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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60일간 1112개의 행복을 배달하다
  • 하나금융, 60일간 1112개의 행복을 배달하다
  •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이 올 1월 하나은행 삼성동 별관에서 설맞이 ‘행복상자’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60일에 걸쳐 독거노인, 노숙자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식료품 등이 담긴 1112개의 행복상자를 직접 배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지난해 11월 11일부터 올 1월 11일까지 약 2개월 간 하나은행, 외환은행의 각 지역본부별 임직원이 참여해 소외계층에 행복상자를 직접 방문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행복상자 전달 활동은 하나금융의 사회공헌활동 브랜드인 ‘모두하나데이’중 하나다.행복상자는 하나금융이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주요 사회공헌 활동으로 결손 가정 어린이, 독거노인 및 타향, 타국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탈북민, 다문화이주민 등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쌀, 라면 등 식료품 등을 담은 상자다. 하나금융은 올해에도 총 5회(2월 설, 5월 가정의 달, 9월 추석, 12월 연말, 예비 1회)에 걸쳐 행복상자 전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하나금융은 행복상자와 함께 또 다른 사회공헌활동인 행복릴레이를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행복릴레이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아이디어를 착안해 지난해 10월부터 연말까지 시행했다. 행복릴레이는 김정태 회장이 3명의 우수 봉사자 지명을 시작으로 릴레이가 이어졌다. 이후 2개월간 임직원 약 1만 명이 참여했으며 모금금액은 약 1억 8000만원이 넘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하나금융은 행복상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3.18 I 김영수 기자
서울 전셋값 상승률 '2002 월드컵' 이후 최고
  • [주간시황]서울 전셋값 상승률 '2002 월드컵' 이후 최고
  • △ 전세값에 브레이크가 없는 모양새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한 주 전보다 0.5% 오르면서 월드컵을 개최했던 2002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은마 아파트 전경 [사진=김성훈 기자][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월드컵을 개최했던 2002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셋값이 매매가를 끌어 올리는 동반 상승세도 이어졌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한 주 전보다 0.5% 올랐다. 오름폭도 전주 대비 0.12% 포인트 커지면서 3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2002년 3월 셋째 주(0.60%) 이후 13년 만에 최고치다. 서울시내 24개 자치구가 상승한 가운데 강동구가 1.35%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영등포·강북(0.97%), 강서(0.88%), 성동(0.86%), 강남(0.71%), 종로(0.61%), 동작(0.58%), 송파구(0.55%)가 뒤를 이었다. 강동구는 재건축 이주 수요로 전셋값 상승률이 지난주(1.39%)에 이어 2주연속 1%를 웃돌았다. 둔촌동 주공 1~4단지, 명일동 삼익그린2차, 암사동 강동현대 홈타운 등이 500만~4000만원 가량 올랐다. 영등포구는 당산동5가 삼성래미안4차, 문래동3가 문래자이, 영등포동 영등포 푸르지오 등이 500만~5000만원 상승했다. 강북구는 미아동 래미안 트리베라 1·2단지, SK북한산시티 등이 1000만원 가량 올랐고, 강서구는 등촌동 IPARK 1단지, 화곡동 우장산롯데캐슬, 방화동 도시개발2단지 등이 500만~3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강남구는 개포동 주공1단지가 개포주공2단지의 이주 여파로 250만~6000만원, 삼성동 힐스테이트 1단지와 압구정동 미성2차도 3000만~5000만원 가량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전주(0.19%)보다 상승한 0.23%인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1·2기 신도시(0.11%)와 그 외 경기·인천지역(0.19%)도 모두 가격이 올랐다. △ 서울 주요지역 주간 전세가격 변동률 [자료제공=부동산 114]매맷값도 오름세가 이어졌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 값은 전주 대비 0.13% 오르면서 1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승폭은 한 주 전(0.15%)보다 소폭 낮아졌다. 자치구별로는 종로(0.34%), 서초(0.28%), 관악(0.23%), 영등포(0.22%), 강동(0.21%), 중랑(0.19%), 강남·노원(0.18%), 강서구(0.17%) 등 23개 자치구가 상승했다.종로구는 창신동 쌍용1차, 사직동 광화문 스페이스 본 1단지가 2500만원 가량 올랐다. 서초구는 반포동 반포자이, 푸르지오, 주공1단지, 신반포(한신3차) 등이 1000만~5000만원 가량 올랐다. 유재환 잠원 한신 부동산 대표는 “입주매물을 찾는 실수요뿐 아니라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매물을 거둬들이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관악구는 봉천동 벽산블루밍, 관악드림타운 등이 250만~2000만원, 영등포구는 당산동 강변삼성 래미안, 양평동 5가 한신, 영등포동 영등포 푸르지오, 영등포동8가 당산푸르지오 등이 500만~2500만원 가량 올랐다. 강동구는 명일동 삼익그린2차, 둔촌동 둔촌주공2단지 등이 500만~2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값 상승률은 0.13%를 기록했고 1·2기 신도시와 경기·인천지역도 각각 0.06%, 0.1% 올랐다.서울 주요지역 주간 매매가격 변동률 [자료제공=부동산 114]
2015.03.13 I 김성훈 기자
무역협회, 차이나 데스크 오픈
  • 무역협회, 차이나 데스크 오픈
