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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신격호·동빈 매년 300억 수상한 돈 받아"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다음은 6월 1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신격호·동빈 매년 300억 수상한 돈 받아”-마이스, 한국관광 格을 높여라-브렉시트 공포…亞증시 ‘검은 월요일’-AI가 바꾸는 세상 미리보기..‘제 7회 이데일리 세계전략포럼’ 오늘 개막△줌인-[Zoom人 20대 국회 이들에게 달렸다…18개 상임위원장 확정]친박의 힘…기재위 꿰찬 ‘이적생’ 조경태-[사설]‘인공지능의 미래’ 논의하는 세계전략포럼-[사설]20대 국회 ‘협치와 소통’으로 민생 돌봐야△롯데그룹 수사 급물살-신동주 “롯데쇼핑·호텔 회계장부 문제 발견”…檢 수사 열쇠되나-“제2롯데월드 의혹 살펴보고 있다”..檢, 정·관계 로비로 수사확대 예고△한국관광 格을 높여라-숫자로 본 마이스 산업-마이스관광객, 일반관광객보다 1.8배 더 써-서울 벗어나면 놀거리·볼거리 부족…인프라 늘어야-이훈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 “광주는 食, 울산은 車, 부산은 海…MICE 총괄 컨트롤타워 만들어야”-한국 MICE산업 현주소△제 7회 세계전략포럼-알파고로 성큼 다가온 AI시대…‘인간과의 공존’ 다음 수를 묻다-두발로 걷는 휴보 “세계전략포럼의 개회 선포합니다”-‘AI유토피아’ 위해 머리 맞댄 최고 지성들△제 7회 세계전략포럼-사물인터넷 넘어 만물인터넷…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SNS 인증샷 올리고 스타벅스 즐겨요-‘보스트롬 교수와 식사 제롬 글렌과 사진 찰칵’ 2000명 참가신청 후끈△정치·경제-“국회와 협력·소통”엔 박수…野, 구조조정·대북 해법엔 시큰둥-‘김수민 리베이트’ 국민의당 조사 의지 있나-‘골판지값 담합’ 제지사에 2148억과징금…역대 최대△금융-임종룡 “한진해운·현대상선 합병 검토”-내년 4월 보험료 40% 싼 실손보험 나온다-KEB하나銀 “진정한 원 뱅크로 새출발”-국내 외국銀지점도 조선·해운업에 3.7조 대출△Industry&Company-회식명소 명덕길은 휑…부동산 매물은 쌓이고…-잘나가는 티볼리 10만대 생산 돌파-LG화학, 오만 해수담수화 공장에 ‘역삼투압 필터’ 공급-전원 끄면 커튼으로 삼성 ‘셰리프 TV’-제네시스 G80 가격 4720만~7270만원△소비자생활-스테디셀러·가성비·그루밍족…상반기 홈쇼핑 화두-은박지 코팅, 탄산 성분…‘마스크팩 진화’-저가 공세에…프리미엄 커피전문점 ‘숨 고르기’△Culture&Sports-음악예능 이어 공연계도 ‘듀오 바람’-잠자는 공주 깨운 건 뱀파이어 정원사였네△단막극의 진화-신선한 소재, 빠른 전개…프라임 시간대 꿰찬 ‘백희’-전설이 된 단막극 BEST5△스포츠-‘고, STOP’ 핸더슨 메이저 왕관…긴 드라이버로 단신 핸디캡 극복이 비결-브라질, 페루 ‘신의 손’에 당했다-女농구 리우행…막내 박지수에게 물어봐-야구 스타들 기 살리는 ‘떼창 응원’-노승열, 올 시즌 첫 톱 10 ‘공동 7위’△StockMarket-라니냐 오면…음식료株 시들고, 농산물株 자란다-NH투자證 ‘QV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 주목-한국형 헤지펀드 운용사 수조원 공모펀드 만드나△마켓in-‘모험자본’ 역할과 수익관리, 두 토끼 잡겠다-‘앙숙’ 유진-삼표 리턴매치?-삼성카드, 이달 중 생활편의서비스 사업 떼낸다△IR라운지-[유안타증권]투자자 믿음으로 ‘동양사태’ 극복…최대주주 바뀐지 1년만에 흑자로-인공지능 탑재 ‘티레이더’ 투자정보 시시각각 진단-“임직원 신뢰회복에 팔 걷어…매달 자사주 사는 전통 생겼죠”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글로벌마켓-伊업체도 꿀꺽…中 ‘로봇굴기’ 거침없네-“美 10년물 금리 1% 밑돌 수도” 바닥으로 추락하는 국채금리-펀드투자도 ‘인공지능’이 대세-IS테러·총기규제·성수수자…美대선 정국변수로-中매체 ‘시진핑 경제책사’ 집중조명-차량공유앱 자금유치 경쟁 후끈△People&사람들-아이를 좋아해…첫 임신 분장 재밌었죠-정병하 변호사, 대검 감찰본부장에-45년간 256번 헌혈…이순우씨 ‘장관상’-현대重-선엔터프라이즈 ‘3대를 이은 우정’-LG 후원 ‘여자야구월드컵’ 준비 착착-정희남 한국부동산산업학회장-[인사]-[부고]△오피니언-[목멱칼럼]창조경제 꽃피울 ‘메이커 운동’-[생생확대경]대기업 벤처정신 실종사건-[기자수첩]‘박물관 연중무휴’는 안되는 이유△사회-北, SK·한진 등 대기업 전산망 해킹…F-15·무인정찰기 자료 빼내-최은영 전 회장 구속 오늘 판가름-檢, 폭스바겐 시험성적서 추가조작 54건 발견△부동산-길만 건너면 서울…고양 향동지구 8700가구 쏟아낸다-[‘클릭’이 단지]대치동 학원 유치…건설사가 학원비 일부 지원-내달 전국 2만 6607가구 집들이…전세난 단비될까
-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 5세대분 한시적120㎡ 특별공급
- [온라인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시공중인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670번지 일대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 아파트’가 법인 특별공급(전매)중에 있다. 3,658세대 중 120㎡은 단, 32세대뿐이며 현재 일부세대(법인계약분)에 한해서 공급된다. 5월말까지 계약분에 한해서 중도금이자와 이사비용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주변 재건축 단지들이 소형평형대로만 구성되어 있고 고덕 업무 복합단지가 들어오면 대형 아파트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해당 단지는 서울 고덕 시영아파트를 재건축 한 곳으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51개동 구성이며, 전용면적 기준 △59㎡, △84㎡, △97㎡, △120㎡, △141㎡, △161㎡, △192㎡로 총 3,658세대 대단지이다. 전체 주동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단지의 개방감을 높였으며, 대규모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량과 조망권을 확보하였다. 단지 내 체험형 수경공간, 숲속산책로, 벚꽃길의 배치와 주변에 한강시민공원, 고덕산, 고덕천 등 자연환경이 인접해 있으며, 동자근린공원, 두레근린공원, 까치근린공원이 둘러싸여 있는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여 도심 속 자연환경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가진다. 또한, 단지 내 약 9,800㎡ 3층 규모의 대단지만의 특화된 초대형 커뮤니티시설로 대형 연회장, 헬스클럽, 키즈클럽, 스크린골프 등의 이용으로 높은 프리미엄과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현대백화점, 이마트, 하남 유니온스퀘어 등 생활 편의시설과 강동아트센터, 사회체육센터, 문화체육관 등 문화시설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며, 명문학군으로 알려진 명일중, 배재고, 한영고, 명일여고와 명덕초, 묘곡초,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잠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지역과 접근이 용이하고, 5호선 고덕역, 8·9호선 연장 구간, 8호선 연장 구간의 트리플역세권의 핵심구간이다. 