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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 1등 8, 15, 19, 21, 34, 44 ..보너스 12
-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1일 로또복권 공개 추첨(422회) 결과 1등 당첨번호에 8, 15, 19, 21, 34, 44 번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2번.
- 로또 1등 6, 11, 26, 27, 28, 44 ..보너스 30
-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25일 로또복권 공개 추첨(421회) 결과 1등 당첨번호에 6, 11, 26, 27, 28, 44번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0번.
- [장외]현대위아 8만원대로 하락
- [이데일리 증권부] 23일 유가증권 시장은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 누적과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차익매물 출회로 사흘만에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 외 시장의 주요 종목은 약세를 보였다. 범현대계열주 내에서는 현대아산이 홀로 2.13% 올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33만9500원으로 전일대비 1만3000원 떨어졌고 현대로지엠도 8900원(0.56%) 하락했다. 현대삼호중공업(7만6500원)과 현대카드(1만9650원), 현대캐피탈(5만4000원)은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9만원대를 유지하던 현대위아는 이날 6.22% 급락해 8만원대로 밀려났다. 현대위아의 공모가밴드가 주당 5만원~6만원 사이로 확정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외 가격은 하락세를 보였다. 당초 공모가 밴드는 주당 3만원대 중반에서 4만원선을 예상했지만 일정 부분 상향키로 합의를 본것으로 전해 졌다. 올해 기업공개(IPO)시장이 11년만에 가장 많은 공모금액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공모금액은 전년대비 유가증권시장이 304%, 코스닥이 13% 증가했다. 올 한해 삼성생과 대한생명 같은 대형 회사들의 공모가 이루어 졌고, 스팩 상장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내년에도 공모금액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내년 9월께 상장을 하겠다고 밝혔던 미래에엣생명은 1.36% 하락한 1만850원을 기록했다. 지난주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미래에셋생명은 1만1000원선을 지켜내지 못 했다. 장외 생보사주인 kdb생명도 1.96% 하락하며 5000원을 기록했다. IT주인 삼성SDS와 엘지씨엔에스, 서울통신기술도 일제히 하락했다. 국내 정보기술(IT) 서비스업계 1, 2위인 삼성SDS(16만2750원, -0.91%)와 엘지씨엔에스(3만8500원, -3.39%)는 2011년 조직개편을 통해 해외사업 강화를 위해 나선다는 포부를 밝혔다. iF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서울통신기술은 8만1000원으로 0.61% 소폭 하락했다. 3거래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복권시스템 사업자 코리아로터리서비스(-1.54%)는 1만6000원선을 간신히 지켜냈다. 삼성전자에 인수되는 메디슨은 4700원으로 1.57% 하락했고, 솔본이 자회사 프리챌(925원) 지분을 전량 매각 한다고 밝혔으나 프리챌의 장외 가격은 변동이 없었다. 그 밖에 농수산홈쇼핑(+0.51%), 삼성자산운용(+2.14%), 스마트로(+1.30%), 세크론(+0.72%), 세원테크(+1.43%), 한국항공우주산업(+0.37%), KBS인터넷(+0.57%) 등은 상승했다. 금일부터 내일(24일)까지 공모청약하는 티에스이(-2.04%)는 4만8000원을 기록했고, 공모청약 경쟁률 57.87대 1을 기록한 인텍플러스는 7325원으로 전일보다 1.03% 상승했다. 인텍플러스와 같은날 공모청약을 실시한 두산엔진(1만9600원)은 47.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내일 상장하는 대구도시가스는 5925원으로 3.04% 상승하며 장외 거래를 마쳤다.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150원 하락한 2만4750원을 기록했고, 골프존은 9만500원으로 1.09% 내렸다. 17일 코스닥시장본부로 부터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화학제품제조업체 나노신소재는 2거래일 상승세를 보이며 1민9350원으로 1.04% 상승했다. ☞자료제공 : pstock(02-782-1544~5) ▶ 관련기사 ◀☞[장외]현대삼호중공업 4%↑☞[장외]엘지씨엔에스 9%↑..`52주 최고가`☞[장외]삼성자산운용, 3일 연속↑..`52주 최고가`
- [와글와글 클릭]`26억 로또 당첨금` 왜 안 찾아갈까?..."혹시 몰라서?" 궁금증 폭발
-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26억 원짜리 로또 1등 당첨금 주인공이 5개월이 넘도록 나타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17일 제398회차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에 26억8062만5550원이 배정됐는데 5개월이 넘도록 당첨금 주인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당시 1등 당첨자는 총 4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은 이미 당첨금을 받아갔으나 강원 지역에서 구입해 1등에 당첨된 것으로 파악되는 나머지 1명은 현재까지도 감감무소식인 상태다. 당첨 복권의 지급 만료기간은 당첨일로부터 180일 이내이기 때문에, 내년 1월 14일까지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으면 26억원에 달하는 로또 복권 당첨금은 불우이웃 등을 돕게 된다. 398회차 로또 1등 당첨번호는 `10, 15, 20, 23, 42, 44`다 한편, 로또 2등 당첨금 미수령액도 3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397회차(7월10일 추첨)의 2등 당첨금 5천644만3천867원, 제399회차(7월24일추첨)의 2등 당첨금 4천256만1천833원, 제401회차(8월7일 추첨)의 2등 당첨금 6천42만4천904원 등이 미수령액이다. 미수령 복권 당첨금은 늦게 찾는다 해도 이자는 지급하지 않는다. 네티즌들은 "왜 아직 안 찾아 가고 있지?" "설마 당첨된 거 모르는 거?" "연말인데.. 불우이웃 도우면 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관련기사 ◀☞[와글와글 클릭]바지벗고, 더듬고...버스안 외국인女 성추행 `충격`☞[와글와글 클릭]유치원생에 `썩은 음식` 먹인 원장..."친자식이라도 그랬을까?" 분노☞[와글와글 클릭]롯데마트, 이번엔 `통큰넷북` 판매.."초저가에 재미?"
