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64건

  • `19일 올 최대 주총일`..LG 등 414개 집중
  • [edaily 김상욱기자] 이번주(15일~20일)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12월결산 상장·등록법인은 총 500개사로 집계됐다. 14일 증권예탁원에 따르면 이번주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기업중 상장법인이 241개사, 코스닥등록법인 259개사였다. 특히 19일에는 LG(003550), 기아자동차 등 414개 상장등록법인이 주주총회를 개최, 올들어 최대의 주주총회일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예탁원은 지난 13일까지 12월 결산법인중 상장법인 161개사, 등록법인 76개사가 주주총회를 끝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이전주 상장·등록법인 주주총회 일정 ◇3월15일(월) ▲거래소 : 삼화페인트공업(1개사) ▲코스닥 : 시스네트 아이즈비전 알덱스 중앙디자인 코레스 콜린스 테크메이트 대동기어 서울이동통신 승일제관 한국기술투자(12개사) ◇3월16일(화) ▲거래소 : 대동 LG상사 삼익LMS 연합철강공업(4개사) ▲레인콤 : 로지트코퍼레이션 신양피앤피 태양산업(4개사) ◇3월17일(수) ▲거래소 : LG화학 신무림제지 LG건설 LG석유화학(4개사) ▲코스닥 : 넥센테크 뉴소프트기술 성도이엔지 스타맥스 아이디스 이글벳 케이디미디어 대진공업 현대통신(9개사) ◇3월18일(목) ▲거래소 : 남선홈웨어 동원에프앤비 명성 케이씨텍 KT&G 퍼시스 한농화성 현대미포조선 LG생활건강 극동도시가스(10개사) ▲코스닥 : 뉴보텍 대동스틸 두리정보통신 디지털온넷 렉스진바이오텍 백산OPC 범양사 빅텍 새로닉스 세코닉스 등(26개사) ◇3월19일(금) ▲거래소 : 금양 대한항공 두산 삼보컴퓨터 삼천리 신원 중앙건설 한국신용정보 한진중공업 현대금속 현대백화점 LG LG애드 금호산업 기아자동차 동양메이저 쌍용자동차 아남반도체 한솔제지 현대중공업 등(218개사) ▲코스닥 : 능률영어사 안철수연구소 에이스침대 인터파크 지식발전소 코리아나화장품 태광 파라다이스 LG홈쇼핑 기륭전자 아시아나항공 주성엔지니어링 등(196개사) ◇3월20일(토) ▲거래소 : 쌍용 원림 극동유화 미창석유공업(4개사) ▲코스닥 : 모헨즈 보진재 씨피엔 엘리코파워 청람디지탈 텍슨 한올 한틀시스템 KH바텍 엠에스씨 피에스텍 한국전지(12개사) ◇전체 500개사 ▲거래소 : 241개사 ▲코스닥 : 259개사
2004.03.14 I 김상욱 기자
  • 전장(7일)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김경인기자] 다음은 전장(7일) 마감후에 나온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현대엘리베이터= 현정은 회장, "현대상선 지분 매각중..상선 팔아 빚 갚는다"/"현대주식 매수 여력도 의사도 없다" ▲KCC= 정상영 회장 "현대엘리 지분 8.6%"/"지분매입은 경영권 방어..추가 매입은 검토 안해"/"현정은 회장 투명경영한다면 지원..현정은 체제 존중" ▲SK(주)= 임단협안 통과..찬성률 68.8% ▲삼성전자= 생활가전 인도 현지생산 본격화 ▲포스코= 중국 지주회사 `포스코차이나` 출범 ▲LG전자= 미 싱귤러에 휴대폰 공급 ▲동원산업= 동원식품 흡수결의..매수청구가 9007원 ▲한솔저축은행= 미 퍼시픽 그룹이 인수 ▲나래앤컴퍼니= 파산 신청 ▲바이오시스= 닛시교역 대표가 인수 ▲현대오토넷= 푸조에 네비게이이션 독점공급 ▲아이디씨텍= "김충일씨 등,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진로= 로시콤 지분 6.55%보유..장 전회장 배임 ▲텍셀= 인천 소재 자산처분..11억 매매익 ▲신일건업= "부사장 구속..횡령금액 등 확인못해" ▲현대차= 50억 자사주신탁 만기연장/美법인 현대모토메뉴팩토링알리바마에 4732.4억 지급보증/美법인 현대모터파이낸스에 1419.7억 지급보증 ▲팬택= 3분기 매출 1323억(전기비 19.68%↑)/영업손실 122억(적전)/순손실 127억/경상손실 188억 ▲하우리= 3분기 매출 17.5억(전기비 15.63%↓)/영업손실 7600만원(적전)/경상손실 5.5억(적자폭↓)/순손실 4.7억(적자폭↑) ▲파라다이스= 3분기 매출 585.5억(전기비 5.2%↑)/순익 86.2억(전기비 36.0%↓)/영업익 92.3억(전기비 43.3%↓)/경상익 125.8억(전기비 35.4%↓) ▲바이오시스= 5대1 감자 ▲우리기술투자= 지식발전소 12.4만주 처분 ▲베네데스= 대주주지분 전량 처분돼 ▲하나로통신= "드림라인 초고속인터넷사업 인수미정" ▲현대상선= "주가급등, 업황호조때문" ▲우전시스텍= "VDL시스템납품 미정" ▲LG상사= 라트비아 플랜트 "진전없어" ▲디이시스= 대표이사 장춘식씨로 변경 ▲예당엔터테인= 저작권료 10.5억 청구 피소 ▲제네틱스= 씨피엔으로 상호변경 ▲이구산업= 조업재개..