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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비행 결항에도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인산인해
- 삼성전자 반도체 인접 ‘직주근접’ 입지 환경 자랑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 테크노밸리 인접해 미래가치 높아[온라인부] 광화문과 종로, 여의도, 강남, 잠실 등 업무지구가 몰려있는 서울 중심업무지구에서 가까운 수도권 단지가 청약경쟁률과 계약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 이들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수요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22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말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을 통해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 가능한 광교신도시에서는 지난해 8월 "광교 중흥 S클래스"가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약 경쟁률은 38.9대1, 최고 경쟁률은 539대1(84㎡A 기타경기)을 기록했고 계약도 조기에 마감됐다.리얼투데이 관계자는 "하남과 동탄, 평택, 용인, 고양 광명 등이 대표적"이라며 "대부분 택지지구로 조성됨에 따라 교육과 교통, 공원, 편의시설 등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분양가도 서울 대비 저렴해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청약자 중에선 서울에 직장을 둔 이들이 많았다. 출퇴근 시간이 적게 걸리는 것을 선호해 ‘서울까지 30분대’가 지역 선택의 주요 기준점이 됐다. ‘전용 85㎡ 이하’는 최근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크기다. 대출이자 및 관리비 부담이 적어서다. 이 가운데 동탄2신도시가 GTX, 신분당선, KTX 등 광역교통망 개통을 앞두고 강남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분양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지난달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가 계약 3주만에 조기 완판됐다. 금호어울림 레이크는 동탄2신도시 A91블록에 위치한 단지로 지난달 14일부터 계약을 진행해왔다. 또한,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와 인접한 반도유보라6.0 전용 59㎡는 1순위에서 125.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모두 마감되었으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은 평균 청약경쟁률 27.80대 1, 최고 326.1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또한 281.8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5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를 동·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가 위치한 북동탄 지역은 인근의 삼성전자 반도체를 비롯한 비즈니스 및 산업단지가 가깝기 때문에 직주근접의 입지환경으로 실수요층의 높은 선호가 큰 특징이다. 특히,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 중 하나인 테크노밸리가 인접한 점도 큰 장점이다. 동탄 테크노밸리에는 첨단산업, 연구, 벤처기업들이 복합된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되어 판교 테크노밸리, 광교 테크노밸리와 함께 경기도 내의 지식산업의 기반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KTX 동탄역 개통과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등으로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좋은 중소형 아파트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한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는 지하 1~2층, 지상 13~20층 아파트 10개동 총 913세대로 전용면적 74㎡A 152세대, 74㎡B 88세대, 84㎡A 503세대, 84㎡B 170세대로 전세대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 초반대로, 중도금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하였으며, 대형 중앙광장 조성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시켰으며, 동간 거리를 넓게 설계해 입주민의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최첨단 스마트시스템으로 스마트일괄제어시스템과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시스템과 관리비 절감을 위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미 입주가 한창인 시범단지가 인근에 위치하여 상업·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질 예정이며, 교육여건으로는 단지 옆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인근에 한백초, 한백중을 비롯해 고등학교가 새로 개교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는 무봉산 자락에 위치하여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주변에 2개의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교통여건으로는 기흥IC와 기흥동탄IC가 가까워 서울 강남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KTX동탄역(예정)이 개통되면 KTX와 GTX를 이용해 서울 및 전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사전 전화예약이 필요하며, 분양가 문의 및 기타 상담은 전화로 가능하다.
-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 동탄테크노밸리 직주근접형
- 삼성전자 반도체 인접 ‘직주근접’ 입지 환경 자랑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 테크노밸리 인접해 미래가치 높아[온라인부] 광화문과 종로, 여의도, 강남, 잠실 등 업무지구가 몰려있는 서울 중심업무지구에서 가까운 수도권 단지가 청약경쟁률과 계약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 이들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수요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22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말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을 통해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 가능한 광교신도시에서는 지난해 8월 "광교 중흥 S클래스"가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약 경쟁률은 38.9대1, 최고 경쟁률은 539대1(84㎡A 기타경기)을 기록했고 계약도 조기에 마감됐다.리얼투데이 관계자는 "하남과 동탄, 평택, 용인, 고양 광명 등이 대표적"이라며 "대부분 택지지구로 조성됨에 따라 교육과 교통, 공원, 편의시설 등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분양가도 서울 대비 저렴해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청약자 중에선 서울에 직장을 둔 이들이 많았다. 출퇴근 시간이 적게 걸리는 것을 선호해 ‘서울까지 30분대’가 지역 선택의 주요 기준점이 됐다. ‘전용 85㎡ 이하’는 최근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크기다. 대출이자 및 관리비 부담이 적어서다. 이 가운데 동탄2신도시가 GTX, 신분당선, KTX 등 광역교통망 개통을 앞두고 강남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분양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지난달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가 계약 3주만에 조기 완판됐다. 금호어울림 레이크는 동탄2신도시 A91블록에 위치한 단지로 지난달 14일부터 계약을 진행해왔다. 또한,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와 인접한 반도유보라6.0 전용 59㎡는 1순위에서 125.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모두 마감되었으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은 평균 청약경쟁률 27.80대 1, 최고 326.1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또한 281.8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5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를 동·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가 위치한 북동탄 지역은 인근의 삼성전자 반도체를 비롯한 비즈니스 및 산업단지가 가깝기 때문에 직주근접의 입지환경으로 실수요층의 높은 선호가 큰 특징이다. 특히,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 중 하나인 테크노밸리가 인접한 점도 큰 장점이다. 동탄 테크노밸리에는 첨단산업, 연구, 벤처기업들이 복합된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되어 판교 테크노밸리, 광교 테크노밸리와 함께 경기도 내의 지식산업의 기반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KTX 동탄역 개통과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등으로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좋은 중소형 아파트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한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는 지하 1~2층, 지상 13~20층 아파트 10개동 총 913세대로 전용면적 74㎡A 152세대, 74㎡B 88세대, 84㎡A 503세대, 84㎡B 170세대로 전세대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 초반대로, 중도금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하였으며, 대형 중앙광장 조성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시켰으며, 동간 거리를 넓게 설계해 입주민의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최첨단 스마트시스템으로 스마트일괄제어시스템과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시스템과 관리비 절감을 위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생활편의시설로는 이미 입주가 한창인 시범단지가 인근에 위치하여 상업·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질 예정이며, 교육여건으로는 단지 옆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인근에 한백초, 한백중을 비롯해 고등학교가 새로 개교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는 무봉산 자락에 위치하여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주변에 2개의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교통여건으로는 기흥IC와 기흥동탄IC가 가까워 서울 강남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KTX동탄역(예정)이 개통되면 KTX와 GTX를 이용해 서울 및 전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사전 전화예약이 필요하며, 분양가 문의 및 기타 상담은 전화로 가능하다.
