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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편먹고 청약계획' 추석 후 두달간 11만 9450가구 분양
- △ 삼성물산·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내달 분양하는 ‘송파 헬리오시티’ 조감도.[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추석을 맞아 휴식기에 들어간 분양시장이 내달부터 역대 급 물량을 쏟아낸다. 겨울 전 분양을 받으려는 수요자와 남은 물량을 공급하고 내년도 분양을 계획하는 건설사의 움직임이 맞물리는 시기여서다. 26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10~11월 두 달간 전국 158개 사업장에서 11만 9450가구(임대·오피스텔 제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는 분양 물량을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 2010년 이래 최다 물량이다. 서울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을 중심으로, 경기는 용인·화성시 등 경기 남부지역 내 대단지 아파트를 잇달아 내놓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798가구(24개 사업장)를 분양하고 경기(5만 7345가구)·인천(4260가구)·지방(5만 47가구) 등이다. 이밖에도 임대물량은 9913가구, 오피스텔은 3437실이 분양된다.△ 2010~2015년 10·11월 일반 분양 물량(가구) [자료=리얼투데이]대우건설은 내달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 4차를 재건축한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751가구(전용면적 49~133㎡)가운데 201가구(전용 59~133㎡)를 일반 분양한다. 서원초가 단지와 인접했고 단지 옆으로 반포고, 세화고, 세화여고, 서울프랑스학교, 덜위치칼리지 서울반포외국인학교가 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사평역과 2·3호선 환승 역인 교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서초 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반포래미안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전체 829가구(전용 49~150㎡)중 일반 분양분은 257가구다. 강남 테헤란로 업무지구가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서원초, 원명초, 반포고 등의 교육시설도 갖췄다. 반도건설은 다음 달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동 Ac-03블록 들어서는 ‘김포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5차’를 분양한다. 반도건설이 지난 2006년부터 한강신도시에 분양한 5번째 아파트로 총 480가구 규모다. 주택형(전용면적)별로는 △96㎡ 80가구 △101㎡ 80가구 △104㎡ 320가구로 이뤄졌다. 2018년 11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예정)을 이용해 서울 지하철 5·9호선·공항철도 김포공항역을 거쳐 서울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 연장 김포 한강로와 자유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고양 송포~인천 간 도로 등을 통해 각 지역으로의 이동도 가능하다.호반건설은 10월 인천 가정지구 5블록(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가정 호반베르디움 센트럴’을 분양한다. 지상 24~25층(지하 1층) 10개 동으로 총 980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전용면적)별로는 △73㎡A 443가구 △73㎡B 150가구 △84㎡ 387가구로 이뤄졌다. 서쪽으로 인천 청라지구, 동쪽에는 루원시티가 있어 인천 지역에서 뛰어난 입지 여건을 갖고 있다.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가정 오거리(예정)역이 500m, 서인천 나들목 연결 도로와는 300m 거리에 있어 서울로의 접근성도 갖췄다.포스코건설이 내달 부산 해운대구 중1동에서 공급하는 ‘해운대 엘시티 더샵’(전용 144~244㎡)은 국내 아파트 중 최고층인 85층으로 △101층 랜드마크타워 1개 동 △85층 주거타워 2개 동 등 총 882가구으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남향 배치로 바다 조망권을 확보했다. 단지 저층(7층)에는 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 '상위 스플릿 막차 티켓을 잡아라' 숨막히는 K리그 6위 경쟁
-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 사진=프로축구연맹[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은 다른 나라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제도가 있다. 바로 시즌 중간에 상위와 하위 스플릿을 나눠 별도로 경쟁을 벌이는 스플릿 시스템이다.올해 K리그 클래식은 12개 팀이 33경기를 치른 뒤 1∼6위의 상위 스플릿(그룹A), 7∼12위의 하위 스플릿(그룹B)으로 구분해 각각 우승팀과 강등팀을 결정한다.‘상위 스플릿’은 마지막 자존심이다. 우승권에서 멀어져 있더라도 상위 스플릿에 올라간다면 그 시즌은 성공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반면 하위 스플릿으로 떨어지면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게 된다. 강등권 경쟁도 피할 수 없다.정규리그 31라운드까지 마친 상황에서 상위 스플릿 6자리 가운데 3자리는 이미 확정됐다. 선두 독주 중인 전북 현대(승점 65점)을 비롯해 2위 수원 삼성(승점 54), 3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50)는 일찌감치 상위 스플릿을 확보했다. 4위 성남FC와 5위 FC서울(이상 승점 48)도 이변이 없는 한 상위 스플릿에 남을 전망이다.반면 최하위 대전 시티즌(승점 12점), 11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24점), 10위 광주FC(승점 35점), 9위 울산 현대(승점 36)는 하위 스플릿이 확정됐다. 특히 김신욱, 김승규, 임창우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즐비한 울산이 하위 스플릿으로 떨어진 것이 이변이라면 이변이다.상위 스플릿의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45), 전남 드래곤즈(승점 42),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40)가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승점을 놓고 보면 인천이 앞서 있지만 전남, 제주도 기회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가장 유리한 팀은 인천이다. 인천은 23일 오후 7시 울산과 32라운드 홈경기를 치르고 주말에 성남을 상대로 3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만약 인천이 울산-성남으로 이어지는 두 경기 가운데 한 경기만 이겨도 자력으로 상위 스플릿을 확정 짓는다.최근 4경기에서 3승1무를 기록 중인 울산이나 시민구단 돌풍의 주인공 성남 모두 인천에게 부담스러운 상대다. 하지만 최근 인천의 상승세를 감안하면 못이길 상대도 아니라는 평가다.만약 인천이 상위 스플릿에 오르게 되면 K리그 클래식 스플릿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시민구단 두 팀(성남, 인천)이 진출하는 새 기록을 쓰게 된다.반면 전남과 제주는 일단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기고 인천이 부진하기만을 바랄 수밖에 없다.7월까지 선두권 경쟁을 벌였던 전남은 8월 이후 최근 8경기에서 5무3패의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최근 가라앉은 분위기를 되살리는 것이 가장 큰 숙제다.전남은 32라운드와 33라운드에서 상위권 팀인 수원과 서울을 잇달아 상대한다. 수원과 서울을 모두 이기고 인천이 1무1패에 그치거나, 1승1무 후 인천이 2연패를 당하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벼랑 끝에 몰린 제주는 기적을 바랄 뿐이다. 일단 32라운드와 33라운드를 무조건 이기고 인천과 전남의 패배를 기도해야 한다. 그런데 2연승이 쉽지 않다. 33라운드 상대가 ‘절대강자’ 전북이기 때문이다.
