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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재송)
  •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다음은 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메디아나(041920)는 환자감시장치 중 PM100N 제품이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31일 첫 제품을 출하할 예정. △아로마소프트(072770)는 경영 효율화를 위해 컴퓨터 및 주변장치, 소프트웨어 도매 종속회사인 네오디안테크놀로지의 주식 1만2000주를 12억8000만원에 취득. 취득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8.85%. △도이치모터스(067990)는 계열회사 도이치파이낸셜에 대해 45억5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자기자본 대비 7.3% 규모.△케이디씨(029480)는 이호길 각자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김동섭 단독대표체제로 변경.△아이원스(114810)는 이문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병기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세원셀론텍(091090)은 합작회사인 HDGSK와 127억 규모의 플랜트 기기 공급계약을 체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3.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에리트베이직(093240)은 구두·핸드백 제조업체 이에프씨 주식 740만주를 37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 취득 후 에리트베이직의 이에프씨 지분율은 36.28%. 에리트베이직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한 현금취득”이라며 “사업다각화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힘.△한국콜마홀딩스(024720)는 지난 27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윤상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 △한국콜마(161890)는 지난 27일 이사회를 통해 통합기술원 강학희 원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세하(02797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의 사모 전환사채(BW) 발행을 결정. 표면이자율은 1%, 만기이자율은 3.71%, 사채 만기일은 2019년 3월30일.△도화엔지니어링(002150)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박찬우씨(개인)와 557억원 규모의 부동산 양도 계약 맺음. 대상 자산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36-6, 736-7번지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도화엔지니어링 측은 “자산양도가액은 금 557억원으로 2014년 12월 31일 기준 당사 자산총액 대비 16.7%이며, 매각대금은 기존 주력사업의 영업력 강화, 차입금 상환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힘.△골든브릿지증권(001290)은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송훈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 이 신임 대표는 골든브릿지 투자증권 홀세일본부장 골든브릿지 자산운용 대표이사,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부사장등을 거침.△동부씨엔아이는 동부하이텍(000990) 매각추진설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산업은행 등 매각주간사와 협의 중이나 확정사항은 없다”고 밝힘. ▶ 관련기사 ◀☞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메디아나, 환자감시장치 관련 美FDA 승인
2015.03.31 I 정다슬 기자
  • 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다음은 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메디아나(041920)는 환자감시장치 중 PM100N 제품이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31일 첫 제품을 출하할 예정. △아로마소프트(072770)는 경영 효율화를 위해 컴퓨터 및 주변장치, 소프트웨어 도매 종속회사인 네오디안테크놀로지의 주식 1만2000주를 12억8000만원에 취득. 취득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8.85%. △도이치모터스(067990)는 계열회사 도이치파이낸셜에 대해 45억5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자기자본 대비 7.3% 규모.△케이디씨(029480)는 이호길 각자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김동섭 단독대표체제로 변경.△아이원스(114810)는 이문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병기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세원셀론텍(091090)은 합작회사인 HDGSK와 127억 규모의 플랜트 기기 공급계약을 체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3.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에리트베이직(093240)은 구두·핸드백 제조업체 이에프씨 주식 740만주를 37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 취득 후 에리트베이직의 이에프씨 지분율은 36.28%. 에리트베이직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한 현금취득”이라며 “사업다각화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힘.△한국콜마홀딩스(024720)는 지난 27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윤상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 △한국콜마(161890)는 지난 27일 이사회를 통해 통합기술원 강학희 원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세하(02797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의 사모 전환사채(BW) 발행을 결정. 표면이자율은 1%, 만기이자율은 3.71%, 사채 만기일은 2019년 3월30일.△도화엔지니어링(002150)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박찬우씨(개인)와 557억원 규모의 부동산 양도 계약 맺음. 대상 자산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36-6, 736-7번지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도화엔지니어링 측은 “자산양도가액은 금 557억원으로 2014년 12월 31일 기준 당사 자산총액 대비 16.7%이며, 매각대금은 기존 주력사업의 영업력 강화, 차입금 상환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힘.△골든브릿지증권(001290)은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송훈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 이 신임 대표는 골든브릿지 투자증권 홀세일본부장 골든브릿지 자산운용 대표이사,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부사장등을 거침.△동부씨엔아이는 동부하이텍(000990) 매각추진설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산업은행 등 매각주간사와 협의 중이나 확정사항은 없다”고 밝힘. ▶ 관련기사 ◀☞메디아나, 환자감시장치 관련 美FDA 승인
2015.03.30 I 정다슬 기자
'거품 논란' 헬스케어株…실적전망은 뒷걸음질
  • '거품 논란' 헬스케어株…실적전망은 뒷걸음질
