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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식당' PD "韓대표 흥행 콘텐츠 먹방·힐링, 다 갖고 있다" 자신
- 심야식당[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아날로그적 감성드라마가 온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심야식당’(연출 황인뢰 극본 최대웅, 홍윤희)이다.‘심야식당’이 최근 내부 시사회를 갖고 시청자들을 찾아갈 만반의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토요일 자정 방송되는 독특한 드라마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이야기를 그리는 에피소드형 드라마다.전 세대가 공감하는 ‘음식’이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사람냄새 나는 힐링 스토리를 담는 이번 작품은 드라마로써는 이례적으로 한 회당 30분씩 구성되어 1일 2회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궁’, ‘러브어게인’ 등 감성드라마의 거장으로 알려진 황인뢰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심야식당’이 최근 1부 내부 시사회에서 호평을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 자리에 참석한 SBS 드라마 관계자는 “힐링과 먹방을 동시에 충족시켜줄 드라마가 탄생할 것”이라며 “삶에 지치고 메마른 시청자들에게 아날로그적 감성을 불러올 드라마가 될 것 같다. 많은 기대와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작품을 맡고 있는 황인뢰 PD는 “‘심야식당’의 장점은 국내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힐링과 먹방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점”이라며 “힐링과 먹방은 최근 국내 콘텐츠의 큰 흐름 중 하나로 흥행코드를 두 개나 품고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작품을 설명했다.이어 “‘심야식당’은 30분으로 하나의 에피소드가 완결되는 시리즈 형태의 새로운 포맷으로 한국 드라마의 지경을 넓히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김승우, 최재성, 정한헌 등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줄 배우들이 출연하는 이번 작품은 드라마 ‘궁’과 ‘돌아온 일지매’, ‘러브어게인’ 등을 연출한 베테랑 황인뢰 PD와 ‘개그콘서트’, ‘무릎팍도사’, ‘라디오스타’, ‘썰전’등 예능작가로 뛰어난 활약을 해 온 최대웅 작가, KBS2 ‘개그콘서트’ 출신의 홍윤희 작가가 함께해 풍성한 재미와 서정적이고 깊이 있는 드라마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다음달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자정 방송된다.▶ 관련기사 ◀☞ ''더벙커5'', 오늘(28일) 3개월 대장정 마무리.."가슴 뭉클하다"☞ ''상류사회'', 클럽회동 포착..''시크'' 유이·성준 vs ''달달'' 임지연·박형식☞ ''현실장벽'' 설현 vs ''후회막급'' 길은혜..''오마말'' 두 여인의 눈물☞ 첫방 ''더 지니어스'', 1040男 사로잡았다..''역대급 꿀잼''☞ ''연예가중계'' 하정우, "위험한 발언이지만 전지현 사랑했다"
- '더벙커5', 오늘(28일) 3개월 대장정 마무리.."가슴 뭉클하다"
- 더벙커[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케이블채널 XTM ‘더벙커5’가 14화를 끝으로 시즌 종료 한다. 총 14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더벙커5’에서는 총 4억 7천만원 상당의 업그레이드 패키지와, 총 26대의 벙커 패키지가 경매에 부쳐졌고 3대의 서프라이즈카가 탄생했다. 최저 업그레이드 비용 706만원부터, 최고 4천만 원 대, 업그레이드 작업 시간 최단 24시간, 최장 한달까지 진행되는 등 숨은 조력자들의 노력과 최상의 네고를 진행한 MC진들의 활약이 있었다.‘더벙커5’ MC를 맡은 이상민, 김재우, 유경욱, 권봄이는 마지막회를 맞아 “시원섭섭하고 가슴 뭉클하다. 