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 평택주한미군 고수익형 단독주택 한정분양!
- [온라인부] 새해벽두부터 경기도 평택은 주한미군기지 이전이라는 사상최대의 호재를 등에 업고 부동산 분양 시장의 호황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1488만㎡의 동북아 기지 최대규모인 평택주한미군기지는 병원5개동. 주택82개동. 복지시설89개동. 본부 및 행정시설 89개동 교육시설5개동.정비시설33개동 총513개동이 들어서며 한미연합사령부를 필두로 UN주한미군사령부, 미8군사령부, 동두천, 의정부의 미2사단 병력등 전국50여개 미군기지중 90%이상의 주한미군 4만5000여명을 포함 관련종사자 8만5000여명이 2018년까지 평택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관련업계 종사자들까지 포함, 20여만명이 이전하게 돼 평택의 인구는 급증할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 사업에는 100조원이 투입되는 삼성전자산업단지가 고덕신도시에 조성중이며 60조원 규모의 LG반도체 공장도 진위면에 증설되는등 평택은 날로발전하고 있다. 주한미군수익형단독주택인"파인힐타운(FineHill-Town)" 싱글하우스는 총 대지면적 6만6000㎡ 부지에 단독주택 및 원룸120여세대가 들어서게 되며 토지 540㎡에 건물241㎡의 지상2층 단독주택으로 이미 완공되어 입주중에 있으며, 주택 내부에는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 식기세척기. 쇼파등 등 앞마당. 주차장.바베큐장)수영장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유럽형 테라스하우스로 호텔급 Full finished built-in 시스템으로 몸만 들어가 살 수 있도록 완벽하게 시설을 갖춰서 지어졌다.외국인을 상대로한 주택임대사업이 테마부동산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면서 평택은 급변 하고 있으며, 렌탈하우스 임대사업은 세입자 관리가 간편하고 수익도 안정적이며 매달, 적게는 200만원대 “깔세”라고 해서 1~2년치의 임대료를 한꺼번에 내는 경우도 있어 투자가치가 높은 장점이 있다. 실제투자금 2억~3억원대로 렌탈하우스를 분양 받아, 임대시 기대되는 임대수익은 년간4200만~4800만원으로 현재 약 20세대가 입주해 살고 있다.미군의 경우 개인이 월세를 내는 것이 아니라, 미군주택과에서 월세를 관할하고 계약도 체결하기 때문에, 월세가 밀리는 경우는 없다. 임대. 매매. 운영관리까지 회사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SOFA협정에 의거 2060년까지는 임대수요가 확실하며, 그 투자가치가 높은 장점이 있다.외국인 임대주택 렌탈하우스는 주한미군기지 주변에 영외거주 군인이나 군속. 군무원. 민간기술자. 군인자녀. 학교교사 또는 국내거주 외국인을 상대로 임대사업을 하기 위해 지어진주택을 말한다. 미군이 있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 소수만이 그 진가를 알고서 부동산 임대수익을 내는 틈새시장으로, 안정적이며 고수익을 안겨주고 있는 황금알을 낳는 부동산 투자의 블루칩으로 용산, 이태원, 한남동, 동두천등 미군기지 주변의 발빠른 슈퍼리치들만의 투자 전유물이었다.
- 88올림픽·한일월드컵 역사 한눈에…체육박물관 건립
-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나라 체육의 역사를 정리하고 체육 유물과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전·전시하기 위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서울올림픽기념관 인근에 ‘체육박물관’을 건립한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 완공예정인 ‘체육박물관은’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대지 8095㎡, 연면적 5144㎡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건립한다. 전시 시설(상설전시관, 체험전시관, 특별전시관)과 교육 시설, 수장고, 편의 시설 등으로 구성되는 박물관은 다양한 체육 관련 주제로 활발한 전시와 체험, 연구·교류활동 등이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을 위해 건축, 박물관, 체육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박물관 건립추진자문위원회(위원장 조현재, 전 문체부 차관)를 국민체육진흥공단 내에 구성했으며 박물관 건립 전에 전시와 연구 등에 활용할 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자료 수집을 위한 ‘대국민 기증 캠페인’도 진행한다. 문의 02-410-1395.
- 정의선 부회장 "현대차 中 최고 브랜드로 만들자"
- 지난해 11월 제네시스 브랜드 론칭을 발표하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현대차 제공.[이데일리 김보경 기자]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1100여명의 중국 현지 딜러 대표를 국내에 초대해 미래의 중국시장을 대비하자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중국 현지 딜러 대표와 주주사, 임직원 등 1100명이 참석하는 ‘2016 베이징현대 딜러대회’를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했다. 20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본 회의에서 현대차와 딜러들은 올해 중국 사업 전략과 함께 중장기 상품 및 브랜드 전략 등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의선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공장 건설 등으로 미래의 중국시장을 대비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며 “중국 내 최고 브랜드로 발전하기 위해 딜러 여러분들도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중국 딜러들은 제네시스 EQ900를 비롯 올해 중국 시장에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와 쏘나타 하이브리드, 신형 엑센트 등 신차를 체험하며 판매 자신감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코엑스에 위치한 현대차 디지털 쇼룸을 방문, 디지털 시대에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서기 위한 현대차의 새로운 시도들을 직접 체험했다.아울러 현대제철 당진공장을 찾아 현대자동차그룹 수직계열화에 따른 시너지 창출의 대표 사례이자 현대차의 경쟁력의 핵심 중 하나인 자동차용 강판 개발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생산현장을 둘러 봤다.현대차는 올해도 중국에서 신형 아반떼와 신형 엑센트 등 주력 볼륨 모델 출시로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시키고, 중국 친환경차 정책 강화에 발 맞춘 쏘나타 하이브리드 현지 양산을 통해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딜러 교육 강화를 통한 판매 역량 강화와 핵심 딜러 집중 지원, 각 지역 소비자 특성 분석을 통한 차별화된 판촉 방안 수립, 다양한 금융상품 운영 등 근본적인 판매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올해 연말께 완공되는 중국 창저우 공장의 성공적인 가동을 통해 지속 성장기반을 확보, 중국 내 선두 자동차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현대차는 2006년 이후 매년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등 해외에서 중국 딜러대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현대차그룹의 숙원 사업인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의 본격적인 개발절차에 착수하는 해인 만큼 최초로 한국에서 행사를 기획했다.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비즈니스센터가 완공되기 전까지 국가경제 활성화에 동참한다는 뜻에서 대규모 딜러행사를 가능하면 최대한 국내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현대자동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가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딜러 대표, 주주사 및 임직원 등 현대차 관계자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베이징현대 딜러대회’를 개최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올해 현대차 중국 사업 전략과 함께 중장기 상품 및 브랜드 전략 등에 대한 발표를 듣고 있는 모습. 현대차 제공.
