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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396건

  • (표)3월 넷째주 기업별 주총 일자
  • [이데일리 류의성기자]&nbsp; <3월19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나자인 △삼양제넥스 △삼양중기 △삼익THK △삼호에프앤지 △신풍제지 △하이트론씨스템즈 △동북아27호~30호선박투자회사 (11개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넥사이언 △디에스아이 △디오스텍 △디지털큐브 △디질런트에프이에프 △성우테크론 △알토닉스 △원풍 △에스티에스반도체통신 △엠에이티 △인피트론 △한양디지텍 △한양이엔지 △행남자기 (14개사) <3월2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삼양사 △쌍용 △부산은행 △율촌화학△한라공조 △세림제지 △신한금융지주 (7개사)&nbsp;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옵토매직 △스페코 △아이즈비전 △피델릭스 △LG텔레콤 △파라다이스산업 △케이씨아이 △에이스일렉트로닉스 △하나투어 △네오위즈 △에쎈테크 △디지아이 △티씨케이 △제우스 △엠디에스테크놀로지 △켐트로닉스 (16개사) <3월21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로케트전지 △샘표식품 △인팩 △한국전기초자 (4개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이화공영 △푸드웰 △신창전기 △휴맥스 △가희 △애듀박스 △케이티하이텔 △라셈텍 △디아이세미콘 △바이오스페이스 △새로닉스 △금강철강 △동양에스텍 △도들샘 △대주전자재료 △아바코 △평산 (17개사) <3월2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경방 △동부한농 △대우자동차판매 △화신 △동부정밀화학 △현대DSF △중소기업은행 △아비스타 (8개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만인에미디어 △이노셀 △다우데이타시스템 △이디 △디지털조선일보 △나이스정보통신 △링네트 △르네코 △코바이오텍 △태광이엔시 △DK유아이엘 △고려신용정보 △에프에스텍 △퓨쳐인포넷△한도하이테크 △샤인 △티에스엠텍 △메가스터디 △케이에스피 △인프라밸리 △씨디네트웍스 △동국내화 △넥스트인스트루먼트 △가온미디어 △용현비엠 △호성케멕스 △한림창업투자 △코오롱아이넷 △제일제강공업 △시노펙스 △삼우이엠씨 △광진실업 △케이디씨정보통신 (33개사) <3월23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고려시멘트 △광명전기 △광전자 △국동 △국민은행 △국보 △금양 △남광토건 △남선알미늄 △남성 △남해화학 △넥센 △농심홀딩스 △다우기술 △대상 △대상팜스코 △대성산업 △대우전자부품 △대원강업 △대원전자 △대유디엠씨 △대창단조 △대한펄프 △덕양산업 △동국실업 △동국제강 △동남합성 △동부일렉트로닉스 △동성화학 △동아에스텍 △동아타이어공업 △동양건설산업 △동양고속운수 △동원 △동원수산 △동시스템즈 △동원에프앤비 △동일고무벨트 △동일제지 △동해전장 △디씨엠 △디에스알제강 △디피씨 △라딕스 △롯데관광개발 △리바트△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명성 △바다로3호선박투자회사 △배명금속 △백광산업 △백산 △벽산건설 △부산주공 △비앤지스틸 △사조산업 △삼성출판사 △삼영화학공업 △삼익악기 △삼일제약 △삼정펄프 △삼천리 △상신브레이크 △새한 △서울도시가스 △서울식품공업 △성전자 △성안 △성원건설 △세방전문지 △세신 △세아제강 △세아홀딩스 △세우글로벌 △세종공업 △수도약품공업 △수산중공업 △신도리코 △신동방 △신성이엔지 △신제약 △쌍용양회공업 △쌍용자동차 △써니전자 △씨앤상선 △씨앤진도 △아남전자 △아세아페이퍼텍 △애경유화 △에스지위카스 △엔씨소프트 △엠앤에스 △영창실업 △영화금속 △오리온 △우진세렉스 △웅코웨이 △유니드 △유니모테크놀로지 △유니켐 △유니퀘스트 △유양정보통신 △이건산업 △이수페타시스 △이수화학 △인천도시가스 △일신석재 △일진다이아몬드(신설) △일진디스플레이 △전방 △조광피혁 △주연테크 △중앙건설 △지코 △지투알 △진도에프앤 △진흥기업 △케드콤 △케이씨티시 △케이지케미칼 △케이티비네트워크 △케이피케미칼 △코스모화학 △콤텍시스템 △크라운제과 △태경산업 △태영 △태원물산 △텔코웨어 △톰보이 △트라이브랜즈 △퍼스텍 △풀무원 △프라임엔터테인트 △하나금융지주 △한국고덴시 △한국내화 △한국수출포장공업 △한국쉘석유 △한국카본 △한국프랜지공업 △한라건설 △한샘 △한솔제지 △한솔케미칼 △한솔홈데코 △한솔CSN △한신기계공업 △한익스프FP스 △한일이화 △한창제지 △한화 △한화석유화학 △한화타임월드 △현대오토넷 △현대H&S △호남석유화학 △화승인더스트리 △휴스틸 △FnC코오롱 △LG전자 △LG패션 △SJM △STX △STX엔진 △STX조선 (166건)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가드랜드 △고려반도체시스템 △골든프레임네트웍스 △광림 △광진윈텍 △국영지앤엠 △국일제지 △굿이엠지 △그랜드포트 △금화피에스시 △나노엔텍 △나노하이텍 △나리지*온△나모텍 △넥센테크 △넥스턴 △누리텔레콤 △뉴로테크파마 △뉴인텍 △뉴젠비아이티 △뉴프렉스 △다사테크 △다윈텍 △대봉엘에스 △대성엘텍 △대원산업 △대원씨앤에이홀딩스 △대진공업 △대진디엠피 △대화제약 △데코 △도드람비엔에프 △동국산업 △동보중공업 △동아화성 △동양매직 △동우 △동우엠엔에프씨 △동원개발 △동진쎄미켐 △동화홀딩스 △듀오백코리아 △디보스 △디스플레이테크△디씨씨 △디에스엘시디 △디에스피이엔티 △디이엔티 △디지털대성 △디지털텍 △레드캡투어 △레이젠 △레인콤 △로만손 △로체시스템즈 △루미마이크로 △리노스 △마담포라 △매일유업 △메디포스트 △명화네트 △모건코리아 △모보 △모빌리언스 △모빌링크텔레콤 △모빌탑 △미디어플렉스 △미래컴퍼니△바이넥스 △바이오니아 △백금티앤에이 △버추얼텍 △보더스티엠 △보령메디앙스 △부방테크론 △브릿지솔루션그룹 △비아이이엠티 △비에이치 △비트컴퓨터 △빛과전자 △사라콤 △산성피앤씨 △삼보판지 △삼영엠텍 △삼지전자 △삼진 △삼천리자전거 △상화마이크로텍 △서린바이오사이언스 △서울신용평가정보 △서희건설 △선양디엔티 △성우하이텍 △성일텔레콤 △성호전자 △세광알미늄 △세동 △세림테크 △세스넷 △세중나모여행 △소디프신소재 △소마시스코리아 △소프트랜드 △소프트포럼 △솔본 △신라섬유 △신성델타테크 △신화인터텍 △심텍 △쌍용정보통신 △썬트로닉스 △썸텍 △쎄라텍 △쎌바이오텍 △쏠리테크 △쓰리쎄븐 △씨앤드에스마이크로웨이브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씨제이인터넷 △씨티씨바이오 △아가방 △아리온테크놀로지 △아모텍 △아이디에스 △아이레보 △아이씨엠 △아이티플러스 △안철수연구소 △알에프텍 △야호커뮤니케이션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 △에스디 △에스에이엠티 △에스에이티 △에스에프에이 △에스엔유프리시젼 △에스제이윈텍 △에스텍 △에스텍파마 △에스피지 △에이디칩스 △에이디피엔지니어링 △에이스침대 △에이엠아이씨 △에이제이에스 △에코솔루션 △에코플라스틱 △에프에스티 △엑스씨이 △엔에이치엔 △엔하이테크 △엘앤에프 △엠아이자카텍 △엠파스 △엠피씨 △영남제분 △영신금속공업 △영우통신 △예당엔터테인먼트 △예당온라인 △예일바이오텍 △옐로우엔터테인먼트 △오공 △오브제 △오성엘에스티 △오스템 △오알켐 △오텍 △와이비엠시사닷컴 △와이지-원 △와이티엔 △우리기술투자 △우리별텔레콤 △우리조명 △우리ETI △우성아이앤씨 △우수씨엔에스 △원익 △위닉스 △위디츠△위지트 △위트콤 △윈포넷 △유니슨 △유니테스트 △유니텍전자 △유비프리시젼 △유성티엔에스 △유신코퍼레이션 △유진기업 △유진로봇 △은성코퍼레이션 △이건창호시스템 △이나이더스 △이노와이어리스 △이노칩테크놀로지 △이니시스 △이라이콤 △이루온 △이수유비케어 △앤텍 △이엠엘에스아이 △이젠텍 △이지 △이화전기공업 △인네트 △인선ENT △인성정보 △인젠 △인크루트 △인터리츠 △인포뱅크 △일간스포츠 △일레덱스△자강 △자원메디칼 △자유투어 △자이엘정보기술 △자티전자 △정소프트 △정원엔시스템 △제룡산업 △제이에스픽쳐스 △제이에이치코오스 △제이엠아이 △제일바이오 △제일창업투자 △젠트로 △조광아이엘아이 △조아제약 △좋은사람들 △지오텔 △지티앤티 △진로발효△진화글로텍 △참테크 △청람디지탈 △카엘 △케이디미디어 △케이비테크놀러지 △케이앤엔터테인먼트 △케이앤컴퍼니 △케이엠더블유 △케이티서브마린 △코다코 △코디콤 △코레스 △코리아나화장품 △코맥스 △코미코 △코미팜 △코아로직 △코아크로스 △코엔텍 △코코엔터프라이즈 △코텍 △큐릭스 △크로바하이텍 △크리스탈지노믹스 △크린앤사이언스 △탑엔지니어링 △태광 △태양기전 △태원엔터테인먼트 △테코스 △테크노세미켐 △특수건설 △티브로드한빛방송 △티제이미디어 △파세코 △파워로직스 △평화정공 △포시에스 △포휴먼 △폴리플러스 △풍국주정공업 △프로소닉 △프롬써어티 △플랜티넷 △피에스케이 △피에스텍 △피카소정보통신 △필링크 △하나로텔레콤 △하이록코리아 △하츠 △한광 △한국성산 △한국신용평가정보 △한국알콜산업 △한국토지신탁 △한국트로닉스 △한글과컴퓨터 △한단정보통신 △한빛소프트 △한성엘컴텍 △한일화학공업 △한진피앤씨 △한틀시스템 △해룡실리콘 △해빛정보 △핸디소프트 △현진소재 △홈센타 △홈캐스트 △화일약품 △황금에스티 △휴먼텍코리아 △휴비츠 △흥구석유 △DM테크놀로지 (311개사) <3월24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없음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유비트론 △팬엔터테인먼트 (2개사)
2007.03.18 I 류의성 기자
