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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촌역 오피스텔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로 신개념 주거혁신 주도
- 아파트? 오피스텔? 아파텔!!.. 전세난속 신혼부부, 전문직 종사자에게 인기[온라인부] 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치우쳐 인기를 모았던 기존 원룸형 오피스텔을 탈피한 아파트형 오피스텔 이른바 중형오피스텔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눈길을 돌리는 추세이다.최근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아파트 수요자는 작은 평형대를 선호하는 것과 달리 오피스텔은 큰 평형이 대세로 떠올랐다. 전세난 심화와 매맷값 상승으로 수요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투룸·스리룸 오피스텔인 이른바 "아파텔"로 이동했기 때문이다.아파텔은 아파트 평면구성과 견줘도 특별히 뒤지지 않고 대단지아파트와 맞먹는 편의시설과 조경, 친환경 에너지 설비까지 갖춰 주거용으로 손색이 없는 데다 분양가 역시 비슷한 평형대일 경우 아파트보다 상당히 저렴하다.실제 분양성적도 좋다. 한 예로 계약면적 44.94㎡로 전 실을 스리룸으로 설계한 강서구 등촌역 오피스텔 ‘등촌 투웨니퍼스트’는 1차 분양에서 1주만에 완판 되었다. 연이어 현제 분양중인 2,3차 분양물량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실수요자 뿐만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매우 높다. 아파텔은 원룸보다 임대가 안정적인 점도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지난 몇년 간 오피스텔 원룸 공급이 과도하게 늘면서 전반적으로 임대료가 하락하는 상황임에도 아파텔(투룸·스리룸) 월세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현재의 전세난과 매맷값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앞으로도 아파텔을 찾는 수요는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2~3인 가구는 2010년 156만여 가구에서 올해 170만 가구를 넘어서고 2018년엔 180만 가구를 돌파할 것으로 추산됐다.아파텔의 경우 분양권전매제한이 없는 점도 장점이다. 분양을 받아도 주택청약 자격은 그대로 유지돼 무주택자와 똑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1가구 2주택자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세난을 겪는 신혼부부를 비롯한 젊은 층에선 아파텔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대학가나 업무밀집지역 주변보다 소형주택이 적은 역세권을 노려보라"고 말했다.원룸이나 투룸 오피스텔보다 아파텔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기존의 오피스텔 대부분이 원룸, 투룸 위주로 분양이 이뤄져 무엇보다 희소성이 높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특히 황금라인 9호선 역세권에서 분양중인 등촌역 ‘등촌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아파텔)을 주목하고 있다.‘등촌 투웨니퍼스트’는 마곡지구와 인접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강서구 지하철 9호선 주요 노선 김포공항역, 마곡나루역, 가양역, 증미역, 등촌역 주변 투룸 투자자와 5호선 송정역, 마곡역, 발산역, 우장산역 인근주변 투룸을 찾는 고객들의 방문이 많은 편이며 또한 목동과 접해있어 목동 투룸 수요자도 많은 편이다.강서구 등촌동 9호선 등촌역 역세권에 ‘등촌 투웨니퍼스트’가 특별 분양에 들어가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이 이처럼 몰리고 있다. 또한 공항대로에 위치해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 근무자들의 수요가 많아 그 가치가 더해진다고 볼 수 있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등촌역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강서구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더블어 강서구 일대에는 원룸 오피스텔공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공급과잉의 우려가 있지만 방2개와 거실이 있는 아파텔 물량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며 "최근 젊은 신혼부부 및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쓰리룸 오피스텔이 수요에 비해 공급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9호선 등촌역 초역세권(2분), 증미역(5분)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2층~지상14층 7개동 364실로 전 세대가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신 주거개념인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로 구성된다. 또한 이면도로에 위치하여 소음이 적고, 1층은 필로티 공간으로 활용되는 장점이 있으며, 높은 전용률과 입주민을 위한 공개공지에 단지내 공원과 옥상정원을 조성하고, 장애인주차시설, 분리수거함, 자전거 보관소 등 아파트와 같은 부대시설을 확보하여 쾌적한 환경이 제공된다.광역교통망은 9호선과 공항철도 연계 김포공항5분, 인천공항25분, 강남(종합운동장)진입 30분이며, 마곡지구 1.5km 상암지구 3km 거리이며,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고속도로가 근접해 강북, 강남, 강동방향으로 이동이 편리하다.또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목동이대병원은 15분 거리에 있다. 신촌 대학가로 통화는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서강대학교는 20분 이내 통학 할 수 있다.‘등촌 투웨니퍼스트’ 등촌역 오피스텔 관계자는 “강서구 등촌동 일대에는 신규 소형아파트가 턱없이 부족해 이를 대체할 만한 쓰리룸 오파텔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수요자 관심이 높은 만큼 빠른 분양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강서구 등촌동 일대에는 신규 소형아파트가 턱없이 부족해 이를 대체할 만한 쓰리룸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분양가는 인근 마곡지구에 비해 약 1억원 가까이 저렴한 1억8천만~1억9천만원대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내년 2016년 11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등촌역 오피스텔 1차 분량은 그랜드오픈 1주 만에 분양 마감하고 2,3차 분양에 들어갔다. 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선착순 분양중일 경우 빠른 행보가 필요한데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문의: 1899-5327
- 김포 한강신도시 ‘프리미엄’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 34평 마감 ‘임박’
- 25평, 29평 마감‥34평 마감 앞두고 ‘열기’ 뜨거워 [온라인부] 명품 주거공간 이자 총 5179세대 프리미엄 대단지인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 마감이 임박, 분양을 고려할 경우 서두르는 것이 좋다는 평가다. 이미 25평, 29평은 마감완료 됐으며 34평형 마감을 앞두고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전셋값 등 주거비용이 계속 늘어나면서 이번 기회에 수도권 인근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인구가 크게 증가한 것을 반영한 것이다. 실제로 통계청이 11월 12일 발표한 ‘3분기 시도별 지역경제동향’ 자료를 보면 올 3분기(7월~9월) 서울에서 총 3만7천520명이 순유출 됐다.이 같은 인구는 서울 인근인 김포 한강신도시로 대거 유입되고 있다. 현재 김포에는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 김포 이랜드 힐스타운, 한강신도시 e편한세상2차,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운양역 한신휴 테라스, 김포 사우아이파크, 김포한강신도시 KCC스위첸2차 등이 분양 중이다.이 가운데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는 초역세권으로 뛰어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2018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풍무역과 5분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서울까지 2정거장이다. 이를 통해 서울 도심인 마곡지구 10분, 여의도 20분, 강남 30분 내 접근이 가능해 강남 및 분당 등 직장인의 호응이 특히 크다는 설명이다. 김포 풍무 푸르지오 2차는 총 2,467채 규모이며, 지하 2층~지상 35층 2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또 내년 6월 입주예정인 1차 단지와 함께 5000세대 이상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김포 풍무지구에서 미니신도시급 브랜드타운으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전용면적 별로 △59㎡ 269가구 △72㎡ 563가구 △84㎡ 1379가구 △100㎡ 132가구 △112㎡ 124가구 등 최근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이’ 90%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4베이 판상형 구조’도 눈에 띈다. 안방에 별도의 방 하나 크기의 대형 드레스룸이 설치되며, 주방은 광폭설계가 적용돼 고급스럽게 꾸며졌다. 대형수납공간(팬트리)와 유틸리티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강마루와 타일 중 원하는 바닥재를 선택할 수 있다. 현관 쪽 발코니 공간에 대형 워크인(Walk-in) 수납공간을 설치해 탁월한 공간활용능력을 보여준다. 또한, 세대별로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장치, 센서식 싱크절수기, LED 조명 등 친환경 주거상품 그린프리미엄 아이템이 적용되어 에너지 사용량을 낮추고 관리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공용부에는 초 절수 양변기, 절수형 센서 수전, 친환경 물 재생 시스템, 엘리베이터 전력 회생 시스템, 하이브리드 보안등 등이 설치된다. 사람이 현관 앞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 200만 화소 고화질 CCTV, 비상호출 시스템 등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다. 단지 내부에는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 클럽, GX클럽, 골프클럽, 체육관, 사우나, 푸른 도서관, 시니어클럽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 인근에 김포시청, 우리 병원, 종합운동장, 풍무 국민체육센터, 주민센터, 보건소, 법원 등의 편의 시설이 있으며 지구 내에 이마트가 들어설 예정이고 홈플러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CGV 등의 쇼핑시설이 풍부하다. 또한 단지 내 조경면적이 4만 6,000㎡에 이르며 지구 내에 장릉산 산책로와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 이어서 도심 속 ‘그린 라이프(Green Life)’를 선사한다.단지 앞으로 신풍초등학교와 풍무초등학교가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 중학교 또한 신설될 예정이어서 교육환경 또한 갖춰져 있다. 특히 김포고, 풍무고, 사우고 등 김포 3대 명문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김포시 최대 학원가가 조성돼 있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부모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에 대한 자세한 문의내용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 붐비기 때문에 방문 시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문의 1588-6902
- 영종도 투자는 지금이 최적기 엠포리움호텔 인근 바다조망 잡종지 폭등세
