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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취증 등 피지, 땀 분비와 관련 질환... 싸늘한 요즘이 치료적기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다한증, 액취증, 여드름처럼 땀이나 피지 분비가 원인인 질환은 대부분 더울때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전문의들은 요즘같이 날씨가 쌀쌀할때 치료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수 있다고 말한다.다한증, 액취증 환자는 교감신경 이상이 원인으로 계절에 관계 없이 많은 땀이 나거나 이로 인해 특유의 냄새가 난다.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는 여름에 비해 두꺼운 옷을 입는 가을 겨울에는 오히려 그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또 여드름은 모공에 노폐물이나 피지가 쌓이면 심해지는데, 가을에는 피부의 각질이 탈락하고 새로운 세포가 생성되는 과정이 둔화되면서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다. 특히 가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데 여드름 환자들이 피부 청결을 위해 세안에만 신경을 쓰면 여드름은 눈에 띄게 개선되지 않는 반면 피부 건조로 인해 피부 당김이나 잔주름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김산 웰스피부과 원장은 “날씨가 추워지면 옷이 두꺼워지고 실내에 난방을 하게 되는데, 다한증 액취증 환자들 중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오히려 가을, 겨울에 더 불편을 호소하기도 한다”며 “여드름 역시 실내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추운 계절에 실내 미세먼지나 세균 등에 의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실내 난방하고 옷 두꺼워지는 계절 오히려 액취증, 다한증 심해질 수 있어 다한증이란 체온 조절에 필요한 양 이상으로 특정 부위에 과도한 땀이 많이 나는 질환을 말한다. 대개 다한증은 일종의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교감신경의 지배를 받는 외분비선에서의 과도한 발한이 원인이 되어 나타난다. 정상적인 사람들의 경우 더울 때나 긴장이 될 때 땀을 흘리는 반면 다한증 환자들은 기온이 높거나 긴장이 될 때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이유 없이 많은 땀을 흘릴 수 있다. 주로 손, 발, 겨드랑이 부위에 많은 땀이 나는데, 일상 생활의 불편은 물론이고 악수를 하는 등 대인관계나 손을 써서 하는 정교한 작업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이로 인해 심리적으로도 크게 위축되므로 되도록 방치하지 말고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손, 발 다한증의 경우 보톡스 주사를 통해서도 간단하게 치료 가능하다. 보톡스를 이용한 다한증 치료는 땀이 많이 나는 부위의 진피층에 보톡스를 주사하는 방법으로 실시한다. 시술 시간은 30분 내외로 짧은 편이고 시술 후 2주 정도가 지나면 땀이 줄거나 거의 나지 않는다. 효과 및 지속기간은 시술부위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3~12개월 정도 지속되며 상태에 따라 추가적인 시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액취증 역시 땀 분비의 영향을 받으므로 땀샘을 흡입하거나 땀 분비를 줄여주는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개선된다. 또 액취증은 청결 관리가 중요한데, 겨드랑이에 털이 자라 있으면 냄새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겨드랑이를 제모하는 것도 좋다. 