  • 11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된 차이나데스크 개소식에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왼쪽), 김재홍 코트라 사장(가운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이 입장하고 있다. 무역협회 제공.[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KOTRA와 공동으로 11일 차이나 데스크 개소식과 함께 통상산업포럼 한·중 FTA 중소기업 활용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윤상직 산업부 장관, 김재홍 KOTRA 사장 및 통상산업포럼 분과위원을 비롯해 기업 관계자, 학계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차이나데스크’는 한중 FTA(자유무역협정)발효 전부터 우리 기업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한·중 FTA 활용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컨설팅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관세ㆍ인증ㆍ지식재산권 등 부문의 FTA 전문가와 코트라ㆍ대한상의ㆍ무역협회ㆍaT센터 등 수출지원 유관기관으로 구성했다. 상담수요 등을 고려해 한중 FTA 발효 이후에는 표준, 위생ㆍ검역 부문 등 전문가를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차이나데스크에서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국번 없이 1380(FTA 콜센터)나 인터넷(www. fta1380.or.kr), 방문(무역협회 3층)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무역협회는 한중FTA서명을 계기로 FTA콜센터 ‘1380’의 상담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운영시간을 현재 9~18시에서 8~20시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날 개소식과 함께 열린 워크숍에 참석한 산업부 장관, KOTRA 사장 등은 한·중 FTA를 최대한 활용달라고 당부했다.김인호 무역협회장은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 시장은 14억 인구 규모와 10년 이내 세계 최대 소비시장으로 등극하게 될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라며 “우리 기업이 한·중 FTA를 잘 활용해 거대 중국 내수시장을 선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워크숍은 △ 한-중 FTA 이해와 활용 △ 한-중 FTA 모멘텀, 눈여겨볼 중국 내수시장 △ 중국 내수시장 진출전략 및 성공사례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통상산업포럼은 산업부장관과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 제조업 · 농수산업 · 서비스업 등 업계를 대표하는 업종별 협회장을 위원으로민관 협의채널로서 통상정책이나 교섭 추진과정에서 관련분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테이프커팅(왼쪽부터 김영민 특허청장, 한정화 중기청장, 김낙회 관세청장, 윤상직 산업부장관, 김인호 무역협회장, 김재홍 코트라사장, 김재수 aT사장). 무역협회 제공.11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된 <차이나데스크 개소식> 직후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이 차이나데스크 직원을 만나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무역협회 제공.차이나데스크 운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윤상직 장관(왼쪽에서 세번째)과 김인호 회장(네번째). 무역협회 제공.▶ 관련기사 ◀☞ [포토]무역협회, 한-중FTA 원스톱 지원센터 '차이나데스크' 개소식☞ [포토]무역협회, 한-중FTA 원스톱 지원센터 '차이나데스크' 개소식☞ [포토]한-중FTA 원스톱 지원센터 '차이나데스크' 개소식☞ [포토]한-중FTA 원스톱 지원센터 '차이나데스크' 개소식☞ KOTRA, 한·중 FTA 활용 워크숍 개최.."맞춤형 진출전략 필요"☞ 중국 상무부장 "한·중 FTA 정식서명, 상반기 중 마무리"☞ 주형환 "제조업 넛크래커 상황..FTA가 기회"☞ [포토]김낙회 청장 'YES-FTA 차이나센터 개소식'☞ [포토]김낙회 청장 'YES-FTA 차이나센터 개소식'☞ [포토]김낙회 청장 'YES-FTA 차이나센터 개소식'☞ [포토]'YES-FTA 차이나센터 개소식'☞ [포토]김낙회 청장 'YES-FTA 차이나센터 개소식'☞ [포토]'YES-FTA 차이나센터 개소식'☞ [포토]'YES-FTA 차이나센터 개소식'☞ [포토]'YES-FTA 차이나센터 개소식'
2015.03.11 I 정태선 기자
서울 전셋값 상승률 9년 5개월만에 최고
  • [주간 시황]서울 전셋값 상승률 9년 5개월만에 최고
  • △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한 주 전보다 0.38% 오르면서 2005년 10월 둘째주(0.38%)이후 9년 5개월 만에 주간 상승률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 아파트 전경 [사진=김성훈 기자][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이 9년여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전셋값이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현상이 계속되면서 집값도 전주대비 2배가 넘는 오름세를 보였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한 주 전보다 0.38% 올랐다. 오름폭도 전주 대비 0.08% 포인트 커지면서 3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2005년 10월 둘째 주(0.38%)이후 9년 5개월 만에 최고치다. 서울시내 24개 자치구가 상승한 가운데 강동구가 1.39%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관악(0.57%), 구로(0.55%), 성동(0.53%), 은평(0.51%), 서초(0.44%), 양천(0.43%), 강남·노원(0.42%), 동작구(0.39%)가 뒤를 이었다.강동구는 고덕주공2·4단지와 삼익1차 등 재건축 단지의 이주로 암사동 프라이어팰리스, 롯데캐슬 퍼스트, 둔촌동 둔촌푸르지오, 명일동 고덕삼환 등 대부분 면적이 2000만~4000만원 올랐다. 관악구는 봉천동 관악현대와 관악드림타운, 남현동 사당우림루미아트 등 중소형 주택형이 500만~1500만원 상승했다. 구로구는 신도림4차e편한세상, 구로동 신구로자이, 한국현대 등이 500만~4500만원 올랐다. 수도권 1·2기 신도시(0.15%)와 그 외 경기·인천지역(0.19%)도 모두 가격이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19%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매맷값도 오름세가 가팔라졌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 값은 전주 대비 0.15% 오르면서 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승폭은 한 주 전(0.07%)보다 2배이상 높아졌다. 자치구별로는 마포(0.32%), 강동(0.30%), 강남 (0.29%), 구로 (0.20%), 서초 (0.18%), 중(0.17%), 노원(0.16%), 성동(0.15%), 관악(0.13%), 도봉구(0.13%)등 23개 자치구가 상승했다.마포구는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대부분 면적이 1500만~5000만원 올랐다. 강동구는 사업시행인가가 임박하면서 매물을 사려는 외부 투자 수요의 유입으로 둔촌주공2단지 소형 주택형이 1000만원 가량 올랐다. 재건축 이주로 전세물량이 부족해지자 매매 전환수요가 일면서 암사동 프라이어팰리스, 명일동 명일LG, 암사동 롯데캐슬퍼스트 등 주변 일반아파트도 1500만~2500만원 상승했다. 강남구는 대치동 은마, 개포동 주공4단지 등 재건축 아파트가 1750만~2500만원 올랐고 삼성동 래미안삼성2차, 도곡동 도곡렉슬, 청담동 청담현대3차 등 중대형 면적도 1000만~2500만원 올랐다. 그밖에 1·2기 신도시와 경기·인천지역은 각각 0.06%, 0.08% 상승했다.