- 수익형부동산 투자는 배후수요가 좌우… ‘미사 푸르지오 시티’ 관심
- 배후수요 풍부한 수익형부동산, 공실률 낮고 시세차익 높아 투자처로 가치 뛰어나‘미사 푸르지오 시티’, 미사역 도보 2분거리 위치, 대규모 업무지구로 수요 풍부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는 기본, 계약 즉시 더블 혜택 제공[온라인부] 수익형부동산은 안정적인 배후수요가 좌우하게 된다. 배후수요를 확보한 수익형부동산의 경우 공실률이 낮아 수익률이 높게 나타난다. 특히 고정수요가 확보됐을 시 투자 안정성도 높기 때문에 시세 형성에 유리해 시세차익도 노려볼 만 하다. 대표적인 곳은 역세권이나 업무지구로 이 곳에 위치한 수익형부동산은 풍부한 배후수요로 투자에 유리하다. 역세권의 경우, 역 주변에 형성된 중심상권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고, 역 인근으로 조성되는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기 때문에 실거주를 위한 수요자들도 많아 시세가 높게 형성된다.실제로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지하철 9호선 샛강역과 7분 거리에 위치한 ‘여의도자이’ 오피스텔의 전용면적 37㎡의 경우 3억 4,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샛강역과 20분 거리에 위치한 ‘여의도금호리첸시아’ 전용면적 38㎡의 시세는 2억 3,750만원으로 형성돼있어 ‘여의도자이’와 약 1억 250만원 가량의 차이를 보였다.이러한 가운데, 투게더홀딩스가 풍부한 배후수요가 예정돼있는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미사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중에 있어 화제다. 특히,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미사역과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미사역 개통시기인 2018년에 입주가 진행될 예정으로 입주시 바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풍부한 수요가 확보될 전망이다. 미사역을 이용하면 잠실역 10분대, 강남역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더욱 뛰어나질 것으로 보인다.하남 미사강변도시 인근에는 대규모의 업무지구 및 상권이 개발 중으로 2018년까지 약 7만 6천명의 풍부한 배후 임대수요가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상업&8729;문화&8729;비즈니스 등이 결합된 고덕상업업무복합지구에는 3만 8천여 명, 엔지니어링&8729;신재생에너지 관련 등 2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는 엔지니어링복합단지에 1만 6천여 명, R&D&8729;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서는 강동첨단업무단지 1만 5천여 명의 유입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백화점&8729;영화관 등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서는 하남유니온스퀘어도 2017년까지 조성이 마무리돼 7천여 명의 고정수요가 확보되어 있다.부동산관계자는 “배후수요는 임대수익을 결정하기 때문에 수요자들은 투자 시 이를 중점적으로 고려해 투자처를 찾아봐야 한다”며 “특히 미사강변도시는 미사역 개통과 업무지구 및 상권 개발로 고용인구, 유동인구가 확보돼 미사강변도시 내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에 대한 수요층이 더욱 두터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투게더홀딩스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21, 24, 42㎡ 3개 타입으로 총 815실로 구성된다. 지상 1층~3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오피스텔은 희소성 높은 복층형 설계와 테라스(일부 세대)로 차별화를 주었다. 특히 전실 복층형 설계는 일반 소형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탁 트인 개방감 및 넓은 공간 활용을 자랑하며, 향 후 임대 시 동일면적 상품 대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는 전 실에 주방 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되며, 집 안 곳곳에 짜임새 있는 수납공간이 계획되어있다. 이외에도 피트니스클럽, 북카페, 골프클럽(8-2,3블록) 등 소형 오피스텔 단지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상가는 51~54%대의 높은 전용률로 매장 활용공간을 높였으며, 2, 3층의 상가에는 대로변에 노출되는 곳에 테라스상가가 들어서고 1층 상가에는 사람들의 유인하고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입면과 동선이 만들어진다.‘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오피스텔 거주민이라는 고정 수요가 확보된 상태이며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대규모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고 미사역과 도보 2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 일대 수요들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투자비용을 최소화하였으며, 현재 사전청약 접수 중으로, 오는 29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시작한다. 특히 이 단지는, 미사지구 최초로 계약과 동시에 투자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약금 이자지원 및 임대수익 플러스 보장 지원 등으로 수요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오는 29일 리뉴얼 오픈 예정으로 선착순 사은품 이벤트는 오픈 당일부터 3일간 매일 100명에게 사은품을 지급한다. 사전청약자 대상으로 청약자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황금열쇠 1돈(선착순)을 제공하며, 계약자 중 추첨을 통해 계약자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326-3 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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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반도체 인접 ‘직주근접’ 입지 환경 자랑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 테크노밸리 인접해 미래가치 높아[온라인부] “서울 인근에서 출퇴근 하는 데 출퇴근 시간이 더 짧았으면 좋겠다”, ”전셋값 때문에 서울을 벗어났는데 교통 만큼은 포기할 수 없어 서울 인근을 선택했다”광화문과 종로, 여의도, 강남, 잠실 등 업무지구가 몰려있는 서울 중심업무지구에서 가까운 수도권 단지가 청약경쟁률과 계약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 이들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수요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22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말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을 통해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 가능한 광교신도시에서는 지난해 8월 "광교 중흥 S클래스"가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약 경쟁률은 38.9대1, 최고 경쟁률은 539대1(84㎡A 기타경기)을 기록했고 계약도 조기에 마감됐다.◆ 서울인근, 직주근접 아파트가 분양시장 ‘트렌드’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하남과 동탄, 평택, 용인, 고양 광명 등이 대표적"이라며 "대부분 택지지구로 조성됨에 따라 교육과 교통, 공원, 편의시설 등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분양가도 서울 대비 저렴해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청약자 중에선 서울에 직장을 둔 이들이 많았다. 출퇴근 시간이 적게 걸리는 것을 선호해 ‘서울까지 30분대’가 지역 선택의 주요 기준점이 됐다. ‘전용 85㎡ 이하’는 최근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크기다. 대출이자 및 관리비 부담이 적어서다. 이 가운데 동탄2신도시가 GTX, 신분당선, KTX 등 광역교통망 개통을 앞두고 강남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분양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달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가 계약 3주만에 조기 완판됐다. 금호어울림 레이크는 동탄2신도시 A91블록에 위치한 단지로 지난달 14일부터 계약을 진행해왔다. 또한,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와 인접한 반도유보라6.0 전용 59㎡는 1순위에서 125.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모두 마감되었으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은 평균 청약경쟁률 27.80대 1, 최고 326.1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또한 281.8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 서울 30분, 전용 85㎡ 이하’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 선착순 분양 중 이러한 가운데 대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5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를 동·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가 위치한 북동탄 지역은 인근의 삼성전자 반도체를 비롯한 비즈니스 및 산업단지가 가깝기 때문에 직주근접의 입지환경으로 실수요층의 높은 선호가 큰 특징이다. 특히,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 중 하나인 테크노밸리가 인접한 점도 큰 장점이다. 동탄 테크노밸리에는 첨단산업, 연구, 벤처기업들이 복합된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되어 판교 테크노밸리, 광교 테크노밸리와 함께 경기도 내의 지식산업의 기반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 첨단산업, 연구, 벤처기업 밀집한 테크노밸리 인근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KTX 동탄역 개통과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등으로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좋은 중소형 아파트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한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는 지하 1~2층, 지상 13~20층 아파트 10개동 총 913세대로 전용면적 74㎡A 152세대, 74㎡B 88세대, 84㎡A 503세대, 84㎡B 170세대로 전세대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 초반대로, 중도금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하였으며, 대형 중앙광장 조성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시켰으며, 동간 거리를 넓게 설계해 입주민의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 총 913세대 대단지, 전 세대 남향 위주, 입주민 커뮤니티시설 ‘눈길’ 최첨단 스마트시스템으로 스마트일괄제어시스템과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시스템과 관리비 절감을 위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생활편의시설로는 이미 입주가 한창인 시범단지가 인근에 위치하여 상업·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질 예정이며, 교육여건으로는 단지 옆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인근에 한백초, 한백중을 비롯해 고등학교가 새로 개교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는 무봉산 자락에 위치하여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주변에 2개의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교통여건으로는 기흥IC와 기흥동탄IC가 가까워 서울 강남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KTX동탄역(예정)이 개통되면 KTX와 GTX를 이용해 서울 및 전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사전 전화예약이 필요하며, 분양가 문의 및 기타 상담은 전화로 가능하다. 분양 문의 : 1833-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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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반도체 인접 ‘직주근접’ 입지 환경 자랑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 테크노밸리 인접해 미래가치 높아[온라인부] 서울 전셋값이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고공행진을 보이면서 서울 엑소더스 현상이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로 출퇴근이 가까운 수도권 내 직주근접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여섯 곳(서울은 네 곳)은 경기 수원·화성·성남 등 서울에서 30분대에 도달이 가능한 신도시·택지지구의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였다. 청약자 중에선 서울에 직장을 둔 이들이 많았다. 출퇴근 시간이 적게 걸리는 것을 선호해 ‘서울까지 30분대’가 지역 선택의 주요 기준점이 됐다. ‘전용 85㎡ 이하’는 최근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크기다. 대출이자 및 관리비 부담이 적어서다. 이 가운데 동탄2신도시가 GTX, 신분당선, KTX 등 광역교통망 개통을 앞두고 강남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분양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지난달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가 계약 3주만에 조기 완판됐다. 금호어울림 레이크는 동탄2신도시 A91블록에 위치한 단지로 지난달 14일부터 계약을 진행해왔다. 또한,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와 인접한 반도유보라6.0 전용 59㎡는 1순위에서 125.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모두 마감되었으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은 평균 청약경쟁률 27.80대 1, 최고 326.1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또한 281.8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5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를 동·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가 위치한 북동탄 지역은 인근의 삼성전자 반도체를 비롯한 비즈니스 및 산업단지가 가깝기 때문에 직주근접의 입지환경으로 실수요층의 높은 선호가 큰 특징이다. 특히,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 중 하나인 테크노밸리가 인접한 점도 큰 장점이다. 동탄 테크노밸리에는 첨단산업, 연구, 벤처기업들이 복합된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되어 판교 테크노밸리, 광교 테크노밸리와 함께 경기도 내의 지식산업의 기반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KTX 동탄역 개통과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등으로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좋은 중소형 아파트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한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는 지하 1~2층, 지상 13~20층 아파트 10개동 총 913세대로 전용면적 74㎡A 152세대, 74㎡B 88세대, 84㎡A 503세대, 84㎡B 170세대로 전세대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 초반대로, 중도금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하였으며, 대형 중앙광장 조성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시켰으며, 동간 거리를 넓게 설계해 입주민의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최첨단 스마트시스템으로 스마트일괄제어시스템과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시스템과 관리비 절감을 위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생활편의시설로는 이미 입주가 한창인 시범단지가 인근에 위치하여 상업·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질 예정이며, 교육여건으로는 단지 옆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인근에 한백초, 한백중을 비롯해 고등학교가 새로 개교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는 무봉산 자락에 위치하여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주변에 2개의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교통여건으로는 기흥IC와 기흥동탄IC가 가까워 서울 강남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KTX동탄역(예정)이 개통되면 KTX와 GTX를 이용해 서울 및 전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사전 전화예약이 필요하며, 분양가 문의 및 기타 상담은 전화로 가능하다.