-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층고 3.8M 복층·테라스 신개념 “동탄테라스뷰” 오피스텔 특별분양
- [온라인부] 가을철 부동산 시장의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임차수요자와 투자자들은 특히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시중자금이 금융상품 대비 높은 수익이 가능한 부동산으로 발 빠르게 이동 중이다. 그 중에서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와 오피스텔의 경우, 지난해 금융상품 수익률의 2~3배까지 높아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올 상반기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여부로 신도시 품귀현상이 일어나 광교와 미사, 동탄2신도시, 위례, 판교 등 수도권 신도시가 투자열기로 가득하다”라며 “이런 흐름은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각종 개발호재가 풍부한 동탄신도시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라고 강조했다.삼성그룹의 34조원 천문학적 투자로 15만명이 넘는 탄탄한 임대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는 동탄신도시 삼성전자 정문 옆에 복층과 테라스를 갖춘 신개념 오피스텔 '동탄테라스뷰'가 10월 본격 분양을 앞두고 선착순 동·호수 지정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기존의 비좁고 단순한 오피스텔과 전혀 차원이 다른 쾌적하고 시원한 복층 주거공간전용면적 16.34~19.30㎡로 총 377실이며, 분양가는 9천만 원대이다. 동탄 최저 분양가를 채택한 동탄테라스뷰는 기존 오피스텔과의 확실한 차별화를 시도했다. 전 호 실이 복층형(층고 3.8M)이며, 이 중 절반은 테라스형으로 꾸몄다. 복층에도수납장과 화장대, 여유로운 침실 공간까지 제공하는 획기적인 풀옵션 마감을 도입해 선풍적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파트스타일의 로이 이중창 마감도 매력적이다. ◆광활한 삼성전자 주변 유일의 복층+테라스 오피스텔 분양 화제동탄신도시는기업도시답게 수도권 최고의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삼성나노시티, 삼성디지털시티, 삼성DSR타워, 삼성전자 협력업체, 동탄 IT기업단지 등 약 17만명의 젊은 직장인이 종사하고 있다. 특히 삼성반도체 라인 추가 조성중에 있어 임대수요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복층+테라스 오피스텔이라는 입소문으로 입주 시 주변 오피스텔 입주자들의 치열한 입주경쟁이 예상될 정도로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모델하우스는 반드시 사전예약 후에 관람할 수 있으며,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9월부터 선착순 동 호 지정 사전예약할 수 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삼성전자역(2020년 예정), KTX동탄역, GTX동탄역 인접해 교통 최적지동탄테라스뷰 오피스텔은 입주 후 최적의 교통수혜까지 누릴 수 있다. 도보 5분거리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삼성전자역(2020년)이 예정되어 있고, KTX 동탄역 (2016년 개통)과 GTX 동탄역(2020년 예정)이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동탄테라스뷰가 현재 분양 중인 에코브릿지동탄, 우성KTX타워, 영통아이파크, 영통클래시아, 광교오피스텔, 광교중흥S클래스,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 광교e편한세상테라스, 동탄역리치안, 동탄테라스뷰, 동탄우미린, 동탄아이팰리스, 광교 힐스테이트레이크, 위례우남역퍼스트푸르지오시티, 등에 비해 입지가 탄탄하고 앞으로의 미래 가치가 뛰어나다고 판단하였다. 또 수도권 미분양 부동산으로는 “수원 아이파크시티2차, 인천 검단 우방아이유쉘, 일산요진와이시티, 파주운정롯데캐슬, 일산위시티블루밍,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일산위시티자이, 일산하이파크시티, 일산아이파크, 신동백롯데캐슬 에코, 인천SK스카이뷰, 인천 송도 캐슬앤해모로, 성복힐스테이트, 성복자이, 이수자이, 부천 약대 아이파크, 화성남양 대우이안, 강서 힐스테이트” 등이 있는데 이들과 비교해‘동탄테라스뷰’가 입지조건이 우수하고 대기수요 및 기대가치가 높아 마감이 빨리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실투자금 2천만원대에 연 10%대의 안정적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2017년 10월 입주 예정이다.분양을 받으시려면 문의 대표전화 031-720-9444를 통하여 우선 신청금 100만원을 무궁화신탁 계좌로 입금한 뒤 동, 호수를 배정 받은 후 방문 계약을 체결하시면 된다. (미계약시자동해지 환불처리)마지막 물량을 잡으려는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일시에 몰리는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무작정 방문하시기 보다는 호실을 미리 확보하고 혼선을 막기 위해 반드시 대표전화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문의 031-720-9444
- 가을이사철 강남권에 재건축 일반분양 '2718가구' 쏟아진다
-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가을이사철을 맞아 신규 분양물량이 풍성한 가운데 서울 강남권에서도 다음달부터 재건축 아파트가 잇따라 쏟아져 나온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는 재건축 아파트 9개 단지 총 1만 363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718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초구에서 5개 단지 3373가구, 강남구 2개 단지 530가구, 송파구 2개 단지 9730가구 등이다. 지난 상반기 강남권 일반분양이 없었던데다 최근 재건축 이사수요로 전셋값이 급등한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올 가을 나오는 강남권 분양물량은 시공능력평가 10위권에 포함되는 대형 건설사들이 짓는 재건축 아파트여서 분양 결과도 주목된다. 