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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은 대자연의 품으로 떠나볼까~
- [이데일리 편집부] 한국관광공사는 “대자연의 품으로! 국립공원 에코투어”라는 테마 하에 2009년 11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금강소나무가 살아 숨쉬는 명품 녹색길 체험, 치악산국립공원(강원도 원주시)”, “삼라만상 다 모인 신비의 월출산(전라남도 영암군)”, “백두대간 중앙부에서 향기로운 여성미 발산(경상북도 영주시)”, “다양한 체험여행으로 되살아나는 속리산 에코투어(충청북도 보은군)”등 4곳을 각각 선정, 발표했다. ▲ 신라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구룡사금강소나무가 살아 숨쉬는 명품 녹색길 체험, 치악산국립공원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 차령산맥 남쪽 끝에 자리 잡은 치악산은 영서지방의 명산이자 원주시의 진산이다. 비로봉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길게 뻗은 능선에는 매화산, 향로봉, 남대봉 등 1,000m 이상의 고봉들이 연이어 솟구쳐 있으며, 그 사이로 구룡계곡, 부곡계곡, 금대계곡 등 청정계곡들이 산자락을 적시고 있다. 구룡사를 지나 비로봉 정상까지는 길고 힘든 코스지만, 만산홍엽의 단풍을 만끽하기에 더없이 멋진 길이다. 산행이 부담스럽다면 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자연해설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좋다. 한때 궁궐의 재목으로 사용되었던 금강소나무 녹색길을 거닐며 야생화와 곤충, 나뭇잎의 관찰, 새의 특징 알기 등 치악산의 자연생태체험을 할 수 있다. 발우공양, 염주 만들기 등 구룡사사찰문화체험과 전통음식을 만들어 먹는 농촌마을체험도 인기 있다. 문의전화 : 치악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033)732-5231 ▲ 월출산 서쪽 능선에서 바라본 천황봉(왼쪽 뒤편) 삼라만상 다 모인 신비의 월출산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개신리 내용 : 월출산은 주변에 아무런 산이 없어 마치 거대한 기암괴석의 바위산을 뚝 떼어놓은 듯한 형상이다. 때문에 장중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는 보기 드문 명산이다. 대표적 종주 코스는 천황사와 도갑사를 잇는 코스로 천황봉 정상에서 바로 보는 동쪽 능선은 월출산 최고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아홉 개의 웅덩이가 패어 있는 구정봉과 구정봉에서 약 500m 정도 떨어진 암벽에 조각된 마애여래좌상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신라의 4대 고승 가운데 한 분이었던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된 도갑사는 여러 개의 국보와 보물을 보유한 문화재의 보고이다. 백제 때 일본으로 건너가 학문을 전파하고 일본가요를 창시한 왕인박사의 탄생지가 있는 왕인박사유적지와 고색창연한 전통가옥이 모여 있는 구림마을도 영암에서 함께 들러볼 만한 곳이다. 문의전화 :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061)473-5210 ▲ 소백산 연화봉에서 본 비로봉백두대간 중앙부에서 향기로운 여성미 발산하는 소백산 경북 영주시, 충북 단양군 일원 백두대간은 태백산에서 서쪽으로 급하게 꺾인다. 지리산으로 향하는 그 줄기에서 처음으로 치솟은 산이 바로 소백산이다. 주봉인 비로봉(1,439m) 주위로 국망봉, 제1연화봉, 연화봉 등이 솟아 있다. 능선은 유순하고 산 속에는 7백여 종의 식물과 2천6백여 종의 동물이 서식, 한반도 중부지역과 남부지역을 연결하는 중요 생태 통로 역할을 맡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은 다양한 생태 탐방 프로그램과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사시사철 여행객들을 불러 모은다. 희방계곡 자연관찰로 탐방, 삼가지구 그린 트레일, 죽령옛길 걷기, 백두대간 아고산대 해설 등이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소백산 등산이나 탐방프로그램 참가 후 부석사, 희방사, 비로사 등 고찰 답사를 하거나 영주선비촌에서 하룻밤 머물며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풍기인삼시장 등도 돌아보면 좋다. 