- 호텔모델하우스 관람 갔다 대박정보 듣고 인근 잡종지 집중투자 호텔투자는 덤으로 인기 영종도 글로벌 관광산업 육성정책에 따라 인천 자유경제청 사업인 카지노 사업의 필요성[온라인부] 요즘 부동산 신조어는 친구 따라 강남 간다. 라는 말 대신 모델하우스 보로 갔다가 땅 부자 되었다는 말이 유행어처럼 번져가고 있다.최근 자영업 나호인(49세)은 신문과 인터넷 기사에서 하루에도 수십 건의 영종도 투자 홍보를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 모델하우스를 찾았다가 뜻밖에 정보를 듣고 전원주택지 660㎡지를 마련하였다고 한다. 제3연육교가 놓일 경우 서울 한남동 한강 조망권 못지않은 진풍경 조망권에 매료 되였다고 한다. 그리고 덤으로 호텔을 하나 구입하였다고 한다. 년 12%대 투자 수익률 년 몇 백만원 보다는 부대시설과 숙박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게스트(손님)들로부터 가정을 지켜 낼 수 있어 마누라 잔소리 스톱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사진 : 영종도 제3연육교 조감도]나호인씨는 “아니 제가 마곡지구나 상암지구에 투룸오피스텔이나 원룸오피스텔을 사놓았다고 하여 제 집에 찾아오는 손님에게 그곳에 투숙하라고 하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하지만 호텔은 다르지요, 어이 친구 오랜만에 힘든 발걸음 하였는데 집에서 늦게까지 머물다 여기 앞 바닷가에 내가 사둔 호텔이 있는데 편안히 묻고 내일 아침에 그곳에서 출근을 하도록 하게 내가 지배인에게 연락을 취하여 놓겠네. 생각만 하여도 기분 좋지요. 이것저것 따져보니 5천만원이면 될 것 같고 1년에 친한 여석들 100일만 투숙시켜도 할인혜택을 감안하니 야~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수입 차 하나도 1억5천만원가 넘은데, 4성급 슈퍼호텔 객실이 위례지구나 판교지구 투룸 오피스텔이나 마곡오피스 보다 저럼 하다니 참 기분 좋은 세상입니다.” [사진 :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 (조감도)]국내 부동산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성과 안전성 및 개발이슈, 즉 투자에 대한 미래가치에 있다고 말을 하며, 특히 영종도 수익형호텔 로얄 엠포리운에 투자자가 관심을 보이는 부분도 서울까지의 접근성과 세계인이 즐기는 카지노 관광테마가 있다는 측면이다.영종도 카지노 국제단지는 서울 여의도 까지 30분, 서울 명동까지 약 40분이면 도착하는 지리적 편리성이 있으며, 동북아시아 최대 크기의 인천국제공항이 중국과 동남아 일본 등을 비롯하여 전 세계 관광객이 제2여객터미널 완공시점에는 연 평균 약 7천만명 이상 이용으로 호텔객실 가동률이 아주 높아 질것이며, 이는 성수기는 물론 비성수기 평일에도 비즈니스 호텔 및 숙박시설이 부족하다고 전문가들은 평하고 있다.영종도는 굵직한 개발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옆으로 4조원 규모의 제2여객터미널이 2017년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완공시엔 세계 3위의 국제허브공항의 위용을 갖추고 , 관광산업의 메카로 부각될 것 이다. 또한, 지난 14일 개관한 BMW 드라이빙센터는 축구장 33배크기로 매년 2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되며, 2017년 초엔 파라다이스 그룹이 1조4천억원을 투자하여 10만평 규모의 카지노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를 완공 개장할 것이며, 여의도 크기의 미단시티에는 리포&시저스 그룹이 201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약 2조원이상 투자하여 카지노,호텔,쇼핑몰,컨벤션센터등을 건설하며, 영종대교 밑에 영종 드림아일랜드 사업은 여의도 2배 면적 규모로 전 세계에 퍼져있는 한상 자금과 정부출자금 2조4천억규모의 복합리조트,워터파크,아쿠아룸,골프장까지 조성 2020년 완공목표로 건설하고 있다. 현재 선착순분양중인 영종도호텔 엠포리움 (문의:1666-1898) 분양담당자는 수익형호텔의 장점으로 지속적으로 안정성 및 수익성 등 여러 조건이 검증 된 운영사(HTC21)와 5년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으며 입지 조건도 군계일학의 지리적 자연관경을 확보하고 있다. 또 영종도의 로얄엠포리움호텔은 구읍뱃터(월미도~영종도), 테마카페거리, 씨사이드파크 바로 앞에 들어서며 총 406실(지하3층 ~ 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되고, 연 8%의 확정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수익형 비즈니스호텔이라는 점과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같은 개별 등기 분양이라 향후 개발 인프라에 따른 전매와 매매시세차익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곳이다.또한, 현장앞에 위치한 작약도의 개발로 해상케이블 연결시엔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작약도에는 청소년수련원, 워터파크, 스포츠센터, 전망대, 요트장 등이 약 15만평 규모로 개발된다.현재 국내 최고급 아파트 주거공간을 넘어선 분양호텔 급 가격으로 최고는 “부산 엘시티가 3.3 ㎡당 7,000만원 수준이고, 잠실 롯데 시그니엘 198~1168 ㎡ 규모의 레지던스 총 253실 분양가는 이보다 높게 분양을 계획 중이다.이러한 영종도 개발 이슈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에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필연적인 듯하다. 더구나,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 호텔은 현재 계약금 10%만 있으면 준공 시까지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대출 조건이기 때문에 자금부담이 적고, 전매 또한 자유롭고 적은 투자금액으로 계약이 가능하기에 초보 부동산투자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호텔 소유주에겐 1년 10일 무료 숙박이 제공되며 운영사(HTC21)가 R.C.I(세계호텔교환프로그램) 에 가입 돼있으므로 무료객식 이용권 1주일치를 R.C.I 계좌에 넣어 두고 필요시 해당 여행지 (아시아 태평양지역 813개 호텔 및 리조트)를 선택하여 휴가 교환까지 가능한 혜택도 있다. 문의:1666-1898
- 9호선 급행 가양역 복층 오피스텔 "미르웰 한올림‘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 9호선 연장개통, 홈플러스 본사 이전과 마곡지구 최대 수혜지로 급부상 투자가치 높아져..[온라인부]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1%라도 더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오피스텔과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택 임대시장이 전세 시장에서 월세 시장으로 재편되고 계속된 저금리 기조와 베이비부머 은퇴로 수익형부동산의 관심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러한 저금리 기조는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다른 투자처를 찾게 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금리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현 금리보다 몇배 이상의 수익을 볼 수 있는 안정적이고 기대수익이 높은 투자처로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에 돈이 몰리고 있다. 그중 9호선 급행노선 역세권 오피스텔은 여전히 투자 1순위로 손꼽힌다. 이런 와중에 9호선 가양역 복층 오피스텔 ‘미르웰 한올림’ 이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를 특별분양에 들어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가양역 한올림 복층 오피스텔 조감도9호선 연장 개통이 되면서 9호선 급행노선이 다시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수혜지로 가양역(급행)을 들 수 있는데, 가양역은 마곡지구와 상암지구 그리고 김포공항에 인접해 있을 뿐만아니라 1분면 올림픽도로, 강변북로 진입이 가능하다. "황금라인, 골드라인‘으로 불리는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신논현역~종합운동장역)을 연장 개통하면서 지하철 9호선라인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김포공항에서 종합운동장까지 지하철을 이용하면 기존 60분대에서 30분대으로 이동시간이 줄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9호선 2단계 연장 개통에 이어 내년에는 종합운동장~보훈병원을 잇는 3단계 구간이 개통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보훈병원~고덕강일지구의 4단계 연장계획도 현재 추진 중이다강서구청사거리에 근접한 가양역은 유동인구 40만명에 달하는 서울의 마지막 초대형 핵심 개발지로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이 들어서는 마곡지구의 든든한 배후수요 뿐만 아니라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에 가깝고 공항리무진버스가 지나가는 공항대로에 인접해 있어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스튜어디스를 포함한 공항 근무자들의 배후 수요도 많다. 여기에 반경 300m내 홈플러스, 강서구청, KBS스포츠센터, 자동차매매시장, sbs공개홀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은 물론, 9호선 ‘가양역’이 350m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오피스텔로 여의도 10분대, 강남 20분대로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더불어 가양대교와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에 인접해 있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최근에는 광역철도 원종역~화곡(까치산)~강서구청~가양역~상암DMC역~홍대입구역 연계 신설역이 현실화 되면, 현 서울시와 SH공사가 마곡지구 개발을 제2 강남건설이라는 강남사거리로써 위상을 갖추게 될 것 강서구청 사거리 내에서도 오피스텔 지역은 교통 및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기타 6차선도로가 상권에 걸쳐 있어 도로 교통 발달이 되어있고 여의도 강남, 송파로 이어지는 골드노선으로 관심이 높아진 마곡의 급행 환승역세권 9호선 급행 가양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김포공항 인천공항고속도로로의 진입도 수월하다.뿐만 아니라 홈플러스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를 내년 상반기 가양 인근 강서점으로 이전키로 최종 확정하고 최근 직원들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서점 건물에 550억 원을 투자해 공사를 시작했으며 지난 16년간 본사로 사용해 온 역삼동 사옥을 떠나 현재 증축중인 강서점으로 2016년에 본사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9호선 연장개통, 홈플러스 본사이전 호재 소식과 더불어 가양역(급행) 인근에 들어설 가양역 복층 ‘미르웰한올림’ 오피스텔 모델하우스에는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소식에 투자자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가양역 ‘미르웰 한올림’ 오피스텔은 복층 오피스텔이라는 희소성과 고품격 디자인으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유니트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가 설계한 것으로 방문객의 대다수가 감탄사를 연발할 정도로 아름다운 공간 구조로 구성되어있다. 이 오피스텔은 이미 1,2차에 걸쳐 분양이 조기 마감되어 검증된 "서울 마곡지구 경동미르웰"과 "미르웰플러스" 후속 단지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최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복층형 오피스텔로 3.9m로 높은 층고를 확보해 개방감도 높였다. 복층형 오피스텔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공간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다. 수요자들은 복층 공간을 침실은 물론, 서재, 작업실 등 나만의 공간으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복층 오피스텔은 희소성이 높아 투자자 역시 보다 많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어 복층형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편이다. 복층 오피스텔인 ‘미르웰 한올림’은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고 경제적이기 때문에 신촌 인근에 있는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서강대 등 학생들의 기숙사대용으로 인기가 높을 뿐만아니라 젊은 층과 특히 예비 신혼부부에게도 인기가 많다. 실투자 4천만원선으로 오피스텔을 매입하고 은행대출을 활용하면 월20원대 저금리로 주거를 해결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들이 3~4년 거주 후 노후 재테크 개념으로 구입하는 실용적인 부모들의 문의나 방문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다. 미르웰 한올림 현장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3층, 총1동 264세대에 이어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에 들어간 2동은 55세대로 분양가에 비해 월 임대수익이 안정적으로 형성된 지역으로 투자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현재 가양역 미르웰한올림 복층 오피스텔 1,2동 모두 분양마감 후 건설사가 보유하고 있던 로얄층 잔여분에 대한 한정 수량을 특별공급 진행 중이다.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고 계약금 10%만 있으면 내년 2016년 10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해당사 담당직원은 “계약금 10% 입금자 우선순위로 회사보유분 로얄층 호실배정을 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문의 (1566-2375)