  •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최근 제약과 바이오 등 헬스케어주가 고공비행하고 있지만 정작 실적전망은 크게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 특성상 신약 개발이나 기술수출 등으로 인한 미래의 성장 가능성이 주가에 크게 반영되긴 하지만, 일각에서는 과열론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종목별로 성장 기대감에 대한 실체를 분석해보고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30일 금융정보업체인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건강관리(헬스케어) 업종 30개 종목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현재 2111억원으로 한 달 전에 비해 0.79% 하향조정됐다. 연초만 해도 2270억원 수준이었지만 한 달 전에는 2128억원으로 낮아졌고 최근에는 2100억원대로 더 떨어진 것이다. 건강관리 업종에는 주로 제약주와 바이오주, 의료기기주 등이 속해 있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망치가 존재하는 42개 종목의 올해 예상치는 1조2211억원으로 연초에 비해 6.06% 낮아졌다. 한 달 전에 비해 개선되기는 했지만 조정폭은 0.11%로 크지 않았다. 이에 비해 주가는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 27일 기준 연간 전망치가 있는 42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25조1648억원으로 연초 20조원에 비해 25.2% 증가했고 한달 전과 비교해봐도 12.6% 늘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한미약품(128940)이 연초 대비 시가총액을 148.6% 키워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고 LG생명과학(068870), 부광약품(003000) 시가총액도 50% 이상 확대됐다. 코스닥에서는 랩지노믹스(084650)가 연초 680억원대에서 최근 1450억원대로 두 배 이상 몸집을 불렸고 대봉엘에스(078140), 씨젠(096530), 내츄럴엔도텍(168330), 알테오젠(196170)도 시가총액이 60~70% 증가했다. 연초 컨센서스가 없어 분석대상에서는 빠졌지만 셀트리온(068270)의 시가총액 역시 연초 4조2000억원대에서 최근 7조2700억원 수준으로 73% 늘었다. 이처럼 실적전망은 뒷걸음질치고 있는데 주가가 오른 것은 미래 성장성이 강하게 작용하는 특성 때문이다. 최근 한미약품이 미국에 역대 최대 규모로 기술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녹십자, LG생명과학, 종근당 등 상위 제약업체들의 연구개발(R&D)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이 제약주와 바이오주의 동반 상승 배경이다. 정보라 동부증권 연구원은 “R&D는 무형자산인 만큼 절대적인 가치를 평가하기는 어렵다”며 “하지만 과거와는 다르게 해외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아졌고 R&D에서 성과가 나오고 있는 만큼 제약사들의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해 프리미엄을 많이 주는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R&D와 기술수출 성과에 대한 기대감은 당분간 유효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알음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유한양행이나 녹십자 같은 종목들은 실적이 좋아도 R&D 모멘텀이 없어서 주가도 부진했다”며 “당분간 국내 헬스케어산업의 무형자산에 대한 가치평가 재조정이 지속되면서 파이프라인에 기반한 주가 상승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너무 올랐다는 경계론도 나오고 있다. 앞서 바이오주가 급등한 미국에서도 거품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은 나스닥 바이오테크 인덱스가 2012년초 이후 약 240% 올라 주가수익비율(PER)도 50배 수준에 달한다며 버블영역에 진입했다고 경고했다. 이어 경기가 둔화되거나 금리 인상이 시작될 경우 거품이 꺼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내 헬스케어주의 경우 종목별로 신약 파이프라인이 실적개선으로 연결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제각각이지만, 옥석가리기는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약주와 바이오주 주가가 많이 올라 단기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해외에서 허가를 받았거나 기술을 수출했다면 1~2년 내에 실적개선으로 연결되겠지만 최근 이 같은 뉴스 없이 올랐던 종목들은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03.30 I 권소현 기자
  • 이데일리 '오늘의 경제일정'-슈퍼주총데이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오늘(27일)은 12월 결산법인 1836개사 중 45%에 달하는 810개사가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특히 현대엘리베이터(017800)는 ‘주식발행한도’ 인 수권자본을 현행 2000주에서 6000만주로 확대하는 정관 일부 변경을 놓고 현대그룹 측과 2대주주인 쉰들러 홀딩 아게(AG)의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다음은 27일 주요 일정이다. ◇정치10:00 해외건설 위험 요인 점검 및 대응 전략 세미나14:00 집합건물 관리실태와 개선과제 토론회◇경제·금융-IDB 연차총회(최경환 경제부총리, 주형환 기재부1차관)-09:00 공정위, 홍보 및 정책 조정회의-10:00 외국인 투자 설명회(이관섭 산업부 1차관, 세종청사)-10:00, 사회관계장관회의(방문규 기재부 1차관)-16:00 경제자유구역위원회(산업부)-18:00 Sustainable KOREA 2030 산업계 선언식(윤상직 산업부 장관,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기재부, 제9차 녹색기후기름(GCF) 이사회 개최 결과(오전)-통계청, 2014년산 논벼(쌀)생산비 조사결과(오전)◇산업BS금융지주, DRB동일, E1, KB금융지주, KISCO홀딩스, LS, LS네트웍스, MH에탄올, NH투자증권, NICE홀딩스, SH에너지화학, STX, STX엔진, STX중공업, 가온전선, 건설화학공업, 경남에너지, 경농, 경방, 계룡건설산업, 계양전기, 고려산업, 고려제강, 광전자, 광희개발전문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 극동유화, 근화제약, 금강공업, 금양, 남선알미늄, 남성, 남양유업, 남영비비안, 농심홀딩스, 대경기계기술, 대동공업, 대성에너지, 대성홀딩스, 대영포장, 대우건설, 대우증권, 대원전선, 대원제약, 대원화성, 대창단조, 대한방직, 대한제강, 대한항공, 대한해운, 더존비즈온, 덕양산업, 도레이케미칼, 동국제강, 동부씨엔아이, 동부제철, 동성제약, 동성홀딩스, 동성화학, 동아지질, 동양강철, 동양고속, 동양생명보험, 동원산업, 동원에프앤비, 동일제지, 동화약품, 두산, 두산건설, 두산엔진,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디씨엠, 디아이, 디올메디바이오, 디피씨, 락앤락, 롯데관광개발, 명문제약, 모나리자, 모나미, 무림피앤피, 무학, 미래산업, 미래에셋증권, 백광산업, 백산, 범양건영, 벽산, 보락, 보령제약, 보루네오가구, 보해양조, 부국철강, 부산산업, 부산주공, 비상교육, 비지에프리테일, 사조대림, 사조산업, 사조씨푸드, 사조오양, 사조해표, 삼부토건, 삼성출판사, 삼양식품, 삼양통상, 삼양홀딩스, 삼영무역, 삼영홀딩스, 삼영화학공업, 삼익악기, 상신브레이크, 서연, 서울식품공업, 선진(신설), 세아제강, 세아홀딩스, 세우글로벌, 세원셀론텍, 수산중공업, 슈넬생명과학, 신대양제지, 신라교역, 신성솔라에너지, 신성에프에이, 신성이엔지, 신송홀딩스, 신원, 신풍제약, 신풍제지, 쌍방울, 쌍용양회공업, 써니전자, 씨에스윈드, 씨에스홀딩스, 아남전자, 아비스타, 아이비월드와이드, 에넥스, 에스엘, 에스지세계물산, 에쓰씨엔지니어링, 에이엔피, 에이제이렌터카, 엔씨소프트,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 엔케이, 엠케이트렌드, 영보화학, 영풍제지, 영흥철강, 오리온, 우리은행, 우리종합금융, 우진, 우진플라임, 웅진에너지, 웅진홀딩스, 윌비스, 유니퀘스트, 유수홀딩스, 유안타증권, 유엔젤, 이건산업, 이구산업, 이수페타시스, 이스타코, 이엔쓰리, 이연제약, 일신석재, 일진다이아몬드, 일진디스플레이, 일진머티리얼즈, 일진전기(신설), 일진홀딩스, 조광페인트, 조광피혁, 조비, 조선선재(신설), 중소기업은행, 지에스, 지에스건설, 지에스글로벌, 지엠비코리아, 진도, 진원생명과학, 진흥기업, 천일고속, 청호컴넷, 카프로, 케이씨그린홀딩스, 케이씨코트렐, 케이씨티시, 케이이씨, 케이지케미칼, 케이지피, 케이티, 케이티스, 케이티씨에스, 코스모화학, 코아스, 코오롱,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코오롱플라스틱, 콤텍시스템, 쿠쿠전자, 키스톤글로벌, 태경산업, 태림포장공업, 태양금속공업, 태영건설, 태평양물산, 티씨씨동양, 티웨이홀딩스, 파미셀, 팜스코, 퍼스텍, 페이퍼코리아, 평화산업, 평화홀딩스, 풀무원, 하나금융지주,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홀딩스, 한국가스공사, 한국공항, 한국쉘석유, 한국전자홀딩스, 한국제지, 한국주강,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철강(신설사), 한국카본, 한국콜마(신설), 한국콜마홀딩스,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한국투자금융지주, 한국특수형강, 한국프랜지공업, 한독, 한미반도체, 한솔케미칼, 한신공영, 한올바이오파마, 한익스프레스, 한일이화, 한전KPS, 한전산업개발, 한진, 한진칼, 한진해운(신설), 한창, 현대EP, 현대그린푸드, 현대리바트, 현대미포조선, 현대산업개발, 현대상선, 현대에이치씨엔,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중공업, 현대해상화재보험, 현대홈쇼핑, 혜인, 화승알앤에이, 화승인더스트리, 화인베스틸, 황금에스티, 후성, 휠라코리아, 휴니드테크놀러지스, 휴비스, 휴스틸 주주총회 개최