  • 이번주 재테크 캘린더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19일▲추가상장-가드랜드(037550)(해외BW행사, 93만7641주, 689원) -골든프레임(036760)네트웍스(국내CB전환, 13만3328주, 2250원) -농심홀딩스(072710)(국내CB전환, 256주, 8만3000원) -씨엔씨엔터(038420)프라이즈(유상증자[3자배정포함], 1194만주, 500원) -JS픽쳐스(067130)(유상증자[3자배정포함], 188만1078주, 1065원) -케이디씨정보통신(029480)(국내BW행사, 35만7142주, 560원) -텍셀네트컴(038540)(해외CB전환, 68만5949주, 1395원) -티비케이(012400)전자(국내CB전환, 398만주, 500원) ▲변경상장-미디어솔루션(038390)→레드캡투어(상호변경)▲주주총회-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나자인 △삼양제넥스 △삼양중기 △삼익THK △삼호에프앤지 △신풍제지 △하이트론씨스템즈 △동북아27호~30호선박투자회사 (11개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넥사이언 △디에스아이 △디오스텍 △디지털큐브 △디질런트에프이에프 △성우테크론 △알토닉스 △원풍 △에스티에스반도체통신 △엠에이티 △인피트론 △한양디지텍 △한양이엔지 △행남자기 (14개사) ◇20일▲경제지표-미국 NAHB 주택시장지수 -미국 주택착공건수 -미국 건축허가 -유로 Construction Output WDA-일본 일본은행 정책금리 0.50 0.50-일본 BoJ Monthly Report▲추가상장-네오바이오(유상증자[3자배정포함] 26만3685주, 1000원) -마스타테크론(045400)(국내CB전환, 83만2981주, 2389원) -메리츠증권(008560)(스톡옵션행사, 6만5800주, 5000원) -에버렉스(047600)(해외BW행사, 12만8792주, 1826원) -에스티씨라이프(026220)(유상증자[3자배정포함], 800만주, 3990원) -엔케이바이오(019260)인터내셔널(상호변경, 3497만152주, 500원) -제이엠피(054790)(해외CB전환, 409만5955주, 581원) -케이엘테크(082390)(스톡옵션행사, 23만7000주, 1458원) -텔레칩스(054450)(스톡옵션행사 8만3300주, 2200원) -현대금속(018410)(해외CB전환, 21만3318주, 1769원) ▲변경상장-승일제관(049830)→승일(상호변경) -엔케이바이오(019260)인터내셔널→엔케이바이오(상호변경)▲주주총회-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삼양사 △쌍용&nbsp;△부산은행 △율촌화학△한라공조 △세림제지 △신한금융지주 (7개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옵토매직 △스페코 △아이즈비전 △피델릭스 △LG텔레콤 △파라다이스산업 △케이씨아이 △에이스일렉트로닉스 △하나투어 △네오위즈 △에쎈테크 △디지아이 △티씨케이 △제우스 △엠디에스테크놀로지 △켐트로닉스 (16개사) ◇21일▲경제지표- 한국 실질 GDP (전년대비)- 미국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추가상장-넥스트코드(035450)(해외BW행사, 221만4756주, 500원) -디지탈디바이스(061140)(해외BW행사, 17만6498주, 2009원) -브로딘미디어(066340)(국내CB전환, 99만5000주, 2000원) -영화금속(012280)(국내BW행사, 131만5789주, 532원) -오리엔탈정공(014940)(해외BW행사, 43만3721주, 1330원) -코오롱건설(003070)(국내BW행사, 62주, 5000원)▲주주총회-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로케트전지 △샘표식품 △인팩 △한국전기초자 (4개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이화공영 △푸드웰 △신창전기 △휴맥스 △가희 △애듀박스 △케이티하이텔 △라셈텍 △디아이세미콘 △바이오스페이스 △새로닉스 △금강철강 △동양에스텍 △도들샘 △대주전자재료 △아바코 △평산 (17개사) ◇22일▲경제지표-미국 연준리 기금금리 -미국 경기선행지수 -유로 Industrial New Orders▲추가상장-미래에셋증권(037620)(유상증자[3자배정포함], 675만주, 5만원) ▲주주총회-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경방 △동부한농 △대우자동차판매 △화신 △동부정밀화학 △현대DSF △중소기업은행 △아비스타 (8개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만인에미디어 △이노셀 △다우데이타시스템 △이디 △디지털조선일보 △나이스정보통신 △링네트 △르네코 △코바이오텍 △태광이엔시 △DK유아이엘 △고려신용정보 △에프에스텍 △퓨쳐인포넷△한도하이테크 △샤인 △티에스엠텍 △메가스터디 △케이에스피 △인프라밸리 △씨디네트웍스 △동국내화 △넥스트인스트루먼트 △가온미디어 △용현비엠 △호성케멕스 △한림창업투자 △코오롱아이넷 △제일제강공업 △시노펙스 △삼우이엠씨 △광진실업 △케이디씨정보통신 (33개사) ◇23일▲경제지표-미국 기존주택매매▲주주총회-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고려시멘트 △광명전기 △광전자 △국동 △국민은행 △국보 △금양 △남광토건 △남선알미늄 △남성 △남해화학 △넥센 △농심홀딩스 △다우기술 △대상 △대상팜스코 △대성산업 △대우전자부품 △대원강업 △대원전자 △대유디엠씨 △대창단조 △대한펄프 △덕양산업 △동국실업 △동국제강 △동남합성 △동부일렉트로닉스 △동성화학 △동아에스텍 △동아타이어공업 △동양건설산업 △동양고속운수 △동원 △동원수산 △동시스템즈 △동원에프앤비 △동일고무벨트 △동일제지 △동해전장 △디씨엠 △디에스알제강 △디피씨 △라딕스 △롯데관광개발 △리바트△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명성 △바다로3호선박투자회사 △배명금속 △백광산업 △백산 △벽산건설 △부산주공 △비앤지스틸 △사조산업 △삼성출판사 △삼영화학공업 △삼익악기 △삼일제약 △삼정펄프 △삼천리 △상신브레이크 △새한 △서울도시가스 △서울식품공업 △성전자 △성안 △성원건설 △세방전문지 △세신 △세아제강 △세아홀딩스 △세우글로벌 △세종공업 △수도약품공업 △수산중공업 △신도리코 △신동방 △신성이엔지 △신제약 △쌍용양회공업 △쌍용자동차 △써니전자 △씨앤상선 △씨앤진도 △아남전자 △아세아페이퍼텍 △애경유화 △에스지위카스 △엔씨소프트 △엠앤에스 △영창실업 △영화금속 △오리온 △우진세렉스 △웅코웨이 △유니드 △유니모테크놀로지 △유니켐 △유니퀘스트 △유양정보통신 △이건산업 △이수페타시스 △이수화학 △인천도시가스 △일신석재 △일진다이아몬드(신설) △일진디스플레이 △전방 △조광피혁 △주연테크 △중앙건설 △지코 △지투알 △진도에프앤 △진흥기업 △케드콤 △케이씨티시 △케이지케미칼 △케이티비네트워크 △케이피케미칼 △코스모화학 △콤텍시스템 △크라운제과 △태경산업 △태영 △태원물산 △텔코웨어 △톰보이 △트라이브랜즈 △퍼스텍 △풀무원 △프라임엔터테인트 △하나금융지주 △한국고덴시 △한국내화 △한국수출포장공업 △한국쉘석유 △한국카본 △한국프랜지공업 △한라건설 △한샘 △한솔제지 △한솔케미칼 △한솔홈데코 △한솔CSN △한신기계공업 △한익스프FP스 △한일이화 △한창제지 △한화 △한화석유화학 △한화타임월드 △현대오토넷 △현대H&S △호남석유화학 △화승인더스트리 △휴스틸 △FnC코오롱 △LG전자 △LG패션 △SJM △STX △STX엔진 △STX조선 (166건)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가드랜드 △고려반도체시스템 △골든프레임네트웍스 △광림 △광진윈텍 △국영지앤엠 △국일제지 △굿이엠지 △그랜드포트 △금화피에스시 △나노엔텍 △나노하이텍 △나리지*온△나모텍 △넥센테크 △넥스턴 △누리텔레콤 △뉴로테크파마 △뉴인텍 △뉴젠비아이티 △뉴프렉스 △다사테크 △다윈텍 △대봉엘에스 △대성엘텍 △대원산업 △대원씨앤에이홀딩스 △대진공업 △대진디엠피 △대화제약 △데코 △도드람비엔에프 △동국산업 △동보중공업 △동아화성 △동양매직 △동우 △동우엠엔에프씨 △동원개발 △동진쎄미켐 △동화홀딩스 △듀오백코리아 △디보스 △디스플레이테크△디씨씨 △디에스엘시디 △디에스피이엔티 △디이엔티 △디지털대성 △디지털텍 △레드캡투어 △레이젠 △레인콤 △로만손 △로체시스템즈 △루미마이크로 △리노스 △마담포라 △매일유업 △메디포스트 △명화네트 △모건코리아 △모보 △모빌리언스 △모빌링크텔레콤 △모빌탑 △미디어플렉스 △미래컴퍼니△바이넥스 △바이오니아 △백금티앤에이 △버추얼텍 △보더스티엠 △보령메디앙스 △부방테크론 △브릿지솔루션그룹 △비아이이엠티 △비에이치 △비트컴퓨터 △빛과전자 △사라콤 △산성피앤씨 △삼보판지 △삼영엠텍 △삼지전자 △삼진 △삼천리자전거 △상화마이크로텍 △서린바이오사이언스 △서울신용평가정보 △서희건설 △선양디엔티 △성우하이텍 △성일텔레콤 △성호전자 △세광알미늄 △세동 △세림테크 △세스넷 △세중나모여행 △소디프신소재 △소마시스코리아 △소프트랜드 △소프트포럼 △솔본 △신라섬유 △신성델타테크 △신화인터텍 △심텍 △쌍용정보통신 △썬트로닉스 △썸텍 △쎄라텍 △쎌바이오텍 △쏠리테크 △쓰리쎄븐 △씨앤드에스마이크로웨이브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씨제이인터넷 △씨티씨바이오 △아가방 △아리온테크놀로지 △아모텍 △아이디에스 △아이레보 △아이씨엠 △아이티플러스 △안철수연구소 △알에프텍 △야호커뮤니케이션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 △에스디 △에스에이엠티 △에스에이티 △에스에프에이 △에스엔유프리시젼 △에스제이윈텍 △에스텍 △에스텍파마 △에스피지 △에이디칩스 △에이디피엔지니어링 △에이스침대 △에이엠아이씨 △에이제이에스 △에코솔루션 △에코플라스틱 △에프에스티 △엑스씨이 △엔에이치엔 △엔하이테크 △엘앤에프 △엠아이자카텍 △엠파스 △엠피씨 △영남제분 △영신금속공업 △영우통신 △예당엔터테인먼트 △예당온라인 △예일바이오텍 △옐로우엔터테인먼트 △오공 △오브제 △오성엘에스티 △오스템 △오알켐 △오텍 △와이비엠시사닷컴 △와이지-원 △와이티엔 △우리기술투자 △우리별텔레콤 △우리조명 △우리ETI △우성아이앤씨 △우수씨엔에스 △원익 △위닉스 △위디츠△위지트 △위트콤 △윈포넷 △유니슨 △유니테스트 △유니텍전자 △유비프리시젼 △유성티엔에스 △유신코퍼레이션 △유진기업 △유진로봇 △은성코퍼레이션 △이건창호시스템 △이나이더스 △이노와이어리스 △이노칩테크놀로지 △이니시스 △이라이콤 △이루온 △이수유비케어 △앤텍 △이엠엘에스아이 △이젠텍 △이지 △이화전기공업 △인네트 △인선ENT △인성정보 △인젠 △인크루트 △인터리츠 △인포뱅크 △일간스포츠 △일레덱스△자강 △자원메디칼 △자유투어 △자이엘정보기술 △자티전자 △정소프트 △정원엔시스템 △제룡산업 △제이에스픽쳐스 △제이에이치코오스 △제이엠아이 △제일바이오 △제일창업투자 △젠트로 △조광아이엘아이 △조아제약 △좋은사람들 △지오텔 △지티앤티 △진로발효△진화글로텍 △참테크 △청람디지탈 △카엘 △케이디미디어 △케이비테크놀러지 △케이앤엔터테인먼트 △케이앤컴퍼니 △케이엠더블유 △케이티서브마린 △코다코 △코디콤 △코레스 △코리아나화장품 △코맥스 △코미코 △코미팜 △코아로직 △코아크로스 △코엔텍 △코코엔터프라이즈 △코텍 △큐릭스 △크로바하이텍 △크리스탈지노믹스 △크린앤사이언스 △탑엔지니어링 △태광 △태양기전 △태원엔터테인먼트 △테코스 △테크노세미켐 △특수건설 △티브로드한빛방송 △티제이미디어 △파세코 △파워로직스 △평화정공 △포시에스 △포휴먼 △폴리플러스 △풍국주정공업 △프로소닉 △프롬써어티 △플랜티넷 △피에스케이 △피에스텍 △피카소정보통신 △필링크 △하나로텔레콤 △하이록코리아 △하츠 △한광 △한국성산 △한국신용평가정보 △한국알콜산업 △한국토지신탁 △한국트로닉스 △한글과컴퓨터 △한단정보통신 △한빛소프트 △한성엘컴텍 △한일화학공업 △한진피앤씨 △한틀시스템 △해룡실리콘 △해빛정보 △핸디소프트 △현진소재 △홈센타 △홈캐스트 △화일약품 △황금에스티 △휴먼텍코리아 △휴비츠 △흥구석유 △DM테크놀로지 (311개사)
2007.03.18 I 양이랑 기자
(장외)현대삼호중공업·서울통신기술, 연중최고가
  • (장외)현대삼호중공업·서울통신기술, 연중최고가
  • [이데일리 증권부]&nbsp;24일&nbsp;장외시장은 현대삼호중공업과 서울통신기술이 연중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주요종목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다.삼성SDS 3만5250원(+2.92%), 서울통신기술 1만6150원(+1.25%)으로 강세를 보였으며,10월부터 상승세를 이어온 위아는 2만3500원(+1.08%), 코리아로터리서비스 1만5100원(+0.33%)으로 상승했다.현대삼호중공업은 이날도 상승해 3만8750원(+1.31%)으로 4만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반면, 삼성카드는 8900원(-1.66%)으로 다시 8000원대로 밀렸으며,우리홈쇼핑도 소폭 하락한 8만1500원(-1.21%)을 기록했다.삼성생명 51만2500원, 동양생명 8950원, 금호생명 7750원으로 주요생보사의 주가는 반등을 하지 못했다.기업공개(IPO)종목들도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공모진행중인 고려반도체시스템 7200원(+0.7%)으로 5일간 12.5% 상승했으며, 다음달 공모예정 종목들인 에스에이티 6450원(+3.2%), 큐에스아이 8450원(+1.2%)으로 각각 상승했다.심사승인 종목인 오스코텍은 2.11% 상승한 2만4250원, 크레듀는 1.68% 하락한 5만8500원으로 조정을 받았다.2008년초 국내외 증시에 상장 추진계획을 발표한 엠게임은 1만1750원(+2.62%)으로 3일 연속 강세를 보였다.한편, 셀트리온 3만5250원(+0.71%), 비트로시스 6050원(+1.68%), 메디톡스 1만900원(+0.46%)으로 주요 바이오관련주가 모처럼 소폭 상승했다.☞자료제공 : pstock(02-782-1544~5)
2006.10.24 I 증권부 기자
(장외)공모株 약세에 IPO株 `혼미`
  • (장외)공모株 약세에 IPO株 `혼미`
  • [이데일리 증권부]&nbsp;12일 코스닥 신규종목들의 약세가 지속된데 영향받아 기업공개(IPO) 가 추진되는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했다.최근 강세추세를 보인 한국전자금융은 소폭 조정을 보인 3만750원으로 0.81% 내렸다.이날 부터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는 3개사의 주가도 모두 하락했다.티엘아이 1만2650원(-5.6%), 젠트로 3950원(-4.82%), 엑스씨이 8250원(-0.6%)으로 확정공모가 이상의 장외주가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다.심사승인 종목인 고려반도체시스템 5400원(-0.92%), 엠디에스테크놀로지 1만4250원(-3.39%), 제이티 4100원(-1.2%)으로 각각 하락했으며, 심사청구 종목인 인포피아도 8400원(-0.59%)으로 약세를 이어갔다.이밖에, 트라이콤 5050원, 인천도시가스 1만3750원, 넥스턴 6400원으로 보합을 보였으며, 온라인 교육 서비스 업체인 크레듀는 2만4250원으로 1.25% 상승했다.장외 대형주는 대부분 보합을 보인 가운데 삼성카드, 삼성SDS 등이 소폭 상승했다.삼성카드가 모처럼 소폭반등한 9250원(+1.09%)을 보였으며,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힌 삼성SDS도 1.23% 오른 2만4750원을 기록했다.장내 디지털방송관련주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가운데, 한국디지털위성방송도 3일 연속상승한 4100원(+1.23%)을 기록했다.삼성생명 46만4500원(-0.21%), 미래에셋생명 1만5400원, 금호생명 7950원을 보인가운데, 동양생명은 공모가 9000원 대비 11% 상승한 1만원을 기록했다.CJ투자증권은 다시 반등하여 2125원(+3.66%), 티맥스소프트 2만6150원(+1.55%), 엠게임 1만2850원을 기록했다.한편, 바텍 8100원(-1.22%), 비트로시스 6925원(-0.36%), 메디톡스 1만1900원(-0.42%)으로 바이오관련주의 약세는 이날도 지속됐다.☞자료제공 : pstock(02-782-1544~5)
2006.07.12 I 증권부 기자
  • 하이닉스, 2분기에도 실적호조 지속..`매수`-한누리
  • [이데일리 김윤경기자] 한누리증권은 21일 하이닉스반도체는 환율 하락과 낸드 플래시 하락에도 불구, 2분기 영업익이 전분기대비 8% 증가한 40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의 주요 내용이다. ◇하이닉스반도체(000660)2분기 환율하락과 낸드 플래시 가격하락에도 불구하고 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3760억원대비 약 8% 증가한 40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어 주요 정보기술( IT) 대형 업체중 2분기에도 실적호조를 지속하는 거의 유일한 IT 대형주로 평가 받을 것으로 기대.2 분기중 하이닉스의 멀티레벨칩(MLC) 낸드 플래시비중은 50%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급상승하여 삼성전자의 30%선을 크게 상회하고 있음. 하이닉스의 MLC 비중 급상승으로 2분기 낸드 플래시 비트 성장률은 전분기대비 60%대까지 급증하여 하이닉스의 실적호조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추정.올 3분기까지 삼성전자의 MLC 제품비중이 30%선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고려할 때, 2006년 하반기중 하이닉스의 MLC 시장 주도권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이와 더불어 향후 반도체산업이 D램과 낸드 플래시를 함께 공급하는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는 하이닉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단기적으로 채권단 지분매각과 전환사채(CB) 발행 등이 주가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나, 이를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전략 바람직.2006년 추정 주당순이익(EPS) 4173 원에 주가이익비율(PER) 10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4만2000 원과 `매수` 투자 의견을 제시함. (안성호 애널리스트)
2006.06.21 I 김윤경 기자
(장외)생보株 선전..지급결제 허용 기대감
  • (장외)생보株 선전..지급결제 허용 기대감
