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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870건

  • 세원세론텍, 3Q 영업익 32억..'흑자전환'
  •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32억4114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625억2633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7% 증가했고, 당기순이이익은 7억3344만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회사 관계자는 “플랜트기기 사업부문의 양질의 수주실적이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 사업부문의 꾸준한 수익향상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해온 중요한 발판이 됐다”고 말했다.세원셀론텍은 향후 플랜트기기 사업부문에서 이익률이 높은 고부가가치 발전기기 부문에서의 수주성과를 올리는데 더욱 집중하는 한편, 바이오 사업부문의 경우 해외시장의 장기 성장가능성을 키워간다는 방침이다.특히 바이오사업부문의 경우 지난 9월 연골세포치료제(콘드론)가 보건복지부의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으면서 콘드론의 보험급여 적용과 관련해 미진했던 부분이 원만히 해결돼 이익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지역 내에서 콘드론을 필두로 재생의료제품의 위상을 확대하고, 아시아 주요시장에 대한 진출준비를 본격 가시화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특징주]세원셀론텍, 급등..세포치료제 효능 확인☞세원셀론텍 "네덜란드서 세포치료제 효능 확인"
2012.11.06 I 김대웅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환율 12개월만에 최저.. 달러당 1107원
  •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다음은 17일 자 경제신문 주요 내용이다. (가나다순) ◇매일경제신문▲1면-연금저축 10년 수익 은행 이자보다 적어-“부가세율 인상해 조세부담률 높일 것”.. 김종인 증세론-한상네트워크로 불황 넘자-일반TV로도 유튜브·앱 이용▲종합-마일리지로 휴대폰 요금 내세요-퇴직연금 도입 中企에 인센티브-암발생 부작용 줄인 유도만능 줄기세포.. 국내 연구진 개발▲글로벌 양적완화 효과-무제한 돈풀기에 글로벌 부동산시장이 ‘먼저 화답’-원화값 연중최고 또 경신.. 외화예금 392억달러 최대▲정치-박근혜, 단일화 경쟁하는 文·安 ‘재추월’-박근혜 “정수장학회 나와 무관” 밝혔지만-“야권 단일화 안될수도”.. 새누리 김무성 “2002년과 상황 다르다”-文 “이자율 상한 예외없이 25%로 인하”-安 트위터는 진보편향?-文 “朴 책임지면 대화록 공개 동의”-安 “우리와 협력하는 정당이 여당”▲국제-이란·리비아 해법 놓고 맞짱-아시아 국방비 중국이 절반 차지-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 섀플리 교수 “난 경제강의 들은 적 없는 수학자”-아마존, 스마트폰 진출?-美·中 첫 합작 대학설립▲경제종합-美 QE3로는 부족 재정 더 확대해야-한국수출, EU 빈틈 아세안이 메워-남수단에 ‘이태석 병원’ 짓는다-아무때나 “판촉사원 보내라”.. 공정위, 현대百 시정명령▲금융·재테크-‘금리인하’로 은행손실 4천억-“신흥국 개발은 한국투자자에 기회”.. 세계은행-정책금융公 국제 세미나-은행 부행장 ‘물갈이의 계절’ 연말 40명 임기종료▲기업&증권-러브콜 쇄도.. 한국부품 ‘골드타임’-현대重, 32억불 사우디발전소.. 한국기업 잇단 수주 낭보-닛산도 한국 등 해외부품 대폭 늘린다-‘LG디오스 V9100’ 2만대 돌파▲기업·모바일-현대車 폭스바겐 경차 공수작전 왜?-대우차 브랜드 역사속으로.. 한국GM 10년만에 5배 성장-美정부·학계 “삼성-애플 평결 문제있다”▲중고기업·벤처-와이지원 “절삭공구 세계1위 자신감”-日전문가 매칭상담회 효과 톡톡-日하마이, 부산에 1200만달러 투자-코원 블랙박스, 해외서 호평▲유통-新쇼핑객 ‘팸셀족’ 등장-“인천공항, 루이비통에 입점 특혜”.. 이미경 민주당 의원-마흔살 생일 맞은 죠리퐁▲기업&증권-유상증자 믿었다간 큰코 다친다-대우조선, 알짜 금광회사 파나-신세계, 센트럴시티 주인된다-현대證 사장이 두명된 까닭은-기로에 선 IT株.. 더간다? 못간다?▲부동산-고양 역전세난에 시달리는 집주인-“책임형 CM으로 건설불황 타개를”-미분양 늘자 건설사가 전세 알선을?-“하우스푸어, 정부가 컨트롤타워를”.. 