삼성물산(028260)이 1002가구(일반분양 270가구), 대우건설(047040) 751가구(201가구), GS건설(006360) 606가구(152가구), 대림산업(000210) 595가구(41가구) 등 95% 이상이 10대 건설사가 짓는 물량이다.우선 10월에는 대우건설이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 4차를 재건축한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한다. 최고 35층 아파트 8개 동, 전용면적 59∼133㎡ 규모로, 일반분양 물량은 201가구다. 삼성물산은 서초구 서초동에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32층 아파트 5개 동, 전용 59∼134㎡ 593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84∼134㎡ 147가구가 일반분양한다.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현대건설(000720)은 공동으로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을 재건축한 ‘송파 헬리오시티’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35층 아파트 84개 동, 전용 39∼150㎡ 9510가구 규모로 이 중 1550가구가 일반분양된다.다음달에도 현대산업개발이 강남구 삼성동에 상아3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상아3차 아이파크’(가칭)를 분양한다. 전용 49∼170㎡ 416가구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은 93가구다. GS건설은 반포한양을 재건축한 ‘반포한양자이’를 분양한다. 전용 59∼153㎡ 606가구 중 1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림건설은 서초구 잠원동에서 신반포5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뷰’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35층 5개 동, 전용 59∼84㎡ 595가구 규모로 일반분양은 41가구다.▶ 관련기사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 '문화재지킴이' 활동 정부표창☞삼성물산 패션부문-中알리바바, 전자상거래 협력 강화☞에잇세컨즈, 카카오프렌즈 협업 팝업스토어 개장
- 수원 아이파크시티2차, 미분양 마감전마지막 특별분양 혜택
- [온라인부] 전세난이 더욱 심화되면서 수도권 알짜 중대형 미분양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입지가 좋은 곳은 건설사에서 특별혜택까지 제공하면서 미분양 잡기 열풍마저 불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수원은 공군비행장 이전으로 서남부 주변 부동산에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수원공군비행장 이전부지는 첨단산업단지와 주거, 상업시설이 결합된 별내신도시급의 인구 7만명 규모의 지족형 신도시로 조성된다. 공군비행장은 수원시청과 가깝고 세류역 인근에 있어 기지 이전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수원아이파크시티가 최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수원 아이파크시티는 총 7천여세대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아파트로 1,3,4차는 이미 분양이 완료되어 현재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상태다. 특히 수원 권선구 일대에는 즉시 입주 가능한 새 아파트가 없어 수원아이파크시티2차도 잔여물량이 마감되면 프리미엄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실제 인근 30분 거리에 약 3만 명이 근무하는 삼성디지털시티가 위치하고 있고,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기흥캠퍼스와동탄·광교테크노밸리, 삼성전자 반도체, 삼성모바일 부품연구소 등 20만 종사자들의 산업도시의 배후주거단지로 미래가치가 풍부하다.잔여물량을 주변시세 대비 3.3㎡당 분양가는 1350만원대였으나 현재 특별분양가는 최고 300만원이나 저렴한 파격적인 가격으로 분양 중이다. 특별분양은 즉시 입주할 수 있으며 최대 6개월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계약조건은 초기 부담금을 최소화한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LTV&8226;DTI 완화 조치와 디딤돌 대출 확대시행에 따라 기준금리도 연 2%대로 저렴하다.아이파크시티1차, 2차 아파트는 총 3,360세대에 1~4단지에 69개 동이 구성되어 있으며 미분양평형은 123㎡(구49평), 148㎡(구59평), 202㎡(구79평), 84㎡(구34평), 101㎡(구40평)이다.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1번국도, 남부우회로, 동수원로 등을 이용해 인접지역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가 위치해 있으며, 갤러리아 백화점, 그랜드 백화점, 애경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과 농수산물시장, 홈플러스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몇 개 동 단위로 지형이나 조경, 시설물, 색채계획 등이 차별화되는 ‘아일랜드’라는 새로운 개념의 조경이 적용된 것이 돋보인다. 에너지효율을 높여 관리비가 절감되도록 대기전력 차단장치, 고효율 조명기기, 고성능 단열재 등을 설치한 것도 특징이다.단지 내로 흐르는 총 길이 2.6km의 장다리천, 우시장천은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 하천으로 복원되고 이를 따라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등이 조성됐다. 이를 통해 6만㎡의 근린공원, 친수광장, 소공원 및 어린이공원 등이 자연스럽게 하천과 단지를 연결하는 친환경 단지를 형성했다.아이파크시티 내에 한림시립도서관, 곡정초등학교가 개교했으며 고등학교 1곳도 2016년 개교 예정이다. 단지 내 독서실, 어린이도서관은 물론 헬스, 골프, 요가, 에어로빅, 실내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휘트니스센터와 공용세탁실 등이 들어섰다.또한 농구, 배드민턴, 인라인 스케이트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하면서 체력도 단련할 수 있는 스포츠공원도 특징이다.부동산 관계자는 “수원아이파크시티 아파트는 즉시입주가 가능하며123㎡(구49평형) 등 중대형 선호도가 가장 높다”면서“가격경쟁력이 뛰어나고 향후 프리미엄 기대가 높은 중대형 평형에 투자자들까지 대거 합세하면서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아이파크시티 계약금은 5%로 2회 분할 납부가 가능하며 KB시세의 60~70%까지 담보 대출이 가능하여 실입주금1억 5천만원 대의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 기간 최대 6개월까지 가능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고 있다. 수원 아이파크시티2차는 모델하우스 방문 전에 전화 예약을 하면 빠른 상담이 가능하며 담당자 동행하에 아파트로 직접 이동 단지 내에 투어와 내부 직접 관람이 진행된다. 방문 예약 및 분양 상담:031-224-7764
