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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정보]글로벌 리조트교환기업 RCI와 협약, 제주 ‘비스타케이 천지연 호텔’ 분양
- [e-비즈니스팀] 지난 3월 26일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하모니홀에서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교환기업 RCI와 ‘비스타케이 천지연’ 특급호텔이 계약에 따른 리조트 교환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글로벌 리조트 교환회사인 RCI는 1974년에 설립되었으며, 세계 최대 하스피탈리티 기업인 윈덤월드와이드의 계열사이다.RCI 와 ‘비스타케이 천지연’ 간 리조트교환프로그램 협약식과 사업설명회에는 제주특급호텔 ‘비스타케이 천지연’의 관심고객과 투자자들이 500여명 이상 방문하여 성황을 이뤘는데 이는 국내 최초의 리조트 교환프로그램 협약으로, 계약자에게 세계100여 개국, 4,500여개 이상의 리조트를 무료로 이용하는 권리와, RCI와 연계한 글로벌 호텔 멤버쉽 판매로, ‘비스타케이 천지연’의 연간 객실 가동률을 40% 이상 미리 확보하여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예상됨에 따라 관심고객의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설명회 및 협약 체결식 이후 계약하려는 고객의 문의와 계약이 부쩍 늘었다.RCI와의 계약으로 ‘비스타케이 천지연’ 계약자는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예상되며, 계약자는 전 세계 유명 리조트와 호텔을 무료로 이용하는 특별한 혜택 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특히 부동산투자의 새로운 지역으로 떠오르는 만큼 새로운 투자 상품을 찾고 있는 고수라면 ‘비스타케이 천지연’에 큰 관심을 가질 것이다. 스위트리젠시 호텔, 리젠트마린 호텔, 함덕 라마다 호텔 등 다른 분양 호텔들과 달리 ‘비스타케이 천지연’은 ㈜비스타케이가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진행하여 계약자에게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특히 ‘비스타케이 천지연’은 제주도에서 분양한 물건 중 분양가가 가장 저렴해서 실투자금대비 6천만원대~7천만원대로 특급호텔을 등기 소유할 수 있다. 수익률이 10%~11%의 보장되는 제주도의 다른 수익형 호텔들 보다 월등하게 연 11.5% 이상 확정수익을 보장해주는 강점이 있다. 입주 후 담보대출이자도 함께 3년 확정으로 보장한다.‘비스타케이 천지연’은 지하 2층~지상 1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1.28~34.96㎡ 의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11개 타입 총228실로 구성됐다. 호텔 옥상 층에는 바다조망을 갖춘 마천루 수영장과 노천카페,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등 갖추었으며, 객실에는 전용 테라스와 매립형 파우더룸, 독립형 욕조 등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대형TV, 매립형 냉난방시스템, 냉장고, 금고 등을 구비해 투숙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비스타케이가 5년 단위로 위탁운영하며, 분양대금의 50%를 대출받을 경우 3년간 대출이자 5%와 실투자금대비 년11%확정수익을 3년간 보장한다. 또한 분양자에게는 년간 RCI 글로벌 멤버쉽을 포함해 14일 객실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2014년 3월 14일 그랜드 오픈하였으며, 2015년 말 준공 예정인 ‘비스타케이 천지연’ 모델하우스는 양재전화국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 02-588-0098 블로그 : blog.naver.com/yoy9315<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 무협, 이집트 공공발주 프로젝트 설명회
