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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에 왕창 지은 연립·다세대…연초부터 `입주 폭탄`
  • 전세난에 왕창 지은 연립·다세대…연초부터 `입주 폭탄`
  • 작년 8만1400가구 준공 ‘역대 최대’ 예상‘파격 특가’에도 쌓여가는 미분양 물량집값 더 받으려 ‘스리룸’ 위주 공급도 원인△서울·수도권 신축 연립·다세대주택 매매시장이 최근 공급 과잉으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가격을 낮춘 매물은 늘고 있는데도 사려는 사람이 없어 거래가 거의 끊긴 상태다. 연립·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서울 은평구 일대.[글·사진=이데일리 양희동 정다슬 기자] “작년까지 ‘스리룸’(방 3개)은 2억 5000만원에 팔렸는데 지금 계약하시면 1500만원 정도 에누리 가능합니다.”지난 6일 오전 10시께 찾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 인근 한 신축 빌라(다세대주택). 기자와 동행한 공인중개사는 한 달 전 완공됐다는 이 빌라 안에 마련된 본보기집으로 안내하며 대뜸 가격 할인 얘기부터 꺼냈다. 그는 지난해 방화동 일대에 신축 빌라 물량이 쏟아졌지만 얼마 전부터 주택 경기가 얼어붙어 거래가 뚝 끊겼다고 하소연했다. 이날 둘러본 강서구 공항·방화·송정동 일대 신축 빌라 5곳 모두 2~3채씩 비어 있었다. 가까운 서울지하철 5호선 송정역 인근 전신주와 버스정류장 표지판 등에는 ‘100만원까지 생활비 지원’, ‘신축 빌라 급매’, ‘파격 특가분양’ 등의 문구로 가득한 전단지가 덕지덕지 붙어 있었다.△서울지하철 5호선 송정역 인근 버스노선 안내판을 점령한 신축빌라 전단지.◇미분양 쌓이고, 거래 뚝 끊겨지난해 극심한 전세난과 집값 상승세에 힘입어 서울·수도권에서 우후죽순으로 지어진 연립·다세대주택 시장이 연초부터 ‘입주 폭탄’으로 휘청이고 있다. 분양에서 입주까지 2~3년이 걸리는 아파트와 달리 연립·다세대주택은 3~6개월이면 다 짓고 입주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지난해 시작된 공급 과잉 우려가 해가 바뀌자 곧바로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서울·수도권에서 준공(입주)한 연립·다세대주택은 7만 4591가구로 12월분을 빼고도 전년(6만 9806가구)보다 4785가구(7%) 늘어났다. 최종 집계가 끝나면 약 8만 1400가구 수준에 달한 것으로 추산돼 2011년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해 인·허가 물량도 10만 4401가구로 전년(7만 1751가구)보다 45.5%나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인·허가를 받은 물량이 올 상반기 본격적으로 입주하면 준공 후 미분양이 급증하고 추가적인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한다.서울의 경우 집값이 비교적 저렴한 강북권에서 연립·다세대 거래가 활발했는데, 입주 물량이 갑자기 늘면서 빌라 시장이 된서리를 맞고 있다. 연립·다세대 거래량이 서울에서 가장 많은 은평구도 매물을 찾는 발길이 끊겼다. 서울시 자료를 보면 지난달 은평구의 하루 평균 매매 거래는 17.4건이었지만 이달 들어 8.7건으로 반토막 났다. 조만간 거래 감소에 따른 가격 하락이 이어질 것이란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은평구 신사동 현대공인 관계자는 “지난해 집값이 오르고 매매 거래가 크게 늘면서 너도나도 빌라를 지었지만 이제는 입주자를 못 구해 미분양 물량이 쌓이고 있다”며 “재개발·재건축 이주 수요가 일부 흡수한다지만 대부분 매매보다는 전세를 원해 앞으로 시장이 더 침체된다면 집값 폭락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수요와 공급 엇박자…대출 규제도 악재수요와 공급의 엇박자도 시장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연립·다세대주택 수요자들은 대부분 신혼부부 등 젊은층이라 같은 면적이면 거실이 넓고 방은 2개인 ‘투룸’을 선호한다. 하지만 건축주들은 집값을 한푼이라도 더 받기 위해 스리룸을 집중적으로 지은 탓에 미분양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는 업계의 분석이다. 빌라 분양 전문 컨설팅업체 관계자는 “투룸은 수요가 많아 비교적 빨리 나가지만 씨가 말랐고 스리룸은 찾는 사람이 거의 없다”며 “어떻게든 입주자를 구해보려고 투룸을 원해도 스리룸을 보여주고 있지만 거래는 이뤄지지 않는다”고 귀띔했다.여기에 다음달 서울·수도권에서 시행될 주택담보대출 규제도 대형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연립·다세대주택은 아파트에 비해 담보 가치가 낮은 데다 대출 심사 강화로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가 예전보다 훨씬 까다로울 수밖에 없어서다. 서대문구 북가좌동 한 공인중개사는 “정부가 대출 규제를 통해 정말 집이 필요한 서민들까지 옥죄고 있다”며 “차라리 무분별한 전세자금대출을 규제하는 편이 낫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전문가들은 당분간 신축 연립·다세대주택의 미분양 적체와 가격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연립·다세대 입주 대기 물량이 많아 앞으로 가격은 더 떨어지고 팔기도 점점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며 “시세 차익 기대감을 버리고 철저히 실수요 차원의 주택 마련 목적이 아니라면 매입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관련 통계작성이 시작된 2011년 이후 서울·수도권 연립·다세대 연간 준공 물량 추이. 지난해는 1~11월 누계에 따른 추정치. [자료=국토부·단위=가구]
2016.01.11 I 양희동 기자
25~34평 총 668세대 ‘하남쌍용 리젠하임’ 아파트 주택홍보관 ‘북새통’
  • 25~34평 총 668세대 ‘하남쌍용 리젠하임’ 아파트 주택홍보관 ‘북새통’
  • 지상 25층 지하 2층 11개동 총 668세대로 구성소형 부족한 강남 대체지 ‘부각’…유니온파크, 덕풍역 ‘호재’ 만발[온라인부] 새해부터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조합원이 사업 주체가 되어 시공사 선정, 토지 매입, 입주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기 때문에 시행사의 이윤, 마케팅비를 절감하여 거품 없이 합리적인 가격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현재 지역조합아파트 중 가장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은 하남시다. 하남시는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인근지역에 최근 하남시에서 굵직한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하남시는 지하철 5호선 미사, 풍산, 덕풍, 시청, 검단산 5개역이 2018년 개통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하남 유니온스퀘어, 유니온타워, 유니온파크 개발사업과 서울-세종고속도로 수혜, 정부의 그린벨트 규제 개선 방안 등의 호재로 이 일대 부동산에 훈풍이 불고 있다.