사가정길~암사동간 간선도로 개통, 구리-암사대교 준공, 용마터널 등 교통호재가 풍부하다. 강동구는 올해 상반기 고덕 상업업무복합단지 조성으로 세계적 가구유통기업인 이케아의 입주(예정)와 삼성엔지니어링 등의 상일동 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조성 등 지역 호재가 많아 이로 인한 대형 평형대의 희소가치 또한 높아 질 것으로 예상 된다.2017년 2월 입주가 가장 빠른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 아파트‘의 경우 일반분양의 성공적인 완판으로 주변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 아파트’ 현장 정문 출입구 홍보관(컨테이너사무실)에서 현재 상담 진행을 하고 있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 강동구 최대 단지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이달 분양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들어서는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조감도[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삼성물산(028260)과 현대건설(000720)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의 오는 2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84가구다. 이번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109㎡ 중소형이 대상이며, 7층 이상의 동·호수가 좋은 로얄층이 84가구 중 75가구나 된다. 주택형별(전용면적 기준)로 보면 △59㎡ 13가구 △84㎡ 68가구 △97㎡ 2가구 △109㎡ 1가구로 구성된다. 주변에 대형 호재들이 있어 단지의 미래가치도 높다. 먼저 지하철 9호선 4단계 구간(서울 도시철도계획안)이 신설될 계획이다. 보훈병원에서 강일1지구까지 연장되는 지하철 9호선 4단계 구간에서 단지 인근의 고덕역이 유일한 환승역(5호선·9호선)이 될 예정이다. 또 지난해 구리암사대교와 용마터널 등이 개통되면서 시청, 광화문 등 강북 도심권 이동이 한결 편해졌다. 인근의 강동첨단업무단지에는 지난 2012년 삼성엔지니어링이 입주함에 따라, 일대의 자족여건이 확충돼 주택 수요 증가는 물론 부동산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특히 강동구는 고덕동 345번지 일대 약 23만4500여㎡ 부지에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이곳은 △문화·유통·상업존 △비즈니스·R&D·지식산업존 △그린·생태체험존 △호텔·컨벤션존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연면적만 63빌딩(약16만6100㎡)의 4배가 넘는 약 68만8500㎡이며 3600여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돼 강동구 일대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덕동의 초입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해 서울 도심권 및 수도권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해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올림픽대로, 천호대로와 가까워 차량 이용 시 강남 주요 지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교육환경도 뛰어나 강동구 내 전통적인 학군 선호지역으로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주변에 명덕초교·묘곡초교·명일중·광문고 등으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배재고·명일여고·한영외고와도 가깝다. 주변으로는 현대백화점(천호점), 롯데백화점(잠실점) 등 생활편의시설이나 문화시설이 다수 자리 잡고 있다.또 다른 이 아파트의 큰 장점은 풍부한 자연환경이다. 고덕산, 고덕천, 한강 시민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고덕산림욕장·까치공원·두레공원·동자공원 등 근린공원들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4층(지하철 8호선 장지역 4번출구 약 700m)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분양문의 : 02)554-5574▶ 관련기사 ◀☞100일 맞은 에버랜드 치타 3남매.. "훌쩍 큰 덩치 서열싸움도"☞로가디스, '발열, 발수' 강화 스마트 슈트 출시
- 메머드급 단지를 노려라, 고덕지구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일반 분양
- 10월초 신규 추가분 90가구로 분양…3658가구 랜드마크[온라인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주관사:삼성물산)은 오는 10월초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90가구의 일반분양을 실시한다. 지난해 4월 분양 당시 일반분양에는 없었던 전용면적 59㎡가 이번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이번 실시되는 일반분양은 조합원 미계약분으로 전용면적 59~109㎡ 중소형이며, 향·조망이 우수한 로얄층이 대상이다. 주택형별(전용면적 기준) 일반분양 물량은 △59㎡ 14가구, △84㎡ 73가구, △97㎡ 2가구, △109㎡ 1가구 등 90가구가 대상이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지하3층~지상 최고 35층, 51개동, 전용면적 59~192㎡로 구성된 총 3658가구의 랜드마크 단지다. 시공능력평가 1,2위 건설사의 공동사업인데다 2009년 이후 고덕동의 첫 재건축 단지인 만큼 입주가 빠른 단지로 전세난에 시달리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특히, 이 단지는 연면적만 63빌딩(16만6100㎡) 4배가 넘는 68만8500㎡이며 현 강동구 아파트 중 최대 규모인 암사동 롯데캐슬 퍼스트(3226가구)보다도 400여 가구가 더 많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높은 브랜드 가치와 맞물려 일대의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강동구 내에서도 선호지역으로 이름 높은 고덕동에 위치해 생활의 주거가치가 뛰어나며 교통, 교육, 녹지 등의 주변환경이 좋아 주택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뛰어난 녹지가 풍부한 자연환경이다. 