  • [이데일리 증권부]&nbsp;23일 장외시장은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보험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내림세를 보였다.&nbsp;IPO관련 종목들의 경우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승인종목들을 제외하고는 약보합 수준에 머물렀다.&nbsp;보험주의 경우 미래에셋생명은 1만5575원으로 1.11% 내렸으나, 삼성생명(0.22%),금호생명(2.26%),교보생명(1.03%)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정부가 보험사에도 지급결제를 허용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을 제출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함으로써 약세장속에서도 보험주들이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삼성네트웍스가 3275원으로 보합을 보인 반면, 삼성카드는 1만375원으로 0.72%내리며 1만원대가 위협받았고, 삼성SDS도 2.76%내린 2만4650원으로 삼성관련주들도 약세를 보였다.전일 소폭상승했던 한국인포서비스는 9900원으로 0.5% 내렸으며, 한국인포데이타 8100원(-0.31%), 포스코건설 2만8750원(-0.86%)으로 각각 약세를 보였다.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5일연속 하락한 4550원(-1.62%)으로 4000원대 중반까지 내렸으며, 코리아로터리서비스도 0.45% 내리며 2만2250원을 기록했다.이밖에, 서울통신기술 1만2150원, 엘지씨엔에스 1만6200원, 우리홈쇼핑 8만4500원 등은 각각 보합을 보였다.4일간 오름세를 보였던 현대캐피탈은 금일 1만8750원으로 보합을 보였으며, 현대카드 1만2850원(-0.19%), 현대택배 8450원(-0.88%)으로 현대관련주들도 약세를 보였다.장내증권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CJ투자증권도 3.28%내린 2950원으로 3000원대를 이탈했다. KBS인터넷 1만2250원(-1.21%), 휠라코리아 1만4900원(-1.65%),씨큐아이닷컴 2805원(-0.71%)등도 소폭하락했다.셀트리온이 4만5500원(+3.41%)으로 모처럼 반등했지만, 바텍(-1.62%),메디슨(-0.64%) 비트로시스(-1.53%)등 바이오관련주들도 하락추세가 이어졌다.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엔트로피가 하한가를 기록한것과 신규등록주들이 약세를 보임에따라 공모예정종목들도 보합수준에 머물렀다.제이브이엠 2만1750원으로 0.46%내렸으며, 팬엔터테인먼트(1만4100원)와 맥스엔지니어링(6350원)은 가격에 변화가 없었다.장내시장에서 외국인 대량매도가 지속되면서, 장외시장에서도 관망세가 뚜렷한 모습이었다.☞자료제공 : pstock(02-782-1544~5)
2006.05.23 I 증권부 기자
(장외)심사청구주 오르고 공모예정주 보합
  • (장외)심사청구주 오르고 공모예정주 보합
  • [이데일리 증권부]&nbsp;4일 장외시장은 전일&nbsp;약세를 보였던 심사청구 종목들이 반등한 반면,승인과&nbsp;공모예정 종목들은 대체로 보합수준을 보였다.심사청구 종목인 트라이콤 5350원(+1.9%), 월드파워텍 4450원(+4.71%), 메모리엔테스팅 7750원(+0.98%)등이 올랐으며, 승인종목인 인포뱅크는 상승폭을 줄이며 1.03% 오른 9850원으로 마감했다.&nbsp;지오텔 9950원, 젠트로 4350원, 이녹스 8050원 등 심사승인종목들은 변동이 없었다.이달&nbsp;19일과 2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되는&nbsp;팅크웨어와 엔트로피는 각각 1만3450원과 1만2750원을 기록했다. 3일 수요예측을 실시한 팅크웨어의 확정공모가는 1만원으로 결정됐다.게임주인 엠게임은 +6.78% 상승한 1만 5750으로 최근 강세를 보이고있다.엠게임이 지난 27일 출간한 "귀혼"공식 가이드북이 인터넷부문 3위에 오르면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것으로 보인다.윈디소프트 (+2.35%), 컴투스 5425원(+1.4%) 등도 반등했다.셀트리온이 0.51%로 소폭상승했으나, 바텍(-1.52%),메디슨(-0.8%),비트로시스(-0.31%) 등 다른 바이오주들은 좀처럼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대형주 중에선 금호생명(+1.32%), 삼성네트웍스(+1.53%)가 소폭상승했으며,미래에셋생명(-0.63%), 삼성SDS(-0.57%), 현대삼호중공업(-0.93%)등은 하락했다.한편, 4월 중순이후 부터 강세를 보이고있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375원 상승한 4225원으로 4000원대에 올라섰다.8150원까지 올랐던 팍스넷은 300원 하락한 7850원으로 8000원대에 안착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며, 어제 5.08% 상승했던 스포츠토토도 550원 하락한 1만4950원으로 약세를 보였다.현대아산 1만 6750원(+3.08%)과 동아건설 1150원(+4.55%)도 상승추세를 지속하고 있다.&nbsp;&nbsp;☞자료제공 : pstock(02-782-1544~5)
2006.05.04 I 증권부 기자
  • 이번주 재테크 캘린더
  •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10일(월) ▲경제지표- 한국 3월 소비자전망조사결과- 일본 3월 기계주문동향▲실적발표 예정- 알코아▲합병- CJ엔터테인먼트(CJ에 피흡수합병)▲신주배정기준일- 세보엠이씨(무상증자, 주당 0.3주)▲추가상장- 베넥스(3자배정 유상증자, 1672만4590주·610원)- 성호전자(국내CB전환, 5284주·965원)- 해빛정보(주식매수선택권행사, 37만3000주·1000원)- 미래컴퍼니(주식배당, 28만6744주)- 바이로메드(주식매수선택권행사, 4만1500주·1500원)- 동진에코텍(국내CB전환, 77만4647주·710원)- 키이엔지니어링(3자배정 유상증자, 34만7220주·5760원)- 디지아이(주식배당, 80만주)- 싸이더스(해외CB전환, 23만7091주·3466원)- 만인에미디어(해외BW행사, 40만218주·2563원)◇11일(화) ▲경제지표- 일본은행 금융정책 결정회의▲실적발표 예정- 포스코- LG필립스LCD▲신주배정기준일- 소마시스코리아(유상증자)▲신규상장- 애강(상장폐지후 재상장, 파이프제조업체·2800원)▲추가상장- 이랜텍(주식배당, 52만주)- 두일전자통신(3자배정 유상증자, 141만주·5000원)- 이오테크닉스(주식매수선택권행사 3만1000주·2528원, 15만7600주·5459원)- 블루코드테크놀로지(유상증자, 180만주·4840원)- 시스윌(3자배정 유상증자, 158만7000주·1260원)- 인티큐브(주식매수선택권행사 1만301주·1385원, 4만7056주·1366원)- 반도체엔지니어링(3자배정 유상증자, 140만3486주·1405원)- 제일(해외BW행사, 76만1145주·858원)- 에스에스씨피(주식매수선택권행사, 10만주·2800원)- 피엠케이(3자배정 유상증자, 83만주·2400원)- 우수씨엔에스(주식배당, 16만71주)- 브로딘미디어(해외CB전환, 36만754주·2808원)- 중앙디자인(해외BW행사, 13만2224주·998원)◇12일(수) ▲경제지표- 미국 2월 무역수지- 미국 3월 재정수지▲유상증자 실권주청약 첫날- 컴텍코리아(현대증권)▲추가상장- 씨엔씨엔터프라이즈(3자배정 유상증자, 105만7704주·1890원)- 디지웨이브테크놀러지스(해외CB전환, 171만2892주·605원)- 씨피엔(국내CB전환, 4369주·1373원)- 케이디이컴(국내CB전환, 109만3294주·1372원)- 홈캐스트(주식매수선택권행사, 7800주·2500원)◇13일(목)▲경제지표- 한국 옵션만기일- 한국 3월 고용동향- 미국 2월 기업재고- 미국 4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일본 3월 수출입물가▲실적발표 예정- 램버스▲유상증자 실권주청약 마감- 컴텍코리아(현대증권)▲신주배정기준일- 동국내화(유상증자)- 씨피엔(유상증자)- 삼호(유상증자)- 프롬써어티(무상증자) ◇14일(금) ▲경제지표- 미국 3월 산업생산- 미국 부활절 휴장▲실적발표 예정- 삼성전자-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GE- 씨티그룹▲신주배정기준일- 아이티플러스(유상증자)- 비트컴퓨터(무상증자)- 한세실업(무상증자)
2006.04.09 I 김국헌 기자
(장외)약세국면속 스포츠토토 선전
  • (장외)약세국면속 스포츠토토 선전
  • [이데일리]&nbsp; 코스닥시장이 4일 연속 조정을 받으면서 IPO시장은 여전히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이달 말 공모예정인 애강의 경우 100원 하락한(-2.6%) 3750원에 종가를 기록하며 코스닥시장 동종업체인 프럼파스트가 급락한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네비게이션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팅크웨어 역시 150원 빠진(-1.14%) 1만3050원에 장을 마감하며 약세로 돌아섰다. 이밖에 엑스씨이(-0.67%)와 엔트로피(-0.97%)가 각각 100원씩 하락하는 등 IPO관련주가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다. 벤처종목 중에서는 게임주가 코스닥시장의 동종업체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전일에&nbsp;이어 약세를 보였다. 엠게임이 900원 하락한(-6.84%) 1만2250원에 종가를 기록해 호가 하락폭이 비교적 컸으며 그라비티(-1.13%) 역시 300원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반면 그래텍은 250원 오른(+2.0%) 1만2750원에 기준가를 형성해 상승폭은 줄어들었으나 상승추세는 계속되는 모습이었다. 코스닥시장의 바이오관련주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대덕특구 바이오벤처기업인 툴젠이 350원 오르며(+5.19%) 7000원대를 회복했다. 메디슨 역시 25원 오르며(+0.78%) 3240원에 종가를 기록한 반면 비트로시스의 경우 150원 하락하며 이틀째 약세를 나타냈다. 내년 코스닥시장 상장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는 티맥스소프트는 200원 오른(+1.36%) 1만4900원에 종가를 기록하며 반등에 나섰다. 대형주 중에서는 최근 건설주의 강세로 상승세를 나타낸 바 있는 포스코건설이 350원 하락하며(-1.18%) 2만9400원까지 조정을 받았다. 반면 코리아로터리서비스는 150원 오른(+0.66%) 2만2850원에 기준가를 형성하며 바닥을 다졌다. 동종업체인 스포츠토토의 경우 700원 오른(+4.36%) 1만6750원에 종가를 기록하며 최근 횡보이후 반등폭이 큰 모습이었다.&nbsp;&nbsp;IPO관련주와 게임주가 장외시장의 약세를 이끈 반면 다수 종목은 보합세를 유지하며 시장을 관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스닥시장의 약세로 인해 벤처종목에 매물이 출회되었으며 스포츠토토 등이 약세장에서 선전하는 모습이었다. ☞자료제공 : pstock(02-782-1544~5)
