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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부동산] 내가 서 있는 이 곳은 전용면적?
- 롯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세원 계획복합도시에서 공급한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찾은 수요자들이 내부 마감재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잇단 부동산 규제 완화와 저금리 영향으로 서울·수도권 아파트 청약시장이 후끈 달아오르면서 분양아파트의 ‘면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파트나 빌라, 오피스텔을 매매·임차하는 과정에서 공인중개업소나 분양사무소에서 말하는 85㎡가 전용면적을 말하는 것인지, 계약면적을 말하는 것인지 혼란스러운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자신이 거주할 건물의 면적을 제대로 알고 구분할 줄 안다면 분양이나 계약시 발생하는 혼란 또한 줄일 수 있다. 주거 면적은 크게 전용면적, 서비스면적, 주거공용면적, 기타공용면적으로 구분한다. 전용면적은 말 그대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공간(방·주방·거실·화장실)이다. 잠을 자고 요리를 하며 세수하는 공간들은 모두 전용면적에 포함된다. 서비스면적은 집안에서 생활하는 주거 공간(전용면적)외에 별도로 제공되는 공간이다. 시공사들이 제공하는 확장면적이나 발코니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두가지(전용·서비스면적)을 합치면 ‘실면적’이 된다. 집 문을 열고 나가보자. 복도와 엘리베이터, 계단이 보인다. 건물 밖으로 나가기 위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은 주거공용면적이다. 내가 사는 주거공간(전용면적)과 합쳐지면 ‘분양면적’이 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1층 아파트 입구를 나가면 경비실과 관리 사무소, 노인정 등이 있다. 주차장에는 차들이 일렬로 서 있다. 관리 사무소와 노인정,(지하)주차장 등은 기타 공용면적이다. 서비스면적(확장면적·발코니)을 제외한 모든 면적(전용면적, 주거·공용주거면적)들이 합쳐지면 ‘계약면적’이 된다.그렇다면 흔히 이야기하는 평당 분양가는 어떤 면적이 기준이 될까. 권일 닥터아파트 리서치 팀장은 “일반적으로 평당 분양가는 전용면적이 아닌 전용면적과 주거공용면적을 합산한 분양면적을 기준으로 책정된다”며 “최근 시공사들이 평당 분양가에 들어가지 않는 서비스면적을 활용, 입주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분양 전에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아파트 면적의 분류
- 맞춤형 주택 시대, 테라스하우스 IN 강남 어디?
- 전세대 테라스하우스 강남 효성해링턴 코트, 강남에서 누리는 힐링 라이프[e-비즈니스팀]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교통, 교육, 생활환경 뿐 만 아니라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가꿀 수 있는 맞춤형 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요즘 최대 이슈는 바로 '테라스'다. 아파트의 경우에도 일부에 테라스를 조성, 일반 주택 대비 2배가 넘는 높은 청약률과 웃돈이 붙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정원, 바비큐장, 티하우스 등 휴식과 취미의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는 테라스는 계약면적 외에 별도로 제공되는 서비스공간으로, 과거 고급 주택에만 설치되었지만 최근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공급되고 있는 추세다. 7일 청약을 진행한 전세대 테라스하우스 구성의 '강남 효성해링턴 코트'는 평균 45.56대 1, 최고 220.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검증했다.전문가들은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다양한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단지의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다"라며 "특히 테라스하우스의 경우, 주택의 품격과 활용도를 높인 만큼 주변 아파트 대비 희소가치도 높아져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한다. (주)효성과 진흥기업(주)이 공동 시공하는 '강남 효성해링턴 코트'는 강남구 세곡동 강남보금자리지구 입지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유럽식 테라스하우스로 조성된다.국내 1위의 건축사사무소인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를 담당한 이 단지는 11개 동, 전용 92~129㎡, 199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세대별 여성 특화 공간인 광폭 주방, 수납•취미실•서재 등으로 활용 가능한 가족실, 알파공간 등 다양한 특화 설계가 도입돼 수요자들의 개성에 따라 공간을 꾸밀 수 있다.'강남 효성해링턴 코트'는 전세대가 남향 위주 배치와 지형을 활용한 인공 테라스 구조로 전•후면이 개방형, 맞통풍이 가능한 구조 위주로 지어진다. 최대 71㎡ 규모의 테라스 공간을 제공하는 이 단지는 81% 이상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하며, 4-BAY(세대별 상이) 판상형 설계로 쾌적함은 물론 4층의 다락공간, 지하층의 세대별 계절창고(세대당 1개소)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단지를 둘러싸고 대모산과 범바위산이 위치하고 세곡천, 탄천이 흐르는 배산임수 입지로, 단지 뒷편 세곡근린공원과 내부 순환 산책로, 외부녹지공간과의 연계를 통한 힐링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분양가상한제가 적용, 강남구에 위치한 일반 아파트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테라스하우스를 구입할 수 있다. 3.3㎡당 평균 2,200만원대의 분양가로 책정됐으며, 계약금은 10%, 중도금 4회 60%(이자후불제), 잔금 30%다.견본주택은 서초동 1323-7번지에 마련됐다.