고덕산, 고덕천, 한강 시민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고덕산림욕장, 까치공원, 두레공원, 동자공원 등 근린공원들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이러한 자연환경을 살리기 위해 3차례에 걸친 보완작업으로 지난 2011년 서울시의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 또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고덕동의 초입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해 서울 도심권 및 수도권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잠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지역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 등 주요 도로도 가까워 차량 이용시 강남 주요지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강동구 내 전통적인 학군 선호지역으로 학모부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주변에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고교가 가깝다. 인근에 유흥업소나 유해시설이 없으며 사설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 이밖에 반경 1km 내 이마트 명일점, 강동경희대학병원, 강동아트센터 등이 있고, 주변으로 현대백화점(천호점), 롯데백화점(잠실점) 등 생활편의시설이나 문화시설이 다수 자리 잡고 있다.풍부한 호재는 이 아파트의 미래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향후 지하철 9호선 4단계 구간(서울 도시철도계획안)이 신설되면, 서울 지하철 9호선이 보훈병원에서 강일1지구까지 연장된다. 이를 통해 고덕역은 이 연장구간의 유일한 환승역으로 만들어진다. 도로 교통망도 개선돼 수혜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구리암사대교와 용마터널 등이 개통되면서 시청, 광화문 등 강북 도심권 이동이 한결 편해졌다. 인근의 강동첨단업무단지에는 지난 2012년 삼성엔지니어링이 입주를 완료함에 따라, 일대의 자족여건이 확충돼 주택 수요 증가는 물론 부동산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특히 강동구는 고덕동 345번지 일대 약 23만4500여㎡ 부지에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 이곳은 쇼핑과 공연 등을 즐기는 문화·유통·상업존(zone),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비즈니스·R&D·지식산업존, 쾌적한 녹지와 생태체험을 즐기는 그린·생태체험존, 비즈니스와 관광이 동시에 이뤄지는 호텔·컨벤션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 증대와 함께 고용창출 등까지 모두 아우르는 복합도시개발로 일대의 주거가치를 크게 높일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 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약 9.5조원의 경제유발효과와 3만8000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사업도 순항 중이다. 이미 이케아(IKEA)와 우신산전 연구소 등의 다양한 기업들이 강동구청과 MOU를 체결했으며, 국내 백화점업계 등 많은 기업들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랜드마크급 규모에 걸맞게 상품 또한 고급스럽게 만들어질 예정이다. 전체주동의 1층은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넓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일조량 및 조망권도 최대한 확보했다. 주변의 자연환경과 연계시킨 조경 및 대단지 특징을 살린 대규모 커뮤니티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재건축 아파트들이 기존 평면을 답습하던 것과 달리 최신 트렌드에 맞춘 공간설계로 주거가치를 극대화 했다.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위치해 있고 현재 상시 운영중으로 직접 방문해 사전상담 받을 수 있으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문의 : 02)554-5574
-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44"마감 48"마감임박
- [온라인부] 분양가상한제 폐지로 이를 적용 받는 재건축 미분양 아파트의 투자가치가 급상승하면서 올 여름 부동산 투자시장의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신규분양 일반 아파트 단지 분양가와 비교했을 때 낮은 가격구조에다 특별혜택까지 장착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올해 분양예정인 강남구 대치동 D아파트는 분양가가 3.3㎡당 4,000만원을 내다보고 있고, 송파구 재건축 단지인 H아파트 역시 지난해 3.3㎡당 2,500만원선이 내정가였으나, 현재는 2,800만원 이상이라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분양물량이 급증한 중소형아파트가 시장에서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반면 중대형아파트는 희소가치로 잔여물량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며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재건축 단지의 40평형대는 물량품귀현상 마저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런 가운데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전용면적 109㎡(44평형), 120㎡(구48평) 등 40평형대 타입이 희소가치와 특별혜택으로 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고덕 인근재건축 단지의 예상 일반분양가보다 3.3㎡당 100만원 낮게 책정된 것도 인기 요인이다.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잔여세대를 분양 중인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 지상 35층 높이의 51개동 3,658가구로 구성되는 대규모단지다. 현재 발코니확장 무상, 계약금 10%도 1회 1,000만원 이후 한달 안에 잔액을 납부할 수 있게 계약조건을 완화해 부담을 크게 낮췄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시공능력평가 1, 2위 건설사의 공동사업인데다 2009년 이후 5년 만에 고덕동에서 나오는 첫 재건축 아파트로 유명하다. 단지 인근에 고덕산, 고덕천, 한강시민공원이 있으며 고덕산림욕장과 까치공원, 두레공원 등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단지 중심에 대규모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북측의 고덕산과 연계되는 폭 15~20m, 길이 300m에 달하는 대형 녹지축이 조성된다.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를 이용해 잠실과 강남,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쉽다. 강일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앞으로 서울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선이 완공되면 2014년 개통된 구리 암사대교와 용마터널과 연계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강동구의 전통적인 학군 선호지역으로 주변에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등으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고교가 가깝다. 