- 이집트시장 공공발주 프로젝트 설명회. 무역협회 제공[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20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이집트 시장 및 공공발주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우호적 비즈니스 환경과 대규모 공공발주가 예상되는 이집트 시장을 점검하고 에너지, 교통, 건설 등 공공발주 프로젝트 정보를 관련업계에 상세히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로 나선 하니 셀림 주한이집트 대사는 이집트 경제 현황과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나바위아 알리 엘겐디 주한이집트상무실 대표가 에너지(원자력, 재생, 오일가스-석유화학 등), 교통(전철, 고속도로, 고속기차), 건설(도시 및 관광지 개발) 등 이집트 공공발주 프로젝트를, 민관홍 GS건설 부장이 현지진출 성공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이집트 공공 프로젝트에 관심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이 이뤄졌다.이집트시장 공공발주 프로젝트 설명회. 무역협회 제공이집트시장 공공발주 프로젝트 설명회. 무역협회 제공▶ 관련기사 ◀☞ 무협, 남미시장 수출교두보 마련☞ 무협 "美 양적완화로 국내기업 14% 수출에 피해"☞ 무협, 올해 천개 中企 대상 수출보험료 지원
- 코엑스몰, 내달 1일부터 일부 매장 오픈
- 코엑스몰 밀레니엄 플라자. 코엑스 제공.[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세계 최고 수준의 ‘컬쳐 플랫폼’ 코엑스몰이 오는 3월 1일부터 일부구역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코엑스몰 1차 오픈은 리모델링 기간 동안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5개의 주요 광장 중 밀레니엄·아셈 플라자 등의 일부 구역에 해당한다. 이번 1차 오픈으로 코엑스몰에서는 기존 엔터테인먼트 시설인 메가박스·아쿠아리움과 함께 에잇세컨즈·GAP 등의 패션 브랜드와 스타벅스·테이스팅 룸 등의 F&B 브랜드 약 90여개의 매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념해 코엑스몰은 내달 8일~9일, 14일~16일 ‘뜻밖의 행복과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콘셉트으로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15일~16일 양일간은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여행항공권, 아이패드미니, 기프트바우처 등이 담긴 선물박스를 랜덤으로 증정하는 경품행사를 한다. 