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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D)서바이벌 종목배틀, 세원셀론텍 VS 유비쿼스
- [이데일리TV 공정태 PD]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 증시에 +(플러스)정보를 드립니다. 장중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실전매매 투자 전문가들의 열띤 서바이벌 포트배틀! 당신의 투자성향을 고려한 단기, 스윙, 중장기전략 포트폴리오를 제시합니다.오늘 방송에서는 15일, 다우기술(023590)로 1승을 올린 조일형 BNB금융경제 전문가와 이승연 VOM TV 전문가가 배틀을 펼친다. 조일형 전문가는 다우데이타(032190), 세원셀론텍(091090), 에이테크솔루션(071670)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한다.이승연 전문가는 삼성테크윈(012450), 하나마이크론(067310), 유비쿼스(078070)를 포트폴리오로 구성한다. 배틀의 승자는 화요일(19일) 오전 11시 10분 이데일리TV `서바이벌 종목 배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이기는승부전략"은 오늘 오전 11시에 방송됩니다. ☞ "이기는 승부전략"은 월~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케이블TV, 스카이라이프 525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이데일리TV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기사 미리보기 끝-->
- SKC, 고분자투명전극필름 세계최초 상용화
- [이데일리 이창균 기자] SKC는 전도성 고분자를 이용한 터치패널용 투명전극필름을 개발,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투명전극필름은 전기가 통하는 투명한 플라스틱 필름으로 휴대폰, 네비게이션, 모니터, 전자수첩 등에 사용되는 터치스크린패널의 핵심소재. SKC(011790)가 5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고분자투명전극필름은 산화인듐주석(ITO)을 사용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전도성 고분자를 이용한다. 휘어지는 특성이 있어 터치스크린 이외에 박막태양전지, e종이, LED 조명 등 다양한 미래 유망산업에 응용 가능할 전망이라고 SKC 관계자는 설명했다. 고분자투명전극필름은 현재 투명전극필름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업체들도 적극적으로 투자했으나 내구성, 내습성, 표면저항 등의 문제로 상용화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TO투명전극필름과 품질은 동등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ITO필름을 빠른 속도로 대체할 것으로 SKC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정보통신기기 시장 확대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투명전극필름의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ITO의 주원료인 인듐 세계 생산량의 58%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어 수급 불균형에 대한 우려로 가격도 급등세다. SKC 관계자는 "이번 고분자투명전극필름 상용화는 공급부족 해소는 물론 소재 국산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5600억원 규모의 세계 투명전극필름 시장은 일본 니토덴코와 오이케가 50% 이상 과점하고 있다. 2013년 1조원 규모로 매년 20% 이상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SKC 고분자투명전극필름▶ 관련기사 ◀☞(VOD)오늘의 승부주, SKC·이수페타시스·혜인·에스에프에이·메디포스트·세원셀론텍
- (VOD)오늘의 승부주, SKC·이수페타시스·혜인·에스에프에이·메디포스트·세원셀론텍
- [이데일리TV 교양1팀] 오늘 시장의 주도주를 선점하라! '마켓 오늘'의 투자전문가가 선택한 '오늘의 승부주'는 무엇일까?데이트레이더들을 위한 정보 창고. 오늘(13일)의 도전 승부주는 SKC(011790), 이수페타시스(007660), 혜인(003010), 에스에프에이(056190), 메디포스트(078160), 세원셀론텍(091090)이다.[마켓오늘 오늘의 승부주]▶ SKC(011790) (박령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매수가 31,000원, 1차목표가 31,900원, 2차목표가 32,500원, 손절가 34,000원▶ 이수페타시스(007660) (김영조 스마일인베스트먼트 전문가)매수가 3,700원, 1차목표가 3,900원 , 2차목표가 4,200원, 손절가 3,550원▶ 혜인(003010) (닥터K(김민욱) 맥스인베스트먼트 실장)매수가 6,300원 이하, 1차목표가 6,500원, 2차목표가 6,600원, 손절가 6,000원▶ 에스에프에이(056190) (김종헌 헤모스 실장)매수가 18,150원, 1차목표가 18,500원, 2차목표가 19,200원, 손절가 17,700원▶ 메디포스트(078160) (김병수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매수가 34,000원, 1차목표가 36,000원, 손절가 33,000원▶ 세원셀론텍(091090) (허식 스탁시티 전문가)매수가 6,250원 이하, 1차목표가 6,500원, 2차목표가 6,750원, 손절가 6,000원이 중 SKC(011790), 이수페타시스(007660)의 투자전략을 살펴보자.