겨드랑이 제모의 경우 제모 전용 레이저를 이용해 모근을 없애면 반영구적으로 제모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 청결 위해 과도한 세안하면 ‘피부 건조’와 ‘여드름’ 이중고 시달려 보통 여드름은 땀과 피지 분비가 활발한 여름에 심해진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에 묵은 각질이 모공을 막아 노폐물과 함께 곪으면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다. 또 여드름 환자들은 피부 청결을 위해 세안에 공을 들이는 경향이 있는데 보습에 신경 쓰지 않고 과도한 세안을 하면 여드름과 피부건조, 이중고에 시달릴 수 있다. 따라서 세안 후 보습에 신경 쓰되 유분감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 청결에 신경 쓰고 얼굴을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실내 환기에 소홀할 수 있는데 공기 중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와 세균이 많으므로 아침 저녁 시간을 정해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는 것도 좋다. 만약 생활 습관 개선, 환경 관리만으로 여드름이 쉽게 호전되지 않고 반복된다면 피부과를 찾아 본인의 상태에 따라 레이저, 약물 등을 통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액취증 다한증 등 땀 분비와 관련이 있는 질환은 여름보다 날씨가 싸늘한 요즘이나 겨울에 치료하면 더울때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 얼굴조화 고려한 ‘얼굴전체성형’, 성형시장의 새바람
- [온라인총괄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여성들의 패션과 화장에도 가을이 내려앉았다. 하지만 아무리 계절 따라 패션과 화장에 변화에 주어도 좀처럼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이미지 변신이 필요한 때라 할 수 있다. 이미 지겹도록 들었겠지만,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란 말은 괜히 나온 말은 아닌 것이다. 최근에는 틀에 박힌 미인형의 얼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얼굴의 조화를 살려 한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눈이나 코 등 한 곳만 골라서 수술하는 것보다 전체적인 변신을 시도를 경우가 늘고 있다. 사진-신데렐라 성형외과얼굴의 이목구비와 첫인상을 좌우하는 눈, 코, 지방이식을 묶어 전체적인 이미지 변신을 주는 ‘눈코지 성형’이 대표적이 사례라 할 수 있다. 눈코지 성형은 이미 눈이나 코 성형수술을 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 재수술을 통해 조화로움을 살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 단순히 눈, 코 위주의 성형으로 전체적인 이미지 변신이 어려운 경우에는 안면윤곽 성형수술도 고려해볼 만하다. 눈코지에 비해 선택의 폭을 넓힌 ‘CC-FACE’는 얼굴 전체 성형 항목 중 원하는 3가지를 선택해 맞춤 성형을 진행할 수 있다. 선택 가능한 얼굴 성형 종류로는 눈, 코, 입술, 사각턱, 광대 축소술, 무턱, 앞턱, 귀족성형을 비롯해 페이스 리프팅과 풀페이스 지방이식 등이 포함되어 있다. 회복기간 없이 빠른 변화를 원할 경우에는 C톡스로 가볍고 빠르게 이미지 변신에 도전할 수도 있다. 사각턱과 승모근 그리고 원하는 한 곳을 추가해 세 군데 보톡스를 시술받는 C톡스는 갸름한 C라인의 목선을 완성하는데 적격이다. 신데렐라 성형외과, 치과 정종필 대표원장은 “환자 본인에 취향이나 기대감에 따라 스스로가 시술 부위는 물론 시술 종류까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요즘 성형의 추세다. 이러한 현상은 고객의 니즈가 그만큼 명확해졌기 때문이다. 패키지 성형은 다양한 시술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각 부위별은 물론 얼굴 전체적인 조화로움 면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 진정성 역풍 '슈퍼스타K5', 오늘 첫 생방..'국민의 신뢰' 회복할까
