방침이며, 2016년 3월 완공 예정인 녹산공단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아동 도서 대여 시스템을 제공해 학부모들의 교육비용 부담을 경감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