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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선착순분양 인기폭발!!
- 역세권 소형평형 인기!호수공원,교통,학군, 환경, 생활 모두 도보로 누리는 프리미엄 단지![온라인부]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분양 중인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8.9차’가 일부 잔여세대를 선착순분양으로 방문객이 연일 이어지고 있어 화제가되고 있다.반도건설에 따르면동탄2기 신도시에만 반도유보라 6개 단지는 모두 완판으로 프리미엄이 형성되어있어 7.0 8.0또한 그기대감을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수도권 중에서 여전히 동탄2신도시가 인기를끌면서 빠른 마감 또한 기대된다.7.0 과8.0은동탄2신도시 핵심 입지로 꼽히는 광역비즈니스 플렉스 내 C5, C8블록에 들어선다. 2018년 11월과 2019년 2월 입주할 계획으로 아파트는 청약으로 전형이 마감되었다.현재7.0과 8.0아파트와 같은 단지내에 한동이 아파트형오피스텔로 소형아파트의 면모를 갖추고 있어 투자가치와 실거주 모두 만족한다.또한 인근시세를 비교 프리미엄 또한 예상되고 있어현재 각지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특히,주변에KTX,GTX동탄역 주변으로 편의시설이 풍부하면서 역세권 소형평형으로 인기가 높아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이외 자연친화적인 위치의 A98블록에 지어지는 9.0은13개동, 총 689가구로 조성된다. 반도건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9.0은동탄호수공원 생활권과단지특화설계,단지에서 초, 중, 고교 도보통학권에 자리해 시간절약 물론 안전한 등하굣길이 가능해 고객들의 관심이 쏟아져 인기가 높은 단지이다.또한 대형상업시설과 문화시설등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하며특히 실입주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현재 관람 및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아래 방문예약시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방문예약 1688-8664
-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선착순분양 인기폭발!!
- 역세권 소형평형 인기!호수공원,교통,학군, 환경,생활 모두 도보로 누리는 프리미엄 단지![온라인부]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분양 중인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8·9차’가 일부 잔여세대를 선착순분양으로 방문객이 연일 이어지고 있어 화제가되고 있다.반도건설에 따르면 동탄2기 신도시에만 반도유보라 6개 단지는 모두 완판으로 프리미엄이 형성되어있어 7.0 8.0또한 그기대감을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수도권 중에서 여전히 동탄2신도시가 인기를끌면서 빠른 마감 또한 기대된다.7.0 과8.0은 동탄2신도시 핵심 입지로 꼽히는 광역비즈니스 플렉스 내 C5, C8블록에 들어선다. 2018년 11월과 2019년 2월 입주할 계획으로 아파트는 청약으로 전형이 마감되었다.현재7.0과 8.0아파트와 같은 단지내에 한동이 아파트형 오피스텔로 소형아파트의 면모를 갖추고 있어 투자가치와 실거주 모두 만족한다. 또한인근시세를 비교 프리미엄 또한 예상되고 있어현재 각지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특히주변에KTX,GTX동탄역 주변으로 편의시설이 풍부하면서 역세권 소형평형으로 인기가 높아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이외 자연친화적인 위치의 A98블록에 지어지는 9.0은13개동 총 689가구로 조성된다. 반도건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9.0은동탄호수공원 생활권과단지특화설계,단지에서 초, 중, 고교 도보통학권에 자리해 시간절약은 물론 안전한 등하굣길이 가능해 고객들의 관심이 쏟아져 인기가 높은 단지이다.또한 대형상업시설과 문화시설등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하며,특히 실입주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현재 관람 및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아래 방문예약시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방문예약 1688-8664
- 계약금 1000만원! ‘광교 상현 꿈에그린’ 33평 모델하우스 선착순 동호수 지정
- 성복롯데골드타운 수혜단지, 신분당선 연장개통에 한화건설 꿈에그린 ‘수혜’[온라인부] 지난달 3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용인 등 수도권 지역 거주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개관 첫날 6천명 이상, 주말 3일간 2만명이 넘는 예비청약자가 몰리면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청약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 주택형이 순위 내 청약 마감하면서 인기를 이어갔다. 한화건설은 17일부터 정당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실시하고 있다.이는 신분당선 연장선의 내년 2월 개통을 앞두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용인시 수지구가 주택 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끈다. 최근 아파트 공급 과잉과 대출 규제 강화 우려 등으로 집값이 떨어지는 곳도 나오고 있지만, 수지구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분당선 연장선은 정자~광교 구간을 연결하는 총 12.8㎞ 길이의 열차로, 총 6개역이 신설된다. 이 중 수지구에만 4개 역(성복역·동천역·수지구청역·상현역)이 들어선다. 이 역이 뚫리면 수지구에서 서울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신분당선 연장선 역사 인근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꾸준하다는 게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실제로 광교 지역에는 롯데건설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GS건설 동천자이가 분양 중이다. 한화건설은 광교상현 꿈에그린 잔여물량을 분양하고 있는 데 특히 한화건설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성복역과 상현역 사이에 들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신분당선은 1단계 6개 역사(강남-양재-양재시민의숲-청계산입구-판교-정자)가 2011년 9월 개통되었으며, 2단계 7개 역사(미금역-동천역-수지구청역-성복역-상현역-광교중앙역-광교역)가 내년 2016년 2월 개통 예정으로 연장선이 들어서면서 인근 수혜단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지난달 24일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분양권 전매를 노리는 ‘떳다방’까지 출현했으며, 1918가구 모집에 2만96명이 몰려 평균 청약경쟁률 10.48대 1, 최고 경쟁률 13.91대 1을 기록해 전 형평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총 1,437세대 GS건설의 ‘동천자이’도 11월 19~20일 이틀간 13개 주택형이 평균 4.98대 1의 경쟁률로 모두 순위 내 마감했다. 또한, 지난 3월 분양한 e-편한세상 수지는 신분당선 성복역 인근으로 1순위로 단기간 내 분양이 완료되어 현재 5천만원 정도 프리미엄이 붙었다.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지구 성복동, 풍덕천동, 동천동, 상현동 아파트 시세는 인근 다른 동네에 비해 높게 형성되며, 역을 중심으로 집값도 크게 올랐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아파트값은 3.3㎡당 평균 973만원인데 비해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은 1366만원, 성복동 1115만원, 풍덕천동 1164만원 선으로 시세가 높았다.또한, 신분당선 상현역이 도보권인 광교상록자이의 경우 집값이 1년 사이 8천만원 가까이 상승해 전용 84㎡의 경우 작년 1월 5억2천만원대에서 지난달 6억원에 매매됐다.84㎡이하 중소형 주택이 대부분, 실수요자 위주 알찬 구성‘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지하 3~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20㎡, 총 639세대 규모다. 세대 타입은 전용면적 △84㎡A 520가구, △84㎡B 84가구 △89㎡ 8가구(저층특화) △92㎡ 16가구(저층특화) △120㎡ 11가구(저층특화 복층구조)다. 총 세대수 대비 95%가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됐다.신분당선 더블역세권에 쇼핑몰 등 생활인프라가 그대로‘광교상현 꿈에그린’은 내년 초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성복역과 상현역 사이에 위치해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관심을 모았다. 광교신도시의 초입에 위치해 있어 각종 쇼핑몰과 호수공원 등 광교 인프라를 그대로 누린다는 장점도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혁신학교인 매봉초등학교가 배정이 됐으며, 인근에 상현중(혁신학교), 상현고, 서원중, 서원고 등이 위치하고 있다. 또아파트 단지가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광교산 조망권을 갖췄다. 특히 국제규격 축구장의 약 1.3배 규모에 달하는 어린이 공원이 단지와 접한 위치에 함께 준공되어 지역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답게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도 충실하다는 평가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개통 수혜 단지일 뿐만 아니라 광교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와 광교산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을 갖췄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신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최고의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교 상현 꿈에그린’의 분양가 및 기타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전화로 (사전 예약)시 기다림 없이 관람과 상담이 가능하다. 모델하우 분양 문의 1833-7350
- 김포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각종 개발수혜로 투자자들까지 몰려··물량잡기 비상!