건설산업연구원◇서울경제신문▲1면- 글로벌 부품사, 애플 횡포 손본다- 美 전통 제조업체 “원더풀, 한국부품”- 환율 1107원 곤두박질…1년來 최저- 신세계, 강남고속터미널 인수- 새누리, 집권 후 부가세 인상▲종합- 은행 적금만도 못한 연금저축- “삼성-애플 평결지침에 법률적 오류”- 김대중 삼성서울병원 교수 노벨경제학 수상자와 장기이식 공동연구▲거세지는 글로벌 양적완화 후폭풍- 외국인 투기자금 과도한 유입에 원화 거품론 다시 고개- 부동산 시장도 들썩- 불거진 증세론…세제 근간 뒤흔드나- 빚더미 서울시, 잠재부채 2조 넘어 무리한 개발 사업으로 곳간 빨간불- 퇴직연금 가입 영세 중기에 수수료 지원- 납품사 경영 샅샅이 파악해 단가 인하 요구하고 손실은 전가- 94만원 아이폰5, 부품값은 25만원▲정치- 文 “대부업 이자 최고 25%로”- 安 “국공립 보육시설 대폭 확대”- 文·安 단일화 놓고 백가쟁명- ‘우유주사’보다 중독성 강한 아티반 등 과다 처방 심각- FIU정보 100% 활용땐 6조대 탈세 추가 적발 가능- 文측 “朴 책임지면 NLL 대화록 열람 동의”- 정수장학회 이사진 퇴진 결단 안내릴땐 朴후보가 나서야- 朴 “통합·화해는 절박한 과제”- 청와대 “합참의장 경질 없다”▲종합- 상장기업 4곳 중 1곳 돈벌어 이자도 못낸다- “품질 대비 값 저렴”…FTA효과 나타나- 조선 수주 ‘쇼크’- 1조원 영국 발전소 사업권 확보- EU 수출비중 40년 만에 한자릿수로- 구미 불산피해 중기에 특례보증 지원- 한·중 EZZ내 어업규모 같아졌다▲기획- 비리만 줄여도 성장률 쑥…‘김영란법’ 등 근절 대책 강화해야- 美·英 등 강력한 부패방지법 시행 해외 진출기업 투명경영 갈수록 중요▲금융- “제2 변액연금 사태 오나” 보험사 발동동- 보험사 사명 변경 붐- 대출도 힐링- 외화예금 또 사상최대- 카드사 가맹점 결제대금 내달부터 3영업일 내 지급▲국제- 중국 경기 둔화에 자원부국 화폐 희비- 일본 기업 “엔고 피하자” 부품 현지 조달 확 늘려- 골드만삭스 “내년 미 증시 전고점 돌파”- 아베 “집권땐 집단적 자위권 행사”▲산업- LCD가 다시 뜬다- 현대重, 32억달러 발전소 수주- D램값 또 사상 최저…낸드플래시는 급등- 한국GM, 10년만에 생산 1500만대 돌파- 현대차, 협력사에 에너지 절감 노하우 전수- 불황에 휘발유 소비마저 꺾였다▲산업(정보기술)- 셋톱박스만 있으면 119개 채널·유투브 시청- 모바일 게임 주도권 싸움 치열- 클라우드로 한국 솔루션 시장 공략- 아이폰5, 국내서 3G보다 고음질 통화▲산업(생산)- 복합쇼핑몰 변신 마리오아울렛 가보니…백화점보다 고객 북적…불황 무색- 호텔업계 ‘유커 큰손’ 모시기 대작전- 한류바람 타고 K푸드 영국 식탁 오른다- 불혹 맞은 죠리퐁 15억 봉지 팔렸다▲산업(중기·벤처)- 삼우이엠씨 “클린룸·커튼월 해외 공략”- 한상 수출 노하우 앞세워 판로 확대- 셀트리온, 유방암 치료용 신약물질 특허 신청- 외국인 근로자, 5000명 고용 신청 접수▲증권- 움츠렸던 대형주 다시 꿈틀- MSCI한국지수 편입 기대감 제일기획·CJ대한통운 콧노래- 업황 회복 가물가물…가라앉는 조선주-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한전 이틀째 강세- 메리츠화재 나흘째 신고가 행진- “소액주주만 받으세요” 차등배당 잇달아- 투자자문업계 구조조정 본격화 하나- 아큐텍, 3개월 만에 또 상폐위기- 미국 대선테마 관련 해외 펀드 희비- 발전·신재생에너지 등 새 분야 개척- 코스피 전기전자 2% 넘게 상승- 코스닥 비금속 2% 이상 올라▲강남 재건축 아파트 시장 긴급 점검- 매도 호가 오르고 거래도 늘어…“지금이 매수 기회”- 올 재건축·재개발 수주전 대우건설 추종불허▲부동산- 넘쳐나는 도시형생활주택…“서울시가 사주세요” 신청 폭주- 치솟는 전셋값- 맥 못추는 매매가◇한국경제신문▲1면-대기업 부실 도미노.. ‘제2웅진’ 우려-환율 12개월만에 최저.. 달러당 1107원-“세금 올려야” 대선후보들 거침없는 증세론-삼성-애플 ‘동네재판’ 평결.. 美 정부기관도 “신뢰 못해”▲이슈&분석-대선캠프, 거침없는 증세론-군인공제회 2조1000억 날릴판-상장사 4곳중 1곳 벌어서 이자도 못갚아▲정치-박근혜 “미래창조과학부 만들겠다”-대선 지지율 이슈따라 ‘엎치락 뒤치락’-안철수가 꺼내든 ‘계열분리명령제’ 실효성 논란-문제인, 가계부채 대책발표▲국제-“선진국 양적완화에 신흥국 핫머니 유입 규제로 대응해야”-포르투칼, 소득세 올리고 정부지출 삭감-소로스 “獨이 유로존 떠나는 것도 방법”▲경제-노벨경제학상 ‘게임이론’의 힘-선진국 일제히 돈 풀기 ‘환율 비상’-4808만원vs3646만원.. 가수가 배우보다 수입 많네▲금융-헷갈리는 ‘연금저축 10년 수익률’ 보고서-“저금리 대안은 PB시장 뿐”.. 은행들, 해외금융사와 손잡아-‘동네북’된 정책금융공사▲산업-한국부품 실은 트레일러 日닛산 공장까지 직접 간다-한국GM 10년.. 글로벌 소형차 메카로-현대重, 사우디서 ‘큰 건’ 따냈다▲기업&CEO-“SK이노베이션 미래동력 찾아라”-900리터급 냉장고 시장 확 커졌네-수감 두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묵묵히 항소심 준비-“현대로템과 철도차량 해외시장 함께 개척”.. 한국크노르브레이크 박창기 사장▲IT·모바일-LG유플러스 ‘IPTV+구글TV’ 세계 첫 출시-‘캔디팡’ 다운로드 1000만건-ITC ‘애플 특허논리’ 부정.. 12월 판결 주목▲중소기업·과학-中企, FTA 날개 달고 ‘수출 드라이브’-암 발생 위험성 줄인 유도만능 줄기세포.. 박세필 제주대 교수팀-부산·경남에 뿌리내리는 日기업들-성신양회, 단양에 폐열발전소 준공▲생활경제-“투다리, 중국서 중대형 레스토랑 변신”.. 김진학 이원 회장-영국 테스코서 햇반·처음처럼 판다-가맹점주 자녀에 장학금.. SPC그룹, 매년 10억▲증권-환율 1100원대로 근접.. 외국인 이탈 ‘주의보’-‘작전세력’ 내부고발땐 제재 낮춘다-넥슨, 넥센에 투자한 까닭-독립계 PEF, 사모펀드시장 80% 독식-슈퍼리치, 영구채 투자로 수익 ‘짭짤’-‘신한사태 일으켰던 투모로CC 팔렸다▲부동산-인천 북항배후지 ’26년 개발숙원‘ 풀렸다-지방 인기지역 아파트 분양 주목-분양마케팅 갈수록 화끈.. “이래도 안 사실래요”-서울 대단지 아파트값 내리고 3.3㎡ 1000만원 넘는 전세는 2배 증가