-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 확정! 경기도 광주 교통 호재에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 계약률↑
- 남양주, 광주, 용인, 안성 등 경기 동부권과 세종시 황금축 이뤄더욱 빨라진 교통환경! 성남~여주 복선전철, GTX,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온라인부] 지난 3일 국토교통부의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진행이 확정되면서, 경기도 광주가 각종 교통호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 효과 ‘기대’ 경기도 광주는 서울 강남에서 불과 20Km 거리로 성남 분당과 마주하고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교통불편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지역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성남장호원자동차전용도로 부분개통과 함께, 기존 3번국도의 교통정체가 해소되면서 분당, 판교, 서울 강남의 접근성이 용이해져 30~40대 &51211;은 세대의 신흥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2016년 6월 개통예정인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성남여주선이 개통되면,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에서 2.5km 인근에 위치한 광주역을 이용하여 이매역 2정거장, 판교역 3정거장으로 분당, 판교에 대한 접근성이 한층 높아지게 된다, 또한 이매역에서는 분당선과, 판교역에서는 신분당선과 환승이 가능해 강남역까지 7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다.성남여주 복선전철은 성남 판교역에서 경기 여주를 잇는 복선전철 노선으로 향후에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여주~원주 단선전철과 연계되어 2024년 전후로는 월곶~강릉을 잇는 동서철도망으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지난해 착공을 시작한 중부내륙선 부발~충주 복선전철로 연결되어 중부내륙 충주, 문경, 신경주까지 열차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수도권, 충청권 부동산 시장 ‘지각변동’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현 정부 들어서 최대 규모이자 4대강 사업 이후 정부가 추진하는 가장 큰 SOC 사업이다. 이 때문에 수도권, 충청권 부동산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그간 경부선과 중부선 사이에 끼여 각종 개발 호재에서 소외됐던 남양주, 광주, 용인, 안성 등 경기 동부권과 세종시가 새 황금 벨트로 뜰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 광주시는 올해 성남여주선 개통을 시작으로, 제2영동고속도로가 연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서울세종고속도로 사업진행과 성남장호원도로, 월곶과 강릉을 이어주는 동서철도망, 지난 3일 발표된 수서광주복선전철 사업추진까지 각종 교통호재가 몰려있어 향후 인구유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대우건설 자존심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 이 가운데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는 이 같은 교통호재에 더불어 광주 미분양 아파트 및 현재 분양 중인 아파트 내에서도 소문난 ‘알짜’로 꼽히고 있다.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는 광주 쌍령동 산54-1번지 일대에 들어서게 되며, 지하2층~지상20층 총18개동 규모로 62㎡(구26평형) 422세대, 74㎡(구30평형) 343세대, 84㎡(구33평형) 660세대 총 1,425세대로 구성된다. 최근 계속된 교통호재로 62㎡(구26평형), 74㎡(30평형)은 전세대 분양마감 되었고, 현재는 84㎡(구33평형) 로얄층 일부세대와 중저층 잔여세대를 분양중이다. 태전 지역에서 유일하게 1425세대 대단지로, 1000세대 대단지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가지고 있는 것. 1000세대 이상 아파트 대단지가 들어설 경우 지역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가 되며 동일지역 내 다른 아파트 보다 향후 시세가 더 높게 형성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또 향후 환금성 또한 높으며 대형커뮤니티 시설과 녹지가 풍부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 더욱 빨라진 교통환경에 관심 집중 성남여주 복선전철은 성남 판교역에서 경기 여주를 잇는 복선전철 노선으로 향후에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여주~원주 단선전철과 연계되어 2024년 전후로는 월곶~강릉을 잇는 동서철도망으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지난해 착공을 시작한 중부내륙선 부발~충주 복선전철로 연결되어 중부내륙 충주, 문경, 신경주까지 열차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게 된다.전 세대 남향위주 동배치와 4Bay 혁신구조 채택으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1425세대 대단지에 걸맞게 단지 내 아쿠아가든, 새싹정류장, 힐링포리스트 등의 쉼터 공간이 조성된다. 또한 단지 내 주민편의시설로 피트니스클럽, GX룸, 실내골프장 같은 건강 관리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푸른도서관, 어린이집 등 자녀 교육과 관련한 시설들도 조성될 것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입주시기에 맞추어 개교할 예정으로 내 자녀가 도로를 건너지 않고도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하다.▶ 1425세대 대단지에 걸맞는 주민 편의시설 확충 이와 함께 범죄 예방 가능성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디지털도어록, 스마트도어카메라, 무인경비시스템, 차량번호인식시스템, 200만 화소 고화질 CCTV카메라, 디지털녹화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콜시스템, 지하주차장 LED조명제어시스템, 그리고 홈네트워크를 통한 주차위치인식 시스템, 저층부 가스배관 방범 커버시설, 화재 대비 전 층 스프링클러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생활편의시설로는 인근에 이마트, 롯데시네마, 광주터미널, 참조은병원, 광주역, 광주시 공설운동장 등이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교육여건으로는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근처에 혁신초등학교인 쌍령혁신초와 광주초, 광주중, 경안중, 경화여중, 광주고, 광주중앙고 등의 학교시설이 가까워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으며, 서울장신대, ICT폴리텍대학 등 대학교와 시립도서관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수려한 경관 또한 자랑이다. 동축으로는 곤지암 전망을 볼 수 있고 남측으로는 마름산 전망을 서측으로는 광주시내권을 조망할 수 있다.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 입주시기는 오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운영은 방문시 기다리는 불편 없이 편안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 사전예약이 필수다.
- ‘김포사우 아이파크’24~33평 2~3억대‘김포한강 아이파크’두개단지 통합 모델하우스 북새통!