2015.03.06 I 김성훈 기자
삼성동 후레쉬빌, 돈까스 맛집으로 급부상
  • 삼성동 후레쉬빌, 돈까스 맛집으로 급부상
  • [뉴미디어팀] 서울의 ‘돈까스’ 명소는 어디 있을까? 최근 MBC예능 무한도전에 &apos;남산돈까스&apos;가 등장하면서, 돈까스 맛집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남산돈까스는 서울 돈까스 명소 중 하나다. 남산을 오르는 길에 &apos;남산돈까스촌&apos;이 형성돼 있을 정도로 높은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커플들의 데이트 장소, 가족들의 식사 장소 등으로 각광받으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남산의 아랫쪽에 위치한 명동돈까스는 30년 전통을 자랑하며 돈까스 맛집으로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돈까스 맛집으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후레쉬빌이 눈길을 끈다. 삼성동에 위치한 후레쉬빌은 인근 직장인은 물론 주변 학원가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명소이다.이미 SNS, 파워 블로거들 사이에 &apos;삼성역 맛집&apos;으로 이름을 알린 후레쉬빌은 최상의 식재료를 사용하며 풍부한 맛과 영양, 안심할 수 있는 음식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최근 2015년 새 해를 맞이해 출시한 &apos;치즈 앤 치즈 불 돈까스&apos;는 까다로운 고객들의 입맛을 공략하며 인기몰이 중이다.치즈 앤 치즈 불 돈까스는 제주산 생고기를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지며, 당일에 사용할 만큼만 만들기 때문에 더욱 신선한 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수제 돈까스 위에는 양파와 숙주나물, 양배추 등의 여러 가지 채소와 매콤한 특제소스를 가미해 후레쉬빌 만의 차별화 된 풍미를 제공한다. 모짜렐라치즈, 멕시칸치즈, 체다치즈, 그라나빠다노치즈 등 다양한 치즈 토핑은 치즈 앤 치즈 불 돈까스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한다.치즈돈까스와 함께 제공되는 몸에 좋은 치자밥은 무한으로 제공돼, 후레쉬빌의 넉넉한 인심을 느끼게 한다. 또 다른 별미의 사이드 메뉴 &apos;미니우동&apos;은 1,500원에 제공된다.착한 가격과 풍부한 맛, 훈훈한 인심을 제공하는 후레쉬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freshville.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전화(02-501-9797)로 하면 된다.
현영, 성동구 명예민원봉사실장 임명.."모범 납세 공로 인정"
  • 현영, 성동구 명예민원봉사실장 임명.."모범 납세 공로 인정"
  • 현영[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방송인 현영이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임명됐다. 현영이 지난 3일 서울 성동구 송정동 성동세무서에서 진행된 ‘제 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납세의 공로를 인정받아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임명됐다. 이날 행사는 한미산업개발(주) 이지호 대표이사에 대한 명예서장 위촉장 수여, 방송인 현영에 대한 명예민원봉사실장 위촉식과 배우 김수현 등 모범 납세자에 대한 표창 수여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영은 위촉식 행사 후 세금-세정 업무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성동 세무서 민원봉사실에서 민원업무 처리와 납세자 애로 사항 해결에 앞장서며 대민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전국에서 진행된 2015 납세자의 날 행사에는 현영 외에도 가수 윤종신, 배우 김소연 등이 명예봉사민원실장으로 임명됐다. 현영은 지난 2012년 연예인 최초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저 주도하는 아너소사이어티(1억원 이상의 기부 및 기부 약정을 한 개인 고액기부자모임)의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뇌성마비복지회와 인연을 맺어 다양한 후원 활동과 재능 기부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 관련기사 ◀☞ ''삼시세끼'' 산체, 꿀잠 포착.."급한 용무는 벌이에게"☞ 이태임, ''내반반'' 역할 비중 축소..''사실상 하차'' 수순인가☞ 이태임 욕설소동 ''띠과외'', 이재훈-예원은 이상無..''다정함 포착''☞ ''킬미 힐미'' 황정음, 4시간 동안 찍은 오열신..''어떤 결말이?''☞ ''나가수3'' 정인·윤하·김연우, 듀엣 미션 라인업 확정☞ ''택시'' 김미려♥정성윤 부부, 생후 7개월 딸 공개..''인형 외모''
2015.03.04 I 강민정 기자
  • 코엑스, 'C-페스티벌 서포터즈' 발대식
  •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C-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C-페스티벌 서포터즈 씨샵(C)’발대식을 개최한다.C-페스티벌은 내달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11일간 삼성동 무역센터 전역에서 펼쳐지는 문화, 예술, 기술의 융복합 신개념 공연 축제이다. 이번 발대식에 참석한 C은 마이스(MICE) 산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20명으로 선발됐으며 글로벌 축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 끼와 열정을 갖춘 대학생들로 구성됐다. C-페스티벌 사무국 마케팅 실무자들은 발대식에 참석해 페스티벌에 대한 소개와 프로그램 안내를 진행한다. 