- 연일 지속되는 전셋값 상승에 주거용 오피스텔 인기
- 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 막바지 분양에 수요자 문의 이어져[온라인부]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인 주거용 오피스텔의 분양권에 웃돈이 형성되고 있다.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연일 지속되면서 실내 구조나 단지 규모 등 아파트 닮은 꼴인 주거용 오피스텔에 수 천 만원에 달하는 웃돈이 형성되고 있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8월에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세권에서 분양한 ‘기흥역 더샵’ 오피스텔 전용 59㎡ 경우 1000만원 이상의 웃돈이 붙어있다. 이 오피스텔은 옛 18평형과 비슷한 구조로 설계 돼 최근 주거복합단지에 공급됐던 전용면적 84㎡ 오피스텔(아파트 옛 25평형 구조)과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다. 방 2개, 거실, 욕실 2개, 주방&8226;식당 등 구조로 설계 됐으며, 안방과 거실 폭도 3m가 넘어 넉넉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지난 5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부지에 짓는 ‘킨텍스 꿈에그린’(1880가구) 전용 84㎡는 2000만원 안팎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이 타입 역시 방 3개, 거실, 주방, 욕실 2개 등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옛 25평형 아파트 못지 않는 평면으로 이뤄져 있다. 이처럼 주거용 오피스텔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오피스텔이 가격하락을 멈추고 가격이 반등세로 접어든 것도 인기에 한 몫 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말 경기지역 전용면적 60~85㎡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 3.3㎡당가 614만원으로 지난 2년 전(2013년 7월)에 비해 2.89% 상승했다. 이는 이 기간 동안 경기도 주거용 오피스텔 전체 상승률(1.35%)을 웃돌고 있다. 이렇다 보니 주거용 오피스텔은 청약 성적도 우수하다. 지난 6월에 광교신도시 C3블록에서 분양한 ‘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282실 모집에 6만1104명이 몰려 평균 216대 1로 모든 호실이 마감됐다. 특히 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소형아파트 못지 않는 평면 설계가 적용됐다. 우선 방3개, 욕실2개, 거실, 주방,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 등 소형아파트 닮은 꼴로 설계됐으며 전용률도 70%(공급면적 기준)가 넘어 실사용 면적을 높였다. 전용 84E㎡는 3-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성, 환기성 등이 우수하고, 침실2의 경우 가변형 벽체를 통해 주방공간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전용 84F㎡와 84G㎡는 개방감을 극대화한 2면 개방형 거실로 설계되며, 호수조망 극대화를 위해 테라스도 설치된다. 또 아파트와는 별도로 107동 지상 2층에는 헬스장, 사워실, 탈의실 등을 갖춘 주민운동시설과 회의실, 휴게홀 등도 갖춰져 입주민들이 편안하게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주변에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근무인력 3만 여명에 달하는 삼성디지털시티가 있을 뿐아니라 200여개 업체 4000여명이 상주하고 있는 광교 테크노밸리도 가깝다. 이와함께 오는 9월 연면적 13만 5000㎡ 규모의 ‘CJ 온리원 R&D 센터’도 입주 예정에 있어 고소득 전문직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교통여건으로는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흥덕IC가 인근에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등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정자~광교를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 구간이 2016년 2월 개통될 예정에 있어 강남 및 분당 접근성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세난의 영향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을 소형아파트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분양권에도 웃돈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전세난이 지속되는한 주거용 오피스텔의 인기도 지속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2개동(106동, 107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E㎡ 188실 △84F㎡ 48실 △84G㎡ 46실 등 총 282실로 조성된다.분양가는 3.3㎡당 950만원선이며 입주는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2018년 10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51-4번지 일대에 마련돼 있다.