- 서울 전세 월세 난으로 빠르게 김포로 이주늘어 김포 2020도시 기본계획 최종 승인 인구 50만명 자족도시 계획 현실화 [온라인부]9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평균 전세가는 지난 2010년말 3.3㎡당 431만원에서 2015년말 743만원으로 5년간 무려 72.3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서울이 62.01%(758만→1228만원), 인천이 68.63%(357만→602만원) 상승하며, 경기도가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전세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경기도 32개 시·군 중 파주가 3.3㎡당 280만원에서 554만원으로 97.86% 상승하며 오름폭이 가장 높았고 △김포아파트전세 96.3%(324만→636만원) △용인아파트전세 84.6%(422만→779만원) △남양주아파트전세 81.66%(338만→614만원) △성남아파트전세 77.08%(672만→1190만원) △고양시일산아파트전세 76.96%(434만→768만원) 등이 경기도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다. 높은 전셋값 상승으로 매매가와 격차도 크게 줄었다. 전셋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파주시의 경우 2015년 말 평균 매매가와 전셋값은 각각 2억4691만원, 1억8958만원으로 5733만원 차이에 불과하다. 2010년 말에 매매가(2억5938만원)와 전세가(9459만원) 차이가 1억6479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갈아타기가 훨씬 수월해진 셈이다. 김포시 사우동의 ‘풍년마을 진흥·흥화’(1998년 12월) 전용 59㎡도 매매가는 2억750만원, 전세가는 1억7750만원으로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3000만원에 불과하다. 온나라 부동산통계 자료에 따르면 파주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 2011년 2580건에서 2015년 7898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고, 김포시도 이 기간 동안 2950건에서 7765건으로 2.5배 이상 증가했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에서 ‘사우 아이파크’를 분양하고 있다. 지난달 말 사우동의 3.3m²당 매매가와 전세금은 각각 756만 원·601만 원으로, 전세가율은 79.5%였다 현대산업개발은 김포시에서 두 개 단지 통합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분양단지는 두 개 단지이며‘김포 한강 아이파크’와 ‘김포 사우 아이파크’이다. ‘김포 한강 아이파크’는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 Ab-3블록(김포시 구래동 6874-20)에 지하 1층~지상 29층, 14개동, 전용면적 75~84㎡ 총 12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1230가구 모두 75㎡ 주택형과 84㎡ 주택형으로만 설계한 단지로 75A㎡ 273가구, 75B㎡ 150가구, 84㎡ 807가구로 구성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2월이다 이 단지는 김포한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부지에 들어서는 만큼, 입주시 이미 갖춰진 신도시 내 기반시설을 이용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건설사 측은 강조했다.단지는 2018년 개통예정인 김포 도시철도(김포공항~한강신도시) 구래역(가칭)이 800m 가량 떨어져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광역 급행버스인 M버스 환승센터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48번 국도와 김포한강로 등의 도로망을 통해 서울로 차량 이동할 수 있다. ‘김포 사우 아이파크’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4-3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4층, 14개동, 전용면적 59~103㎡ 총 1300가구로 구성된다. 사우 아이파크는 전용 59~103㎡ 4개 주택형 5개 타입의 주택형이 공급된다. 총 1300가구 중 85㎡ 이하 중소형 주택을 89%에 해당하는 1158가구로 배정했다. 세부 주택형별로는 △59㎡ 361가구 △75㎡ 325가구 △84㎡ 472가구를 공급한다. 103㎡도 142가구 공급된다. 이 단지는 구도심에 위치해 각종 편의시설 및 행정기관이 자리잡고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특히 인근에 1000 가구 이상의 대단지가 전무해 향후 입주시 사우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내에 김포 도시철도의 사우역(가칭)이 반경 500m 내 있다. 단지 인근 사우초등학교와 단지로부터 1㎞ 거리 내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금파중학교 등 학군이 밀집해 있다. 또한 대우건설이 경기도 김포풍무2지구 24블록 1로트에 공급하는 "김포풍무 2차 푸르지오"는 전용 59~112㎡의 다양한 주택형의 아파트가 모두 2467가구 분양에 들어갔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같은 아파트로 지어지며,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키즈파크, 주민회의실, 독서실, 휘트니스, 선큰, 북카페, G.X룸 등의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공간과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김포 사우동 아이파크’가 위치한 사우동은 김포시 구도심 지역으로 김포시청, 사우문화체육광장, 법원, 세무서 등 행정기관과 이마트, CGV, 은행, 병원, 한강 시네폴리스(예정) 등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앞에 호수초, 양산고(예정)가 위치하며, 사우동은 김포시 학군 선호도 1위 지역으로 혁신초등학교인 사우초와 사우고, 금파중, 김포고 등과 사설학원가가 가깝다. 단지 옆으로는 소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호수공원, 사우공원, 풍년공원, 걸포하천, 가마지천 등도 근거리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김포 사우동 아이파크’는 2018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사우역(가칭)이 500m 도보 7분 거리에 있어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이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이 20분대 도달이 가능하고,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을 통해 서울도심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김포 사우동과 고촌읍 향산리IC를 연결하는 시도 5호선 도로개설 공사가 2016년 7월 착공해 2018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24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03㎡, 총 1300가구 규모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59㎡ 361가구 △75A㎡ 237가구 △75B㎡ 88가구 △84㎡ 472가구 △103㎡ 142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 이하가 89%를 차지한다 현재 김포 사우 아이파크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실속있는 브랜드 신규 단지로 소문나고 있다. 김포에서도 구도심 지역에 위치해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2018년도에 개통될 김포 도시철도 사우역(가칭)의 혜택도 받기 때문이다. 김포 사우아이파크는 현대산업개발의 야심작인 만큼 상품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사우 아이파크는 설계 공모전을 진행해 설계 상품을 구성한 만큼 심혈을 기울였다. 전 가구 판상형, 남향 위주 배치는 물론 V자형 배치고 개방과 통풍을 극대화 시켰으며 100% 지하 주차장 설계로 안전함을 더했다 전용면적 75A㎡는 주부 중심의 평면으로 주방 팬트리를 조성해 수납공간을 극대화 시켰다. 또 75B㎡와 84㎡는 주방 옆에 알파공간을 구성해 팬트리 공간 또는 다용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대형인 103㎡는 알파룸이 도입돼 다목적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현관에 대형 수납공간을 설치해 수납공간을 강화시켰다. 전용면적 84㎡ 이하가 89%를 차지하는 만큼 입소문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침체가 장기 지속되면서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성 됐고 1~2인가구의 증가, 2~30대의 주택 구매가 늘어나면서 보다 부담이 적은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김포 사우아이파크만한 아파트가 없다는 것이다.기존 풍무동 생활권과 새로 형성될 풍무역세권 중심상업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생활편의가 뛰어나다.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홈플러스, 이마트(예정) 등 대형마트가 들어서며 CGV 영화관 등 구도심의 편의시설과 김포시청, 김포공설운동장, 김포시법원 등 공공기관도 가깝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롯데몰 김포공항 등 초대형 쇼핑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여기에 2018년 개통예정인 김포 도시철도(김포공항~한강신도시)의 사우역(가칭)이 인접해 있어 이를 통해 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 주파가 가능할 전망이다 김포공항역은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가 지나고 있어 환승을 통해 서울 도심 및 강남권 업무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 김포 사우동과 김포 고촌읍 향산리IC를 연결하는 시도 5호선 도로개설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총 1.2km 구간의 이 도로는 2016년 7월 착공해 2018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김포 내 원심과 김포한강로를 더욱 빠르게 연결된다. 이에 상습 정체구간인 국도 48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이 원활해질 전망이다.김포한강신도시와 김포미분양아파트에는 김포풍무2차푸르지오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5차, 김포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파주 운정 힐스테이트 파주운정 푸르지오등이 분양중이며 그 중 최적의 입지여건과 미래가치, 조망권 까지 탁월한 김포 사우역 아이파크 아파트에 투자자와 실수요자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에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 매우 혼잡하므로 미리 전화로 예약 후 방문 하여야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고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안내를 받을 수 있고 대표전화를 통해 빠르게 상담 및 방문예약 가능하다고 덧붙였다.‘김포 한강 아이파크’ 입주 예정일은 2018년 2월, ‘김포 사우 아이파크’입주 예정일은 2018년 4월이다.
- 이제는 마지막이다! 용인 수지 ‘동천자이’ 34평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마감임박!