인근에 유흥업소나 유해시설이 없고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건물의 층고를 최저 11층에서 최고 35층으로 다양하게 지어 건물 전체의 외관에서 리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저층부에는 이탈리아산 고급 수입타일인 라미남 타일을 사용해 고급스러움과 개성이 나타나도록 했다. 설계에도 차별화를 둬 향후 리모델링을 하기 쉽도록 아파트 구조를 "기둥식 플랫 플레이트 구조"로 설계했다. 면적별로 84~97㎡형은 풍부한 수납공간과 서비스 면적이 장점이다. 안방의 서랍식 화장대, 현관 양면수납장, 인출형 주방 수납공간 등이 제공된다. 또한 전체 가구의 97% 이상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다.분양 관계자는 "현재 40평형대 잔여세대를 선착순 특별혜택을 적용해 분양하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대거 가세하는 상황"이라면서 "중대형 희소가치에다 주변 시세 대비 가격경쟁력이 뛰어나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또한 래미안 용산 주변아파트 가격상승으로 상대적 저평가로 인기가 좋다. 신규 분양 아파트인데다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근접해있고 도심 접근성이 좋다는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다.한편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는 원활한 상담과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방문 전 전화예약이 필수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문의 02-6471-0037
- 명품 친환경 저에너지 강남 제2의 8학군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44``마감 48``마감 임박!
- [온라인부] 분양가상한제 폐지로 이를 적용 받는 재건축 미분양 아파트의 투자가치가 급상승하면서 올 여름 부동산 투자시장의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신규분양 일반 아파트 단지 분양가와 비교했을 때 낮은 가격구조에다 특별혜택까지 장착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올해 분양예정인 강남구 대치동 D아파트는 분양가가 3.3㎡당 4,000만원을 내다보고 있고, 송파구 재건축 단지인 H아파트 역시 지난해 3.3㎡당 2,500만원선이 내정가였으나, 현재는 2,800만원 이상이라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분양물량이 급증한 중소형아파트가 시장에서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반면 중대형아파트는 희소가치로 잔여물량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며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재건축 단지의 40평형대는 물량품귀현상 마저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런 가운데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전용면적 109㎡(44평형), 120㎡(구48평) 등 40평형대 타입이 희소가치와 특별혜택으로 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고덕 인근재건축 단지의 예상 일반분양가보다 3.3㎡당 100만원 낮게 책정된 것도 인기 요인이다.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잔여세대를 분양 중인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 지상 35층 높이의 51개동 3,658가구로 구성되는 대규모단지다. 현재 발코니확장 무상, 계약금 10%도 1회 1,000만원 이후 한달 안에 잔액을 납부할 수 있게 계약조건을 완화해 부담을 크게 낮췄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시공능력평가 1, 2위 건설사의 공동사업인데다 2009년 이후 5년 만에 고덕동에서 나오는 첫 재건축 아파트로 유명하다. 단지 인근에 고덕산, 고덕천, 한강시민공원이 있으며 고덕산림욕장과 까치공원, 두레공원 등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단지 중심에 대규모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북측의 고덕산과 연계되는 폭 15~20m, 길이 300m에 달하는 대형 녹지축이 조성된다.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를 이용해 잠실과 강남,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쉽다. 강일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앞으로 서울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선이 완공되면 2014년 개통된 구리 암사대교와 용마터널과 연계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강동구의 전통적인 학군 선호지역으로 주변에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등으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고교가 가깝다. 인근에 유흥업소나 유해시설이 없고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건물의 층고를 최저 11층에서 최고 35층으로 다양하게 지어 건물 전체의 외관에서 리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저층부에는 이탈리아산 고급 수입타일인 라미남 타일을 사용해 고급스러움과 개성이 나타나도록 했다. 설계에도 차별화를 둬 향후 리모델링을 하기 쉽도록 아파트 구조를 '기둥식 플랫 플레이트 구조'로 설계했다. 면적별로 84~97㎡형은 풍부한 수납공간과 서비스 면적이 장점이다. 안방의 서랍식 화장대, 현관 양면수납장, 인출형 주방 수납공간 등이 제공된다. 또한 전체 가구의 97% 이상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다.분양 관계자는 "현재 40평형대 잔여세대를 선착순 특별혜택을 적용해 분양하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대거 가세하는 상황"이라면서 "중대형 희소가치에다 주변 시세 대비 가격경쟁력이 뛰어나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또한 래미안 용산 주변아파트 가격상승으로 상대적 저평가로 인기가 좋다. 신규 분양 아파트인데다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근접해있고 도심 접근성이 좋다는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다.한편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는 원활한 상담과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방문 전 전화예약이 필수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문의 02-6471-0037