- 수원의 강남에 들어서는, 영통 아이파크임대수익보장제로 유망
- 수원의 강남, 영통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오피스텔 영통역아이파크뛰어난 상품성에 더해 임대수익보장제로 투자자 안심할 수 있는 오피스텔[온라인부] 수원의 강남으로 불리는 영통역세권 핵심입지에 랜드마크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수원시 영통구영통동에 짓는 ‘영통역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수원에서도 주거 및 상업, 교통 등 입지여건이 가장 뛰어난 영통역세권에 위치한 총 666실 규모의 대단지랜드마크 오피스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은 최근 1%대까지 떨어진 저금리기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부동산 상품이다. 그러나 최근 용인 ‘기흥역더샵’, ‘광교 아르데코’, ‘신중동역센트럴파크리움’ 등 공급이 많아지면서 수익률 저하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때문에 요즘 분양되는 오피스텔에서는 배후 임대수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영통역아이파크’의 경우, 삼성 디지털시티와 경희대 국제캠퍼스 등이 인접해 약 30만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으며, 영통역세권에 위치해 분당선연장선을 통한 서울 강남 등 출·퇴근 수요흡수도 기대되는 단지다.▲수원의 강남에 들어서는 ‘영통역아이파크’, 임대수익보장제로 안정성 높여수원 영통 지역은 강남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고, 출퇴근도 용이해 전국에서 분양열기가 뜨거운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히며, 주거 선호도도 높아 ‘수원의 강남’으로 통한다. 이처럼 수익형부동산이 들어서기에 적합한 입지인데다 수원지역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공급과잉지역이 아니라 공급희소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공실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오피스텔로 꼽힌다. ‘영통역아이파크’는 영통역 중심상업지역 내에 위치해 홈플러스, 롯데쇼핑플라자, 메가박스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도보 5분 거리에 영통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수원, 용인, 분당 접근도 쉽다. 게다가 영통역에서 광역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버스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월 임대료를 보장하는 ‘임대수익 보장제’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영통역아이파크’ 측은 임대수익 보장제를 통해 임대수익 보장증서를 발급, 월 65~70만원을 지급해 2년간 수익 1680만원을 거둘 수 있게 되며, 임대수익 보장제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계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수익보장제는 보장되는 가격까지 오를 수 없는 지역에는 실행할 수 없는 조건으로, 새로 형성되는 신도시와 택지지구 등은 보장하기 어려운 조건이다. 영통지역은 확실한 임대수익 가치와 상승세로 인해 전격적으로 실행해 투자자들의 안정된 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 ‘영통역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25~54㎡형 오피스텔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1차분 청약 성공을 거둔 이후, 최근 2차 오픈을 통해 198실 분양을 시작했다. 총 7개의 다양한 타입구성과 개방감이 뛰어난 공간활용은 물론, 쾌적한 조경환경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영통역아이파크’ 모델하우스는 영통역 인근 영통동 961-5에 위치해있으며, 추석맞이 빅이벤트로 방문예약을 하고 오는 사람들에 한해 롯데백화점 상품권 및 제주도 2박3일 여행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분양문의: 1800-6514
- 다양한 타입구성과 공간활용이 돋보이는 영통역아이파크 2차 오픈
- 임대수익보장제 실시로 투자자들 관심 쏠려도보 5분 거리에 영통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온라인부] 수원의 강남이라불리는 영통 지역은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미래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고, 출퇴근도 용이해 전국에서 분양열기가 뜨거운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러한 상황에서 명품 오피스텔 ‘영통역아이파크’가 2차 오픈을 진행해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임대수익 보장제 도입... 풍부한 배후수요 및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바탕‘영통역아이파크’가 들어서는 영통역 일대는 사업지 인근에 삼성전자 및 계열사, 협력업체, 경희대 국제캠퍼스 등 약 30만명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주거 및 상업, 교통여건 등이 잘 갖춰져 있다. 이처럼 수익형부동산이 들어서기에 적합한 입지인데다 수원지역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공급과잉지역이 아니라 공급희소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공실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오피스텔로 꼽힌다. 현대산업개발이 수원시 영통구영통동에 공급하는 ‘영통역아이파크’는 이 지역에 10년 만에 들어서는 1군 브랜드 오피스텔로 규모, 입지 등 수익형부동산이 가져야 할 장점을 두루 갖춘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월 임대료를 보장하는 ‘임대수익 보장제’를 도입하는 등 안정성 높은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영통역아이파크’ 측은 임대수익 보장제를 통해 임대수익 보장증서를 발급, 월 65~70만원을 지급해 2년간 수익 1680만원을 거둘 수 있게 되며, 임대수익 보장제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계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수익보장제는 보장되는 가격까지 오를 수 없는 지역에는 실행할 수 없는 조건으로, 새로 형성되는 신도시와 택지지구 등은 보장하기 어려운 조건이다. 영통지역은 확실한 임대수익 가치와 상승세로 인해 전격적으로 실행하여 투자자들의 안정된 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 이밖에도 ‘영통역아이파크’는 영통역 중심상업지역 내에 위치해 홈플러스, 롯데쇼핑플라자, 메가박스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도보 5분 거리에 영통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수원, 용인, 분당 접근도 쉽다. 게다가 영통역에서 광역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버스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아이파크 브랜드파워, 다양한 타입구성 및 뛰어난 공간활용까지...‘영통역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25~54㎡형 오피스텔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1차분 청약 성공을 거둔 이후, 최근 2차 오픈을 통해 198실 분양을 시작했다. 