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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으로 달려간 홍석우.."원전 가동, 안전이 최우선"
-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12일 “(원전 가동은)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라는 원칙 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 장관은 이날 오후 전남 영광군청을 방문해 주민 대표 등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하고, “민관대책위원회 및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에 따라 5·6호기 문제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5시쯤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홍 장관은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한 후 곧장 영광으로 달려갔다. 영광 5·6호기는 8억원 어치 이상의 위조 부품이 사용되면서 지난달 5일자로 가동이 중단된 원전들. 하지만 최근 강추위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영광 원전의 조기 가동 얘기가 흘러나오자, 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은 고조되고 있는 양상이다. 이날 홍 장관이 영광으로 달려간 것도 이 같은 지역 민심을 달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홍 장관은 “지경부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도 과거처럼 일회성 해결로는 안된다는 것을 조직 전체에서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장관과 정부가 바뀌더라도 (주민과의 합의는) 신뢰와 연속성을 가지고 갈 것이다”고 강조했다.지경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원전 당국과 영광 주민 대표단은 이날 주민과 원전 당국이 절반씩 참여하는 대책위원회와 합동조사단 구성에도 합의했다.한편, 이날 원전지역 주민들은 “이번 사건으로 지역산 농산물의 판매가 줄어들어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이번 사안을 처리함에 있어서 정부가 안전 최우선 및 지역주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대책을 추진해 달랴”고 요청했다. 이에 홍 장관은 “도와드릴 수 있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12일 오후 영광지역을 방문, 영광군의회 의장 및 지역대표들과 영광5,6호기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 홍농읍 비상대책위원회 농성장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도 의견을 교환했다▲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12일 오후 영광지역을 방문, 영광군의회 의장 및 지역대표들과 영광5,6호기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 홍농읍 비상대책위원회 농성장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도 의견을 교환했다