- 천안아산 KTX 호재 등에업고 ‘파모스라움’오피스텔 인기 승승장구
- [온라인부] KTX 역세권 주변의 수익형 부동산 인기가 한겨울 한파를 비웃듯 아주 뜨겁다. 특히 KTX 천안아산역, 수서, 동탄 지역은 아파트 매매가가 오르고 청약 경쟁률이 높아지는 등 부동산 시장이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수서역삼익아파트(1992년 12월 입주)의 경우 2015년 1월 3.3㎡당 1987만원이던 매매가격이 2315만원으로 16.5% 상승률을 보였고 동탄2신도시 역시 시범단지는 평균 1억원 안팎의 웃돈이 붙었다. 이를 이어 KTX 천안아산역역세권 지역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꽃 오피스텔 분양 열기가 아주 뜨겁다.노후대비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오피스텔 투자는 1~2인 가구의 증가, 계속되는 은행의 저금리 기조로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산업단지나 캠퍼스존을 끼고 있는 지역은 투자자들까지 몸싸움이 벌어질 정도로 물량잡기가 치열하다.이런 가운데 KTX 천안아산역과 지하철 1호선 아산역이 바로 코 앞인 더블 역세권 지역에 자리잡은 ‘파모스라움’ 오피스텔이 2016년 대한민국 투자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고 한다. 아산천안 통합생활권 중십 입지에 들어서는 파모스라움은 3.3㎡당 530만원이라는 최저가 분양가로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까다로운 투자자들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고 한다.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31번지 일원에 들어 설 ‘파모스라움’은 지하6층~지상20층 규모로 22㎡, 27㎡, 38㎡ 세 가지 타입 평형대의 총 348실로 구성되어 있다. 천안 파모스라움 도보 3분 거리인 KTX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25분대에 진출입이 가능하고 아산천안 시내는 차량으로 20분대면 이동이 가능해 입주민의 편리한 출퇴근을 돕는다.현대자동차, 삼성 SDI와 삼성 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등 17개 산업단지와 14개의 대학교를 끼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CGV, 롯데마트, 모다아울렛,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생활인프라가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다. 또 호수공원, 체육공원, 어린이 공원 등이 인근에 인접해 웰빙 라이프를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자연 채광 및 통풍, 조망을 극대화 한 평면 배치와 내셔널 브랜드 마감재를 활용한 호텔식 유럽 인테리어가 적용되어 있다. 옥상정원 및 휘트니스 센터, 세탁소, 북카페, 개별 창고(각 층에 위치), CCTV, 디지털 도어록 등 입주민의 편리하고 안정한 생활을 돕는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분양관계자는 “산업단지나 캠퍼스들이 밀집해 있는 곳의 오피스텔은 없어서 못 살 정도이다. 충남지역 오피스텔 수익률은 7.8%로 서울에 비해 약 2%가 높은 전국 최고 수익률을 자랑한다”며“파모스라움 모델하우스에선 주말마다 서로 물량을 갖겠다고 몸싸움을 벌이는 일도 비일비재다. 원하는 오피스텔에 투자하려면 서둘러야 한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한편 아산천안 통합생활권 파모스라움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성황리에 운영중이며 보다 빠르고 상세한 상담을 위해 사전예약은 필수이다. 분양문의 및 방문예약: 1599-9937
- 신분당선 개통임박! 동천자이 분양 마감 임박! 동천자이 모델하우스 문의 ‘급증’
- 회사보유분 잔여세대, 동·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 중수도권 강남 용인 수지 동천동, 대형 브랜드타운 성장 [온라인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일대가 올해 1~2월 중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의 영향으로 최근 집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2월 중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의 영향으로 직접 수혜가 예상되는 수지구 성복동, 풍덕천동, 동천동, 상현동 등의 아파트 시세가 인근 타 지역에 비해 높게 형성되며, 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크게 올랐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아파트값은 3.3㎡당 평균 973만원인데 비해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은 1366만원, 성복동 1115만원, 풍덕천동 1164만원 선으로 시세가 높았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조사에 따르면 동천동 ‘래미안 이스트팰리스’는 최근 전용면적 84㎡ 로열층이 6억9천500만원에 거래가 되어 1년 전에 비해 1억원 이상 가격이 올랐다. 또한, 신분당선 상현역이 도보권인 광교상록자이의 경우 집값이 1년 사이 8천만원 가까이 상승해 전용 84㎡의 경우 재작년 1월 5억2천만원대에서 지난해 11월 6억원에 매매됐다.그리고 지난해 3월 분양한 e-편한세상 수지는 신분당선 성복역 인근으로 1순위로 단기간 내 분양이 완료되어 현재 5천만원 정도 프리미엄이 붙었다. 지난해 11월 24일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은 분양권 전매를 노리는 ‘떳다방’까지 출현했으며, 1918가구 모집에 2만96명이 몰려 평균 청약경쟁률 10.48대 1, 최고 경쟁률 13.91대 1을 기록해 전 형평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최근 서울의 높은 전셋값으로 인해 건설사의 할인분양과 다양한 입주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울, 경기,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들과 함께 저렴하게 내집마련이 가능한 경기권 아파트들이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서울 거주자들의 경기권 아파트를 구입한 건수가 대폭 늘어났다.한국감정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서울에서 인천·경기권 아파트를 구입한 건수는 3만2293건으로, 1년 새 2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수도권의 ‘강남’ 동천동이 뜨고 있다. 신분당역 동천역 수혜가 예상되면서 동천동 부동산 시장이 들끓고 있는 것. 부동산 전문가는 “수지 동천지구 일대에 서초구 반포와 같이 래미안, 자이 등 양대 건설사 브랜드타운이 형성되면 주택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며 “올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등호재까지 겹쳐 투자시장의 판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105-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GS건설의 '동천자이'는 지하 2층~지상 36층, 총 10개 동으로 전용면적 74㎡ 422세대, 84㎡ 778세대, 100㎡ 237세대 총 1,437세대로 구성된다. 요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의 단지 위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분양가는 3.3㎡ 당 1500만원선으로 주변아파트에 비해 저렴하고, 남향중심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조망이 우수하며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 설계가 돋보이는 아파트다. 동천 자이는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을 도보 15분이면 이용 가능해 분당-판교-강남을 환승 없이 2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도 판교IC, 서분당IC, 용인-서울고속도로, 대왕판교로,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및 광역권 접근이 용이하다.또한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43만 규모의 제2판교테크노밸리 사업도 경부와 용서축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제2 판교테크노밸리가 완공되면 1500여개 첨단기업이 입주하고 10만여명이 근무하게 돼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분당과 맞붙은 자리로 판교 현대백화점, 분당 롯데백화점, 죽전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CGV영화관, 분당서울대병원, 동국대분당한방병원, 분당차병원, 보바스기념병원 등이 가까워 판교, 분당, 죽전을 아우르는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또 동천초가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 한빛초, 한빛중, 손곡중, 수지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인근에 동천체육공원, 수지체육공원, 탄천공원 등 녹지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최고의 주거환경을 완비했다.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GX룸, 게스트하우스 등이 갖춰질 예정이어서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고품격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광교산의 쾌적함과 동막천의 상쾌함을 누릴 수 있는 입지다. 분양 관계자는 “동천동 일대에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2007년 이후 거의 전무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크다”면서 “신분당선 연장구간 직접적인 수혜지 인데다 분당 판교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와 입지 프리미엄을 갖춰 잔여세대 마감이 임박했다”고 전했다.한편 동천 자이는 1차 계약금 500만원, 발코니확장 무상, 주방 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말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원활한 관람을 위해 방문예약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예약은 필수다.