-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중대형아파트 희소성 높아 분양마감 눈앞
- 녹지율, 학군 우수, 대규모 브랜드아파트로 실속 있는 단지5호선 고덕역 인근 위치, 8호선, 9호선역 신설 예정 교통편리[뉴미디어팀] 저금리가 장기화되면서 아파트분양시장이 다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브랜드 파워를 갖춘 대단지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단지의 규모가 크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을수록 생활인프라가 뛰어나 프리미엄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다.고덕역 1번 출구 앞의 고덕시영아파트의 재건축 단지인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최근 한 달 계약건수가 작년 10월부터 2015년 1월까지의 계약건수를 훨씬 넘어설 정도로 수요가 몰렸다. 1,114세대 일반분양분 중 주력평형인 84㎡ 759세대와 97㎡ 259세대가 분양마감 되었고 109~120㎡의 분양도 눈앞이다. 단지 주변에 묘곡초, 명일중, 배재고, 한영외고 등 우수한 학군이 밀집해 있다. 또한 명덕초, 배재중, 고덕중, 강일중, 성덕여중, 광문고, 명일여고, 선사고, 강동고, 성덕고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주변 유흥업소, 유해시설이 없으며 사설학원가가 잘 형성되어있다. 강동구 내에서 학군 선호지역에 속해 있어 학부모들에게 관심도 또한 높다. 고덕동 초입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암사대교의 개통으로 올림픽대로, 천호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 도로가 한층 진입이 수월해져 강남 주요지역은 물론 서울 시내 어디든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지하철 9호선 연장(2020년 예정)과 인근에 8호선(2017년 예정)으로 잠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지역과도 접근이 용이하다. 이마트, 경희대학병원, 현대백화점(천호점), 롯대백화점(잠실점), 강동아트센터 등이 근접해있다. 고덕산, 고덕생태공원, 한강시민공원, 암사생태공원, 까치근린공원, 두래근린공원, 송원근린공원, 샘터공원, 명일공원, 상일동산, 원터근린공원, 길동공원, 강동아름숲, 천호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주변의 근린공원과 산 조망이 가능하며(일부세대) 95%의 맞통풍구조, 테라스하우스를 제외하고 단지 전체동이 1층이 없는 필로티로 설계 되었다. 총 주차대수 6,140대와 10cm 이상 더 넓은 주차 공간, 100%지하주차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조경률 44.32%)도 조성했다.8,595.08㎡규모의 커뮤니티시설로 강남 유명 아파트 단지보다 편리한 여가 생활이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각종 스마트시스템과 층상 배관 설계로 욕실 층간 소음을 줄여 입주민의 치안과 편의성도 생각했다.특히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고덕의 마지막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주변 재건축단지들의 분양가 표본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인근 재건축 단지들은 일반분양가를 크게 높일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입주 5년차인 인접아파트의 실거래가가 신규 분양아파트 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고, 전세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분양가상한제 마저 폐지되는 주택시장의 현실적인 문제가 가장 큰 요인이라 할 수 있다.‘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와 인접 재건축단지들이 중형평형의 공급량을 크게 줄였다. 강남의 재건축단지 공급평균인 38%에 훨씬 못 미치고 강동구 공급평균인 14%에도 못 미쳐 희소가치에 따른 가격상승은 이미 예상되었다. 인접 단지에서 2014년 주택실거래가격의 상승금액이 같은 기간 84㎡에 비해 109㎡가 3배 이상 가파르게 상승한 실례가 있다. 중형아파트 공급부족에 따른 현상으로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의 110㎡대에 수요자가 대거 몰릴 상황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특히 중형아파트 수요자들을 자극하는 최대요인은 인접 고덕주공재건축 단지들이 59~84㎡인 소형위주로 단지를 구성하여 사업계획승인을 맡았다는 점이다.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에 마련되어있다. 분양사무소관계자는 “원활한 상담과 관람, 동, 호수 지정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예약제를 실시한다.”며 “전화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의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02-6416-0413
- 아이파크 40%할인 마곡지구 특별수혜지역
- [뉴미디어팀] 벚꽃과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봄바람을 타고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1%대 금리로 사상 최저수준의 저금리와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강남 재건축단지들이 개발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재건축 연한이 짧아지고 강남 재건축 단지들이 과거 부동산 투자와 시세차익의 시발점이었던 만큼 향후 집값이 오를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과 시세차익을 겨냥한 투자자들이 서두르는 분위기다.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아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는 마곡지구와 최근 매매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김포한강신도시 등 그 동안 비교적 저평가 되어있던 서울 서북부 지역이 집을 매수할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이들 지역과 인접한 강서구 강서구청 사거리에 위치한 강서그랜드아이파크가 회사보유분을 준공 당시 3.3㎡당 2,000 ~ 2,300만원이었던 분양가에서 최고 43.7%할인하여 3.3㎡당 1,300 ~ 1,400만원대에 선착순 특별 할인 중이다. 현재 주변 마곡지구와 강서구는 신규분양 가격이 3.3㎡당 1,500 ~ 1,700만원대이다.