2015.03.26 I 김인경 기자
  • [마감]코스닥, 엿새만에 랠리 '스톱'…바이오株 동반 하락
  •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코스닥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6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 증시에서 바이오주에 대한 거품론이 일면서 국내 바이오주도 동반 하락했다.26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52포인트(1.31%) 내린 642.53으로 마감했다. 4포인트 가까이 하락하며 출발한 지수는 오후 들어 낙폭이 커지면서 결국 640선을 간신히 지킨 채 거래를 마쳤다.기관은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1073억원어치의 매물을 냈고, 외국인 역시 75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홀로 1842억원을 순매수했다.업종별로는 기타제조와 금융, 출판매체복제 등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다. 특히 제약이 4.3% 급락했고, 의료정밀과 반도체, 제조, 기타서비스, 통신방송서비스 등의 낙폭이 컸다.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체로 하락했다. 대장주 셀트리온(068270)은 바이오주 과열 우려에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더해지면서 7.7% 내렸고, 다음카카오(035720)와 CJ E&M(130960) 메디톡스(086900) 컴투스(078340) 이오테크닉스(039030) 내츄럴엔도텍(168330) GS홈쇼핑(028150) SK브로드밴드(033630) 콜마비앤에이치(200130) 서울반도체(046890) 바이로메드(084990) 등이 줄줄이 떨어졌다. 뉴욕 증시에서 바이오주 대폭락 경고가 제기되며 시총 상위주 중에서도 바이오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동서(026960)와 로엔(016170) 산성앨엔에스(016100) 웹젠(069080) 한국토지신탁(034830)은 이 와중에도 상승했다.개별종목으로는 한빛소프트(047080)가 텐센트와 손잡고 중국 시장에서 신작 게임을 서비스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바른손이앤에이(035620) 역시 텐센트와 계약 진행설이 돌면서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다.에스텍파마(041910)는 실적 개선 기대감이 매수세로 이어지며 급등,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오르비텍(046120)은 항공부품 업체로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이틀 연속 크게 올랐다. 휴켐스(069260)는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라는 전망에 2% 넘게 상승했다.이날 거래대금은 3조5185억원을 기록했다. 총 거래량은 5억4409만주에 달했다. 상한가 12개를 포함한 33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를 비롯해 642개 종목이 내렸다. 60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관련기사 ◀☞[특징주]셀트리온 낙폭 확대…5% 넘게 하락☞제2의 한미약품! 이제 시작하는 제약 초저평가주!☞[김인경의 증시브리핑]바이오주를 둘러싼 긴장감
2015.03.26 I 김기훈 기자
  • 이번주 재테크 캘린더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3월 23일△경제일정-미국, 2월 기존주택매매 △주주총회-다우기술, 디와이파워, 미창석유공업, 샘표식품, 인터지스◇3월 24일△경제일정-미국, 3월 예비 마킷 제조업 PMI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미국, 2월 신규주택매매-중국, 3월 예비 HSBC 제조업 PMI-일본, 3월 예비 마킷 제조업 PMI -독일, 3월 예비 마킷 제조업 PMI -유럽, 3월 예비 마킷 제조업 PMI △주주총회-국보, 대창, 삼화왕관, 서원, 쌍용자동차, 이월드, 인팩, 제주은행, 하나투어, 한세예스24홀딩스◇3월25일△경제일정-한국, 4분기 최종 GDP -미국, 2월 내구재주문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상호변경-하나머스트스팩△주주총회-동부하이텍, 동일고무벨트(신설), 삼양제넥스, 신한금융지주회사, 아티스, 오씨아이, 와이지플러스, 유양디앤유, 제일연마공업, 코리아퍼시픽01호선박투자회사, 코리아퍼시픽02호선박투자회사, 코리아퍼시픽03호선박투자회사, 코리아퍼시픽04호선박투자회사◇3월26일△주주총회-경남은행, 고려포리머, 광주은행, 다우인큐브, 대유신소재, 대유에이텍, 동원시스템즈, 무림페이퍼, 바다로3호선박투자회사, 부산도시가스, 삼양사, 성지건설, 성창기업지주, 일성건설, 케이비캐피탈, 케이티스카이라이프, 필룩스, 하이골드오션2호선박투자회사, 하이골드오션3호선박투자회사,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 화신◇3월27일△경제일정-일본, 2월 실업률, 2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4분기 GDP, 3월 최종 미시간대 소비자지수△주주총회-BS금융지주, DRB동일, E1, KB금융지주, KISCO홀딩스, LS, LS네트웍스, MH에탄올, NH투자증권, NICE홀딩스, SH에너지화학, STX, STX엔진, STX중공업, 가온전선, 건설화학공업, 경남에너지, 경농, 경방, 계룡건설산업, 계양전기, 고려산업, 고려제강, 광전자, 광희개발전문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 극동유화, 근화제약, 금강공업, 금양, 남선알미늄, 남성, 남양유업, 남영비비안, 농심홀딩스, 대경기계기술, 대동공업, 대성에너지, 대성홀딩스, 대영포장, 대우건설, 대우증권, 대원전선, 대원제약, 대원화성, 대창단조, 대한방직, 대한제강, 대한항공, 대한해운, 더존비즈온, 덕양산업, 도레이케미칼, 동국제강, 동부씨엔아이, 동부제철, 동성제약, 동성홀딩스, 동성화학, 동아지질, 동양강철, 동양고속, 동양생명보험, 동원산업, 동원에프앤비, 동일제지, 동화약품, 두산, 두산건설, 두산엔진,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디씨엠, 디아이, 디올메디바이오, 디피씨, 락앤락, 롯데관광개발, 명문제약, 모나리자, 모나미, 무림피앤피, 무학, 미래산업, 미래에셋증권, 백광산업, 백산, 범양건영, 벽산, 보락, 보령제약, 보루네오가구, 보해양조, 부국철강, 부산산업, 부산주공, 비상교육, 비지에프리테일, 사조대림, 사조산업, 사조씨푸드, 사조오양, 사조해표, 삼부토건, 삼성출판사, 삼양식품, 삼양통상, 삼양홀딩스, 삼영무역, 삼영홀딩스, 삼영화학공업, 삼익악기, 상신브레이크, 서연, 서울식품공업, 선진(신설), 세아제강, 세아홀딩스, 세우글로벌, 세원셀론텍, 수산중공업, 슈넬생명과학, 신대양제지, 신라교역, 신성솔라에너지, 신성에프에이, 신성이엔지, 신송홀딩스, 신원, 신풍제약, 신풍제지, 쌍방울, 쌍용양회공업, 써니전자, 씨에스윈드, 씨에스홀딩스, 아남전자, 아비스타, 아이비월드와이드, 에넥스, 에스엘, 에스지세계물산, 에쓰씨엔지니어링, 에이엔피, 에이제이렌터카, 엔씨소프트,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 엔케이, 엠케이트렌드, 영보화학, 영풍제지, 영흥철강, 오리온, 우리은행, 우리종합금융, 우진, 우진플라임, 웅진에너지, 웅진홀딩스, 윌비스, 유니퀘스트, 유수홀딩스, 유안타증권, 유엔젤, 이건산업, 이구산업, 이수페타시스, 이스타코, 이엔쓰리, 이연제약, 일신석재, 일진다이아몬드, 일진디스플레이, 일진머티리얼즈, 일진전기(신설), 일진홀딩스, 조광페인트, 조광피혁, 조비, 조선선재(신설), 중소기업은행, 지에스, 지에스건설, 지에스글로벌, 지엠비코리아, 진도, 진원생명과학, 진흥기업, 천일고속, 청호컴넷, 카프로, 케이씨그린홀딩스, 케이씨코트렐, 케이씨티시, 케이이씨, 케이지케미칼, 케이지피, 케이티, 케이티스, 케이티씨에스, 코스모화학, 코아스, 코오롱,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코오롱플라스틱, 콤텍시스템, 쿠쿠전자, 키스톤글로벌, 태경산업, 태림포장공업, 태양금속공업, 태영건설, 태평양물산, 티씨씨동양, 티웨이홀딩스, 파미셀, 팜스코, 퍼스텍, 페이퍼코리아, 평화산업, 평화홀딩스, 풀무원, 하나금융지주,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홀딩스, 한국가스공사, 한국공항, 한국쉘석유, 한국전자홀딩스, 한국제지, 한국주강,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철강(신설사), 한국카본, 한국콜마(신설), 한국콜마홀딩스,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한국투자금융지주, 한국특수형강, 한국프랜지공업, 한독, 한미반도체, 한솔케미칼, 한신공영, 한올바이오파마, 한익스프레스, 한일이화, 한전KPS, 한전산업개발, 한진, 한진칼, 한진해운(신설), 한창, 현대EP, 현대그린푸드, 현대리바트, 현대미포조선, 현대산업개발, 현대상선, 현대에이치씨엔,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중공업, 현대해상화재보험, 현대홈쇼핑, 혜인, 화승알앤에이, 화승인더스트리, 화인베스틸, 황금에스티, 후성, 휠라코리아, 휴니드테크놀러지스, 휴비스, 휴스틸.