더 나은 방송으로 돌아올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2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예정인 ‘더벙커5’ 최종화에서는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하는 화려한 이벤트와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먼저 독일 V사의 스타일카를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퍼포먼스를 업그레이드 해 총 가치 5천5백여 만원으로 높여 0원 옥션으로 진행한다. 지금까지 진행한 0원 옥션 중 가장 파격가를 기록하는 결과가 나오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더벙커5’에서 튜닝을 담당했던 숨은 조력자, 전문가 군단이 직접 출연해 튜닝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시청자를 위해 총 5천만원 상당의 튜닝 패키지를 쏜다. 가죽 업그레이드, 트레일러 무버 장착, 서스펜션 장착, 광택코팅, 전동시트 등 총 25가지 튜닝 상품권을 30명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상류사회'', 클럽회동 포착..''시크'' 유이·성준 vs ''달달'' 임지연·박형식☞ ''현실장벽'' 설현 vs ''후회막급'' 길은혜..''오마말'' 두 여인의 눈물☞ 첫방 ''더 지니어스'', 1040男 사로잡았다..''역대급 꿀잼''☞ ''연예가중계'' 하정우, "위험한 발언이지만 전지현 사랑했다"☞ 하지원X이진욱 ''너사시'', SBS 주말안방 상승세 스타트
- 핑~핑! 강한 스윙..박성현, 클럽 믿기에 '닥공 골프'
- 박성현 하이브리드 샷[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드라이버가 잘 맞는데 굳이 우드를 칠 필요가 있나요?” 지난 21일 끝난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박성현(22·넵스). K리그 클래식 전북현대 축구단의 모토인 ‘닥공(닥치고 공격한다는 뜻)’이 골프에서 그대로 재현된 듯 박성현은 18홀 내내 강공을 펼쳤다.‘닥치고 드라이버 티샷’. 남자 선수를 연상케 하는 파워풀한 스윙을 하는 박성현은 코스 공략부터가 남달랐다. 전장이 긴 탓도 있지만 “우드를 잡아도 성공 보장이 없다”는 평소의 스타일대로다. 티샷을 하고 나서 다음 샷은 그 이후에 걱정한다. 고민하는 시간도 짧다. 벙커 턱이 높아도, 깊은 러프에 빠져도 무조건 핀 방향을 보고 샷을 날린다. 그 배경에는 골프클럽에 대한 대한 절대적인 신뢰가 있었다. 박성현의 골프백에는 핑 골프클럽 일색이다.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까지 모두 핑이다. 스스로를 ‘핑빠’라고 부르는 박성현과 핑의 인연은 2013년 초부터 시작됐다. 당시 핑 클럽을 1~2개 사용하던 박성현이 먼저 연락을 해왔다. 적극적인 자세를 높이 평가한 핑은 계약을 체결했고, 박성현은 드림투어(2부투어)와 점프투어(3부투어) 우승으로 보답했다. 그 해 드림투어 상금왕을 차지했다. 박성현의 장기는 드라이버 샷이다. 171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105마일의 헤드스피드로 평균 270야드를 날린다. 이달 초 열린 롯데칸타타여자오픈에서는 뒷바람이 살짝 불긴 했지만 310야드를 보낸 적도 있다. 지난달 KPGA 투어 SK텔레콤오픈에 출전한 최경주는 “스윙 스피드가 시속 109마일에서 110마일 정도는 나왔는데 이제는 106마일이 나온다”고 말했다. 박성현의 헤드스피드가 얼마나 빠른지 짐작할 수 있다.여자골퍼 평균 헤드스피드보다 10~20마일 정도 빠른 박성현의 스윙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드라이버는 핑이 올해 출시한 G30 LS Tec 드라이버다. 로프트 9도를 사용 중이며 강도를 좀 더 높이기 위해 팁 부분을 커팅했다. 기존 G30 드라이버의 관용성이 더해진 제품으로 무게중심을 앞쪽으로 옮겨 훅 구질을 방지해준다. 헤드 크라운 부분에는 공기저항을 감소시켜 헤드스피드를 높여주는 핑 터뷸레이터 기술이 적용됐다.박성현은 “올해 초 드라이버를 바꾼 후 비거리가 약 20m 가까이 늘었다. 스핀량을 줄여주기 때문에 안정적인 탄도와 방향성을 보장해주는 클럽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럽 역시 G30 모델이다. 우드는 5단계 로프트 조정 기능이 있어 입맛에 맞게 탄도를 조절할 수 있다. 17도 하이브리드는 기존 스테인레스 스틸보다 강화된 페이스를 적용, 어떠한 라이에서도 쉽고 편하게 샷을 할 수 있게 설계됐다. 물론 비거리 증가 효과도 있다. 아이언은 핑 S55 모델이다. 블레이드 타입의 최상급자용 클럽으로 핑의 혁신 기술이 집중돼 있다. 