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간 신세계 복합쇼핑몰 하남 유니온스퀘어는 자동차부품 및 패션복합단지로 계획되어 부지 11만 7000㎡, 연면적 44만426㎡ 규모로 공사비 1조원이 투입되는 대형 복합쇼핑몰로 2016년 완공 예정이다. 하남유니온스퀘어에는 백화점, 패션전문관, 영화관, 공연 및 전시 시설, 명품 브랜드와 다양한 제조 직매형 의류(SPA) 및 패션브랜드 등을 유치할 예정이어서 약 3조 6천억의 생산효과와 연간 1,00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105m의 유니온 타워와 유니온파크는 총 사업비 2천 730억원을 투입해 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실내체육관, 문화공간 등 주민친화시설로 탈바꿈 중이다.서울-세종고속도로 수혜도 예상된다. 서울(구리)~하남~성남~용인~안성~천안~세종을 잇는 연장길이 128.8km의 왕복6차선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계획으로 하남에서 세종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난 2015년 5월 발표된 정부의 그린벨트 규제 개선 방안에 따라 정부는 2020년까지 여의도 면적의 약 83배에 달하는 그린벨트를 해제할 예정이며, 이 중 경기도의 그린벨트 해제 가능면적이 약20%나 되고 하남시는 80% 이상이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 이번 해제조치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 가장 주목할 만한 지역은 인근 아파트 전세가율이 80% 이상에 달해 내 집 마련 수요가 급증하는 덕풍동 일대다. 최근 쌍용건설이 하남시 덕풍동 514-22번지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리젠하임’을 선보이자 겨울 부동산 시장이 후끈 달아올랐다.하남 리젠하임은 지상 25층 지하 2층 11개동 총 668세대로 구성된다. 59㎡ 528세대, 84㎡ 140세대로 소형위주로 구성됐다. 여기에 법정주차대수 120%에 육박하는 806대의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우선 주동남향과 판상형4베이 배치가 특징이다. 단지 내 덕풍천조망을 위한 통경축 확보와 소공원을 고려한 동선계획, 그리고 전동1층 필로티 계획을 통해 개방감을 높였다. 여성을 위한 설계도 차별화된 점이다. 전 세대 조망을 위해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이 도입된다. 59㎡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된다. 또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을 고려한 주방과 전용면적 대비 약 50%의 발코니가 들어선다. 84㎡형에는 주방 펜트리를 통한 수납공간을 확대한다. 세탁과 건조가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세탁실, 광폭발코니 설치, 계절 신발 및 대형운동용품이 수납 가능한 ‘Half Walk-In’ 신발장 적용, 2단 인출식 양념장 및 인출식 밥솥장 적용, 드라이바스켓 소형서랍 등 수납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욕실장, 안방드레스룸 붙박이장 등이 제공된다.특히 서울과 인접한 위치로 교통, 생활, 환경면에서 쾌적한 맞춤형 주거입지로 주목 받고 있다. 하남IC(8분) 상일IC(10분) 덕풍역(2018년 예정) 등 수도권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다.하남시청, 홈플러스, 이마트, 하남SD병원 등 주변에 편의시설 및 생활필수 요건을 두루 갖췄다.안산, 검단산, 덕풍근린공원이 인접해 자연친화적 생활과 숲세권 및 조망권이풍부하다. 사업지주변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돼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하남 쌍용 리젠하임’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무주택자나 85㎡미만의 주택 1채를 보유한 만 20세 이상 세대주만 조합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하남시 덕풍동 ‘하남 쌍용 리젠하임’의 공급가격 및 기타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주택홍보관은 방문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주택홍보관 문의: 1666-9039
  • 포스코건설 이라크 현장에 주민들 침입·난동…경비원 4명 부상
  •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이라크 북부 쿠르드 자치지역의 포스코건설 현장에 6일(현지시간) 낮 현지 주민들이 침입, 경비원 4명이 부상했다.8일(현지시간) 현지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아르빌 서북쪽 10㎞에 있는 포스코건설의 카바트 중유발전소 건설 현장에 주민 50여명이 급습, 사무실 집기를 부수는 난동을 부렸다. 포스코건설의 한국인 직원의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경비원 4명이 부상당해 치료 중이다. 한국인 직원 20여명은 아르빌로 즉시 피신했다. 현지 소식통들은 이 발전소 사업의 이권을 놓고 터키 하도급업체와 이 지역 업체 사이에 충돌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주이라크 한국대사관 측은 “난동을 부린 일당은 테러·무장조직이 아닌 주민들로 파악된다”며 “쿠르드 자치정부에 안전대책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주아르빌 한국 연락사무소 관계자는 “쿠르드자치정부도 이 사건을 심각히 인식하고 강력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라크 남부 바스라 주(州) 항구도시 알파우의 대우건설 사업장에서도 지난해 8월 현지 주민 20여명이 고용을 요구하면서 난입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공사는 아르빌에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소를 짓는 공사로, 사업 규모는 약 7억 달러다. 터키 하도급 업체가 고용한 터키 근로자 등 1천500여명이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가 주도한 한국컨소시엄이 2008년 쿠르드자치정부와 8개 광구의 유전개발권을 확보하는 대신 현지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을 시행하는데 합의하면서 추진됐다.포스코건설은 2012년 8월 쿠르드자치정부로부터 이를 수주했고, 완공시기는 올해 9월이지만 IS 사태로 지연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2016.01.09 I 김경은 기자
고덕신도시와 삼성전자 최대수혜지!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임대수익까지! 평택렉스빌플러스!
  • 고덕신도시와 삼성전자 최대수혜지!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임대수익까지! 평택렉스빌플러스!