2012.10.16 I 정다슬 기자
  • [재송]28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다음은 28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가울투자자문= SIMPAC(009160) 지분 9.08%(264만1752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삼성화재(000810)= 8월 영업이익이 8366억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1.0% 감소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1조5151억원으로 19.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50억원으로 5.1% 감소.▲한화손해보험(000370)= 8월 영업이익이 9억4000만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73.1% 감소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3300억원으로 17.6%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750억원으로 3.3% 감소.▲LIG손해보험(002550)(002550)은 8월 영업이익이 212억6000만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48.2%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7495억원과 149억원으로 각각 18.6%와 175% 증가.▲골든브릿지투자증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경영진에 대한 고발사건이 접수되었음을 확인했지만 이외에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 없다”고 밝힘.▲진흥저축은행(007200)= 송기인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에서 한상구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성지건설(005980)=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만7915주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 증자하기로 했다고 공시. 주당 발행가액은 5000원이며 3자 배정대상자는 연합플래닝.▲대양금속(009190)= 결손금 보전을 위해 5605만207주를 533만188주로 줄이는 감자비율 90.49%의 차등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삼양옵틱스(008080)= 부채 상환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100억원을 단기 차입했다고 공시. 이에 따라 삼양옵틱스의 금융기관 단기차입금은 199억원에서 299억원으로 증가.▲엔터기술(068420)= 한국거래소는 엔터기술(068420) 유상증자를 통한 배정 대상 등을 수정함에 따라 최대주주 변경과 같은 경영권 변동 사실이 발생하지 않으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지정 여부를 가리기 위한 심사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세아홀딩스(058650)= 계열사인 드림라인에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60억원을 대여했다고 공시. 이자율은 4.3%.▲웰크론강원(114190)= 현대엔지니어링과 78억4490만원 규모의 스팀보일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62% 해당하는 규모이고, 공급 기간은 내년 9월15일까지.▲대우조선해양(042660)=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중국 현지 기업인 르린그룹이 보유한 단둥항 지역에 공동으로 철구조물 공장 등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해 협의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힘.▲대우조선해양(042660)= 아메리카지역 선주로부터 6242억원 규모의 드릴십 1척을 수주했다고 공시. 계약기간은 2015년 3월 31일까지.▲다우기술= 특별관계자와 함께 보유하고 있는 사람인에이치알(143240) 지분이 57.26%(507만5542주)로 줄었다고 공시. 다우기술과 특별관계자인 이머니, 다우데이타, 다우인큐브 등은 사람인에이치알 주식 42만7888주(4.83%)를 장내에서 매도.