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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보톡스시장 재도전
  •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5월 07일자 16면에 게재됐습니다.[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대웅제약(069620)이 주름 개선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보톡스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3년 전 보톡스의 판매권을 원 제조사인 앨러간에 되돌려 준 이후 복제약으로 같은 시장을 두드리겠다는 복안이다.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DWP450''의 미간주름 개선 효과와 안전성 평가를 위한 임상1상과 3상시험에 착수했다. 임상시험은 가톨릭대학교성바오로병원에서 진행된다.DWP450은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균에서 생산되는 독소(보툴리눔 독소 A형)로 오리지널 제품인 앨러간의 보톡스와 똑같은 성분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1985년부터 2008년까지 앨러간과 손 잡고 보톡스를 판매한 경험이 있다. 한때 보톡스는 연간 2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며 대웅제약의 간판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양사간의 보톡스 판매 계약은 2012년 3월까지였지만 앨러간이 돌연 2009년부터 보톡스의 판권을 회수했다. 당시 앨러간은 대웅제약에 수십억원대의 위약금을 제공하고 보톡스의 단독 판권을 가져간 것으로 전해졌다.국내 보톡리눔독소 시장은 연간 600억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앨러간의 보톡스와 국내 바이오업체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이 각각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양강 구도를 구축하고 있다. 메디톡신은 태평양제약이 판매중이다. 대웅제약 입장에서는 보톡스와 효능·효과가 똑같은 복제약을 개발, 관련 시장을 다시 한번 두드리면서 판권을 뺏긴 ''자존심의 상처''를 씻겠다는 복안인 셈이다. 대웅제약은 올해까지 보톡스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시험을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출시하겠다는 목표다. 출시 이후 국내 매출 200억원, 해외 매출 500억원을 올리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세웠다.회사 관계자는 "DWP450는 엄격한 품질관리기준과 최첨단 공정으로 탄생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이다"면서 "임상이 완료되면 선진국 시장을 비롯해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중국·동남아·남미 시장 등에도 진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보톡스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티콜린이 신경세포 말단에서 방출되는 것을 차단해 근육세포에 작용하는 것을 억제, 근육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한다. 1981년 사시 치료를 위해 최초로 사용된 이후 안검경련, 소아마비 등으로 치료영역이 확대됐으며 최근에는 미간주름, 사각턱 치료 등 미용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관련기사 ◀☞대웅제약, 1Q 영업익 전년비 33%↓..'약가인하 불똥'(상보)☞대웅제약, 1Q 영업익 126억..전년비 32.5%↓
2012.05.07 I 천승현 기자
  • 메디톡스, 올해 실적 개선 기대-동양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동양증권은 27일 메디톡스(086900)에 대해 올해 다시 실적이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메디톡스는 주름 개선용 보툴리눔 독소 제재인 `메디톡신`을 생산하고 있다. 