웨지는 50도, 54도, 58도를 사용한다. 박성현의 스윙이 워낙 강해 헤드가 깊이 박히는 경우가 많아 58도 웨지는 와이드 솔로 피팅했다. PGA 투어 선수인 헌터 메이헌도 큰 로프트의 웨지는 와이드 솔로 사용하고 있다. 우승 순간을 함께한 퍼터는 핑 신제품 카덴스TR이다. 말렛형 헤비타입으로 새로운 그루브 기술을 적용, 모든 거리에서 볼 속도의 일관성을 얻을 수 있어 정확한 퍼팅이 가능하다. 박성현은 “한국여자오픈 직전에 퍼터 밸런스를 미세하게 조정했더니 당겨지는 샷이 줄어들고 정확성이 더 향상됐다”고 밝혔다.◇박성현 사용 클럽드라이버 : 핑 G30 LS Tec 9도페어웨이 우드 : 핑 G30 14.5도하이브리드 : 핑 G30 17도아이언 : 핑 S55 NS PRO 950(R) 웨지 : 핑 글라이드 웨지 50도, 54도, 58도(와이드솔)퍼터 : 핑 카덴스TR 퍼터 말렛형 헤비타입)
- 박성현, 14일 만의 눈물은 기쁨이었다..메이저로 생애 첫 우승
- 박성현이 21일 열린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최종라운드 4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사진=KLPGA)[인천=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박성현(22·넵스)이 14일 만에 또 울었다. 하지만 의미는 달랐다. 2주 전에는 불의의 역전패를 당한 슬픔의 표현이었다면 이번에는 기쁨을 마음껏 표출한 값진 눈물이었다.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로 일궈낸 박성현은 한국여자골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박성현은 21일 인천 청라에 있는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파72·6635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7억원)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아냈지만 트리플보기 1개, 보기 4개로 5오버파 77타를 쳤다.하루동안 5타를 잃었지만 우승에는 별 문제가 없었다.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2위 이정민(23·비씨카드·3오버파 291타)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첫 메이저대회의 주인공이 됐다.이정민을 상대로 제대로 설욕전을 했다. 박성현은 지난 7일 열린 롯데칸타타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이정민에게 3타를 따라잡히며 역전패를 당했다. 당시 정규라운드 18번홀 그린에서 1m 파 퍼트를 놓쳐 동률을 허용했던 박성현은 연장전에서 무릎을 꿇었다.하지만 이번은 달랐다. 최종라운드 출발 전 “이정민 선배와의 대결에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박성현은 비록 타수를 잃었지만 18홀 동안 단 한 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이 주는 선물은 달콤했다. 박성현의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2019년까지 4년 동안 KLPGA 투어 시드를 확보했고, 우승 상금 2억원을 획득해 상금랭킹 4위(3억1365만원)로 뛰어올랐다. 주최사인 기아자동차가 우승자에게 주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자동차도 그의 차지가 됐다. 이번 대회는 전장도 길고 코스 난도도 높아 선수들을 좌절하게 했다. 보기는 다반사였고, 잠깐 한 눈을 팔면 더블보기 이상 스코어도 쏟아졌다. 마지막 날 승부도 마찬가지. 박성현이 이정민에 5타 앞선 단독 선두로 출발했지만 쉽게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웠다. 박성현은 8번홀(파4)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며 안정된 플레이를 선보였다. 반면 이정민은 송곳 아이언 샷을 앞세워 5번, 6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3타 차로 박성현을 압박했다. 하지만 9번홀에서 이정민이 그린 주변 벙커에서 실수를 해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보기를 적어낸 박성현과 4타 차로 벌어졌다.두 선수가 타수를 줄이지 못한 사이 양수진(25·파리게이츠)이 13번홀까지 버디 5개를 몰아치며 박성현을 압박했다. 하지만 남은 홀에서 5타를 잃고 우승 경쟁에서 탈락했다. 