- 24평~34평! 모델하우스 문의 ‘북새통’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뛰어난 학군+@
- 반포 래미안아이파크와 학군 같지만 분양가 5% 저렴, 발코니 무상확장 경부고속도로 ‘한남-양재’ 지하화로 반포, 서초, 양재 ‘각광’ [온라인부] 반포동이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은 기존 낡은 아파트들이 재건축을 하면서 변화하고 있는 데 경부고속도로 ‘한남-양재’ 지하화로 인근 부동산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최근 기획재정부와 서초구청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한남 나들목에서 양재IC까지 6.8㎞ 구간을 지하화 하는 사업을 민간투자로 진행하는 방안을 놓고 정부와 협의중에 있다고 한다. 이 사업 추진이 결정되면 경부고속도로 서울구간이 지나는 반포동, 서초동, 양재동 등의 부동산 시장은 상당기간 호황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서초구를 동서로 갈라놓고 있는 고속도로가 지하로 들어가고 지상에 공원과 복합단지가 조성되면 가장 많은 수혜가 예상되는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벌써부터 기대에 부풀어 있다.강남 최고의 학군으로 거듭날 뿐만 아니라 ‘교통, 생활, 학군’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에게 재조명받고 있기 때문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반포구는 예전부터 명문 학군으로 통한다. 서초구 반포동은 반포자이, 반포래미안퍼스티지, 반포리체 등 재건축한 아파트가 입주하면서 강남의 고급주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도곡동, 대치동 아파트 시세를 이미 추월했다”고 밝혔다. 이미 부동산 시장은 화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전용 84㎡형은 12억5000만원선, 대치아이파크 전용 84㎡형은 11억원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는 반면,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형은 15억7500만원선, 반포자이 전용 84㎡형은 14억원선에 시세가 형성돼 강남의 집값을 주도하고 있다. 반포에는 반포래미안아이파크와 GS건설 반포자이 등 분양을 시작하거나 분양을 준비하는 아파트 또한 많은데 이 가운데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의 인기가 유달리 크다는 분석이다.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은 반포 래미안아이파크와 학군이 거의 유사하지만 분양가는 5% 가량 더 저렴한 것. 또 혜택 또한 파격적이다.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은 발코니를 무상으로 확장해주고, 중도금이자 후불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높은 청약경쟁률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1순위에서 평균 21: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바 있는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은 현재 당첨자 부적격세대 등 일부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하면서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철 2·3·7·9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강남 교통의 중심에 위치해 테헤란로, 강남대로 등 업무지구가 가깝고 강남의 대표적인 명문학군으로 주목을 받으며, 지난 10월 1순위에서 평균 21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3층∼지상 35층 8개동 총 751세대이며, 전용면적 59㎡(구24평) 185세대, 84㎡(구34평) 341세대, 133㎡(구53평) 38세대로 구성되며, 이중 일반분양분은 201세대이다. 계약금은 10%, 중도금 이자후불제, 발코니 무상확장 혜택이 제공된다.‘반포 센트럴푸르지오 써밋’은 반포동 최고의 학군으로 서초구 공립초 중에서 학업성취도가 가장 높은 원명초교와 학업성취도 3위 서원초, 높은 명문대 진학률의 반포고가 바로 옆에 있으며, 이 밖에 세화고, 세화여고, 상문고, 서문여고, 서울고 등이 가깝다. 단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이 우수하며, 대부분 동의 1층을 필로티를 적용해 사생활 보호에 신경 썼으며, 전용 59㎡B 타입은 3Bay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59㎡C 타입은 LDK구조로 개방성을 극대화하고 안방에 파우더장과 드레스룸이 제공된다. 84㎡A와 84㎡B 타입 또한 3Bay 구조로 안방 파우더장과 드레스룸이 설치된다. 84㎡C 타입은 실내복도를 통한 출입동선으로 고급스러운 공간구획을 적용하였으며, 133㎡은 안방에 파우더장과 대형 드레스룸이 들어서며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주방 옆 침실을 가족실 또는 알파룸으로 변경 선택이 가능하다.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은 또한 건폐율이 19.3%에 불과해 녹지가 풍부하고 남는 공간에 힐링포스트, 아쿠아가든, 맞이숲, 로맨스가든, 주민건강마당 등 다양한 테마조경을 설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부대시설로 피트니스클럽, GX클럽 ,독서실, 패밀리룸, 시니어룸 등이 갖춰지며, 16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대형 어린이집도 들어선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범죄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첨단시설도 적용된다. 외부 차량의 진입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주차관제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외부인의 침입을 공동현관에서 사전에 차단하는 공동현관 무인경비시스템, 세대별 지문인식 디지털도어록, 세대현관 앞에 사람이 일정거리 이상 접근해오면 자동촬영되는 스마트도어 카메라 등이 설치된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대규모 복합 상업시설 센트럴시티, 구립 반포도서관, 서울성모병원,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한가람 미술관, 강남역 교보문고, 멀티플렉스 등이 가깝고, 한강과 서리풀공원도 가까워 여가를 즐기기도 좋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반포 센트럴푸르지오 써밋’은 강남 중심권에 위치해 있어 테헤란로, 강남대로 등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과 2호선,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를 이용해 시내권으로 진입이 쉽고, 경부고속도로 반포IC를 통해 지방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의 분양가 및 기타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며, 모델하우스는 방문 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 준공임박, 선임대·후분양 ‘동탄 아이펠리스’ 오피스텔 회사보유분 분양
- [온라인부] 저금리 기조에 안정적인 수익이 나오는 선임대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선임대 후분양 ‘수익형 부동산’은 투자자가 직접 임차인을 찾아야 하는 부담이 없고, 일정 기간 임대수익이 보장된다는 게 장점이다. 또 임차인의 특성이나 성향을 미리 파악할 수 있고, 투자 전에 상권 및 임대 활성화 정도나 지속성을 가늠해 볼 수 있다. 또 계약된 분양가와 임대료를 비교해 예상 투자 수익률을 따져보기 쉽다는 점도 강점이다.수익형 부동산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선임대 상가나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초보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가짜세입자를 통한 편법분양 가능성도 있어 사전에 사업자등록증 확인, 임대보장기간을 확실히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통상 임대가 확정된 수익형 상품은 계약 시 받는 임대료와 임차인이 실제 지급하는 돈이 같은지 확인해야 한다”며 “분양업체가 분양이 잘되도록 임차인이 내는 임대료에 일정 기간 수익을 보전해 주는 곳도 많아 주의해야 하는데 임대 보장기간이 지나면 실 수령 임대료가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오는 5월 준공이 임박한 "동탄 아이펠리스"가 선임대 후분양 방식으로 회사보유분을 분양중이다.기준금리 1%대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수익이 나오는 선임대 오피스텔이 인기인데 선임대 후분양 ‘수익형 부동산’은 투자자가 직접 임차인을 찾아야 하는 부담이 없고, 일정 기간 임대수익이 보장된다는 장점을 가진 투자상품을 말한다. 동탄 아이펠리스는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87-5번지에서 지하 7층~지상 12층, 133실 규모의 소형 오피스텔로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DTI 미적용, 청약통장 사용과 무관 등 풍부한 혜택을 제공한다. 동탄 아이펠리스는 4호선 연장노선 인덕원~동탄 간 지하철 확정으로 반송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초 역세권 오피스텔로 서울 등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버스정류장 1분거리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고, KTX 및 GTX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인접 전국 어디든 이동이 편리한 최적의 교통망을 갖췄다.