2006.03.17 I 증권부 기자
  • 이번주(3월21~26일) 증시 일정
  • [edaily 증권부]-3월21(월) <유상증자 기준일> △에스텍파마*(발행주식수 1000천주, 배정비율 16%, 청약일 (구주주) 4/26~27 (일 반공모) 5/2~3, 납입일 5/9, 상장예정일 5/26, 주간사 동원증권) <실권주 청약일> △한메엔에스(청약일 3/21~22, 발행가 540원, 납입일 3/25, 상장예정일 4/1, 주간사 동양종합금융증권) <주주총회> △명성 △ 하이트론씨스템즈 △극동유화 △넥센테크* △동양에스텍* △세원물산* △ 이수유비케어* △인바이오넷* △지엔텍* △케이씨아이* △테코스* △프럼파스트* △ 한송하이테크* △한우티엔씨* △금강철강* △삼목정공*△에스티에스반도체통신* △K J온라인* ▲경제지표 △日 춘분절 휴장 -3월22일(화) <실권주 청약일> △엔터기술*(청약일 3/22~23, 납입일 3/25, 상장예정일 4/8, 주간사 미래에셋증권) △파인디앤씨*(청약일 3/22~23, 납입일 3/28, 상장예정일 4/6, 주간사 한화증권) <주주총회> △코크렙제1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 △화승인더스트리 △대유디엠씨 △휴스틸 △동양메이저 △일진전기 △참이앤티△이노와이어리스* △오픈베이스* △인피트론* △엔하이테크* △위디츠* △윤디자인연구소* △자이엘정보기술* △평화미디어컴* △ 세동* △유아이디* △신성델타테크* △렉스진바이오텍* △코디콤* △아이즈비전* △ 이테크이앤씨* △아세아조인트* △옵토매직* △아이텍스필* -3월23일(수) <무상증자 기준일> △세방기업(발행 주식수 보통주 2,800,000주 우선주 1,032,990주, 배정비율 20%) <주주총회> △현대백화점H&S △케이티프리텔 △엘지.필립스엘시디 △교보메리츠퍼스트기업구조 조정부동산투자회사 △맥쿼리센트럴오피스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신창전기* △스타맥스* △인터링크시스템* △케이티하이텔*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 △장미디 어인터렉티브* △케이티서브마린* △에스피지* △태양기전* △에스비텍* △비아이이 엠티* △엔피케이* - 3월24일(목) <유상증자 기준일> △코스모씨앤티*(발행주식수 18,000천주, 배정비율 753.33%, 청약일 (구주주) 4/22~ 25, 납입일 4/27, 상장예정일 5/6) △이지바이오시스템*(발행주식수 6,383,271주, 배정비율 43.67%, 청약일 (구주주) 4 /28~29, 납입일 5/12, 상장예정일 5/20, 주간사 동원증권) △다스텍*(발행주식수 3,040천주, 배정비율 40%, 청약일 (구주주) 4/19~20 (일반공 모) 4/25~26, 납입일 4/29, 상장예정일 5/11, 주간사 현대증권) △서희건설*(발행주식수 10,000천주, 배정비율 32.56%, 청약일 (구주주) 4/28~29, 납입일 5/4, 상장예정일 5/17, 주간사 SK증권) <주주총회> △필룩스 △동성화학 △삼양식품 △한국유리공업 △유니드 △한창제지 △평화산업 △한농화성 △코오롱인터내셔널△대주전자재료* △볼빅* △고려신용정보* △두리정 보통신* △현진소재* △케이씨더블류* △풍경정화* △우수기계공업* △신화인터넥* △한도하이테크* △전신전자* △태웅* △동부정보기술*△쎄라텍* △테크노세미켐* △도원텔레콤* △유원컴텍* △에스인포텍* △제일제강공업* △유진기업* △유진종합 개발* △경창산업* △삼보판지* △한일단조공업* △윤영* △울트라건설* △한올* △ 스페코* - 3월25일(금) <유상증자 기준일> △데코*(발행주식수 23,255,814주, 배정비율 213.59%, 청약일 (구주주) 4/28~29, 납 입일 5/2, 상장예정일 5/18) <감자 기준일> △클레어링크*(감자주식수 보통주-64,678,632주, 감자후 주식수 보통주-16,169,657 주, 감자비율 80%, 구주권제출기한 2/24~3/25, 거래정지기간 3/24~변경상장 전일) <주주총회> △유니켐 △현대종합상사 △아이브릿지 △퍼스텍 △한국프랜지공업 △한국내화 △맥 슨텔레콤 △화진케이디케이 △한국전기초자 △파츠닉 △한솔CSN △한샘 △애경유화 △남선알미늄 △나자인 △한솔케미칼 △에이피우주통신 △대창단조 △지누스 △우방 △화승알앤에이 △세우글로벌 △현대금속 △수산중공업 △풀무원 △광명전기 △웅진 닷컴 △대구도시가스 △캔디글로벌미디어 △라딕스 △현대DSF △고려산업 △벽산건 설 △세기상사 △동원 △쌍용자동차 △한국쉘석유 △서광건설산업 △종근당 △금양 △태원물산 △세아베스틸 △FnC코오롱 △남광토건 △효성기계공업 △두레에어메탈 △로케트전기 △전방 △대구은행 △카스코 △부산주공 △새한미디어 △삼광유리공업 △대우자동차판매 △신동방씨피 △수도약품공업 △동일고무벨트 △아인스 △신성디 엔케이 △남성 △한솔제지 △한성기업 △삼영화학공업 △신한 △휴니드테크놀러지스 △원림 △크라운제과 △동부건설 △샘표식품 △삼성공조 △유니모테크놀로지 △콤텍 시스템 △케이티비네트워크 △한솔홈데코 △디피씨 △마니커 △동양백화점 △세림제 지 △다우기술 △인팩 △덕양산업 △SJM △백산 △지투알 △엔씨소프트 △현대오토 넷 △종근당바이오 △팬택앤큐리텔 △디에스알제강 △텔코웨어 △농심홀딩스 △지에 스홀딩스 △아시아퍼시픽1호선박투자회사 △아시아퍼시픽2호선박투자회사 △ 아시아 퍼시픽3호선박투자회사△우성아이앤씨* △원풍물산* △성광벤드* △코콤* △아가방* △리드코프* △호성케멕스* △넥서스투자* △한국기술투자* △한국알콜산업* △호신 섬유* △와이비엠서울음반* △이화공영* △범양사* △동진쎄미켐* △동국산업* △대 륙제관* △에이스침대* △매일유업* △동보중공업*△동양텔레콤* △메디아나전자* △삼우통신공업* △위고글로벌* △한글과컴퓨터* △코엔텍* △휴맥스* △명화네트* △모티스* △로만손* △현대정보기술* △동신건설* △서울전자통신* △광진실업* △ 이화전기공업* △국제통신* △풍국주정공업* △흥구석유* △세광알미늄* △한솔창업 투자* △대성엘텍* △팬텀* △니트젠테크놀러지스* △동양매직* △신영기술금융* △ 대양이앤씨* △비트컴퓨터* △마담포라* △에이스테크놀로지* △황금에스티* △삼진 * △케이엠더블유* △이수세라믹* △핸디소프트* △솔트웍스* △쌈지* △ 좋은사람 들* △넷시큐어테크놀러지* △하나로텔레콤* △무한투자* △서희건설* △다음커뮤니 케이션* △솔본* △큐릭스* △삼보정보통신* △세인전자* △한국토지신탁* △일간스 포츠* △금화피에스시* △반포텍* △동양반도체* △위지트* △서울신용평가정보* △ 웨스텍코리아* △오로라월드* △디에스아이* △델타정보통신* △스포츠서울21* △한 국정보공학* △코코엔터프라이즈* △세중나모인터랙티브* △한국물류정보통신* △에 스티아이* △코아정보시스템* △우리별텔레콤* △케이비씨* △매커스* △코스모씨앤 티* △유니보스* △씨앤에스테크놀로지* △메타넷비티에스* △에스피컴텍* △하나투 어* △이오테크닉스* △파세코* △와이드텔레콤* △버추얼텍* △엑세스텔레콤* △코 맥스* △에프에스티* △성도이엔지* △싸이버텍홀딩스* △해외무역* △우리조명* △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미디어솔루션* △삼원정밀금속* △누리텔레콤* △단암전자 통신* △오디코프*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인네트* △우리기술투자* △바이오스페 이스* △에스텍파마* △동아화성* △비츠로테크* △네오위즈* △한광* △디와이* △ 위닉스* △코스맥스* △CHK한강* △엘리코파워* △한국와콤전자* △오공* △한양이 엔지* △블루코드테크놀로지* △자원메디칼* △트루윈테크놀로지* △평화정공* △코 바이오텍* △파루* △성호전자* △홈캐스트* △기가텔레콤* △필링크* △바른전자* △지엔코* △아쿠아테크* △홈센타* △레인콤*△씨티씨바이오* △뉴소프트기술* △ 디지탈디바이스* △아이에스하이텍* △케너텍* △포시에스*△와이비엠시사닷컴* △ 아이티센네트웍스* △에스엔티* △동양크레디텍* △코위버* △썸텍* △거원시스템* △피엠케이* △코미코* △리노공업* △시스네트* △뉴보텍* △야호커뮤니케이션* △ 디스플레이테크* △손오공* △씨씨에스* △은성코퍼레이션* △우주일렉트로닉스* △ 휴비츠* △샤인* △엠씨에스로직*△엔터기술* △피카소정보통신* △디엠에스* △화 인에이티씨*△아이레보* △삼영엠텍* △에이디칩스* △제이엠피* △케이피티* △원 일정기* △소프트포럼* △제일엔테크* △이니텍* △케이앤컴퍼니* △엔빅스* △씨오 텍* △토비스* △이스턴테크놀로지* △루보* △시그마컴* △모보아이.피.씨 △소프 트맥스* △에코솔루션* △구영테크* △바이넥스* △이모션* △액토즈소프트* △아모 텍* △싸이더스* △자티전자* △제일바이오* △디지털퍼스트* △오리엔텍* △모빌리 언스* △정원엔시스템* △크린앤사이언스* △넷웨이브* △엔바이오테크놀러지* △아 이티플러스* △코리언일랙트로닉스파워소스* △예스테크놀로지* △한빛소프트* △선 양디엔티* △쎌바이오텍* △유일전자* △아이필넷* △재영솔루텍* △엑큐리스* △현 대이미지퀘스트* △세림테크* △코아로직* △브이케이* △인탑스* △파인디앤씨* △ 디이엔티* △에이디피엔지니어링* △동양계전공업* △에스엔유프리시젼* △서산* △ 한양디지텍* △넥스트인스트루먼트* △케이이엔지* △프롬써어티* △삼원테크* △듀 오백코리아* △메가스터디* △동국내화* △이엠엘에스아이* △예스셈교육* △가희* - 3월26일(토) <주주총회> △셰프라인△뉴테크맨* △디브이에스코리아* △썬텍인포메이션시스템* △도들샘* △ 메디오피아테크날리지* △크린에어테크놀로지* △삼지전자* △젠네트윅스* △청람디 지탈* △아즈텍더블유비이* △월드조인트* △보진재* △피에스텍*