총 7개의 다양한 타입구성과 개방감이 뛰어난 공간활용은 물론, 쾌적한 조경환경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오피스텔 A∼D타입(25∼27㎡, 519실)은 와이드 스튜디오 타입으로, E∼G타입(43∼54㎡, 147실)은 컴팩트 하우스 타입으로 꾸며진다. 내부에는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대형 수납장인 ‘워크인 클로젯’을 비롯해 옷장과 현관, 주방 팬트리 등 쓰임새 많은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빌트인 가구가 들어서게 되며, 리모컨으로 조절되는 냉·난방 시스템과 원격검침 시스템, 세대환기 시스템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도 도입된다.또한 4층, 16층, 지붕층 등 3개 층, 4개 공간에 들어서는 옥상정원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조성되며, 4층과 16층에는 테라스와 연결된 휴게공간인 ‘테라스가든’이, 지붕층에는데크 및 야외테이블 등 휴게시설과 텃밭조성이 가능한 ‘샤인가든’이 들어선다.‘영통역아이파크’ 모델하우스는 영통역 인근 영통동 961-5에 위치해있으며, 오픈 기념으로 모델하우스에서 경품이벤트와 방문객 사은품행사, 주말 네일아트 이벤트 등을 진행 중이다. 분양문의: 031-204-6574
- 영통역아이파크,선착순 2년 임대수익 보장제 투자자 몰려 ‘마감임박’
- 17년 만의 영통 지역 1군 브랜드 오피스텔, 영통역아이파크 2차 오픈 주목[온라인부] 부동산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여유자금을 굴리려는 투자자, 전세난을 피해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 등이 오피스텔 등 수익형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1% 수준의 초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국의 오피스텔 연간 임대수익률은 5.63%를 유지하고 있다(부동산114 지난달 말 통계 기준). 하지만 인기가 오른다고 해서 무턱대고 투자하는 것보다 입지조건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접근성이 용이한 역세권 오피스텔일수록 임차 및 매매수요가 많아 공실위험이 낮고 거래빈도가 높아 수익성 및 환금성이 좋다. 생활편의시설 및 교통 등 제반시설이 갖춰졌는지 여부도 검토해야 할 부분이다. 이 가운데 수원 일대에서 가장 뛰어난 입지로 평가 받고 있는 ‘영통역아이파크’는 투자 요건을 두루 갖춘 단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영통역 인근 17년만에 들어서는 브랜드 오피스텔 이라는 점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또한 이 단지는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월 임대료를 보장하는 ‘임대수익 보장제’를 도입했다. ‘영통역아이파크’ 관계자는“2년 임대수익 보장제를 통해 임대수익 보장증서를 발급, 월 65~70만원을 지급해 2년간 수익 1,680만원을 거둘 수 있다.”며 “임대수익 보장제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계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호실별, 투자방식 및 금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장 시 2년간 실투자대비 17.5% 이상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월 70만원 수준의 월세를 보장해 입주시점 월세가 상기 가격까지 오르지 않았을 경우, 차액을 지급해주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영통역아이파크’는 최근 2차 오픈을 실시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5~54㎡형 오피스텔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1차분 청약 성공을 거둔 이후, 최근 2차 오픈을 통해 198실 분양을 시작했다. 총 7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있으며 개방감이 뛰어난 공간 활용은 물론, 쾌적한 조경환경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단지로, 영통 지역에 17년 만에 들어서는 1군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또한 공급희소성이 뛰어나 공실리스크가 적고 직접수요자로 병원이 300개, 학원이 124개 위치해있고 인근에 세무사, 회계사무실 등이 많아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오피스텔로 꼽힌다. 사업지인영통역 일대는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주거 및 상업, 교통여건 등이 잘 갖춰져 수익형부동산이 들어서기에 적합한 입지로 수원지역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사업지 인근에 삼성전자 및 계열사, 협력업체, 경희대 국제캠퍼스 등 약 30만명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가 갖춰져 있다. ‘영통역아이파크’는 영통역 중심상업지역 내에 위치해 홈플러스, 롯데쇼핑플라자, 메가박스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도보 5분 거리에 영통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영통역, 봉영로를 통해 수원, 용인, 분당 접근도 쉽다. 게다가 영통역에서 광역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버스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영통역 인근에 있고, 오픈 기념으로 경품이벤트와 방문객 사은품행사, 주말 네일 아트 이벤트 등을 진행 중이며 문의가 많아 상담 예약 후 방문하시면 편하다. 대표전화 : 1600 - 3174
- 수도권 미분양아파트 ‘수원 아이파크시티2차’ 마지막 특별분양 혜택
- [온라인부] 전세난이 더욱 심화되면서 수도권 알짜 중대형 미분양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입지가 좋은 곳은 건설사에서 특별혜택까지 제공하면서 미분양 잡기 열풍마저 불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수원은 공군비행장 이전으로 서남부 주변 부동산에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수원공군비행장 이전부지는 첨단산업단지와 주거, 상업시설이 결합된 별내신도시급의 인구 7만명 규모의 지족형 신도시로 조성된다. 공군비행장은 수원시청과 가깝고 세류역 인근에 있어 기지 이전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수원아이파크시티가 최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수원 아이파크시티는 총 7천여세대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아파트로 1,3,4차는 이미 분양이 완료되어 현재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상태다. 특히 수원 권선구 일대에는 즉시 입주 가능한 새 아파트가 없어 수원아이파크시티2차도 잔여물량이 마감되면 프리미엄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실제 인근 30분 거리에 약 3만 명이 근무하는 삼성디지털시티가 위치하고 있고,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기흥캠퍼스와동탄·광교테크노밸리, 삼성전자 반도체, 삼성모바일 부품연구소 등 20만 종사자들의 산업도시의 배후주거단지로 미래가치가 풍부하다.잔여물량을 주변시세 대비 3.3㎡당 최고 300만원이나 저렴한 파격적인 가격으로 분양 중이다. 특별분양은 즉시 입주할 수 있으며 최대 6개월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계약조건은 초기 부담금을 최소화한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LTV·DTI 완화 조치와 디딤돌 대출 확대시행에 따라 기준금리도 연 2%대로 저렴하다.