- 안정성, 브랜드, 미래가치 3박자 갖춘 ‘수지 동천 자이’ 수도권 강남 용인 수지 동천동, 대형 브랜드타운 성장 [온라인부] 지난 30일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인근의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특히 신설역이 개통하면서 직접적인 수혜지역으로 떠오르는 동천동, 상현동, 광교신도시 등의 지역은 아파트 매매나 분양을 위해 문의전화가 빗발치는 등 수요자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11년 10월 28일 개통을 시작으로 강남부터 정자역까지 운행하던 신분당선은 2010년 7월 29일 정자역~동천역~광교역 연장 구간 착공에 들어간 이후 5년 6개월여 만에 본격 개통을 앞두고 있다.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일대가 올해 1~2월 중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의 영향으로 최근 집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2월 중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의 영향으로 직접 수혜가 예상되는 수지구 성복동, 풍덕천동, 동천동, 상현동 등의 아파트 시세가 인근 타 지역에 비해 높게 형성되며, 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크게 올랐다. 이에 따라 동천 지역 미분양 아파트, 용인 미분양 아파트 또한 기지개를 켜는 형국이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아파트값은 3.3㎡당 평균 973만원인데 비해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은 1366만원, 성복동 1115만원, 풍덕천동 1164만원 선으로 시세가 높았다.용인 수지의 아파트 매매가는 최근 2년 사이 20% 이상 급등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에서 출발해 동천·수지구청·성복·상현 등 수지를 지나 광교신도시로 들어가는 신분당선 연장선 때문이다. 지난 2년간 수지지구의 가격이 20% 뛰는 동안 죽전지구는 적게는 5.6%에서 8%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 신분당선 연장구간 개통에 동천동 뜬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동천1지구는 교통망이 풍부한 분당과 판교 사이에 위치해 다양한 도로망이 인접해 있는데다 서울 및 도심과의 접근성이 개선되는 교통호재의 영향으로 서울 수요자들의 문의도 많다"며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삼성래미안팰리스1차, 4차 동천더샵(포스코)가 있는 동천1지구의 입지 프리미엄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조사에 따르면 동천동 ‘래미안 이스트팰리스’는 최근 전용면적 84㎡ 로열층이 6억9천500만원에 거래가 되어 1년 전에 비해 1억원 이상 가격이 올랐다. 또한, 신분당선 상현역이 도보권인 광교상록자이의 경우 집값이 1년 사이 8천만원 가까이 상승해 전용 84㎡의 경우 재작년 1월 5억2천만원대에서 지난해 11월 6억원에 매매됐다.그리고 지난해 3월 분양한 e-편한세상 수지는 신분당선 성복역 인근으로 1순위로 단기간 내 분양이 완료되어 현재 5천만원 정도 프리미엄이 붙었다. 지난해 11월 24일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은 분양권 전매를 노리는 ‘떳다방’까지 출현했으며, 1918가구 모집에 2만96명이 몰려 평균 청약경쟁률 10.48대 1, 최고 경쟁률 13.91대 1을 기록해 전 형평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최근 서울의 높은 전셋값으로 인해 건설사의 할인분양과 다양한 입주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울, 경기,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들과 함께 저렴하게 내집마련이 가능한 경기권 아파트들이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서울 거주자들의 경기권 아파트를 구입한 건수가 대폭 늘어났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 가능한 경기권 아파트 인기 한국감정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서울에서 인천·경기권 아파트를 구입한 건수는 3만2293건으로, 1년 새 2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수도권 인근 아파트 및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현재 경기·인천에서 계약률 70%대(현재 1월기준) 이상으로 완판이 임박한 새아파트를 살펴보면 두산건설은 인천 서구 가좌동 주공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인천가좌 두산위브"를 분양 중이다.현재 이 단지는 계약률 95%로 완판에 임박해 있다. 인천가좌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27층, 16개동, 전용면적 51~84㎡ 총 1757가구 규모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8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에서 "힐스테이트 평택 2차"를 분양 중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김포 사우동에서 "김포 사우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14개동, 전용면적 59~103㎡, 총 1300가구 규모다.GS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 A-1블록에서 "동천자이"를 분양 중이다. 이단지는 현재 90%의 계약률을 넘긴 상태다. ◆ 래미안, 자이 등 양대 건설사 브랜드타운 형성 이 가운데 수도권의 ‘강남’ 동천동이 뜨고 있다. 신분당역 동천역 수혜가 예상되면서 동천동 부동산 시장이 들끓고 있는 것. 부동산 전문가는 “수지 동천지구 일대에 서초구 반포와 같이 래미안, 자이 등 양대 건설사 브랜드타운이 형성되면 주택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며 “올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등호재까지 겹쳐 투자시장의 판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105-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GS건설의 "동천자이"는 지하 2층~지상 36층, 총 10개 동으로 전용면적 74㎡ 422세대, 84㎡ 778세대, 100㎡ 237세대 총 1,437세대로 구성된다. 요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의 단지 위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 선호도 높은 중소형 중심 단지 위주로 구성 특히 분양가는 3.3㎡ 당 1500만원선으로 주변아파트에 비해 저렴하고, 남향중심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조망이 우수하며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 설계가 돋보이는 아파트다. 동천 자이는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을 도보 15분이면 이용 가능해 분당-판교-강남을 환승 없이 2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도 판교IC, 서분당IC, 용인-서울고속도로, 대왕판교로,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및 광역권 접근이 용이하다.또한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43만 규모의 제2판교테크노밸리 사업도 경부와 용서축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제2 판교테크노밸리가 완공되면 1500여개 첨단기업이 입주하고 10만여명이 근무하게 돼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분당과 맞붙은 자리로 판교 현대백화점, 분당 롯데백화점, 죽전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CGV영화관, 분당서울대병원, 동국대분당한방병원, 분당차병원, 보바스기념병원 등이 가까워 판교, 분당, 죽전을 아우르는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1500여개 첨단기업, 10만명 근무 등 탄탄한 배후수요 또 동천초가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 한빛초, 한빛중, 손곡중, 수지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인근에 동천체육공원, 수지체육공원, 탄천공원 등 녹지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최고의 주거환경을 완비했다.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GX룸, 게스트하우스 등이 갖춰질 예정이어서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고품격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광교산의 쾌적함과 동막천의 상쾌함을 누릴 수 있는 입지다. 단지 조경에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참여해 주변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단지로 꾸며진다. 대형 스파시설과 게스트하우스 등 고급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자이안센터’도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동천동 일대에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2007년 이후 거의 전무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크다”면서 “신분당선 연장구간 직접적인 수혜지 인데다 분당 판교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와 입지 프리미엄을 갖춰 잔여세대 마감이 임박했다”고 전했다.한편 동천 자이는 1차 계약금 500만원, 발코니확장 무상, 주방 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말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원활한 관람을 위해 방문예약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예약은 필수다.
- 바이오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는 인천송도! 그 중심에 들어서는 인천골드코스트! 수익률 16% 기대!