최근 입주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라 화제가 된 마곡지구 옆에 위치한 "강서그랜드아이파크"는 지하 6~7층, 지상 17~18층 3개동 11개동(139~224㎡)로 구성되었으며 총159가구의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이다.강서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써 일반아파트와 차별화해 1층로비는 호텔식으로 고급화했고, 빌트인 이태리제 냉장/냉동고, 천청형 시스템 에어컨, 월풀욕조, 욕조용 방수TV, 식기세척기, 인덕션, 광파렌지, 주방TV, 독일제 주방가구 등 풀옵션 고급 마감재를 자랑한다.또한 넓게 설계된 평면구조로 실생활에 편리함을 추구하고, 최소93~최대106% 이상의 전용률을 자랑하는 강서그랜드아이파크는 인근에 화곡초, 우장초, 내발산초, 덕원중, 화곡중. 고, 덕원예고, 명덕외고, 마포고 등 우수한 명품 학군을 갖추고 있으며 우장산 근린공원, 강서구청, 홈플러스, KBS등촌홀(스포츠월드)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운데다 우장산과 봉제산 조망이 가능하다.강남과 강서를 잇는 9호선 가양역이 도보7분내 이용 가능해 강남까지 출퇴근시간이 약 20분 소요된다, 강동을 잇는 5호선도 인접해 있고, 가양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남부순환도로와 편리하게 연결돼있어 사통팔달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강서그랜드아이파크"는 인기리에 분양된 마곡지구 바로 옆이다. 마곡지구는 총 개발면적이 366만㎡로 상암DMC의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에 이르는 대규모로 조성, LG그룹에서 LG사이언스파크 조성에 3조2천억을 투자하여 4만여명의 고용인구가 입주 확정되었고, 코오롱 미래기술원, R&D연구원까지 고려한다면 임대시장의 블루칩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단지인근에는 LG사이언스파크 외에 보타닉 공원, 이마트, 강서구 행정타운, 이화의료원(2016년 개원예정)등이 가까워 배후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서그랜드아이파크"는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탄탄한 실수요자와 투자자확보로 미래가치가 풍부한 강서구 고급 브랜드 아파트로써 마곡지구 개발 수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회사관계자는 "마지막 남은 회사보유분으로 파격 가격 할인률과 여러가지 혜택으로 문의전화가 많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한다.사전방문예약 및 전화상담 후 우선적 로열층을 배정받을 수 있으며, 담당자 안내로 단지 투어와 세대내부를 관람 하실 수 있다. 분양문의 1600-5366
- `강서 그랜드 아이파크` 무조건 잡아라! 다양한 혜택 분양
- [뉴미디어팀] 벚꽃과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봄바람을 타고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1%대 금리로 사상 최저수준의 저금리와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강남 재건축단지들이 개발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재건축 연한이 짧아지고 강남 재건축 단지들이 과거 부동산 투자와 시세차익의 시발점이었던 만큼 향후 집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과 시세차익을 겨냥한 투자자들이 서두르는 분위기다.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아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는 마곡지구와 최근 매매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김포한강신도시 등 그 동안 비교적 저평가 되어있던 서울 서북부 지역이 집을 매수할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이들 지역과 인접한 강서구 강서구청 사거리에 위치한 강서그랜드아이파크가 회사보유분을 준공 당시 3.3㎡당 2,000~2,300만원이었던 분양가에서 최고 43.7%할인하여 3.3㎡당 1,300~1,400만원대에 선착순 특별 할인 중이다.현재 주변 마곡지구와 강서구는 신규분양 가격이 3.3㎡당 1,500~1,700만원대이다.최근 입주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라 화제가 된 마곡지구 옆에 위치한 '강서그랜드아이파크'는 지하6~7층, 지상17~18층 3개동 11개동(139~224㎡)로 구성되었으며 총159가구의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이다.강서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써 일반아파트와 차별화해 1층 로비는 호텔식으로 고급화했고, 빌트인 이태리제 냉장/냉동고, 천청형 시스템에어컨, 월풀욕조, 욕조용 방수TV, 식기세척기, 인덕션, 광파렌지, 주방TV, 독일제 주방가구 등 풀옵션 고급 마감재를 자랑한다.또한 넓게 설계된 평면구조로 실생활에 편리함을 추구하고, 최소93~최대106% 이상의 전용률을 자랑하는 강서그랜드아이파크는 인근에 화곡초, 우장초, 내발산초, 덕원중, 화곡중, 고, 덕원예고, 명덕외고, 마포고 등 우수한 명품 학군을 갖추고 있으며 우장산 근린공원, 강서구청, 홈플러스, KBS등촌홀(스포츠월드)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운데다 우장산과 봉제산 조망이 가능하다.강남과 강서를 잇는 9호선 가양역이 도보7분내 이용 가능해 강남까지 출퇴근시간이 약 20분 소요된다. 강동을 잇는 5호선도 인접해 있고, 가양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남부순환도로와 편리하게 연결돼있어 사통팔달 교통여건도 뛰어나다."강서그랜드아이파크"는 인기리에 분양된 마곡지구 바로 옆이다. 마곡지구는 총 개발면적이 366만㎡로 상암DMC의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에 이르는 대규모로 조성, LG그룹에서 LG사이언스파크 조성에 3조2천억을 투자하여 4만여명의 고용인구가 입주 확정되었고, 코오롱 미래기술원, R&D연구원까지 고려한다면 임대시장의 블루칩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단지인근에는 LG사이언스파크 외에 보타닉 공원, 이마트, 강서구 행정타운, 이화의료원(2016년 개원예정)등이 가까워 배후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강서그랜드아이파크"는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탄탄한 실수요자와 투자자확보로 미래가치가 풍부한 강서구 고급 브랜드 아파트로써 마곡지구 개발 수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회사관계자는 '마지막 남은 회사보유분으로 파격 가격 할인률과 여러가지 혜택으로 문의전화가 많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한다.사전방문예약 및 전화상담 후 우선적 로열층을 배정받을 수 있으며, 담당자 안내로 단지 투어와 세대내부를 관람 하실 수 있다. 분양문의 1600-5366
- 전세값 고민하던 고객들 대단지 브랜드아파트 몰려...‘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중·대형 까지...