2015.03.22 I 정병묵 기자
  • [3월23~28일 주주총회 개최 기업 목록]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다음은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주주총회 기업 목록이다.◇3월 23일<유가증권>△다우기술 △디와이파워 △미창석유공업 △샘표식품 △인터지스<코스닥>△뉴보텍 △대림제지 △동양에스텍 △삼일 △성우테크론 △수성 △인터로조 △케이씨아이 △큐에스아이 △테라셈 △프럼파스트<코넥스>△에스에이티◇3월 24일<유가증권>△국보 △대창 △삼화왕관 △서원 △쌍용자동차 △이월드 △인팩 △제주은행 △하나투어 △한세예스24홀딩스<코스닥>△광진실업 △대구방송 △동부라이텍 △마이크로컨텍솔루션 △바른손이앤에이 △부스타 △스틸플라워 △신화인터텍 △심팩메탈로이 △아진엑스텍 △에스엔유프리시젼 △에쎈테크 △케이맥 △큐로컴 △한국제2호기업인수목적 △흥국<코넥스>△바이오리더스 △에프앤가이드◇3월25일<유가증권>△동부하이텍 △동일고무벨트(신설) △삼양제넥스 △신한금융지주회사 △아티스 △오씨아이 △와이지플러스 △유양디앤유 △제일연마공업 △코리아퍼시픽01호선박투자회사 △코리아퍼시픽02호선박투자회사 △코리아퍼시픽03호선박투자회사 △코리아퍼시픽04호선박투자회사<코스닥>△AST젯텍 △광진윈텍 △국순당 △다믈멀티미디어 △대한뉴팜 △새로닉스 △서울신용평가정보 △손오공 △신성델타테크 △아바코 △에코에너지홀딩스 △엘컴텍 △엠씨넥스 △영인프런티어 △유라테크 △이엠코리아 △코콤 △콜마비앤에이치 △큐로홀딩스 △크로바하이텍 △팅크웨어 △피에스텍 △하나마이크론 △한국정보인증 △한진피앤씨<코넥스>△비나텍 △세종머티리얼즈◇3월26일<유가증권>△경남은행 △고려포리머 △광주은행 △다우인큐브 △대유신소재 △대유에이텍 △동원시스템즈 △무림페이퍼 △바다로3호선박투자회사 △부산도시가스 △삼양사 △성지건설 △성창기업지주 △일성건설 △케이비캐피탈 △케이티스카이라이프 △필룩스 △하이골드오션2호선박투자회사 △하이골드오션3호선박투자회사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 △화신<코스닥>△나노신소재 △나스미디어 △나이스디앤비 △나이스정보통신 △나이스평가정보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대동 △대성엘텍 △대성창업투자 △대양제지공업 △동성화인텍 △동일기연 △디에이피 △디엔에이링크 △디이엔티 △디지털대성 △라이브플렉스 △루트로닉 △메디포스트 △모헨즈 △미래나노텍 △바이오니아 △삼보모터스 △세보엠이씨 △셀트리온제약 △솔루에타 △승일 △아남정보기술 △아이디스(신설) △아이디스홀딩스 △알에프텍 △알톤스포츠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 △에스지엔지 △에이치알에스 △에이티세미콘 △엔피케이 △오씨아이머티리얼즈 △우리기술투자 △유니더스 △이젠텍 △인터파크 △인텍플러스 △인화정공 △지아이블루 △지엔코 △컴투스 △케이에스피 △코원시스템 △태양 △텔레필드 △톱텍 △티제이미디어 △파워로직스 △파인디앤씨 △파트론 △하이로닉 △하이제2호기업인수목적 △한국사이버결제 △한국컴퓨터 △한국팩키지 △해덕파워웨이 △해성옵틱스 △화신정공<코넥스>△데이터스트림즈 △데카시스템 △옵토팩 △칩스앤미디어 △힘스인터내셔널◇3월27일<유가증권>△BS금융지주 △DRB동일 △E1 △KB금융지주 △KISCO홀딩스 △LS △LS네트웍스 △MH에탄올 △NH투자증권 △NICE홀딩스 △SH에너지화학 △STX △STX엔진 △STX중공업 △가온전선 △건설화학공업 △경남에너지 △경농 △경방 △계룡건설산업 △계양전기 △고려산업 △고려제강 △광전자 △광희개발전문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 △극동유화 △근화제약 △금강공업 △금양 △남선알미늄 △남성 △남양유업 △남영비비안 △농심홀딩스 △대경기계기술 △대동공업 △대성에너지 △대성홀딩스 △대영포장 △대우건설 △대우증권 △대원전선 △대원제약 △대원화성 △대창단조 △대한방직 △대한제강 △대한항공 △대한해운 △더존비즈온 △덕양산업 △도레이케미칼 △동국제강 △동부씨엔아이 △동부제철 △동성제약 △동성홀딩스 △동성화학 △동아지질 △동양강철 △동양고속 △동양생명보험 △동원산업 △동원에프앤비 △동일제지 △동화약품 △두산 △두산건설 △두산엔진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디씨엠 △디아이 △디올메디바이오 △디피씨 △락앤락 △롯데관광개발 △명문제약 △모나리자 △모나미 △무림피앤피 △무학 △미래산업 △미래에셋증권 △백광산업 △백산 △범양건영 △벽산 △보락 △보령제약 △보루네오가구 △보해양조 △부국철강 △부산산업 △부산주공 △비상교육 △비지에프리테일 △사조대림 △사조산업 △사조씨푸드 △사조오양 △사조해표 △삼부토건 △삼성출판사 △삼양식품 △삼양통상 △삼양홀딩스 △삼영무역 △삼영홀딩스 △삼영화학공업 △삼익악기 △상신브레이크 △서연 △서울식품공업 △선진(신설) △세아제강 △세아홀딩스 △세우글로벌 △세원셀론텍 △수산중공업 △슈넬생명과학 △신대양제지 △신라교역 △신성솔라에너지 △신성에프에이 △신성이엔지 △신송홀딩스 △신원 △신풍제약 △신풍제지 △쌍방울 △쌍용양회공업 △써니전자 △씨에스윈드 △씨에스홀딩스 △아남전자 △아비스타 △아이비월드와이드 △에넥스 △에스엘 △에스지세계물산 △에쓰씨엔지니어링 △에이엔피 △에이제이렌터카 △엔씨소프트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 △엔케이 △엠케이트렌드 △영보화학 △영풍제지 △영흥철강 △오리온 △우리은행 △우리종합금융 △우진 △우진플라임 △웅진에너지 △웅진홀딩스 △윌비스 △유니퀘스트 △유수홀딩스 △유안타증권 △유엔젤 △이건산업 △이구산업 △이수페타시스 △이스타코 △이엔쓰리 △이연제약 △일신석재 △일진다이아몬드 △일진디스플레이 △일진머티리얼즈 △일진전기(신설) △일진홀딩스 △조광페인트 △조광피혁 △조비 △조선선재(신설) △중소기업은행 △지에스 △지에스건설 △지에스글로벌 △지엠비코리아 △진도 △진원생명과학 △진흥기업 △천일고속 △청호컴넷 △카프로 △케이씨그린홀딩스 △케이씨코트렐 △케이씨티시 △케이이씨 △케이지케미칼 △케이지피 △케이티 △케이티스 △케이티씨에스 △코스모화학 △코아스 △코오롱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코오롱플라스틱 △콤텍시스템 △쿠쿠전자 △키스톤글로벌 △태경산업 △태림포장공업 △태양금속공업 △태영건설 △태평양물산 △티씨씨동양 △티웨이홀딩스 △파미셀 △팜스코 △퍼스텍 △페이퍼코리아 △평화산업 △평화홀딩스 △풀무원 △하나금융지주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홀딩스 △한국가스공사 △한국공항 △한국쉘석유 △한국전자홀딩스 △한국제지 △한국주강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철강(신설사) △한국카본 △한국콜마(신설) △한국콜마홀딩스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한국투자금융지주 △한국특수형강 △한국프랜지공업 △한독 △한미반도체 △한솔케미칼 △한신공영 △한올바이오파마 △한익스프레스 △한일이화 △한전KPS △한전산업개발 △한진 △한진칼 △한진해운(신설) △한창 △현대EP △현대그린푸드 △현대리바트 △현대미포조선 △현대산업개발 △현대상선 △현대에이치씨엔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중공업 △현대해상화재보험 △현대홈쇼핑 △혜인 △화승알앤에이 △화승인더스트리 △화인베스틸 △황금에스티 △후성 △휠라코리아 △휴니드테크놀러지스 △휴비스 △휴스틸<코스닥>△KB오토시스 △KH바텍 △YG엔터테인먼트 △가비아 △감마누 △갑을메탈 △게임빌 △경남제약 △고려반도체시스템 △고려신용정보 △구영테크 △국보디자인 △국영지앤엠 △국일신동 △국일제지 △국제디와이 △그랜드백화점 △금호엔.티 △기가레인 △기산텔레콤 △나노스 △나노엔텍 △나라엠앤디 △나이벡 △남화토건 △내츄럴엔도텍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홀딩스 △네오팜 △네패스 △네패스신소재 △넥스턴 △넥스트리밍 △넥스트아이 △넥스트칩 △녹십자셀 △누리텔레콤 △누리플랜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 △뉴프렉스 △능률교육 △다나와 △다날 △다우데이타 △다원시스 △다윈텍 △다음카카오 △대동금속 △대륙제관 △대명엔터프라이즈 △대봉엘에스 △대성미생물연구소 △대양전기공업 △대원미디어 △대호피앤씨 △덕산하이메탈 △덕신하우징 △데브시스터즈 △데코앤이 △도이치모터스 △동국알앤에스 △동방선기 △동부로봇 △동부제2호기업인수목적 △동아엘텍 △동양피엔에프 △동우 △동원개발 △동일철강 △동진쎄미켐 △동화기업 △두올산업 △디스플레이테크 △디아이디 △디에이치피코리아 △디에이테크놀로지 △디엠씨 △디엠티 △디오 △디오텍 △디지아이 △디케이디앤아이 △디케이락 △디티앤씨 △램테크놀러지 △랩지노믹스 △레드로버 △로만손 △로보스타 △로엔엔터테인먼트 △로체시스템즈 △루멘스 △리노공업 △리노스 △리드코프 △리젠 △리켐 △링네트 △마크로젠 △매일유업 △매커스 △맥스로텍 △메가스터디 △메디프론디비티 △멜파스 △모다정보통신 △무림에스피 △미동전자통신 △미디어플렉스 △미래컴퍼니 △미코 △바른전자 △바이넥스 △바이오톡스텍 △바텍 △백산OPC △버추얼텍 △브리지텍 △블루콤 △비씨월드제약 △비아트론 △비에이치 △비엠티 △비트컴퓨터 △빅솔론 △빅텍 △빛샘전자 △삼강엠앤티 △삼기오토모티브 △삼목강업 △삼목에스폼 △삼보판지 △삼본정밀전자 △삼영엠텍 △삼우엠스 △삼일기업공사 △삼진 △삼진엘앤디 △삼화네트웍스 △상보 △상아프론테크 △서부티엔디 △서산 △서울옥션 △서울전자통신 △서전기전 △서진오토모티브 △서한 △서화정보통신 △서희건설 △선데이토즈 △성광벤드 △성도이엔지 △성우하이텍 △성창오토텍 △성호전자 △세명전기공업 △세우테크 △세원물산 △세진티에스 △세코닉스 △세호로보트 △소셜미디어구십구 △소프트포럼 △솔본 △솔브레인 △슈프리마 △슈피겐코리아 △스맥 △스타플렉스 △스페코 △시공테크 △시큐브 △신라에스지 △신양엔지니어링 △신원종합개발 △신진에스엠 △신화콘텍 △신흥기계 △심텍 △쎄미시스코 △쎄트렉아이 △쏠리드 △씨앤에스자산관리 △씨앤에이치 △씨엔플러스 △씨유메디칼시스템 △씨젠 △씨큐브 △씨티씨바이오 △씨티엘 △아가방앤컴퍼니 △아나패스 △아로마소프트 △아리온테크놀로지 △아미노로직스 △아바텍 △아비코전자 △아이넷스쿨 △아이비케이에스제2호기업인수목적 △아이센스 △아이씨케이 △아이앤씨테크놀로지 △아이에스시 △아이에스이커머스 △아이엠 △아이즈비전 △아이크래프트 △아이텍반도체 △아이티엑스시큐리티 △아트라스비엑스 △아프리카티비 △안랩 △알서포트 △알티캐스트 △알파칩스 △애강리메텍 △액토즈소프트 △어보브반도체 △에너지솔루션즈 △에너토크 △에버다임 △에스넷시스템 △에스디시스템 △에스디엔 △에스맥 △에스씨디 △에스에이엠티 △에스에프씨 △에스에프에이 △에스엔케이폴리텍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에스엠컬처앤콘텐츠 △에스코넥 △에스텍파마 △에스티오 △에스티큐브 △에스피지 △에이디테크놀로지 △에이스테크놀로지 △에이씨티 △에이치비테크놀러지 △에이치엘비 △에이테크솔루션 △에이피시스템 △에코프로 △에코플라스틱 △에프에스티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엔에스브이 △엔텔스 △엘디티 △엘비세미콘 △엘아이지에이디피 △엘엠에스 △엘오티베큠 △엠디에스테크놀로지 △엠에스씨 △엠케이전자 △엠피씨 △연이정보통신 △영남제분 △영백씨엠 △영우디에스피 △영우통신 △예림당 △오공 △오르비텍 △오리콤 △오상자이엘 △오성엘에스티 △오스코텍 △오스템 △오킨스전자 △오픈베이스 △옵트론텍 △옵티시스 △와이비엠시사닷컴 △와이솔 △와이엔텍 △와이엠씨 △와이즈파워 △와토스코리아 △용현비엠 △우노앤컴퍼니 △우리ETI △우리기술 △우리산업 홀딩스 △우리이앤엘 △우리조명 △우림기계 △우성아이비 △우성아이앤씨 △우원개발 △우주일렉트로닉스 △원익큐브 △원익큐엔씨 △월덱스 △웹젠 △위닉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위즈코프 △위지트 △윈포넷 △유니셈 △유니슨 △유니테스트 △유비벨록스 △유비쿼스 △유성티엔에스 △유아이디 △유원컴텍 △유진기업 △유진로봇 △유진테크 △이건창호 △이글루시큐리티 △이-글벳 △이너스텍 △이노칩테크놀로지 △이녹스 △이니텍 △이라이콤 △이랜텍 △이루온 △이상네트웍스 △이스트소프트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이엠텍 △이오테크닉스 △이원컴포텍 △이지웰페어 △이큐스앤자루 △이크레더블 △이화전기공업 △인선ENT △인성정보 △인탑스 △인터파크아이엔티 △인트로메딕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인포바인 △인포뱅크 △인피니트헬스케어 △일경산업개발 △일신바이오베이스 △일야 △일지테크 △일진파워 △재영솔루텍 △정원엔시스 △제낙스 △제닉 △제로투세븐 △제룡산업(신설) △제룡전기 △제우스 △제이브이엠 △제이비어뮤즈먼트 △제이씨케미칼 △제이엔케이히터 △제이엠아이 △제이티 △제일바이오 △제일테크노스 △제주반도체 △젠트로 △젬백스테크놀러지 △조광아이엘아이 △조아제약 △조이맥스 △조이시티 △좋은사람들 △중앙에너비스 △지디 △지에스이 △지엔씨에너지 △지엠피 △진매트릭스 △진바이오텍 △차디오스텍 △차바이오텍 △처음앤씨 △청담러닝 △청보산업 △초록뱀미디어 △캐스텍코리아 △캔들미디어 △캠시스 △케이디미디어 △케이사인 △케이씨씨건설 △케이씨에스 △케이씨티 △케이씨피드 △케이아이엔엑스 △케이에스씨비 △케이엔더블유 △케이엘넷 △케이엠 △케이엠더블유 △케이제이프리텍 △케이티롤 △케이티하이텔 △케이피에프 △케이피티유 △코나아이 △코다코 △코디에스 △코리아나화장품 △코리아에스이 △코리아에프티 △코맥스 △코메론 △코미팜 △코아크로스 △코엔텍 △코오롱생명과학 △코위버 △코이즈 △코텍 △코프라 △큐캐피탈파트너스 △크루셜텍 △크리스탈지노믹스 △키이스트 △탑금속 △탑엔지니어링 △태광 △태양기전 △태웅 △테고사이언스 △테라세미콘 △테라젠이텍스 △테스나 △테크윙 △텍셀네트컴 △토비스 △토탈소프트뱅크 △트루윈 △특수건설 △티브이로직 △티에스이 △티엘아이 △티케이케미칼 △티플랙스 △파나진 △파라다이스산업 △파버나인 △파세코 △파이오링크 △파인테크닉스 △파티게임즈 △판타지오 △팜스웰바이오 △팬엔터테인먼트 △평화정공 △포메탈 △포비스티앤씨 △포인트아이 △포티스 △푸드웰 △푸른기술 △프로텍 △플랜티넷 △플레이위드 △플렉스컴 △피델릭스 △피앤이솔루션 △피에스케이 △피엔풍년 △피제이메탈 △필링크 △필코전자 △하나머스트2호기업인수목적 △하나머스트3호기업인수목적 △하림(신설) △하림홀딩스 △하이쎌 △한광 △한국기업평가 △한국선재 △한국알콜산업 △한국전자금융 △한국전자인증 △한국정밀기계 △한국정보공학 △한국캐피탈 △한글과컴퓨터 △한네트 △한라아이엠에스 △한빛소프트 △한일단조공업 △한일사료 △한일화학공업 △한창산업 △해성산업 △행남자기 △헤스본 △현대드림투게더제2호기업인수목적 △현대아이비티 △현대통신 △현우산업 △현진소재 △화신테크 △화진 △휴맥스(신설) △휴맥스홀딩스 △휴바이론 △휴온스 △흥구석유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코넥스>△그린플러스 △디피앤케이 △래몽래인 △세신버팔로 △세화피앤씨 △소프트캠프 △씨아이에스 △아이진 △알엔투테크놀로지 △에듀케이션파트너 △엑시콘 △엘피케이 △엠지메드 △예스티 △유디피 △이엔드디 △툴젠 △판도라티비 △한주금속 △한중엔시에스◇3월28일<코스닥>△비에이치아이
2015.03.22 I 임성영 기자
  • [이슈n뉴스] 자꾸 보게 되는 '코스닥 시총상위주'
  • [이데일리TV 이선미PD]시장을 여는 최고의 선택, 시장을 이기는 완벽한 전략! <이기는 투자전략 1부>가 개장 전 글로벌 이슈부터 국내외 주요 뉴스까지, 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해 드립니다.‘이슈n뉴스’ 코너에서 조성우 과장(동부증권 잠실지점)이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중심으로 증시의 흐름을 짚어드립니다.▶자꾸 보게 되는 ‘코스닥 시총상위주’ Q1. 무시무시 셀트리온(068270)..7만원 랠리는 끝? 전망과 전략-단기 이슈집중, 오버슈팅 이후 조정 양상 -제약·바이오, 대형주 → 중소형주의 순환매-급조정이 아닌 기간조정 패턴, 추세 유효 판단-다음카카오(035720)와의 코스닥 대장주 경쟁 유효-직접 매매보다 제약·바이오 접근 나침반 활용 Q2. 파트론(091700) 강세와 강해지는 스마트폰 부품주 투자전략은?-갤럭시S6·애플워치 등 스마트폰 하드웨어 부품주 재료 지속-갤럭시S6 호평 속 판매량 전망치 지속 상향-연간 5,000만대 넘어 사상최대치 전망-갤럭시S6 주요스펙, 카메라·메탈케이스·무선충전 키워드 주목-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 유효 판단-파트론(091700)·아모텍(052710) 등 단기 관심Q3. 관심가질만한. 그리고 반대로 경계해야 할 코스닥 내 시총상위주 하나씩 꼽으면?내츄럴엔도텍(168330),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 64,600원 상회 -기관·외인 매수 속 연기금 등 주요주체 매도 주의파라다이스(034230), -낙폭과대에 따른 가격메리트 착시-중국 도박규제 지속, 성장스토리 훼손 인지☞이 코너는 2015년 3월 13일 금요일 아침 7시 30분 이데일리TV‘이기는 투자전략 1부’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 이데일리TV채널안내 http://tv.edaily.co.kr/(http://tv.edaily.co.kr/)▶ 관련기사 ◀☞[특징주]셀트리온제약, 복제약 시장 진출 선언 불구 '약세'☞3월의 전설로 남을 이 종목! 차기 주도테마 선두주자!☞2015년 중국시장을 휩쓸 전방산업 핵심주!
2015.03.13 I 이선미 기자
  • [재송]11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다음은 11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파버나인(177830)=이달 27일 오전 9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인천시 남동구 호구포로 33(고잔동) ㈜파버나인 본사 3층 대강당이다.△위노바(039790)=이달 31일 오전 9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청북산단로 178 위노바 대회의실이다.△동성화인텍(033500)=이달 26일 오전 9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협동단지길 120(보체리) 사무동 1층 창조홀이다.△신대양제지(016590)=보통주 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10%로 배당금 총액은 14억원 규모다. △코데즈컴바인(047770)=오는 3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 사업목적을 추가하기 위한 정관 일부 변경안을 의안으로 상정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코데즈컴바인이 추가하려는 사업목적은 커피 제조 및 판매업, 식품 제조 및 판매업, 두발· 피부·기타 미용업 등이다.