- [온라인부] 한 겨울 매서운 한파를 뽐내는 추운 겨울 날씨와는 달리 김포 분양 시장의 열기는아직도 뜨겁다. 올해 분양 호조세와 맞물려 김포도시철도 사업과 2020김포도시기본계획이 확정되는 등 연이은 개발호재로 집값 상승이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김포시는 2018년까지 인구 50만명을 넘어서는 자족도시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고 2020년에는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 고촌 의료복합관광단지, 종합스포츠타운, 공해업종 분리를 위한 산업단지 건설, 아트빌리지 조성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도 추진도 진행된다.김포 한강신도시의 아파트는 도심지로의 교통이용이 편리하고 우수한 생활 인프라 구축으로 서울 도심지와 차이 없는 생활을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누릴 수 있는데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트가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값이면 김포 지역의 새 아파트로 내집 마련이 가능한데 여기에 풍부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까지 높은 김포에 위치한 아파트들은 투자자들도 몰려 물량 잡기에 비상이라는 소식이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2기 신도시 5곳 중 한강신도시의 아파트 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신도시의 아파트 값은 1월 3.3㎡당 955만원에서 5월 3.3㎡당 985만원으로 3.14%나 올랐다.이에 따라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또한 서울 생활권이 가능해 전세민 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분양이 한창인 가운데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중 눈여겨 볼만한 곳으로는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 김포한강신도시 KCC 스위첸2차, 김포 한강신도시 대림이편한세상, 김포한강신도시 아이파크, 김포한강신도시 반도 유보라5차, 파주 운정 센트럴푸르지오 등이 있다.특히 김포 한강신도시는 마곡지구의 대기업 이전 수혜를 입는 지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피스와 상가 위주의 개발로 기업 종사자들을 수용할 아파트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인으로 마곡지구에서 가까운 김포 한강신도시 새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이런 가운데 전국에서 분양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에스동서가 김포 한강신도시 2개 블록(Ac-18, Ab-20블록)에서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을 동시분양에 나섰다. 두 단지를 합치면 총 1,017가구 규모로 김포 한강신도시 내 ‘에일린의 뜰’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김포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은 인근 매매가 보다 약 4천~7천만원 가량 분양가를 낮게 책정하였다.지난 5월 아이에스동서가 하남에서 공급한 ‘하남 유니온시티에일린의 뜰’이 총 591가구 모집에 4,025명이 접수하며 1순위 평균 6.81대 1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이어 계약시작 4일 만에 분양완판을 거두며 흥행신화를 이룬 터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Ac-18블록에 위치하는 ‘한강신도시 리버에일린의 뜰’은 지하 2층~지상 21층 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73㎡ 75가구, △84A㎡ 102가구, △84B㎡ 262가구 등 총 439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장기지구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롯데마트, 김포 패션아울렛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도보권에 혁신학교로 지정된 푸른솔중, 김포제일고가 인근에 있고, 모담산 근린공원 및 한강 생태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Ab-20에 위치하는 ‘한강신도시 레이크에일린의 뜰’은 지하 1층~지상 18층 총 10개동, 전용면적 기준 △73㎡ 115가구, △84A㎡ 215가구, △84B㎡ 248가구 등 총 578가구로 구성된다.이 단지는 김포도시철도 마산역(예정) 도보역세권 단지로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한강신도시 유일의 호수 공원이 인접하고 남측 단지 바로 앞으로 가마지천이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 솔터초, 은여울중, 솔터고를 도보로 이용 가능해 학군이 우수하다.아이에스동서는입주민 생활에 최적화된 와이드 혁신설계를 적용할 전망이다. 두 블록 모두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위주로 설계해 일조권은 물론 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주는 ‘한강신도시 리버에일린의 뜰’은 2017년 12월, ‘한강신도시 레이크에일린의 뜰’은 2017년 10월 예정이다.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특별한 혜택을 얻을 수있다고 한다. 문의: 1566-2916
- 인천, 주안 아파트형공장 ‘스마트테크노타워’ 순조로운 공사진행 청약자 전원 분양계약 전환 완료
- [온라인부] 인천시 주안에 들어서는 주안 아파트형공장인 스마트테크노타워의 분양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주안 스마트테크노타워(www.smarttechnotower.com)는 뛰어난 입지조건, 제조기업의 맞춤형 상품, 저렴한 분양가, 완벽한 폐수처리시설 등이 갖추어져 사전 청약자의 분양계약 전환이 100% 이뤄지면서 실질적인 계약체결을 성공했다고밝혔다.지난 9월 착공 후 순조롭게 공시가 진행되고 있는 주안 아파트형공장인 스마트테크노타워는 수도권 및 인천지역 아파트형공장 중 제조기업들이 최고의 만족도를 누릴 수 있어, 현재 분양계약을 50%수준을 기록하고 있다.입주 계약 기업들 대부분은 주안 아파트형공장인 스마트테크노타워가 서구 가좌IC와 근접해 있다는 입지적 이점과 최고의 상품성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실제 기계,금속,전기, 전자업종은 물론, 지하1층에 폐수처리시설을 갖추고 있어 표면처리,도금업체, PCB업종도 입주가 가능 한 인천 주안지역 내 유일한 아파트형 공장이다.구조고도화 사업특성상 저렴한 분양가,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일반 업종과 뿌리산업 업종이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일 뿐만 아니라, 물류비용감소, 제조경비절감, 정보공유, 공동R&D등 각종 효과도 누릴 수 있다.가좌IC에서 1분거리, 백범로 대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2016년 초 개통예정인 인천2호선 지하철 가재울역과도 가까워 물류와 인력수급에도 유리한 주안 아파트형 공장이다.여기에 영세 중소규모 기업들의 고민인 주차공간부족, 열악한 근로환경, 취약한복지시설 등의 문제 역시 구조도고화 사업을 통해 대다수 해소될 전망이다.준공 후 입주절차도 입주승인권자가 사업시행자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이기 때문에 비교적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기에 폐수가 배출되는 도금업종 또한 공장 설립이 용이한 곳이다.일반지역의 경우 관할 지자체로부터 입주승인을 받아야 하는 까다로운 절차가 생략되는 것이며, 또 타 지역과 달리 폐수배출 총량제에 해당되지 않아 폐수처리배출권이 없어도 신규허가가 가능하다.주안 스마트테크노타워는 지하 1층에서 지상8층까지 전층이 6.5m층고로 트럭 등 각종차량진입이 가능하며, 각 호실별 공장내부까지 물류트럭과 승용차 등이 진입할 수 있어 물류양이 많은 제조업에 적합한 아파트형 공장이다.더불어 근로자의 근무환경개선, 편의시설, 스포츠시설 등이 들어서며, 제조기업들이 공간 활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입주 관련 상담은 스마트테크노타워 홍보관(032-583-1800)으로 전화하면 된다.스마트테크노타워 관계자는 “입주자 완료되면 상주근무인원이 약 700여명 수준으로 고용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 이라며 “주안국가산업단지 랜드마크 1호의 지식산업센터로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송도 국제도시 최초외국인 주택단지 송도아메리칸타운(구재미동포타운) IPARK 막바지 분양열기!