코엑스몰 관계자는 “이번 1차 오픈은 코엑스몰이 위치한 삼성동 무역센터의 2만 5000 여명의 상주 인원과 코엑스몰 방문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며, 새로워진 코엑스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새로운 코엑스몰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문화예술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코엑스몰 오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코엑스 홈페이지(www.coex.co.kr), 코엑스몰 마케팅 홈페이지(new.coexmal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엑스몰은 올 8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완공해 12월 그랜드 오프닝을 할 예정이다. 코엑스몰 아셈 플라자. 코엑스 제공.▶ 관련기사 ◀☞ 무협 "新코엑스몰, 소상공인·국내브랜드 입점 우대"☞ [포토]코엑스몰 리모델링 착공식☞ [포토]코엑스몰 리모델링 파이팅!☞ [포토]코엑스몰 리모델링 착공 축하하는 내빈들☞ "코엑스몰, 경제·문화 명소로 재탄생"☞ 무협 "코엑스몰, 한류메카로 재탄생..임대법인 설립 검토"☞ “코엑스몰 운영권 보장해달라” 현대百 소송(종합)
- [중대형의 재발견] 주상복합 "어제 그리고 내일'
-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작고 못생긴 오리가 사실은 백조였다는 ‘안데르센’의 동화 ‘미운 오리새끼’. 세상만사 새옹지마라고 동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들이 가끔은 현실이 되기도 한다. 부의 상징으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는 미운 오리새끼가 벽조로 변신하는 흔하지 않은 이야기 가운데 백미다. 타워팰리스 1차 단지가 처음 분양시장에 나온 것은 지난 1999년 6월. 당시 외환위기 여파로 경기가 침체 늪에 빠진 상황에서 고가의 주상복합아파트는 사람들의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타워팰리스는 분양가가 당시로선 파격적으로 높은 3.3㎡당 990만~1400만원선이었다. 당시 서울시 아파트 평균 분양가보다 3배가량 높은 수준이었다. 시공사였던 삼성물산은 타워팰리스 미분양으로 골머리를 앓았고, 결국 그룹 내 임원들에게 분양을 떠넘겼다는 소문까지 나돌면서 시장에 좋지 않은 이미지를 남겼다. 삼성물산에게는 애물단지였던 셈이다. 하지만 타워팰리스 3차 단지까지 입주가 마무리될 무렵인 4년 후 상황은 역전됐다. 타워팰리스 몸값은 2003년 분양가의 두 배 이상 뛰어 있었고, 10년이 훌쩍 지난 현재는 3.3㎡당 4000만원을 넘어섰다. 미운 오리새끼였던 미분양 주택은 지금 강남아파트의 ‘지존’으로 우뚝 섰다. 타워팰리스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 아파트’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일반아파트), 양천구 목동 하이페리온, 영등포구 여의도동 트럼프월드, 경기도 분당신도시 파크뷰, 그리고 가장 최근 분양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등도 같은 경우다. 이들 고가 아파트는 또 하나의 특징이 있다. 대부분의 주택형이 전용면적 85㎡를 넘는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는 점이다. 초고층에 뛰어난 조망권과 일조권을 갖춘 주상복합단지는 넓은 주거공간을 원하는 상류층을 타깃으로 한다. 따라서 주택 규모는 중대형 위주로 설계되고, 분양가는 높아질 수밖에 없었다. 고가인 중대형 주택은 분양시장이 호황일 땐 시세 차익 폭도 중소형보다 크게 나타난다. 실제로 2000년대 중반 고가의 중대형 주상복합단지는 투자시장을 선도했고, 주변 중대형 아파트까지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집값 급등기인 2006년의 경우 40평형(공급면적 132㎡) 이상 중대형의 3.3㎡당 매매가격은 2001년에 비해 무려 64%나 상승했다. 