특히 20명의 서포터즈 C이 직접 홍보활동을 하고 싶은 국가를 선정하는 등의 단체 미션을 통해 대학생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향후 각자가 선정한 국가의 홍보를 담당할 C 서포터즈는 C-페스티벌과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체험 미션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 3개월간의 활동 결과를 평가한 후 3명의 서포터즈에게 코엑스 인턴쉽의 기회를 제공한다. 변보경(코엑스 사장) C-페스티벌 운영위원장은 “이번 서포터즈 선발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페스티벌을 더 가까이서 알리는 기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C-페스티벌 서포터즈 씨샵’이 페스티벌의 글로벌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5 C-페스티벌은 삼성동 무역센터의 13개사가 결성한 MICE 클러스터가 무역센터를 대한민국과 아시아의 MICE 비즈니스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기획했으며, 세계 유일의 ‘글로벌 MICE 비즈니스 컨버젼스 축제’를 지향한다. 무역센터 MICE 클러스터 참여사인 S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그룹 엑소(EXO)가 2015년 C-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선정돼 전 세계에 ‘C-페스티벌’과 한류 문화를 선두에서 알릴 예정이다. ▶ 관련기사 ◀☞ 에이스그룹, 스칸디파파,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성황리에 종료☞ 코엑스몰 "로즈가든에서 공개 프로포즈 하세요"☞ 메디포스트 제대혈은행, 코엑스 베이비페어 참가☞ [포토]'강남 마이스 관광특구' 살펴보는 한덕수 회장-신현희 구청장☞ [포토]'강남 마이스 관광특구 지정 선포'☞ [포토]무역센터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 선포 및 종합안내센터 개소식'☞ [포토]무역센터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 선포 및 종합안내센터 개소식'☞ [포토]'강남 마이스 관광특구 선포 및 종합안내센터 개소식'☞ [포토]변보경-신현희-변보경,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 선포 및 종합안내센터 개소식' 참석
2015.03.03 I 정태선 기자
작년 4Q 호실적에 파르나스 매각, GS건설 '활짝 웃었다'
  • 작년 4Q 호실적에 파르나스 매각, GS건설 '활짝 웃었다'
  •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한번 웃었던 GS건설(006360)의 주가가 설 연휴 직전 파르나스호텔을 매각하게 되면서 활짝 웃었다. 호텔을 인수하게 된 GS리테일(007070)은 주가 반등엔 성공했지만, 대규모 현금 유출로 재무적인 부담은 다소 커졌다는 분석이다.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GS건설은 전일대비 3.37%(900원) 오른 2만 7600원에 장을 마쳤다. 올해 1월 저점을 찍은 뒤 꾸준히 올라 31영업일 만에 38.6% 상승했다. GS리테일도 0.99% 오르는 등 상승 전환했다.증권가에서도 GS건설의 파르나스호텔 매각 소식을 반겼다. 신한금융투자는 목표주가를 기존 3만 1000원에서 3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GS건설에 7500억~8000억원 규모의 매각대금이 현금으로 들어오면 매각 차익으로 최소 2700억원이 반영될 것으로 봤다. 또 들어오는 현금을 주택사업에 활용하게 되면 수익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만기도래하는 회사채나 기업어음은 없기 때문에 매각 대금은 차입금 감축보단 주택 사업비에 투입하게 될 것”이라며 “토지 매입이나 미착공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처리 자금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국내 신용평가사들도 재무적인 관점에서 일정 부분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신평사들은 GS건설의 파르나스호텔 매각 여부를 신용등급을 매기는 데 있어서 주요 감시 요소로 꼽아왔다.한 신평사 관계자는 “매각대금이 얼마로 결정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 유동성이 확보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은 있을 것”이라며 “다만,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규모가 큰 거래는 아니다”라고 분석했다.한편 GS리테일은 전 거래일(17일) 하한가로 추락했지만, 일단 상승 반전엔 성공했다. 거액의 인수자금이 나가는 만큼 증권가 시선은 중립적이거나 부정적이다.그러나 단기적으로 주주가치가 훼손되는 측면은 있지만, 부담은 크지 않고 편의점 본업과 함께 복합쇼핑몰 등 새로운 성장 채널로 발전할 가능성도 점쳐진다.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르나스호텔은 삼성동 일대 상권이 관광특구로 개발되면서 부동산 가치가 오를 가능성이 크다”며 “주요 상업시설들은 GS리테일과의 시너지 효과로 복합쇼핑몰로 거듭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신평사들도 보유 현금보다 더 많은 호텔 매입 대금이 빠져나가겠지만,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다고 봤다.다른 신평사 관계자는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 자산은 4000억원 규모로 추가로 차입해야 할 돈은 3500억~4000억원 수준일 것”이라며 “차입 부담이 있으니 신용도에 긍정적이진 않지만, 당장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만큼 과도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2015.02.23 I 김도년 기자