혼자 사는 불편을 해소해 줄 여러 생활편의 시설도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대형쇼핑몰, CGV의 풍부한 문화 인프라는 물론이고, 이마트, 홈플러스, gs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한림대병원 등 생활에 필요한 각종 편의 시설이 밀집돼 있다. 센트럴 파크공원, 반석산 또한 도보로 닿을 수 있어 퇴근 후 운동이나 산책 등으로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미래 가치도 주목 된다. 최근 상권이 안정기에 접어든 1동탄에 이어 2동탄신도시 개발이 한창인 동탄신도시는 수도권 최고의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삼성나노시티, 삼성디지털시티, 삼성DSR타워(세계 최대 부품연구소)와 다수의 삼성전자 협력업체, 동탄 IT기업단지 등에 약 17만 명이 근무 하고 있으며 특히 삼성반도체 라인이 추가 증설될 예정으로 임대수요는 더욱 늘어 날 전망이다. 엘리트 근로자를 위한 스타일리쉬한 공간 구성과 실속 있는 면적, 다양한 공간 활용 설계로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는 소형 오피스텔이다.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에 생활에 꼭 필요한 옵션을 알차게 갖추고 있어 호평을 받았다. 동탄신도시 중심상가 밀집지역은 아파트 및 오피스텔 15,500여 세대 활성화된 복합상권에다 삼성반도체 바로 옆에 위치해 12만 임대수요까지 갖춘 곳으로 안정된 임대수익률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곳이다.실제 삼성연구단지, 기흥 삼성반도체, 화성 삼성산업단지로 이어지는 첨단자족도시 동탄신도시는 인근에 위치한 3M, 바텍, 볼보 등 외국기업은 물론 LG전자,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소 등 첨단산업과 R&D단지가 연계된 글로벌 기업의 산업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미래전망이 밝다. 한편 장안건설이 책임시공하고 하나자산신탁을 신탁사로 둔 아이펠리스는 준공예정일은 2016년 5월경이다. 약 1억1천만원대의 착한 분양가로 대출금과 보증금을 감안하면 실투자금은 최저 3,000만원대 중·후반에서 4000만원대 정도면 가능하며 회사보유분을 분양받는 투자자에게는 1년간 최저 월 50만원의 임대를 보장해준다.
- 마곡지구 민간부동산 개발 종점 ‘두산 더랜드타워’오피스 완판 초읽기
- 2012년 말 현대엠코 오피스텔 시작, 2016년 1월 두산 더 랜드타워 복합오피스로 종점1군 두산중공업이 책임시행 및 아시아신탁이 책임시행업무에 투자 안정성에 높게 평가는 장점[온라인부] 국내 부동산투자에 망설이는 투자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유독 마곡지구의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와 상가는 흔한 말로 “웃돈 주고도 없어서 못 판다고 전해라”라는 유행어가 한참이다. 자세히 살펴보니 마곡지구 110만평 중 산업단지 21만평으로 상장회사만 엘지,롯데,코오롱를 비롯하여 60개 기업체 입주에 견주어 업무 용지에 공급 사무실 전용 건물은 4곳에 불과하다. 물론 사전 오피스텔은 1만7천 실이 공급되는 것에 되하여 16만명의 종사자 대기업 입주가 시작되는 2018년~2020년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어 공실우려가 나오지만 정작 마곡지구 오피스는 대란이란 말은 2012년 마곡개발 이후 단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 그리고 신탁회사에서 책임시행을 하고 1군에서 4천억원대 규모의 책임시공을 하는 오피스는 마곡지구는 물론 강서구에서도 보기가 드물다.◆마곡 두산 더 랜드타워 조감도마곡 두산 더랜드타워 VIP김인애팀장은 지난해 두산중공업이 마곡지구 C3-1.2.5브럭에 짓는 “두산 더랜드파크” 섹션오피스(section office) 분양이 시작되자마자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 단기간 완판 되었습니다.현재 마곡이주예정 기업의 한 관계자는 “마곡지구에 현재 임대 오피스 물량이 없어, 이에 매입까지 고려하고 있지만 그조차도 쉽지 않다”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으며, 마곡지구의 업무시설 부족현상이 기사화되자 마곡 오피스는 ‘희소가치’를 띈 주요 수익형 투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서울 마곡지구 두산중공업 ‘두산 더랜드타워’는 9호선 마곡나루역 앞에 “두산 더랜드파크”의 후속 “두산 더랜드타워”를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영업직원과 고객의 분양 열기가 뜨거워 순차적으로 층을 분할하여 계약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두산 더랜드타워”는 마곡지구 핵심지인 업무용지 "C2-2·5"블록 2개 필지에 지하 3층~지상 13층 A, B동 2개동의 총 사무실 430실, 상가 121실로 구성돼 있으며, A동과 B동의 두 개의 타워에는 이를 연결하는 브릿지를 설치해 타워간 상호작용을 통한 다이나믹한 변화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23~42㎡(7~13평)로 섹션오피스(section office)의 장점을 극대화했고 분양가는 실당 1억1000만~2억2000(VAT포함)만 원. 인근 타 업체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다는 게 현지 부동산 중개업계의 설명입니다. 성공적인 분양을 받으시려면 꼭 사전에 통화한 사람과 미팅약속을 잡은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면 그냥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쉽게 뜨내기 취급으로 효과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며, 특별한 맞춤형 서비스를 받지 못 할 수가 있습니다. 사전에 고객과 소통한 직원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최적의 요건을 상부에 보고하여 안성맞춤을 하여 놓지만, 무작정 방문을 한다면 고객도 분위기를 탐색하고 영업직원도 계약자인지 타 현장 영업직원인지 구분이 어려워 탐색전만 하다가 되돌아가는 경우가 많고 다시 찾을 경우에는 원하는 호실이 없어 헛걸음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특히 "이번 마지막 물량을 잡으려는 실입주자들과 투자자들이 일시에 몰리는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방문 전 호실을 미리 확보하고 혼선을 막기 위해 반드시 대표전화1599-4238를 통해 안심 “방문예약제”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했다.또 분양 청약계좌는 반드시 아시아신탁(주) 계좌로만 입금한 뒤 동 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 계약(계약금 10%)을 체결하면 되고 (미계약시청약금은 절차에 따라 환불처리)된다고 한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마지막 로또 부동산 마곡지구는 향후 동북아 국제교류의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마곡지구는 김포공항까지 2㎞, 인천공항까지 40㎞, 도심으로부터 13㎞ 내 위치해 수도권 내 주요지역 및 동아시아 국가로의 접근성이 탁월한 지역이다.현재 김포공항의 국제선은 베이징, 상하이, 도쿄, 오사카노선이 있으며, 비행거리 2시간 내의 아시아 대도시, 한·중·일 간의 비즈니스 중심으로 성장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강남, 여의도, 서울 도심으로 통하는 9호선 및 5호선, 공항철도 노선을 접한 최고의 교통요지이며 미래 산업 간의 융·복합을 이끌어 내어 동북아 국제교류의 중심지 및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신경제의 부국창출의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두산 더랜드타워”는 인천공항철도 마곡역이 도보 5분 이내, 9호선 마곡나루역 김포공항에서 강남행이 도보 3분 이내 초역세권으로 마곡지구 내 탁월한 입지에 있는 오피스(사무실)로 군계일학의 품귀현상과 맞물려 실수요자는 물론 월세로 재테크를 노리는 투자자들까지 가세해 초읽기 ‘완판’을 예감케 한다며, 프로젝트 기획팀에서는 흥분을 감취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문의:1599-4238
- 아파텔 열풍 주도한 ‘등촌 투웨니퍼스트’... 연말 맞아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나서