반면 30평형(공급면적 99㎡) 이하의 주택형은 29.4% 오르는 데 그쳤다. 주택 규모에 따라 시세 차익이 크게 벌어진 것으로 당시 부동산114 조사에서 나타난 것이다.하지만 시장이 침체기에 들어서면 상황은 정반대가 된다. 부동산써브 조사 결과 서울 등 수도권 지역만 비교해보면 중대형 시세는 3.3㎡당 1333만원으로 2006년(1605만원)에 비해 17%나 떨어졌다. 고가의 중대형은 더 심하다. 다만 여전히 중대형으로 구성된 고가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는 선망의 대상이다.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더 넓고 높은 곳에 대한 욕망은 인간의 본성”이라며 “그동안 나왔던 고가의 초고층 중대형 아파트 대부분이 시간은 걸렸지만 분양에 성공한 것은 이 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건설업, 규제 완화로 국내 주택시장 개선될 것-IBK☞ 확 풀리는 부동산 '규제 대못'.. 수도권 주택시장 탄력받나☞ 규제 다풀린 주택시장 “분위기 반전 기대‥전세난 덜기 어려워”☞ [국토부 업무보고] 민간·리츠 통한 임대주택 공급 확대☞ [국토부 업무보고] 5년이상 무주택자도 1%대로 주택구입☞ '강남 재건축 규제 대폭 완화' 주택시장 불지핀다☞ 서울시, 주택 신축·개량비 저리 융자
- 성동조선, 삼일회계법인 재실사 착수..27일 데드라인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성동조선해양(이하 성동조선)의 1조 6288억원 규모의 출자전환에 앞서 실사 보고서 결과를 두고 갈등을 빚어오던 채권단이 재실사에 착수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성동조선해양 채권단이 재실사 담당 회계법인으로 선정한 삼일회계법인은 이날부터 재실사에 착수, 오는 27일까지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채권단은 성동조선의 청산가치와 계속기업가치를 판단하기 위한 기업가치 평가 근거를 원점에서 재검토 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영정상화 방안을 재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적자 수주를 막기 위한 수주 가이드라인을 정해 신규 수주 기준을 보다 강화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2대 채권자인 무역보험공사는 실사 보고서 결과가 지나치게 낙관적인 전망을 바탕으로 기업가치가 과도하게 산정됐다며 재실사를 요구해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반대매수청구권을 행사했다. 이에 대해 수출입은행, 무보, 우리은행, 농협 등 채권단은 지난달 초 실무진 협의를 개최하고 재실사에 합의하는 합의문을 작성, 무보는 반대매수청구권 철회를 시사했다.한 달안에 재실사를 마무리하고 출자전환 및 조속한 경영정상화 방안 실행에 돌입하겠다는 것이 채권단의 의지다. 하지만 출자전환에 앞서 반대매수청구권을 행사한 무보를 제외, 주채권은행인 수출입은행이 신규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과 관련해 우리은행·농협과 갈등을 빚고 있어 경영정상화에 암초를 맞고 있다. RG는 조선소가 선주로부터 선수금을 받고 선박을 건조하다가 납부기한 내에 배를 인도하지 못할 경우 선수금을 되돌려준다는 보증이다.