  • [온라인부] 미군기지 이전과 KTX 개통 등 대형 개발 호재가 넘치는 평택시에 삼성전자가 총 100조원을 투자하여 조성할 세계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인 삼성고덕산업단지는 최근 기공식을 마쳐 평택의 미래가치는 하루가 다르게 솟아오르고 있다. 평택시는 현재 45만의 인구가 2020년이면 8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성장 잠재력을 자랑하고 있음은 물론, 전체 개발 프로젝트 중 70%가 성공리에 추진될 만큼, 현재 평택은 부동산 시장의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2017년 1기라인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평택 고덕 신도시 삼성산업 단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이다. 기존 수원 산단 크기의 2.4배 동탄의 2.6배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로 인근 평택항이라는 최적의 입지 조건 (깊은 수심과 동남아 최단거리)을 갖추고 들어서게 된다. 평택항은 자동차수출입물동량 5년 연속1위, 연간50만 50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고 오는 20일 공식 발효되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혜택을 고스란히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평택항은 현재 '2020년 물동량 전국 1위 항만'을 목표로 배후단지 조성과 현대화 등 항만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처럼 평택은 삼성과 LG 등 대기업을 비롯해 270여 개 글로벌기업이 앞다퉈 투자하는 글로벌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또한 고미8군을 비롯한 전국의 미군이전으로 지가상승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평택 미군기지는 여의도의 5배 규모로 513동(미측287.한측226)규모로 들어서며, 이로 인한 경제효과만 18조원,고용유발효과만 11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인다. 평택미군기지는 규모면에서 세계최대수준을 자랑하며, 2016년 말까지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주가 완료되면 상업시설의 상권형성으로 지역 경제규모는 더욱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호재로 최근 평택시의 땅값은 3년사이 2배 정도 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예정지와 KTX역 인근 땅값은 최근 3년새 두 배 가까이 올랐다는 게 현지 공인중개업계 설명이다.이와 더불어 KTX신평택역(현 지제역)과 불과 두 정거장 거리인 송탄역 역세권은 교통환경이 빠른 개선되고 있다. 서울 강남 수서에서 평택을 잇는 수도권고속철도 건설 사업이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한창이다. 수도권 고속철도가 완공되면 경부선과 호남선 고속철도 개통 후 상대적으로 고속열차(ktx)혜택을 받지 못하던 서울 거주자들이 교통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처럼 여러 개발호재가 이어지며, 내.외부로부터의 주거수요가 넘쳐나는 상황에도 사업지 인근으로 신규 공급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는 약 1500세대에 불과하다. 여기에 약500세대의 원룸이 있으나 현재 공실이 없는 상태다. 따라서 나머지 수요에 대한 주거시설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이다. 광교신도시의 경우 종사자 수 1인당 0.28실의 오피스텔이 확보되어 있어 공급이 심각한 상황으로 알려져 있는데, 고덕신도시의 경우 그보다 더 심한 근로자수 1인당 오피스텔 비율이 0.021실에 불과하다.이러한 가운데 지역 내 소형아파트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평택렉스빌플러스(www.office1234.kr ) ’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평택시 지산동 781-9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평택렉스빌플러스’는 송탄시외버스터미널 도보1분, 송탄역 도보 3분 거리의 초 역세권에 위치해 위치적 강점까지 갖추고 있어 관심이 더욱 높다.도시형생활주택 299세대 오피스텔 60세대 총 359세대규모, 지하2층 최고13층으로 들어서며, 서비스 테라스공간이 별도로 제공된다. 평택렉스빌은 실거주자의 편의에 중점을 맞춘 설계로 더욱 성황이다. 전용평수가 무려 10평에 가까운 넓은 실내공간이 구성되어 있으며, 수납공간을 최대로 극대화 시키며, 시스템에어컨, 풀옵션 빌트인으로 구성되어 입주자들의 부담은 줄이고 편리함은 더했다. 최고급자재사용으로 안락한 내부를 구성하였으며, 원카드 시스템으로 사생활 보호을 위한 보안을 더욱 강화했다. 무엇보다 평택이한렉스빌플러스가 투자자 및 실 수요자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분양조건이다. 실투자금 3천만원대부터 이며, 3.3㎡당 600만원대의 합리적분양가로 인기를 끌고 있다.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 조건으로 취등록세 면제 연장, 재산세 면제 ,임대수익에 대한 부가세면제 혜택까지 주어진다. 현장관계자는 “평택은 삼성과 엘지 150조 투자로 국내최대투자 핫플레이스다. 대기업 근로자들과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상주하게 되면 자연스레 수요는 많아지고 공급은 적어 공실률 걱정이 없기 때문에 평택렉스빌플러스의 투자문의는 더욱 빗발치는 상황이다.”문의 :02-78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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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정보]5년 수익 8%+a! 실투자금 3천만원대! 호구포역 바로앞 인천골드코스트호텔!
  • [뉴미디어팀] 최근 수익형 호텔에 대한 투자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인천 골드코스트호텔의 합리적 분양가와 안정성있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다.&nbsp;수익형 호텔에 대한 공급과잉의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최적의 투자처로 꼽히고 있는 수익형 호텔 투자는 다른 투자 상품에 비해 높은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초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전통적인 금융상품보다는 안정적 고수익 창출이 가능한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더욱 인기가 뜨거운 상황이다. 특히 비즈니스형 호텔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장.단기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객실 위주의 영업을 하기 때문에 수익이 비교적 안정적이며, 관광객 감소 등의 다양한 여건에 따른 리스크가 없다. 일반호텔과 달리 연화장과 식당 등의 부대시설을 최소화 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숙박할 수 있어 비즈니스 수요가 탄탄한 입지에 들어서는 분양형 호텔이 각광받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가운데 인천 남동구 논현동 645-8번지에 지하3층~지상15층, 호텔180실, 오피스텔 48실 규모로 들어서는 인천 골드코스트 호텔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수인선 호구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인천골드코스트호텔은 관광객 수요는 물론 인천공항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 상 카지노 고객 및 송도국제도시의 비즈니스 수요까지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천 골드코스트의 탄탄한 배후수요는 한류바람을 탄 관광객뿐만 아니라 남동산업단지는 물론 시화&8226;반월산업단지의 풍부한 비즈니스 숙박수요로 객실가동률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목적 등을 위해 국내에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들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향후 더욱 높은 미래가치를 소유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또 하나의 카지노를 추진 중인 미단시티, 파라디이스시티, 드림아일랜드 등을 아우루는 최적입지 그 중심에 있어 더욱 인기다. 교통의 편리성을 갖추고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IC,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TG가 인접해 도심으로의 연계가 가능하며 인천대교를 통해 33㎞거리의 인천국제공항에 접근할 수있는 큰 장점을 갖고있다.특히 약 11㎞거리에 인천국제여객터미널이 위치해 외국인 관광객 수요와 관광레저단지인 미단시티까지 차량으로 40여분(약 34㎞)이 소요되며,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한 인천발 ktx건설사업도 본격화 되어, 수인선 송도역을 출발해 안산을 거쳐 경부고속철도에 접근하기도 용이해 질것으로 기대된다.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세우고 있는 인천골드코스트호텔은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2채분양이 가능하며, 5년동안 수익률 지급 법적공증서 발급으로 안정성까지 더하고 수익 외 별도로 매년 일부수익을 추가 배당한다. 또한 3년치 대출이자를 일시에 선지급해 계약자의 부담을 덜어준다.더불어 서비스드레지던스 개별분양 형태로 각 호실별 분양받은 소유주가 따로 있고 소유자는 별도의 운영업체에 위탁경영을 맡기는 형태의 숙박업소로 운영된다. 인천골드코스트관계자(http://m.cafe.naver.com/newmodelhouse/20496)는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 갖춘 인천골드코스트호텔”은 계약자에게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연 10일 무료숙박, 연 20일 50% 할인 숙박이용권을 제공한다. 합리적 분양가로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 빠른 문의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자세한 분양 문의는 대표전화 1599-8953으로 하면 된다.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해외특급호텔급 크루즈스카이풀! 관광수요 탄탄한 강릉스카이베이골든튤립 경포!
  • 해외특급호텔급 크루즈스카이풀! 관광수요 탄탄한 강릉스카이베이골든튤립 경포!