- 소형아파트 대안으로 떠오르는 아파트구조 아파텔.. 전세난과 저금리 속 신혼부부에게 인기[온라인부] 올해 오피스텔 분양시장은 전세난과 저금리 기조로 그 어느 때보다 호황기를 누렸다.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대거 몰리면서 경쟁률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아파트형 오피스텔인 ‘아파텔’의 급부상이 주목된다.이처럼 아파텔 시장이 올 한해 폭발적으로 성장한 이유는 수도권 아파트 전·월세난이 심각해지자 아파텔을 소형아파트 대안으로 찾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아파텔의 외형적인 변화도 한 몫 했다. 과거 오피스텔이 단순히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 주거 형태였다면, 최근에 지어지는 오피스텔은 기본적으로 2~3개의 방과 거실·주방 등을 갖춘 이른바 ‘아파텔’로 불리우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대표적인 수도권 아파텔 ‘투웨니퍼스트’ 권성공총괄 팀장은 “수도권 아파트 전·월세난이 심각해지자 최근 신혼부부 등 2~3인 가구들의 내집 장만 수요가 아파텔로 흡수되고 있다”며, “특히 최근에 공급되는 아파텔의 경우 아파트와 큰 차이가 없어 신혼부부를 비롯한 젊은층이 많이 찾는 추세”라고 말했다.아파텔은 청약통장 없이 바로 계약할 수 있으며 1가구 2주택에 속하지도 않으며 계약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점도 수요자들에게는 큰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다.이러한 장점들 덕분에 최근 공급 과잉 논란에도 불구하고, 오피스텔 투자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수익률이 이전만큼은 안 나와도 여전히 시중금리보다는 높아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유지될 전망”이라며, “관심을 가지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이런 와중에 서울 강서구 등촌동 등촌역세권에서 대명21종합건설이 자사 브랜드 ‘등초 투웨니퍼스트’로 1차, 2차, 3차에 걸쳐 소형아파트 구조의 오피스텔(아파텔) 쓰리룸 364세대를 연이어 착공에 들어가자마자 분양마감을 앞두고 연말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에 들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반 오피스텔들이 대부분 원룸형인 것과 달리 최근 (주)대명이십일이 제공하는 ‘등촌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은 전세대가 선호도 높은 쓰리룸형(방2,거실1)&8729;3-BAY 설계의 소형 아파트(아파텔) 구조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투자1번지로 알려진 황금라인 9호선 역세권 인근에 최근 10년간 1인 가구를 위한 원룸 오피스텔은 많이 공급됐지만 신혼부부등 2인 이상 가구를 위한 아파트형 오피스텔인 쓰리룸 공급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원룸이나 투룸 오피스텔보다 쓰리룸 오피스텔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기존의 오피스텔 대부분이 원룸, 투룸 위주로 분양이 이뤄져 무엇보다 희소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투자자들은 특히 황금라인 9호선 역세권 쓰리룸에 주목하고 있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9호선 등촌역 초역세권(2분), 증미역(5분) 더블역세권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2층~지상14층 7개동 364실로 전 세대가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신 주거개념인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로 구성된다. 1층은 필로티 공간으로 활용되는 장점이 있으며, 높은 전용률과 입주민을 위한 공개공지에 단지내 공원과 옥상정원을 조성하고, 장애인주차시설, 분리수거함, 자전거 보관소 등 아파트와 같은 부대시설을 확보하여 쾌적한 환경이 제공된다. 이와 별도로 내부에는 공간 활용성을 높여주는 천정형 시스템에어컨이 방들과 거실에 각각설치되고, 양문형 냉장고·빌트인 드럼세탁기·다양한 조리가 동시에 가능한 3구 가스쿡탑 완비, 풀 퍼니시드 시스템과 편리한 동선을 배려한 일자형 주방배치 등으로 생활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향후 14층 건물 7개동 대단지가 조성되어 지역 리딩 주거지구로 부각될 전망이다. 이마트를 비롯한 생활 편의시설과 우수한 학군의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어서 신혼부부, 은퇴부부, 전문직 종사자 등 2~3인 가구 임대수요를 확보하는 것이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투웨니퍼스트’ 권성공 총괄팀장은 “전세난과 저금리 속 각종 개발호재에 따른 프리미엄 기대가 높아 소형아파트 대체 상품인 아파텔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분양가는 인근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1억8천만~1억9천만원대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내년 2016년 11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은 1,2,3차 걸쳐 364실을 분양에 들어갔지만 곧 바로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잔여분 특별분양 물량은 부적격 해지분, 자격미달회수분, 임원진보유분 외 다수 등을 포함하여 건설사가 보유하고 있던 ‘알짜배기’ 마지막 물량이다.선착순 분양시 발 빠른 행보가 필요한데 특별분양 잔여호실 여부, 분양가 등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 담당직원은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1899-5327
- 유니버설스튜디오 국내진출로 ‘송산신도시 휴먼빌’ 인기몰이
- [온라인부] 한국수자원공사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에 들어설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USK(Universal Studios Korea)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USK 컨소시엄은 중국 국영 최대 건설사인 ‘중국 건축 고분유한공사(CSCEC)’와 중국 국영 최대 여행사인 ‘홍콩중국여행유한공사(CTS)"를 비롯해 대우건설 등이 참여하고 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중국 국영 최대 여행사가 직접 투자자로 참여해 중국 관광객(유커) 유치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내년 초 사업계약체결을 기점으로 준비기간을 가진 후 2017년에 착공하여, 2020년에 세계 5번째로 유니버셜스튜디오를 개장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5조원 규모의 유니버셜스튜디오 코리아는 외국인 관광객 140만명 유치, 약 7만 6천여 일자리 창출 및 15조원 상당의 생산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017년에 착공이 진행될 경우, 관련 종사자 및 추가 개발사업등으로 인해 주택관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곧 송산신도시내에 공급되고 있는 아파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 분양중인 아파트 견본주택에도 국제테마파크관련 문의가 증가하고 관심고객 및 계약률이 늘고 있다고 한다.이러한 가운데 송산신도시 중에서도 주거환경이 쾌적한 EAA1블록에 2018년 1월 입주 예정인 일신건영 `송산신도시 휴먼빌아파트`가 주목받는다.단지는 지하 1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70~84㎡ 총 750가구로, 전용면적 ▲70㎡ 218가구, ▲84㎡ 532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실용성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설계되었다.초중고 예정부지도 단지와 가까이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용적률도 146%로 낮다. 또한 송산신도시 시범단지 중에서는 시화호의 가장 아름다운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무엇보다도 송산신도시 휴먼빌아파트 분양금액은 3.3㎡당 800만원대다. 안산 아파트 분양가의 70%정도로 안산시내 아파트 전세가 수준인 공급액이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눈길까지 사로잡는다.다수의 교통개발호재도 송산신도시 휴먼빌 아파트의 가치를 높인다. 2016년`소사-원시선` 원시역과 2017년에는 수인선 사리역, 2020년 서해복선전철 송산역이 개통될 예정이며, 2022년 신안산선 개통되면 서울까지 약 20분대 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여기에 2017년 안산시와 연결되는 다리가 완공되면 고잔 신도시까지 5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으며 2017년 77번국도 확장 개통시 반월지구, 고잔, 중앙역이 1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해진다. 2021년에는`제2외곽순환고속도로`도 완공될 예정이다.차량을 이용하면 안산 고잔신도시도 빠르게 오갈 수 있어 기존 생활편의 및 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안산 고잔신도시에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의 대형복합쇼핑타운과 고려대학교병원, 동의성단원병원 등 종합의료센터, 안산 문화예술의 전단, 와스타디움이 있다. 송산신도시 휴먼빌아파트는 안산시와 시흥시 43만여세대의 거주자 수요에 시화, 반월지구의 25만9천여면의 근로자 배후수요, 시화MTV 조성시 약 7만여명의 고용효과까지 기대해 볼만하다.현재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선착순 분양 중에 있으며 견본주택은 송산 신도시내에 위치하여 있다.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문의 : 1661-1015
- “삼성물산 판교 이전확정” ‘동천자이’ 모델하우스 사람들로 북새통