△한화케미칼(009830)=종속회사인 한화첨단소재의 컴파운드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에이치컴파운드에 합병하는 흡수분할합병 결정을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성을 증대하고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현대페인트(011720)=지난 해 영업손실액이 2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영업손실액 보다 적자폭은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84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 해 매출액은 2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했다. △인디에프(014990)=11일 한국거래소로부터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를 받았다. 답변시한은 12일 오후 6시까지다.△세아홀딩스(058650)=11일 2014년 영업이익이 265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4.8%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896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4%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43.6% 늘어난 1722억원을 달성했다. △풀무원(017810)의 자회사인 풀무원식품은 11일 2014년 영업이익이 18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0.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37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7%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7억원으로 집계돼 흑자전환했다. △동양네트웍스(030790)가 11일 203억원 규모의 유안타증권 전산업 서비스 운영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 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4.1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유안타증권과 전산업무 서비스운영 용역 기본계약을 2013년 4월 체결한 바 있다”면서 “이번 계약은 기본 계약에 따라 2015년 계약금액 및 전산업무 유지보수 범위 등을 정하는 보충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진양홀딩스(100250)의 자회사인 진양물산은 11일 2014년 영업이익이 674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2.7%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5192억원을 기록해 12.3%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조228억원으로 전년 보다 0.8% 감소했다. △한국캐피탈(023760)=이달 27일 오전 11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305 KTGO빌딩 8층 대회의실이다.△톱텍(108230)=이달 26일 오전 9시30분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경북 구미시 산동면 산호대로 1105-65 ㈜톱텍 구미본사 대회의실이다.△동성화인텍(033500)=보통주 1주당 13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6%, 배당금총액은 34억 6560만원이다.△기가레인(049080)=이달 27일 오전 9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경기도 화성시 삼성1로5길46 ㈜기가레인 대회의실(5F)이다.△일경산업개발(078940)=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억 4496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8억 7320만원으로 32.4%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66억 5421만원으로 적자폭이 늘었다.△비아트론(141000)=이달 27일 오전 9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산업로155번길 139(고색동) 주식회사 비아트론 본사 2층 강당이다.△한국선재(025550)=이달 27일 오전 10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신번영로 27(신평동) 한국선재주식회사 본사 2층 대회의실이다.△위노바(039790)=이달 31일 오전 9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청북산단로 178 위노바 대회의실이다.△미코(059090)=이달 27일 오전 9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경기도 안성시 모산로 8 (신모산동) 4층 대회의실이다.△디비케이(073190)=이달 30일 오전 8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인천시 서구 가재울로 32번길 27 ㈜디비케이 창의홀이다.△코미팜(041960)=이달 27일 오전 10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경기도 시흥시 경제로17 ㈜코미팜 본사 회의실이다.△평화홀딩스(010770)=11일 2014년 영업이익이 42억원을 기록해 전년 보다 55.9%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6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 153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알에프텍(061040)=이달 26일 오전 9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양대로 1763번길 60 ㈜알에프텍 주주총회장이다.△성우전자(081580)=이달 30일 오전 9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번영로 68번지 시화공단 4마 606호(본사 회의실)이다.△위메이드(112040)=이달 27일 오전 10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44번길 49(삼평동, 위메이드타워) 지하1층 당사 대회의실이다.△한국컴퓨터(054040)=이달 26일 오전 9시30분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4산단 3로 88 한국컴퓨터㈜ 직산사업장 회의실이다.△테라젠이텍스(066700)=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6억 952만원으로 전년대비 32.43%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65억 8079만원으로 17.4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억 4575만원으로 13.05% 증가했다.△에스씨디(042110)=이달 27일 오전 9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형제로17번길21 당사 대강당이다.△씨티엘(036170)=이달 27일 오전 9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원로 91번길 38 ㈜씨티엘 대회의실이다.△현대엘리베이터(017800)=2014년 영업이익이 1337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보다 35.6%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504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1조3055억원으로 22.5% 늘었다.△비아이엠티=박종인 김파남 각자 대표체제에서 박종인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했다고 11일 공시했다.△아이원스(114810)=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4%, 배당금 총액은 4억 7833만원이다.△해덕파워웨이(102210)=이달 27일 오전 9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산업중로 191-11 ㈜해덕파워웨이 녹산2공장 2층 대회의실이다.△GT&T(053870)=이달 30일 오전 9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18-11 어린이회관 과학관3층 시청각실이다.△아이원스(114810)=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56억 6146만원으로 전년대비 38.85%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1억 4134만원으로 14.7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7억 75만원으로 16.27% 줄었다.△케이아이엔엑스(093320)=이달 27일 오전 10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7-12 군인공제회관 20층 대회의실이다.