  • [온라인부]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투자 안정성을 갖춘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해 전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익률은 평균 5~6%대로, 같은 기간 정기예금 금리 2.4%, 국고채와 회사채 수익률인 2.6%, 3.0%보다 높았다.(출처: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시장의 범위도 상가나 오피스텔 등의 전통적인 상품뿐 아니라 오피스, 분양형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틈새 수익형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분양형 호텔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지난 6월 개관한 제주도 서귀포의 한 호텔의 경우 분양 당시 3주 만에 완판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전문가들은 분양형 호텔의 상승세에 대해 저금리 기조로 시중에 유동자금이 풍부해진 데다가 분양형 호텔이 황금알을 낳는 수익형 상품으로 부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현재 분양형 호텔로는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중이다.분양형 호텔은 분양받은 객실을 별장처럼 쓸 수 있는데다, 호텔 운용을 통해 수입을 챙길 수 있어 ‘일거양득’ 이란 평가다. 그러나 최근 분양형 호텔의 숫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옥석’을 가릴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해졌다. 전문가들은 입지부터 시설, 디자인, 브랜드, 투자 안정성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이러한 가운데 분양형 호텔의 강자로 각광받고 있는 스케이베이 경포 분양 소식이 화제다. ‘스카이베이경포’는 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nbsp;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로서는 최고의 입지 조건이다. 이 일대 숙박시설이 대체로 노후화되고 부족하다는 것도 신축 호텔인 ‘스카이베이 경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스카이베이 경포가&nbsp;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게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시설 또한 우수해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nbsp;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nbsp; 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이 측면에서 ‘스카이베이 경포’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았다.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이러한 강점을 갖춘 스카이베이경포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착공식은 지난 12월 10일 오전 강릉시 강문동 현지에서 진행되었으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수요&#183;교통&#183;교육 다 갖춘 미사강변도시 ‘안강 에비뉴수’ 상가 주목!
  • 수요&#183;교통&#183;교육 다 갖춘 미사강변도시 ‘안강 에비뉴수’ 상가 주목!
  • [온라인부] 강남생활권인 미사강변도시의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 되면서 투자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3,200여 가구는 이미 입주를 하였고 올해 약 4,000여 가구, 내년에는 약 9,0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5호선 확장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완공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5호선 미사역(예정)을 중심으로 약 10만 여명의 인구가 유입된다. 하지만 중심상업용지는 약 2%로 교육, 의료시설이 들어갈 용지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미사강변도시 조성이 완료되면 미사강변도시 내 상주인구 10만 여명과 5호선 미사역을 통한 외부 유입인구, 인근 강일지구에 대거 입주해있는 삼성엔지니어링 등 대규모 기업들로 인해 최대인구가 집중되는 최고의 항아리 상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미사역(예정) 초역세권에 공급 예정인 안강에비뉴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안강에비뉴 수는 1군 업체 에서 시공 예정으로 중심상업용지 중 미사역(예정) 바로 앞에 있으며, 망월천 조망이 가능하고, 준공시기가 미사역의 개통시기와 근접하여 가장 먼저 미사강변도시 중심상권의 핵심으로 자리 잡기에 투자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연면적 약 20,463.51㎡의 지상1층~3층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향후 건축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그 위에 지상29층 약 1,000세대의 오피스텔이 상주하기에 미사강변도시의 약 10만 인구의 유입 및 자체 상주인구의 유입만으로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1층에는 전문 프랜차이즈, F&B, 패션잡화 등 외식업과 판매업의 쇼핑 스트리트로 조성될 예정이고 2층에는 서비스업인 은행, 증권사, 뷰티숍, 스포츠시설 등, 3층엔 서비스업인 치과, 소아과, 내과 등 과목별 클리닉과 키즈 관련 업종이 들어서는 센터로 미사강변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역세권,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안강 에비뉴 수’는 사업지 앞 차 없는 보행로와 보행교를 통해 망월천 인근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환승광장, 아케이드거리 조성 등 미사지구의 핵심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nbsp;&nbsp;&nbsp;&nbsp;&nbsp;&nbsp; ‘안강에비뉴 수’의 홍보관은 주말도 운영하며 하남시 신장동 에 위치한다.&nbsp;분양문의 : 1599-3341
미사강변도시 호수공원 수요 품은 상가! ‘안강 에비뉴수’ 인기 뜨거워…
  • 미사강변도시 호수공원 수요 품은 상가! ‘안강 에비뉴수’ 인기 뜨거워…
  • [온라인부] 강남생활권인 미사강변도시의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 되면서 투자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3,200여 가구는 이미 입주를 하였고 올해 약 4,000여 가구, 내년에는 약 9,0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5호선 확장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완공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5호선 미사역(예정)을 중심으로 약 10만 여명의 인구가 유입된다. 하지만 중심상업용지는 약 2%로 교육, 의료시설이 들어갈 용지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미사강변도시 조성이 완료되면 미사강변도시 내 상주인구 10만 여명과 5호선 미사역을 통한 외부 유입인구, 인근 강일지구에 대거 입주해있는 삼성엔지니어링 등 대규모 기업들로 인해 최대인구가 집중되는 최고의 항아리 상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미사역(예정) 초역세권에 공급 예정인 안강에비뉴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안강에비뉴 수는 1군 업체 에서 시공 예정으로 중심상업용지 중 미사역(예정) 바로 앞에 있으며, 망월천 조망이 가능하고, 준공시기가 미사역의 개통시기와 근접하여 가장 먼저 미사강변도시 중심상권의 핵심으로 자리 잡기에 투자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연면적 약 20,463.51㎡의 지상1층~3층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향후 건축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그 위에 지상29층 약 1,000세대의 오피스텔이 상주하기에 미사강변도시의 약 10만 인구의 유입 및 자체 상주인구의 유입만으로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1층에는 전문 프랜차이즈, F&B, 패션잡화 등 외식업과 판매업의 쇼핑 스트리트로 조성될 예정이고 2층에는 서비스업인 은행, 증권사, 뷰티숍, 스포츠시설 등, 3층엔 서비스업인 치과, 소아과, 내과 등 과목별 클리닉과 키즈 관련 업종이 들어서는 센터로 미사강변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역세권,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안강 에비뉴 수’는 사업지 앞 차 없는 보행로와 보행교를 통해 망월천 인근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환승광장, 아케이드거리 조성 등 미사지구의 핵심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nbsp;&nbsp;&nbsp;&nbsp;&nbsp;&nbsp; ‘안강에비뉴 수’의 홍보관은 주말도 운영하며 하남시 신장동 에 위치한다.&nbsp;분양문의 : 1599-3341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4구역 ‘상암DMC파크뷰자이` 전세난 속 내집마련 대안으로 우뚝