- 9호선 등촌역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 알짜배기 투자처로 급부상
- 등촌역 오피스텔 전세난·저금리 시대..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아파텔’ 인기[온라인부]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이 치솟은 가운데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하며 9호선 역세권을 중심으로 ‘아파텔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역세권 아파텔이 귀한 몸이 되었다. 특히 수익형 오피스텔 투자1번지인 황금라인 9호선 역세권 아파텔 ‘쓰리룸’ 분양물량은 찾아보기 힘들다. 최근 10년간 황금라인인 9호선 역세권 인근에 1인 가구를 위한 원룸오피스텔은 많이 공급됐지만 신혼부부등 2인 이상인 가구를 위한 아파트형 오피스텔 쓰리룸 공급은 거의 없었다.아파텔은 전세난의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아파트와 달리 준주거지나 상업용지에 들어서며 아파트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지하철 역세권과 연결되는 등 교통 여건도 좋아 알짜배기 투자처로 급부상 하고 있다.원룸이나 투룸 오피스텔보다 쓰리룸 아파텔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기존의 오피스텔 대부분이 원룸 위주로 분양을 했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아 실거주 뿐만아니라 투자가치가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최근 들어 강서구 9호선 등촌역 역세권에 ‘등촌 투웨니퍼스트’가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 364세대 특별 분양에 들어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파텔이란 주거용 오피스텔을 말한다. 아파트의 편리함에 오피스텔의 장점이 결합된 형태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합성어다. 업무용 시설인 오피스텔은 교통여건이 좋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이런 오피스텔에서 주거공간을 넓혀 사용하고 있다.아파트는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지만 오피스텔인 아파텔의 경우 분양권전매제한이 없으며, 분양을 받아도 주택청약 자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러므로 무주택자는 그대로 무주택 우선청약에도 참여할 수 있다.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더불어 기존 원룸 형태의 오피스텔을 탈피한 3룸(방2,거실1) 아파트형 오피스텔로써 희소가치 높을 뿐만아니라, 소형 아파트구조의 풀퍼니시드로 아파트전세 탈출의 좋은 기회로 여긴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마곡지구와 인접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강서구 지하철 9호선 노선을 살펴보면 개화역, 김포공항역, 공항시장역, 신방화역, 마곡나루역, 양천향교역, 가양역, 증미역, 등촌역, 염창역이 있다. 5호선 노선은 방화역, 개화산역, 송정역, 마곡역, 발산역, 우장산역, 화곡역, 까치산역이 있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 현장은 강서구 9호선 등촌역 초역세권(2분), 증미역(5분)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2층~지상14층 7개동 364실로 전 세대가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신 주거개념인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로 구성된다. 이면도로에 위치하여 소음이 적고, 1층은 필로티 공간으로 활용되는 장점이 있으며, 높은 전용률과 입주민을 위한 공개공지에 단지내 공원과 옥상정원을 조성하고, 무인택배, 장애인주차시설, 분리수거함, 자전거 보관소 등 아파트와 같은 부대시설을 확보하여 쾌적한 환경이 제공된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 관계자는 “강서구 등촌동 일대에는 10년 이상된 노후화된 오피스텔 뿐이며 신규 소형아파트가 턱없이 부족해 이를 대체할 만한 쓰리룸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투자자들도 넘쳐나는 원룸, 투룸보다는 희소성이 높고 전세난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쓰리룸 오피스텔(아파텔)에 더 매력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고 전했다. 분양가는 인근지역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1억8천만~2억1천만원대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2016년 11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1차 분량은 그랜드오픈 1주만에 분양 마감하고 2,3차분 분양에 들어갔다. 현재 선착순 분양중이며 많은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어 호실 경쟁이 치열하다. 선착순 분양중일 경우 빠른 행보가 필요한데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1899-5327)
- 한남동 한강조망권과 같은 최고 바다조망권 영종하늘마을 단독택지 분양
- 제3연육교 개통 시 종로와 강남 40분대, 한남동 한강조망권과 같은 단독 대 주택 건축가능영종도 내륙 택지 평당 300만원대 보다 훨씬 저럼한 ㎡당 55만원대로 19가구 공급[온라인부] 최근 연예계에서는 중년 탑 배우가 연기력 못지않은 재테크의 여왕으로 또 다른 명성을 얻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이 톱 40대 배우는 청담동 주차장에 이어 2009년 10억원에 구입한 제주도 별장이 현재 14억원에 거래돼 6년만에 시세차익 4억원을 올렸다고 한다. 이처럼 잘 쉬면서 돈버는 휴(休)테크가 각광을 받고 있다. 또 주 5일제 근무제 정착,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 웰빙·힐링 등이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주목받고 있다.이런 핫-이슈는 강남과 마곡지구를 넘어 상암DMC와 판교동탄를 넘어 가평과 제주지역 까지 확대 되고 있으며, 최근에 가장 뜨겁게 달아오르는 곳은 나랏돈이 20조원 이상 들어가는 영종도 국제공항 및 카지노관광 복합단지가 들어서는 영종도 일 것이다. 최근 이곳에서 영종도 최고의 바다조망과 서울 출퇴근(제3연육교 개통 시) 가장 빠른 입지 조건을 갖춘 영종하늘마을 전원주택 부지를 (주)영종디벨롭먼트에서 일반 분양에 들어간다.단지 앞으로 8차선 해안도로와 2차선 계획도로가 지나가는 요충지로서 미단시티 카지노와 한상드림아일랜드, 하늘도시로의 접근성이 2-5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영종하늘마을 전원주택 바다조망권향후 제3연육교 완공시 서울 여의도 기준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해 전원주택을 찾는 고객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최근 영종도는 카지노와 복합리조트 개발로 수도권에서 지가 상승이 가장 높은 곳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토지를 찾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난 상반기 LH에서 공개 입찰한 점포주택과 상가 부지가 최고 2,360:1 평균 200:1의 경쟁입찰로 마감되면서 수도권에서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구었다.금번 11월말 LH에서 마지막 남은 전원주택 부지를 공개 분양에 나서 다시 한 번 영종도가 들썩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영종하늘마을 전원주택 단지 내 입주주택 현재 영종도는 카지노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와 미단시티 내 카지노를 포함한 워터파크, 게임파크, 해저탐험, 마린스트리트, 보잉사 훈련센터 등의 복합리조트와 드림아일랜드 내 아쿠아리움, 복합쇼핑몰, 마리나 리조트, 골프장등과 파라다이스호텔과 유니버셜 등의 카지노 등이 추가건립 중이며, 향후 준공이 되면 인천국제공항은 동북아 교통의 요지로서 연간 관광객이 300만명이상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또 2조 6천억의 투자가 되는 카지노와, 호텔, 펜션, 워터파크, 해양 전시관, 자연휴양림 등 고품격 레저단지가 조성이 되는 미단시티는 완공이 되면 한국의 전천후 관광기지로서 특히 외국인 카지노에는 산자부 조사에 의하면 고용 20만명 연간관광객 2000만명 관광수입 10조원의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카지노 하나만으로도 인근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날 예상이다. 이에 (주)영종디벨롭먼트에서 분양하는 전원주택 부지가 더욱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되며 LH에서 공급하는 전원주택부지의 반값에 공급할 계획으로 있어 큰 관심이 예상된다.분양은 총 19필지에 700㎡(약 200~230평) 계단형으로 단지가 조성되어 전 필지가 바다 조망이 가능할 뿐 만 아니라, 단지를 감싸는 나지막한 산에 둘러쌓인 배산 임수형 최고의 전원주택 단지로 손 꼽을 수 있다. 전 필지 모두 건축허가와 토목공사가 완료된 상태로 바로 집을 지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지목이 잡종지로 농지전용부담이 전혀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이미 영종도 중심지 상업지 땅이 평당 500~600만원을 넘어서는 것에 견주어 ㎡당 55만원대로 공급할 계획으로 향후 지가 상승도 가파르게 오를 것으로 보여 투자 가치도 상당 할 전망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본사 사업부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문의: (032) 751-5578
- 서울숲 벨라듀2, 한 발 빠르게 누리는 ‘한강 다시 보기’ 수혜
- 한강 회복 프로젝트 발표 후 영동-잠실-뚝섬권역 개발 대표주자 주목[온라인부] 최근 정부와 서울시가 한강의 생태를 복원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한강 자연성회복과 관광자원화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시 한강구간을 7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로 특화된 발전방향을 수립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한강 서울시 구간(41.5km)을 7개 권역(Δ마곡-상암 Δ합정-당산 Δ여의-이촌 Δ반포-한남 Δ압구정-성수 Δ영동-잠실-뚝섬 Δ풍납-암사-광진)으로 나눠 개발한다. 특히 여의-이촌권역을 우선협력거점으로 삼고 관광&8226;생태거점과 수상교통 허브를 구축한다는 것이 골자다. 마곡-상암 권역은 생태거점으로 친환경 수변공간으로 정비되고, 합정-당산 권역에는 한류관광을 위한 문화창작벨트와 문화컴플렉스가 들어선다. 또 반포-한남 권역은 수변여가공간과 상징녹지공간으로, 압구정-성수 권역은 도심여가공간과 친수공간 등으로 거듭난다.이처럼 뚝섬(성수동) 일대가 강남 송파지역을 아우르는 개발의 핵심 입지로 발돋움하게 되면서 일대 부동산 투자열기도 고조되고 있다. 그 동안 주춤했던 40층 이상 높이의 고층 호텔과 주상복합단지 사업이 이어지면서 강남권 뭉칫돈이 대거 뚝섬 일대로 유입되는 상황이다.부동산 전문가들은 “21세기 산업의 핵심이 문화콘텐츠로 집중되는 상황에서 뚝섬 일대 개발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잠실운동장-한전부지 개발을 잇는 중심축에 있어 동남권 비즈니스와 문화산업의 핵심입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실제 한강 회복 프로젝트 발표 이후 해당 권역 아파트 가격이 요동치는 가운데 영동-잠실-뚝섬권역 개발 대표주자로 쌍용건설이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671-179번지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서울숲벨라듀2가 주목을 받고 있다.5개동, 지상 29층 지하 3층 483세대(59㎡ 399세대, 84㎡ 84세대)로 구성되는 서울숲벨라듀2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도보 4분), 분당선 서울숲역(도보 7분)이 가까운 더블역세권 입지다.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강남 및 강북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주동을 남향 배치해 일조량이 풍부하고 한강, 서울숲, 중랑천 등 트리플 조망이 기대된다. 서울숲 공원, 뚝섬유수지 체육공원, 살곶이 체육공원, 한강둔치 공원이 인접해 숲세권 아파트로도 자리잡을 전망이다.도보 10분 내외에 경동초, 경일중이 있고 성수고&8729;경일고, 한양대 건국대 세종대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마트, 롯데백화점, 왕십리비트플렉스(CGV, 엔터식스) 건국대병원, 한양대병원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편의 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입주민을 위한 옥상정원, 공원과 단지 내부 연계를 고려한 동선은 물론 휘트니스, 골프연습장도 계획돼 있다. 무량판구조, 가변형 벽체(기둥, 벽체, 세대간벽 내력벽 제외)로 리모델링이 용이한 구조를 선보인다.‘서울숲 벨라듀 2’는 전세대 4bay 설계와 여성을 위한 주방 및 보조주방,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배치를 고려한 주방으로 여성이 행복한 아파트를 짓는다. Half Walk-in 신발장 적용(계절신발 및 골프백 등 수납가능), 2단인출식 양념장, 인출식 밥솥장 적용도 눈에 띈다.전용면적대비 약 50%의 발코니 설치와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 배치 및 수납공간을 마련한다. 84㎡는 개방형발코니 설치를 통한 입면다변화를 꾀하며, 주방 펜트리 및 넓은 현관에다 침실에 개방형 발코니가 도입된다. 59㎡는 부부욕실에 샤워부스가 설치된다. 조합설립 인가신청일 현재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 85m² 이하 1채에 한하며, 당첨자 및 이를 승계한 자를 포함) 소유자면 조합원 모집신청이 가능하다.한편 서울숲벨라듀2 홍보관은 10월 2일 오픈 이후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문의: 1600-4944