▲한국야쿠르트= 큐렉소(060280) 지분 34.65%(933만9438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대우조선해양(042660)= 아메리카지역 선주로부터 수주한 드릴십 1척, 반잠수식 시추선 1척 등 1조2104억원 규모의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 회사 측은 “글로벌 경기불황에 따른 사업환경 악화로 선주측이 용선계약을 체결하지 않아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힘.▲웅진코웨이(021240)= 조회공시 답변에서 “(MBK파트너스의 웅진코웨이 인수는)매각주체인 웅진홀딩스(016880)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으로 매각절차가 현재 중단된 상태”라며 “매각여부는 회생절차 개시 여부에 따라 채무자회생법에 의거해 법원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답했다.▲세원셀론텍(091090)= 한국거래소는 세원셀론텍(091090)의 바이오사업부 분할 추진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 시한은 내달 2일 정오까지.▲액토즈소프트(052790)= 게임용 프로그램 제작업체 아이덴티티게임즈 지분 20.5%(53만2066)를 1135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쓰리원(038340)=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45억원을 투자해 CCTV 제조업체인 핫씨씨티브이 지분 100%(6만주)를 취득한다고 공시.▶ 관련기사 ◀☞28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가울투자자문, SIMPAC 지분 9.08% 보유☞산업은행, SIMPAC 지분 0.7% 장내 매도
2012.09.29 I 김도년 기자
  • 28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다음은 28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가울투자자문= SIMPAC(009160) 지분 9.08%(264만1752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삼성화재(000810)= 8월 영업이익이 8366억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1.0% 감소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1조5151억원으로 19.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50억원으로 5.1% 감소.▲한화손해보험(000370)= 8월 영업이익이 9억4000만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73.1% 감소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3300억원으로 17.6%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750억원으로 3.3% 감소.▲LIG손해보험(002550)(002550)은 8월 영업이익이 212억6000만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48.2%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7495억원과 149억원으로 각각 18.6%와 175% 증가.▲골든브릿지투자증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경영진에 대한 고발사건이 접수되었음을 확인했지만 이외에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 없다”고 밝힘.▲진흥저축은행(007200)= 송기인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에서 한상구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성지건설(005980)=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만7915주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 증자하기로 했다고 공시. 주당 발행가액은 5000원이며 3자 배정대상자는 연합플래닝.▲대양금속(009190)= 결손금 보전을 위해 5605만207주를 533만188주로 줄이는 감자비율 90.49%의 차등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삼양옵틱스(008080)= 부채 상환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100억원을 단기 차입했다고 공시. 이에 따라 삼양옵틱스의 금융기관 단기차입금은 199억원에서 299억원으로 증가.