- 슈퍼스타K5 톱9[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진심은 과연 통하는가. 진심이 존재하긴 하는가.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가 5년째 진정성 싸움을 하고 있다. 올해로 시즌5. ‘리턴즈(Returns)’라는 말까지 붙이며 초심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한 ‘슈퍼스타K5’가 아직도 진정성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분위기다.‘슈퍼스타K5’를 향한 의구심은 ‘슈퍼스타K3의 지난 날’에서 비롯됐다. 3일 ‘슈퍼스타K3’의 준우승자로 현재 가수로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밴드 버스커버스커의 드러머 브래드가 한 매체와 인터뷰한 내용이 공개됐다. ‘슈퍼스타K3’에 합류하게 된 계기부터 합숙생활과 이후 활동하면서의 음원, 광고 수익 등 문제까지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간 내용이었다. 왜곡, 섭외, 짜인 대본, 강압, 스트레스, 부당 등 다소 자극적인 단어가 인터뷰에 포함됐다. ‘슈퍼스타K’는 ‘브래드 발(發) 인터뷰’로 또 한번 진정성에 역풍을 맞았다.“한국 문화를 잘 몰라서 생긴 일”이라는 브래드의 이후 해명과 “잘못 알려진 것”이라는 CJ E&M측의 설명에도 ‘슈퍼스타K’는 중요한 지점을 놓쳤다. 모든 내용에 왜곡과 과장, 오해가 생길 수 있지만 그럼에도 시청자들은 사실이건 아니건 ‘찝찝함’을 안고 생방송 무대를 지켜봐야 한다. 유독 ‘국민의 선택’을 강조하며 서바이벌 시스템에 변화를 둔 ‘슈퍼스타K5’ 입장에서는 더욱 난감하다. 생방송 첫 무대에서 지난 날들과 확연히 달라진 비주얼로 등장하는 참가자들을 보며 시청자들은 “보톡스 맞았나보다”, “다이어트 하느라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일 지 모른다. 브래드가 한국 문화에 적응하지 못해서 생긴 문제이건 아니건 상관없이 그러한 트레이닝 과정이 대중에게 노출됐다는 사실 만으로 타격이 있다.무엇보다 충격적인 대목은 무대 연출에 있다. 그룹 투개월과 라이벌 미션에서 ‘줄리엣’을 협연했던 버스커버스커. 브래드의 인터뷰에 따르면 해당 무대는 투개월의 목소리를 따로 녹음, 무대에 입혔으며 기타, 드럼 등 밴드 사운드는 이후 튜닝 작업을 통해 조율됐다. 방송을 보며 감탄했던 무대의 감동이 반감되는 순간이다. 몇몇 네티즌들은 “그때 부매 보면서 흐믓한 표정 지은 심사위원들은 뭐지?”라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로의 무대에도 의도적인 연출이 없으리란 법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심을 불식시켜야 한다는 점이다.‘슈퍼스타K5’는 4일 오후 11시부터 생방송을 시작한다. 지난 시즌들과 달리 생방송 무대에서 적용되는 슈퍼세이브 제도에 국민의 선택을 존중하는 배려를 기울였다. 총 4회에 걸쳐 사용되는 슈퍼세이브 제도는 생방송 1, 2회에선 국민의 선택에 따라 하위팀 중 구제자가 발생한다. 생방송 3,4회에서는 심사위원의 선택으로 탈락 위기에 놓인 참가자가 다음 생방송 무대 진출권을 획득한다.이젠 “이번 ‘슈퍼스타K 5’의 콘셉트는 대국민이 직접 만드는 것이다”며 “‘슈퍼스타K’가 다섯 시즌 동안 숱한 화제와 함께 다방면으로 활약하는 슈퍼스타를 배출할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변함 없는 애정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한 제작진의 진심을 믿어야 할 일만 남았다. “시청자가 적극적으로 슈퍼스타의 탄생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슈퍼스타K’로 발돋움하고 싶었다”는 이선영 PD의 말처럼 ‘슈퍼스타K5’가 생방송 돌입과 함께 지금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지켜볼 일이다.