- 등촌역 오피스텔 ‘등촌 투웨니퍼스트’ 신개념 주거혁신 ‘아파텔’ 급부상
- 소형아파트 전세난, 저금리에 맞물려 ‘아파텔’ 귀한 몸9호선 역세권 아파텔 노려볼만 [온라인부] 부동산시장 상승세가 내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또 자산가들은 은퇴를 대비한 도심 역세권 소형 아파트나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에 대한 투자가 유망한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세난을 겪는 신혼부부를 비롯한 젊은 층에선 아파텔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대학가나 업무밀집지역 주변보다 소형주택이 적은 9호선 역세권을 노려보라"고 말했다. 아파텔이 일반 오피스텔과 가장 차별화되는 부분은 실제 사용하는 공간인 전용 면적이 넓다는 것인데, 일반 오피스텔의 전용률이 40%대 전후인 것에 비하면 아파텔은 70∼80%대로 아파트와 비슷하며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가 보통 아파트보다 저렴하다는 것이 인기를 끄는 이유이다. 원룸이나 투룸 오피스텔보다 쓰리룸 오피스텔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기존의 오피스텔 대부분이 원룸, 투룸 위주로 분양이 이뤄져 무엇보다 희소성이 높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특히 황금라인 9호선 역세권 아파텔 ‘등촌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 쓰리룸에 주목하고 있다. 1~2인 가구 급증과 주택시장이 실거주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아파텔(아파트형 오피스텔)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으며 특히 최근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침실 2개에 거실 주방 욕실 등을 갖춰 소형 아파트처럼 설계된 데다 넓은 평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기 자금 부담도 덜해 신혼부부·싱글족 뿐만아니라 룸쉐어링 등의 선호도가 높다. 마곡지구와 인접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강서구 지하철 9호선 노선을 살펴보면 개화역, 김포공항역, 공항시장역, 신방화역, 마곡나루역, 양천향교역, 가양역, 증미역, 등촌역, 염창역이 있다. 5호선 노선은 방화역, 개화산역, 송정역, 마곡역, 발산역, 우장산역, 화곡역, 까치산역이 있다. 강서구 등촌동 9호선 등촌역 역세권에 등촌동 오피스텔 ‘등촌 투웨니퍼스트’가 특별 분양에 들어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등촌역 공항대로에 위치해 공항근무자들의 수요가 많아 그 가치가 더해진다고 볼 수 있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 인근 강서구 중개업소에 따르면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더블어 강서구 일대에는 원룸 오피스텔공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공급과잉의 우려가 있지만 방2개와 거실이 있는 아파텔 물량은 거의 찾아볼 수 없어 투자가치가 뛰어나다“고 전했다.아파트는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지만 오피스텔인 아파텔의 경우 분양권전매제한이 없으며, 분양을 받아도 주택청약 자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러므로 무주택자는 그대로 무주택 우선청약에도 참여할 수 있다.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1~2인 가구 급증과 주택시장이 실거주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아파트형 오피스텔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으며 특히 최근 공급되는 쓰리룸 오피스텔은 침실 2개에 거실 주방 욕실 등을 갖춰 소형 아파트처럼 설계된 데다 넓은 평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기 자금 부담도 덜해 신혼부부·싱글족 뿐만아니라 룸쉐어링 등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은 아파트는 부담스럽고 오피스텔은 비좁고, 빌라살기를 꺼리는 신혼부부를 비롯한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있다. 예비신랑은 부담없이 집장만 할수 있고 예비신부는 신혼살림을 준비할 필요 없이 몸만 들어가서 살면 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을 갖추고 있어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투자1번지로 알려진 황금라인 9호선 역세권 인근에 최근 10년간 1인 가구를 위한 원룸 오피스텔은 많이 공급됐지만 신혼부부등 2인 이상 가구를 위한 아파트형 오피스텔인 쓰리룸 공급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이로 인하여 최근 9호선 쓰리룸 오피스텔이 때 아닌 ‘호황’을 맞고 있다. 초저금리 여파로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 투자열기가 높아지면서 희소성 높은 쓰리룸 오피스텔이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떠오르는 것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 마곡지구 인근에 들어설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9호선 등촌역 초역세권(2분), 증미역(5분)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2층~지상14층 7개동 364실로 전 세대가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신 주거개념인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로 구성된다. 강서구 등촌동 일대에는 신규 소형아파트가 턱없이 부족해 이를 대체할 만한 쓰리룸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등촌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 분양가는 인근 마곡지구에 비해 약 1억원 가까이 저렴한 1억8천만~1억9천만원대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내년 2016년 12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등촌동 오피스텔 ‘등촌 투웨니퍼스트’는 지상 1층에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하여 개방감을 살리는 한편 옥상에는 정원을 조성하여 입주자들로 하여금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무인택배 시설을 비롯한 입주민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전용 자전거보관소도 설치된다. 또한, 중문 설치로 소음을 방지하고 대기전력 차단스위치로 전력 손실을 막아 관리비 절감을 꾀하는 한편, 홈 오토시스템 · CCTV 카메라 · 디지털 도어록 · 무인택배시스템을 갖춰 각 세대의 보안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1차 분량은 그랜드오픈 1주 만에 분양 마감하고 2,3차 분양에 들어갔다. 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선착순 분양중일 경우 빠른 행보가 필요한데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문의: 1899-5327
- 실 수요자들의 관심 속에 조기 마감 예상!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
- [온라인부] 김포 풍무지구에 대우건설이 만든 명품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가 들어선다. 편리한 교통망과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실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포 골드라인이라 불리는 김포 도시철도가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총 23.63km 구간에 걸쳐 총 9개 역으로 2018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 중 풍무역(가칭)은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와 5분 거리에 위치하게 되어 그야말로 초역세권이 된다. 서울까지 2정거장을 사이에 두고 있어 서울권역 도심인 마곡지구 10분, 여의도 20분, 강남 30분 내 접근이 가능해져 서울 생활권의 편리를 기대 할 수 있다.또한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 쾌적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 단지 인근에 김포시청, 우리 병원, 종합운동장, 풍무 국민체육센터, 주민센터, 보건소, 법원 등의 편의 시설이 있으며 지구 내에 이마트가 들어설 예정이고 홈플러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CGV 등의 쇼핑시설이 잘 조성되어있다. 학군에 있어서도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는 뛰어나다. 김포시 3대 명문고라 불리는 김포고, 풍무고, 사우고가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는 김포시 최대 학원가가 조성되어 있어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앞에는 신풍초와 풍무초가 있어 어린 자녀들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 중학교도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에 최대 180명 수용이 가능한 대형 어린이집이 지어진다.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 ~ 지상 35층, 2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별로 59㎡ 269가구, 72㎡ 563가구, 84㎡ 1,379가구, 100㎡ 132가구, 112㎡ 124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어 채광과 통풍이 좋으며 안방에 별도의 대형 드레스룸이 설치된다. 주방은 광폭설계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입혔다. 대형수납공간인 팬트리와 유틸리티 공간을 갖추었고 강마루와 타일 중 수요자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바닥재를 선택할 수 있다. 현관 쪽 발코니 공간에는 대형 워크인(Walk-in) 수납공간을 설치하여 공간 활용에 탁월하다. 현재 25평과 29평은 마감되었고 34평도 마감을 앞두고 인기가 높다. 더욱 자세한 문의는 대표 전화로 문의 하면 된다. 견본 주택을 방문시 빠르고 원활한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수다. 문의 전화 031-996-8334
- 대우조선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수주, 경영정상화 박차