▲엔터기술(068420)= 한국거래소는 엔터기술(068420) 유상증자를 통한 배정 대상 등을 수정함에 따라 최대주주 변경과 같은 경영권 변동 사실이 발생하지 않으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지정 여부를 가리기 위한 심사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세아홀딩스(058650)= 계열사인 드림라인에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60억원을 대여했다고 공시. 이자율은 4.3%.▲웰크론강원(114190)= 현대엔지니어링과 78억4490만원 규모의 스팀보일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62% 해당하는 규모이고, 공급 기간은 내년 9월15일까지.▲대우조선해양(042660)=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중국 현지 기업인 르린그룹이 보유한 단둥항 지역에 공동으로 철구조물 공장 등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해 협의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힘.▲대우조선해양(042660)= 아메리카지역 선주로부터 6242억원 규모의 드릴십 1척을 수주했다고 공시. 계약기간은 2015년 3월 31일까지.▲다우기술= 특별관계자와 함께 보유하고 있는 사람인에이치알(143240) 지분이 57.26%(507만5542주)로 줄었다고 공시. 다우기술과 특별관계자인 이머니, 다우데이타, 다우인큐브 등은 사람인에이치알 주식 42만7888주(4.83%)를 장내에서 매도.▲한국야쿠르트= 큐렉소(060280) 지분 34.65%(933만9438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대우조선해양(042660)= 아메리카지역 선주로부터 수주한 드릴십 1척, 반잠수식 시추선 1척 등 1조2104억원 규모의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 회사 측은 “글로벌 경기불황에 따른 사업환경 악화로 선주측이 용선계약을 체결하지 않아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힘.▲웅진코웨이(021240)= 조회공시 답변에서 “(MBK파트너스의 웅진코웨이 인수는)매각주체인 웅진홀딩스(016880)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으로 매각절차가 현재 중단된 상태”라며 “매각여부는 회생절차 개시 여부에 따라 채무자회생법에 의거해 법원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답했다.▲세원셀론텍(091090)= 한국거래소는 세원셀론텍(091090)의 바이오사업부 분할 추진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 시한은 내달 2일 정오까지.▲액토즈소프트(052790)= 게임용 프로그램 제작업체 아이덴티티게임즈 지분 20.5%(53만2066)를 1135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쓰리원(038340)=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45억원을 투자해 CCTV 제조업체인 핫씨씨티브이 지분 100%(6만주)를 취득한다고 공시.▶ 관련기사 ◀☞가울투자자문, SIMPAC 지분 9.08% 보유☞산업은행, SIMPAC 지분 0.7% 장내 매도
2012.09.28 I 김도년 기자
세원셀론텍, 새라제나 '스템코드 아쿠아 워터크림' 출시
  • 세원셀론텍, 새라제나 '스템코드 아쿠아 워터크림' 출시
  •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바이오콜아겐과 식물줄기 세포 전문 화장품 브랜드 새라제나(SERAZENA)가 강력한 수분크림 ‘스템코드 아쿠아 워터크림’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제품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적셔주는 산뜻한 젤 타입의 수분크림으로, 아쿠아 워터 에너지 시스템(Aqua Water Energy System)을 기반으로 보습과 영양공급을 동시에 해결해 준다. 또 피부 속부터 꽉 채운 수분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아쿠아 워터 에너지 시스템’이란 코랄워터(산호초에서 정화되어 나오는 청정 해수 엑기스)의 촉촉함과 바다 속 식물인 녹조류 및 갈조류의 풍부한 미네랄 등을 피부 깊숙이 빠르게 전달하는 새라제나의 독자적 스킨케어 기술이다.업체 관계자는 “새라제나만의 독창적인 원료 경쟁력과 바다의 생명력에서 찾은 수분에너지 및 영양성분이 더블 시너지 효과를 낸다”며 “바르는 순간 투명한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과 활력을 가득 머금은 피부결로 가꿔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스템코드 아쿠아 워터크림은 새라제나 명동 본점(080-012-5522)과 자체 온라인 쇼핑몰 (www.serazena.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새라제나 ‘스템코드 아쿠아 워터크림’
2012.09.24 I 김대웅 기자
코스닥 강세의 이유..연기금·외국인이 산 종목은?