- 신분당선 동천역 내년 2월 개통 등 다양한 프리미엄으로 완판 임박23일 판교 창조경제밸리 기공식 개최…동천자이 수혜 기대[온라인부] GS건설이 경기도 용인 수지구 동천2지구에서 선보이는 ‘동천자이’ 모델하우스에 사람들이 다시금 몰리고 있다. 동천자이 모델하우스에는 지난달 청약에서 떨어졌던 고객들이 미계약분을 선점하기 위해 몰려들면서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동천자이는 지하 2층~지하 36층, 10개동 전용면적 74~100㎡ 총 1437가구로 이뤄졌다. 이 단지는 북측으로 판교신도시가, 동측으로는 경부고속도로를 사이로 분당신도시와 마주하고 있어 판교 및 분당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동천2지구에 공급되는 분양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인데다 추후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는 첫 번째 아파트로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이와함께 동천동 일대에는 지난 2007년 이후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터라 새아파트에 대한 니즈도 상당히 큰 상황이라 희소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동천자이는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우선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분당IC가 가까이 있어 이를 통해 강남권으로 1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2016년 2월에는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가칭)도 개통될 예정에 있어 역시 이를 통해 10분대 도달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대왕판교로,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분당~내곡간 도시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도 인접해 있어 강남을 비롯해 수도권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동천역은 용인시와 한국도로공사가 경부고속도로와 연계된 동천역 환승센터(EX-허브)로 추진 중에 있어 이 일대는 지하철, 시내 외 버스 등의 이용이 수월한 대중교통의 메카로 탈바꿈될 전망이다.쾌적한 주거환경과 풍부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도 동천자이의 자랑거리다. 단지 주변을 광교산과 동막천이 감싸고 있어 일부 세대에서 조망권 확보는 물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주거생활이 가능하고,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판교 및 분당신도시의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증축 예정인 동천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한빛초, 한빛중, 손곡중, 수지고 등의 수지구 일대 명문학군으로 통학이 가능하다.풍부한 개발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인근 대왕판교로 금곡IC 서측 약 8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분당구 동원동 142번지 일대 6만 9885㎡ 부지가 지난 8월 산업단지 유치 용지에서 주택공급을 위한 주거 용지로 용도가 변경돼 수천여 가구에 달하는 고급 주거단지로 탈바꿈 될 예정이다.또 지난 6월에는 성남시가 판교신도시 남측에 위치한 성남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인 대장동 일대 91만 2868㎡ 부지에 5914채(1만6000여 명) 규모의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과 주차장 버스차고지, 주민센터, 파출소, 학교 등과 같은 공공시설, 공원 등이 들어서는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는 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을 고시했다.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43만㎡ 규모의 판교 창조경제밸리(제2 판교테크노밸리) 사업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지난 6월 판교창조경제밸리 조성 관련 발표와 함께 금년 말 착공한 다는 뜻을 내비친바 있었고, 지난 23일(수) 한국도로공사 부지에서 기공식이 개최되면서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판교 창조경제밸리가 본격화되면 부지조성 및 건축에 약 1조 5000억원의 신규 투자 효과가 예상되는 것을 비롯해 조성완료 시기에는 1500여개 첨단기업이 집적되고, 10만 여명이 근무하는 세계적인 첨단 클러스터로 조성될 예정에 있어 이 일대 부동산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여기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판교 알파돔시티 내 13층까지 건물 2개동 3~13층에 입주하기로 확정된 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옛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최근 조직 개편에서 이관된 리조트, 건설부문의 건설사업인력들까지 포함해 3100여 명이 내년 3월까지 이전할 계획이다. 동천자이 분양가는 3.3㎡당 1565만원(발코니 확장비 포함)으로 전용 84㎡ 기준층이 5억4400만원 선이다. 지난 2010년 5월 입주한 2393가구 규모의 "래미안 이스트팰리스" 전용 84㎡ 최근 실거래가가 6억 9500만원선인 것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고, 모델하우스는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사전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 1566-3810
- 총 1437세대 용인 수지 ‘동천 자이’ 30~34평 선착순 동호 지정, 모델하우스 문의 ‘폭주’
- 제2판교테크노밸리 최대 수혜지 용인, 용인의 강남 ‘동천 자이’ GS건설 ‘동천자이’ 아파트 회사보유분 동·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 2016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인 동천역, 분당-판교-강남 20분대 [온라인부] 제2판교테크노밸리 최대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는 용인의 ‘강남’, 용인 수지 동천 자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동천2지구 A-1블록에 짓는 ‘동천자이’ 계약 첫날부터 계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동천자이는 지난달 13일 모델하우스 오픈 주말 3일 동안 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데 이어 청약에도 최고 19.6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타입이 마감됐으며, 일부 미계약 세대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동호수 지정을 분양하기 위한 인파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것. 분양관계자는 “동천동 일대에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2007년 이후 거의 전무해 새 아파트에 대한 니즈가 컸고, 주거쾌적성과 상품구성 등이 뛰어나다 보니 대부분 실수요자들 위주로 청약을 한 것 같다”며 “정당계약 이후 잔여물량이 남을 경우 저층이라도 계약을 하겠다고 의향을 내비친 고객들도 수천명에 달해 단기간에 계약이 마무리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분당선 연장(동천역) 구장 예정, 강남 20분대 판교와 분당을 모두 누리는 약 3,000여세대의 동천2지구에 위치한 ‘동천자이’는 신분당선 연장(동천역) 구간이 예정되어 있어 수지구 노선 3개의 역(미금역, 정자역, 판교역)과 연결되어 분당-판교-강남을 환승 없이 20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신분당선 연장선은 신분당선 2단계 연장선 7개 역사(미금역-동천역-수지구청역-성복역-상현역-광교중앙역-광교역)로 내년 2016년 2월 개통 예정이다. 신분당선 1단계 6개 역사(강남-양재-양재시민의숲-청계산입구-판교-정자)는 지난 2011년 9월 개통됐다.용인은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이 내년 2월로 다가옴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수지구 성복동, 풍덕천동, 동천동, 상현동의 아파트 시세가 인근 다른 동네에 비해 높게 형성되며, 역을 중심으로 집값도 크게 올랐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아파트값은 3.3㎡당 평균 973만원인데 비해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은 1366만원, 성복동 1115만원, 풍덕천동 1164만원 선으로 시세가 높았다.신분당선 상현역이 도보권인 광교상록자이의 경우 집값이 1년 사이 8천만원 가까이 상승해 전용 84㎡의 경우 작년 1월 5억2천만원대에서 지난달 6억원에 매매됐으며, 지난달 24일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은 분양권 전매를 노리는 ‘떳다방’까지 출현했으며, 1918가구 모집에 2만96명이 몰려 평균 청약경쟁률 10.48대 1, 최고 경쟁률 13.91대 1을 기록해 전 형평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또한, 지난 3월 분양한 e-편한세상 수지는 신분당선 성복역 인근으로 1순위로 단기간 내 분양이 완료되어 현재 5천만원 정도 프리미엄이 붙었다. ◆신분당선 연장선 시험운행 본격화…용인 수지APT 분양시장 ‘들썩’이같은 현상은 동천 지역이 용인의 ‘강남’으로 불리면서 내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안과 맞물리면서 기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분당선 연장선인 수지구 3개 노선 중 동천역과 성복역, 광교신도시 초입으로 이어지는 수지 상현동 인근의 광교상현역 등에선 GS건설과 롯데건설, 한화건설 등 대형건설사들이 이달 동시 분양해 청약 대기자들과 전세난을 탈출하려는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중 신분당선 연장선의 첫 신설역인 수지 동천역 주변에선 GS건설이 1437가구 규모로 ‘동천 자이’를 분양하면서 열기가 뜨겁다. 