- [온라인부] 주)송도아메리칸타운(SAT)이 시행하고,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해외 동포(영주권자/시민권자) 에게만 특별히 분양하는 ‘송도아메리칸타운 IPARK가 화제다. 지난 2003년 대한민국에서 1호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이 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송도는 GCF를 비롯한 많은 국내외 국제기구가 자리매김하고 있어 미래가치 높은 지역으로 투자자들이 집중하고 있는 곳이다.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송도국제화 복합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공항철도 및 인천지하철 1호선, 그리고 서울 도심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다.인천공항까지는 약20분, 강남까지는 약 40분, KTX광명까지는 약 20분만에 접근할 수 있으며, 캠퍼스타운역 도보1분역, 제2서울외곽순환도로 및 제 1,2,3 경인고속도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또한 2016에 인천지하철 2호선이 2018년에는 공항철도 라인을 따라 서울 9호선이 개통 및 연장할 예정이며,송도-잠실 구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사업이 본격화 되면 앞으로 큰 교통호재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주변 환경 또한 단지 옆 홈플러스5분, 현대프리미엄아울렛3분 등으로 인접해 있으며, 연세대 등 주요 교육기관, R&D센터 등이 밀집하여 있다. 교육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연세대 국제캠퍼스, 고려대, 외대, 인하대, 인천대 등 국내 명문대학들을 비롯한 뉴욕주립대, 조지 메이슨대 등 유수의 외국대학의 캠퍼스가 개교 및 개교를 예정이다. 또한 전국 교육역량평가에서 1위를 한 해송고, 포스코 자사고, 예술영재학교, 수많은 영어유치원이 자리잡고 있어 엄청난 교육 인프라를 자랑하고 있다.신규분양은 사전청약과 유사한 방식의 ‘마이홈신청(신규계약을 위해 100만원을 선입하고 대기하는 세대)’을 받고 있다. 신규분양이 본격적으로 개시되면 마이홈을 신청한 순서에 따라 신청자가 직접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다. 남은 물량이 적어 신규 분양을 원하는 사람은 서둘러 마이홈 신청을 해야 원하는 층수와 평형대를 구입할 수 있다.2018년 10월 입주예정인 “송도아메리칸타운 IPARK는 지하3층~지상49층 아파트 지하 3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64~159㎡, 830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64㎡ 127가구 ▲72㎡ 172가구 ▲84㎡ 426가구 ▲101㎡ 83가구 ▲118㎡ 8가구 ▲133㎡ 8가구 ▲159㎡ 6가구다. 특히 송도 내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 물량이 전체의 87%에 달한다. 여기에 발코니확장비용을 전액 무상 제공하는 조건이다. 현장관계자에 따르면 “계약시 동/호수 지정은 선착순분양으로 일부평형 분양마감으로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문의: 032)811-4466
- 하남 미사강변지구 중심상업지역 오피스텔 공급현황
- [온라인부] 올해는 이례적인 저금리 시기와 맞물려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어느 해보다 높았다. 이는 4조원에 달하는 올해 오피스텔 거래량이 방증한다. 정부의 집계가 시작된 2006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특히 현 정권 들어 향후 신도시 개발을 중단함에 따라 그 후폭풍으로 주택용지 입찰이 과열되면서 위례, 세종, 미사 등 택지지구를 확보하려는 건설사들의 공공택지 청약경쟁이 뜨거웠다.그중에서도 마곡과 위례에 이어 이제 막 분양을 시작한 미사강변지구가 그 열기의 중심에 있다. 서울에 바로 인접해 있으나 그동안저평가 되어왔던 하남지역이 거대한 개발로 태동을 시작한 것이다.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강동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하남유니온스퀘어 등 강동구와 하남시, 민간기업이 오랜시간 준비했던 프로젝트들이 2016년, 2017년이면 완성이 되며, 7만명의 임직원이 상주하는 복합단지들이 미사강변지구를 둘러싸고 있다.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경춘고속도로 등 교통의 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하고 최근 발표한 서울~세종고속도로의 개발 수혜의 프리미엄을 고스란히 안고 갈 수 있다.또한 2018년 지하철 5호선의 연장개통으로 20~30분대로 잠실, 강남에 접근할 수 있는 장점도 무시할 수 없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은 2014년 8월 연장공사를 착공했으며 마지막 5공구도 연내 조기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약 3만 8천세대, 10만명이 거주하게 될 미사지구 아파트 공급은 어느정도 완료된 상태이며 중심상업지구 내 상가와 오피스 그리고 오피스텔 등 상업시설이 분양중이다.현재 사전 청약 중이거나 분양을 시작한 오피스텔을 살펴보면 중상 2블럭 효성 해링턴타워, 8-2,3블럭 대우 푸르지오 시티, 10-3블럭 우성 르보아리버, 14블럭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가 경쟁중에 있다.분양을 가장 먼저 시작한 우성 르보아리버는 지상 17층 336실의 비교적 작은 규모지만 미사역 5번 출구에서 40m 거리에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향후 로데오거리로 조성될 상권의 초입에 위치하며 한강조망이 가능한 입지와 적절한 분양가로 높고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비슷한 시기에 분양을 시작한 효성 해링턴 타워는 역과는 다소 거리가 있으나 지상 29층 1,420실의 메머드급 규모로 2룸과 3룸을 겸비하여 다양한 소비자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역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와 로데오거리에 인접하는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다.르보아리버와해링턴 타워 중간에 위치한 푸르지오 시티 역시 한강조망이 가능하며 815세대 전세대복층형으로 차별화 하였다. 로데오거리 공영주차장 앞에 위치하여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가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미사역과 인접한 힐스테이트 에코는 지상 20층 650실 규모로 현재 분양금액이 확정이 안 된 상태이며 다소 높게 책정 될 것이라는 관측이 있지만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복층구조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었으며 선호도가 높은 소형비율을 70%로 배치하여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서울시도심권 내 오피스텔의 과잉공급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오피스텔의 인허가에 제한이 예상되는 가운데 입지가 좋은 오피스텔은 저금리 시기에 적절한 재테크 수단으로서 분양가, 교통, 현장 입지 등을 고려해 선택하면 높은 수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문의 02-6022-2822
- 소형아파트 선두주자 창비건설, 범내골역 & 사상역 12월 동시 분양
- [온라인부] 1인 가구 증가, 경기 침체, 저금리 장기화, 유지비 절감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따라 주거 환경의 선호도 역시 변화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넓은 평수의 아파트 공급이 원활했던 과거와 달리 요즘에는 소형 아파트가 주거 시장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기 때문이다.특히나 부산 지역 대표 건설사인 창비건설은 그간 ‘양정역 이즈팰리스’, ‘시청역 이즈팰리스 센트럴 1차’, ‘시청역 이즈팰리스 센트럴 2차’,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베스트’까지 단기간 내 100% 분양을 완료하면서 부산 지역 소형아파트 건설사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창비건설은 성공 신화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12월 소형아파트인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허브’와 ‘사상역 이즈팰리스 와이드’를 분양할 예정이다.창비건설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108%의 높은 실사용률이 적용된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허브’와 ‘사상역 이즈팰리스 와이드’는 부산 최고 수준의 전용면적을 자랑한다. 또한 자연 채광을 극대화하기 위해 3Bay 구조로 설계됐다.와이드한 신발장, 드레스룸 등을 배치함으로써 내부 공간 활용의 극대화는 물론 수납 공간까지 최대화하며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특히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허브’는 300m 라이프를 자랑한다. 약 300m 거리 안에 범내골역, 이마트, 홈플러스, cgv, 성서초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부산 최대 번화가인 서면과 부산의 랜드마크라고 불리는 문현금융단지와도 인접해 있다.‘사상역 이즈팰리스 와이드’의 경우도 애플아울렛, 롯데시네마, 르네시떼, 홈플러스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또한 2020년 사상역 통합역사 완공과 함께 사상 공영주차장 등을 녹지공간으로 개발해 축구장 2배 규모의 명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사상역 이즈팰리스 와이드’가 위치한 지역은 부산의 교통요충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도보 3분 거리에 2호선 사상역은 물론 부산~김해를 잇는 경전철, 사상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위치해 있어 부산 시내는 물론 시외까지 편하고 빠른 교통 편으로 이동할 수 있다.시스템에어컨과 김치냉장고, 삼성 애벌빨래세탁기까지 제공돼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허브’와 ‘사상역 이즈팰리스 와이드’는 오는 12월 중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현재는 본격 분양을 앞두고 사전청약접수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모델하우스는 양정동 264-1 M&S빌딩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청약 안내는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 투자 핫플레이스 3000만 원 대 알짜 오피스텔 특별 분양! ‘인기’