  • '파르나스 호텔'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GS리테일 선정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GS건설(006360)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 호텔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GS리테일을 선정했다. GS건설은 이번 매각이 성사될 경우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고, 대규모 자금 유입에 따른 사업추진도 탄력을 받게 돼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GS건설은 2013년 플랜트 부분의 수익성 저하로 인해 악화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파르나스 호텔 지분 매각을 추진, 지난해 4월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해 국내·외 잠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매각을 진행해왔다. 결국 최근 GS리테일이 일정과 조건상 기존 잠재매수자 대비 경쟁력 있다고 판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GS건설은 최근 캄보디아 부지매각을 완료한 데 이어 파르나스 호텔 지분 및 나머지 보유 부동산 매각 등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GS건설 관계자는 “파르나스 지분 매각 및 부동산 추가 매각 등으로 1조원 가량의 현금이 추가로 확보되면 재무구조 개선 뿐 아니라 신용등급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부동산캘린더]비수기 지난 분양시장 '꿈틀'…청약접수 3곳☞GS건설, 7천억대 삼성동 파르나스호텔 매각 박차☞[주목 건설이슈]"못받은 돈이 영업이익?"…GS건설發 '부실회계' 논란 재점화
2015.02.17 I 양희동 기자
비수기 지난 분양시장 '꿈틀'…청약접수 3곳
  • [부동산캘린더]비수기 지난 분양시장 '꿈틀'…청약접수 3곳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비수기인 설 명절 연휴가 지나면서 분양 시장도 꿈틀거릴 전망이다. 17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2월 넷째 주에는 청약접수 3곳, 당첨자 발표 5곳, 당첨자 계약 2곳, 모델하우스 5곳 등이 예정돼 있다.SH공사는 24일 목동센트럴 푸르지오 등 61개 단지 장기전세주택의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49~84㎡형 총 290가구가 공급되고 전세보증금은 1억 1944만~4억 2400만원이다. 청약 자격은 전용 85㎡ 이하의 경우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가구주로서 소득·자산보유 기준에 해당해야 한다. 현대산업개발은 27일 경기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1-2블록에 공급하는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전용 21~47㎡ 총 1750실)의 견본 오피스텔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은 내년 개통 예정인 경기도청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용인~서울·영동·경부고속도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수원월드컵경기장, 이마트 흥덕점, 아주대학교병원, 광교호수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GS건설(006360)이 경기 김포시 감정동 감정1지구에 공급하는 ‘한강센트럴자이 2차’(전용 84~100㎡ 598가구) 아파트 모델하우스의 문을 열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태장로,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일산대교, 강변북로, 자유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또 김포한강신도시와 가까워 신도시 내 편의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SG신성건설도 같은 날 충남 아산시 온천동에 공급하는 ‘아산 온천 미소지움’(전용 59~84㎡ 586가구)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이 아파트의 아산로, 문화로, 온천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롯데슈퍼, 아산시청, 온양상설시장, 아산도서관, 아산시립 어린이도서관, 곡교천 시민체육공원 등의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온양천도·신정초, 신정·아산중, 아산·온양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다. ▶ 관련기사 ◀☞GS건설, 7천억대 삼성동 파르나스호텔 매각 박차☞[주목 건설이슈]"못받은 돈이 영업이익?"…GS건설發 '부실회계' 논란 재점화☞'4저' 공습에도…1월 해외 건설수주 역대 2위
2015.02.17 I 신상건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1
  • [이데일리 편집국] ○산업통상자원부 ◇전보 <과장급> △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장 안세진 △자유무역협정서비스투자과장 권혜진○국토교통부 ◇전보 <과장급> △철도운행안전과장 박건수(전 주미얀마대사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장 김용원(전 철도시설안전과)○고용노동부 ◇전보 <과장급> △장애인고용과장(인사교류) 김수영 △산재보상정책과장 노길준 ◇파견 △과장급공무원 △청년위원회 민길수 △청년위원회 조정숙 ○통일부 ◇명예퇴직 <고위공무원단> △통일교육원장 윤미량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 설동근 ◇전보 <고위공무원단>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배광복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 이수영 △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이충원 △통일준비위원회 사무국장 서호 △교육훈련 파견(국립외교원) 이정옥 ◇전보 <과장급> △기획조정실 창조행정담당관 오대석 △남북회담본부 회담협력과장 김석규 △통일교육원 지원관리과장 강기찬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훈련팀장 