  • 코스닥 강세의 이유..연기금·외국인이 산 종목은?
  •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코스닥 시장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4월 이후 5개월만에 52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외국인과 연기금이 주요 매수 주체로 떠오르면서 추가 상승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8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4.52포인트(0.87%) 오른 523.52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가 0.13% 상승에 그친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선전한 셈이다. 자료 : 한국거래소코스닥 시장의 강세 현상은 지난달 초부터 두드러졌다. 8월1일 이후 11.74%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6.65%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3차 양적완화(QE3) 시행 및 유럽중앙은행(ECB)의 무제한 국채 매입 결정, 국제신용평가들의 한국신용등급 상향 등은 대형주 주가에 보다 유리한 이벤트라는 점에서 의외의 흐름이다.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정책 기대감만으로 2000선을 강하게 돌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따라서 상대적으로 가격 매력이 큰 코스닥 시장과 개별 모멘텀을 보유한 소형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곽중보 삼성증권 연구원은 “각국의 정책모멘텀으로 코스피가 2000선까지 올랐지만 여전히 글로벌 경기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레벨 부담을 느낄 수 있다”며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기 전까지 개별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들의 강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코스닥 시장의 강세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는 것. 전문가들은 견조한 코스닥 시장 상승세에 주목하면서도 여전히 유가증권시장의 대안적 성격의 강세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즉 코스피가 단기 급등 및 레벨 부담으로 쉬어갈 때 코스닥 지수가 상대적으로 강한 것으로, 코스피가 추세적 상승세로 돌아설 때는 상승 탄력이 둔화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종목 선택에 있어서는 실적이나 수급이 뒷받침 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압축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최근 코스닥 시장의 상승세를 이끈 것은 외국인과 연기금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이후 외국인과 연기금은 각각 1400억원, 1525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모바일 게임주와 피팅주 등 성장모멘텀 및 실적모멘텀 등을 보유한 종목을 주로 샀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달 이후 지난 17일까지 연기금은 게임빌(063080)을 150억원어치 순매수, 가장 큰 규모의 매수를 기록했다. 이어 솔브레인(036830)(146억원) 위메이드(112040)(104억원) 파라다이스(034230)(101억원) 다음(99억원) 심텍(036710)(72억원) 순으로 많이 샀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다음(035720)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매수 규모는 385억원에 달한다. 이어 성광벤드(014620)(325억원) 컴투스(078340)(279억원) 태광(023160)(242억원) 셀트리온(068270)(207억원) 파트론(091700)(196억원) SBS콘텐츠허브(046140)(141억원) 등을 주로 샀다. 이경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종목을 선정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변수는 수급”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에는 증시가 수급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 이 연구원은 “외국인과 연기금은 대체로 모멘텀 투자를 한다”며 “이들이 매수하는 종목에 우선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관련기사 ◀☞게임빌, 퍼즐게임 '언블록미' 구글플레이에 출시☞송병준 게임빌 대표 "세계 全시장 선점이 목표"
2012.09.18 I 유재희 기자
  • [마감]코스닥 나흘째 강세..창투사주 '이상급등'
  •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31일 코스닥시장이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코스피를 비롯해 아시아 주요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코스닥지수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71포인트(0.54%) 오른 508.35를 기록했다. 주말을 앞두고 거래는 전날보다 한산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6억7935만주와 2조3623억원으로 집계됐다.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56억원 기관은 39억원 사자우위를 보였고, 개인은 66억원 순매도했다.주가가 내린 종목보다 오른 종목이 더 많았다. 11개 상한가 등 585개 종목이 올랐고, 1개 하한가를 포함해 348개 종목이 내렸다. 73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068270)이 1.95% 내렸고, 서울반도체(046890) CJ E&M(130960) 포스코 ICT(022100) 등이 1~2%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반대로 다음(035720) 파라다이스(034230) CJ오쇼핑(035760) 안랩(053800)은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애플과의 일본 소송에서 이겼다는 소식에 관련 부품주들이 나란히 오름세를 보였다. 파트론(091700)이 4.09% 올랐고, 나노스(151910) 옵트론텍(082210) 디지텍시스템(091690) 등이 상승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벤처투자펀드 도입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창업투자사 관련주들이 줄줄이 상승했다. 관리종목인 무한투자(034510)와 대성창투(027830)가 상한가로 직행했고, 우리기술투자(041190)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SBI인베스트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주식시장 퇴출로 정리매매를 시작한 종목들의 하락폭이 가팔랐다. 어울림엘시스(033280)와 동양텔레콤(007150)은 각각 86.81%와 91.99% 급락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증권 전문가는 “대선을 앞두고 공약 등 정책 방향에 따라 종목들의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면서 “단순히 재료를 쫓기보다는 실제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 실적 변화는 있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관련기사 ◀☞[마감]코스닥, 장막판 뒤집기 성공..'사흘째 상승'☞[마감]코스닥, 4개월 만에 500 고지 밟았다☞코스닥, 개인매수에 500 돌파