- 로또 1등 2, 11, 13, 14, 28, 30..보너스 7
-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나눔로또는 11일 로또복권 추첨(419회) 결과 1등 당첨번호에 2, 11, 13, 14, 28, 30번이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7번이다.
- [장외]현대아산, 4일째 상승 6.9%↑
- [이데일리 증권부] 18일 장외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금강산 관광사업을 재개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한 현대아산은 1만5500원으로 4거래일 상승세를 보였다. 현대카드도 전일에 이어 0.27% 상승하며 1만8250원을 기록했다. 반면, 현대상선, SK에너지와 함께 운송가맹 및 주선 사업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계약한 현대로지엠(-0.79%)은 9450원으로 하락하였고, 현대삼호중공업도 7만2750원으로 0.14% 하락했다. 기업 규모에 맞는 사업에 집중하여 베트남, 태국 등 10여국에 진출하여 공사 수주에 성공한 현대엔지니어링은 31만7500원에서 관망세를 보였다. 삼성광주전자와 삼성SDS, 삼성서비스전자는 나란히 상승하며 각각 1만9150원, 14만3500원, 1만7750원으로 삼성계열주들은 상승세를 보였다. IT계열주인 서울통신기술(6만8750원)과 엘지씨엔에스(3만1250원)는 가격 변동 없이 쉬어가는 모습이다. 1만4300원에서 관망세를 보이던 복권시스템 사업자인 코리아로터리서비스는 1만4400원으로 상승했고,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는 1만3600원으로 0.37% 소폭 하락했다. 농수산홈쇼핑(4만5500원, +1.11%)에 AK몰 백화점관이 입점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외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홈쇼핑주인 롯데홈쇼핑도 7만2500원으로 1000원 상승했다. 장외 건설주에서는 SK건설(4만1750원)이 에콰도르에서 정유공장 보수공사를 단독 수주했다는 소식과 극동건설(1만2750원)이 대한지적공사와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지적공사가 추진하는 모든 건설사업에 지적정보를 제공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가격 변동은 없었다. 그 밖에 메디슨(+0.51%)과 시큐아이닷컴(+1.72%), 세메스(+0.14%), 마이다스아이티(+0.78%), 메가젠임플란트(+2.56%), 세크론(+0.85%), 웅진식품(+0.25%) 등 장외 종목들은 상승했다. 기업공개(IPO) 종목들은 하락세를 보였다. 영풍그룹 계열 반도체 후공정업체 시그네틱스는 2750원으로 4거래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내일(19일) 상장하는 한국전자인증도 4거래일 하락한 1700원으로 장외 거래를 마쳤다. 공모 첫날 경쟁률 1.69대 1로 마친 케이티롤(8150원)은 6.86% 하락하였고, 공모예정인 케이티스(2775원)도 0.89% 하락했다. 반면, 심사청구 종목인 음향기기 제조업체인 블루콤(1만2100원)과 현대위아(7만7500원)는 각각 0.83%, 3.33% 상승했다. 금일부터 공모를 시작한 대구방송과 라오스의 한인 자동차기업인 코라오홀딩스는 각각 9750원, 5775원으로 관망세를 유지했다. 확정공모가는 대구방송이 7500원, 코라오홀딩스가 4800원으로 내일까지 청약을 진행한다. ☞자료제공 : pstock(02-782-1544~5)▶ 관련기사 ◀☞[장외]유증 결정한 현대아산, 23.4% `급등`☞[장외]현대위아, 24.7% `급락`☞[장외]현대아산, 4.7%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