☞이 코너는 13일 오전 9시 20분 이데일리TV '마켓 오늘' 프로그램에 방송됐습니다.☞ '마켓 오늘'은 매주 월~금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동안 케이블.스카이라이프 525번,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데일리TV 홈페이지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마감)코스닥 막판 하락전환..`힘빠진` 테마株
-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코스닥지수가 막판 하락전환했다. 16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67포인트(0.14%) 내린 480.61에 장을 마쳤다.코스피지수와 달리 견조한 모습을 보이던 코스닥지수는 막판 개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4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7억원, 16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01억원 `사자` 우위.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체로 부진했다. 셀트리온(068270)이 0.95% 하락했고, 전날 큰폭으로 올랐던 태웅(044490), 동국S&C(100130) 등 풍력주가 2% 이상 하락했다. 포스코 ICT와 SK컴즈 정도만이 5% 이상 오를 정도로 양호한 흐름을 연출했다.테마주는 모두 힘이 부친 모습이었다. 전날 급등했던 풍력주는 물론 원자력 발전주, 철도주 모두 오전 한때 강한 탄력을 보이는가 싶더니 오후 들어 상승폭을 대거 반납했다.모건코리아(019990), 보성파워텍(006910), 우리기술(032820) 등 원전 관련주는 아르헨티나 수출 소식에 한때 6% 이상 치솟았지만 모두 하락 전환했고, 대아티아이(045390), 세명전기(017510) 등 철도주는 증권사 보고서 영향으로 급등하다가 약세 마감했다.제4 이동통신주와 전기차 관련주의 하락도 눈에 띄었다. 제4 이통주는 자금 조달 우려감에 자티전자(052650)가 하한가까지 곤두박질쳤고, 디브이에스(046400)와 씨모텍(081090), C&S자산관리 모두 10% 내외 하락했다.전기차 관련주는 CT&T(050470)가 9.15% 급락하면서 사흘째 약세 흐름을 이어갔고 AD모터스(038120) 역시 6.48% 하락했다. 이외 파트론(091700)이 3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감으로 6.01% 하락했고, 알에스넷(046430)이 횡령설 영향으로 이틀째 급락했다. 반면 미리넷(056710)은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는 보도 영향으로 3.33% 상승했고, 케이씨피드(025880)는 액면분할 기대감 덕에 상한가까지 뛰어올랐다. 또 현대아이티(048410)가 3D 멀티비전 신제품을 공개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가비아(079940)가 IPv6 도입 기대감으로 3%대 상승세를 탔다.이날 총거래량은 5억905만주, 총 거래대금은 1조3414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6개 포함 41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6개 포함해 481개 종목이 내렸다. 129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관련기사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개발 성공 가능성 확인-하이
- (마감)코스닥, `감사 의견거절 악재` 개인이 눌렀다
-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코스닥 지수가 하루만에 반등하며 480선에 한발짝 다가섰다. 감사의견 거절 악재 속에서도 개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17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57포인트(0.33%) 오른 477.65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과 일본이 경기 부양에 나선다는 호재가 국내 주식 시장에 온기를 불어 넣었다. 신종플루, 제대혈 등 테마주들의 강세도 지수상승에 보탬이 됐다. 수급에서는 개인이 115억원을 순매수하며 이틀째 매수에 나섰다. 외국인은 107억원을 순매도하며 7거래일째 매도행진을 이어나갔다. 기관은 24억원을 순매도했다.시총상위 종목들의 흐름은 엇갈렸다. 정부가 제대혈 분야에 대한 지원을 늘리겠다는 소식에 차바이오앤(085660)이 11.2%나 급등했고, 포스코 ICT(022100), CJ오쇼핑(035760)이 각각 5%, 4% 이상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태웅(044490)은 5% 이상 하락했고, SK브로드밴드(033630)도 약세를 나타냈다.