  •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4구역 ‘상암DMC파크뷰자이` 전세난 속 내집마련 대안으로 우뚝
  • 152㎡(구58평), 175㎡(구63평)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중[온라인부] 올해에도 서울지역 재개발, 재건축으로 주택멸실과 이주수요 증가 등이 연쇄적으로 이어지면서 서울의 전세난은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올해 전세 재계약을 앞둔 서울의 세입자들은 고민이 크다.&nbsp;반전세로 돌려서 서울 생활을 유지해야 할 것인지 아니면 경기 외곽으로 이사를 가야 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업계에 따르면 2016년 서울 아파트 전세 거주자의 재계약 비용(2년 기준)은 전국 평균 3760만원 대비 두 배 이상인 7819만원이 필요하다.&nbsp;거기다 올해 분양시장은 미국 금리인상, 국내 경제성장률 둔화, 대출규제 강화 등 매수심리를 위축시킬 대내외 변수와 아파트 공급물량 증가 등 불거질 수 있는 리스크에 매수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 가격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부동산 전문가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재개발&#183;재건축 이주수요와 저금리에 따른 전세의 월세전환으로 전셋값 상승이 예상된다”며 “이사철에 관계없이 재개발&#183;재건축 사업장 인근을 중심으로 전세 아파트 품귀는 계속 될 것으로 점쳐진다”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제2의 여의도라 불리는 상암DMC 개발에 따른 호재를 직접 누릴 수 있는 상암DMC인근 가재울뉴타운 4구역에 위치한 총 4,300세대 초대형 단지인 ‘가재울4구역 DMC파크뷰자이’가 마지막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nbsp;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 일원에 GS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이 컨소시엄 시공을 맡은 ‘ DMC파크뷰자이’는 총 5개 단지로 구성됐으며, 지하 3층~지상 10~33층 61개동, 총 4,300세대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전용면적 59~175㎡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일반분양은 1,550세대로 현재 152㎡(구58평), 175㎡(구63평) 조합보유분 일부 세대만 남아 있다.&nbsp;지난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DMC파크뷰자이’는 즉시입주가 가능하며, 발코니 무료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설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단지 배치는 전 세대를 남향, 남동향, 남서향 등 남향 위주로 설계하여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돋보인다. 방4개와 화장실이3개, 드레스룸이 2개로 2세대 거주하기에 충분한 넓직한 평면을 자랑한다.평당 1,400~1,500만원대 착한 분양가로 인근 마포구 공덕동일대 시세인 2,000만원 대보다 저렴하며, 특히 근거리에 위치한 상암동 월드컵파크 아파트는 40평형이 평당 2,000~2,300만원 정도로 시세가 형성되어 있고, 합정동의 주상복합인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2,700~3,000만원대 보다는 훨씬 저렴하다.DMC파크뷰자이’는 경의선 가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인근에 있어 마포, 여의도, 종로 등 업무중심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한, 첨단 IT, 미디어 산업단지인 디지털미디어시티와 인접하고 있으며, 6호선&#183;경의중앙선&#183;공항철도 등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nbsp;생활편의 시설로는 신촌 현대백화점, 상암 롯데백화점(예정), 마포 농수산물시장, 홈플러스 월드컵점, CGV상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제일성모병원 등이 가깝고, 상암 지역에 롯데복합몰, 랜드마크 개발도 논의 중이다.&nbsp;또한, 단지 내 조경율이 38%로 인근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등과 연계되어 총 2만5천6백여평의 녹지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단지 내 산책로가 단지 앞 홍제천까지 이어져 있으며, 인근에 불광천, 백련산, 매봉산, 궁동근린공원 등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가재울4구역 DMC파크뷰자이’는 초등학교와 파출소, 소방소 등 학교와 관공서가 단지 내에 있으며, 특히 인근 뉴타운 최초로 수영장이 갖춰졌으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어린이놀이터, 사우나 등 레저시설과 각종 복합커뮤니티시설이 2개동으로 총 2,900여평이나 들어서 있다.단지 내 초등학교가2016년3월에 개교할 예정이며 연희중, 충암중고, 명지고등학교 등 명문 사립학교가 주변에 다수 분포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nbsp;DMC파크뷰자이는 바로옆 2년전에 입주한 가재울3구역 DMC래미안e편한세상 4,000여세대와 더불어 매머드급 대단지를 이루고있다.모래내로와 수색로를 이용해 광화문, 신촌 등으로 이동이 가능한 버스노선이 다양하며 내부순환도로 연희IC와 강변북로, 성산대교와 연결되어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2020년 완공될 예정으로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nbsp;‘DMC파크뷰자이는 입주 아파트인 관계로 방문시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전화로 사전 예약시 기다림 없이 빠른 상담과 관람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02-304-7711
서울 은평구 녹번동 아파트값 36% 급등한 이유는?
  • 서울 은평구 녹번동 아파트값 36% 급등한 이유는?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은평구 녹번동은 서울의 대표적 집값 하위 지역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상황이 많이 바꿨다. 단독주택과 연립주택만 즐비하던 동네에 최근 유명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집값이 요동치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녹번동 아파트값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3.3㎡ 당 평균 1354만원으로 연초(998만원)보다 35.7%(356만원) 치솟았다. 이는 은평구 전체 상승률(4.0%)보다 9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녹번동은 종로·광화문 등 서울 시내와 가깝다는 지리적인 장점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월 말에는 평균 아파트값이 은평구에 속해 있는 11개동 중 6,7위권에 머물렀다. 하지만 최근 일년 새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지난해 말에는 은평뉴타운이 있는 진관동(1473만원), 은평구의 중심지인 불광동(1392만원)에 이어 3위까지 뛰어올랐다. 녹번동은 입지만 놓고 보면 꽤 높은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지하철3호선 녹번역을 이용하면 종로와 광화문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 강남의 웬만한 지역도 40분~1시간 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북한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어 자연 환경도 뛰어난 편이다. 하지만 단독주택과 연립주택 등 저층 주거지 중심으로 거주 환경이 형성돼 있어 선호도가 높지 않았다. 새 아파트 공급도 지난해 7월 입주한 북한산 푸르지오(1230가구) 외에는 지난 10여년간 전무했다. 녹번동 주택시장에 볕을 들게 한 주역은 재개발 사업이다. 최근 몇년 새 녹번동에서는 총 3건의 재개발 사업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사업이 추진된 곳은 1-3지구로 대우건설이 2013년 공급한 북한산 푸르지오 아파트다. 녹번동 아파트값이 급등한 것도 이 단지가 입주한 지난해 7월부터다. 1~6월까지 거의 변동이 없던 녹번동 아파트값은 북한산 푸르지오 입주에 맞춰 3.3㎡당 1271만원으로 전달보다 26.0%(262만원) 올랐다. 이어 삼성물산은 지난해 말 1-2지구 재개발 단지인 래미안 베라힐즈 아파트(1305가구)를 분양했다.마지막으로 1-3지구는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내달 분양 예정이다. 총 9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18년 재개발 아파트들이 모두 완공되면 3500여가구 규모의 고급 주거 타운이 형성된다. 녹번동 G공인 관계자는 “이곳은 인근 은평뉴타운과 일산신도시 등에 밀리고 재개발 사업이 지지부진하면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뜸했다”며 “재개발 사업이 완료돼 브랜드 아파트촌이 형성되면 동네 분위기가 확 바뀌면서 집값도 지금보다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016.01.08 I 이승현 기자
영종도 심장 운서역 특급 호텔 상가 버터플라이시티를 주목하라!
  • 영종도 심장 운서역 특급 호텔 상가 버터플라이시티를 주목하라!