- 최근 유럽현지에서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오른쪽), 안젤리쿠시스 그룹 존 안젤리쿠시스 회장(왼쪽) 그리고 사주 딸인 마리아 안젤리쿠시스(가운데)가 초대형 원유운반선 건조 계약서에 서명 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제공.[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경영정상화를 추진 중인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선주사의 굳건한 신뢰가 이어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042660)은 그리스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 탱커스(Maran Tankers Management)사로부터 2척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수주했다. 31만9000t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은 길이 336m, 너비 60m 규모로, 고효율 엔진과 최신 연료절감 기술이 적용된 대우조선해양의 차세대 친환경 선박이다. 2척의 선박은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17년 내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안젤리쿠시스 그룹은 올해 1월과 4월 각각 VLCC 2척씩을, 5월 수에즈막스 2척을 발주한 데 이어 VLCC 2척 추가 신조 계약을 체결하며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안젤리쿠시스 그룹은 1994년 첫 거래 이후 이번 계약까지 총 84척의 선박을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한 고객사다. 현재 총 25척의 안젤리쿠시스 그룹 선박이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와 루마니아 조선소에서 건조되고 있다.이번 수주와 관련해 정성립 사장은 “회사가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지만, 고객사의 신뢰는 여전히 굳건하다”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토대로 높은 품질의 선박을 건조해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유동성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은 대우조선해양은 채권단의 지원방안 발표 이후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주 재개와 더불어 생산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지난 16일에는 전체 구성원이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노·사 합동 대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경영상황 개선을 위해 노·사가 힘을 모으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계약 포함해 올해 총 45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 관련기사 ◀☞ [코스피 3Q 결산]적자전환 67社…대우조선해양 '부진'(상보)☞ 금감원, 대우조선 회계감리 이르면 연내 착수☞ 당국, 대우조선 회계감리 이르면 연내 착수☞ 대우조선, 경영정상화 위한 노사합동 대 토론회☞ [특징주]대우조선해양,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급락☞ NICE신평, 대우조선 회사채 ‘BBB-↓’ 하향☞ 대우조선, 빅데이터 활용한 선박 수요 예측 시스템 공개☞ 대우조선, 자회사 에프엘씨 405억원에 매각☞ 고용부 대우조선해양에 작업중지명령☞ 산은·대우조선 경영정상화 MOU체결..자금 지원 시작☞ [이데일리N] 산업은행, 대우조선행양과 MOU 체결 外☞ 대우조선해양 거제 조선소에서 화재(속보)☞ 대우조선, 세계 최초 쇄빙 LNG운반선 ‘건조 이상無’☞ 4년후 대우조선·성동조선 되살아날까☞ 대우조선 복병 만난 '마곡' 진땀…"투자자 피해 우려"
- 등촌역 오피스텔 ‘등촌 투웨니퍼스트’ 투자 알짜배기 ‘아파텔‘로 진화
- 소형아파트 대안으로 떠오르는 아파트구조 아파텔.. 전세난과 저금리 속 급부상[온라인부] 부동산시장 상승세가 내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또 자산가들은 은퇴를 대비한 도심 역세권 소형 아파트나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에 대한 투자가 유망한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세난을 겪는 신혼부부를 비롯한 젊은 층에선 아파텔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대학가나 업무밀집지역 주변보다 소형주택이 적은 역세권을 노려보라"고 말했다.아파텔이 일반 오피스텔과 가장 차별화되는 부분은 실제 사용하는 공간인 전용 면적이 넓다는 것인데, 일반 오피스텔의 전용률이 40%대 전후인 것에 비하면 아파텔은 70∼80%대로 아파트와 비슷하며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가 보통 아파트보다 저렴하다는 것이 인기를 끄는 이유이다. 최근 부동산시장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자산가들 사이에 부동산시장을 장기 낙관하는 전망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투자 트렌드가 자본 차익 중심에서 부동산 임대 소득 쪽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또는 수익형 부동산 가운데 어디에 투자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수익형 부동산 1위로 나와 자산가들 관심이 은퇴 후에도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집중됐다.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 눈여겨보는 투자상품은 소형 아파트나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이 급부상 하고 있다. 한마디로 도심권에서 월세 임대 소득 투자 대상이 아파텔이나 도심 소형 아파트나 로 바뀌고 있는 셈이다. 전세금 급등과 함께 임대시장이 전세에서 월세로 빠르게 재편되는 시장 상황에 발맞춰 자산가들 사이에선 역세권 소형 아파트와 아파텔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새롭게 각광받는 모습이다. 1~2인 가구 급증과 주택시장이 실거주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아파텔(아파트형 오피스텔)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으며 특히 최근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침실 2개에 거실 주방 욕실 등을 갖춰 소형 아파트처럼 설계된 데다 넓은 평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기 자금 부담도 덜해 신혼부부·싱글족 뿐만아니라 룸쉐어링 등의 선호도가 높다. 원룸이나 투룸 오피스텔보다 쓰리룸 아파텔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기존의 오피스텔 대부분이 원룸, 투룸 위주로 분양이 이뤄져 무엇보다 희소성이 높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특히 황금라인 9호선 역세권 ‘쓰리룸 아파텔’에 주목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최근 강서구 등촌동 9호선 등촌역 역세권에서 ‘등촌 투웨니퍼스트’ 쓰리룸 아파텔(방2+거실)이 특별 분양에 들어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더블어 강서구 일대에는 원룸 오피스텔공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공급과잉의 우려가 있지만 방2개와 거실이 있는 아파텔 물량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며 "최근 젊은 신혼부부 및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쓰리룸 오피스텔이 수요에 비해 공급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9호선 등촌역 초역세권(2분), 증미역(5분)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2층~지상14층 7개동 364실로 전 세대가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신 주거개념인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로 구성된다. 1층은 필로티 공간으로 활용되는 장점이 있으며, 높은 전용률과 입주민을 위한 공개공지에 단지내 공원과 옥상정원을 조성하고, 무인택배, 분리수거함, 자전거 보관소 등 아파트와 같은 부대시설을 확보하여 쾌적한 환경이 제공된다.광역교통망은 9호선과 공항철도 연계 김포공항5분, 인천공항25분, 강남(종합운동장)진입 30분이며, 마곡지구 1.5km 상암지구 3km 거리이며,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고속도로가 근접해 강북, 강남, 강동방향으로 이동이 편리하다.또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목동이대병원은 15분 거리에 있다. 신촌 대학가로 통화는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서강대학교는 20분 이내 통학 할 수 있다.‘등촌 투웨니퍼스트’ 관계자는 “강서구 등촌동 일대에는 신규 소형아파트가 턱없이 부족해 이를 대체할 만한 쓰리룸 오파텔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수요자 관심이 높은 만큼 빠른 분양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분양가는 인근 마곡지구에 비해 약 1억원 가까이 저렴한 1억8천만~2억1천만원대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내년 2016년 12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1차 물량은 그랜드오픈 1주 만에 분양 마감하고 2,3차 분양에 들어갔다. 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선착순 분양중일 경우 빠른 행보가 필요한데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문의: 1899-5327
- 대기업 인근 오피스가 뜬다...마곡역초역세권 오피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 마곡지구 최초 오피스, 상가, 오피스텔 복합시설마곡지구 내 힐스테이트3,600여 가구 공급, 완판 행진 이어가마곡역 바로 앞 수익형 소형 오피스 구성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 94실, 오피스텔 475실까지 총 410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 조성...프리미엄 기대[온라인부] 주요 대기업이 이전하는 개발지역 인근의 소형 오피스가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 뜨고 있다. 특히 현 정부 들어 지역개발이 활발한 인천 송도나 경기 평택, 광교, 판교, 서울 강서구 마곡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중에서도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마곡지구는 사업 단계부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업무 및 배후 주거단지로 조성될 마곡지구에는 LG사이언스파크와 이랜드, 코오롱, 넥센타이어 등 40여 개의 대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여기에 대기업을 따라 나서는 협력 기업체와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까지 들어서면 상주인구 16만5,000명, 유동인구 30만 명이 예상되는 첨단산업 연구개발 도시가 형성된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투시도한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대기업이 들어서는 곳은 배후 주택 수요가 늘어나고 도시기반시설과 상권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다”면서“해당 대기업의 종사자뿐만 아니라 그 기업을 따라 나서는 계열사들이 곳곳에 새로 터를 잡으며 상권 활성화의 촉매제 구실을 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5-1블록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이 대기업 인근에 위치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은 지하 5층, 지상 14층짜리 1개 동 규모로 오피스텔과 오피스, 근린생활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지상 1~2층에는 46개 점포의 근린생활시설, 3~4층은 94실의 오피스, 5~14층은 총 475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은마곡역 인근에서는 유일한 오피스·오피스텔복합 건물로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하우시스, LG생명과학, LG이노텍)가 2017년 9월 1차 준공할 예정이다. 2020년 2차 준공 시 상주 근무자가 3만명이 될 것으로보여 오피스 수요는 실로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은 입주가 2017년 12월 예정이다. LG사이언스파크의 1차 준공으로 인프라가 구축된 이후에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그 가치가 더욱 빛날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에는 마곡지구 내 다른 오피스텔과 다른 특별한 점이 더 있다. 마곡지구 최초로 한 건물에 오피스와 오피스텔을 함께 구성해 투자자들의 니즈를 폭넓게 수용하고 있는 것이다. 오피스의 경우 94개소가 구성되었으며, 전실이 전용면적 21~22㎡로 소액 투자도 가능하다. 주차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기존 소형오피스 건물의 경우 오피스 1개실 당 1대 수준정도 이기 때문에 주차전쟁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의 경우 오피스텔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 오피스텔에 사는 사람들이 출근하는 낮 시간에는 주차공간에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주차전쟁을 피할 수 있다. 게다가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는 3~4층에 위치하며 넓은 야외 휴게공간을 구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개의 코어를 중심으로 오피스를 접근할 수가 있어 입주 업체 근무자의 동선을 간소화 시켰으며 층별 휴게공간(회의실)을 구비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7-4에 위치한다. 분양문의:1688-4293
- 신축빌라분양, “정직한 전문업체 선정이 중요!”