- [온라인부] 수익형 부동산은 개발호재나 미래가치에 무게를 두기보다는 유동인구가 얼마나 풍부한지를 보아야 한다. 대학가나 업무 밀집지역 같이 임대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고 투자의 성공 방법이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7-2번지에 들어서는 센터하임 오피스텔은 지하5층~지상12층으로 지상3층 부터 12층 까지 전용면적 17.90~35.11㎡의 총 398호실의 오피스텔과 1층과 2층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안산센터하임 오피스텔은 안산시청 바로 앞 입지에 있어 대중교통이나 자가용 접근성이 좋고 인접한 중앙대로를 통해 수원 및 인천, 성남 등 외부로의 진출입도 용이하다. 지하철 4호선 고잔역과 중앙역이 도보 5분 거리인데다가 국내 최대의 산업단지인 반월, 시화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역으로 최근 시화공단 내에 분양한 오피스텔이 성황리에 조기분양이 끝날 정도로 시화, 반월공단 기숙사 용도 수요가 풍부하다. 사업지 인근에는 반월산업단지(15만명), 시화산업단지(10만여명), 시화멀티테크노벨리(7만여명) 등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으며,한양대 에리카캠퍼스(1만3304명), 신안산대(4422명), 서울예술대(4621명), 안산시청(1768명), 고대안산병원(1500여명)의 학생 및 교직원, 공무원들 까지 포함하면 36만 여명의 풍부한 배후 임대수요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인근엔 도보 7분 거리 안에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킴스클럽 등 쇼핑 및 여가시설과 안산시청, KT, 안산우체국, 고용노동부, 국민연금공단 교육지원청, 안산고대병원 등 공공시설이 인접해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안산 지역은 그동안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전무했던 지역으로 작년부터 오피스텔 공급이 시작되고 있는데, 선부동 보광그랑베르, 안산 선부동 메이퀸 오피스텔, 안산 중앙동 포스코휴지오 오피스텔, 안산 고잔동 리베르가 모두 단기간에 마감된 바 있다. 안산 센터하임은 최신 오피스텔답게 풀옵션 홈 스마트리빙 시스템을 적용하고, 커뮤니티 시설과 옥상정원을 구축했다. 특히, 로이복층유리 이중창 시공을 통해 소음예방에 신경 썼고, 에너지 심의를 거치지 않고 건축했던 기존 오피스텔에 비해 외벽과 내벽 두께를 약 30% 강화해 단열성을 높였으며, 태양광발전 시스템으로 건물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층간소음방지 시공을 통해 민원발생여지를 줄여 아파트처럼 짓는 오피스텔로 추천 할만하다. 안산 센터하임 오피스텔의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이 맡아 신뢰도를 높였으며, 오는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모델하우스 그랜드오픈과 동시에 청약율이 20:1을 기록하였다. 오는 10월30일부터 계약서 발행이 가능하며, 오피스텔 100만원, 상가 1000만원의 청약금을 선착순 입금순으로 동호지정 분양이 진행하게 된다. 청약금은 분양 포기시 환불된다. 안산 센터하임은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수요는 많지만 주변의 공급량이 부족해 가치상승도 기대되면서 노후대비 투자처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전 청약문의가 늘고 있다.계약조건으로는 계약금 10%를 내면 준공전까지 들어가는 금액은 없으며, 무이자 융자(신협)60%, 잔금 30%로 분양가는 8000만원부터이다.모델하우스의 정확한 위치와 분양 상담 및 방문을 원하는 사람들은 사전에 예약을 하면 대기시간 없이 곧바로 상담 가능하다.문의 : 031-860-9704
- 등촌역 오피스텔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로 신개념 주거혁신 주도
- 아파트? 오피스텔? 아파텔!!.. 전세난속 신혼부부, 전문직 종사자에게 인기[온라인부] 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치우쳐 인기를 모았던 기존 원룸형 오피스텔을 탈피한 아파트형 오피스텔 이른바 중형오피스텔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눈길을 돌리는 추세이다.최근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아파트 수요자는 작은 평형대를 선호하는 것과 달리 오피스텔은 큰 평형이 대세로 떠올랐다. 전세난 심화와 매맷값 상승으로 수요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투룸·스리룸 오피스텔인 이른바 "아파텔"로 이동했기 때문이다.아파텔은 아파트 평면구성과 견줘도 특별히 뒤지지 않고 대단지아파트와 맞먹는 편의시설과 조경, 친환경 에너지 설비까지 갖춰 주거용으로 손색이 없는 데다 분양가 역시 비슷한 평형대일 경우 아파트보다 상당히 저렴하다.실제 분양성적도 좋다. 한 예로 계약면적 44.94㎡로 전 실을 스리룸으로 설계한 강서구 등촌역 오피스텔 ‘등촌 투웨니퍼스트’는 1차 분양에서 1주만에 완판 되었다. 연이어 현제 분양중인 2,3차 분양물량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실수요자 뿐만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매우 높다. 아파텔은 원룸보다 임대가 안정적인 점도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지난 몇년 간 오피스텔 원룸 공급이 과도하게 늘면서 전반적으로 임대료가 하락하는 상황임에도 아파텔(투룸·스리룸) 월세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현재의 전세난과 매맷값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앞으로도 아파텔을 찾는 수요는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2~3인 가구는 2010년 156만여 가구에서 올해 170만 가구를 넘어서고 2018년엔 180만 가구를 돌파할 것으로 추산됐다.아파텔의 경우 분양권전매제한이 없는 점도 장점이다. 분양을 받아도 주택청약 자격은 그대로 유지돼 무주택자와 똑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1가구 2주택자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세난을 겪는 신혼부부를 비롯한 젊은 층에선 아파텔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대학가나 업무밀집지역 주변보다 소형주택이 적은 역세권을 노려보라"고 말했다.원룸이나 투룸 오피스텔보다 아파텔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기존의 오피스텔 대부분이 원룸, 투룸 위주로 분양이 이뤄져 무엇보다 희소성이 높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특히 황금라인 9호선 역세권에서 분양중인 등촌역 ‘등촌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아파텔)을 주목하고 있다.‘등촌 투웨니퍼스트’는 마곡지구와 인접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강서구 지하철 9호선 주요 노선 김포공항역, 마곡나루역, 가양역, 증미역, 등촌역 주변 투룸 투자자와 5호선 송정역, 마곡역, 발산역, 우장산역 인근주변 투룸을 찾는 고객들의 방문이 많은 편이며 또한 목동과 접해있어 목동 투룸 수요자도 많은 편이다.강서구 등촌동 9호선 등촌역 역세권에 ‘등촌 투웨니퍼스트’가 특별 분양에 들어가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이 이처럼 몰리고 있다. 또한 공항대로에 위치해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 근무자들의 수요가 많아 그 가치가 더해진다고 볼 수 있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등촌역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강서구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더블어 강서구 일대에는 원룸 오피스텔공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공급과잉의 우려가 있지만 방2개와 거실이 있는 아파텔 물량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며 "최근 젊은 신혼부부 및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쓰리룸 오피스텔이 수요에 비해 공급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9호선 등촌역 초역세권(2분), 증미역(5분)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2층~지상14층 7개동 364실로 전 세대가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신 주거개념인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로 구성된다. 또한 이면도로에 위치하여 소음이 적고, 1층은 필로티 공간으로 활용되는 장점이 있으며, 높은 전용률과 입주민을 위한 공개공지에 단지내 공원과 옥상정원을 조성하고, 장애인주차시설, 분리수거함, 자전거 보관소 등 아파트와 같은 부대시설을 확보하여 쾌적한 환경이 제공된다.광역교통망은 9호선과 공항철도 연계 김포공항5분, 인천공항25분, 강남(종합운동장)진입 30분이며, 마곡지구 1.5km 상암지구 3km 거리이며,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고속도로가 근접해 강북, 강남, 강동방향으로 이동이 편리하다.또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목동이대병원은 15분 거리에 있다. 신촌 대학가로 통화는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서강대학교는 20분 이내 통학 할 수 있다.‘등촌 투웨니퍼스트’ 등촌역 오피스텔 관계자는 “강서구 등촌동 일대에는 신규 소형아파트가 턱없이 부족해 이를 대체할 만한 쓰리룸 오파텔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수요자 관심이 높은 만큼 빠른 분양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강서구 등촌동 일대에는 신규 소형아파트가 턱없이 부족해 이를 대체할 만한 쓰리룸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분양가는 인근 마곡지구에 비해 약 1억원 가까이 저렴한 1억8천만~1억9천만원대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내년 2016년 11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등촌역 오피스텔 1차 분량은 그랜드오픈 1주 만에 분양 마감하고 2,3차 분양에 들어갔다. 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선착순 분양중일 경우 빠른 행보가 필요한데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문의: 1899-5327