- [미리보는 경제신문]文·安 첫 회동 '이기는 단일화' 약속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다음은 7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가나다순)◇매일경제▲1면-대기업 ‘편법 채무보증’ 조사-朴 “집권후 4년 중임제 개헌”-충돌·추돌만 보장하는 36% 싼 車보험 나온다▲종합-‘메디컬 크루즈’ 부산서 돛 올린다-원·엔환율 따라가는 日 증시▲IT업계 지각변동-글로벌IT시장 ‘톱2 독식’ 가속..3등 설곳 없다-다크호스 아마존, 반도체업체까지 인수 추진▲정치-文·安 첫 단독회동 “정권교체 꼭 이루자” 한목소리-安, 前장관·교수 등 24人 자문단 꾸려-총선후보 국민경선으로..당대표 직선제는 유지▲2012 미국의 선택-2조원 뿌린 백악관行 최대 돈전쟁..오하이오에 달렸다-터치스크린·이메일..美 투표방식 제각각-“누가 되든 시장 불확실성 걷힐 것”▲국제-中 경제군사력 앞세워 ‘팽창 외교’ 거셀듯-日 중소차업계 美·유럽서 굴욕-보시라이 몰락하자 다롄스더 파산하나-IMF “프랑스, 스페인 꼴 난다”▲경제종합-국책사업공약 하나 없는 이상한 대선-G20 “긴축 늦추고 성장에 집중을”▲종합-경기침체 여파 전세거래도 반토막-‘30억이상 공장’ 경매 역대 최다▲금융·재테크-車보험 표준약관 소비자에 유리하게 개정-기업 하이브리드채 발행 막히나-KB국민, 카드론 금리 인하▲기업&증권-현대·기아차 ‘불편한 진실’-정몽구 브라질行 남미 첫 현대차공장 준공식 참석-정유, 역시 수출효자..무역의 날도 ‘독무대’-웅진코웨이 3분기 매출 사상최대-‘20%대 수익’ 해외리츠펀드 승승장구-출렁증시 오너들 희비 제각각▲기업·경영-삼성전자 세계최초 25나노 D램 양산-80개 한국기업 내년 하노버 간다-STX·현대미포, 高부가 선박 수주-기아차 K3, 계약 2만대 돌파▲모바일-성능 ‘빵빵’ 가격 ‘뚝뚝’..中 스마트폰의 공습-‘스마트맘’ 위한 앱 속속 등장▲중소기업·벤처-200억대 대선 공보물 전쟁-미얀마 양곤 최대 산업단지 MIP 가보니-국산 줄기세포 치료제 첫 수출▲유통-6천원대 와인, 대형마트 평정-특1급호텔 콘래드 한국 상륙-내년 백화점·마트 지고 홈쇼핑 뜬다▲부동산-가든파이브 일대 오피스텔촌 급부상-9호선 개통3년, 동작구만 덕봤다▲사회-올 대입 정시모집 1만명 줄어-내년부터 9억이하 집 살 때 취득세 2%로-원전 납품업체 8곳 압수수색·직원 소환◇서울경제▲1면-태풍 때문에..농업재정 펑크-대형 사업장 6000여곳 원전 후폭풍..올 겨울 전기 3~10% 줄여야-文-安 첫 회동 “단일화로 정권교체”-뚜껑열린 美 대선..오바마 박빙 우세▲종합-자차 보험료 35% 싸진다-예술인도 산재 보험 가입 가능-김석동, 금융위 해체론 정면반박-“서비스 산업 차별 철폐하라”-원전 짝퉁 부품 문책론..지경부·한수원 “부품 정상적” 파장 덮기 급급-김 총리 “한국 ODA 규모 3년내 두 배로 확대”▲금융-정부, 중도 인도형 상품 과세 방침..보험 해약 부채질 하나-외국계 보험사 악!-알뜰 주유소 제휴카드, 수익률 낮고 혜택도 없고..미운 오리새끼 전락▲국제-시진핑호, 패권 앞세운 잇단 영토분쟁..외교 고립 위기-중국, WTO에 제소..미·EU와 갈등 심화-구글에 일격당한 애플▲산업-삼성 핵심인재 영입 非전자 계열사로 확대-수입차업계 안팔리는 모델처리 골머리-STX핀란드, 5억달러 크루즈선 수주-애플, 태블릿 PC 독주체제 흔들-한게임 “모바일 게임 본격 진출”-에스원 ‘자동차 안전 키’ 꽂는다-줄기세포 치료제 한류 신호탄-특급호텔, 중국 현지 세일즈 나섰다-편의점, 15일부터 보졸레 누보 판촉 경쟁▲증권-공모주 청약 미달사태..IPO시장 고사직전-SKT, 3분기 영업익 3000억 선방-위조부품 파문 불똥..한전 영업익 크게 줄 듯-배임 이어 늑장 공시..남해화학 ‘첩첩 악재’-코스닥 기업 단기 차입 증가세 심상찮네▲부동산-불황이라도 ‘입지’만 좋으면-전셋값 오르는데 그냥 눌러 앉을까-동탄2 주택용지 최대 15% 파격 할인◇한국경제▲1면-불황 못견뎌..큰 공장 줄줄이 경매-美 대선 첫 개표서 오바마가 웃었다-文·安 “정치혁신·정책합의 추진”▲국제-머니게임·인종대결·네거티브 얼룩졌지만..