지하 2층~지상 36층 10개동 전용면적 74~100㎡로 구성되며, 향후 총 3000여 가구로 조성되는 동천2지구 자이 타운의 첫 분양단지다. 전용 85㎡이하 중소형 비중이 84%에 달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GS건설 측은 기대하고 있다. 동천역 주변은 수지 내에서도 분당과 판교와 가장 가까운 초입에 위치, 기존 아파트값이 3.3㎡당 평균 1300만~1400만 원대까지 회복된 상태다. 최근엔 용인시와 용인도시공사가 전체 28만㎡규모에 달하는 동천지구 유통업무단지 개발계획을 발표, 동천역 신설과 함께 상업 및 업무시설도 대거 조성될 예정이다. 이달부터 본격 입주하는 동천역 인근의 ‘래미안 이스트파크’는 전용면적 별로 5000만~1억원 사이의 웃돈까지 붙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조 5000억원 신규 투자효과 예상이와 더불어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대한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다. 대규모 일자리를 제공하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은 인구 유입을 일으켜 인근 부동산시장에는 큰 호재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방성환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판교 테크노벨리 조성사업 공기업 설치 및 운영 지원조례 일부개정안 조례안’이 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에서는 기존의 판교테크노밸리를 확장 할 수 있도록 첨단산업지구의 범위를 추가했고, 기존 테크노밸리가 택지개발촉진법을 근거로 용지를 분양했던 것을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도록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조례가 제정되면 ‘제2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은 현재의 판교일대 테크노밸리를 확장하게 됨으로써 ICT융합클러스터 확산, 고도화 및 인프라 확장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판교테크노밸리는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 한국도로공사 부지 일대에 43만㎡ 규모로 이 곳에는 창조공간, 성장공간, 벤처공간, 혁신기업공간, 글로벌공간, 소통교류공간 등을 갖춘 창조경제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제 2판교테크노밸리가 본격화되면 부지조성 및 건축에 약 1조 5000억원의 신규 투자효과가 예상되며 창조경제의 가시적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또 조성완료 시기에는 1500여개 첨단기업이 집적되고 10만 명이 근무하는 세계적인 첨단 클러스터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판교 접근성이 좋은 경기 성남, 광주, 용인, 수원 등의 지역이 직주근접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특히 수지의 경우 신분당선 동천역이 내년 2월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에 따른 호재로 판교생활권이 가능해져 이 일대 새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관계자는 “판교의 경우 집값 수준이 높아 오히려 판교 접근성이 좋고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지, 광교 등의 지역으로 수요자들이 관심이 더욱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들의 입주가 본격화 되는 시기에는 집값이 더욱 자극을 받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미리 관심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동천자이는 설계도 최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향 판상형 중심으로 지어져 채광성과 통풍성을 극대화시켰으며, 100% 지하주차 설계로 지상에는 차 없는 단지로 설계해 단지에서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美 하버드대학교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단지 조경에 직접 참여해 주변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조경으로 단지가 꾸며지고, 대형 스파시설, 게스트하우스 등의 고급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자이안센터’도 들어설 예정에 있다. 또한 실내는 4-Bay, 4룸 구조에 LDK구조(거실-식당-주방이 연결된 형태)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용면적 74㎡ 의 경우 수지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희소성 높은 평면으로 소형 규모임에도 4-Bay, 4룸 구조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으며, 인근에 분양마감된 성복역 롯데캐슬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동천자이’의 분양가 및 기타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며, 입주는 2018년 8월말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전화예약) 시 기다림 없이 자세한 상담과 관람을 할 수 있다. 분양문의 : 1833-6310
- 신혼부부가 주목한 84㎡ 타입 불당 파크푸르지오 오피스텔
- [온라인부] 대우건설이 분양 중인 ‘천안 불당 파크푸르지오’에 대한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상복합 단지인 ‘천안 불당 파크푸르지오’ 아파트는 12월 첫째 주에 실시한 청약에서 전 타입이 순위 내 마감하는 쾌거를 이뤘다.이 같은 아파트의 인기에 힘입어 오피스텔의 인기도 상한가를 달리며 천안 지역 내부 수요는 물론, 외부 지역 투자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천안 불당 파크푸르지오 오피스텔은 계약금만 있다면 준공때까지 자금 걱정이 없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적용하고 있어 더욱 투자 가치가 빛을 발할 전망이다. 특히 이 단지는 기존 KTX아산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의 요지로 꼽혔으나, 최근 발표된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천안을 지나가며 사통팔달 교통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혔다.최근 전세난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에 신혼부부 및 1~3인 가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천안 불당 파크푸르지오의 오피스텔은 안방 내 드레스룸과 부부욕실까지 갖춘 등 아파트와 다를바 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채광과 통풍에 뛰어난 4베이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가변형 벽을 통해 원하는 구조에 알맞은 내부 설계가 가능하다.이외에도 실별로 각 방 온도를 설정해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실별 온도 제어 시스템’과, 조작부에광센서를 이용해 편리하게 물을 절약하는 센서식싱크 절수기를 설치해 관리비 절약까지 가능케했다. 천안 불당 파크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찾은 김모 씨(32세)는 “결혼을 앞두고 집을 구하기 위해 알아보기 위해 이 곳을 찾았다”며 “84㎡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비 저렴한 가격은 물론, 가구 설계가 아파트 못지 않게 잘 되어있고, 추후 투자용으로도 적합할 것 같다”고 말했다.천안 불당 파크푸르지오의 분양가는 아파트 분양면적 기준 3.3㎡당 평균 950만원대,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기준 3.3㎡당 510만원대로 예상된다. 아파트는 중도금이자후불제, 오피스텔은 중도금무이자가 적용될 예정이다. ‘천안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아산탕정택지지구 복합 2,3블록에 들어서는 ‘천안 불당 파크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7층 아파트 6개동, 오피스텔 6개동 총 12개동으로 구성됐다. ‘천안 불당 파크푸르지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99㎡A 108가구 △99㎡B 120가구 △99㎡C 145가구 △99㎡D 25가구 △110㎡ 108가구 △143㎡ 4가구 총 510가구, 오피스텔은 △84㎡A 566실 △84㎡B타입 90실 총 656실이다.천안 불당 파크푸르지오 분양 관계자는 “천안을 대표하는 불당의 마지막 입지에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 ‘푸르지오’가 들어서며 높은 관심 속에 전 타입이 청약 순위 내 마감을 이뤘다”고 전했다. 이어 “사전 홍보부터 문의가 뜨거웠던 오피스텔은 중도금 무이자로 계약 조건을 대폭 완화한데 따라 지역 내 수요는 물론, 외지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810 (KTX천안아산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41)592-8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