2005.03.21 I 증권부 기자
  • 전일(25일) 장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김경인기자] 다음은 전일(25일) 장 마감후에 나온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SK텔레콤= 노조,"표사장 퇴임반대 운동 전개" ▲LG전자= 수험생 맞춤형 LCD모니터 출시/고압축 캠코더폰 `ZIP폰` 출시 ▲KT= 집중투표로 이사선임 주주청구 ▲대우차판매= 작년 매출 3조(전년비 13.%↓)/순이익 395억(전년비 33%↓)/보통주에 주당 250원·우선주에 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의 ▲현대상사= 작년 매출 1조3087억(전년비 48.2%↓)/영업이익 64억(전년비 62.7%↓)/순손실 2081억(적자폭↑)/경상손실 2241억(적자폭↑) ▲동양석판= 작년 순이익 89억(전년비 100.8%↑)/경상이익 131억(전년비 131.4%↑)/주당 600원 현금배당 결의 ▲토필드= 작년 순이익 72.2억(전년비 96.51%↑)/경상이익 82.7억(전년비 103.67%↑) ▲원림= 작년 순이익 4.1억(전년비 79.9%↓)/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의 ▲유비케어= 작년 경상이익 4.9억(흑전)/영업이익 3.7억(흑전)/부채비율 39.8%로 낮아져 ▲성진네텍= 작년 매출 291.8억(전년비 11.31%↓)/순손실 8.5억(적전)/경상손실 12.8억(적전) ▲타프시스템= 작년 순손실 118억(적자폭↑)/경상손실 118.4억(적자폭↑)/게임S/W제작 등 사업목적에 추가 ▲세명전기= 작년 순이익 10.4억(전년비 43.9%↑)/경상이익 13.3억(전년비 75.2%↑)/주당 60원 현금배당 결의 ▲한아시스템= 작년 순손실 75.4억(전년비 52.9%↓)/경상손실 75.4억(전년비 49.7%↓)/"50%이상 자본잠식..감자추진" ▲동부증권= 1월 매출 68억(전월비 13.9%↓)/순이익 4억(흑전)/경상이익 6억(전월비 20%↑)/영업이익 5억 ▲미디어솔루션= 작년 매출 23.4억(전년비 62.5%↓)/광고업 사업목적에 추가 ▲이루넷= 작년 경상이익 35.1억(전년비 38.1%↓)/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의 ▲이모션= 작년 순손실 15.4억(적전)/경상손실 21.6억(적전)/무배당 ▲바이넥스트= 작년 순이익 10.1억(흑전)/주당 25원 현금배당 결의 ▲쌍방울= 작년 매출 2208억(전년비 11.7%↓)/순손실 24억(적전) ▲유아이디= 작년 순익 41%↓..차등배당 결의 ▲화천기계= 주당 600원 현금배당 결의 ▲이수화학= 주당 600원 배당결의 ▲이화공영= 주당 80원 현금배당 결의 ▲코메론= 주당 95원 현금배당 결의 ▲광동제약= 주당 20원 배당결의 ▲국민은행= "한·대투 인수 실무 검토중" ▲룸앤데코= 신주권 변경등록 전일까지 거래정지 ▲대상= `호주청정우` 마크 사용계약 ▲SK증권= "주가급등 요인없어" ▲신호제지= 주가급등 조회공시 요구 ▲한아시스템= 매매정지해제..투자유의 ▲엔플렉스= 당좌수표 1매 정상 결제 ▲단암전자통신= 미국 TRC와 전략적 제휴 ▲피카소정보통신= 영상데이터관리·저장법 특허취득 ▲대한뉴팜= 연속주사기 특허취득 ▲풍국주정= 부동산매매업 등 사업목적에 추가 ▲현주컴퓨터= 강웅철씨로 대표이사 변경 ▲VK= 도소매 창고업 사업목적에 추가 ▲한화= 한화소재 주식 25억에 전량처분 ▲비트컴퓨터= 의약품 등 사업목적 추가 ▲현대백화점H&S= 호텔현대에 20억원 출자 ▲자티전자= 통신판매업 사업목적에 추가 ▲태평양= 150억 자사주취득계약 연장 ▲한국스템셀= 한국제대혈로 최대주주 변경 ▲삼에스코리아= 800만주 무상증자 결의 ▲한국정보공학= 디지털컨텐츠 등 사업목적에 추가 ▲피카소정보= DVR 영상데이타 특허 취득 ▲인바이오넷= 의료용품 수출입 등 사업목적 추가 ▲필코전자= 중국현지법인에 2억원 출자 ▲대림산업= 폴리미래 계열사서 제외 ▲엑세스텔레콤= 417만주 3자배정 유상증자 ▲지앤티웍스= 182만주 3자배정 유상증자 결의 ▲뉴소프트기술= LBS사업 등 사업목적에 추가 ▲LG화학= 홍콩 현지법인에 330억 투자 ▲삼성테크윈= JF에셋이 107만주 처분 ▲한일시멘트= 66만주 무상증자 결의
2004.02.26 I 김경인 기자
  • 전장(12일)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김경인기자] 다음은 전장(12일) 마감후에 나온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LG산전= LG서 분리..LG전선에 매각 ▲현대엘리베이터= 무상증자는 진행..0.28주 배정 ▲신동방= 채권단, CJ컨소시엄 우선협상자 선정 ▲삼성전자= 美 디지털 케이블카드 TV 인증 획득 ▲LG전자= 홈시어터· DVD 공동프로모션/세계 CDMA 산업발전 대상 수상 ▲SK(주)= 소버린, "대림에 공동인수 제안사실 없다" ▲대한전선= `진로 인수의사`..정리계획안 ▲브이케이= 4분기 예상매출 850억.."내년 100억 증자"/700만주 유상증자 실시 ▲지엠피= 지난 회기 매출 548.8억(전년비 19%↓)/순손실 79억(손실폭↑)/경상손실 83.6억(손실폭↑) ▲쌍용차= 노조원 교육위해 이틀간 순환파업 ▲국내항공사, 국내선운임 1500원인상 ▲현대차= `2004년형 테라칸` 출시 ▲범약식품= 상장폐지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건설에 데이터센터 증축발주 ▲한국카본= 프랑스업체와 278억원 공급계약 ▲아이엠아이티= 해외전환사채 일부 조기상환 ▲일륭텔레시스= 90% 감자후 유상증자 ▲엔씨소프트= 올해 최고게임 `리니지2`..대통령상 수상 ▲지앤티웍스= 프라임저축銀서 어음금청구소 취하 ▲동서정보= 위변조 어음 등 7.3억 미결제 ▲탑엔지니어링= 오늘(15일) 무상증자 권리락 ▲정원엔시스템= 5% 주식배당 실시 ▲덕성=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퓨센스= 대표이사 홍문철씨로 변경 ▲경남에너지= 신임 대표 정연욱씨 취임 ▲신보캐피탈= "외자유치 추진..확정안돼" ▲웅진닷컴= 주당 125원 현금배당 ▲엔바이오테크= "외자유치 협의중..확정안돼" ▲맥시스템= 90% 감자 결의 ▲휴스틸= 문래동토지매각계약 해지 ▲리더컴= 약속어음금 청구소송 당해 ▲비트컴퓨터= 의료영상구축사업 낙찰자격 상실 ▲그로웰메탈= 에스에프에이에 아산공장 매각 ▲우리별텔레콤= 삼성탈레스와 3.4억 공급계약 ▲도드람비엔에프= 신촌사료에 20억 추가출자 ▲서울반도체= 인더스아태펀드서 6.11% 취득 ▲예스컴= 기술투자 주식 20억 취득 ▲남성= 50억원 사모사채 발행 ▲태영= KTB네트워크 지분 전량 처분 ▲케이디미디어= 엔터테인먼트조합에 10억 출자 ▲다음= 나무커뮤니케이션에 7.7억 출자..계열추가 ▲KT= 한국디지털위성방송에 220.5억 출자 ▲휴먼텍코리아= 10억 자사주 신탁 6개월 연장 ▲바이넥스트= 엔터테인먼트 펀드에 15억 출자 ▲SK케미칼= 폴란드 현지법인에 139억원 투자 ▲대경테크노스= 부동산 등 사업목적 추가/5000→500원 액면분할 ▲버추얼텍= SKC&C에 네트워크장비 19억 공급 ▲코어세스= 563만주 유상증자 실시 ▲씨앤에이치캐피탈= 260억원 ABS 발행 ▲대림요업= 유럽계 은행서 5% 취득 ▲한국주철관= LG증권 주식 10만주 취득 ▲대경기계=13억원 해외CB 조기 상환 ▲웅진닷컴= 대표이사 등에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동부화재= 아남반도체 120만주 매각
2003.12.15 I 김경인 기자
  • 유비케어, M&A 새변수..자본제휴로 우호지분↑