문의전화 : 소백산국립공원 사무소 054-638-6196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043-423-0708 ▲ 속리산 문장대(사진제공 속리산국립공원)다양한 체험여행으로 되살아나는 속리산 에코투어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상판리 19-1 태백산맥에서 남서방향으로 뻗어 나오는 소백산맥 줄기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속리산은 남북으로 백두대간이 지난다. 문장대, 신선대, 비로봉 등 우뚝 솟은 봉우리들이 서로의 자태를 뽐내는 속리산 국립공원에는 총 14명의 에코 가이드가 자연환경안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속리산의 깃대종인 하늘다람쥐와 망개나무를 비롯해 비밀스런 숲속 이야기를 전해주고 국내유일의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천년고찰 법주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근 선병국 가옥에서의 전통음식 체험, 자연공예, 인형극까지 속리산의 에코 가이드는 다정한 친구이자 숲길의 동반자요, 궁금증을 풀어주는 속리산 해결사다. 보은읍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삼년산성, 세조의 이야기가 담긴 정이품송과 은구석 공원, 맛난 산채정식 또한 속리산 탐방을 즐겁게 해준다. 문의전화 : 속리산 국립공원 사무소 043-542-5267~9 속리산 탐방지원센터 043-543-6522▶ 관련기사 ◀☞가난한 산사로 가는 길, 온전한 가을을 만나는 길☞수행자는, 어쩌면, 숲길을 걷는 사람☞예술옷 입은 사찰이 동네에 숨어있다
- `첨단 기술력 뽐낸다` 삼성전자, 한국전자전 참가
- [이데일리 김상욱기자] 삼성전자(005930)가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09 한국전자산업대전(KEGF)'에 참가해 '디지털 휴머니즘'의 첨단 디지털 제품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인다.한국전자산업대전은 한국전자전(KES), 국제반도체대전(i-SEDEX),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IMID) 등 3대 IT전시회를 한 자리에 묶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이들 3대 전시회에 모두 참가했다.◇`디지털 가든` 컨셉..첨단 혁신제품 전시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Digital Garden` 컨셉으로 첨단 디지털 혁신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전시장 입구에 친환경 LED TV로 구성된 조형물을 설치, 관람객의 시선을 붙잡을 계획이다.삼성전자가 추구하고 있는 녹색경영과 친환경 전략인 'Planet First'를 잘 나타내 주는 에코 존을 별도로 마련, 에너지 절감과 자원효율성 등 친환경 제품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LED TV 풀 라인업과 LED 모니터를 선인다. 또 디스플레이 제품력이 돋보이는 3D 모니터, 전자칠판 솔루션, 비즈니스 프로젝터, 새로운 디자인의 디지털 액자 신제품, 다양한 블루레이 제품들도 전시된다. 휴대폰 부분에서는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 예정인 '옴니아2',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보급형 스마트폰 신제품 등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라인업이 전시된다. 특히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디자인을 맡고 삼성전자가 제품 개발을 담당한 명품 휴대폰 조르지오 아르마니폰이 첫 선을 보인다.아몰레드와 강력한 동영상 재생기능을 탑재한 터치스크린 MP3플레이어 '삼성 옙 아몰레드 M1(YP-M1)'을 비롯해 YP-R1, YP-R0 등 MP3플레이어 라인업과 모바일 전용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였다.노트PC 부분에서는 Ultra-thin 노트북 3종을 비롯, 올해 최고 베스트셀러 넷북 NC10을 이을 제품들과 데스크톱 신제품도 전시된다. 프린터 역시 원터치 프린팅 기능을 장착한 혁신적인 모노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7종을 선보인다.