정책으로 겨뤘다-IMF “프랑스, 스페인보다 더 큰 위험에 빠질 수도”-美기업, 벌써 오바마 당선 대비▲금융-황건호 前 금투협회장 ‘금융 CEO 선출 정부개입’ 쓴소리-“충돌 사고만”..自車보험 원하는 보장 골라 가입-장기보험 중도 인출 과세땐 서민 타격▲경제-“독일처럼 개인연금에 정부지원 필요”-내년 9억 이하 주택 취득세 2%로-전력 조절 비용 4000억 넘을듯▲산업-국산 훈련기 남미 뚫었다-디자이너부터 챙긴 이건희-‘브라질 시대’ 공들이는 정몽구-삼성·포스코 ‘윤리경영 강화’ 잰걸음-현대차 연비 논란 미국 밖으로?-앱으로 결재부터 출퇴근 관리까지-SKT, 마케팅 비용만 1조-中 ZTE, 보급형 ‘Z폰’ 국내 상륙-도요타·닛산까지 “한국 부품 놀라워”-메디포스트, 줄기세포 치료제 홍콩 수출-美 럭셔리 호텔 ‘콘래드’ 여의도 입성-국회, 청문회 불참 유통총수 고발..업계 “출장 갔는데”▲증권-시장은 이미 4분기 실적 ‘정조준’-웅진코웨이 매각 ‘미래에셋’ 변수-단일화 논의에 요동친 ‘문철수株’-CJ헬로비전 ‘후폭풍’..IPO시장 급랭-“우량 지주사 당분간 상승”-1조 공룡펀드들 ‘덩치값’ 하네▲부동산-‘서울숲역’ 인근 성수동 1가 부동산만 ‘반짝’-“자녀 교육 단지 안에서 해결”..새 아파트 교욱시설 특화 경쟁-서울 대형 아파트값, 금융위기 이후 최저
- 물오른 산토스, K리그 8라운드 주간 MVP 선정
- [이데일리 스타in 최선 기자] 거침없이 공격포인트를 올린 산토스(27.제주)가 주간 베스트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8라운드 주간 베스트 MVP로 제주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산토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토스는 1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K리그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드로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산토스를 MVP로 선정한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상대 골키퍼 균형을 무너뜨린 센스있는 골을 비롯한 원맨쇼를 펼쳤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산토스는 K리그에 몸담은 지 3년차 되는 선수다. 165cm의 단신으로 K리그에서 키가 두 번째로 작지만 활약상만은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다. 이번 시즌 8경기 출장해 4골 4도움을 기록했다.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올렸다,데뷔 해인 2010년부터 제주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24경기에 출전해 12골 4도움으로 팀내 공격포인트 3위에 올랐다. 제주의 준우승도 그의 활약 덕이 컸다. 작년 리그에선 팀성적 부진에도 29경기 출장, 14골 4도움을 기록해 팀의 핵심선수로 자리 잡았다. 박경훈 제주 감독은 "산토스는 방울뱀 축구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다. 앞으로 더 많은 득점을 해줄 것이라 믿는다"며 산토스의 MVP 선정을 축하했다. 한편, 위클리 베스트11 선수에는 정성민(강원)이 산토스와 함께 공격수 부문에 올랐다. 미드필더는 이종호(전남), 이창훈(성남), 김재성(상주), 시마다(강원)이 선정됐다. 수비수 부문은 양상민(수원), 곽희주(수원), 김형일(상주), 박진포(성남)가 차지했다. 한동진(제주)은 골키퍼 베스트에 꼽혔다. 위클리 베스트팀으로는 총점 7.6을 받은 수원 삼성이, 위클리 베스트매치로는 포항과 제주(2-3)의 경기가 선정됐다.
- [K리그 8R 프리뷰] 닥공과 질식수비의 격돌