배충남○해양수산부 ◇주재관 및 교육파견 <국장급> △주(駐)영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박준영 △해수부 조승환 △국립외교원 최준욱 ○기상청 ◇교육 파견 <3급 과장급> △국립외교원 이재원○공정거래위원회 ◇승진 <부이사관> △감사담당관 권철현 △시장구조개선과장 송정원 △시장감시총괄과장 송상민 △카르텔총괄과장 최영근○국민권익위원회 ◇전보 <과장> △행정관리담당관 민성심 ◇승진 <서기관> △부패심사과 하홍순 △청렴연수원 교육지원과장 고영창○특허청 ◇승진 <고위공무원> △특허심판원 심판장 김영진 ◇전보 <과장급> △가공시스템심사과장 김희태 △농림수산식품심사과장 구본경 △산업재산보호정책과장 서을수 △정보개발과장 최일승 △국제협력과장 박용주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용훈·이호조·김근모 ◇승진 <서기관> △대변인실 조규환 △산업재산정책과 여덕호 △산업재산보호지원과 이원재 △상표심사1과 최태섭 △국제상표출원심사팀 김종수 ○한국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 변윤성 ○KT&G ◇승진 <부사장> △생산R&D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백복인 <전무> △영업본부장 장정식 △지원본부장 김흥렬 △남서울본부장 겸 북서울본부장 남중범 <상무> △지속경영실장 이상학 △인사실장 조남웅 △전략기획실장 이창효 △대구본부장 겸 경북본부장 이흥주 △중국지사장 권순택 ◇전보 <전무> △부산본부장 겸 경남본부장 김재수 <상무/상무급> △마케팅본부장 오치범 △CR본부장 김태섭 △원료본부장 김현진 △ R&D본부장 박재민 △글로벌본부(CIC)장 방경만 △R&D부본부장 겸 제품연구소장 나도영 △브랜드실장 임왕섭 △영업기획실장 이정진 △인재개발원장 겸 HR혁신실장 홍석환 △IT실장 정성헌 △해외생산실장 강훈구 △원료관리실장 신송호 △기술연구소장 김종열 △분석연구소장 김효근 △글로벌본부(CIC) 실장 도학영 △사업관리실장 김건태 △부동산사업실장 겸 물류혁신팀장 김진민 △윤리경영실장 김삼수 △인천본부장 겸 경기본부장 박창현 △전남본부장 겸 전북본부장 고경찬 △충남본부장 김효성 △충북본부장 이택동 △영주공장장 김대영 △광주공장장 김용덕 △천안공장장 신성식 △김천공장장 김영기 △북서울본부 종로지사장 이승우 △신탄진공장 운영실장 변원균 <지사장> △영등포지사장 강덕원 △성남지사장 박정일 △북부지사장 강철구 △북인천지사장 현길홍 <부장/지점장급> △시장관리부장 백운승 △인사이트부장 문성환 △에쎄팀장 박성식 △레종팀장 정윤식 △디스팀장 김기수 △영업개발부장 이춘호 △광고관리부장 최광표 △리더십교육부장 김겸환 △e-Learning부장 이영문 △복리후생부장 권호동 △HR혁신부장 김진철 △IT운영2부장 윤광석 △세무부장 김용석 △공장관리부장 정강옥 △공정개선부장 정덕재 △제품품질부장 김정후 △재료품질부장 김종오 △해외원료부장 정성윤 △국내원료부장 한용환 △해외지원부장 권오준 △해외영업3부장 김남권 △해외영업4부장 이응출 △러시아법인 지원팀장 현주석 △이란법인장 최규영 △이란법인 생산팀장 장인석 △전략기획부장 유성신 △사업3부장 이웅규 △투자관리부장 박준용 △건설사업부장 신문수 △개발사업부장 김장한 ◈ 남서울본부 △강남지사 시장관리부장 김주성 △강서지점장 이병태 △남양주지점장 임장혁 △양평지점장 주상종 △북서울본부 영업부장 전형순 △종로지사 시장관리부장 김덕교 △동대문지점장 범웅균 △성동지점장 이근우 △서부지점장 지훈 △마포지점장 박진우 △성북지점장 김웅규 △고양지점장 윤한 △의정부지점장 김영구 △포천지점장 손병철 △파주지점장 유병윤 △부산본부 영업부장 겸 남부지점장 신기현 △부산진지점장 손의곤 △중부산지점장 김혁 △북부산지점장 김대근 △양산지점장 최광준 △거제지점장 이태영 △밀양지점장 전재일 △서대구지점장 최상욱 △남대구지점장 강정희 △포항지점장 김준경 △경산지점장 최한영 △구미지점장 권순조 △달성지점장 서유승 △칠곡지점장 김창동 △영천지점장 박종관 △김천지점장 김성실 △인천본부 영업부장 이재한 △인천지점장 박유영 △남인천지점장 김해준 △부천지점장 고상윤 △김포지점장 윤성보 △광명지점장 하금숙 △경기본부 영업부장 유원식 △화성지점장 나기석 △이천지점장 이현호 △오산지점장 정미선 △광주지점장 이병수 △안성지점장 조병호 △광주지점장 최재영 △순천지점장 박찬원 △여수지점장 김봉균 △고흥지점장 이창훈 △나주지점장 김미희 △해남지점장 김제용 △장흥지점장 장상성 △광양지점장 송석종 △서산지점장 이광은 △아산지점장 정성교 △천안지점장 이동열 △공주지점장 이상록 △세종지점장 임명순 △경남본부 영업부장 황성호 △창원지점장 강광옥 △마산지점장 김판규 △진주지점장 우창국 △통영지점장 박희용 △사천지점장 민필규 △거창지점장 하한수 △하동남해지점장 문왕열 △강원본부 영업부장 윤동길 △원주지점장 최종철 △강릉지점장 김상열 △홍천지점장 정명환 △삼척지점장 정연흥 △충주지점장 노대경 △제천지점장 김재학 △옥천지점장 성중원 △음성지점장 민규동 △군산지점장 박병기 △익산지점장 김지욱 △정읍지점장 공봉환 △김제지점장 송탁규 △남원지점장 장덕주 △무주지점장 탁무선 △안동지점장 이명진 △영주지점장 박시응 △의성지점장 이운수 △상주지점장 지주태 △영덕지점장 김용기 △울진지점장 김장연 △제주지점장 고영철 △신탄진공장 지원실장 신동걸 △신탄진공장 생산총괄부장 겸 MAC부장 송동옥 △신탄진공장 원료가공부장 박황근 △신탄진공장 제품1부장 이정훈 △신탄진공장 품질보증부장 김명재 △신탄진공장 정비부장 김윤범 △신탄진공장 트레이닝센터장 김영제 △영주공장 생산실장 민웅기 △영주공장 지원실장 한광환 △영주공장 원료가공부장 장재홍 △영주공장 제품부장 김종철 △광주공장 생산실장 최민진 △광주공장 품질보증부장 임병삼 △광주공장 지원부장 단영배 △천안공장 인쇄실장 임준한 △천안공장 기술부장 유임형 △김천공장 원료생산실장 계동식 △김천공장 가공부장 손동철 △김천공장 STS부장 유형곤 △김천공장 지원부장 임원섭 ○한국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 부서장 겸 헬스&밸류 부서장 황성혜