- 카지노 복합 레저단지 착공확정! 특급부대시설로 투자자들 눈길끄는 버터플라이 영종도 골든튤립호텔
- [온라인부] 최근 수익형 부동산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807-4 외 2필지에 들어서는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튤립호텔(www.butterfly-city.co.kr) 분양소식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현재 분양형 호텔은 제주하워드존슨호텔,제주코업레지던스,제주성산코업등을 비릇해 수도권 용인에버랜드라마다, 영종 운서역 하워드존슨 메가시티를 분양 중에 있다. 인천 영종 골든튤립호텔이 들어서는 영종도는 80조원을 투자하는 미단시티 내 카지노를 포함한 워터파크. 게임파크. 해저탐험. 마린스트리트. 보잉사훈련센터 등의 복합리조트와 드림아일랜드 내 아쿠아리움. 복합쇼핑몰. 마리나리조트. 골프장등과 파라다이스호텔과 모힌건 선, 유니버셜등의 카지노 등이 추가건립이 될 경우 연간 관광객이 300만명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국내 투자핫플레이스다.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는 2014년 11월부터 공사 중이며, 2017년 완공을 목표로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및 컨벤션, 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미단시티는 비즈니스, 상업시설, 주거, 문화, 관광, 레져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국제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현재 미단시티에는 중국 신화련 그룹과 홍콩 주대복 그룹, 코리아그랜드레저, 리포&시저스 컨소시엄을 비롯한 미국, 홍콩, 마카오 등 외국계 기업 7곳이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더욱 눈여겨 볼 점은 추가적으로 외국인 카지노 복합리조트 후보지가 9곳으로 압축된 가운데 후보지 9곳 중 6곳이 영종도를 중심으로 한 인천에 몰렸다는 점이다. 실제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외국인 카지노 복합리조트 후보지 9곳 중 "9월 30일 홍콩 재벌 그룹 초우타이푹(周大福)은 투자대상지로 미단시티를 잠정 결정했다."고 초우타이푹 한국법인 측에서 알려왔다고 말했다.만약 추가로 미단시티 초우타이푹(周大福)잠정적 결정에 이어 1곳마저 허가가 이어진다면 영종도는 동북아 관광허브로 떠오를 전망이다. 복합리조트 개발 이슈 뿐만 아니라 인천하늘도시 남쪽해안에 관광의 명소로 자리를 잡을 조성 중인 ‘씨사이드파크’ 조성도 빨라지고 있다. 여기에 전 세계 170여개 네트워크를 갖추고 보안수준과 서비스부분의 10년 연속 세계1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공항은 2017년 제 2공항 개항으로 현재보다 2배 더 증항되어 일평균 1,120대라는 놀라운 운항실적을 기록하는 경이적인 공항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이처럼 인천공항이라는 최대인프라와 카지노 관광관련 산업에 추가적인 탄탄한 수요와 입지, 교통, 배후수요 등을 갖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영종운서골든튤립호텔은 더욱 관심이 뜨겁다.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내에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중 레지던스호텔은 전용면적 31~85㎡, 215실, 비즈니스 호텔은 전용면적 26~41㎡, 335실, 총 550실로 구성됐다. 여기에 ‘영종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 전용면적 21~62㎡ 310실과 상가가 더해져 다각도로 투자가 가능한 주거·업무·상업시설이다. 영종 운서역 골든튤립호텔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선임대 수익형부동산상품으로 계약과 동시에 임대확정 체결로 분양 주는 공실걱정, 임대관리걱정 없이 장기간 월세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또한 계약금과 잔금포함 실투자금 5천만원대로 비즈니스 호텔과 레지던스 호텔 모두 3.3㎡당 약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 40%이고, 중도금 50%는 무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계약금 10%를 제외하면 등기 이전 때까지 추가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또한 ‘멤버십 제도’를 운영하여 영종도뿐 아니라 제주도 제주노형 골든튤립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연 10일 무료숙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무한한 미래가치를 지닌 영종도 임에도 불구하고 5년간 35% 확정수익은 물론 +@ 까지 바라볼 수 있다.교통조건도 뛰어나다. 영종도 운서역 광장에서 건물로 직통하는 초역세권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인천공항까지 10분내외로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역까지는 4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김포공항역 5호선이나 9호선으로 환승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또한,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하며, 인천대교, 영종대교를 이용하면 인천 송도·청라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현재 상업시설인 상가도 지상1~2층으로 총 72개 점포를 사전청약 중에 있으며, 준공은 2017년 6월 예정이다. 문의 :1566-4011
- 강남생활 인프라 누리는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
- 지역 내 새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 풍부강남 생활권과 프리미엄 상품 구성으로 기대감 높아[온라인부] 강남권 생활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으면서 공원과도 인접한 아파트인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단지는 뛰어난 입지, 고급감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상품구성, 합리적인 분양가 등 3박자가 잘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에 대해 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반응이다. 사당동의 H부동산 대표는 “사당동 일대는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의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보니 실수요자 비율이 높은데다 주변에 입주한지 10~20년 이상의 단지들이 많다 보니 새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니즈가 높은 상황이다”며 “강남과 인접해 있다 보니 강남권 거주자들이나 강남권 입성을 고려하는 경기 남부권 거주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강남 생활권에 속해 있다 보니 강남권 및 경기 남부권에 직장을 두고 있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고, 앞으로 있을 이주수요까지 고려한 강남 재건축 거주자들도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 분양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맞벌이 부부들의 문의가 높아지고 있다. 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을 이용하게 되면 강남권이나 여의도, 서울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1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어린이집을 비롯해 초·중·고교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보니 30~40대 젊은 맞벌이 부부들에게 특히 관심이 높다. 사전 초청행사에 참석했던 고객들은 대형 복도장, 주방 와이드 수납장, 세면대 하부장, 신발장, 안방 붙박이장 등 수납과 공간 활용성을 높인 부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엔지니어드 스톤 주방 상판 및 벽체, 천연대리석 거실 아트월 등을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취향에 따라 평면 및 가구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선택형 옵션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술까지 적용해 보다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여기에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차별화된 테마정원 등의 조경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잠원동의 J부동산 대표는 “올해 마포나 성동구 일대에서 분양한 단지들의 분양가가 3.3㎡당 2400만~2500만원 선에서 분양이 완료됐다”며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의 경우 마포나 성동구 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고, 입지여건도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높은 청약 경쟁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전용면적 59~123㎡, 6개동, 총 668가구 규모이며 이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41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59㎡ 46가구 △84㎡ 357가구 △123㎡ 13가구 등 84㎡ 이하 중소형 가구가 전체의 약 97%를 구성하고 있고, 일반분양 물량도 전체의 62%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일반 청약자들의 로열층 당첨 가능성이 높다.