  • 영종도 대형급 개발호재로 투자자들이 몰린다.파라다이스시티 복합 카지노, 미단시티리포&시저스 수혜 지역[온라인부] 최근 수익형 부동산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영종도 운서역 바로 앞에 위치 들어서는 “버터플라이시티” 영종도 골든튤립호텔, 상가 분양 소식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재가 되고 있다.현재 분양형 호텔은 전국적으로 김포마리나베이코업스위트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존슨호텔,메가스타영종하워드존슨호텔, 영종도 엠포리움호텔, 강릉스카이베이골든튤립 경포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에 있다.이중 분양형호텔 중 옥석을 가려서 투자를 하여야한다. 투자시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입지 조건이며 주변의 관광객들의 인프라 그리고 호텔을 위탁 운영하는 위탁사를 체크 해보아야 한다.영종도 지역 입지조건과 내외국인 관광객 인프라는 풍부하다. 복합카지노리조트 외국 자본들이 영종도 지역으로 카지노,K-프라자, 한류공연장, 초대형컨벤션,대형쇼핑몰 등이 들어서는 복합 카지노리조트 사업이 몰리고 있는데 이중 파라다이스시티 착공이 들어가 2017년 3월 개장할 예정이다.&nbsp;미단시티리포&시저스 올해 2016년 봄에 착공 들어가서 2018년 1차 개장이며 제 2여객 터미널은 2017년 하반기 완공되면 한국을 찾는 2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한 영종도 섬의 남동부에 위치하는 여의도면적의 씨사이드파크 해안가 공원과 한상드림아일랜드 등이 조성되며 용유,무의도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청라~영종을 이어주는 “제3연륙교” 기본 설계 용역을 발주하여 2017년에서 2018년 사이에 실시 설계와 실시 계획 승인을 마치고 이어 2019년 상반기에 착공 들어가 2024년쯤에는 개통한다는 목표를 두고 준비하고 있다.동북아시아의 허브가 될 영종도 지역중에서 중심에 위치하는 영종도 버터플라이시티 상가는 운서역바로앞에초역세권에 있으며 지하 3층 지상 10층으로 1층,2층은 오픈형 스트리트 상가로 구성되며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골든튤립’이 영종도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최초로 들어선다.운서역 광장에서 건물로 직통하는 초역세권으로접근성이 뛰어나며 인천공항,미단시티, 파라다이스시티,용유,무의도 지역까지 10분 내외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역까지 40분,김포공항 5호선이나 9호선으로 환승하여 전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조건을 가지고 있다.‘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비즈니스 호텔 335실, 서비스드레지던스215실, 오피스텔 310실 총 860실로 구성되어 있다.&nbsp;비즈니스 호텔과 레지던스 호텔 모두 3.3㎡당 약 900만원대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오피스텔은7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nbsp;호텔은 중도금 50%,오피스텔은 60% 무이자 혜택을 누릴수 있어 계약금 10%를 제외하면 등기 이전 때까지 추가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시공사는 신영건설, 벽산엔지니어링,GS 네오텍이며신탁사는 국제자산신탁에서 2017년 5월 준공전까지 자금관리를 담당하게 된다.&nbsp;완공 후 5년간 분양가 금액에서 7% 고정 수익률을 위탁사에서 보장하고 있으며 전세계 11개국 17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9위의 중국 최대 규모 호텔 사업 그룹인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그룹 계열 직영 운영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몰리는 이유다.마지막으로 분양 관계자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준공 후 내국인 및 중국 유럽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영종도 대표 랜드마크호텔로 거듭날 것이며 이는 곧 투자자에게도 가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여 확인 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영종도에 마련되었으며, 상담 예약제로 운영하기 때문에 미리 상담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한다. (예약 상담 시 소정의 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nbsp;- 분양문의:1661-5517
시흥배곧신도시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 오피스텔 분양
  • 시흥배곧신도시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 오피스텔 분양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시흥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예정부지 바로 앞에 오피스텔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가 분양한다. 이번 공급분은 2차분으로 1차분 880실은 모두 판매가 완료됐고 나머지 1026실을 분양하는 것이다.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오피스텔 조감도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는 시흥 배곧신도시 상업용지 4-1-1·2블록에 들어서는 오피스텔로 지하 6층 지상 19~20층 4개동 총 1906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00만원대다.이 단지에는 헬스장·탁구장·세탁실·회의실 등 각종 편의 부대시설을 설치했고, 총 1327㎡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주차장은 총 965대 규모로 조성된다.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는 4호선 수인선 환승역인 오이도역과 수인선 달월역이 인접해 있고, 인천국제공항과 KTX광명역·인천항·서울대 본교 등을 모두 차량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인근에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2017년 예정)이 조성 중이고, 롯데마트도 완공될 예정이다. 녹지생태공원인 배곧생명공원(예정)이 단지 인근에 있고, 총 6㎞에 달하는 해안로를 갖춘 서해안 골드코스트도 인접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666-4969
2016.01.07 I 이승현 기자
투자대세 분양형호텔! 관광랜드마크 강릉에 들어서는 스카이베이골든튤립 경포!
  • 투자대세 분양형호텔! 관광랜드마크 강릉에 들어서는 스카이베이골든튤립 경포!
  • [온라인부] 최근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이다. 분양형호텔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바로 입지 조건이다. 이 중 올림픽 특수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이 단연 눈에 띈다. 강릉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향후 전망과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를 포함해 향후 확보 가능한 고급 숙박시설을 4,468실 규모로 추산했다. 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기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실제 지난 10월 강릉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숙박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숙박하는 불편을 겪었다. &nbsp;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nbsp;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nbsp;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스카이베이 경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게 되는 약 3만 9천석 규모의 강릉 코스탈 콤플렉스와 직선으로 2.9km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곳에서 파생되는 올림픽 특수 또한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하루 4만여명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강릉시는 현재의 연간 방문객인 1,500만명을 뛰어넘어 2025년까지 약 1억 7천4백여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국내외 빙상스포츠 관계자들의 투숙지와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높은 객실가동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 등의 교통망 확충과 양양국제공항 27개 국제노선 확충 및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으로 제주에 이어 폭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위한 최상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nbsp;경포대 스카이베이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착공식은 지난 12월 10일 오전 강릉시 강문동 현지에서 열렸으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투자 핫플레이스 미사강변도시 최중심 상가 ‘안강 에비뉴 수’ 오픈 임박!
  • 투자 핫플레이스 미사강변도시 최중심 상가 ‘안강 에비뉴 수’ 오픈 임박!