보툴리눔 독소란 신경독소 단백질 가운데 하나로 주름개선, 뇌성마비, 사시, 만성 편두통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김미현 애널리스트는 "메디톡스가 올해 매출 300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38%, 63% 증가한 규모"라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지난 2010년 3분기 국내 경쟁사 휴젤의 보툴렉스(Botulax) 출시로 감소했던 매출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해 4분기부터 미용 분야뿐만 아니라 치료제 분야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메디톡스가 직접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사시, 뇌성마비, 편두통 등의 치료제용으로 메디톡신을 판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애널리스트는 또 "안전성을 개선한 차세대 메디톡신으로 선진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메디톡신에 대한 선진시장 판권 매각과 같은 전략적 제휴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관련기사 ◀☞메디톡스 등 바이오 8社, 북미 바이오 파트너링 참가
2012.02.27 I 박형수 기자
  • 메디톡스, 치료제 시장에서 성장 기대-하나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30일 메디톡스(086900)에 대해 치료제용 `메디톡신` 매출이 발생하고 있어 성장을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메디톡스는 주름 개선용 보툴리눔 독소 제재인 `메디톡신`을 생산하는 업체다. 보툴리눔 독소란 신경독소 단백질 가운데 하나로 1g으로 100만명을 살상할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독소다. 주름개선, 뇌성마비, 사시, 만성 편두통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황세환 애널리스트는 "보툴리눔 독소 제재는 일반인에게 주름 개선제로 알려져 있다"면서 "하지만 사실 전체 수요의 절반 정도가 뇌성마비를 비롯한 치료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메디톡스가 생산하고 있는 메디톡신이 기존 주름 개선용으로만 매출을 올렸다"며 "치료용으로 승인을 받은 후 1년 이상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 4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메디톡스는 지난해 4분기에 매출액 75억원, 영업이익이 38억원을 기록했다. 사상 최대 분기 실적으로 전년 대비 각각 33%와 33.5% 증가한 규모다.황 애널리스트는 또 "메디톡스는 기존 메디톡신 제품의 안전성과 이동성을 강화한 차세대 메디톡신을 지난해 11월 개발했다"며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아울러 "차세대 메디톡신에 대해 기술이전(Licence-out)을 진행할 계획"이며 차세대 메디톡신의 생산은 3월부터 신공장을 건설해 오는 2015년부터 생산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메디톡스, 4분기 영업익 38억..전년비 33.5%↑
2012.01.30 I 박형수 기자
대한민국 1%가 하는 VIP 보톡스...`더모 톡신`
  • 대한민국 1%가 하는 VIP 보톡스...`더모 톡신`
  • [이데일리 정유진 기자]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고액 미용 성형 의혹이 불거졌을 때 어마어마한 가격과 함께 많은 여성들이 놀라워했던 것은 ‘더모톡신’이라는 새로운 시술법이었다. 나 후보가 받은 더모톡신은 주사 요법의 한가지로 비수술적인 피부 당기기(리프팅) 시술이다. 더모톡신은 피부를 뜻하는 ‘더모’와 보툴리늄 톡신의 ‘톡신’을 조합한 합성어로 보툴리눔 톡신을 피부에 주사하는 치료법을 일컫는다. 흔히 알고 있는 보톡스는 보톨리늄 톡신의 상품명이다. 보톡스처럼 피부에 보툴리늄 톡신을 주입하는 것은 똑같지만 시술 방법에 차이가 있다. 윤성은 브랜뉴클리닉 원장은 “보톡스의 경우 근육에 주사하는 방법인 반면 더모톡신은 피부 진피층이나 근막에 직접 주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며 “보톡스가 근육을 마비시키는 원리를 이용해 주름을 제거하는 시술이라면, 더모톡신은 근육을 마비시키지 않고 움직이게 하면서 피부 자체에 탄력을 주는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쉽게 말해 더모톡신은 근육에 주사하는 보톡스와 달리 이마, 코, 턱 등 다양한 부위에 걸쳐 피부에 주사하는 시술이다. 얼굴 각 부위의 특성에 따라 보툴리늄 톡신을 소량씩 나눠 주입 용량과 깊이를 다르게 시술함으로써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보톡스가 이마나 눈가, 미간의 표정 주름, 사각 턱에 효과가 있는 반면 더모톡신은 얼굴 전체의 잔주름 제거와 동시에 리프팅, 모공 축소, 피부 톤 개선, 피지 분비 억제, 얼굴 윤곽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 결과가 있다. 더모톡신의 경우 보톡스에 비해 주입 용량이 적어 부자연스러운 얼굴 표정 등의 부작용은 적다. 하지만 그만큼 유지 기간이 짧아서 3~4개월에 한 번씩 재시술을 받아야 한다. 잔주름이 눈에 띄고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30~40대 여성에게 인기있다. 20대는 피부 탄력 증가와 비대칭 얼굴 라인 교정을 위해, 50대의 경우 주름 제거와 리프팅 효과를 위해 시술을 받는다. 또한 시술 후 붓기나 멍이 거의 없고 별도의 회복기간이나 관리가 필요 없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선호되는 이유다. 최광호 초이스피부과 원장은 “주름과 사각 턱 등에 효과가 있는 것은 동일하지만 시술 부위나 주입 깊이, 주입 용량 등은 다르다”며 “숙련된 전문의와 상담을 거쳐 시술해야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11.10.27 I 정유진 기자