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인데다 강남순환고속도로(2016년 예정)와 장재터널(2019년 2월 예정)이 개통 예정에 있어 강남 업무지역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단지 인근 국공립 어린이집 3곳을 비롯해 삼일초(혁신초), 남성초, 사당중, 동작중, 동작고, 경문고(자율형 사립고) 등의 명문학교로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삼일공원, 현충근린공원 등의 녹지시설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도심 속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여기에 계약자의 자금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금 정액제(1차 1000만원)가 적용될 예정이며,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2개소, 빌트인 김치냉장고가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4층에 마련되며 11월 27일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449-4747
- 노후대비 제격! 3000만 원 대로 오피스텔 소액투자 ‘인기’
- [온라인부] 수익형 부동산은 개발호재나 미래가치에 무게를 두기보다는 유동인구가 얼마나 풍부한지를 보아야 한다. 대학가나 업무 밀집지역 같이 임대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고 투자의 성공 방법이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7-2번지에 들어서는 센터하임 오피스텔은 지하5층~지상12층으로 지상3층 부터 12층 까지 전용면적 17.90~35.11㎡의 총 398호실의 오피스텔과 1층과 2층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안산센터하임 오피스텔은 안산시청 바로 앞 입지에 있어 대중교통이나 자가용 접근성이 좋고 인접한 중앙대로를 통해 수원 및 인천, 성남 등 외부로의 진출입도 용이하다. 지하철 4호선 고잔역과 중앙역이 도보 5분 거리인데다가 국내 최대의 산업단지인 반월, 시화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역으로 최근 시화공단 내에 분양한 오피스텔이 성황리에 조기분양이 끝날 정도로 시화, 반월공단 기숙사 용도 수요가 풍부하다. 사업지 인근에는 반월산업단지(15만명), 시화산업단지(10만여명), 시화멀티테크노벨리(7만여명) 등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으며,한양대 에리카캠퍼스(1만3304명), 신안산대(4422명), 서울예술대(4621명), 안산시청(1768명), 고대안산병원(1500여명)의 학생 및 교직원, 공무원들 까지 포함하면 36만 여명의 풍부한 배후 임대수요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인근엔 도보 7분 거리 안에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킴스클럽 등 쇼핑 및 여가시설과 안산시청, KT, 안산우체국, 고용노동부, 국민연금공단 교육지원청, 안산고대병원 등 공공시설이 인접해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안산 지역은 그동안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전무했던 지역으로 작년부터 오피스텔 공급이 시작되고 있는데, 선부동 보광그랑베르, 안산 선부동 메이퀸 오피스텔, 안산 중앙동 포스코휴지오 오피스텔, 안산 고잔동 리베르가 모두 단기간에 마감된 바 있다. 안산 센터하임은 최신 오피스텔답게 풀옵션 홈 스마트리빙 시스템을 적용하고, 커뮤니티 시설과 옥상정원을 구축했다. 특히, 로이복층유리 이중창 시공을 통해 소음예방에 신경 썼고, 에너지 심의를 거치지 않고 건축했던 기존 오피스텔에 비해 외벽과 내벽 두께를 약 30% 강화해 단열성을 높였으며, 태양광발전 시스템으로 건물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층간소음방지 시공을 통해 민원발생여지를 줄여 아파트처럼 짓는 오피스텔로 추천 할만하다. 안산 센터하임 오피스텔의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이 맡아 신뢰도를 높였으며, 오는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모델하우스 그랜드오픈과 동시에 청약율이 20:1을 기록하였다. 오는 10월30일부터 계약서 발행이 가능하며, 오피스텔 100만원, 상가 1000만원의 청약금을 선착순 입금순으로 동호지정 분양이 진행하게 된다. 청약금은 분양 포기시 환불된다. 안산 센터하임은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수요는 많지만 주변의 공급량이 부족해 가치상승도 기대되면서 노후대비 투자처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전 청약문의가 늘고 있다. 계약조건으로는 계약금 10%를 내면 준공전까지 들어가는 금액은 없으며, 무이자 융자(신협)60%, 잔금 30%로 분양가는 8000만원부터이다.모델하우스의 정확한 위치와 분양 상담 및 방문을 원하는 사람들은 사전에 예약을 하면 대기시간 없이 곧바로 상담 가능하다. 문의 : 031-860-9704
- 동작하이팰리스, 계속 되는 집값 전쟁 속 ‘가격 끝판왕’ 등장
- 선호도 높은 중소형 592세대 공급 중…36층에서 보는 한강 관악산 조망권 일품[온라인부] 2018년까지 서울 집값이 상승 기조를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서울 집값 상승세가 2018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특별한 외부 충격이 없다면 당분간 이 기조는 지속될 것이라는 진단이다.노무라 금융투자 관계자는 “최근 10년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서울 집값은 결혼 10년차 부부 인구 증가율과 깊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며 "서울의 결혼 10년차 가구가 올해 31만명을 넘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데다 금리도 과거 주택 상승기의 절반 이하로 떨어져 주택 구매를 자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부동산 전문가들도 “결혼 10년차가 되면 초등학생 자녀 때문에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거나 전,월세를 벗어나 내 집 마련에 나서려는 대기수요가 생긴다”면서 “서울에 터를 잡고 살 생각이라면 도심권의 미래가치 높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해답”이라고 강조했다.이런 가운데 ‘강남3구’의 전세난과 치솟는 아파트값을 감당하기 어려운 수요자들이 ‘범강남권’인 동작구 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특히 지난 달 착공을 한 장재터널 공사뿐 아니라 흑석동 뉴타운, 노량진 뉴타운 개발로 향후 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가장 크고 또 장승배기 부근에 동작구 종합행정타운이 건설이 되면 수혜도 누릴 수 있을 지역 중 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쌍용건설이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23-42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 역시 전용 59m²가 시장에서 귀한 대접을 받으면서 조합원(발기인) 모집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이다.전용 60㎡ 이하 신규 주택을 5년 이상 임대하면 취득세 면제,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가 감면되기 때문에 환금성이 높고 주거 주거용으로 안성맞춤이 소형 아파트가 더욱 인기를 끌고 있고 있는 형국이다.동작하이팰리스는 대지 14,498m² 건축면적 4,700m² 규모로 지하4층~지상36층 4개동 592세대를 공급예정이다. 단지는 50m²(22평) 32세대, 59m²(26평) 345세대, 84m²(34평) 215세대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현재 59m²에 수요자들이 몰려 ‘소형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대부분 세대가 4베이 구조로 되어 있고 여성을 위한 주방, 확장시 아일랜드 식탁배치, 가변형 벽체 설치 등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59m²는 부부욕실 샤워부스, 전용면적 대비 약 50% 발코니가 적용된다. 84m²는 주방펜트리를 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 고급스런 주방을 완성한다.조망을 고려한 전세대 남향 배치와 입주민을 위한 옥상정원이 조성된다. 타워형 배치로 통경길 및 바람길을 확보하고 입주민을 위한 휘트니스 및 골프연습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2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도 자리잡을 계획이다.사업지 인근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개발지역 계획 및 상도, 신대방 지구단위 계획이 다수 분포해 미래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강남초, 강현중, 영등포고등학교, 중앙대, 숭실대 등 명문학군이 인접한 것도 자랑이다.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보라매공원, 상도근린공원, 노량진근린공원, 사육신공원, 용마산,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이 가깝다. 주차대수 740대로 법정대수 613대를 뛰어넘는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제공한다.7호선 상도역 도보5분, 장승배기역 도보 10분 거리의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46번 국도를 이용해 용산 강남 등 서울 중심지와 인천 하남 김포 등 수도권 외곽 접근성이 뛰어나다.조합설립인가신청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주택조합원은 계약 시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며 사업승인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한편 동작하이팰리스 홍보관은 성황리 운영 중이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1:1 빠른 상담을 지원한다. 문의: 1600-0557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신평사 날 선 칼날…“못 믿겠소”