2015.02.16 I 이승현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산업통상자원부 ◇전보 <과장급> △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장 안세진 △자유무역협정서비스투자과장 권혜진○고용노동부 ◇전보 <과장급> △장애인고용과장(인사교류) 김수영 △산재보상정책과장 노길준 ◇파견 △과장급공무원 △청년위원회 민길수 △청년위원회 조정숙 ○해양수산부 ◇주재관 및 교육파견 <국장급> △주(駐)영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박준영 △해수부 조승환 △국립외교원 최준욱 ○공정거래위원회 ◇승진 <부이사관> △감사담당관 권철현 △시장구조개선과장 송정원 △시장감시총괄과장 송상민 △카르텔총괄과장 최영근○국민권익위원회 ◇전보 <과장> △행정관리담당관 민성심 ◇승진 <서기관> △부패심사과 하홍순 △청렴연수원 교육지원과장 고영창○특허청 ◇승진 <고위공무원> △특허심판원 심판장 김영진 ◇전보 <과장급> △가공시스템심사과장 김희태 △농림수산식품심사과장 구본경 △산업재산보호정책과장 서을수 △정보개발과장 최일승 △국제협력과장 박용주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용훈·이호조·김근모 ◇승진 <서기관> △대변인실 조규환 △산업재산정책과 여덕호 △산업재산보호지원과 이원재 △상표심사1과 최태섭 △국제상표출원심사팀 김종수 ○한국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 변윤성 ○KT&G ◇승진 <부사장> △생산R&D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백복인 <전무> △영업본부장 장정식 △지원본부장 김흥렬 △남서울본부장 겸 북서울본부장 남중범 <상무> △지속경영실장 이상학 △인사실장 조남웅 △전략기획실장 이창효 △대구본부장 겸 경북본부장 이흥주 △중국지사장 권순택 ◇전보 <전무> △부산본부장 겸 경남본부장 김재수 <상무/상무급> △마케팅본부장 오치범 △CR본부장 김태섭 △원료본부장 김현진 △ R&D본부장 박재민 △글로벌본부(CIC)장 방경만 △R&D부본부장 겸 제품연구소장 나도영 △브랜드실장 임왕섭 △영업기획실장 이정진 △인재개발원장 겸 HR혁신실장 홍석환 △IT실장 정성헌 △해외생산실장 강훈구 △원료관리실장 신송호 △기술연구소장 김종열 △분석연구소장 김효근 △글로벌본부(CIC) 실장 도학영 △사업관리실장 김건태 △부동산사업실장 겸 물류혁신팀장 김진민 △윤리경영실장 김삼수 △인천본부장 겸 경기본부장 박창현 △전남본부장 겸 전북본부장 고경찬 △충남본부장 김효성 △충북본부장 이택동 △영주공장장 김대영 △광주공장장 김용덕 △천안공장장 신성식 △김천공장장 김영기 △북서울본부 종로지사장 이승우 △신탄진공장 운영실장 변원균 <지사장> △영등포지사장 강덕원 △성남지사장 박정일 △북부지사장 강철구 △북인천지사장 현길홍 <부장/지점장급> △시장관리부장 백운승 △인사이트부장 문성환 △에쎄팀장 박성식 △레종팀장 정윤식 △디스팀장 김기수 △영업개발부장 이춘호 △광고관리부장 최광표 △리더십교육부장 김겸환 △e-Learning부장 이영문 △복리후생부장 권호동 △HR혁신부장 김진철 △IT운영2부장 윤광석 △세무부장 김용석 △공장관리부장 정강옥 △공정개선부장 정덕재 △제품품질부장 김정후 △재료품질부장 김종오 △해외원료부장 정성윤 △국내원료부장 한용환 △해외지원부장 권오준 △해외영업3부장 김남권 △해외영업4부장 이응출 △러시아법인 지원팀장 현주석 △이란법인장 최규영 △이란법인 생산팀장 장인석 △전략기획부장 유성신 △사업3부장 이웅규 △투자관리부장 박준용 △건설사업부장 신문수 △개발사업부장 김장한 ◈ 남서울본부 △강남지사 시장관리부장 김주성 △강서지점장 이병태 △남양주지점장 임장혁 △양평지점장 주상종 △북서울본부 영업부장 전형순 △종로지사 시장관리부장 김덕교 △동대문지점장 범웅균 △성동지점장 이근우 △서부지점장 지훈 △마포지점장 박진우 △성북지점장 김웅규 △고양지점장 윤한 △의정부지점장 김영구 △포천지점장 손병철 △파주지점장 유병윤 △부산본부 영업부장 겸 남부지점장 신기현 △부산진지점장 손의곤 △중부산지점장 김혁 △북부산지점장 김대근 △양산지점장 최광준 △거제지점장 이태영 △밀양지점장 전재일 △서대구지점장 최상욱 △남대구지점장 강정희 △포항지점장 김준경 △경산지점장 최한영 △구미지점장 권순조 △달성지점장 서유승 △칠곡지점장 김창동 △영천지점장 박종관 △김천지점장 김성실 △인천본부 영업부장 이재한 △인천지점장 박유영 △남인천지점장 김해준 △부천지점장 고상윤 △김포지점장 윤성보 △광명지점장 하금숙 △경기본부 영업부장 유원식 △화성지점장 나기석 △이천지점장 이현호 △오산지점장 정미선 △광주지점장 이병수 △안성지점장 조병호 △광주지점장 최재영 △순천지점장 박찬원 △여수지점장 김봉균 △고흥지점장 이창훈 △나주지점장 김미희 △해남지점장 김제용 △장흥지점장 장상성 △광양지점장 송석종 △서산지점장 이광은 △아산지점장 정성교 △천안지점장 이동열 △공주지점장 이상록 △세종지점장 임명순 △경남본부 영업부장 황성호 △창원지점장 강광옥 △마산지점장 김판규 △진주지점장 우창국 △통영지점장 박희용 △사천지점장 민필규 △거창지점장 하한수 △하동남해지점장 문왕열 △강원본부 영업부장 윤동길 △원주지점장 최종철 △강릉지점장 김상열 △홍천지점장 정명환 △삼척지점장 정연흥 △충주지점장 노대경 △제천지점장 김재학 △옥천지점장 성중원 △음성지점장 민규동 △군산지점장 박병기 △익산지점장 김지욱 △정읍지점장 공봉환 △김제지점장 송탁규 △남원지점장 장덕주 △무주지점장 탁무선 △안동지점장 이명진 △영주지점장 박시응 △의성지점장 이운수 △상주지점장 지주태 △영덕지점장 김용기 △울진지점장 김장연 △제주지점장 고영철 △신탄진공장 지원실장 신동걸 △신탄진공장 생산총괄부장 겸 MAC부장 송동옥 △신탄진공장 원료가공부장 박황근 △신탄진공장 제품1부장 이정훈 △신탄진공장 품질보증부장 김명재 △신탄진공장 정비부장 김윤범 △신탄진공장 트레이닝센터장 김영제 △영주공장 생산실장 민웅기 △영주공장 지원실장 한광환 △영주공장 원료가공부장 장재홍 △영주공장 제품부장 김종철 △광주공장 생산실장 최민진 △광주공장 품질보증부장 임병삼 △광주공장 지원부장 단영배 △천안공장 인쇄실장 임준한 △천안공장 기술부장 유임형 △김천공장 원료생산실장 계동식 △김천공장 가공부장 손동철 △김천공장 STS부장 유형곤 △김천공장 지원부장 임원섭 ○한국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 부서장 겸 헬스&밸류 부서장 황성혜
2015.02.16 I 이승현 기자
  • [인사]KT&G