수출입은행 측은 신규 RG발급이 중단될 경우 추가 수주에 차질을 빚게된다는 입장이지만, 우리은행과 농협은 적자 수주로 인해 채권단 부담이 더 늘어날 수도 있는 만큼 추가 발급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2012년 9월 채권단이 2017년까지 200척에 대해 신규 RG를 발급해주기로 의결이된 만큼 진행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적자 수주일 경우에는 반대 명분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성동조선해양은 수주잔량 기준 세계 8위의 조선사로, 2008년 말 글로벌 금융위기로 자금난을 겪고서 2011년 3월 채권단과 자율협약을 맺었다.▶ 관련기사 ◀☞ 성동조선 채권단, 실사회계법인 재선정…온도차 '여전'☞ 성동조선, 출자전환에 진전☞ 무보, 성동조선 반대매수권 철회 가능성 높아져☞ [기자수첩]불안한 성동조선 경영정상화☞ '1년 만에 또'..단가 후려친 성동조선, 공정위 제재☞ [단독]무보, 성동조선 출자전환 '부동의'..정상화 안갯속
- [인사] KDB산업은행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재무부문□팀장▲여수신기획부 박정수, 조인현, 주동빈 ▲자금부 이동기 ▲재무회계부 이보찬, 장천기 ▲자금결제부 김종문, 오경철◇기업금융부문□단장▲기업금융5부 성낙주□팀장▲기업금융1부 김경환, 김근호 ▲기업금융2부 이민호, 최윤규, 현희철 ▲기업금융3부 김훈, 오준석, 이상곤 ▲기업금융4부 김보현 ▲기업금융5부 권용일, 김중곤, 서근모, 이종철, 현용석◇성장금융부문□팀장▲성장금융부 한민석 ▲기업경영지원부 김현 ▲강남지역본부 이민식 ▲강북지역본부 김기종 ▲중부지역본부 김주식 ▲충청지역본부 송인필 ▲영업부 김문철 ▲가산 문용기 ▲강남 장병익 ▲광주 김헌철 ▲구미 전봉구 ▲군산 김세회 ▲금정 이영권, 정지필 ▲금천 조성호 ▲김포 윤수영 ▲김해 서호철 ▲녹산 이희관 ▲대구 김영태 ▲대전 윤병길 ▲동탄 이승국 ▲부산 김수야 ▲부천 제몽우, 최원 ▲부평 김한성 ▲분당 이양근, 임준석 ▲서초 이양우 ▲성동 엄주동, 이찬일 ▲성서 변석만 ▲시화 김록수 ▲아산 이경희 ▲안산 유길현 ▲안양 정수범 ▲압구정 양익렬 ▲용인 라풍호 ▲울산 이충훈 ▲원주 오용근 ▲인천 권혁철, 김철호 ▲일산 정성욱 ▲제주 정태준 ▲종로 김덕선 ▲창원 조성제 ▲천안 임재묵 ▲청주 박한승 ▲판교 임태욱 ▲평택 송병일 ▲포항 우점택◇개인금융부문□단장▲영업부 김명신 ▲거제 오규덕 ▲명동 손명호 ▲범일 최중복 ▲종로 김용오 □팀장▲개인금융부 김수현, 민경필, 이근환 ▲KDBdirect부 김규진 ▲영업부 권진욱, 손은숙 ▲금정 정한목 ▲대구 손현숙 ▲대전 박경태 ▲도곡 변유미 ▲수원 이도룡 ▲안양 한정옥◇자본시장부문□팀장▲발행시장부 최원환 ▲인수합병부 김상균, 배석희 ▲컨설팅부 김상수, 지경묵◇투자금융부문□단장▲기업구조조정부 유현석□팀장▲벤처금융부 문승욱, 안영규, 최두선 ▲기업구조조정부 강철영, 박동상, 전남수, 조규홍◇국제금융부문□단장▲트레이딩부 박성목□팀장▲국제금융부 고상필, 민인환, 양복승 ▲외환영업부 고준석, 김원삼, 유승헌 ▲자금거래부 김영진 ▲트레이딩부 강태욱, 이선호□해외주재원▲뉴욕 김병국 ▲홍콩 김삼식 ▲베이징 허양환 ▲상하이 공병찬 ▲헝가리 김태희 ▲우즈베키스탄 신인우 ▲브라질 전진효 ▲프랑크푸르트 이준호 ◇심사평가부문□단장▲심사1부 구준모 ▲조사분석부 배준한□팀장▲심사1부 고영현 ▲심사2부 김준형 ▲조사분석부 이기동, 이웅주, 정승원 ◇리스크관리부문□팀장▲리스크관리부 권오상, 이승현 ▲여신감리부 이상권◇기획관리부문□팀장▲종합기획부 김복규, 정우영, 하홍덕 ▲인사부 강병호, 정광일 ▲홍보실 이준성 ◇윤리준법본부□팀장▲윤리준법실 이충호◇IT본부□팀장▲IT기획부 김천두, 박희재 ▲금융전산실 김승렬, 김유경 ▲e-뱅킹전산실 김환수, 김훈◇프로젝트금융본부□팀장▲프로젝트금융1부 고석배 ▲프로젝트금융2부 양승원 ▲지역개발부 이범구◇연금신탁본부□팀장▲연금부 백호열◇사모펀드본부□팀장▲사모펀드1부 윤종열◇검사부□팀장▲박태호, 임병삼, 홍정석◇비서실□팀장▲이봉희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 "짙어지는 D 그림자…분배보다 성장이 답"