2012.08.31 I 김경민 기자
  • [마감]코스닥 사흘만에 반등..500선에 '바짝'
  •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28일 코스닥시장은 사흘 만에 반등했다. 전날 급락했던 정보기술(IT) 부품주들이 일부 낙폭을 만회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또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사자 우위를 보인 점이 힘이 됐다.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5.7포인트(1.15%) 오른 499.53에 마감했다. 500선 회복을 불과 0.47포인트 남겨둔 것.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5억원과 245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323억원 팔자 우위를 보였다.내린 종목 수보다 오른 종목 수가 많았다. 15개 상한가 포함, 559개 종목이 올랐고, 3개 하한가 등 366개 종목이 내렸다. 78개 종목은 보합.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오름세를 보였다. 셀트리온(068270)이 0.16% 올랐고, 다음(035720) CJ오쇼핑(035760) 서울반도체(046890) 에스엠(041510) 등이 상승했다. 반대로 파라다이스(034230) 안랩(053800) 젬백스(082270) 등은 하락했다.정치 테마주들의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컸다.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선전하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꼽히는 위노바(039790)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바른손(018700)도 3.71% 상승했고, 유가증권시장의 우리들제약(004720)과 우리들생명과학(118000)도 나란히 올랐다.삼성전자가 애플과의 소송에서 졌다는 소식에 급락했던 IT 부품주도 주가 회복을 시도했다. 디지탈옵틱(106520)을 비롯해 파트론(091700) 나노스(151910) 옵트론텍(082210) 등이 상승 마감했다.이밖에 와이지-원(019210)이 워렌 버핏의 투자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G러닝(032800)은 최대주주의 주식양수도 계약이 불발됐다는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했다.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6조7156만주와 2조4573억원으로 전날과 비슷했다.▶ 관련기사 ◀☞거래소, 내달 코스닥 상장사 글로벌 컨퍼런스☞[마감]코스닥 약세..'삼성電 부품주 줄줄이 급락'☞[마감]코스닥, 11일만에 하락..안철수株 '급등'
2012.08.28 I 김경민 기자
  • [마감]코스닥 약세..'삼성電 부품주 줄줄이 급락'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27일 코스닥 시장은 이틀째 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속에 지수는 하루 종일 힘없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삼성전자가 애플과의 미국 소송에서 졌다는 소식에 관련 부품주들이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4%(3.68포인트) 하락한 493.83에 마감했다.기관은 나흘 만에 순매도로 전환하며 287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외국인도 28억원 가량을 순매도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다. 개인은 328억원 사자우위를 보였다.시가총액 상위주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셀트리온(068270)이 0.97% 떨어진 3만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파라다이스(034230) CJ오쇼핑(035760) 안랩(053800) 서울반도체(046890) 등도 약세를 보였다. 젬백스(082270)와 에스엠(041510)은 각각 5%, 2% 이상 하락했다.삼성전자 관련 부품주들이 일제히 급락했다. 디지탈옵틱(106520)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고, 나노스(151910) 옵트론텍(082210) 인탑스(049070) 디지텍시스템(091690) 파트론(091700) 등도 큰 폭으로 내렸다.대선 관련주는 약세장에서도 큰 폭으로 올랐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지난 주말 열린 제주와 울산에서의 경선에서 잇따라 승리했다는 소식에 바른손(018700) 유성티엔에스(024800) 등이 관련주로 꼽히며 급등했다. 나로호 3차 발사에 탑재될 나로 과학위성이 공개되면서 우주항공관련주도 상승했다. 한양디지텍(078350)과 비츠로테크(042370), 쎄트렉아이(099320)가 상한가로 직행했고, 한양이엔지(045100) 비츠로시스(054220)는 각각 14.19%와 6.14% 올랐다.이 밖에 팅크웨어(084730)가 모든 차량에 블랙박스를 의무적으로 장착하는 법 제정이 추진된다는 소식에 4.37% 올랐다.이날 총 거래량은 6억7774만주, 거래대금은 2조2617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7개를 포함한 324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1개 종목을 포함한 621개 종목이 내렸다. 56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관련기사 ◀☞[마감]코스닥, 11일만에 하락..안철수株 '급등'☞[마감]코스닥, 500선 근접..기관 올들어 최대 순매수☞[마감]코스닥 9일째 상승..1년만에 최장랠리
2012.08.27 I 임성영 기자