  • [온라인부] 강남생활권인 미사강변도시의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 되면서 투자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3,200여 가구는 이미 입주를 하였고 올해 약 4,000여 가구, 내년에는 약 9,0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5호선 확장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완공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5호선 미사역(예정)을 중심으로 약 10만 여명의 인구가 유입된다. 하지만 중심상업용지는 약 2%로 교육, 의료시설이 들어갈 용지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미사강변도시 조성이 완료되면 미사강변도시 내 상주인구 10만 여명과 5호선 미사역을 통한 외부 유입인구, 인근 강일지구에 대거 입주해있는 삼성엔지니어링 등 대규모 기업들로 인해 최대인구가 집중되는 최고의 항아리 상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미사역(예정) 초역세권에 공급 예정인 안강에비뉴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안강에비뉴 수는 1군 업체 에서 시공 예정으로 중심상업용지 중 미사역(예정) 바로 앞에 있으며, 망월천 조망이 가능하고, 준공시기가 미사역의 개통시기와 근접하여 가장 먼저 미사강변도시 중심상권의 핵심으로 자리 잡기에 투자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연면적 약 20,463.51㎡의 지상1층~3층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향후 건축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그 위에 지상29층 약 1,000세대의 오피스텔이 상주하기에 미사강변도시의 약 10만 인구의 유입 및 자체 상주인구의 유입만으로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1층에는 전문 프랜차이즈, F&B, 패션잡화 등 외식업과 판매업의 쇼핑 스트리트로 조성될 예정이고 2층에는 서비스업인 은행, 증권사, 뷰티숍, 스포츠시설 등, 3층엔 서비스업인 치과, 소아과, 내과 등 과목별 클리닉과 키즈 관련 업종이 들어서는 센터로 미사강변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역세권,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안강 에비뉴 수’는 사업지 앞 차 없는 보행로와 보행교를 통해 망월천 인근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환승광장, 아케이드거리 조성 등 미사지구의 핵심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nbsp;&nbsp;&nbsp;&nbsp;&nbsp;&nbsp; ‘안강에비뉴 수’의 홍보관은 주말도 운영하며 하남시 신장동 에 위치한다.&nbsp;분양문의 : 1599-3341
세대별 창고제공! 세제혜택까지! 3천만원대 실투자로 임대수익과 미래가치까지 소유! 평택렉...
  • [분양정보]세대별 창고제공! 세제혜택까지! 3천만원대 실투자로 임대수익과 미래가치까지 소유! 평택렉...
  • [뉴미디어팀] 미군기지 이전과 KTX 개통 등 대형 개발 호재가 넘치는 평택시에 삼성전자가 총 100조원을 투자하여 조성할 세계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인 삼성고덕산업단지는 최근 기공식을 마쳐 평택의 미래가치는 하루가 다르게 솟아오르고 있다. 평택시는 현재 45만의 인구가 2020년이면 8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성장 잠재력을 자랑하고 있음은 물론, 전체 개발 프로젝트 중 70%가 성공리에 추진될 만큼, 현재 평택은 부동산 시장의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2017년 1기라인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평택 고덕 신도시 삼성산업 단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이다. 기존 수원 산단 크기의 2.4배 동탄의 2.6배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로 인근 평택항이라는 최적의 입지 조건 (깊은 수심과 동남아 최단거리)을 갖추고 들어서게 된다. 평택항은 자동차수출입물동량 5년 연속1위, 연간50만 50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고 오는 20일 공식 발효되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혜택을 고스란히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평택항은 현재 "2020년 물동량 전국 1위 항만"을 목표로 배후단지 조성과 현대화 등 항만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처럼 평택은 삼성과 LG 등 대기업을 비롯해 270여 개 글로벌기업이 앞다퉈 투자하는 글로벌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또한 고미8군을 비롯한 전국의 미군이전으로 지가상승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평택 미군기지는 여의도의 5배 규모로 513동(미측287.한측226)규모로 들어서며, 이로 인한 경제효과만 18조원,고용유발효과만 11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인다.평택미군기지는 규모면에서 세계최대수준을 자랑하며, 2016년 말까지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주가 완료되면 상업시설의 상권형성으로 지역 경제규모는 더욱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호재로 최근 평택시의 땅값은 3년사이 2배 정도 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예정지와 KTX역 인근 땅값은 최근 3년새 두 배 가까이 올랐다는 게 현지 공인중개업계 설명이다.이와 더불어 KTX신평택역(현 지제역)과 불과 두 정거장 거리인 송탄역 역세권은 교통환경이 빠른 개선되고 있다. 서울 강남 수서에서 평택을 잇는 수도권고속철도 건설 사업이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한창이다. 수도권 고속철도가 완공되면 경부선과 호남선 고속철도 개통 후 상대적으로 고속열차(ktx)혜택을 받지 못하던 서울 거주자들이 교통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하지만 이처럼 여러 개발호재가 이어지며, 내.외부로부터의 주거수요가 넘쳐나는 상황에도 사업지 인근으로 신규 공급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는 약 1500세대에 불과하다. 여기에 약500세대의 원룸이 있으나 현재 공실이 없는 상태다. 따라서 나머지 수요에 대한 주거시설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이다.광교신도시의 경우 종사자 수 1인당 0.28실의 오피스텔이 확보되어 있어 공급이 심각한 상황으로 알려져 있는데, 고덕신도시의 경우 그보다 더 심한 근로자수 1인당 오피스텔 비율이 0.021실에 불과하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 내 소형아파트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평택렉스빌플러스(www.office1234.kr ) ’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평택시 지산동 781-9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평택렉스빌플러스’는 송탄시외버스터미널 도보1분, 송탄역 도보 3분 거리의 초 역세권에 위치해 위치적 강점까지 갖추고 있어 관심이 더욱 높다. 도시형생활주택 299세대 오피스텔 60세대 총 359세대규모, 지하2층 최고13층으로 들어서며, 서비스 테라스공간이 별도로 제공된다.평택렉스빌은 실거주자의 편의에 중점을 맞춘 설계로 더욱 성황이다. 전용평수가 무려 10평에 가까운 넓은 실내공간이 구성되어 있으며, 수납공간을 최대로 극대화 시키며, 시스템에어컨, 풀옵션 빌트인으로 구성되어 입주자들의 부담은 줄이고 편리함은 더했다. 최고급자재사용으로 안락한 내부를 구성하였으며, 원카드 시스템으로 사생활 보호을 위한 보안을 더욱 강화했다. 무엇보다 평택이한렉스빌플러스가 투자자 및 실 수요자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분양조건이다. 실투자금 3천만원대부터 이며, 3.3㎡당 600만원대의 합리적분양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 조건으로 취등록세 면제 연장, 재산세 면제 ,임대수익에 대한 부가세면제 혜택까지 주어진다. 현장관계자는 “평택은 삼성과 엘지 150조 투자로 국내최대투자 핫플레이스다. 대기업 근로자들과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상주하게 되면 자연스레 수요는 많아지고 공급은 적어 공실률 걱정이 없기 때문에 평택렉스빌플러스의 투자문의는 더욱 빗발치는 상황이다.”문의 :02-783-4000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희소성 높은 호수공원 인근 상가! 미사강변도시 ‘안강 에비뉴수’ 주목!
  • 희소성 높은 호수공원 인근 상가! 미사강변도시 ‘안강 에비뉴수’ 주목!