-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다음은 6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기사다.△1면- “짙어지는 D 그림자…분배보다 성장이 답”- 보금자리 딜레마..집 팔아도 된다 단, 이사는 안된다?- 외국인은 G마켓 이용 ‘逆직구’- “남북, 경제부터 통일하라”△종합- [이데일리Zoom人] 김연아 모의고사 ‘만점’…해피엔딩만 남았다- DVD플레이어 ‘거실서 박물관으로’△종합- 朴대통령, 경제살리기·일자리 창출 주력…‘스킨십 정치’로 소통 나선다- 2월 경제입법 전쟁 예고- 불법 흡연땐 ‘과태료 폭탄’ 터진다△신년기획 2014 한국경제 대진단/변수는- 이데일리-현대경제硏 ·공도얼문/대내외 불안요인- 대외/美 QE 축소·中 경제 경착륙 ‘G2리스크’ 대내/부동산 장기침체- 60.0% 국내경기 ‘상저하고’ 56.9% 일본식 디프레 가능성 - “물가 작년보다 소폭 상승…일자리는 다소 늘 것”△신년기획 2014 한국경제 대진단/정책은- “정부 최우선 과제는 기업투자활성화와 고용안정”- “한국경제 이끌 동력은 여전히 수출”△경제·금융- “LIG손보 인수땐 2위” 메리츠·롯데 각축전- “1월에도 금리 동결될 것”- 한전, 3兆 삼성동 사옥 내놨다- 쌍용건설 채권단 “협력사 추가 피해 막겠다”- 보험 가지급금 신청하면 무조건 받는다△한국경제 진단과 제언- [신년인터뷰] 전광우 “규제는 ‘나쁜 콜레스테롤’…걷어낼수록 경제는 선순환”- “불신깊은 국민연금…대화로 오해와 왜곡 풀어야”△韓·中 관계 진단- [신년인터뷰] 왕이웨이 “중국을 안보위협국으로 보는 한국의 시선 바꿔야”△산업- 삼성 ‘스마트홈’ 구축…LG UHD TV 대중화- 현장 뛰는 구본무 회장- 현대글로비스 ‘벌크선 대항해시대’ 연다- 4Q 부진 전자·전기 ‘어닝쇼크’ 주의보△산업- KT 황창규號, 사외이사 어찌할꼬- SKT·LGU+ 임원 총출동…KT는 1명만- 고급형 G폰으로 ‘피처폰 영광’ 다시 한번△산업- “개성공단 중단 없을 것” vs “바이어 불안”- 풍선 불기전에 단물빼고 가실게요!- 중소·중견기업 수출 4.3% 늘었다- 제비집 음료·金떡국 선물하세요△자동차- ‘독보적 1위’ 아반떼…‘강남쏘나타’ 520d- ‘대형차=기름먹는 괴물’ 고정관념 깨다- 전후좌우 카메라로 ‘내려다’ 보아요△문화- 잠 깬 프랑켄슈타인, 디스코 몰고오는 신디로퍼- 소프라노 신영옥이 선물하는 ‘희망의 아리아’△이데일리 문화대상- 서울시향, 환희의 피날레 이끈 정명훈의 손짓- 대구 아시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관록의 지휘-깨끗한 선율 조화된 음색△골프&스포츠- 연아 ‘자신감 날개’ 달다- 청춘들의 부활 몸짓 구단들의 나눔 화답- 안양CC 세계 40위- 배상문 ‘주춤- 히딩크 “16강 가려면 러시아와 최소 비겨야”△마켓- 삼성전자 하락세 멈추고 반전의 모멘텀?- 美 고용지표·FOMC 의사록 주목- 국내주식형 ‘우울한 출발’- 하나투어·CJ제일제당 ‘강추’△증권- 外人 매도공습에도 건자재株 나홀로 ‘훨훨’- 선물에 프로그램 매도까지…‘악순환’ 조짐- 하이비전, 오버행 우려에 ‘날개없는 추락’- AA급 이상 우량 회사채 인기 ‘쭉’- “현대증권 지분 일괄매각도 고려”△글로벌 마켓- 버냉키 “美경제 낙관…저금리 계속된다”- 금값 하락·日부양 확신 ‘역발상’에 대박 터졌네- 中 ‘토빈세’ 카드 만지작- 영국은 IT기업에 ‘세금 노다지’- “中, 개혁실패땐 군사충돌 가능성”- 英총리, 프랑스경제 비판했다 ‘역풍’△피플- “민원해결의 답은 현장에 있다”- 신동빈 롯데 회장 “주요 회의때 여성 참여시켜라”- 서진원 신한은행장 “남이 가지 않는 길 만드는 도전정신 필요”△오피니언- 분양제도, 그냥 시장에 맡겨라- CFO들이여 고전으로 돌아가자- [기자수첩]박근혜정부 ‘中企정책 2막’ 준비해야△사회·부동산- “다주택자, 임대사업자 등록하면 세제 혜택”- 수서발 KTX 이르면 이번주 출범- 대학 교재 불법복제본 단속피해 ‘대포폰 주문’- 생애 첫 주택대출 사상최대 2조6000억- 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