- [투자의맥]"수출주는 임계점..내수주에 주목"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삼성증권은 4일 당분간 수출주보다는 내수관련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정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출주의 수익률이 내수주보다 좋았지만 수출주는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판단이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1개월간 수출관련 업종은 4.1% 상승해지만 내수관련 업종의 상승률은 3.4%로 0.7%포인트 낮았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많이 오른 수출주가 역사적 상단을 뚫고 도약하려면 글로벌 경기 전망에 대한 기대치가 한단계 올라가야 하는 상황. 이렇게 되기에는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안함이 발목을 잡는다는 평가다. 반면, 내수주는 여전히 상승모멘텀을 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르는 내수주 종목이 계속 오르는 형태를 보인다”며 “소비재 중 메디톡스(086900), 코오롱생명과학(102940), CJ E&M(130960), 휴비츠(065510), 한샘(009240), 종근당(001630), 대웅제약(069620), GS홈쇼핑(028150), 현대홈쇼핑(057050), 현대백화점(069960)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수 자본재 중에서는 현대물산, 현대제철(004020), 대우건설(047040), SK이노베이션(096770), GS(078930), 영풍(000670), S-OIL(010950), 현대산업(012630), POSCO(005490), 현대건설(000720)을 추천했다. ▶ 관련기사 ◀☞메디톡스 4천억 ‘보톡스’만큼 큰 재료가 있는 종목은 어디☞[종목 진실게임] 메디톡스, 헬스케어 업종 최대 계약 체결☞메디톡스, 개발 신약가치 최소 5000억..주가 급등
- 대웅제약, 美완제수출, 실적개선 기대..목표가↑-KTB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KTB투자증권은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완제의약품 수출계약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는 기존 9만2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000억 규모 완제의약품 수출계약을 맺었다”며 “이번 이슈로 내수 도입신약 유통 위주 제약사로의 할인 요인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기 계약금이 유입될 4분기 영업이익도 20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나보타주(가칭)는 미국 앨러간(Allergan) 보톡스의 바이오시밀러로 가격경쟁력 있는 고순도 제품”이라며 “국내에서는 10월 중 허가가 나고, 연내 출시가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수출 대상 국가는 미국과 유럽, 호주, 캐나다 등으로 기술료와 발매 후 5년간의 누적 수출액을 합산한 총 계약 규모는 2억7000만 달러 수준”이라며 “초기 계약금은 4분기에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당 지역의 임상 및 허가, 판매권리는 에볼루스(Evolus)사가, 생산권리는 대웅제약이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연구원은 “발매 후 5년간 연간 평균 수출액 500~550억 수준”이라며 “보톡스 제품의 우수한 수익 구조 고려시 판관비 부담이 없는 수출 매출액의 영업이익률은 70~80%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기사 ◀☞대웅제약,나보타주 계약 체결..펀더멘털 개선 기여-대우☞대웅제약, 2899억 규모 주사제 수출 공급 계약 체결☞대웅제약, 보툴리눔제제 美·EU 수출..3천억 규모
- [종목 진실게임] 메디톡스, 헬스케어 업종 최대 계약 체결
- [투자의新정석/이데일리TV 안수연PD] 주식시장에는 많은 주식 전문가들이 있다. 그러나 진정한 투자멘토가 알려주는 매매 기법은? 포털검색 상위종목으로 알아보는 오전장의 특징 종목과 탑픽, 또한 ‘고수’ 라 칭할 수 있는 그들의 노하우가 담긴 기법, 오전 11시 이데일리TV 투자의新정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증권가에서는 ‘매수’ ‘매도’를 외치고 있는 종목 리포트, 믿고 매수해도 되는 것일까?”<종목 진실게임>에서는 투자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자는 취지로 다른 전문가들은 그 분석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들어봅니다. 