△멜파스(096640)(096640)=이달 27일 오전 9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45번길 12(삼평동) 공공지원센터3층 강의실이다△성우테크론(045300)=해성DS와 12억 9500만원 규모 반도체부품 검사장비와 주변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26%다.△케이에스피(073010)=이달 26일 오전 10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산업북로 147 (송정동 1540-4번지) 제1공장 4층 대강당이다△제이엠아이(033050)=이달 27일 오전 10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탄산단8길 15-20. 제이엠아이㈜ 2층이다.△엔텔스(069410)=이달 27일 오전 9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79길 26 청담동주민센터 6층 문화예술관이다.△일진파워(094820)=보통주 1주당 17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4%, 배당금 총액은 23억 6599만원이다.△삼진엘앤디(054090)=이달 27일 오전 10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장소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탄기흥로 64-17 본사 3층 교육장이다.△네이처셀(007390)= 140만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3.54%로 행사가액은 500원, 상장 예정일은 이달 25일이다.△갤럭시아컴즈(094480)=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포허브를 흡수합병했다고 11일 공시했다.△다산네트웍스(039560)=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3억 7415만원으로 전년대비 58.7%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39억 7255만원으로 14.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2억 987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대성엘텍(025440)=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69억 6027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26억 1168만원으로 18.8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억 2578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경창산업(024910)=보통주 1주당 8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9%, 배당금총액은 12억 2260원이다.△세원물산(024830)=보통주 1주당 7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98%, 배당금총액은 6억 2625만원이다.△파이오링크(170790)=최대주주가 기존 조영철 외 3인에서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갤럭시아컴즈(094480)=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포허브를 흡수합병했다고 11일 공시했다.
2015.03.11 I 김동욱 기자
  • 바이오화장품 새라제나, 국내최초 크로아티아 시장 진출
  •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의 새라제나가 국내 최초로 크로아티아 시장에 정식 론칭한다. 새라제나는 재생의료기술과 에쓰씨엔지니어링의 바이오엔지니어링 기술을 접목시켜 탄생한 동안피부 전문 바이오화장품 브랜드다.11일 새라제나는 동유럽 최대 규모의 뷰티·헬스케어 소비재 분야 유통채널을 보유한 애틀란틱그룹과 손잡고 크로아티아 내 본격적인 시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를 알리기 위한 새라제나 론칭 세리머니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현지에서 성황리에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주 크로아티아 서형원 대사와 유럽지역의 화장품산업계 오피니언리더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영방송 HRT를 비롯한 노바TV, 크로아티아 유력 일간지 등의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는 전언이다.일용소비재 전문기업인 애틀란틱그룹은 유럽 시장 40여곳에 진출해 있으며, 동남유럽 지역에만 16개 유통 센터와 5만3000개 판매점을 보유하고 있다. 새라제나와 애틀란틱그룹은 우선 EU 화장품 규정에 따라 CPNP 등록을 마친 새라제나 제품 중 일부 품목을 애틀란틱그룹이 보유한 약국 체인망을 기반으로 크로아티아 내 출시 판매할 예정이다.새라제나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는 크로아티아는 유럽 전역을 포함한 글로벌 관광객의 비중이 높아 새라제나 브랜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마케팅 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이라고 말했다.이어 “애틀란틱그룹의 광대한 유통망을 발판으로 크로아티아 및 동유럽 지역에서 나아가 서유럽 지역으로까지 새라제나의 입지를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라며 “이번 크로아티아 내 정식 론칭은 유럽 전역으로 시장을 넓혀가기 위한 전략적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국내에서는 로드숍(서울 명동 본점 및 낙성대점) 및 일부 면세점, 그리고 새라제나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한 CJ몰과 신세계몰, 롯데백화점 등에서 새라제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련기사 ◀☞세원셀론텍 자회사 올림푸스RMS, 도쿄 CPC 오픈☞세원셀론텍, 대우건설과 88억 리액터 공급계약(상보)☞세원셀론텍, 88억 규모 플랜트 기기 공급계약
2015.03.11 I 김대웅 기자
  • 세원셀론텍 자회사 올림푸스RMS, 도쿄 CPC 오픈
  •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의 자회사인 올림푸스RMS(세원셀론텍과 일본 올림푸스의 현지 합작법인)가 세포치료제 생산시설인 ‘도쿄 CPC’(도쿄 세포배양시설)를 오픈하며, 일본 재생의료시장 공략에 나섰다.세원셀론텍은 올림푸스RMS가 도쿄 CPC의 자체 밸리데이션(기기·공정 검증과정) 및 시운전을 마치고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일본 도쿄 하치오지시에 건립된 도쿄 CPC는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 등 세포치료제의 대량생산에 필요한 첨단 제조시스템 및 제반시설을 갖췄다. 이러한 세포치료제 생산시설 CPC와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에 관한 기술은 2012년 1월과 2010년 9월 각각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권을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올림푸스RMS 관계자는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 속에 사업진행에 가속도가 붙고 있으며, 도쿄 CPC 오픈을 기점으로 올림푸스RMS의 재생의료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기 위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다지게 돼 더욱 고무적인 분위기”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도쿄 CPC 오픈은 물론 올림푸스RMS 본사가 기존 고베시에서 이전해 함께 자리함으로써 일본 재생의료산업의 새로운 근거지가 될 하치오지시에 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아울러 “도쿄 CPC는 올림푸스RMS의 재생의료시장 확대를 위한 거점이자 세원셀론텍 첨단 재생의료제품의 일본 현지 생산·공급기지이며, 세원셀론텍 재생의료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재생의료기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되리라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세원셀론텍, 대우건설과 88억 리액터 공급계약(상보)☞세원셀론텍, 88억 규모 플랜트 기기 공급계약☞세원셀론텍, 조직재생 유도 조성물 특허 취득
2015.03.05 I 김대웅 기자
  • 세원셀론텍, 대우건설과 88억 리액터 공급계약(상보)