아이파크시티1차, 2차 아파트는 총 3,360세대에 1~4단지에 69개 동이 구성되어 있으며 미분양평형은 84㎡(구34평), 101㎡(구40평), 123㎡(구49평), 148㎡(구59평), 202㎡(구79평)이다.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1번국도, 남부우회로, 동수원로 등을 이용해 인접지역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가 위치해 있으며, 갤러리아 백화점, 그랜드 백화점, 애경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과 농수산물시장, 홈플러스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몇 개 동 단위로 지형이나 조경, 시설물, 색채계획 등이 차별화되는 ‘아일랜드’라는 새로운 개념의 조경이 적용된 것이 돋보인다. 에너지효율을 높여 관리비가 절감되도록 대기전력 차단장치, 고효율 조명기기, 고성능 단열재 등을 설치한 것도 특징이다.단지 내로 흐르는 총 길이 2.6km의 장다리천, 우시장천은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 하천으로 복원되고 이를 따라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등이 조성됐다. 이를 통해 6만㎡의 근린공원, 친수광장, 소공원 및 어린이공원 등이 자연스럽게 하천과 단지를 연결하는 친환경 단지를 형성했다.아이파크시티 내에 한림시립도서관, 곡정초등학교가 개교했으며 고등학교 1곳도 2016년 개교 예정이다. 단지 내 독서실, 어린이도서관은 물론 헬스, 골프, 요가, 에어로빅, 실내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휘트니스센터와 공용세탁실 등이 들어섰다.또한 농구, 배드민턴, 인라인 스케이트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하면서 체력도 단련할 수 있는 스포츠공원도 특징이다.부동산 관계자는 “수원아이파크시티 아파트는 즉시입주가 가능하며123㎡(구49평형) 등 중대형 선호도가 가장 높다”면서“가격경쟁력이 뛰어나고 향후 프리미엄 기대가 높은 중대형 평형에 투자자들까지 대거 합세하면서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아이파크시티 계약금은 5%로 2회 분할 납부가 가능하며 KB시세의 60~70%까지 담보 대출이 가능하여 실입주금1억 5천만원 대의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 기간 최대 6개월까지 가능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고 있다. 수원 아이파크시티2차는 모델하우스 방문 전에 전화 예약을 하면 빠른 상담이 가능하며 담당자 동행하에 아파트로 직접 이동 단지 내에 투어와 내부 직접 관람이 진행된다. 방문 예약 및 분양 상담:031-224-7764
- [핫!분양]소득 1등 울산, 아파트청약도 '1등'
-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아파트 분양 전단에 눈이 가지만, 어떤 아파트가 좋은 단지인지 모르겠다고요? 그런 분들을 위해 최근 보름 동안 전국에서 청약을 받은 아파트 단지 순위와 인기 비결을 정리해보는 ‘핫!분양’ 코너입니다. 8월 휴가철이어서인지 신규 분양도 다소 뜸했는데요.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전국에서 청약 접수를 마감한 분양 아파트는 총 22개 단지였습니다. 전국에 쏟아진 1만 307가구에 청약 통장 15만 1871개가 몰렸는데요. 전체 평균 경쟁률은 14.7대 1이었습니다. 시장 양극화는 이제 뚜렷한 경향으로 자리잡은 모습입니다. 서울·대구·부산·울산 등에서 분양한 11개 단지는 최고 수백 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로 청약 1순위 마감에 성공했는데요. 충남·북 등에서 선보인 8개 단지는 대거 미달이 났군요. ◇울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청약률 ‘257대 1’전국 22개 단지 중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것은 울산시 중구 복산동에서 분양한 ‘울산광역시 복산 아이파크’ 아파트였습니다. 최고 15층, 7개 동 규모에 총 419가구로 이뤄진 단지인데요. 지역주택조합이 짓는 아파트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아파트 건설 예정지인 시·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 85㎡ 이하 주택 1채 보유자 20명 이상이 내 집 마련을 위한 조합을 꾸려 땅을 사고 주택을 짓는 방식이죠. 이번에 조합원 공급분을 뺀 일반 분양 물량의 청약을 받은 건데요. 지난 25일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9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무려 2만 3860명이 접수해 256.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8가구를 공급한 전용면적 85㎡ B타입은 1순위 당해 지역에서만 3196명이 몰려 399.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군요. 단지 입지를 살펴보면요. 우선 서쪽으로 한국석유공사 등 공기업이 이전한 우정혁신도시가 있고, 약사초·중·고교가 들어선 약사동도 동네와 가깝군요. 약사동은 앞서 지난 4월 분양한 ‘울산 약사 더샵’ 아파트가 평균 176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해 유명세를 탔지요.복산 아이파크 분양가는 4층 이상을 기준으로 전용 60㎡ A형이 2억 7167만원, 85㎡ A형이 3억 8661만원이었습니다. 단지에서 50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2004년 입주한 ‘삼성래미안 2차 3단지’ 아파트 전용 85㎡형 매매 시세(3억 5000만원)보다 3000만원 이상 비싼 건데요. 그런데도 현지 부동산 중개업계에서는 분양권에 웃돈(프리미엄)이 최소 3000만원 정도 붙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합원 입주권은 웃돈 규모가 이보다 더 크다고 하네요. 복산동 H공인 관계자는 그 원인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일단 분양 물량 자체가 워낙 적었어요. 중구에 아파트가 들어설 곳이 거의 없어서 새 아파트 희소성이 높죠. 또 주변에 혁신도시, 재개발 같은 개발 호재도 많다 보니 투자 수요까지 몰렸습니다.”단지 인근 약사동에서 올해 9월 입주 예정인 ‘울산 약사 아이파크’ 아파트 분양권 시세를 보니 이해가 가는군요. 이 아파트 전용 59㎡형 매물이 3억~3억 1000만원, 84㎡형이 4억원에 나와 있거든요. 당첨되면 분양가에 웃돈이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은 청약 경쟁률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 영동군 분양 단지, 청약자 ‘0명’이 기간 청약 경쟁률 꼴찌는 충북 영동군 영동읍에서 분양한 ‘영동 크로바 파크뷰’가 차지했습니다. 지난 25·26일 1·2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56가구 모집에 한 명도 접수하지 않는 낭패를 봤네요. 이밖에 충남 당진시와 예산군, 전북 전주시, 경기도 이천시, 강원도 춘천시 등에서 분양한 단지들도 대거 미달이 났답니다. △8월 셋째·넷째주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 현황 [자료=금융결제원]
- 수원의 강남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 특별분양...고수익 임대보장까지