  •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KT&G(033780)는 2015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백복인 생산R&D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총 9명이 승진됐다. ◇승 진[부사장] ▲생산R&D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백복인[전 무] ▲영업본부장 장정식 ▲지원본부장 김흥렬 ▲남서울본부장 겸 북서울본부장 남중범[상 무] ▲지속경영실장 이상학 ▲인사실장 조남웅 ▲전략기획실장 이창효 ▲대구본부장 겸 경북본부장 이흥주 ▲중국지사장 권순택◇전보[전무] ▲부산본부장 겸 경남본부장 김재수[상무/상무급] ▲마케팅본부장 오치범 ▲CR본부장 김태섭 ▲원료본부장 김현진 ▲ R&D본부장 박재민 ▲글로벌본부(CIC)장 방경만 ▲R&D부본부장 겸 제품연구소장 나도영 ▲브랜드실장 임왕섭 ▲영업기획실장 이정진 ▲인재개발원장 겸 HR혁신실장 홍석환 ▲IT실장 정성헌 ▲해외생산실장 강훈구 ▲원료관리실장 신송호 ▲기술연구소장 김종열 ▲분석연구소장 김효근 ▲글로벌본부(CIC) 실장 도학영 ▲사업관리실장 김건태 ▲부동산사업실장 겸 물류혁신팀장 김진민 ▲윤리경영실장 김삼수 ▲인천본부장 겸 경기본부장 박창현 ▲전남본부장 겸 전북본부장 고경찬 ▲충남본부장 김효성 ▲충북본부장 이택동 ▲영주공장장 김대영 ▲광주공장장 김용덕 ▲천안공장장 신성식 ▲김천공장장 김영기 ▲북서울본부 종로지사장 이승우 ▲신탄진공장 운영실장 변원균[지사장] ▲영등포지사장 강덕원 ▲성남지사장 박정일 ▲북부지사장 강철구 ▲북인천지사장 현길홍 [부장/지점장급]▲시장관리부장 백운승 ▲인사이트부장 문성환 ▲에쎄팀장 박성식 ▲레종팀장 정윤식 ▲디스팀장 김기수 ▲영업개발부장 이춘호 ▲광고관리부장 최광표 ▲리더십교육부장 김겸환 ▲e-Learning부장 이영문 ▲복리후생부장 권호동 ▲HR혁신부장 김진철 ▲IT운영2부장 윤광석 ▲세무부장 김용석 ▲공장관리부장 정강옥 ▲공정개선부장 정덕재 ▲제품품질부장 김정후 ▲재료품질부장 김종오 ▲해외원료부장 정성윤 ▲국내원료부장 한용환 ▲해외지원부장 권오준 ▲해외영업3부장 김남권 ▲해외영업4부장 이응출 ▲러시아법인 지원팀장 현주석 ▲이란법인장 최규영 ▲이란법인 생산팀장 장인석 ▲전략기획부장 유성신 ▲사업3부장 이웅규 ▲투자관리부장 박준용 ▲건설사업부장 신문수 ▲개발사업부장 김장한 ◈ 남서울본부 ▲강남지사 시장관리부장 김주성 ▲강서지점장 이병태 ▲남양주지점장 임장혁 ▲양평지점장 주상종 ▲북서울본부 영업부장 전형순 ▲종로지사 시장관리부장 김덕교 ▲동대문지점장 범웅균 ▲성동지점장 이근우 ▲서부지점장 지훈 ▲마포지점장 박진우 ▲성북지점장 김웅규 ▲고양지점장 윤한 ▲의정부지점장 김영구 ▲포천지점장 손병철 ▲파주지점장 유병윤 ▲부산본부 영업부장 겸 남부지점장 신기현 ▲부산진지점장 손의곤 ▲중부산지점장 김혁 ▲북부산지점장 김대근 ▲양산지점장 최광준 ▲거제지점장 이태영 ▲밀양지점장 전재일 ▲서대구지점장 최상욱 ▲남대구지점장 강정희 ▲포항지점장 김준경 ▲경산지점장 최한영 ▲구미지점장 권순조 ▲달성지점장 서유승 ▲칠곡지점장 김창동 ▲영천지점장 박종관 ▲김천지점장 김성실 ▲인천본부 영업부장 이재한 ▲인천지점장 박유영 ▲남인천지점장 김해준 ▲부천지점장 고상윤 ▲김포지점장 윤성보 ▲광명지점장 하금숙 ▲경기본부 영업부장 유원식 ▲화성지점장 나기석 ▲이천지점장 이현호 ▲오산지점장 정미선 ▲광주지점장 이병수 ▲안성지점장 조병호 ▲광주지점장 최재영 ▲순천지점장 박찬원 ▲여수지점장 김봉균 ▲고흥지점장 이창훈 ▲나주지점장 김미희 ▲해남지점장 김제용 ▲장흥지점장 장상성 ▲광양지점장 송석종 ▲서산지점장 이광은 ▲아산지점장 정성교 ▲천안지점장 이동열 ▲공주지점장 이상록 ▲세종지점장 임명순 ▲경남본부 영업부장 황성호 ▲창원지점장 강광옥 ▲마산지점장 김판규 ▲진주지점장 우창국 ▲통영지점장 박희용 ▲사천지점장 민필규 ▲거창지점장 하한수 ▲하동남해지점장 문왕열 ▲강원본부 영업부장 윤동길 ▲원주지점장 최종철 ▲강릉지점장 김상열 ▲홍천지점장 정명환 ▲삼척지점장 정연흥 ▲충주지점장 노대경 ▲제천지점장 김재학 ▲옥천지점장 성중원 ▲음성지점장 민규동 ▲군산지점장 박병기 ▲익산지점장 김지욱 ▲정읍지점장 공봉환 ▲김제지점장 송탁규 ▲남원지점장 장덕주 ▲무주지점장 탁무선 ▲안동지점장 이명진 ▲영주지점장 박시응 ▲의성지점장 이운수 ▲상주지점장 지주태 ▲영덕지점장 김용기 ▲울진지점장 김장연 ▲제주지점장 고영철 ▲신탄진공장 지원실장 신동걸 ▲신탄진공장 생산총괄부장 겸 MAC부장 송동옥 ▲신탄진공장 원료가공부장 박황근 ▲신탄진공장 제품1부장 이정훈 ▲신탄진공장 품질보증부장 김명재 ▲신탄진공장 정비부장 김윤범 ▲신탄진공장 트레이닝센터장 김영제 ▲영주공장 생산실장 민웅기 ▲영주공장 지원실장 한광환 ▲영주공장 원료가공부장 장재홍 ▲영주공장 제품부장 김종철 ▲광주공장 생산실장 최민진 ▲광주공장 품질보증부장 임병삼 ▲광주공장 지원부장 단영배 ▲천안공장 인쇄실장 임준한 ▲천안공장 기술부장 유임형 ▲김천공장 원료생산실장 계동식 ▲김천공장 가공부장 손동철 ▲김천공장 STS부장 유형곤 ▲김천공장 지원부장 임원섭.▶ 관련기사 ◀☞[히든매니저]배당주펀드로 연초후 수익률 벌써 10%...민상균 한국운용 차장☞KT&G, 캡슐담배 '에쎄 체인지' 한정판 출시☞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11일)
2015.02.16 I 염지현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SK·한화 '일감 몰아주기' 발등에 불
  •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다음은 1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뉴스다.△1면-SK·한화 ‘일감 몰아주기’ 발등에 불-법정으로 간 삼성-LG- “한달 티켓값만 200만원”..큰손관객 전성시대△종합- [줌인]케이블 최고 시청률 ‘삼시세끼’ 나영석 PD△‘공연장 큰손’ 귀한 몸- 멤버십 카드 발급·콘서트 초대..‘회전문 관객’ 특별관리- 1층 뒷자리보다 2층 앞자리가 명당- 오페라 ‘아이다’ VIP석 60만원△정치- 새 비서실장 권영세·한영옥 물망- ‘이완구 인준 갈등’ 승자가 없다△경제- 소비절벽 실업률 전망 빗나갔다- “일할 곳 없다”..구직단념자 49만명 훌쩍△금융- 진웅섭 금감원號 ‘시장소통’ 새 틀 짰다- 산은, STX살리기..‘성동조선 통합론’ 군불△산업- 신동빈, 통큰투자..롯데, 7조5000억 투자- “모함말라”vs“분쟁유발” 삼성-LG 비난전 가열△IT·산업- ‘EBS2 무료 재송신’ 합의에도 불씨 여전△생활산업- 온라인몰 설선물 매출, 백화점 앞섰다- 대형마트는 설 연휴없이 ‘정상영업’△자동차- 글로벌 슈퍼카 ‘車판 승부’△중기·제약- 한미약품은 왜 아셀렉스 판권을 포기했나△문화- “세금약탈자 잡으러 무대 뛰어올랐죠” 뮤지컬 ‘로빈훗’ 흥행주역 유준상 - 오페라로 다시 보는 프랑스 혁명 - 국립오페라단 ‘안드레아 세니에’- 두들기고 칠하고..‘말없는 무대’ 요우커 홀렸다△골프&스포츠- 손흥민 ‘헤트트릭’ 14호골..차붐 뛰어넘을까- 사관학교 입시 ‘한국사’가 변수△마켓인사이드- 눈치보는 코스피 박스권서 설날 맞을듯△증권- 핀테크 수혜株, 초강세 ‘코스닥 랠리’ 이끈다△글로벌 마켓- 야후 “이젠 모바일광고 회사라 불러다오”- 크레프트·켈로그 ‘생존위기’△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금융개혁의 패러다임- [목멱칼럼] ‘완생’하는 기업문화 만들려면- [기자수첩] 잊혀지는 설 이산가족 상봉
2015.02.15 I 임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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