그밖에 휴대폰처럼 네모난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신개념 초소형 풀HD(초고화질) 캠코더, 하반기 전략제품인 '듀얼 LCD 카메라'와 26mm 광각 24배 광학 줌과 풀 매뉴얼 모드의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 WB5000도 전시된다.◇반도체·LCD 기술력도 `자랑거리` 삼성전자는 국제반도체대전(i-SEDEX)에 참가해 다양한 저전력·친환경 반도체 제품을 선보인다. 지난 7월 양산에 들어간 40나노 DDR3 D램, 저전력 친환경 256GB SSD, 1Gb 모바일D램, 세계 최초로 양산한 512Mb PRAM 등 저전력 메모리 반도체와 원디램, 모바일D램 등도 함께 전시해 기술 우위를 입증한다.지난 SMS 포럼에서 발표한 45나노 저전력 공정의 1GHz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카메라폰용 500만화소 SoC CIS, 터치스크린 컨트롤러 내장 DDI 등 시스템 LSI 제품도 전시된다. 또 S1 미니, S2 포터블 외장형 하드디스크 제품과 2.5인치 Spinpoint M6제품, DVD·BD 광 드라이브 등도 출품했다.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IMID)에서도 세계 1위 디스플레이 업체로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친환경 그린 기술 섹션에서는 저소비전력과 슬림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한 에지형(Edge-lit) LED 백라이트 제품들을 대거 전시한다.TV 제품으로는 세계 최초로 양산하기 시작한 두께 10.8mm의 32/40/46/ 55인치 패널을 전시했고, IT 제품도 모니터용과 노트PC용 패널 풀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LED 백라이트를 사용해 친환경적인 동시에 액티브 디밍(Active Dimming) 기술을 통해 약 40% 이상의 소비절감 효과를 낼 수 있다.3D 디스플레이 제품에서는 안경식과 무안경식 제품을 동시에 전시한다. 특히 55인치 240Hz TV 패널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True 240Hz 기술을 접목, 부드럽고 선명한 풀HD 3D 영상을 즐길 수 있다.미래형 기술 섹션에서는 차세대 반도체로 각광받고 있는 산화물 반도체를 사용한 17인치 LCD패널과 10.1인치 e-Paper, 내장형 터치 패널을 선보였다. LCD 디스플레이의 백라이트로 사용되는 LED를 이용한 무선 가시광 통신 기술도 소개한다.▶ 관련기사 ◀☞코스피 1630선 하회…외국인 매물부담☞장원기 삼성 사장 "새로운 LCD 시대 열린다"☞삼성전자, 3분기부터 기업설명회 안한다
- [포토]김현주, '만년설이 손에 닿을 듯'
- ▲ 김현주 화보[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김현주가 캐나다에서 친환경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김현주가 제작사 그림공작소, 슈어매거진과 함께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을 추구하는 캐나다에서 최근 10일간 밴쿠버, 휘슬러, 빅토리아를 돌며 촬영이 진행됐다. 김현주는 밴쿠버에서 원시자연이 그대로 보존돼 공원이라기보다 숲에 가까운 스탠리파크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가 하면 난생 처음 카약에 도전해 유유히 강을 가로질러 캐나다인 강사를 감탄시켰다. 또 휘슬러에서는 산 정상의 만년설을 배경으로 촬영을 했고 빅토리아의 세계적인 명소 부차드가든에서는 꽃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기도 했다. 김현주는 이번 화보촬영을 하며 ‘쓰지 않는 전기 플러그 빼놓기, 선풍기 사용하기, 비닐 백 대신 패브릭 백 사용하기 등 불편을 조금만 감수해도 지구는 더 편해진다. 에코란 트렌드가 아니라 하나의 이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는 슈어매거진 10월호를 통해 소개되며 ‘에코캐나다 바이(by) 김현주’라는 제목으로 10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김현주 블로그(www.lovejoo.com)에서는 이번 여행의 에피소드를 접할 수 있다. ▶ 관련기사 ◀☞[포토]김현주, '쇼 윈도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포토]김현주, 캐나다에서의 여유☞[포토]김현주, 캐나다에서의 쇼핑법은?☞[포토]김현주 '나는 지금 자연으로 간다'☞[포토]김현주, 자연을 찾아 떠나는 여행