  • [온라인부] 강남생활권인 미사강변도시의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 되면서 투자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3,200여 가구는 이미 입주를 하였고 올해 약 4,000여 가구, 내년에는 약 9,0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5호선 확장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완공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5호선 미사역(예정)을 중심으로 약 10만 여명의 인구가 유입된다. 하지만 중심상업용지는 약 2%로 교육, 의료시설이 들어갈 용지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미사강변도시 조성이 완료되면 미사강변도시 내 상주인구 10만 여명과 5호선 미사역을 통한 외부 유입인구, 인근 강일지구에 대거 입주해있는 삼성엔지니어링 등 대규모 기업들로 인해 최대인구가 집중되는 최고의 항아리 상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미사역(예정) 초역세권에 공급 예정인 안강에비뉴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안강에비뉴 수는 1군 업체 에서 시공 예정으로 중심상업용지 중 미사역(예정) 바로 앞에 있으며, 망월천 조망이 가능하고, 준공시기가 미사역의 개통시기와 근접하여 가장 먼저 미사강변도시 중심상권의 핵심으로 자리 잡기에 투자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연면적 약 20,463.51㎡의 지상1층~3층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향후 건축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그 위에 지상29층 약 1,000세대의 오피스텔이 상주하기에 미사강변도시의 약 10만 인구의 유입 및 자체 상주인구의 유입만으로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1층에는 전문 프랜차이즈, F&B, 패션잡화 등 외식업과 판매업의 쇼핑 스트리트로 조성될 예정이고 2층에는 서비스업인 은행, 증권사, 뷰티숍, 스포츠시설 등, 3층엔 서비스업인 치과, 소아과, 내과 등 과목별 클리닉과 키즈 관련 업종이 들어서는 센터로 미사강변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역세권,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안강 에비뉴 수’는 사업지 앞 차 없는 보행로와 보행교를 통해 망월천 인근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환승광장, 아케이드거리 조성 등 미사지구의 핵심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nbsp;&nbsp;&nbsp;&nbsp;&nbsp;&nbsp; ‘안강에비뉴 수’의 홍보관은 주말도 운영하며 하남시 신장동 에 위치한다.&nbsp;분양문의 : 1599-3341
용산의 노블레스랜드마크! 래미안 용산...
  • 용산의 노블레스랜드마크! 래미안 용산...
  • [온라인부] 신라면세점, 관광호텔, 메디컬컴플렉스, 아모레퍼시픽 등 주변 상권 개발 초기 단계로 투자가치가 상승 중이며, 용산 아이파크몰에 신라면세점이 2015년 12월 24일 open하여 용산역 주변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2015년 8월 입주한 이촌 래미안첼리투스 전용면적 124m&#178;(50평형)이 20억~25억원 정도로 3.3m&#178;당 4,000만~5,000만원에 형성되어 있다.도시의 중심에서 누리는 럭셔리 라이프, 래미안 용산!2012년 7월 입주한 동부 센트레빌 용산 아스테리움 전용면적 156m&#178;(60평형)이 22억원대로 3.3m&#178;당 3,600만원, 래미안 잠원은 전용면적 169m&#178;(51평형) 3.3m&#178;당 3,700만원 정도 래미안대치청실은 전용면적 181m&#178;(55평형)으로 3.3m&#178;당 4,500만원 정도로 시세가 형성돼 있다.이에 반해 래미안 용산은 전용면적 135m&#178;(53평형)이 15억원대, 전용면적 161m&#178;(62평형)이 18억원대, 181m&#178;(68평형)이 21억원대로 3.3㎡당 2900만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다. 이는 지난 2007년 최대 개발 호재로 꼽히던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 무산에 대한 불안심리로 가격 재조정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하지만 신규 분양 아파트인데다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접해있고 도심 접근성이 좋다는 점을 감안하면 래미안 용산의 투자 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국제업무지구 재추진시래미안 용산과 기존 용산에 있던 시티파크, 파크타워, 아스테리움, 첼리투스의 가치는 신라면세점, 민족공원, 아모레퍼시픽, 용산관광호텔, 의료관광호텔, 국립중앙박물관의 시너지효과로 국제업무지구 추진 당시의 가격보다 더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래미안 용산은 지하 9층~지상 40층 2개동 트윈타워로 조성되며, 건물 높이만 약 150m에 달하는 초고층 랜드마크 주거공간이다. 지하 1,2층과 지상 1,2층에 상가가 배치되고 오피스(3층~4층), 오피스텔(5층~19층), 아파트(20층~40층)가 들어선다.래미안 용산은 지하철 1호선, 4호선, ITX, KTX, 신분당선(예정), 경의선, 중앙선에 접해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로 지하 2층과 신용산역이 직접 연결돼 있다.&nbsp;자동차를 이용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한강대교 등의 접근성이 좋아 서울 전 지역으로 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현재 공사 중인 아모레퍼시픽 용산 신사옥(연면적 18만 8,723㎡, 지하 7층~지상 22층)은 2017년에 완공될 예정이고 옛 용산 터미널 부지에는 1729실 규모의 관광호텔 건립이 진행 중이다. 용산 5구역에는 대규모 의료 관광호텔 의료 복합 시설이 들어선다.한강 및 남산의 조망권(일부 세대)과 한강시민공원, 용산가족공원, 단지 바로 옆 근린공원(예정)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한강 시민공원이 도보 5분거리에 위치를 하고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주거 트랜드의 변화로 "기존 주상복합 아파트인 도곡동 타워팰리스, 삼성동 아이파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트리마제, 마포 합정역메세나폴리스 와 국내 최초로 공동주택 저에너지 친환경 인증 마크인 이로움 마크와 강남 제2의 8학군으로 불리는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재건축 예정 단지인 개포주공, 개포시영 아파트 등도 관심을 갖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전했다.&nbsp;한편 래미안 용산 상가 분양 예정으로 신청접수 가능하고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문의 : 1588 - 0107
올림픽특구 누리는 강릉스카이베이골든튤립경포! 특급부대시설 갖추고 들어서 투자자 각광!
  • 올림픽특구 누리는 강릉스카이베이골든튤립경포! 특급부대시설 갖추고 들어서 투자자 각광!
  • [온라인부] 최근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이다. 분양형호텔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바로 입지 조건이다. 이 중 올림픽 특수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이 단연 눈에 띈다. 강릉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향후 전망과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를 포함해 향후 확보 가능한 고급 숙박시설을 4,468실 규모로 추산했다. 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기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실제 지난 10월 강릉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숙박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숙박하는 불편을 겪었다. &nbsp;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nbsp;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nbsp;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스카이베이 경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게 되는 약 3만 9천석 규모의 강릉 코스탈 콤플렉스와 직선으로 2.9km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곳에서 파생되는 올림픽 특수 또한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하루 4만여명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강릉시는 현재의 연간 방문객인 1,500만명을 뛰어넘어 2025년까지 약 1억 7천4백여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국내외 빙상스포츠 관계자들의 투숙지와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높은 객실가동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 등의 교통망 확충과 양양국제공항 27개 국제노선 확충 및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으로 제주에 이어 폭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위한 최상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nbsp; 경포대 스카이베이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착공식은 지난 12월 10일 오전 강릉시 강문동 현지에서 열렸으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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