  •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이 대우건설과 약 88억원 규모의 리액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세원셀론텍이 제작을 맡은 리액터는 쿠웨이트의 클린 퓨얼 프로젝트(CFP)에 주요기기로 공급될 예정이다.클린 퓨얼 프로젝트는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KNPC)가 발주한 청정연료 생산공장 건설 프로젝트로, 미나 압둘라(쿠웨이트의 수도 쿠웨이트시티 남쪽 45㎞에 위치) 등 기존 정유공장의 설비를 개선하고 생산용량을 증대해 고품질의 정유제품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대규모 공사다.김평호 세원셀론텍 영업본부장 상무는 “올해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에서 본격적인 수주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품목을 확대하고 글로벌 선도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신흥시장 발전플랜트 등 수주유망 프로젝트에서 발군의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해 신규 수주물량의 매출인식이 본격화되는 한편, 상반기 수주 극대화에 매진함으로써 올 한해 안정적인 이익창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세원셀론텍, 88억 규모 플랜트 기기 공급계약☞세원셀론텍, 조직재생 유도 조성물 특허 취득
2015.03.04 I 김대웅 기자
  • [마감]코스닥, 사흘만에 하락…갤S6 관련주는 동반 강세
  •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사흘 만에 하락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 공개 이후 수혜주로 부각된 종목들은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2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5포인트(0.44%) 내린 621.81로 마감했다. 3포인트 남짓 상승하며 출발한 지수는 장중 한때 628선까지 오르며 630선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줬으나 오후들어 외국인의 매물이 강화되면서 약세로 돌아선 뒤 이를 회복하지 못했다.외국인이 하루 만에 매도세로 돌아서 324억원을 내다 판 가운데 기관도 72억원어치의 매물을 쏟아냈다. 반면 개인은 홀로 462억원을 사들였다.업종별로는 인터넷이 3.1% 넘게 떨어지며 약세를 주도했고 제약과 출판매체복제, 섬유의류, 기타제조, IT 소프트웨어/서비스 등의 낙폭이 컸다. 반면 건설은 홀로 3% 넘는 상승폭을 나타냈고, 기계장비와 금속, 기타서비스, 컴퓨터서비스 등도 선전했다.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체로 하락했다. 대장주 다음카카오(035720)가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서면서 3.6% 넘게 밀렸고 셀트리온(068270)도 5% 가까이 크게 떨어졌다. 동서(026960)와 메디톡스(086900) CJ E&M(130960) 이오테크닉스(039030) GS홈쇼핑(028150) CJ오쇼핑(035760) SK브로드밴드(033630) 로엔(016170) 콜마비앤에이치(200130) 원익IPS(030530) 등이 줄줄이 하락했다.이에 반해 파라다이스(034230)는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며 1.1% 올랐고, 내츄럴엔도텍(168330)과 포스코ICT(022100) 에스에프에이(056190) 한국토지신탁(034830) 웹젠(069080) 등이 상승했다. 서울반도체(046890)는 1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10% 넘게 급등했다.삼성전자의 갤럭시S6 공개로 수혜가 기대되는 IT부품주가 들썩였다. 핸드폰 내 외장부품 제조업체인 에스코넥(096630)이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플렉스컴(065270)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아이씨디(040910) 인탑스(049070) 태양기전(072520) 등도 급등했다.서울반도체 실적 개선 전망에 루멘스(038060)와 우리조명(037400) 등 다른 LED주도 동반 상승했다.씨그널정보통신(099830)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출자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급등했고, MPK(065150)는 중국 매출 급증 소식에 6% 가까이 올랐다.이날 거래대금은 2조8230억원을 기록했다. 총 거래량은 5억189만주에 달했다. 상한가 23개를 포함한 49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94개 종목이 내렸다. 61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관련기사 ◀☞다음카카오 스마트폰 첫 화면 앱, 韓日 구글플레이스토어 1위☞[마감]코스닥,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최고치 또 경신☞[전일 특징주]③WSJ 성장 한계론에 다음카카오 '약세'
2015.03.02 I 김기훈 기자
  • [마감]코스닥,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최고치 또 경신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다시 한번 최고치를 다시 썼다. 27일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48포인트(1.21%) 오른 624.56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08년 6월20일 624.20(종가 기준)을 기록한 이후 6년 8개월 만의 최고치다. 지수는 620.65 상승세로 출발해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에 상승 폭을 확대했다. 이틀 연속 ‘팔자’를 보이던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각각 455억원, 533억원을 순매수했다. 연기금 투신 보험 등이 사들였고 기타법인 금융투자 등은 매도세를 보였다. 이에 비해 개인은 900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 비차익거래 25억원 매도 우위 등 총 25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3.4%) 통신방송서비스(2.8%) 디지털컨텐츠(2.7%) 화학(2.5%) 등이 강세를, 섬유의류(-3.0%) 운송(-2.0%) 일반전기전자(-1.5%) 기타제조(-0.7%) 등이 약세를 기록했다. 대장주 가운데 다음카카오(035720)는 전날보다 1.76% 오른 13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테리어주는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이 커지며 수혜주로 꼽혔다. 벽산그룹 계열 주방기기 판매업체인 하츠(066130)를 포함해 국보디자인(066620) 등이 올랐다.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위헌 결정 소식에 유니더스(044480)는 이틀 연속 급등했다. 아이컴포넌트(059100), 미래나노텍(095500), 엘엠에스(073110) 등 퀀텀닷(양자점) TV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다. 퀀텀닷TV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신제품으로 내세운 차세대 TV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보다 화질이 뒤지지 않지만 원가가 낮다. 장 전 전환사채(CB) 발행과 유상증자로 200억원을 조달한다는 소식에 CS엘쏠라(159910)는 가격상한폭까지 치솟았다. 현대공업(170030)은 중국 북경법인의 고성장 기대감에 급등세를 기록했다. 화장품업체 가운데 에이씨티(138360)는 추가 상승 여력이 가장 높다는 분석에 상승했다. 이에 비해 하이쎌(066980)은 지난해 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는 소식에 약세를 기록했다. 이밖에 동서(026960) 메디톡스(086900) 파라다이스(034230) CJ E&M(130960)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068270) 로엔(016170) 한국토지신탁(034830) 웹젠(069080) 등이 하락했다. 이날 거래량은 4억9823만주, 거래대금은 2조9044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9개 종목을 포함해 63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3개를 포함한 367개 종목이 내렸다. 51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 관련기사 ◀☞[전일 특징주]③WSJ 성장 한계론에 다음카카오 '약세'☞[오늘 특징주]③WSJ 성장 한계론에 다음카카오 '약세'☞[마감]코스닥, 과열 우려에도 반등에 성공
2015.02.27 I 경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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