  • [재송]7일 장 마감 후 종목뉴스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다음은 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이노와이어(073490)=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1.2% 증가한 30억5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셀트리온(068270)=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41억3100만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 늘었다고 공시.▲메디포스트(078160)=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8억9900만원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제닉(123330)=최대주주인 유현오 대표이사의 특수관계인이 보유 주식 4만2660주(1.45%)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딜리(131180)=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 500원인 보통주 1주를 100원짜리 5주로 나누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세원셀론텍(091090)=상반기 영업이익이 8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오리엔탈정공(014940)=작년 11월에 맺은 174억4781만원 규모 다목적용기 인도 수출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크로바하이텍(043590)=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4억9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72.3% 늘었다고 공시.▲에스이티아이(114570)=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률이 41.91%에 그쳤다고 공시.▲비츠로셀(082920)=11억1200만원 상당 자기주식 17만3798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애강리메텍(022220)=보유 중이던 일렘테크놀러지 보통주 24만주와 우선주 177만177만7272주를 휴켐스 외 1인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오리엔탈정공(014940)=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 약정을 맺었다고 공시.▲동부건설(00596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00% 자회사인 동부익스프레스 주식 271만4560주(49.9%)를 114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대성산업(128820)=계열사인 가산브이프로젝트금융투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무 1380억원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SH에너지화학(002360)= 한국거래소로부터 주가 급등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받았다고 공시.▲대한전선(001440)=용남건설이 NH농협캐피탈에 진 채무162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현대산업(012630)개발=최대주주가 정몽규 외 8일에서 템플턴자산운용 외 1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템플턴자산운용 외 12인의 지분율은 19.01%이며 정몽규 외 8인의 지분율은 18.83%.▲SKC(011790)= 계열사인 SK텔레시스의 유상증자에 참여, 보통주 3085만주를 185억1000만원에 인수한다고 공시. 출자일은 다음달 13일.
2012.08.08 I 임성영 기자
  • 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다음은 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이노와이어(073490)=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1.2% 증가한 30억5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셀트리온(068270)=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41억3100만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 늘었다고 공시.▲메디포스트(078160)=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8억9900만원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제닉(123330)=최대주주인 유현오 대표이사의 특수관계인이 보유 주식 4만2660주(1.45%)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딜리(131180)=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 500원인 보통주 1주를 100원짜리 5주로 나누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세원셀론텍(091090)=상반기 영업이익이 8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오리엔탈정공(014940)=작년 11월에 맺은 174억4781만원 규모 다목적용기 인도 수출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크로바하이텍(043590)=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4억9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72.3% 늘었다고 공시.▲에스이티아이(114570)=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률이 41.91%에 그쳤다고 공시.▲비츠로셀(082920)=11억1200만원 상당 자기주식 17만3798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애강리메텍(022220)=보유 중이던 일렘테크놀러지 보통주 24만주와 우선주 177만177만7272주를 휴켐스 외 1인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오리엔탈정공(014940)=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 약정을 맺었다고 공시.▲동부건설(00596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00% 자회사인 동부익스프레스 주식 271만4560주(49.9%)를 114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대성산업(128820)=계열사인 가산브이프로젝트금융투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무 1380억원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SH에너지화학(002360)= 한국거래소로부터 주가 급등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받았다고 공시.▲대한전선(001440)=용남건설이 NH농협캐피탈에 진 채무162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현대산업(012630)개발=최대주주가 정몽규 외 8일에서 템플턴자산운용 외 1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템플턴자산운용 외 12인의 지분율은 19.01%이며 정몽규 외 8인의 지분율은 18.83%.▲SKC(011790)= 계열사인 SK텔레시스의 유상증자에 참여, 보통주 3085만주를 185억1000만원에 인수한다고 공시. 출자일은 다음달 13일.
2012.08.07 I 임성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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