- [온라인부] 스무 살 때부터 월세와 전세를 전전하며 자취생활을 했던 직장인 최모 씨(35). 그는 얼마 전 전셋값을 올리겠다는 말을 집주인에게서 들은 뒤 ‘내 집 마련’을 결심했다. 그동안 착실하게 저축한 돈에 대출을 받으면 서울 시내에서 부부와 아이, 3인 가정이 살 아파트 한 채는 구하리라 믿은 것이다. 그러나 내 집 마련의 설렘도 잠시, 예상보다 훨씬 비싼 아파트 매매값에 최모 씨는 고민에 빠졌다. 이 때 아내가 신축빌라도 둘러보자며 제안했고, 몇 달 후 최모 씨는 예상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전용면적 59㎡대 빌라에 입주했다.저금리 시대, 치솟는 전셋값에 중소형 크기로 내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빌라가 인기다. 빌라는 아파트보다 훨씬 전세가나 매매가가 낮으면서도 관리비가 저렴하다. 무엇보다 오래된 다세대 주택과는 달리 최근 새로 짓는 빌라들은 고급 자재로 마감해서 단열과 방음 기능이 우수하다.이러한 추세를 반영, 빌라를 취급하는 매매 중개 업체 또한 늘고 있다. 그러나 분양 빌라일수록 정직한 전문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허위 매물을 올려놓고 고객을 유혹하거나, 하자가 있는 매물을 교묘하게 속여 파는 경우가 있기 때문. 따라서 고객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직한 빌라 전문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믿을 수 있는 빌라 전문 업체로 ‘빌라정보통’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빌라정보통은 아파트나 토지, 공장 등은 일절 다루지 않고 오직 빌라만을 취급하는 빌라 전문 업체다. 수십 년간 노하우를 쌓은 전문가들이 최신 부동산 정보를 신속하게 정확하게 제공하는 것이 장점. 딱딱하고 복잡한 부동산 관련 지식을 고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내 집 마련 달인되기’ E-book, ‘내 집 마련 실수 줄이기 11단계’ 소책자, 웹툰 등의 서비스 또한 무료로 제공한다. 무엇보다 소비자가 원하는 지역 및 조건, 재정 상태를 자세하게 분석한 뒤 맞춤 매물을 추천, 특징 및 장단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빌라 투어까지 실시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분양 빌라 매입 시 주의점이 있다는 빌라정보통 관계자의 말을 전한다.첫째, 주택가의 건축되어지고 있는 빌라는 대부분 5층 정도의 높이로 짓기 때문에 남향집이라고 좋아할 수는 없다. 거실이 남향을 바라보고 있더라도 그것이 영구적이지 않다면 재산적 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 이유는 앞의 단독주택이 있거나 오래된 연립주택이 있다면 언젠가는 부수고 새로이 빌라가 건축되기 때문이다.둘째, 분양가가 저렴하다고 좋아해서는 안 된다. 빌라 건축업자도 이윤을 남겨야 한다. 정직한 건축업자가 분양하는 곳은 하자 염려가 없지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면 날림 공사가 의심될 수 있기 때문이다.셋째, 불법으로 시공된 확장이나 근린생활시설을 주택으로 꾸며 분양하기 때문에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같은 서류들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현재 준공 전에 분양이 빠르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건축물대장을 아직 꾸미지 못한 곳은 계약서 작성 시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넷째, 역세권에 위치한 빌라를 주목해야 한다. 집 매매는 한 번 하면 5년~10년 정도 거주하기 때문에 추후에 개발 가능성과 주변 호재가 있는 곳을 선점해야 나중에 되팔 때 이득을 볼 수 있다.빌라정보통은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카페에 올려 고객들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것 또한 특징이다. 개성적인 복층 신축 빌라 매매와 테라스 신축 빌라, 예쁜 신혼집 또한 카페에서 구경할 수 있으며, 실제로 분양에 성공한 고객들의 빌라매매 후기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 빌라전문기업 빌라정보통이 제공하는 100% 실 매물 투룸 및 쓰리룸, 신혼집 개성 있는 복층 빌라, 시세 및 주변 환경, 내 집 마련 후기, 분양 중개수수료 무료 등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홈페이지(villahouse.co.kr)나 대표번호(070-7788-7894)로 문의하기 바란다. 한편, 빌라정보통은 다음과 같은 분양빌라매매 지역 및 역세권 정보를 제공한다. ▲역세권 지역 빌라6호선(불광역, 역촌역, 합정역), 검암역, 7호선(하계역, 상봉역, 면목역, 장승배기역, 보라매역, 상도역, 춘의역, 상동역, 굴포천역), 9호선(등촌역, 염창역), 인천1호선(부평시장역, 인천시청역, 예술회관역)▲빌라 건축이 많은 지역서울 구로구 (개봉동, 온수동, 구로동, 궁동, 오류동), 강서구 (화곡동, 공항동, 염창동, 방화동, 등촌동, 내발산동), 은평구 (역촌동, 응암동, 불광동, 신사동, 대조동, 갈현동, 구산동, 녹번동), 양천구 (신정동, 목동, 신월동), 서대문구 (북가좌동, 홍은동, 홍제동), 관악구 (봉천동, 신림동, 남현동), 동작구 (대방동, 사당동, 상도동), 금천구 (가산동, 독산동, 시흥동), 마포구 (성산동, 연남동, 합정동, 공덕동, 망원동)▲가격 상승 폭이 높은 지역중랑구 (면목동, 망우동, 묵동, 상봉동, 신내동, 중화동), 노원구(상계동, 월계동, 중계동, 공릉동), 강북구 (미아동, 번동, 우이동, 수유동), 동대문구 (장안동, 전농동, 용두동, 이문동, 제기동), 성북구 (정릉동, 종암동, 삼선동, 하월곡동, 석관동), 서초구, 강동구 (길동, 암사동, 천호동), 도봉구 (도봉동, 방학동, 쌍문동, 창동), 광진구 (구의동, 능동, 자양동, 군자동, 중곡동), 영등포구 (신길동)▲서울과 접근성이 높은 지역광주시, 용인시, 의왕시, 시흥시, 안산시, 구리시, 남양주시, 광명시 (광명동, 철산동), 부천 원미구 (심곡동, 약대동, 역곡동, 춘의동, 상동, 원미동, 중동), 오정구 (고강동, 원종동, 삼정동, 오정동), 소사구 (소사본동, 괴안동, 송내동, 심곡본동), 군포시 (부곡동), 안양시 (안양동, 관양동, 호계동, 박달동, 석수동), 의정부시 (금오동, 가능동, 의정부동, 호원동), 일산 (내유동, 관산동, 성석동, 덕이동, 중산동, 대자동), 파주시 (야당동, 광탄면, 조리읍)▲빌라 매매 활발한 지역부평구 (부평동, 부개동, 갈산동, 산곡동), 계양구 (계산동, 동양동, 효성동), 서구 (검암동, 당하동, 경서동, 마전동, 연희동), 남구 (주안동, 도화동, 숭의동, 용현동), 남동구 (간석동, 구월동, 만수동, 장수동, 서창동), 수원시, 화성시, 김포시(사우동, 양곡리, 마곡리)
- '마곡사·부석사·통도사' 등 세계유산 등재 성큼
- 충남 공주 태화산 마곡사. 한국의전통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는 마곡사를 비롯해 법주사, 선암사, 대흥사, 봉정사, 부석사, 통도사 등 국내 7개 사찰의 2018년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사진=한국의전통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국내 7개 전통사찰이 ‘한국의 전통산사’라는 이름으로 2018년을 목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 중이다. 대상 사찰은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충남 공주 태화산 마곡사, 전남 순천 조계산 선암사, 전남 해남 두륜산 대흥사, 경북 안동 천등산 봉정사, 경북 영주 봉황산 부석사, 경남 양산 영축산 통도사 등이다. 한국의전통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위원장 자승스님)는 오는 20일 전남 순천시 문화건강센터에서 ‘불교유산의 세계적 가치’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준비작업을 본격화한다. 태국, 미얀마, 베트남, 중국, 일본의 불교유산 전문가를 초청해 해외의 세계유산 등재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우리 전통산사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삼국시대 창건…조선중기 이후 가람배치 정형화 법주사, 마곡사, 선암사, 대흥사, 봉정사, 부석사, 통도사 등 7개 사찰은 모두 삼국시대에 창건했지만 조선 중기 이후 가람배치를 정형화한 산지사찰로 초기 가람의 형태를 간직하고 있다. 가람배치는 사찰건물의 배치형태를 뜻하는 것으로 산지가람은 산세, 배경이 되는 봉우리와 지형적 특징을 활용해 불교교리를 건물배치와 외부공간으로 표현한다. 불교사찰은 한국의 전통적인 산악신앙이 불교와 결합하며 명산에 절을 짓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8∼9세기경 도입한 선종의 영향으로 산중에 사찰을 많이 지으면서 산지 지형에 맞는 특징적인 가람배치가 나오기 시작했고 10세기를 전후해선 풍수원리를 사찰건축에 적용했다. 아울러 조선시대에는 숭유억불 정책의 여파로 도심사찰은 기능을 유지하기 힘들었고 산중사찰만 존속했다. 이 때문에 산지가람은 산속으로 난 긴 진입로를 통과한 후 사찰의 중심영역과 생활영역이 이어지도록 배치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국장 석운스님은 “사찰은 유무형의 불교문화를 담아내고 종합적 수행도량으로서의 성격을 지닌다”며 “7개 사찰은 현재까지도 사찰의 기능을 유지하고 종교시설로서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남 해남 두륜산 대흥사(사진=한국의전통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유구한 역사성·자연친화 입지’ 탁월해 7개 사찰은 세계유산으로서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다. 인도에서 비롯한 불교 원형유지는 물론 중국적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한국 토착성을 농후하게 가미한 독특한 형식이기 때문. 특히 산지라는 지형적 요인은 한국식 가람배치의 전통을 낳아 주변경관과 조화로운 내·외부 공간을 구성한다. 또한 건축으로 남아 있는 문화유산과 불교정신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사찰 입지의 배경이 되는 산세와 계곡 역시 크게 훼손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주목할 점은 각종 사지, 회화작품, 석조물, 불상 등을 통해 시대적 층위와 특징을 다양한 형태의 유산으로 보존하고 있는 것. 7개 사찰 모두 다수의 국보 또는 보물 등 국가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봉정사 극락전(국보 제15호), 부석사 무량수전(국보 제18호), 법주사 팔상전(국보 제55호) 등이 대표적이다. 정병삼 숙명여대 교수는 “‘한국의 전통산사’는 유구한 역사성이 가장 큰 특성”이라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자연친화적 입지와 경관을 바탕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산사에 진입하는 경로와 공간구성도 독자적”이라며 “이러한 전통산사의 특성은 1500여년의 불교역사의 현장에서 오늘날까지 계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북 영주 봉황산 부석사,◇세계유산으로서의 보편적 가치 갖춰‘한국의 전통산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2011년 4월 국가브랜드위원회가 한국의 전통산사의 가치에 주목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하면서 시작했다. 이후 등재 후보 사찰에 대한 4차례의 현지실사를 거쳐 2012년 6월에 7개 사찰을 확정했다. 2013년 12월에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에 성공했다. 2014년 8월에는 대한불교조계종, 문화재청, 5개 도와 7개 시군, 7개 산사가 협약을 맺고 조계종총무원장인 자승스님을 위원장으로 한국의전통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추진위 발족 이후 등재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조사는 물론 국내외 학술회의 개최, 홍보책자 발간 등의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2017년 1월 등재신청서 접수, 2017년 9월 현지실사에 이어 2018년 7월 공식적으로 등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의전통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의 김경미 책임연구원은 “동아시아 불교유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경우가 많은데 그간 우리나라는 별로 없었다”며 “7개 사찰은 역사성·미술성은 물론 유산 현황과 보전관리 상황을 볼 때 세계유산으로서의 보편적 가치와 탁월한 지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충남 공주 태화산 마곡사(사진=한국의전통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사진=한국의전통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사진=한국의전통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경북 안동 천등산 봉정사(사진=한국의전통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경북 영주 봉황산 부석사(사진=한국의전통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전남 순천 조계산 선암사 승선교(사진=한국의전통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경남 양산 영축산 통도사(사진=한국의전통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경남 양산 영축산 통도사 극락보전(사진=한국의전통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