  • 메디톡스 `진입장벽 높은데 품질까지 좋다`..매수-이트레이드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7일 메디톡스(086900)에 대해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강태현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메디톡스는 국내 최초 및 세계에서 4번째로 보툴리눔 독소제제를 자체 개발한 원천 기술을 가진 업체"라고 설명했다.  생물학적 제제분야는 진입장벽이 높아 기술력과 노하우을 가진 업체의 과점 영역이 가능한 분야일뿐 아니라 메디톡스 제품에 대한 품질력도 충분하다는 것. 그는 "메디톡스는 지난해 영업이익률 50.3%, 과거 4년간 영업이익률 평균 43.6%를 기록해 고마진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높은 생산 기술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했고, 원재료 비중이 매출액 대비 5% 수준으로 낮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기존 보툴리눔 독소제제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미국 및 유럽 선진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메디톡신을 개발해 2015년 말에서 2016년 초부터 양산 가능할 것으로 기대돼 프리미엄 제품군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현재 임상 시험 중인 필러가 내년부터 양산된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품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메티톡스 주가는 올해 추정실적 기준 PER 11.3배"라면서 "동종업체 평균 PER 17배 보다 저평가돼 있다"고 덧붙였다.  
2011.04.07 I 임성영 기자
  • (VOD)마켓 Q&A..메디톡스, 고수익·고성장에 주목!
  •                [이데일리TV 조임정 기자] 바이오의약품 전문 업체 메디톡스(086900)가 향후에도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메디톡스는 근육-신경계 질환과 주름개선을 비롯한 피부미용 등에 적용되는 바이오의약품 `메디톡신`을 전문 제조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메디톡신은 미국 앨러간사의 `보톡스`로 유명한 `보툴리눔 독소`를 말합니다. 메디톡스는 전 세계에서 네번째,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관련 원천 기술을 획득해 제품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보톡스` 등 다른 수입제품들에 비해 30% 가량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출시 첫 해 8%에 불과하던 시장 점유율은 지난 2008년 26%, 지난해에는 34%대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메디톡스는 메디톡신 판매가 본격화된 2006년 이후 매년 5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경기 회복 속에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 인도, 태국, 남미시장 등 신시장 개척에 따른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요 원재료를 직접 생산하는 만큼 원료비 비중이 낮아 50% 안팎의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마켓Q&A에서는 메디톡스(086900)에 대해 취재한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 마켓 Q&A는 오전 9시 25분, 11시 25분, 오후 2시 35분에 진행됩니다. 또한 오후 9시 `종목 데스크`를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마켓 Q&A`는 시장의 핫이슈를 집중 취재해 발빠른 분석으로 최고의 전략을 제시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이데일리 채널 안내☞ 실시간 방송 보기▶ 관련기사 ◀☞(방송예고)마켓Q&A...메디톡스, 외국인 매수 이유는?