- [이데일리 스타in 최선 기자] 전북의 거침없는 3연승일까, 부산의 4연속 무패행진일까. 시즌 우승 2연패를 노리는 전북 현대와 질식수비를 자랑하는 부산 아이파크가 오는 1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8라운드에서 맞붙는다. 두 팀 모두 상승세다. 전북은 지난 8일과 11일 경남과 강원을 만나 연이어 승전보를 울렸다. 2경기 모두 무실점 승리였다. 3라운드부터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냈다. 부산도 만만치 않다. 최근 치른 3경기에서 무패(2승1무)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성남일화를, 지난 7일에는 대전을 상대해 1-0로 승리했다. 가장 최근 경기인 11일에는 리그3위 서울을 만나 0-0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3경기에서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다.지난 해 우승팀인 전북은 특히 이번 8라운드가 중요하다. 현재 전북은 리그 단독 5위에 머물러있다. 상위권과 거리감이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1위 수원과의 승점차는 겨우 3점에 불과하다. 전북이 이번 경기에서 이길 경우 다시 상위권 진입을 노려볼 수 있다. 물론 리그 9위 부산도 가볍게 여길 수 없는 경기다. 이번 경기를 잘 풀어내야 중위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다. 아직 시즌 초반인 만큼 부산에게 충분히 기회가 있다.전북은 7라운드 강원전에서 휴식을 취한 선수들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미드필더 김정우, 에닝요, 정훈, 황보원과 수비수 박원재, 최철순이 나선다. 살인적인 원정경기 스케줄에 대비해 로테이션을 이용한 체력안배 전략이다. 간판 공격수 이동국 역시 지난 강원전에서 후반 13분에 투입해 체력적인 부담을 줄여 놓은 상태다. 부산은 이번에도 쓰리백 라인을 이용한 질식수비를 쓸 공산이 크다. 부산은 올시즌 단 6골만을 실점했다. 최소실점 공동 5위에 올라있다. FC서울에서 영입한 박용호가 기존의 에델, 이경렬과 함께 쓰리백을 책임진다.부산은 지난 7라운드 서울전에서 데얀과 몰리나를 앞세운 '데몰리션 콤비'를 확실히 막아냈다. 당시 경기에서 박용호는 ‘서울과 경기에 1년간 출장하지 않는다’는 계약상 조건을 이유로 출전하지 않았다. 박용호가 돌아올 경우 부산의 수비벽은 보다 더 두꺼워진다. 또 한 번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부산의 ‘잠그는’ 축구가 효과를 볼지, 전북의 ‘닥공(닥치고 공격)’축구가 위력을 발휘할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같은 날인 14일에는 포항과 제주, 대전과 성남, 수원과 대구가 각각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 오늘의 인사 종합(법무부)
- [이데일리 편집부] ◇전보 및 파견 ◎송무담당 ▲법무심의관실 남재현 ▲법무과 양재준, 김우진, 박진석 ▲국제법무과 윤사로 ▲국가송무과 강찬(서울세관 파견), 김선호(서울지방보훈청 파견), 류재훈(서울지방국세청 파견), 박용호, 오준성(보건복지부 파견), 최문기(관세청 파견), 기영조, 김의택(법무부 국적난민과 파견), 김지효, 김태훈, 오준근(법무부 법무심의관실 파견), 윤성훈(법무부 국적난민과 파견), 윤영준(법무부 상사법무과 파견), 이승혁, 이준영, 이진우(서울지방국세청 파견), 전용현, 조동훈(북부지방산림청 파견), 최광욱(법무부 분류심사과 파견), 허왕▲상사법무과 박영재, 최동욱 ▲법조인력과 설일영, 박건우 ▲형사법제과 박현성(법무부 국제형사과 파견) ▲보호법제과 최종민 ▲인권구조과 강영민, 김정식 <법무연수원>▲노기완 <대검찰청>▲공판송무과 박찬호, 정준호, 박경석, 윤철민 <서울고등검찰청>▲김민혁 ▲김창규 ▲남일 ▲도창우 ▲박동원 ▲송강현 ▲송도영 ▲유재규 ▲윤길현 ▲이상수 ▲이충호 ▲임홍주 ▲최진홍 ▲강성식 ▲금현준 ▲김세관 ▲김세용 ▲송호성 ▲안인희 ▲윤석환 ▲이제훈 ▲조선규 ▲홍주표 <대전고등검찰청>▲우재형 ▲이용재 ▲한경주 <부산고등검찰청>▲최해영 <광주고등검찰청>▲이종완 <의정부지방검찰청>▲허현 ▲김정수 ▲김현식 <인천지방검찰청>▲홍창기 <수원지방검찰청>▲이종수(법무부 법조인력과 파견) ▲이형훈 ▲장세경 <춘천지방검찰청>▲박영상 ◎구조 담당 <대한법률구조공단 본부>▲김규림(법무부 인권구조과 파견) ▲배태근(법무부 여성아동정책팀 파견) ▲이승훈(법무부 상사법무과 파견) ▲조인환 ▲황성현(한국가정법률상담소 파견) <서울중앙지부>▲권기원 ▲김윤찬 ▲조태진 ▲최무영 ▲권오현 ▲이한솔 <서울동부지부>▲김우성 ▲박기훈 <서울남부지부>▲김성태 <서울북부지부>▲김진욱 ▲최원준 <서울서부지부>▲임재훈 ▲김기수 ▲윤병남 <의정부지부>▲이성훈 ▲임현석 <의정부지부 고양출장소>▲윤재성 <인천지부>▲차병규 ▲최연우 <인천지부 부천출장소>▲임재영 <수원지부 성남출장소>▲강호석 ▲유일한 <춘천지부>▲강천규 <청주지부 제천출장소>▲최성준 <대구지부>▲박건호 <부산지부 동부출장소>▲임준규 <창원지부 마산출장소>▲강상용 <한국가정법률상담소>▲옥창의 ◇신규 임용 ◎송무 담당 <인천지방검찰청>▲현선철 <수원지방검찰청>▲김성일 ▲박홍준 <대구고등검찰청>▲성기정 ▲안재일 ▲이한종 <부산고등검찰청>▲김태엽 ▲김학주 ▲명노광 <광주고등검찰청>▲김현수 ▲이현석 <울산지방검찰청>▲우승학 <창원지방검찰청>▲김동석 ▲김해마루 <전주지방검찰청>▲박지원 <제주지방검찰청>▲송재성 ◎구조 담당 <대한법률구조공단 본부>▲김종현(해양경찰청 파견) ▲신동엽(해양경찰청 파견) <의정부지부 포천지소>▲이건훈(철원가평 지소 겸임) <인천지부>▲정우석 <수원지부>김태인 ▲윤호섭 ▲이우규 <수원지부 안산출장소>▲박시형 ▲신상호 <수원지부 안양출장소>▲김용우 <춘천지부 강릉출장소 동해지소>▲태정욱(태백삼척 지소 겸임) <춘천지부 원주출장소>▲박희주 <춘천지부 영월출장소>▲조범진 <춘천지부 영월출장소 평창지소>▲조필재(횡성정선 지소 겸임) <청주지부 괴산지소>▲이정호(진천음성 지소 겸임) <대전지부>▲김형석 ▲노민호 ▲신현석 <대전지부 홍성출장소 보령지소>▲한승훈(서천부여 지소 겸임) <대전지부 공주출장소>▲채원기 <대전지부 논산출장소>▲최철민 <대전지부 천안출장소>▲손태원 <대구지부>▲신규영 ▲이상협 ▲장정원 ▲정용재 <대구지부 서부출장소>▲문성근▲윤경섭 <대구지부 안동출장소>▲박민규 <대구지부 서부출장소 성주지소>▲강현욱(칠곡고령 지소 겸임) <대구지부 안동출장소 영주지소>▲양우창(예천문경 지소 겸임) <대구지부 김천출장소>▲강필성 ▲대구지부 상주출장소 ▲서윤석 <대구지부 의성출장소>▲윤상범 <대구지부 영덕출장소>▲안수영 <대구지부 영덕출장소 영양지소>▲박병훈(청송울진 지소 겸임) <대구지부 포항출장소>▲권사현 <부산지부>▲김기태 ▲박남훈 ▲임호연 <부산지부 동부출장소>▲김홍석 <울산지부>▲양찬규 ▲오동형 <창원지부>▲조웅규▲최석원 <창원지부 마산출장소>▲조민근(7월 1일자 신설 함안(의령고성) 지소 배치 예정) <창원지부 진주출장소>▲부효준 <창원지부 진주출장소 사천지소>▲손호준(남해하동 지소 겸임) <창원지부 통영출장소>▲김지웅 <창원지부 거창출장소>▲김태형 <창원지부 거창출장소 함양지소>▲이재강(합천산청 지소 겸임) <광주지부>▲박상현▲송민하(7월 1일자 신설 나주(영암무안) 지소 배치 예정) <광주지부 목포출장소>▲임종희 <광주지부 장흥출장소>▲박필웅 <광주지부 순천출장소>▲이강호 <광주지부 순천출장소 보성지소>▲이승엽(고흥화순 지소 겸임) ▲광주지부 해남출장소 ▲한승진 <광주지부 해남출장소 완도지소>▲안세훈(강진진도 지소 겸임) <전주지부>▲오용수▲이희경 <전주지부 진안지소>▲김정규(무주장수 지소 겸임) <전주지부 군산출장소>▲양준석▲전경민 <전주지부 정읍출장소 부안지소>▲이병은(김제고창 지소 겸임) <전주지부 남원출장소>▲안상현 <제주지부>▲김용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