- [부동산캘린더]가을 성수기 분양물량 '풍성'..청약접수 11곳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가을 성수기인 10월도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건설사들도 분양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24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에는 청약접수 11곳, 당첨자 발표 23곳, 당첨자 계약 11곳, 모델하우스 개관 11곳 등이 예정돼 있다.현대건설(000720)은 29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46-3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영통’(전용면적 62~107㎡ 총 2140가구) 아파트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분당선 망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덕영대로를 비롯해봉영로,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수원IC, 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영통점, 롯데마트 영통점, 갤러리아백화점, 태장마루도서관,박지성축구센터 등의 편의시설과 태장초, 잠원초, 잠원중, 망포중, 망포고 등의 교육시설이 가까이 있다. 사업부지 앞 초등학교가도 신설될 예정이다.같은 날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은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2-2생활권 P2구역 M3, M4, M5 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전용면적 59~133㎡ 총 1694가구) 아파트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세종시 내에서도 정부청사가 가깝고 상업시설이 몰려 있는 2-4생활권과 마주 보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인근에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거장과도 가깝고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 2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가 들어설 예정이다.30일 호반건설이 경기 오산시 세교신도시 D-1블록에 공급하는 ‘세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전용면적 84~99㎡ 총 855가구) 아파트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과 북오산IC를 이용할 수 있다.단지 인근에 물향기 수목원, 수청공원, 롯데마트, 홈플러스, 오산 문화예술회관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세마초(예정), 수청초, 매홀중, 문시중, 매홀고, 세교고, 오산대 등이 가깝다.같은 날 삼성물산(000830)이 부산 금정구 장전3동 637번지 일대에 ‘래미안 장전’(전용면적 59~114㎡ 총 1938가구) 아파트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과 온천장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 NC백화점, 삼세한방병원, CGV, 금강식물원 등의 편의시설도 있다.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동현초, 장전중, 동현중, 내성고, 부산사대부고, 부산대 등이 가까이 있어 교육 여건도 좋다. 31일 GS건설(006360)이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공급하는 ‘미사강변센트럴 자이’(전용면적 91~132㎡ 총 1222가구) 모델하우스의 문을 열 예정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상일IC를 비롯해 올림픽대로 강일IC와 미사IC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 강일역과 미사역도 개통될 예정이다. 인근에 유니온스퀘어(예정), 미사리조정경기장, 하남종합운동장, 롯데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단지 남측으로는 대규모 근린공원과 망월천이 있어 주변 환경도 쾌적하다. ▶ 관련기사 ◀☞현대건설, 3분기 영업이익 2307억원 기록☞현대건설, 3Q 영업익 2307억..전년比 12% ↑☞[특징주]현대건설, 약세..시장기대치 밑돈 3Q 실적
- LH, 부천옥길지구에 10년 공공임대 913가구 공급
-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경기 부천 옥길지구 B1블록에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913가구가 공급된다.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10년 후 분양전환되는 공공임대주택은 전용 74㎡와 84㎡형에 각각 539가구, 374가구다. 전용 74㎡는 보증금 1억 900만원에 월임대료 25만원이며, 84㎡는 보증금 1억2500만원에 월임대료 25만원이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 3곳, 주민운동시설 2곳 및 일반휴게소 6곳이 설치된다. 도서관·피트니스·주민카페· 멀티프로그램실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경기 부천옥길지구 B1블록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조감도선다. 부천옥길지구는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옥길동, 계수동 일대 132만여㎡, 90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급 2차 보금자리 지구다. 직선거리 3km 이내에 전철 1호선 역곡역·7호선 온수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외곽고속도로 시흥IC와 서해안로, 국도46호선이 가까이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다. 또 공원녹지율이 지구면적의 30%에 달하는데다 남부 수자원 생태공원, 푸른수목원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자연친화적 생활여건을 자랑한다. 지구내 상업용지에 대형할인마트 이마트 입점도 확정됐다.이달 31일부터 다음달 곳5일까지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0일, 서류접수는 24~26일 각각 진행된다. 계약은 12월 15~17일 체결한다. 주택홍보관은 부천 소사구 계수동 57번지에 마련된다.문의 : 1600-1004
- [지금은 분양중] 세종시 메이저시티 분양(영상)