- [온라인부] 수익형호텔 투자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천 송도 골드코스트 호텔(www.hotel1234.co.kr )의 분양열기가 뜨겁다. 수익형 호텔은 분양받은 객실을 별장처럼 쓸 수 있는데다, 호텔 운용을 통해 수입을 챙길 더욱 인기가 높다. 하지만 최근 수익형 호텔의 숫자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입지, 시설, 디자인, 브랜드, 투자 안정성까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의 평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형 호텔은 분양만 받아놓으면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전문운영사의 체계적인 운영과 영업, 시설관리 및 건물 유지 등 전문적 운영관리를 통해 높은 수익을 고정적으로 안전하게 보장받는 것은 물론 오피스텔처럼 단기 계약에 따른 부동산 수수료와 도배 및 내부 인테리어 등의 불필요한 비용도 절약할 수 있어 유지관리에 대한 리스크도 적어 더욱 인기가 높다.이러한 분양형 호텔의 강점만을 골라 갖춘 인천골드코스트 호텔은 지하 3층부터 지상 15층, 호텔 180개의 호실과 48개의 오피스텔로 이루어져있으며 1층과 2층은 휘트니스 클럽, 로비 및 호텔커피숍, 대형연회장(호텔 레스토랑과 고급BAR) 등의 부대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공실 부담이 컸던 오피스텔에 비해 비즈니스 및 관광수요가 풍부한 인천골드코스트 호텔은 호텔객실 가동율 전국 1위인 인천에서도 최고를 자랑하는 남동구의 핵심입지에 위치한다. 남동 시화 반월 산업벨트의 풍부한 숙박수요로 객실이 부족한 상황에 해외바이어 수요까지 골드코스트호텔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단지 내의 많은 수출입 기업체들과 MOU체결하여 준공 후 운영에도 문제가 없다. 특히 삼성그룹이 인천 송도에 85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공장을 세울 것으로 발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이오산업은 갈수록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는 스마트폰과 중국이 턱밑까지 추격해온 반도체 산업을 대신할 삼성의 신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새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삼성의 바이오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단숨에 세계 1위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전문기업(CMO)으로 도약한다. 급성장하는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서 반도체와 스마트폰 신화를 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2018년 완공 예정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제3공장은 18만 리터(ℓ)의 바이오 의약품 원액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크다. 현재 가동 중인 제1공장과 내년 3월 가동 예정인 제2공장을 합치면 모두 36만 리터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다. 이들 공장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의 바이오 의약품을 수주받아 대신 생산하는 것이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제3공장 가동과 동시에 스위스 론자의 26만 리터를 제치고, 세계 1위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전문기업이 된다"면서 "생산량, 매출, 이익 모두에서 압도적인 1위에 올라 (2위가 따라올 수 없는) 초(超)격차를 가진 챔피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또 하나의 카지노를 추진 중인 미단시티, 파라디이스시티, 드림아일랜드 등을 아우르는 최적입지 그 중심에 있어 더욱 인기다. 수인선 초역세권 뿐만 아니라 인천대교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까지 약 30분대로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접근성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을 가기위한 관문으로 경인고속도로, 제2,3&8203; 경인고속도로까지의 진입성이 모두 우순하기 때문에 자동차로도 편리한 도로망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인천대교를 통해 33㎞거리의 인천국제공항에 접근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갖고 있으며, 인천 호구포 역이 바로 앞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다.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한 인천발 ktx건설사업도 본격화 되어, 수인선 송도역을 출발해 안산을 거쳐 경부고속철도에 접근하기도 용이해 질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골드코스트 호텔은 분양 받은 객실의 손님 상주유무와 상관없이 수익률이 지급되며 5년 후에는 프리미엄을 붙여 환매까지 가능하고, 3년치 대출이자를 일시에 선 지급해 계약자의 부담을 덜었다. 서비스레지던스 개별분양 형태로 각 호실별 분양받은 소유주가 따로 있고 소유자는 별도의 운영업체에 위탁경영을 맡기는 형태의 숙박업소로 운영된다. 인천 골드코스트호텔 계약자는 연 10일 무료숙박, 연 20일 50% 할인 숙박이용권을 제공하며, 합리적분양가로 인기가 높아 빠른 문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 2015년 투자대안으로 떠올랐던 수익형호텔의 인기는 201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사상 최저의 기준금리가 동결되면서 투자 안정성을 갖춘 호텔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골드코스트의 분양가와 입지조건은 타 호텔에 견주어 봐도 최상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인기가 더욱 높다.” 라고 평했다. 자세한 분양 문의는 대표전화 1899-7555/032-505-1040로 하면 된다.
- 김포한강신도시 9호선 골드라인 역세권 아파트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 선착순 분양
- [온라인부] 최근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사업으로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풍무역 200m 거리의 역세권 아파트인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가 동·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35층 22개동, 총 2,467세대 규모이며, 전용면적 59~112㎡로 구성되며 계약조건은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는 현재 풍무역 개통에 대한 기대감과 대단지 프리미엄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25평, 29평은 마감되었으며, 현재 34평도 마감을 앞두고 있다.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는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총 23.63km 구간에 걸쳐 총 9개역이 신설될 예정이며, 이 노선이 개통되면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지고,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5·9호선과 인천공항철도로 환승해 마곡지구 10분대, 여의도 20분대, 종로 30분대, 강남권을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이러한 교통호재로 김포한강신도시 부동산 가격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김포도시철도 역사를 중심으로 사우역 김포 사우동 아이파크, 운양역 한신휴플러스 더테라스 등 신규 분양 아파트들의 경우 높은 청약률과 함께 인기를 끌면서 빠르게 마감되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김포풍무2차푸르지오’는 올해 6월 입주하는 총 2712세대 ‘김포 풍무1차 푸르지오’와 더불어 총 5,179세대의 미니 신도시급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김포 한강신도시는 서울과 가까워 출퇴근이 용이하다는 장점과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차로 20분 거리인 마곡지구의 대규모 개발에 따른 아파트값 강세의 영향으로 당분간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0김포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착공에 들어가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건설에 따른 역세권 개발사업과 현재 진행 중인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 외에 고촌 의료복합관광단지, 종합스포츠타운, 공해업종 분리를 위한 산업단지 건설, 한강시네폴리스, 아트빌리지 조성사업 등이 추진된다.