  • [edaily 이진우기자] 유비케어(UBCARE(032620))가 바이오넷, 엠지비엔도스코피 등과 자본 제휴를 통해 지분을 교환하면서 그동안 엠디하우스가 추진해온 유비케어에 대한 적대적 M&A에 적신호가 켜졌다. 유비케어는 전일(24일) 공시를 통해 바이오넷, 엠지비엔도스코피를 대상으로 40억원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오넷과 엠지비엔도스코피는 각각 207만주, 166만주의 유비케어 지분을 갖게 되는 한편 유비케어는 양사에 각각 27.8억원, 22.2억원씩을 투자키로 했다. 유비케어 측은 이번 자본제휴에 대해 사업파트너 확보 차원의 전략적 제휴라고 밝히고 있지만 문제는 유비케어의 지분구도에 중대한 변화가 온다는 점이다. 현재 유비케어의 최대주주는 지난 5월부터 유비케어에 대한 적대적 M&A를 선언하고 장내에서 지분 매입을 통해 최대주주로 올라선 엠디하우스다. 엠디하우스는 694만주(28%)를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자본 제휴로 바이오넷과 엠지비엔도스코피 등에 배정되는 373만주가 유상증자분으로 늘어나며 현 경영진의 우호지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직 표면적으로 현 경영진의우호지분은 비트컴퓨터 63만주와 김진태 대표이사의 57만주 등 총 120만주가 전부지만 이번 자본제휴를 통해 493만주로 늘어나는 셈이다. 또하나의 변수는 유비케어가 24일 공시를 통해 매각키로 한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이다. 유비케어는 200만달러 규모의 이 신주인수권을 21억원에 매각키로 했다. 이에 앞서 유비케어는 지난달 7일 이 신주인수권을 20억8800만원에 사들였는 데, 당시에도 이 신주인수권을 우호적인 제3자에게 매각할 경우, 경영권 방어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었다. 주당 전환가는 660원으로, 주식으로 전환할 경우 386만주다. 이 신주인수권 매입자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매입자가 현 경영진에 대해 적어도 적대적이지 않다는 점을 가정한다면 이 역시 현 경영진의 우호지분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이번 자본제휴와 신주인수권 매각으로 현 경영진의 우호 주식은 단숨에 최대 880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한편 엠디하우스 측은 지난 5월부터 신주인수권 행사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며 "신주인수권이 행사될 경우 즉시 장내매입을 통해 희석된 지분율을 만회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엠디하우스의 향후 대응도 관심거리다. 엠디하우스는 오는 12월 임시주총을 통해 현 경영진을 바꾸겠다고 밝히고 있어 이번 자본제휴와 신주인수권 매각이 유비케어의 경영권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003.11.25 I 이진우 기자
  • 주요 국제경제지표·실적 발표 일정(7.21~7.25)
  • [edaily 황현이기자] 다음은 이 주 발표되는 주요 경제지표와 실적발표 일정입니다. 현지시간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7월21일(월요일) 미국- 6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6월 재정예산 실적발표-3M,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알테라, 체크포인트소프트웨어, 코닝, 머크, 노바티스, 노벨러스시스템즈, 화이자, 산미나 *7월22일(화요일) 미국-주간 BTM-UBS 소매매출 실적발표-액티비전, 아마존닷컴, 아메리트레이드홀딩스, 암젠, 아리바, 어스링크, 인피니온테크놀로지, 무디스, 선마이크로시스템즈 *7월23일(수요일) 미국- 주간 MBA 주택담보대출 만기연장 지수 실적발표- AOL타임워너, AT&T무선, 벨사우스, 보잉, 브룬스윅, 시러스로직, 시트릭스시스템즈, 이스트맨코닥,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킴벌리클라크, 루슨트테크놀로지, 매크로미디어, 몰렉스, 오버추어서비스, 퀄컴 *7월24일(목요일)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 일본- 6월 기업서비스 물가 영국- 6월 소매매출 실적발표- 아스트라제네카, AT&T, 바이오젠, 셀레스티카, 다임러크라이슬러, 다우케미컬, 이베이, 인비트로젠, 록히드마틴, 노텔네트웍스, 지멘스AG, 소니, 스타벅스, 대만반도체(TSMC), 비아컴 *7월25일(금요일) 미국-6월 내구재주문량, 6월 신규 및 기존 주택 판매 영국-2분기 국내총생산(GDP/예비치) 일본-6월 소비자물가 및 7월 도쿄 소비자물가 실적발표-누코, 하이퍼콤
2003.07.21 I 황현이 기자
  • 삼성전자, 차세대 메모리 P램기술 개발
  • [edaily 하정민기자] 삼성전자(05930)는 플래시메모리 등 비휘발성메모리반도체보다 처리속도가 1000배 이상 빠른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P램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일본 교토에서 열린 VLSI 심포지엄에서 P램과 관련한 3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던 삼성전자는 최근 P램 제품동작 및 신뢰성평가를 완료하고 상용화 준비에 돌입했다. P램은 물질의 상 변화를 이용해 동작하는 메모리반도체로 상이 비정질 상태에서 결정질 상태로 변화할 때 1 비트를 얻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이 제품은 ▲쓰기속도 및 읽기속도가 각각 100ns(10억분의 1초), 50ns에 불과하고 ▲20억회까지 반복사용이 가능하며 ▲70℃ 고온에서도 20년간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비휘발성 상 변화 물질인 게르마늄 안티몬 텔룰라이드(Ge₂Sb₂Te5)를 이용해 P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부분의 경쟁사가 BiCMOS(바이 씨모스) 공정을 기반으로 개발중이지만 CMOS(씨모스) 기술을 적용, 공정이 용이하고 상품화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P램은 기존 코드저장형(NOR) 플래시메모리의 속도 및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므로 상용화가 되면 코드저장형 플래시를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3.07.07 I 하정민 기자
  • 주식, 이제는 일본이다
  • [edaily 강종구기자] 세계 주식투자자들이 10년 동안 보지 않던 곳에 눈길을 주기 시작했다. ‘디플레이션의 땅’ 일본이다. 내로라하는 프로들은 앞으로 확실히 수익을 내 줄 시장으로 단연 일본 주식시장을 꼽고 있다. 일본 경제와 증시는 지난 12년 동안 동반 침체를 겪어왔다. 경제는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고 단기금리는 물론 장기금리마저 0%대로 떨어져도 돈을 쓰겠다는 기업이 없을 정도로 투자심리는 바닥을 헤맸다. 1989년 12월과 1990년 1월 4만엔 돌파를 시도하던 주가지수(닛케이225)는 올해 3월과 4월 8000엔 밑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최근 일본의 주식시장은 완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외국인들은 공격적으로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최근 들어 3일까지 17일중 순매수를 기록한 날이 16일에 달한다. 외국인들이 공격적으로 주식을 사들이자 개인투자자들도 용기를 얻어 매수에 가담하고 있다. 거래는 활기를 띠고 증권회사 직원들은 바빠졌다.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4월 저점이후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25% 가량 급등했다. 6월 한달간 상승률은 7.8%로 요즘 잘 나간다는 한국-중국-일본 3국 증시중에서도 제일 높다. 8000엔선에서 바닥다지기를 하던 닛케이225지수는 소리소문 없이 9000엔선을 넘어서더니 3일 장중 한때는 9900엔선에 육박했다. 올해 안에는 도저히 불가능할 것처럼 보였던 1만엔 돌파를 금방이라도 해 낼 태세다. 최근 일본주식에 투자하는 미국 뮤추얼펀드의 수익률 동향에서도 일본 주식시장의 회생을 확인할 수 있다. 펀드평가회사 모닝스타가 인터내셔널펀드로 묶어놓은 펀드중 지난 1년 동안 또는 3년 동안 최악의 수익률을 낸 펀드는 단연 일본주식 펀드였다. 1년 동안 -15.50%, 3년 동안 -23.54%라는 초라한 성적표. 그러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5.60%로 세계 주식뮤추얼펀드 중 최고다. 최근 3개월 동안에는 10% 가량 수익을 냈다. 올해 전체적으로도 4월까지 잃은 손실을 모두 만회하고 4% 이상 남겼다. 일본 증시의 가파른 상승세의 주역은 단연 외국인. 외국인들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최근 9주 동안 일본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6월 한달간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수규모는 원화기준으로 9조7885억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 국내에서는 2조3400억원 가량을 사들였다. 대만의 외국인 순매수규모도 2조5000억달러 수준이다. 일본 증시의 최근 강세에 대해 논란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경기의 본격 회복을 반영하는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지만 “거품해소에 따른 반등”이라는 분석도 함께 나오고 있다. 실제로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행진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일본내 기관투자가들은 지난달 말까지 본격적인 매수에 나서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4~5월 매수적기를 놓친 후 주가가 너무 올랐다는 점과 정말 경제가 회복되는지에 대한 자신감 결여가 빚어낸 결과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라나 이달들어 일본 주식시장은 경제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모습이다. 