- [이데일리 TV 채의석 PD] 대우건설(047040)·현대산업(012630)개발·계룡건설(013580)·현대엔지니어링 등 4개 대형 건설사가 ‘세종시의 강남’으로 불리는 노른자위에 세종시 최대 규모로 조성하는 ‘세종시 2-2생활권 P3 메이저시티’를 분양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단지는 29층 43개 동, 총 3,171가구의 매머드급 규모다. 단지 내에 새롬중학교가 위치하고 L3블록 앞에는 초·중·고교, 복합커뮤니티, 체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66만4000㎡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세종호수공원, 금강과 인접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등을 통해 시내·외 진출입이 쉽다. 1번 국도가 단지 바로 옆을 지나며 간선급행버스(BRT)와 KTX 오송역, 대전지하철 1호선 반석역의 이용도 편리하다. 내부의 경우 각 공간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대리석 바닥 마감된 현관은 신발 외에도 다양한 생활용품의 수납이 가능한 수납공간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집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거실은 주방과 거실이 마주보고 있는 구조로 채광과 통풍, 환기가 우수하다. 주방은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설계로 효율성을 높였고 다양한 가전제품을 빌트인했다. 또한 침실의 경우 한쪽에 ‘알파룸’을 별도로 마련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 했다. ‘알파룸’은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드레스 룸이나 서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입주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첨단시스템들로는, 조명과 난방 등을 제어하는 것은 물론 엘리베이터 호출과 방문객 확인이 가능한 ‘터치스크린 월패드’가 제공되고,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일괄제어 스위치’가 설치된다. 이번 단지는 매머드급 브랜드 아파트로 통합형 조경설계, 힐링포레스트, 로맨스가든, 키즈빌리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제공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22일 1, 2순위, 23일 3순위 접수가 진행되고, 당첨자는 29일 발표한다. 입주는 2017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044-862-7200)
- 배후수요 풍부한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투자자들 관심 쏠려
- [e-비즈니스팀] 주택임대 시장이 전월세 상승과 집값 하락세에 맞물리면서 트렌드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더 이상 집을 꼭 사야만 한다는 관념에서 벗어나 이제 임대시장, 그 중에서도 월세 개념의 임대시장인식이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사실 월세 개념의 임대 트랜드는 세입자뿐만 아니라 집주인에게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임대방식이다. 실제 선진국들의 경우엔 전세의 개념이 없어 렌탈이 보편화 돼 있다. 국내에서도 그 동안 서울 용산과 한남동 일대엔 주한미군의 숙소로 사용하는 렌탈 아파트가 존재해 왔다.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평택에 외국인을 상대로 한 렌탈아파트인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가 관심을 얻고 있다.최근 이수건설이 ‘평택안정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62번지 일대 약 62,105㎡ 대지를 개발해 944세대 규모의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아파트를 선보였다. 현재 순위 내 청약을 마치고 지난 9일부터 선착순 분양에 들어간 상태다.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이미 아파트에 대한 렌탈의 개념이 당연시 되어 있는 외국인, 특히 주한 미군을 주요 임대수요로 타겟화 한 주거공간이다. 단지는 연면적 172,514.71㎡, 전용면적 84.9㎡~146.4㎡, 지하1층~지상15층, 공동주택 17개동, 중대형부터 대형(113.30㎡ 이상)이 328세대, 총 944세대로 구성되어 평택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과 외국인들로부터 선호도가 높다.특히 평택 안정리 팽성읍 일대에 진행 중인 미군기지 k-6 캠프험프리스 이전사업(서울 용산과 경기 동두천, 의정부 등 전국 50여 개 기지 중 90%가 이전 예정)은 여의도 면적의 5.4배, 총면적 1,465만여㎡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향후 현재의 9,500명 수준의 미군과 미군가족 및 관련종사자 수가 약 8만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지난 3월 19일 커티스 주한미군 사령관이 주한미군주택 민간투자포럼에서 직접 민간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주택공급을 요청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이는 그만큼 주택난이 예상되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거꾸로 그만큼의 배후임대수요가 확실하다는 방증이다. 이와 같이 예측이 가능한 안정된 배후임대 수요는 안정된 투자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한다. 동시에 이동이 빈번한 오피스텔이 아니라 주거형 아파트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주목된다.교통환경 면에서는 평택역과 평택버스터미널이 8km이내에 있고 대중교통으로 30~40분에 접근이 가능하며 자동차로는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IC를 이용할 수 있고 1번국도, 38번국도, 45번국도에서도 가깝다.여기에 송화초등학교, 청담고등학교, 평택시립도서관이 있어 교육 환경도 뛰어나며, 평택역 근처에 한광여고, 신한고등학교, 비전고등학교, 평택대학교 등이 위치해 우수한 학군이라는 평가다.현장 인근에 991.74㎡ 규모 하나로마트가 입점 예정이고, 롯데슈퍼, 병원, 레포츠공원, 부용산, 문화재로 등록돼 있는 농성 등이 있다. 또 대형 쇼핑시설이나, 영화관, 대형마트 등도 평택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분양관계자는 “9일 청약을 위해 찾아 온 고객으로 북새통을 이루는 모델하우스에는 입지요건부터 투자금액과 투자사 수익 등을 꼼꼼이 따져보며 청약을 위해 줄을 섰다”며 “새로운 투자의 포문을 연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2 501 2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