이날 테마주 중에서는 신종플루 관련주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대유형 종료를 선언한 신종플루(인플루엔자 A(H1N1))가 인도에서 크게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들썩인 것. 파루(043200)가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고, 중앙백신(072020)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씨티씨바이오도 강세마감했다.정부지원 기대감에 제대혈 관련주들도 오랜만에 큰 폭으로 뛰었다.메디포스트(078160)가 5% 넘게 올랐고, 세원셀론텍(091090)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회계법인으로부터 반기보고서 `의견 거절`을 받은 코스닥기업들이 동반 급락했다.네이쳐글로벌(088020), 아로마소프트(072770), 엠엔에프씨(048640), 한와이어리스(037020), 태광이엔시(048140), 이앤텍(047450)이 하한가로 추락했다.또 한정 의견을 받은 지앤이(033850)는 7% 하락했고, 히스토스템(036840)은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떨어졌다. 이외 에스맥(097780)이 삼성전자 태블릿PC 갤럭시탭에 터치 모듈을 독점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엔터기술(068420)은 퇴출을 피했다는 소식에 한때 상한가까지 치솟다가 하락마감했고 지오멘토(052290)는 현 대표이사의 피소설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총거래량은 5억5765만주, 총 거래대금은 1조6661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8개 포함 42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4개 포함 471개 종목이 내렸다. 82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관련기사 ◀☞(VOD)<실전의고수> 차바이오앤 등 주요종목 매매전략
- (반기실적)영업익 `1조클럽` 6개사..포스코 `으뜸`
-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올 상반기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둔 국내기업은 작년 4개사에서 6개사로 늘어났다. 올해는 IFRS(국제회계기준)를 조기적용한 32개사와 분할, 합병 등으로 실적 비교가 불가능한 법인 등 74개사가 분석대상에서 제외됐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와 LG화학 등이 집계 대상에서 빠졌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불어닥치기 전인 2008년 상반기 영업이익 1조원 클럽 가입 기업은 8개사. 올해 상반기 1조원 클럽 기업들의 숫자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18일 한국거래소와 상장사협의회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 있는 12월결산 기업들의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곳은 포스코(005490), 하이닉스(000660), 현대중공업(009540), 현대자동차(005380), 신한지주(055550), SK텔레콤(017670) 등 6개사였다. 작년에는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 SK텔레콤, 현대중공업 등이 영업이익 1조원을 넘었다. 포스코는 3조2830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년대비 504% 증가율로 1조클럽에 재입성했다. 하이닉스의 경우 873억원 영업적자에서 1조7788억원 흑자로 괄목할 만한 턴어라운드를 과시했다. 현대차, 신한지주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93.09%, 148.34% 증가해 1조클럽에 귀환했다. 현대중공업은 영업이익이 63% 증가한 1조6566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대형사 가운데는 대한항공(003490)이 영업이익 5722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으며 외환은행도 영업이익이 403% 증가했다. 현대제철(004020)과 기업은행(024110)도 100% 이상 영업이익이 늘었다. 반면 영업손실이 가장 큰 기업은 전년도에 이어 한국전력(015760)이 단연 1위였다. 2조3383억원 규모의 영업손실로 작년에 이어 1조원 넘는 적자를 지속했다. 이밖에 한일건설(006440), 남광토건(001260), 성진오텍, 진흥기업 순으로 적자 규모가 컸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4000% 에 육박하는 기업도 있었다. 신성ENG(104110)는 영업이익이 68억8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909%의 증가률을 기록했다. 카프로(006380)와 대한방직도 1000% 넘는 증가율로 뒤를 이었다. 반면 영풍제지(006740)와 쉘라인, 동아에스텍, 세원셀론텍, 중앙건설 등은 100%에 가깝게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관련기사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글로벌문화체험 행사☞(VOD)그녀들의 스탁토킹..외국인 매도 본격화 되나?☞포스코 그룹, 하반기 채용 1000명 늘린다