- 김포 도시철도 개통 ‘호재’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 분양문의 ‘폭증’
- 미니신도시급 브랜드로 성장 ‘주목’··생활 인프라 편리해 [온라인부] 전세난이 심각해지면서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단지급으로 구성되는 아파트에 대한 분양문의가 폭증하고 있는 데 대규모 단지일수록 생활 및 편의 인프라시설이 확충돼있고 향후 브랜드 타운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2기 신도시 5곳 중 한강신도시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신도시의 아파트 값은 1월 3.3㎡당 955만원에서 5월 3.3㎡당 985만원으로 3.14%나 올랐다. 이에 따라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또한 서울 생활권이 가능해 전세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분양이 한창인 가운데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와 현재 분양이 완판된 김포 장기동아파트, 감정동아파트 한강센트럴자이1~2차. 반도유보라1-5차 아파트가 있다. 또 분양 중인 아파트 중 눈여겨볼만한 곳으로는 김포한강신도시 KCC 스위첸 2차 구례동아파트 운양동아파트에 들어서는 김포한강신도시 레이크 에일린의 뜰 인천SK뷰, 일산식사자이, 일산아이파크, 파주 운정 롯데캐슬 파크타운 김포 라베니체 마치에비뉴 수변상가 등이 있다.이 가운데 김포 신도시는 교통 인프라를 대거 확충하면서 수도권 집값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어 주목도가 더 높다. 이 가운데 김포 풍무 푸르지오 2차는 총 2,467채 규모이며, 지하 2층~지상 35층 22개동으로 구성돼 호평을 받고 있다. 김포 풍무 푸르지오 2차는 내년 6월 입주예정인 1차 단지와 함께 5000세대 이상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김포 풍무지구에서 미니신도시급 브랜드타운으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전용면적 별로 △59㎡ 269가구 △72㎡ 563가구 △84㎡ 1379가구 △100㎡ 132가구 △112㎡ 124가구 등 최근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이’ 90%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4베이 판상형 구조’도 눈에 띈다. 안방에 별도의 방 하나 크기의 대형 드레스룸이 설치되며, 주방은 광폭설계가 적용돼 고급스럽게 꾸며졌다. 대형수납공간(팬트리)와 유틸리티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강마루와 타일 중 원하는 바닥재를 선택할 수 있다. 현관 쪽 발코니 공간에 대형 워크인(Walk-in) 수납공간을 설치한 것도 눈에 띈다. 김포 풍무 푸르지오 2차는 오는 2018년 김포도시철도 개통(예정)을 앞두고 있다. ‘김포 골드라인’으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는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총 23.63km 구간에 걸쳐 총 9개역이 신설될 예정이다.또 김포 풍무 푸르지오 2차는 김포 풍무역을 ‘단 3분’이면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환승역까지 단 두 정거장이면 이용이 가능하다.김포 풍무 푸르지오 2차는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로 구성되는 만큼 생활 인프라 또한 쾌적하다. 인근에 김포시청, 우리병원, 종합운동장, 풍무국민체육센터, 주민센터, 보건소, 법원 등의 편의시설과 지구 내 이마트(예정),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CGV 등의 쇼핑시설이 갖춰져 있어 쾌적함을 더하고 있다. 또 장릉산 산책로와 지구 내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또 향후 개발 호재도 풍부한 것이 강점이다. 김포도시철도와 함께 풍무동, 사우동, 고촌 등 김포 남부권에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서울 강서 마곡, 상암DMC와 인근의 한강시네폴리스(예정) 등 대형 업무지구 조성에 따라 향후 지속적인 인구유입 또한 기대되고 있다.김포시 3대 명문고로 불리는 김포고, 풍무고, 사우고가 인접해 있다. 단지 앞에는 신풍초등학교와 풍무초등학교가 있어 인근에 중학교 또한 신설될 예정이다. 또 푸르지오 2차 단지 내에는 최대 180명 수용이 가능한 대형 어린이집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집-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를 논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에 대한 자세한 문의내용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 붐비기 때문에 방문 시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문의 1588-6902
- 등촌역 오피스텔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 투자 ‘열풍’으로 때아닌 호황
- 전세난과 초저금리가 맞물려 아파텔 분양열기 가득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실거주, 투자가치 일석이조[온라인부] 1,2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다. 내년에는 그 증가속도는 더욱 빨라져 주거 문화에도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2~3인 가구는 2010년 156만여 가구에서 올해 170만 가구를 넘어서고 2018년엔 180만 가구를 돌파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로 인해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주택이나 오피스텔과 아파텔의 수요가 급증하게 되고 전세에서 월세로 빠르게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심화되고 있는 전세난에 세입자들은 분양시장으로 고개를 돌렸다. 세입자들이 가을 이사철을 맞아 내 집 마련에 나서며 분양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이처럼 주거비 부담이 커지자 아파트 대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아파텔을 택하고 있다.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한 주 전에 비해 0.10% 올랐다. 수도권(0.11%)에선 서울이 0.14%로 44주 연속 상승했고 경기(0.10%)와 인천(0.12%)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특히 서울 강서구(0.22%)는 지하철 9호선이 연장되고 마곡지구 개발·서남물재생센터 공원화 확정 등 각종 개발 호재로 3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전세난과 초저금리가 맞물려 아파텔 분양시장이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강서구 등촌동 역세권에 들어설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아파트형 오피스텔) 경우 1차 물량이 분양시작 1주 만에 분양완료하고 곧바로 2,3차 분양에 들어갔다. 최근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아파트 수요자가 작은 평수를 선호하는 것과 달리 오피스텔은 쓰리룸과 같은 큰 평수가 대세로 떠올랐다. 전세난 심화와 매맷값 상승으로 수요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스리룸 오피스텔인 이른바 "아파텔"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아파텔은 아파트 평면구성과 견줘도 특별히 뒤지지 않고 대단지아파트와 맞먹는 시설은 물론 편의시설과 조경, 친환경 에너지 설비까지 갖춰 주거용으로 손색이 없는 데다 분양가 역시 비슷한 평형대일 경우 1억원가량 저렴하다. 이런 와중에 강서구 등촌동 ‘등촌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아파텔)이 등촌역과 증미역세권에 1차, 2차, 3차에 걸쳐 소형아파트 구조의 오피스텔 쓰리룸 364세대를 연이어 착공에 들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반 오피스텔들이 대부분 원룸형인 것과 달리 최근 (주)대명이십일이 제공하는 ‘등촌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은 선호도 높은 쓰리룸형(방2,거실1)&8729;3-BAY 설계의 소형 아파트 구조로 때문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이다.등촌역 오피스텔 ‘등촌 투웨니퍼스트’ 담당 팀장은 “아파트처럼 방, 거실, 주방 등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고 오피스텔보다는 넓으면서 아파트와 비슷한 내부구조를 갖추고 있어 신혼부부, 2인가족 뿐 아니라 직장인들에게 까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자들도 넘쳐나는 원룸, 투룸보다는 희소성이 높고 전세난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쓰리룸 오피스텔(아파텔)에 더 매력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고 전했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 현장은 강서구 9호선 등촌역 초역세권(2분), 증미역(5분)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2층~지상14층 7개동 364실로 전 세대가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신 주거개념인 대단위 아파트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등총 투웨니퍼스트’는 이면도로에 위치하여 소음이 적고, 1층은 필로티 공간으로 활용되는 장점이 있으며, 높은 전용률과 입주민을 위한 공개공지에 단지내 공원과 옥상정원을 조성하고, 무인택배, 장애인주차시설, 분리수거함, 자전거 보관소 등 아파트와 같은 부대시설을 확보하여 쾌적한 환경이 제공된다.특히, 등촌 투웨니퍼스트‘는 마곡지구와 발산택지개발예정지구가 인접한데다 9호선 2&8729;3단계 개통예정 등 다양한 주변개발 호재가 많아 수혜지로서 시세차익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해당사 오피스텔 관계자는 “강서구 등촌동 증미역, 등촌역 일대에는 10년 이상 노후화된 오피스텔 뿐이며 신규 소형아파트가 턱없이 부족해 이를 대체할 만한 쓰리룸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수요자 관심이 높은 만큼 빠른 마감분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등촌역 오피스텔 ‘투웨니퍼스트’ 분양가는 인근지역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1억8천만~2억1천만원대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2016년 11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1차 분량은 그랜드오픈 1주만에 분양 마감하고 2,3차분 선착순 분양에 들어갔다. 선착순 분양중일 경우 빠른 행보가 필요한데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1899-5327
- ‘한국의 전통산사’ 세계유산 등재 국제학술회의 개최
- 한국의 전통산사 세계유산 등재 국제학술회의 포스터.[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한국의전통산사 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위원장 자승스님, 이하 추진위)는 오는 20일 전남 순천시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한국의 전통산사’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4월 ‘종교유산의세계유산적가치’를 주제로 1차 국제학술회의를 진행한 추진위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불교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한국의 전통산사’를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 위한 준비작업의 일환이다. 앞서 2013년 12월 12일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충남 공주 태화산 마곡사, 전남 순천 조계산 선암사, 전남 해남 두륜산 대흥사, 경북 안동 천등산 봉정사, 경북 영주 봉황산 부석사, 경남 양산 영축산 통도사 등 7개 사찰은 ‘한국의 전통산사’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이후 2014년 8월 6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위원장으로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 각국의 불교유산 관련 전문가들이 초청된다. 이들은 중국, 일본, 베트남, 미얀마, 태국 등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불교유산의 역사적 배경, 탁월한 보편적 가치 및 세계유산 등재 후 현황 등을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외 발표자들을 비롯한 이코모스(ICOMOS)한국위원회 관계자, 세계유산 관련 전문가들은 19일 해남 대흥사와 순천 선암사 일원을 답사하고 20일 학술회의 참여할 예정이다.