2010.10.13 I 조임정 기자
(공모기업소개)`피부주름 치료제` 메디톡스
  • (공모기업소개)`피부주름 치료제` 메디톡스
  •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피부주름 치료제인 `메디톡신`으로 유명한 메디톡스(대표 정현호·사진)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오는 7일과 8일 공모를 실시한다. 메디톡스의 핵심경쟁력은 미생물 독소 특히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Clostridium Botulinum) 독소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 의약품 부문이다. 메디톡스는 지난 2000년 한국과학기술원 출신 전문인력들이 주축이 돼 설립됐다.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내에 한국 바이오벤처기업 최초로 GMP기준의 단백질 의약품 생물학적 제조시설을 갖추고, 식약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아 국내 최초 또 전세계 4번째로 보툴리눔 제제 메디톡신의 상업화에 성공했다. 메디톡신이란 쉽게 말해 미국 알러간사의 `보톡스`와 비슷한 약품이다. 메디톡신의 주성분 역시 보톡스와 같은 보툴리눔 톡신이다. 이 톡신은 20년 전부터 사시나 안검경련, 소아뇌성마비환자 등을 대상으로 비정상적인 신경자극에 따른 근육수축치료제로 사용됐다. 이후 2002년 보톡스가 미국 FDA에 의해 피부주름치료제로 허가 받은 이래 전세계적으로 눈가주름개선과 사각턱 및 종아리교정 등과 같은 피부미용분야에 쓰이고 있다. 정현호 대표이사는 "메디톡신은 보톡스와 동등한 임상적 효능을 보이고 있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하다"며 "국내 출시 2년만에 25%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했으며 해외 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메디톡스는 메디톡신 수출 하나로만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이어 "학자들에 의해 보고된 보툴리눔 톡신의 잠재적인 임상적응증은 이미 100여개가 넘는다"며 "앞으로도 계속 사업을 발전시켜 보툴리눔 제제 선진시장을 선점해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메디톡스는 올해 매출 100억원, 순이익 5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2014년까지 총매출 2000억원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 회사측 목표다. 공모 후 최대주주 지분은 116만4370주(21.18%)다. 메디톡스는 7일과 8일 공모를 거쳐 1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공모주식수는 25만3056주, 공모가는 1만3200원에서 1만4700원 사이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회사 연혁 2000.05 ㈜앤디소스 설립 2000.07 ㈜메디톡스로 사명 변경 2000.10 2000년도 산업기반기술 개발사업 선정 2001.07 ㈜메디톡스 부설 미생물독소연구소 설립 2001.08 메디톡신(수출명:뉴로녹스) 기준 및 시험방법 식약청 승인 2001.09 한국독점 판매권 계약 체결-㈜태평양제약 2002.04 오창 KGMP(Korean Good Manufacturing Practice)공장 착공 - 생물학적 제제 제조시설 2002.07 보건복지부 신약개발 사업자 선정(보툴리눔 독소 B형 생물학적제제) 2002.12 오창 KGMP 공장 준공 2004.03 메디톡신 임상 3상 완료-반측안면경련 2004.10 인도(Ranbaxy), 남미(국내 제약사) 독점 수출계약 체결 2004.11 오창공장 KGMP승인,메디톡신수출허가 획득(Certificate of Pharmaceutical Product) 2005.10 메디톡신 임상3상시험 완료-안검경련 2005.11 보건산업진흥원 주관 우수기술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2006.03 메디톡신 국내 판매 허가 획득(KFDA) -한국 바이오벤처사 최초 단백질 의약품 허가 임. 2006.04 오창공장 증설(B동 준공) 2006.06 홍콩/심천 수출계약 체결 2006.06 메디톡신 국내 판매 개시 2006.12 산업자원부 주관 세계일류상품 선정(바이오 의약품 분야에서 유일한 품목으로 선정) 2007.01 터키 등 4개 국가 수출계약 체결 2007.02 ㈜메디톡스 서울사무소 개설 2007.03 스웨덴 Q-Med AB사에 보툴리눔 기술이전 및 상업화 계약 체결 2007.04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수출계약 체결 2007.06 소아뇌성마비 임상시험 개시 2007.08 GLP적격 동물실을 포함한 오창 신공장 준공(미생물독소연구소 이전) 2007.10 벤처코리아 2007 국무총리표창 수상 2008.02 ㈜메디톡스 서울사무소 확장 2008.05 인도(India) 제품등록 2008.06 수출유망중소기업지정 2008.08 "2008년 2분기 고용지원센터 활용우수기업"으로 선정-대전지방노동청 2008.08 홍콩 제품등록 2008.10 지식경제부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선정 2008.10 태국 제품등록
2009.01.04 I 안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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