최근 핫이슈로 2차 푸르지오 단지앞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8층 대형 창고형 매장이 오픈 확정되었다는 것이다. 김포시에서 유일무이하게 대형 마트가 들어옴으로써 집값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고촌 의료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은 김포시가 홍콩 투자컨설팅업체인 이딩스얼과 공동으로 고촌물류단지에 2017년까지 700실 규모의 의료관광비즈니스호텔을 짓는 사업이다. 김포터미널 물류단지 내 4556㎡ 부지에 8000만 달러(약 857억원)를 들여 짓는 대형 사업이며, 2017년 완공 예정이다. 또한 한강시네폴리스는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대 약 270만㎡ 용지에 들어서는 영상문화복합도시로 사업비만 약 2조3000억원 이상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케이블TV·영화 제작 세트장을 포함해 각종 미디어 관련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은 김포시가 지난 3월 공설운동장부지 개발과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연계한 기본구상과 타당성 용역에 착수해 오는 9월 사업추진 여부와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한강신도시 운양동에 들어설 아트빌리지는 기존 한옥마을을 리모델링해 전시공간과 작업실 등을 갖춘 아트하우스와 공연 및 공간예술 작가들을 위한 오픈스튜디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신풍초와 풍모초가 있으며, 단지 앞에 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김포 3대 명문고인 김포·풍무·사우고가 인접한 김포 내 최고 학군으로 초중고 및 예체능, 입시전문학원 등이 있는 사우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또한 김포시청, 우리병원, 종합운동장, 풍무국민체육센터, 주민센터, 보건소, 법원 등의 편의시설과지구 내 이마트(예정),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CGV 등의 쇼핑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그리고 장릉산 산책로와 지구 내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의 단지 내부에는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 클럽, GX클럽, 골프클럽, 체육관, 사우나, 푸른도서관, 시니어클럽 등이 갖춰지며, 특히 단지 내에 설립되는 어린이집은 아이들 1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400여평의 어린이집으로 내·외부에서 유아교육과정을 볼 수 있는 개방적인 공간설계, 야외물놀이장, 놀이터, 텃밭 등 실내·외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연계되어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 상가투자 성공 주차장 확보여부, 청라국제도시 랜드마크 ‘지젤엠청라" 스트리트형 상가 선보여
- [온라인부] 배우 김희애 씨가 다른 스타들과 달리 일반건물이 아닌 주차장을 매입해 적지 않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차장이 수익형부동산의 틈새상품으로 조명받고 있다. 바야흐로 "집 없이는 살아도 차 없이는 못사는 시대"다.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2014년 12월말 기준 우리나라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2011만 7955대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3년에 비해 71만 7000대(3.7%) 늘어난 수치로 한가구당 1~2대의 자가차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통계다.최근 주차장을 확보한 상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차 수용능력이 상가의 매출과 직결되고 늘어난 매출은 상가투자 수익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주차여건이 상가투자에 화두로 떠오르면서 주차장 확보 여부가 중요한 사항으로 등장하고 있다. 상가의 경우 넉넉한 주차여건 확보 여부에 따라 입점한 점포의 매출이 달라지기 때문에 분양업체들은 주차장 확보에 비상이 걸릴 수밖에 없다. 대도시 도심의 있는 경우 지하철&8228;버스 등이 교통 인프프라가 발달해 주차여건의 중요성이 덜 하지만 신도시나 택지지구, 혁신&8228;기업단지처럼 새롭게 조성되는 상권의 경우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아예 주차장 용지를 매입해 주차장 전용 상가를 지어 분양에 나서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으며, 법정 주차대수보다 훨씬 많은 주차장을 늘리거나 인근에 별도로 주차공간을 확보해 경쟁력을 갖춘 수익형 상품도 늘고 있다.또한 주차공간 폭을 일반 주차장보다 넓혀 고령층 운전미숙자나 여성운전자를 배려토록 설계하고, 넉넉한 주차장 공간을 외부인에게 개방해 발생하는 수입으로 입점한 임차인에 관리비를 면제해주는 상가도 있다. 대규모 외식업체나 프랜차이즈, 대형 마트, 은행 등 금융권, 병·의원, 학원 등 우량 임차인 입장에서도 주차장 전용상가나 법정대수 이상 주차장을 확보한 상가들을 선호하는 추세다. 이용고객도 넉넉한 주차공간이 갖춰져 있어야 편리하고 여유있는 쇼핑과 소비활동을 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투자대상 물건이 주차여건을 확보해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하더라도 이용 고객 유입이 현저히 떨어지는 입지에 위치한 수익형 상가에 투자할 경우 추후에 손해를 볼 가능성이 높다"며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인지 배후 및 외부수요 등의 동선상에 위치해 있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본 후 투자에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두손건설은 인천시 청라국제도시 문화의료시설 용지에 복합문화시설인 "지젤엠청라" 상가를 분양한다. 규모는 대지면적 1만995㎡, 건축면적 6484㎡, 연면적 5만9546㎡ 규모에 지하 3층~지상 5층으로 지어지며 600여대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지젤엠청라"는 문화시설이 미비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최초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비롯해 컨벤션센터, 청라 최대 규모 수영장과 스포츠센터, 다양한 문화와 체험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공간, 크고 넓은 최고의 주차공간 등이 조성된다.특히 이 단지는 청라 명소인 커넬웨이 수변도로 진입상가로 커넬웨이와 지하광장이 직통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쾌적함은 물론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으며 커넬웨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중심을 유유히 흐르는 청라의 핵심 상권이다.풍부한 배후수요도 장점이다. 청라국제도시의 3만3000여 가구 약 9만명의 상주인구와 인근 가정지구 루원시티, 경서지구까지 18만명의 광역 배후수요를 갖췄다.교통으로는 지난해 6월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개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면 도달할 수 있게 됐고 청라~화곡역 BRT버스 운행 등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오는 청라~신방화역 BRT버스(12월 개통 예정), 제2외곽고속도로(2017년 3월 개통 예정)를 비롯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등을 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돼 운행될 예정이고, 제 2외곽순환도로, 제3연륙교(청라~영종) 등도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이 상가가 입지한 청라국제도시 개발도 완성 단계다. 지난해 착공식을 한 하나금융타운 조성사업이 2017년 완공될 예정이며 16만5000여 ㎡ 규모에 이르는 위락, 쇼핑, 문화, 레저공간을 갖춘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차병원그룹의 의료복합타운·시티타워·로봇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주변 조성사업이 순차적으로 완성되면 국제도시로서 규모와 명성을 갖추며 현재보다 더욱 많은 인구 유입과 유동인구를 흡수할 전망이다.실투자금은 1억원대부터며 주변 경쟁 상가가 40% 중반의 전용률을 보이는 반면 "지젤엠청라"는 전용률 53%대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하며, 계약금 20%,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으로 자금부담이 덜하고 준공은 2017년 5월 예정이다.