-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다음은 2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신평사 날 선 칼날…“못 믿겠소” -내일 아산 정주영 탄생 100주년 “이봐, 해봤어?”-“포스트 ‘양김’ 시대, 화합·시대정신 이끌어야”-문어발 끊고 될 것 만 키워…빅딜 전성시대△YS 애도물결 인산인해-朴대통령, 7분간 머물며 손 여사 위로-[사설]김 전 대통령 빈소에 줄 잇는 조문행렬-[사설]유치원 입학전쟁 부치긴 누리예산△YS 노믹스 재조명-경제 도약 발판 ‘금융·부동산 실명제’ 외환위기 그늘에 가려-각계 조문·애도행렬△제22회 이데일리 신용평가-‘조선 빅3 신용전망’ 내놓은 한신평 압도적 1위-흔들리는 1위 한기평 vs 2위 한신평 -자동차·유통 좋고…조선·민자발전 안 좋아-65% “기업 눈치보며…여전히 뒷북평가 쏟아내”△아산 정주영 탄생 100주년-무일푼이라 창업 못해?…벤처정신으로 일생 ‘무한도전’-86년 생애 이룬 것…중동 건설시장 개척, 첫 국산차 개발, 올림픽 유치-미완으로 남긴 꿈…시베리아 자원개발, 남·북·러 경제협력△정치·경제-YS개혁은 확고·신속했고, DJ경제는 치밀·집요했다-중국 제조업 맹추격하는데 한국 연구개발은 뒷걸음질△금융-온라인보험슈퍼마켓, 클릭 다섯 번에 207개 상품 가격비교-손 안대고 코 푼 금융위…‘담합논란’에 떠는 은행-SC 제일은행 “주거래 고객 연 3.5% 금리에 모십니다”△Industry&Company-삼성 우수협력사 채용 한마당 가보니-“중국산 짝퉁, 또?” 삼성·LG 부글부글-제네시스 EQ900 사전계약 스타트-현대·기아차 ‘착용로봇’ 개발△산업-카카오 ‘다음 홀대’ 논란-옐로 모바일 숙박서비스업 강화-넷마블 “빅데이터·인공지능 전문가 모셔요”△생활산업-패션업체 ‘드라마 PPL’ 스토리도 담는다-2년 CEO 5명 교체, 토니모리…3분기 실적은 합격, 내부결속은 불합격-HDC 신라면세점, 크리스마스 이브에 오픈 △Culture&Sports-강남 명품거리, 진짜 ‘국보급 명품’ 있었네-베른트 할프헤르 ‘인터섹션스’ 展…사진, 공간을 뛰어넘다△엔터테인먼트-망가진 이태임 ‘전화위복’…중국 간 클라라 ‘첩첩산중’ △스포츠-세리 언니 따라…박인비 ‘LPGA 명예의 전당’ 간다-올해는 리디아 고-키스너, 9년 만에 첫승 키스-프로야구 MVP 빅뱅…‘40-40’ 테임즈 vs ‘53홈런’ 박병호△건강-대장암 부르는 연말회식…“술은 딱 2잔만 드세요”-병마개 돌릴 때 아프면 ‘손목충돌증후군’-‘ADHD약’ 키 성장 방해한다△Stock Market-얼어붙은 공모株 시장…상장 미루거나 접거나-LG생활건강 “나도 황제주”-한솔제지, 지배구조 이슈 벗고 실적모드로△마켓in-‘신동빈 롯데’ 유통-화학서 왕성한 식욕-코웨이 30일 본입찰…CJ유력 후보 거론-삼성發 빅딜러시…구조조정 매물 쏟아져△글로벌 마켓-화이자, 앨러건 품다…몸값 400조원 ‘제약공룡’ 탄생-아르헨 대선 우향우…12년 만에 정권교체-미 자사주 매입 열풍…성장 걸림돌 되나-日 오사카 지사·시장선거…극우파 하시모토계 압승-中톈진에 ‘세계 최대 복제공장’ 건설△People&사람들-영화 ‘도리화가’ 주연 수지 -현대차,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전달-김창성 위너스 대표 ‘기능한국인’-‘여자 워럿버핏’ 별명붙은 中배우 자오웨이-김효준 BMW 코리아 대표, 한국경영사학회 CEO 대상-LG그룹 CEO, 군부대 릴레이 위문△오피니언-[목멱칼럼]‘망각곡선’의 교훈-[기자수첩]변호사 특강 듣는 보험사-[데스크칼럼]기업 구조조정의 정치학△사회-민주투사·대통령 아닌 정 많은 동네 어르신이었죠-수능 문항 이의신청 713건…오류없다-軍 전투복 태극기, 위장색으로 통일△부동산-옆집 원룸보다 최대 80% 싸다고?…매입임대 청약 잡아라-동탄2신도시 ‘신안인스빌 리베라 3·4차’ 호수공원 가깝고 강남 30분 OK-서울 ‘뜨는 지역’ 임대료 급상승 막는다
- 9호선 등촌역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 알짜배기 투자처로 급부상
- 등촌역 오피스텔 전세난·저금리 시대..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아파텔’ 인기[온라인부]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이 치솟은 가운데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하며 9호선 역세권을 중심으로 ‘아파텔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역세권 아파텔이 귀한 몸이 되었다. 특히 수익형 오피스텔 투자1번지인 황금라인 9호선 역세권 아파텔 ‘쓰리룸’ 분양물량은 찾아보기 힘들다. 최근 10년간 황금라인인 9호선 역세권 인근에 1인 가구를 위한 원룸오피스텔은 많이 공급됐지만 신혼부부등 2인 이상인 가구를 위한 아파트형 오피스텔 쓰리룸 공급은 거의 없었다.아파텔은 전세난의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아파트와 달리 준주거지나 상업용지에 들어서며 아파트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지하철 역세권과 연결되는 등 교통 여건도 좋아 알짜배기 투자처로 급부상 하고 있다.원룸이나 투룸 오피스텔보다 쓰리룸 아파텔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기존의 오피스텔 대부분이 원룸 위주로 분양을 했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아 실거주 뿐만아니라 투자가치가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최근 들어 강서구 9호선 등촌역 역세권에 ‘등촌 투웨니퍼스트’가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 364세대 특별 분양에 들어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파텔이란 주거용 오피스텔을 말한다. 아파트의 편리함에 오피스텔의 장점이 결합된 형태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합성어다. 업무용 시설인 오피스텔은 교통여건이 좋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이런 오피스텔에서 주거공간을 넓혀 사용하고 있다.아파트는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지만 오피스텔인 아파텔의 경우 분양권전매제한이 없으며, 분양을 받아도 주택청약 자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러므로 무주택자는 그대로 무주택 우선청약에도 참여할 수 있다.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더불어 기존 원룸 형태의 오피스텔을 탈피한 3룸(방2,거실1) 아파트형 오피스텔로써 희소가치 높을 뿐만아니라, 소형 아파트구조의 풀퍼니시드로 아파트전세 탈출의 좋은 기회로 여긴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마곡지구와 인접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강서구 지하철 9호선 노선을 살펴보면 개화역, 김포공항역, 공항시장역, 신방화역, 마곡나루역, 양천향교역, 가양역, 증미역, 등촌역, 염창역이 있다. 5호선 노선은 방화역, 개화산역, 송정역, 마곡역, 발산역, 우장산역, 화곡역, 까치산역이 있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 현장은 강서구 9호선 등촌역 초역세권(2분), 증미역(5분)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2층~지상14층 7개동 364실로 전 세대가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신 주거개념인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로 구성된다. 이면도로에 위치하여 소음이 적고, 1층은 필로티 공간으로 활용되는 장점이 있으며, 높은 전용률과 입주민을 위한 공개공지에 단지내 공원과 옥상정원을 조성하고, 무인택배, 장애인주차시설, 분리수거함, 자전거 보관소 등 아파트와 같은 부대시설을 확보하여 쾌적한 환경이 제공된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 관계자는 “강서구 등촌동 일대에는 10년 이상된 노후화된 오피스텔 뿐이며 신규 소형아파트가 턱없이 부족해 이를 대체할 만한 쓰리룸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투자자들도 넘쳐나는 원룸, 투룸보다는 희소성이 높고 전세난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쓰리룸 오피스텔(아파텔)에 더 매력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고 전했다. 분양가는 인근지역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1억8천만~2억1천만원대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2016년 11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1차 분량은 그랜드오픈 1주만에 분양 마감하고 2,3차분 분양에 들어갔다. 현재 선착순 분양중이며 많은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어 호실 경쟁이 치열하다. 선착순 분양중일 경우 빠른 행보가 필요한데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1899-5327)