- [뉴미디어팀] 천정부지로 오르는 전세값으로 고민하던 고객들이 시중은행 금리인하 소식과 함께 이 기회에 내집마련을 하자는 분위기로 부동산 시장이 바뀌고 있다.이런 분위기는 서울은 물론이고 수도권 분양시장에도 미치고 있는데, 높은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는 분당, 판교와 인접하고 분당의 전세가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670 일대에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를 분양 중이다. 지하3층~지상35층 51개동, 총 3,658세대, 연면적 688,500㎡(구. 208,271.25평)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이다.‘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아파트가 위치한 일대는 서울시 내 가장 높은 수준의 녹지율을 자랑한다. 브랜드 국가고객만족도 16년 연속 1위 삼성(래미안)과 시공능력평가 순위 1위 현대(힐스테이트)의 공동사업으로 최고의 브랜드 파워도 갖췄다.전용면적 기준 59~192㎡ 중 환금성이 좋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비율이 전체의 68%를 차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다. 건폐율이 19.94%로 설계 돼 단지 내 조경 및 동간거리가 넓다.단지 주변에 묘곡초, 명일중, 배재고, 한영외고 등 우수한 학군이 밀집해 있다. 또한 명덕초, 배재중, 고덕중, 강일중, 성덕여중, 광문고, 명일여고, 선사고, 강동고, 성덕고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주변 유흥업소, 유해시설이 없으며 사설학원가가 잘 형성되어있다. 강동구 내에서 학군 선호지역에 속해 있어 학부모들에게 관심도 또한 높다. 고덕동 초입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암사대교가 개통되면 올림픽대로, 천호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 도로가 한층 진입이 수월해져 강남 주요지역은 물론 서울 시내 어디든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지하철 9호선 연장(2020년 예정)과 인근에 8호선(2017년 예정)으로 잠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지역과도 접근이 용이하다. 이마트, 경희대학병원, 현대백화점(천호점), 롯대백화점(잠실점), 강동아트센터 등이 근접해있다. 고덕산, 고덕생태공원, 한강시민공원, 암사생태공원, 까치근린공원, 두래근린공원, 송원근린공원, 샘터공원, 명일공원, 상일동산, 원터근린공원, 길동공원, 강동아름숲, 천호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주변의 근린공원과 산 조망이 가능하며(일부세대) 95%의 맞통풍구조, 테라스하우스를 제외하고 단지 전체동이 1층이 없는 필로티로 설계 되었다. 총주차대수 6,140대와 10cm 이상 더 넓은 주차공간, 100%지하주차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조경률 44.32%)도 조성했다.8,595.08㎡(구. 2,600평) 규모의 커뮤니티시설로 강남 유명 아파트 단지보다 편리한 여가 생활이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각종 스마트시스템과 층상 배관 설계로 욕실 층간 소음을 줄여 입주민의 치안과 편의성도 생각했다.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강동첨단업무단지 등의 첨단산업단지와 27,000여세대의 주거타운으로 추후 자족도시로 기대가치가 높아 빠르게 소진돼 129㎡, 145㎡, 158㎡(39, 44, 48평)형도 마감 직전에 있다. 계약금 10%만으로 입주이전까지 비용부담이 없고 분양가 상한제 심사가격보다 3.3㎡당 134만원 낮은 가격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되어 있다.현재 발코니 무상확장과 마지막 특별혜택지원 방식으로 잔여세대를 분양하고 있으며 견본주택 방문 시 전화상담예약 후 방문하면 선착순 동·호수 지정선택이 유리하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총괄분양본부 02-6416-0413
- 내집마련 기회!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의 훌륭한 입지조건, 높은 전세값에 대응
- [뉴미디어팀] 최근 멈출줄 모르는 전세값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시기이다. 매매가격보다 전세가격이 더 높은곳도 있다면서 가끔 뉴스에도 나오곤 하는데 이렇게 부담스럽게 전세이사를 하는것보다 1~2년 내로 내집을 장만 할 계획이 있다면 고덕동 레미안 힐스테이트를 참고하는것도 좋다고 관계자는 전하였다.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가 빠르게 소진 되면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실 수요자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 시키고 있다.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전세가는 삶의 기틀을 잡으려는 서민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이런 실정이라면 내 집을 장만해서 주거의 안정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 확실하게 시세차익도 챙길 수 있는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를 놓칠 수 없다.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인근 지역에서 지역민들에게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고 아파트 시세 또한 안정적이고 매매에도 유리한 장점이 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670번지 일대에 지하3층~지상35층 51개동, 총 3,658세대, 연면적 688,500㎡ (구208,271,25평)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이다.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서울시 내 가장 높은 수준의 녹지율을 자랑한다. 브랜드 국가고객만족도 16년 연속 1위 삼성(래미안과 시공능력평가 순위 1위 현대(힐스테이트)의 공동 사업으로 최고의 브랜드 파워도 갖췄다.환금성이 좋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비율이 전체의 68%를 차지해 투자자는 물론 실거주자들의 관심이 높다. 건폐율이 19.94%로 설계 돼 단지 내 조경 및 동간거리가 넓다. 단지 주변 학군으로는 묘곡초, 명덕초, 배재중, 명일중, 고덕중, 강일중, 성덕여중, 배재고, 한영외고, 광문고, 명일여고, 선사고, 강동고, 성덕고 등 우수한 강동 8학군이 밀집해 있다.반경 1,5㎞이내로는 유흥시설 및 유해시설이 없고, 사설학원가가 잘 형성되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라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교통 또한 암사대교가 개통되면서 올림픽대로, 천호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도로로의 진입이 한층 수월해져 강남 주요지역은 물론 서울 시내 어디든 이동이 용이하다.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황금노선이라 불리는 지하철 9호선 연장(2020년예정)과 인근에 8호선(2017년 예정)으로 잠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지역과동 접근이 용이하다.편의 시설로는 이마트, 경희대학병원, 현대백화점(천호점), 롯데백화점(잠실점), 강동아트센터 등이 인접해 있고, 고덕산과 고덕생태공원, 한강시민공원, 암사생태공원, 까치근린공원, 두래근린공원, 송원근린공원, 샘터공원, 명일공원, 상일동산, 원터근린공원, 길동공원, 강동아름숲,천호공원등이 주거지로서의 질을 더욱 높여 주고 있다,단지내의 자랑거리로는 약 9,917.4㎡의 중앙공원을 기준으로 벚꽃길, 숲속산책로, 체험형 수경공간, 생태육교 등도 조성해 쾌적함을 한층 더했다. 8,595.08㎡ 규모의 커뮤니티시설로 강남 유명 아파트 단지보다 편리한 여가 생활이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각종 스마트시스템과 층상 배관 설계로 욕실 층간 소음을 줄여 입주민의 보안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했다.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는 단지주변으로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강동첨단업무단지 등의 첨단산업단지와 27,000여 세대의 주거타운으로 향후 신도시급의 자급자족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계약금 1,000만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계약금 10%만으로 입주이전까지 지불금액이 없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비용 부담까지 줄여주고 있다. 최근 금리의 동결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지원으로 부동산시장은 활기를 회복했고, 최근 1%초저금리 수익공유형 모기지, 2%대 저금리 대출상품의 출시로 그 열기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올해의 부동산시장은 택지개발보다 재건축, 재개발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전문가들도 추천하는 브랜드파워와 더블역세권의 최고의 교통 인프라와 전통깊은 명문학군,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높은 녹지 공간등은 미래의 가치까지 보장해 주고 있다.현재 발코니 무상확장과 3월 한 달 동안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잔여세대를 진행하고있으며 견본주택 방문시 전화상담예약 후 방문하면 선착순 동.호 지정선택에 유리하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며 여러가지 혜택과 더불어 그동안 진행하던 특별 프로모션이 2015년 3월 말일로 종료된다고 하니 그동안 이런 저런 이유로 망설였던 사람들은 좋은 기회를 놓치기 전에 많은 문의를 할것으로 보여진다.