- 코스피 낙폭 줄이며 1730선 안착시도..개미 "쌀때 사자"
-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한때 1710선까지 밀렸던 코스피가 낙폭을 줄이며 장중 1730선을 회복했다. 16일 오전 11시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53포인트(0.89%) 하락한 1730.71을 기록중이다. 개장 초 뉴욕 증시 약세에 프로그램 매물 공세까지 이어지며 한달 만에 1720선을 내주기도 했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급락세가 잦아드는 분위기다. 개인은 233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도 17억원 매수우위로 돌아섰다. 특히 연기금이 266억원 순매수로 지수 방어에 동참하고 있다. 외국인은 2354억원 매도우위다. 프로그램 매매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집중되며 2399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은행주가 2% 이상 빠지고 있으며 철강과 건설, 운수창고, 증권주도 부진하다. 반면 기계주는 1% 가량 상승하고 있고, 통신주도 선방중이다. 대상(001680)과 오뚜기(007310)가 5% 이상 밀리고 있고, 알앤엘바이오(003190), 우리투자증권(005940), 유니온스틸(003640), 일양약품, SKC 등이 3% 넘게 하락중이다. 반면 현대증권(003450)은 증권가의 저평가 분석으로 4% 넘게 오르고 있고, 대한전선(001440)과 세원셀론텍(091090), 후성(093370), LG, 두산중공업은 2~4% 상승세다. 시총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등이 나란히 1% 가량 밀리고 있고, 하이닉스(000660)는 0.92% 오름세다. ▶ 관련기사 ◀☞대상, 2분기 영업익 113억..전년비 309%↑
- (부음기사 종합)이철환씨 빙모상 外
- [이데일리 편집부] ▲곽종용(경기도교육청사무관)씨 별세, 찬재(대림대직원)씨 부친상, 종수(현대자동차성남점대표)씨 형님상 -일시: 5일 17시-빈소: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10시-연락처: 02-3010-2233▲김성무(전태평양생명사장)씨 별세, 수원(재미사업)·수혁(대림산업부장)씨 부친상 -일시: 6일 4시36분 -빈소: 삼성서울병원-발인: 8일 8시 -연락처: 02-3410-6920▲김영득(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팀장)·영필(대한태권도협회근무)씨 모친상, 신현철(삼우실업대표)씨 장모상, 김정강(교사)씨 시모상 -일시: 4일 21시17분-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4시 -연락처: 02-3010-2293▲김형성(대우건설부장)·창성(신한은행남산금융센터장)씨 부친상 -일시: 5일 18시-빈소: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10시 -연락처: 02-3010-2251▲변찬우(CL 근무)·만우(서현텍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이철환(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씨 빙모상 -일 시 : 5일 17시30분-빈 소 : 삼성서울병원 14호실-발 인 : 7일 8시 -연락처: 02-3410-3151 ▲서종현(TS대한제당부장)·성호(미트준대표)씨 부친상 -일시: 5일 3시-빈소: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8시 -연락처: 02-3010-2263▲석세조(시온고교장)씨 별세, 일우(한나라당박진의원비서관)씨 부친상 -일시: 5일 6시10분-빈소: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7시30분-연락처: 02-3010-2231▲이상정(경희대법대교수)·상현(세원셀론텍상무)·상엽(호남전기안전관리담당관)·상범(이서초행정실장)씨 모친상 -일시: 4일 20시40분-빈소: 전주 뉴타운장례식장-발인: 7일 9시 -연락처: 063-285-4447▲이창규(주성엔지니어링직원)·창석(한국3M직원)씨 부친상 -일시: 5일 0시5분-빈소: 송탄장례문화원-발인: 7일 9시 -연락처: 031-611-4488▲이창선(한국인삼공사문정점대표)씨 모친상, 서중원(사업)·박덕호(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부사장)씨 장모상 -일시: 5일 3시30분-빈소: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7시-연락처: 02-3010-2265▲이형호(꽃샘식품전무이사)씨 모친상 -일시: 6일 3시45분-빈소: 을지병원-발인: 8일 7시 -연락처: 02-970-8444▲이화영(마을약국약사)씨 별세, 수(리도파트너스대표이사)·협(빛사랑안과의원장)씨 부친상 -일시: 4일 17시-빈소: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6시-연락처: 02-3010-2236▲임경빈(신라치과원장)씨 별세, 김은철(서울성애병원치과과장)씨 부친상-일시: 5일 4시30분-빈소: 국립의료원-발인: 7일 9시50분 -연락처: 02-2262-4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