- SKT-SGI서울보증, 에너지효율화사업 양해각서 체결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SK텔레콤(017670)과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사장 직무대행 김상택, www.sgic.co.kr)은 에너지효율화사업(이하 Cloud EMS)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SGI서울보증은 SK텔레콤 Cloud EMS 상품 전담 채널 운영, 심사과정 간소화, 표준 프로세스 적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SK텔레콤 Cloud EMS는 대형빌딩, 백화점, 병원 등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 수집한다. 분석된 데이터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조회·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으로, 현재 전국 50개 사이트에 적용되어 매년 약 20% 수준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SGI서울보증은 SK텔레콤과 Cloud EMS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기업에 대해 전담 채널 운영과 함께 사전심사 및 청약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보험증권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발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보증보험 가입대상 확대를 위해 심사 및 증권발급 기준을 표준화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할 예정이다.SK텔레콤은 Cloud EMS 도입 기업의 초기투자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SK텔레콤이 사업금액을 선투자하고 추후 일정기간 동안 할부 거래를 통해 사업금액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채권의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 Cloud EMS 도입 기업은 SGI서울보증과 지급이행보증을 체결하고 있다.권송 SK텔레콤 기업솔루션 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SK텔레콤과 SGI서울보증은 에너지효율화사업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효율적이고 간소화된 프로세스 제공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Cloud EMS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강병세 SGI서울보증 영업총괄 전무이사는 ”SGI서울보증과 SK텔레콤간 통신사업에서 다년간 축적된 상호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기업솔루션 분야에서도 공동마케팅을 통해 상호 Win-win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SK텔레콤, CJ헬로비전 인수 효과로 부진 해소…'매수'-유안타☞SK텔레콤 VoLTE상용화..노트북 통화수신 서비스☞[주간추천주]하나금융투자
- 등촌역 오피스텔 ‘등촌 투웨니퍼스트’ 신개념 주거혁신 ‘아파텔’ 급부상
- 소형아파트 전세난, 저금리에 맞물려 ‘아파텔’ 귀한 몸9호선 역세권 아파텔 노려볼만 [온라인부] 부동산시장 상승세가 내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또 자산가들은 은퇴를 대비한 도심 역세권 소형 아파트나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에 대한 투자가 유망한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세난을 겪는 신혼부부를 비롯한 젊은 층에선 아파텔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대학가나 업무밀집지역 주변보다 소형주택이 적은 9호선 역세권을 노려보라"고 말했다. 아파텔이 일반 오피스텔과 가장 차별화되는 부분은 실제 사용하는 공간인 전용 면적이 넓다는 것인데, 일반 오피스텔의 전용률이 40%대 전후인 것에 비하면 아파텔은 70∼80%대로 아파트와 비슷하며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가 보통 아파트보다 저렴하다는 것이 인기를 끄는 이유이다. 원룸이나 투룸 오피스텔보다 쓰리룸 오피스텔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기존의 오피스텔 대부분이 원룸, 투룸 위주로 분양이 이뤄져 무엇보다 희소성이 높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특히 황금라인 9호선 역세권 아파텔 ‘등촌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 쓰리룸에 주목하고 있다. 1~2인 가구 급증과 주택시장이 실거주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아파텔(아파트형 오피스텔)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으며 특히 최근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침실 2개에 거실 주방 욕실 등을 갖춰 소형 아파트처럼 설계된 데다 넓은 평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기 자금 부담도 덜해 신혼부부·싱글족 뿐만아니라 룸쉐어링 등의 선호도가 높다. 마곡지구와 인접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강서구 지하철 9호선 노선을 살펴보면 개화역, 김포공항역, 공항시장역, 신방화역, 마곡나루역, 양천향교역, 가양역, 증미역, 등촌역, 염창역이 있다. 5호선 노선은 방화역, 개화산역, 송정역, 마곡역, 발산역, 우장산역, 화곡역, 까치산역이 있다. 강서구 등촌동 9호선 등촌역 역세권에 등촌동 오피스텔 ‘등촌 투웨니퍼스트’가 특별 분양에 들어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등촌역 공항대로에 위치해 공항근무자들의 수요가 많아 그 가치가 더해진다고 볼 수 있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 인근 강서구 중개업소에 따르면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더블어 강서구 일대에는 원룸 오피스텔공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공급과잉의 우려가 있지만 방2개와 거실이 있는 아파텔 물량은 거의 찾아볼 수 없어 투자가치가 뛰어나다“고 전했다.아파트는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지만 오피스텔인 아파텔의 경우 분양권전매제한이 없으며, 분양을 받아도 주택청약 자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러므로 무주택자는 그대로 무주택 우선청약에도 참여할 수 있다.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1~2인 가구 급증과 주택시장이 실거주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아파트형 오피스텔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으며 특히 최근 공급되는 쓰리룸 오피스텔은 침실 2개에 거실 주방 욕실 등을 갖춰 소형 아파트처럼 설계된 데다 넓은 평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기 자금 부담도 덜해 신혼부부·싱글족 뿐만아니라 룸쉐어링 등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은 아파트는 부담스럽고 오피스텔은 비좁고, 빌라살기를 꺼리는 신혼부부를 비롯한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있다. 예비신랑은 부담없이 집장만 할수 있고 예비신부는 신혼살림을 준비할 필요 없이 몸만 들어가서 살면 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을 갖추고 있어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투자1번지로 알려진 황금라인 9호선 역세권 인근에 최근 10년간 1인 가구를 위한 원룸 오피스텔은 많이 공급됐지만 신혼부부등 2인 이상 가구를 위한 아파트형 오피스텔인 쓰리룸 공급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이로 인하여 최근 9호선 쓰리룸 오피스텔이 때 아닌 ‘호황’을 맞고 있다. 초저금리 여파로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 투자열기가 높아지면서 희소성 높은 쓰리룸 오피스텔이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떠오르는 것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 마곡지구 인근에 들어설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9호선 등촌역 초역세권(2분), 증미역(5분)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2층~지상14층 7개동 364실로 전 세대가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신 주거개념인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로 구성된다. 강서구 등촌동 일대에는 신규 소형아파트가 턱없이 부족해 이를 대체할 만한 쓰리룸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등촌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 분양가는 인근 마곡지구에 비해 약 1억원 가까이 저렴한 1억8천만~1억9천만원대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내년 2016년 12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등촌동 오피스텔 ‘등촌 투웨니퍼스트’는 지상 1층에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하여 개방감을 살리는 한편 옥상에는 정원을 조성하여 입주자들로 하여금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무인택배 시설을 비롯한 입주민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전용 자전거보관소도 설치된다. 또한, 중문 설치로 소음을 방지하고 대기전력 차단스위치로 전력 손실을 막아 관리비 절감을 꾀하는 한편, 홈 오토시스템 · CCTV 카메라 · 디지털 도어록 · 무인택배시스템을 갖춰 각 세대의 보안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1차 분량은 그랜드오픈 1주 만에 분양 마감하고 2,3차 분양에 들어갔다. 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선착순 분양중일 경우 빠른 행보가 필요한데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문의: 1899-5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