임단협 타결 ▲신한TS= 115억 공사 수주 ▲웅진닷컴= 뉴욕에 출판법인 설립키로 ▲장미디어= KT에 8억 장비 공급·설치 계약 ▲KAI= 美 벨사와 헬기 성능개량 MOU ▲현대미포= AKSCF가 5.22% 보유 ▲NHN= 前우리사주조합장이 27만주 처분/이해진 대표, 새롬기술에 3만주 매도 ▲신세계아이앤씨= AKSCF가 1.3% 처분 ▲연합철강= 311.5만불 동국인터내셔널에 출자 ▲코메론= 20억 자사주신탁 6개월 연장 ▲한미창투= 지식발전소 10만주 처분 ▲우영= 1500만달러 해외CB 발행 결의 ▲테크메이트= CB전환가 2254원으로 하향 ▲동양크레디텍= 헝가리 현지법인에 16억 투자 ▲서울일렉트론= 윈투글로벌에 5.5억 출자키로 ▲그랜드백화점= 정도진흥기업이 9.13% 장내매수 ▲정원엔시스템= 28억 자사주신탁 6개월 연장 ▲오성엘에스티= 에이스디지텍에 9.6억 출자 ▲에스비텍= 밸류미트인베스트먼트에 8.6억 출자 ▲디지틀조선= 조선일보와 23.7억 광고계약 ▲대림제지= 최대주주 현 대표로 변경 ▲대한바이오= 대주주가 10.9% 처분 ▲신한SIT= 황순상 대표가 6.43% 처분 ▲세넥스테크= CB전환가 500원으로 하향 ▲한국금속= 김성진 씨등 이사해임 주총 추진 ▲대림제지= 유종욱 이사가 5.68% 처분 ▲국민투신= 알에프텍 지분 6.33%확보/국보디자인 지분 4%로 하락
2003.11.10 I 김경인 기자
  • 코스닥, 대형주 신저가 속출(마감)
  • 코스닥 증권시장이 미국의 금리인상을 앞두고 시장불안감이 고조되면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15일 코스닥 증권시장은 강보합으로 출발한 뒤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여 지수는 전 주말대비 11.63포인트 빠진 165.79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관련 대형주들의 1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에 못미친 것으로 드러나면서 지수의 하락폭이 커졌다.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거래는 활발했다. 거래량은 2억7900만주,거래대금은 4조890억원.거래대금 기준으로는 지난 3월 16일 이후 최대치다. 철저한 개별종목 장세가 펼쳐졌다.오른 종목이 175개 였으며 이중 상한가가 96개 종목이나 됐다. 내린 종목은 하한가 122개를 포함해 327개를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는 테마가 없는 장세속에서 틈새테마를 형성하며 초강세를 보였다. 대영에이엔브이가 1주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에스엠(1479주),코코엔터프라이즈(8만7141주) 등도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한신코퍼레이션만이 630만주가 거래되면서 500원 빠졌다. 지수관련 대형주들은 낙폭이 컸다. 드림라인과 새롬기술이 하한가까지 내렸으며 다음컴도 하한가 가까이까지 떨어졌다. 한통프리텔(-3600) 한솔엠닷컴(-2600) 하나로통신(-1070)등이 모두 하락해 신저가를 경신했다.한솔엠닷컴은 1만9700원,하나로통신은 7990원까지 내렸다. 마크로젠 바이오시스 등 바이오칩들도 일제히 하한가까지 내렸으나 대성미생물연구소는 상한가 행진을 지속했다.쌍용정보통신도 19일 연속 상한가까지 올랐다. 신규등록 종목들은 양극화됐다.삼일인포마인 대영AV 이건창호 파인디지털 위즈정보기술 에스엠엔터 비테크놀로지 등은 상한가를 기록한 반면 에스넷 유니와이드 시앤에스테크놀로지 등은 대량 거래되면서 일제히 하한가까지 밀렸다. 가로수닷컴은 200만주가 거래됐으나 상한가를 지키는 기염을 토했다. 가로수닷컴의 거래량 200만주는 등록된 이후 지난 12일까지의 거래량 1만주에 비해 무려 200배가 넘는 양이다. 개인들이 784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도 46억원 순매수했으나 투신권(276억 순매도)을 비롯한 기관들의 매도공세(505억 순매도)를 이겨내지 못했다. 대우증권 이종우 연구위원은 "특별한 악재가 없었는데도 시장이 흔들린 것은 본격적인 조정장세에 들어갔다는 신호"라며 "수급불안과 미국시장에 대한 불안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투자심리가 냉각되고 있는 만큼 관망세를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0.05.15 I 이의철 기자
1 2 3 4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