후반에는 역전 위기도 있었다. 10번, 11번홀에서 연속 버디로 우승 분위기를 만들어낸 박성현은 13번홀(파4)에서 보기로 1타를 잃었고, 14번홀(파5)에서는 워터 해저드와 벙커 실수로 트리플보기를 기록했다. 이정민과의 격차도 순식간에 2타로 좁혀졌다. 남은 홀은 4개. 이정민은 호시탐탐 역전 기회를 노렸지만 보기 2개를 추가해 2타를 잃었고, 박성현 16번, 17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적어냈지만 18번홀(파4)에서 침착하게 파로 마무리,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양수진은 최종합계 4오버파 292타로 안신애(24·해운대비치)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20·롯데)는 7오버파 295타, 공동 9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 한샘, 싱글族 위한 `아임싱글침대` 2종 출시
-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한샘(009240)이 자체운영 쇼핑몰인 한샘몰(www.hanssemmall.com)에서 수납 기능과 공간 활용을 강화한 ‘아임 싱글침대 2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오는 6월 8일 아임 싱글침대 2종 출시를 기념해 이날까지 사전예약 구매고객에게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이벤트는 한샘몰 뿐 아니라 CJ몰, 11번가 등에서도 함께 진행된다.한샘몰 매출의 25%를 차지하는 싱글족 타깃 제품의 매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침대에 수납장을 결합한 아임침대를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싱글족 타깃 제품 매출은 2011년 181억원에서 2014년 248억원으로 27%늘어났다.침대에 수납장을 결합한 아임침대는 지난 3월 1500세트가 판매되며 신기록을 세우는 등 월 평균 900세트이상 판매되고 있다. 한샘은 고객의 니즈에 부응해 수납 및 공간 활용을 더욱 강화한 ‘아임 큰 수납침대’, ‘아임 매트일체형 침대’ 등 아임 침대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아임 큰 수납침대’의 장점은 기존 ‘아임 침대’와 달리 버려지는 공간이었던 침대 하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건을 쉽게 꺼낼 수 있는 전면부 서랍에는 자주 쓰는 물건을 비치하고, 매트리스 아래 벙커 수납 공간에는 계절옷이나 이불 등을 수납할 수 있다. 또 7가지 다양한 수납 모듈을 구비해 생활패턴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수납 모듈 중에서 특히 협탁, 테이블, 수납 3가지 기능을 모두 잡은데다 공간 차지가 없는 인출식 협탁이 돋보인다. ‘아임 큰 수납침대’는 메이플,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며 옵션에 따라 36만9000~42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매트리스 별도) ‘아임 매트일체형 침대’는 침대를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좁은 공간을 위해 매트리스와 침대를 하나로 결합한 제품이다. 철제프레임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하고, 흔들림을 잡아주는 독립스프링을 사용했다. 매트일체형 침대는 화이트, 그레이 색상 2가지이며 가격은 21만9000원이다.또 출시 후부터 7월 3일까지 가구 패키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첫 번째 패키지 이벤트로 ‘아임 싱글침대 2종’과 함께 샘 책장을 구매할 경우 국민 책장인 샘 책장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아임 침대 중심의 ‘싱글 초저가 룸패키지’를 제안에 기대평을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패키지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아임큰수납침대 무헤드 협탁 화이트. 사진=한샘 제공▶ 관련기사 ◀☞한샘·현대로템 등 13종목, 코스피200지수 신규 편입☞[특징주]한샘 2%대 상승…코스피200 편입 기대감☞[투자의맥]한샘 등 코스피200 편입 예상종목 미리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