최근 발표된 6월 단기 기업 경제관측조사(단칸)결과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예상보다 크게 개선됐다. 단칸지수는 -5를 기록, 지난 3월의 -10보다 좋아졌다.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10이었다. 계속해서 시중에 자금을 공급하며 디플레이션 투쟁을 하던 중앙은행(BOJ)은 앞으로는 통화량 확대를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경기회복과 주가상승을 반영하듯 시중금리는 급등중이다. 일본의 지표금리인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지난달 11일 0.43%로 바닥을 찍은 후 한달도 안된 3일 1.125%까지 치솟았다. 국채랠리가 끝났다고 판단한 4대은행들은 빠르게 국채부담 줄이기에 돌입했다. 일본의 시중은행들이 보유하고 있는 국채는 60조엔에 달한다. 국채가격이 떨어지면 은행들이 손실을 볼 것이 뻔한데도 은행주는 최근 급등했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의미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제는 일본에 투자할 때”라며 “바이 저팬”을 외치고 있다. 지난달 펀드평가회사 모닝스타가 주최한 투자컨퍼런스에서 12년 연속 주가지수를 비트(펀드수익률이 시장수익률을 초과)한 것으로 유명한 레그메이슨의 펀드매니저 빌 밀러는 “이제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일본이다”고 말했다. 또 리만브라더스증권은 최근 자사 모델포트폴리오에서 일본내 주식의 비중을 상향 조정했다. 10%이던 가중치는 12%로 올라갔다. 미국의 금융전문 사이트인 더스트리트닷컴은 3일(현지시간) “위험을 조금 더 감수할 의향이 있는 장기 가치투자자라면 일본 주식에의 투자를 심각하게 고려할 시기”라고 주장했다. 바클레이즈캐피탈의 애널리스트 어니 초우는 “일본 주식시장은 여전히 침체상태처럼 보이지만 기업 구조조정이 성공적이라는 신호들이 나오고 있다”며 “혼다나 닌텐도 같은 세계적인 기업이 일본에는 아직 많이 있다”고 말했다. 퍼스트이글펀드의 포트폴리오매니저인 장 마리 에빌라드는 “인내심이 있는 투자자에게는 최고의 시장”이라며 “12년 동안 주가가 떨어진 선진국 시장에서 주식을 살 기회가 평생동안 몇 번이나 있겠나”고 반문했다.
2003.07.04 I 강종구 기자
  • 코스닥, 외국인 매수..39선 회복(마감)
  • [edaily 김세형기자] 코스닥시장이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39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대형주들이 대부분 상승, 지수를 끌어올렸다. 28일 코스닥시장은 미국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로 출발, 오후들어 거래소가 상승폭을 넓히면서 상승폭도 확대했다. 외국인 매수로 대형주들이 일제히 상승하고 인터넷 관련주들의 흐름도 양호했다. 보안 관련주들이 정부의 PC 백신 탑재 추진 방침에 힘입어 일제히 급등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79포인트(2.05%) 상승한 39.28로 마감했다. 지난 24일이후 나흘만에 39선을 회복했다. 상한가 37개를 포함해 566개 종목이 올랐다. 반면 내린 종목은 하한가 13개를 비롯해 210개에 불과했다. 거래도 다시 급증했다. 거래량은 4억5211만주로 전일보다 1억주 가까이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9689억원으로 2300억원 급증했다. 외국인들이 적극적으로 사들였다. 외국인은 155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이며 사흘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6억원, 110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세를 탔다. 음식료담배 등 내린 업종도 낙폭이 크지 않았다. 보안주가 포함된 소프트웨어업종이 4.79% 올랐고 비금속업종이 4.05%의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의료정밀기기, 기타제조, 정보기기, 반도체, 컴퓨터서비스 등의 업종은 2%이상 올라 상승세를 견고히 했다. 대형주들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코스닥100지수는 2.08% 올랐고 코스닥미드300지수도 1.99% 올랐다. 코스닥스몰지수는 0.94% 오르는 데 그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올랐다. 하나로통신이 신윤식 회장 퇴임을 계기로 7.54% 급등했다. 휴맥스는 5.9% 올랐고 국민카드와 NHN, 유일전자가 3%대 상승세로 마감했다. KTF 역시 1.21% 오르며 상승을 지지했다. 정통부가 모든 PC에 백신 탑재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싸이버텍, 하우리, 안철수연구소, 시큐어소프트 등 보안관련주들이 상한가로 치달았다. 탑엔지니어링이 LG필립스의 파주공장 건설 허가로, 인프론테크는 경영권 변동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바이넥스, 아이인프라, 비트컴퓨터 등도 상한가에 진입했다. 반면 도원텔레콤이 10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포커스는 105일만에 매매거래를 재개했지만 투자자 불신으로 하한가로 직행했다. 한국캐피탈, 국제건설, 다산씨앤아이도 하한가로 떨어졌다. LG투자증권 강현철 연구위원은 "인터넷주들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외국인 매수까지 가세하며 상승세를 탔다"며 "그러나 다음주초 윈도우 드레싱 물량 출회로 거래소시장의 약세가 예상돼 코스닥시장의 반등 지속도 낙관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2003.03.28 I 김세형 기자
  • 코스닥, 약보합 출발예상 45분시황
  • [edaily 김현동기자] - 전일대비 혼조권 ~ 약보합 출발예상. -현재 (+)권 매수 유입되는 종목 * 시가총액상위종목군 : -"LG홈쇼핑, 엔씨소프트, 하나로통신, 한글과컴퓨터, 한국정보통신, CJ엔터테인, 다음"등으로 (+)권 매수주문 유입. *IT테마 업종 : -법정관리가 종결된 "i인프라" -반도체 도금관련 특허를 취득한 "아큐텍반도체" -유상증자 실시키로 한 "아펙스" -최대주주 변경된 "지이티" -흑자전환 기대되는 "호스텍글로벌" -낙폭과대주인 "아이엠아이티, 유원컴텍, 이스턴테크, 동양크레디텍" -태국 병원에 의료정보솔루션을 수출키로 한 "비트컴퓨터" -상호변경 하기로 한 "한통하이텔" -그밖에 씨.엔.아이, 로커스 *제조업종: -유상증자 실시키로 한 "미르피아" -최대주주 변경된 "일간스포츠" -인터넷복권 할인행사를 실시키로 한 "로토토" -자사주 소각키로 한 "크린앤사이언스" -성장성이 기대되는 "쎌바이오텍" -삼성전자 LCD투자 수혜주인 "에스에프에이" -대만업체에 주기판을 공급키로 한 "슈마일렉트론" -실적호전 예상되는 "대진공업" -낙폭과대주인 "서울시스템, KEPS, 하이켐텍, 바이넥스"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한 "삼천당제약" *유통·건설·금융업종 : -상호변경 하기로 한 "가오닉스" -대표이사가 자사주 매입한 "코리아텐더" -낙폭과대주인 "국제건설, 인터리츠, 엔터원, 디지탈퍼스트" -M&A 추진중인 "쌍용건설" -그밖에 써니YNK * 시세는 전일대비 약보합권 출발 예상. * 전일 미국시장은 이라크전의 장기화우려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저가매수세로 반등을 시도했지만 향후 경기회복 불안정과 주요 변수의 정체로 인하여 후속 매수세 부진으로 장은 약보합세로 마감됨. 금일 코스닥 시장 주문동향은 경계매물은 고가권으로 출회되는 가운데 선별적으로 인터넷관련주및 낙폭과대 중소형 우량주 , 일부 LCD업종 중심으로 유입되는 모습이며 여타 업종군으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저가에서 보합권으로 가담되는 양상. * 시가상위종목군 - 인터넷관련주군으로 매수세 유입되는 가운데 다음, NHN ,네오위즈 개별 상승출발 예상. - 여타 셋톱박스 업체로 휴맥스,한단정보통신 상승출발 예상. - 통신관련주와 내수관련주 중심으로 관망세 이어지며 저가매수만 유입되는 양상. * IT S/W & SVC - 지분경쟁으로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한글과컴퓨터 상승출발 예상. - 여타 종목군으로는 관망 분위기 이어지는 상황. * IT H/W - 코디콤,i인프라 상승출발 예상. - LCD업종인 우영, 태산엘시디,탑엔지니어링,에이스디지텍 상승출발 예상. * 제조 - 일간스포츠, 한국큐빅, 쎌바이오텍, 티에스엠텍, 빅텍,지이티,슈마일렉, 하츠, 미르피아 보합권내지 +권매수세 유입되며 상승출발 예상. * 기타 - 코리아텐더,인터리츠,써니YNK 개별 상승출발 예상. *현대/LG투자증권 제공
2003.03.28 I 김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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