포스원 임병석 팀장과 KTB투자증권 이성웅대리와 함께 했습니다. ▶메디톡스(086900), 헬스케어 업종 최대 계약 체결! - 우리투자증권 -역사상 최대 규모 기술 수출 계약 체결: 보톡스 원개발사 앨러간社와 기술 수출 계약 체결→한국 헬스케어 업종 역사상 최대 규모: 보톡스 원개발사 앨러간社 시장점유율 76%-차세대 메디톡신 신약가치 5,783억원: 2013년 계약금 수취, 허가 2015~2016년 가정,: 2019년 최대 시장점유율 20% 전망→경상로열티 및 제조마진 변동성 적용, 할인율 30% 적용 최종 신약 가치 산출-바이오업종 최선호주 신규 추천: 차세대 신약가치 3,355억원 및 성공 확률 50% 적용: 메디톡신 기술력 및 시장성 입증: 우리투자증권 매수 의견, 목표주가 230,000원 상향■이성웅 KTB투자증권 여의도지점 대리 “GO”-엘러간社 계약금 6,500만 달러 국내 최대 규모-엘러간社 체결으로 메디톡신 가치 증가-2016년 미국 시장 출시 예정-매수가: 157,000원 목표가: 172,000원 손절가: 143,000원■포스원 임병석 팀장 “GO”-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대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 신고가 행진-헬스케어 업종 최대 계약 체결-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한샘(009240), 3분기 비수기 그러나 성장성 Good! - 한화투자증권-3분기 비수기, 그러나 성장성 Good!-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YoY 성장세 지속: 2010년 4분기 이후 12분기 연속 성장 지속: 3분기 최대 비수기, 마케팅 비용 증가→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3대 성장 유통 채널 온라인·직매장·IK채널 고성장: 국내 유통 업종 대비 성장 본격화에 따른 10% 프리미엄 적용→한화투자증권 매수 의견, 목표주가 48,000원 상향■이성웅 KTB투자증권 여의도지점 대리 “GO”-불황에도 부엌가구 및 인테리어 제품 호황-전략적인 유통망 선점 성공-안정적 재무 구조-매수가: 42,300원 목표가: 46,000원 손절가: 38,000원 ■포스원 임병석 팀장 “GO”-부엌가구 및 인테리어 시장 호황 수혜-3분기 이익 개선 기대감-브랜드 인지도 및 안정적인 재무구조 경쟁력 유지-매수가: 40,000원 ↓ 목표가: 45,000원 손절가: 38,500원☞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http://tv.edaily.co.kr/e/newstand/☞이 코너는 2013년 9월 30일 월요일 오전 10시 이데일리TV '투자의新정석' 프로그램에서 방송되었습니다.▶ 관련기사 ◀☞메디톡스, 개발 신약가치 최소 5000억..주가 급등☞증권업계, 메디톡스 신약 가치 최소 5000억..목표가 줄상향☞메디톡스, 알러간과의 파트너 계약은 대형 호재..목표가↑-키움
- 트랜스더멀사, 바르는 필러 '더멀FX' 국내 출시
- [온라인총괄부] 고분자 피부침투기술인 ‘INParT’(인파트)가 적용된 최초의 화장품 ‘더멀FX’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 이에 따라 집에서도 간편하게 ‘필러&보톡스’ 효과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트랜스더멀사의 더멀FX는 주사바늘의 공포를 없앤 바르는 필러 화장품이다. 노화된 피부나 고르지 못한 피부 표면에 히알루론산을 전달해 풍성한 볼륨감과 매끄러운 라인을 선사한다. 데이 앤 나이트 크림, 페이셜 토너, 넥 앤 바디 크림, 페이스 고마쥬, 클렌저, 아이세럼, 아이 브라이트닝스틱 등 7종으로 구성됐다. 더멀FX 화장품이 주사바늘 없이도 유효성분을 피부에 깊숙이 침투시킬 수 있는 원리는 바로 ‘INParT’ 기술에 있다. 판카이 모디 생화학 분야 박사에 의해 개발된 ‘INParT’는 피부를 통해 몸속의 특정 장소로 고분자 물질을 나노화시켜 안전하게 도달하게 하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인파트는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1년 파리 IMCAS에서 신기술로 정식 발표됐으며 세계피부과학회(WDC2011)를 통해 검증된 바 있다. 트랜스더멀사 관계자는 “얼굴에 입체감을 주고 또렷한 인상을 만들어주는 필러와 보톡스를 지금까지 주사를 통해 시술받았다면 이제는 바르는 필러 더멀FX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한편 더멀FX는 아시아모델협회와 미스코리아 수상자모임인 녹원회에서 공식지정제품으로 선정됐다. 더멀FX 7종은 홈쇼핑, 백화점,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tdah.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관련기사 ◀☞ 한국화장품 "임광정 전 회장 주식 아들 임현철씨 상속"☞ 빅뱅 화장품 나오나? YG, 내년 中 화장품-패션 브랜드 론칭☞ '화장품 SALE'덕에 소비자물가 10개월째 1%대 상승☞ 佛화장품회사 로레알, 네슬레 사들이나..지분 29.3% 인수 추진☞ 끄떡 없다던 화장품 ODM株 너마저...☞ 에이핑크 손나은, 화장품 모델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