- 전세값의 끝없는 상승세! 내집마련 기회! 우수한 입지조건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 [뉴미디어팀] 2015년 마음을 설레게 하는 봄이 시작되면서 이사철이 다가오고있다. 멈추지 않는 전세값의 부담으로 최근 1~2년 내로 내집을 장만 할 계획이 있다면 고덕동 레미안 힐스테이트를 눈여겨 봐야 할 때이다.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가 빠르게 소진 되면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실 수요자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 시키고 있다.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전세가는 삶의 기틀을 잡으려는 서민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이런 실정이라면 내 집을 장만해서 주거의 안정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 확실하게 시세차익도 챙길 수 있는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를 놓칠 수 없다.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인근 지역에서 지역민들에게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고 아파트 시세 또한 안정적이고 매매에도 유리한 장점이 있다.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670번지 일대에 지하3층~지상35층 51개동, 총 3,658세대, 연면적 688,500㎡ (구208,271,25평)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이다.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서울시 내 가장 높은 수준의 녹지율을 자랑한다. 브랜드 국가고객만족도 16년 연속 1위 삼성(래미안과 시공능력평가 순위 1위 현대(힐스테이트)의 공동 사업으로 최고의 브랜드 파워도 갖췄다.환금성이 좋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비율이 전체의 68%를 차지해 투자자는 물론 실거주자들의 관심이 높다. 건폐율이 19.94%로 설계 돼 단지 내 조경 및 동간거리가 넓다.단지 주변 학군으로는 묘곡초, 명덕초, 배재중, 명일중, 고덕중, 강일중, 성덕여중, 배재고, 한영외고, 광문고, 명일여고, 선사고, 강동고, 성덕고 등 우수한 강동 8학군이 밀집해 있다.반경 1,5㎞이내로는 유흥시설 및 유해시설이 없고, 사설학원가가 잘 형성되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라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교통 또한 암사대교가 개통되면서 올림픽대로, 천호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도로로의 진입이 한층 수월해져 강남 주요지역은 물론 서울 시내 어디든 이동이 용이하다.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황금노선이라 불리는 지하철 9호선 연장(2020년예정)과 인근에 8호선(2017년 예정)으로 잠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지역과동 접근이 용이하다.편의 시설로는 이마트, 경희대학병원, 현대백화점(천호점), 롯데백화점(잠실점), 강동아트센터 등이 인접해 있고, 고덕산과 고덕생태공원, 한강시민공원, 암사생태공원, 까치근린공원, 두래근린공원, 송원근린공원, 샘터공원, 명일공원, 상일동산, 원터근린공원, 길동공원, 강동아름숲,천호공원등이 주거지로서의 질을 더욱 높여 주고 있다,단지내의 자랑거리로는 약 9,917.4㎡의 중앙공원을 기준으로 벚꽃길, 숲속산책로, 체험형 수경공간, 생태육교 등도 조성해 쾌적함을 한층 더했다.8,595.08㎡ 규모의 커뮤니티시설로 강남 유명 아파트 단지보다 편리한 여가 생활이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각종 스마트시스템과 층상 배관 설계로 욕실 층간 소음을 줄여 입주민의 보안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했다.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는 단지주변으로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강동첨단업무단지 등의 첨단산업단지와 27,000여 세대의 주거타운으로 향후 신도시급의 자급자족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계약금 1,000만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계약금 10%만으로 입주이전까지 지불금액이 없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비용 부담까지 줄여주고 있다.금리의 동결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지원으로 부동산시장은 활기를 회복했고, 최근 1%초저금리 수익공유형 모기지, 2%대 저금리 대출상품의 출시로 그 열기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올해의 부동산시장은 택지개발보다 재건축, 재개발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전문가들도 추천하는 브랜드파워와 더블역세권의 최고의 교통 인프라와 전통깊은 명문학군,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높은 녹지 공간등은 미래의 가치까지 보장해 주고 있다.현재 발코니 무상확장과 3월 한 달 동안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잔여세대를 확인할수 있으며 견본주택 방문시 전화상담예약 후 방문하면 선착순 동.호 지정선택에 유리하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