- [포토]김현주, 깨끗한 호수에서 에코라이프
- ▲ 김현주 화보[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김현주가 캐나다에서 친환경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김현주가 제작사 그림공작소, 슈어매거진과 함께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을 추구하는 캐나다에서 최근 10일간 밴쿠버, 휘슬러, 빅토리아를 돌며 촬영이 진행됐다. 김현주는 밴쿠버에서 원시자연이 그대로 보존돼 공원이라기보다 숲에 가까운 스탠리파크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가 하면 난생 처음 카약에 도전해 유유히 강을 가로질러 캐나다인 강사를 감탄시켰다. 또 휘슬러에서는 산 정상의 만년설을 배경으로 촬영을 했고 빅토리아의 세계적인 명소 부차드가든에서는 꽃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기도 했다. 김현주는 이번 화보촬영을 하며 ‘쓰지 않는 전기 플러그 빼놓기, 선풍기 사용하기, 비닐 백 대신 패브릭 백 사용하기 등 불편을 조금만 감수해도 지구는 더 편해진다. 에코란 트렌드가 아니라 하나의 이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는 슈어매거진 10월호를 통해 소개되며 ‘에코캐나다 바이(by) 김현주’라는 제목으로 10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김현주 블로그(www.lovejoo.com)에서는 이번 여행의 에피소드를 접할 수 있다. ▶ 관련기사 ◀☞[포토]김현주 '나는 지금 자연으로 간다'☞[포토]김현주, 자연을 찾아 떠나는 여행☞[포토]김현주, 캐나다서 카약 도전☞[포토]김현주, 카약을 타고 강과 하나가 되다☞김현주, 캐나다서 에코라이프 화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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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주 화보[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김현주가 캐나다에서 친환경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김현주가 제작사 그림공작소, 슈어매거진과 함께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을 추구하는 캐나다에서 최근 10일간 밴쿠버, 휘슬러, 빅토리아를 돌며 촬영이 진행됐다. 김현주는 밴쿠버에서 원시자연이 그대로 보존돼 공원이라기보다 숲에 가까운 스탠리파크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가 하면 난생 처음 카약에 도전해 유유히 강을 가로질러 캐나다인 강사를 감탄시켰다. 또 휘슬러에서는 산 정상의 만년설을 배경으로 촬영을 했고 빅토리아의 세계적인 명소 부차드가든에서는 꽃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기도 했다. 김현주는 이번 화보촬영을 하며 ‘쓰지 않는 전기 플러그 빼놓기, 선풍기 사용하기, 비닐 백 대신 패브릭 백 사용하기 등 불편을 조금만 감수해도 지구는 더 편해진다. 에코란 트렌드가 아니라 하나의 이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는 슈어매거진 10월호를 통해 소개되며 ‘에코캐나다 바이(by) 김현주’라는 제목으로 10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김현주 블로그(www.lovejoo.com)에서는 이번 여행의 에피소드를 접할 수 있다. ▶ 관련기사 ◀☞[포토]김현주, '만년설이 손에 닿을 듯'☞[포토]김현주, 깨끗한 호수에서 에코라이프☞[포토]김현주, 고목 아래서 자연과 하나가 되다☞[포토]김현주, '쇼 윈도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포토]김현주, 캐나다에서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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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주 화보[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김현주가 캐나다에서 친환경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김현주가 제작사 그림공작소, 슈어매거진과 함께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을 추구하는 캐나다에서 최근 10일간 밴쿠버, 휘슬러, 빅토리아를 돌며 촬영이 진행됐다. 