- 수원의 강남 영통 아이파크 오피스텔 2차 오픈역세권 임대보장 오피스텔은 최초[온라인부] 최근 저금리 기조로 인해 은행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라,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 상품인 오피스텔의 위상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하지만 모든 수익형부동산이 원하는 만큼 수익을 올리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안정적인 수익과 향후 투자가치를 위해 옥석을 가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전문가들은 배후수요가 풍부한 입지, 인지도가 높은 대형사 브랜드, 좋은 교통여건 등 오피스텔 흥행요소를 잘 살핀 후에 투자에 나선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한다.영통역 아이파크가 들어서는 영통역 일대는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주거 및 상업, 교통여건 등이 잘 갖춰져 수익형 부동산이 들어서기에 적합한 입지다. 수원지역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 삼성전자 및 계열사, 협력업체, 경희대 국제캠퍼스 등 약 30만 명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가 갖춰져 있다.영통역 아이파크는 영통역 중심상업지역 내에 있어 홈플러스, 롯데쇼핑플라자, 메가박스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도보 5분 거리에 영통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수원, 용인, 분당 접근도 쉽다. 게다가 영통역에서 광역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버스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또한 영통역 아이파크는 영통 지역에 10년 만에 들어서는 1군 브랜드 오피스텔로 공급 희소성도 뛰어나, 공실위험이 적고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오피스텔로 꼽힌다. 영통역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25~54㎡형 오피스텔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총 7개의 다양한 타입구성과 개방감이 뛰어난 공간활용은 물론, 쾌적한 조경환경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A∼D 타입(25∼27㎡, 519실)은 공간을 최대한 확보, 개방감을 더해주는 와이드 스튜디오 타입으로 E∼G 타입(43∼54㎡, 147실)은 2인 이상도 거주 가능한 컴팩트 하우스 타입으로 꾸며진다. 인근 지역과 비교를 해봐도 오피스텔 희소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공실, 임대수익 감소의 위험성이 매우 적다. 이미 상권이 모두 갖춰진 영통역 중심상권에서 영통역 아이파크가 마지막 자리이며 10년 전 공급된 약 1,000세대를 포함해도 2,000세대가 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분당에 있는 오피스텔 2만 세대, 광교 약 1만 5천세대, 동탄 약 1만 세대에 비교하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현대산업개발이 영통구 영통동에 공급하는 영통역 아이파크는 수도권에서 배후수요와 생활 인프라, 교통 환경 등 입지가 가장 뛰어난 영통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임대보장제”를 도입해 주변 오피스텔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다.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 관계자는 “100세대에 한해 임대수익 보장제를 실시한다” 며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50% 무이자, 투자수익률 최고 13.1%의 임대수익 보장제로 2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일반적인 오피스텔은 입주시 공실, 임대료 하락이 곧 수익률 감소로 이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영통역 아이파크는 시행사에서 임대료 지급을 보장하고 있어 잔금즉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이번 특별 분양 기간에는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받는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자에게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정물량으로 담당 예약제로 담당자의 안내가 필수적이다. 문의 031-204-8471
- [부동산 캘린더]분양시장 '휴가 끝났다'...청약접수 11곳
- △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지난 14일 문을 연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에 방문객들이 모델하우스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대우건설][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여름 휴가철 막바지인 이달 중순 분양시장에 큰 장이 열린다. 부동산 열기가 식기 전 신규 아파트 분양에 나서려는 건설사들의 발 빠른 움직임이 가시화된 것이다. 16일 부동산114와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8월 셋째 주에는 청약접수 11곳, 당첨자 발표 9곳, 당첨자 계약 8곳, 모델하우스 개관 14곳 등 전국 9개 사업장에서 5120가구를 분양한다. 수도권에서는 3903가구의 물량이 예정돼 있다. 이는 한 주 전(1650가구)보다 137%(2253가구) 증가한 수치다. 주택 유형별로는 일반 및 공공분양 아파트 4436가구, 공공임대 684가구 등이다. 현대산업(012630)개발은 19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 4단지를 재건축해 짓는 ‘고덕숲 아이파크’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08㎡ 총 687가구 중 2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로 올림픽대로, 암사대교, 서울 외곽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강동 아트센터, 강동 경희대병원 등이 있다. 고일초, 한영중, 한영고, 한영외고, 강동고 등의 교육시설도 갖췄다.GS건설(006360)은 20일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B1블록에 들어서는 ‘광교파크자이 더 테라스’(전용 84~115㎡ 총 268가구) 모델 하우스를 개관한다. 신분당선 경기대역(개통 예정)이 인접해 있고 영동고속도로, 용인 서울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예정), 홈플러스, 롯데아울렛(예정)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신영과 대우건설(047040)은 21일 경기 하남시 위례신도시 업무시설용지 26블록에 조성하는 ‘위례 지웰 푸르지오 어반’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지하 2층~지상 33층 7개 동, 전용 68∼84㎡ 총 784실로 구성된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역에서 8호선 우남역(2018년 개통)을 연결하는 위례선(트램)과 삼성역까지 5정거장에 이동하는 위례-신사선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예정), 휴먼링, 수변공원, 성남GC 등이 조성돼 있다. 중흥건설은 같은 날 대구 달성군 대구 테크노폴리스 A13블록에 들어서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중흥S-클래스’의 모델 하우스 문을 연다. 지하 2층~지상 22층 11개 동, 전용 99~126㎡ 총 710가구로 구성된다. 테크노 폴리스로를 통해 대구로를 진입할 수 있고 현풍 나들목을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 8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분양 캘린더 [자료=부동산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