- 구본무 회장 "R&D로 세계시장 선도".. 우수인재 유치 직접 나서
-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연구개발(R&D)분야 우수 인력 유치에 직접 나섰다.LG는 18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내 이공계 석·박사 과정 인재들을 대상으로 ‘LG 테크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2012년부터 시작된 ‘LG 테크노 콘퍼런스’는 우수 R&D 인력 확보를 위해 LG 최고경영진이 직접 인재들에게 회사의 기술혁신 현황과 트렌드, 미래 신성장사업 등을 설명하는 자리다.올해는 LG전자(066570), LG디스플레이(034220), LG이노텍(011070), LG화학(051910), LG하우시스, LG유플러스 LG CNS 등 LG그룹 7개사가 소프트웨어, 전기전자, 재료공학, 화학 등을 전공하는 국내 석·박사 과정 인재 360명을 초청했다.구본무 회장은 ‘LG 테크노 콘퍼런스’가 시작된 2012년 이후 5년간 빠짐없이 국내와 미국 현지 콘퍼런스에 참석해 R&D 인재들을 직접 만나며 우수 인재 유치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구 회장은 “여러분처럼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세계 시장을 선도하려 한다”며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R&D”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 마곡에 세계적인 연구단지를 만들고 있는데 그곳을 최적의 근무 환경과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로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여러분들을 LG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이날 콘퍼런스에는 안승권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 겸 LG기술협의회 의장이 ‘시장선도를 위한 LG의 R&D와 이노베이션’, 하현회 ㈜LG 사장이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LG의 미래 준비’를 주제로 기조 연설을 진행했다.각사 CTO와 연구소장, 인사담당 임원들은 회사별 기술혁신 현황과 비전, R&D 인재육성 계획 등을 설명했으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크콘서트도 열렸다. 또 올레드(OLED) TV, 양면·롤러블 올레드 패널, 고효율 전지,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 구축 프로젝트 등 LG의 기술 혁신 사례도 전시했다.콘퍼런스에는구본무 회장을 비롯해 구본준 ㈜LG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사장 등 80여명의 고위 경영진이 참석했다.한편 LG의 전체 R&D 인력 규모는 지난해 3만2000여명으로 지난 5년간 약 3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LG 관계자는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사업의 시장 선점 가속을 이끌기 위해 차별화된 원천기술을 개발을 이끌 R&D 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LG는약 4조원을 투자해 2만5000여명의 연구인력들이 모여 융복합 연구 및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하게 될 국내 최대 규모 융복합 연구단지 ‘마곡 LG사이언스파크’ 건설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LG사이언스파크는 2017년 1단계 준공, 2020년 최종 완공을 목표로 연구시설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며,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여㎡(약 5만3000평) 부지에 연면적 111만여㎡ (약 33만5000평) 규모로 연구시설만 18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본무 LG 회장이 18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LG 테크노 콘퍼런스에서 석·박사 R&D 인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LG 제공▶ 관련기사 ◀☞LG전자, G5에 ‘뱅앤올룹슨’ 명품 오디오기술 적용☞LG전자, 초프리미엄 가전브랜드 '시그니처' 亞시장 공략 시동☞[포토]아시아 가전딜러, 'LG 시그니처' 혁신제품 뜨거운 호응
- 명품 브랜드도 알아본 투자블루칩 ‘홍성 센트럴 시네마패션 파크’ 복합쇼핑몰 분양
- [온라인부] 충남에 거주하는 부부 김모(32)씨는 휴일이 되면 여가를 인근의 복합쇼핑몰에서 주로 보낸다. 김씨 부부는 아이들과 영화를 관람한 후 바로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쇼핑을 즐긴 뒤 집으로 돌아온다.부부는 “사실 아이와 함께 외출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지가 않은데 복합쇼핑몰은 웬만한 여가생활이 가능해 자주 찾는다”며 “한 곳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교통 여건도 좋아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과거 쇼핑 위주의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마트가 상권을 장악했다면 지금은 각각 전문매장들이 한군데 모여서 시너지 효과를 내는 대형 쇼핑몰이 자리잡고 있다.복합쇼핑몰은 과거 장기적인 경기불황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바 있다. 복합쇼핑몰 상권은 도시 외곽에 위치하여 기존상권 및 브랜드와 경쟁을 피하면서 가격위주의 경쟁전략으로 영업하므로 기본 유입수가 받쳐주기 때문에 공실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상권 규모가 커지는 경우가 많아 기대 이상의 높은 프리미엄까지 붙을 수 있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대규모 복합쇼핑몰은 모든 생활편의시설이 한번에 집약돼 있는 만큼 이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일반 상가에 비해 월등히 높다”며 “또한 대체로 교통여건이 우수한 지역에 입지해 있다 보니 유동인구 확보에도 유리함을 지니고 있어 투자가치가 뛰어나다”고 말한다.복합쇼핑몰의 성공요인으로 전문가들은 5가지 사항을 꼽는다. 고속도로 인접, 우수한 MD구성, 분양전입차인 모집, 스트리트몰, 높은 전용률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조건을 두루 갖춘 복합쇼핑몰은 투자시 실패확률이 거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이런 가운데 앞선 5가지 성공조건을 모두 갖춘 ‘홍성 센트럴 시네마패션 파크’가 20만 광역수요를 품은 최적의 투자입지에 오픈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홍성센트럴 시네마패션 파크는 광역수요 견인이 가능한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대전 고속도로 주변에 자리잡게 될 복합쇼핑몰로서 10만명의 배후수요가 유입될 예정인 내포신도시와 홍성 기도심의 중간지역에 위치하여 양 권역 어느 지역에서나 편하게 오갈 수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하다.특히사업지 3km 이내에 위치한 내포신도시는 공공기관(충남도청 등) 이전 신도시로서 향후 소비적 여력이 풍부한 20~40대 위주의 인구 증가 가능성이 높고 공공기관 이전 완료시 유입인원이 증가되어 상권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또한 인근 내포산업단지는 첨단 산단으로 지정 개발 순항 중이다.뿐만 아니라 2020년 서해안 복선전철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더욱 높아져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미래가치와 주변 관광지 및 개발호재로 인해 투자가치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홍성센트럴 시네마패션 파크는 대지면적 19,623.0㎡의 대규모의 시네마, 패션, 명품, 잡화, 골프, 푸드관으로 구성된 멀티플렉스 쇼핑몰로서 홍성 최초 명품 병행수입 명품관 입점으로 충청권 100만 수요를 아우르는 지역 내 최고의 복합쇼핑몰로 자리잡을 전망이다.또한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쇼핑객들에게 최고의 주차편의를 제공하고 문화, 휴식, 쇼핑이 한 공간에서 이뤄져 고객의 체류시간을 높였으며 복합쇼핑몰과 스트리트몰이 결합한 복합 스트리트 상가로서 Non Stop Life 환경을 마련했다.이 복합쇼핑몰은 선임대후분양 형태로 국내외 70여개의 유명 브랜드 입점이 확정되어 완공 즉시 투자수익이 실현 가능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고, 내포신도시 수익형 상품 대비 최소 2배에서 최대 3배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어 수익성도 탁월하다. 80%의 높은 전용률로 공간활용을 높였으며 대지지분 최대 200%를 확보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수익률은 1층 9%, 2층 11% 대로서 2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한다.상가 분양 관계자는 “해외 유명 브랜드에서 국내 유명 브랜드까지 이미 임대차 계약을 완료했고 고객유입효과가 큰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입점이 확정되어 뛰어난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벌써부터 분양 임대문의와 매장점주문의, 브랜드 입점문의가 쇄도하는 등 앞으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을 자부한다”며 말했다.
- 배곧신도시 배곧헤리움 서울대앞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1906실 1차 이어 2차 완판임박!