김현주는 밴쿠버에서 원시자연이 그대로 보존돼 공원이라기보다 숲에 가까운 스탠리파크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가 하면 난생 처음 카약에 도전해 유유히 강을 가로질러 캐나다인 강사를 감탄시켰다. 또 휘슬러에서는 산 정상의 만년설을 배경으로 촬영을 했고 빅토리아의 세계적인 명소 부차드가든에서는 꽃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기도 했다. 김현주는 이번 화보촬영을 하며 ‘쓰지 않는 전기 플러그 빼놓기, 선풍기 사용하기, 비닐 백 대신 패브릭 백 사용하기 등 불편을 조금만 감수해도 지구는 더 편해진다. 에코란 트렌드가 아니라 하나의 이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는 슈어매거진 10월호를 통해 소개되며 ‘에코캐나다 바이(by) 김현주’라는 제목으로 10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김현주 블로그(www.lovejoo.com)에서는 이번 여행의 에피소드를 접할 수 있다. ▶ 관련기사 ◀☞[포토]김현주, '만년설이 손에 닿을 듯'☞[포토]김현주, 깨끗한 호수에서 에코라이프☞[포토]김현주, 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지다☞[포토]김현주, 고목 아래서 자연과 하나가 되다☞[포토]김현주, '쇼 윈도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 [포토]김현주, 자연을 찾아 떠나는 여행
- ▲ 김현주 화보[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김현주가 캐나다에서 친환경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김현주가 제작사 그림공작소, 슈어매거진과 함께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을 추구하는 캐나다에서 최근 10일간 밴쿠버, 휘슬러, 빅토리아를 돌며 촬영이 진행됐다. 김현주는 밴쿠버에서 원시자연이 그대로 보존돼 공원이라기보다 숲에 가까운 스탠리파크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가 하면 난생 처음 카약에 도전해 유유히 강을 가로질러 캐나다인 강사를 감탄시켰다. 또 휘슬러에서는 산 정상의 만년설을 배경으로 촬영을 했고 빅토리아의 세계적인 명소 부차드가든에서는 꽃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기도 했다. 김현주는 이번 화보촬영을 하며 ‘쓰지 않는 전기 플러그 빼놓기, 선풍기 사용하기, 비닐 백 대신 패브릭 백 사용하기 등 불편을 조금만 감수해도 지구는 더 편해진다. 에코란 트렌드가 아니라 하나의 이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는 슈어매거진 10월호를 통해 소개되며 ‘에코캐나다 바이(by) 김현주’라는 제목으로 10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김현주 블로그(www.lovejoo.com)에서는 이번 여행의 에피소드를 접할 수 있다. ▶ 관련기사 ◀☞[포토]김현주, '만년설이 손에 닿을 듯'☞[포토]김현주, 깨끗한 호수에서 에코라이프☞[포토]김현주, 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지다☞[포토]김현주, 카약을 타고 강과 하나가 되다☞김현주, 캐나다서 에코라이프 화보 촬영
- [포토]김현주, 캐나다서 카약 도전
- ▲ 김현주 화보[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김현주가 캐나다에서 친환경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김현주가 제작사 그림공작소, 슈어매거진과 함께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을 추구하는 캐나다에서 최근 10일간 밴쿠버, 휘슬러, 빅토리아를 돌며 촬영이 진행됐다. 김현주는 밴쿠버에서 원시자연이 그대로 보존돼 공원이라기보다 숲에 가까운 스탠리파크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가 하면 난생 처음 카약에 도전해 유유히 강을 가로질러 캐나다인 강사를 감탄시켰다. 또 휘슬러에서는 산 정상의 만년설을 배경으로 촬영을 했고 빅토리아의 세계적인 명소 부차드가든에서는 꽃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기도 했다. 김현주는 이번 화보촬영을 하며 ‘쓰지 않는 전기 플러그 빼놓기, 선풍기 사용하기, 비닐 백 대신 패브릭 백 사용하기 등 불편을 조금만 감수해도 지구는 더 편해진다. 에코란 트렌드가 아니라 하나의 이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는 슈어매거진 10월호를 통해 소개되며 ‘에코캐나다 바이(by) 김현주’라는 제목으로 10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김현주 블로그(www.lovejoo.com)에서는 이번 여행의 에피소드를 접할 수 있다. ▶ 관련기사 ◀☞[포토]김현주, 캐나다에서의 쇼핑법은?☞[포토]김현주 '나는 지금 자연으로 간다'☞[포토]김현주, 자연을 찾아 떠나는 여행☞[포토]김현주, 카약을 타고 강과 하나가 되다☞김현주, 캐나다서 에코라이프 화보 촬영
- [포토]김현주, 카약을 타고 강과 하나가 되다
- ▲ 김현주 화보[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김현주가 캐나다에서 친환경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김현주가 제작사 그림공작소, 슈어매거진과 함께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을 추구하는 캐나다에서 최근 10일간 밴쿠버, 휘슬러, 빅토리아를 돌며 촬영이 진행됐다. 김현주는 밴쿠버에서 원시자연이 그대로 보존돼 공원이라기보다 숲에 가까운 스탠리파크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가 하면 난생 처음 카약에 도전해 유유히 강을 가로질러 캐나다인 강사를 감탄시켰다. 또 휘슬러에서는 산 정상의 만년설을 배경으로 촬영을 했고 빅토리아의 세계적인 명소 부차드가든에서는 꽃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기도 했다. 김현주는 이번 화보촬영을 하며 ‘쓰지 않는 전기 플러그 빼놓기, 선풍기 사용하기, 비닐 백 대신 패브릭 백 사용하기 등 불편을 조금만 감수해도 지구는 더 편해진다. 에코란 트렌드가 아니라 하나의 이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는 슈어매거진 10월호를 통해 소개되며 ‘에코캐나다 바이(by) 김현주’라는 제목으로 10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김현주 블로그(www.lovejoo.com)에서는 이번 여행의 에피소드를 접할 수 있다. ▶ 관련기사 ◀☞[포토]김현주, '만년설이 손에 닿을 듯'☞[포토]김현주, 깨끗한 호수에서 에코라이프☞[포토]김현주, 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지다☞[포토]김현주, 고목 아래서 자연과 하나가 되다☞김현주, 캐나다서 에코라이프 화보 촬영
- 김현주, 캐나다서 에코라이프 화보 촬영
- ▲ 김현주 화보[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김현주가 캐나다에서 친환경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김현주가 제작사 그림공작소, 슈어매거진과 함께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을 추구하는 캐나다에서 최근 10일간 밴쿠버, 휘슬러, 빅토리아를 돌며 촬영이 진행됐다. 김현주는 밴쿠버에서 원시자연이 그대로 보존돼 공원이라기보다 숲에 가까운 스탠리파크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가 하면 난생 처음 카약에 도전해 유유히 강을 가로질러 캐나다인 강사를 감탄시켰다. 또 휘슬러에서는 산 정상의 만년설을 배경으로 촬영을 했고 빅토리아의 세계적인 명소 부차드가든에서는 꽃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기도 했다. 김현주는 이번 화보촬영을 하며 ‘쓰지 않는 전기 플러그 빼놓기, 선풍기 사용하기, 비닐 백 대신 패브릭 백 사용하기 등 불편을 조금만 감수해도 지구는 더 편해진다. 에코란 트렌드가 아니라 하나의 이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는 슈어매거진 10월호를 통해 소개되며 ‘에코캐나다 바이(by) 김현주’라는 제목으로 10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김현주 블로그(www.lovejoo.com)에서는 이번 여행의 에피소드를 접할 수 있다. ▶ 관련기사 ◀☞[포토]김현주, '만년설이 손에 닿을 듯'☞[포토]김현주, 깨끗한 호수에서 에코라이프☞[포토]김현주, 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지다☞[포토]김현주, 고목 아래서 자연과 하나가 되다☞[포토]김현주, '쇼 윈도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