- [온라인부]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대학이 모인 서울 동대문구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연 5.89%(부동산114 조사)로 서울 평균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연 5.24%)보다 높다.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가 자리한 서대문구(연 5.27%)도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대학가 주변 오피스텔은 임대 수요는 물론 직장인이 주요 세입자인 지역에 비해 임대 안정성도 높은 편이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대학가 오피스텔은 가격 등 임대료만 맞으면 2~3년 이상 거주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최근 서울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해 임대수익률이 높은 수도권과 지방 대학가 인근에서 새 오피스텔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대 글로벌 캠퍼스가 들어서는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에서는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조감도)가 분양 중이다. 1960실로 배곧신도시 내 최대 규모 오피스텔로 1차분 880실이 분양된다. 최상층에서 운동할 수 있는 스카이 조깅트랙도 설치한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상권이 뜨고 지는 것은 상가 임대료 추이를 보면 알 수 있다"며 "홍대 및 건대 상권 등 가파른 성장률을 보이는 대학가 상권은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투자 1순위로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바로앞 1906실 대규모 오피스텔 랜드마크힘찬건설이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총 1906실의 매머드급 단지 규모를 갖춘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1차분 880실을 선보인다. 대학교가 인접한 대단지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대학교의 고정수요는 물론 외부 수요 유입에도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걷고 싶은 길’, ‘주차장 거리’로 대변되는 홍대 앞 상권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들과 일반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이들 지역은 소비층 대부분이 젊은 층인 만큼 불황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다양한 업종이 들어서 선택의 폭도 넓으며, 무엇보다 트렌드가 어느 상권보다도 빠르게 바뀌어 소비층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큰 힘을 갖고 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뜨는 대학가 인근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상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고 이러한 상품들의 경우 분양성적도 좋다. 대단지 오피스텔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관심높아 규모가 클수록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 단지내 224M 열십자 형태 동선이 들어간 유럽형 테라스 상가대단지 오피스텔의 경우 단지 내 상가는 물론 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데다 관리비까지 저렴해 경쟁력이 높다. 지금까지 오피스텔은 배후수요나 교통여건 위주로 강조되다 보니 입주민의 편의시설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 아파트에서나 볼 법한 조경이나 각종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대단지 오피스텔이 속속 분양해 주목을 받고 있다.투자자 및 수요자들에게 각광받는 오피스텔의 공통점으로 "풍부한 임대수요"를 꼽을 수 있다. 이처럼 해당 조건에 부합한 배곧신도시 (교육특화도시)의 본격적 개발이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배곧 헤리움"은 서울대 글로벌 캠퍼스와 서울대학교병원(예정) 바로 앞 1분 거리, 예술문화특화거리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내 지상 1~2층에 224m에 달하는 유럽풍 스트리트몰 상가가 들어서 배곧신도시의 핵심상권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배곧헤리움 어반 크로스는 배곧신도시 내 최대규모의 오피스텔로서, 시흥 배곧신도시 상업용지 4-1-1, 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6층, 지상 19~20층 4개동, 전용 22~40㎡ 총 1906실로 이뤄진 배곧신도시 내 최대 규모 오피스텔이다.1차분(1-2블록)은 총 880실로 A타입(전용 22㎡) 518실, B타입(전용 22㎡) 119실, C타입(전용 26㎡) 141실, D타입(전용 40㎡) 102실로 구성된다.시흥시 정왕동 일대 총 490만7146㎡ 규모로 조성되는 배곧신도시는 사업비 약 2조4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배곧헤리움 어반 크로스 오피스텔은 시흥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예정부지 바로 앞에 들어선다.◆ 서울대 부속 초중고교 서울대학병원 예정 아시아 최대크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착공인근에는 서울대의료원과 서울대 부속 초중고교, 치의학 병원,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산업단지인 남동인더스파크도 가깝다. 시화호 북측 간척지 약 920만㎡ 부지에 IT산업을 기반으로 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도 조성 중이며 2016년 완공 예정이다. 지난 8월 서울대 이사회는 "시흥 글로벌캠퍼스 추진현황" 논의를 통해 시흥캠퍼스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시흥시는 현재 2016년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고속도로를 비롯 소사-원시선(2017년 예정)과 신안산선(2023년 예정)까지 개통될 예정이며, 개통 후 여의도, 신도림, 강남 등의 지역에서 30분대 접근성이 형성된다. 더불어, 장현지구에는 280억 부지의 복합환승센터인 시흥시청역이 2017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며, 배곧신도시에는 서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동주택용지 입찰 경쟁률 자료(2014년 기준)에 따르면 시흥시 목감지구는 건설사 입찰 경쟁률 406:1을 기록, 뜨거운 투자 열기를 증명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인근 정왕IC 인접 강남 순화 고속도로 개통예정 사통팔달 교통4호선, 수인선 환승역인 오이도역과 수인선 달월역이 가깝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철산동, 소하동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석수동, 박달동, 관양동 개봉동, 서울 구로동, 고척동, 오류동, 온수동, 가리봉동, 궁동, 천왕동 독산동, 시흥동, 가산동 인천국제공항과 KTX광명역, 인천항, 서울대 본교 등을 모두 차량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또 제3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제2서해안 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무려 4개 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다.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배곧대교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송도국제도시의 다양한 인프라도 빠르게 누릴 수 있다.또한 한라비발디캠퍼스가 위치한 시흥배곧신도시에는 시흥배곧 한라비발디3차 분양중이며 시흥 배곧 신도시에는 6700여 가구로 구성된 한라타운이 완성된다.생활편의시설로는 인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세계 사이먼 아울렛과 롯데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며 예술문화특화거리, 배곧생명공원, 서해안골드코스트6km해안로가 인접해 있어 문화 교육 생활 등의 편의시설을 모두 누릴수 있게 되었다.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인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2017년 예정)이 조성 중이고, 오는 2016년에는 롯데마트도 완공될 예정이다. 시흥을 대표하는 예술문화거리로 특화된 핵심 상권에 위치해 쇼핑시설이 다양하다. 또 배곧신도시 최대 규모의 녹지생태공원인 배곧생명공원(예정)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총 6km에 달하는 해안로를 갖춘 서해안 골드코스트도 인접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최상층 스카이가든에서는 탁 트인 조망을 즐기며 운동할 수 있는 스카이 조깅 트랙과 휴게공간이 조성되며, 지상 3층에도 옥외정원이 설치된다.◆ 지난 10년간 배곧신도시 인근 오피스텔 1,000실미만 공급 공급희소성입주민 안전을 배려한 무인택배시스템과 헬스클럽, 탁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에너지효율이 뛰어나고 결로 방지에 탁월한 로이복층유리가 설치되고 지하 1층에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코인세탁소도 마련된다.인천 송도신도시, 영종도, 서울 마곡지구 김포한강신도시는 지금은 개발 단계여서 거주환경이 불편할지 모르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에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 매우 혼잡하므로 미리 전화로 예약 후 방문 하여야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고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안내를 받을 수 있고 대표전화를 통해 빠르게 상담 및 방문예약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 현대ENG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텔 잔여분 분양
- △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텔 조감도.[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5-1블록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텔의 잔여분 계약을 진행 중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은 지하 5층~지상 14층, 1개 동 규모로 오피스텔과 오피스, 근린생활시설이 어우러진 주거·업무·상업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19~42㎡, 총 475실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은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현재 단지 앞으로 마곡역 신설 출입구 공사가 진행 중으로 2017년 완공시 단지 바로 앞으로 마곡역을 이용 가능하다. 또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2017년 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올림픽대로, 김포한강로 등 주요도로를 통해 서울 도심권 및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특히 오는 2017년 1차 입주, 2020년 2차 입주 예정인 LG사이언스파크가 단지에서 200m 거리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여㎡의 부지에 연면적 111만여㎡, 연구시설 18개동 규모다. 이는 연면적 기준으로 LG그룹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연구소인 LG전자 서초R&D캠퍼스의 약 9배, 그룹 사옥인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2배 크기다. LG전자를 비롯해 2017년 1차 입주, 2020년 2차 입주가 완료되면 상근 종사자 수만 3만여 명에 달한다.오피스텔은 전용 19, 20㎡의 소형 평형이 전체의 약 90%에 달한다. 공간 활용성 극대화를 위해 현관과 복도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되며 입주자의 편의성을 위한 빌트인냉장고·냉동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을 제공한다. 또 실주거에 적합한 원룸형 타입(전용 42㎡)의 경우 거실과 안방, 주방공간을 분리해 소형아파트와 같은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다. 안방에는 파우더와 드레스룸도 마련된다.계약금은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가는 최저 1억4000만원대부터의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됐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7-4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1566-7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