- 등촌역 오피스텔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 투자 ‘열풍’ 이어져
- 전세난과 초저금리가 맞물려 아파텔 호황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실거주 뿐만 아니라 투자가치 높아[온라인부]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1인 가구는 27.1%로 늘었으며 증가속도는 더욱 빨라져 주거 문화에도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주택이나 오피스텔과 아파텔의 수요가 급증하게 되고 전세에서 월세로 빠르게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심화되고 있는 전세난에 세입자들은 분양시장으로 고개를 돌렸다. 세입자들이 가을 이사철을 맞아 내 집 마련에 나서며 분양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한 주 전에 비해 0.10% 올랐다. 수도권(0.11%)에선 서울이 0.14%로 44주 연속 상승했고 경기(0.10%)와 인천(0.12%)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전세 물량 부족으로 인한 전국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여전하다. 특히 서울 강서구(0.22%)는 지하철 9호선이 연장되고 마곡지구 개발·서남물재생센터 공원화 확정 등 각종 개발 호재로 3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방에선 부산(0.19%) 울산(0.16%) 대구(0.14%) 광주(0.11%) 대전·세종(0.01%) 등이 올랐다.이러한 전세난과 초저금리가 맞물려 아파텔 분양시장이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한 예로 강서구 등촌동 역세권에 들어설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아파트형 오피스텔) 경우 1차 물량이 분양시작 1주 만에 동이나고 곧바로 2,3차 분양에 들어갔다. 최근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아파트 수요자가 작은 평수를 선호하는 것과 달리 오피스텔은 쓰리룸과 같은 큰 평수가 대세로 떠올랐다. 전세난 심화와 매맷값 상승으로 수요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스리룸 오피스텔인 이른바 "아파텔"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현재의 전세난과 매맷값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앞으로도 아파텔을 찾는 수요는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2~3인 가구는 2010년 156만여 가구에서 올해 170만 가구를 넘어서고 2018년엔 180만 가구를 돌파할 것으로 추산됐다. 아파텔은 아파트 평면구성과 견줘도 특별히 뒤지지 않고 대단지아파트와 맞먹는 커뮤니티시설은 물론 편의시설과 조경, 친환경 에너지 설비까지 갖춰 주거용으로 손색이 없는 데다 분양가 역시 비슷한 평형대일 경우 1억원가량 저렴하다. 이런 와중에 강서구 등촌동 등촌역세권에서 대명21종합건설이 자사 브랜드 ‘등촌 투웨니퍼스트’로 등촌역과 증미역세권에 1차, 2차, 3차에 걸쳐 소형아파트 구조의 오피스텔 쓰리룸 364세대를 연이어 착공에 들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반 오피스텔들이 대부분 원룸형인 것과 달리 최근 (주)대명이십일이 제공하는 ‘등촌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은 선호도 높은 쓰리룸형(방2,거실1)&8729;3-BAY 설계의 소형 아파트 구조로 때문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이다. 등촌역 오피스텔 ‘등촌 투웨니퍼스트’ 담당 팀장은 “아파트처럼 방, 거실, 주방 등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고 오피스텔보다는 넓으면서 아파트와 비슷한 내부구조를 갖추고 있어 신혼부부, 2인가족 뿐 아니라 직장인들에게 까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자들도 넘쳐나는 원룸, 투룸보다는 희소성이 높고 전세난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쓰리룸 오피스텔(아파텔)에 더 매력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고 전했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 현장은 강서구 9호선 등촌역 초역세권(2분), 증미역(5분)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2층~지상14층 7개동 364실로 전 세대가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신 주거개념인 아파트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등촌역 오피스텔 ‘투웨니퍼스트’는 이면도로에 위치하여 소음이 적고, 1층은 필로티 공간으로 활용되는 장점이 있으며, 높은 전용률과 입주민을 위한 공개공지에 단지내 공원과 옥상정원을 조성하고, 무인택배, 장애인주차시설, 분리수거함, 자전거 보관소 등 아파트와 같은 부대시설을 확보하여 쾌적한 환경이 제공된다.광역교통망은 9호선과 공항철도 연계 김포공항 5분, 인천공항 25분, 강남(종합운동장)진입 30분이며, 마곡지구와 상암지구에 접해있으며,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고속도로가 근접해 강북, 강남, 강동방향으로 이동이 편리하다.해당사 오피스텔 관계자는 “강서구 등촌동 증미역, 등촌역 일대에는 신규 소형아파트가 턱없이 부족해 이를 대체할 만한 쓰리룸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수요자 관심이 높은 만큼 빠른 마감분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등촌역 오피스텔 ‘투웨니퍼스트’ 분양가는 인근지역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1억8천만~2억1천만원대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2016년 11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1차 분량은 그랜드오픈 1주만에 분양 마감하고 2,3차분 선착순 분양에 들어갔다. 선착순 분양중일 경우 빠른 행보가 필요한데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1899-5327
- 마곡골든블럭 신화창조! 두산더랜드파크 완판예상! 마지막 투자열기 고조!
- [온라인부] 김포공항 및 인천국제공항과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인해, 기업 운영의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평가되어, 대기업 & 관계사들의 입주를 줄줄이 앞두고 있는 마곡지구가 연일 부동산 투자 시장에 이슈가 되고 있다. 서울시가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비전 발표 이후 2007년 12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지정됐고, 2008년 12월 조성공사에 들어간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366만5000m²)로 ‘판교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DMC‘의 6.5배, 여의도의 1.3배에 달하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개발되고 있다.특히, 삼성 코엑스, 일산 킨텍스, 부산 벡스코에 이어 국내 네 번째로 들어서는 특별계획구역(MICE)이 조성되면서 그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지난 5월 항공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60년만에 고도제한이 완화될 것이라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 가치가 더욱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호재 속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 오피스텔과 입주기업 수에 비해 오피스공급은 터무니없이 적은 게 현실이다. 수많은 유력 기업의 이전으로 협력업체들까지 이곳에 둥지를 틀기 위한 대규모 이동을 앞둔 상황에서 현재처럼 오피스가 부족한 시장 상황은 투자자들에게는 호기가 될 수 있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이런 가운데 강서구 마곡지구 C3-1, 2, 5블록(마곡나루역 앞)에서, 섹션 오피스로는 최초로 1군 건설사인 ㈜두산중공업이 시공 예정인 ‘마곡 더랜드파크’가 관심을 끌고 있다.‘마곡 더랜드파크’는 연면적 5만9614.3m², 지하 3층 ~ 지상 13층 규모의 오피스,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매머드급 랜드마크 오피스로서, 마곡지구 내 골든블록이라 불리는 C3블록에 위치하고 있다. 3개 동 전체가 브리지로 연결되어 같은 동처럼 이동할 수 있고, 지하에는 창고를 두어 상가와 오피스 입주민에게 무상 제공하며, 모든 오피스에는 발코니가 무상 제공되어,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고한다. 4층에는 휴게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및 회의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고, 9호선 마곡나루역 인근 권역 오피스 중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기 때문에, 그간 공급된 오피스빌딩과는 규모나 시설면에서 차별화되고 경쟁력이 있어 마곡지구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무엇보다 9호선 ‘마곡나루역’, 5호선 ‘마곡역’ 및 공항철도 ‘마곡역’(예정)이 모두 인접 거리에 위치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랜드파크’는 마곡지구의 골든블록인 비즈니스타운에 들어서는 트리플역세권 오피스로서 투자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차량 및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의도 약 20분, 강남 약 30분대면 도착할 수 있어 입주 기업들이 이동시간을 단축해 업무 효율의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직원들의 출퇴근시간 단축 효과를 통해 높은 인기를 끌 수 있는 핵심 입지이다.또한 호텔, 컨벤션센터, 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에 있고, 첨단연구 단지를 비롯해 대학병원과 학교 등이 들어서며, 기업체 근무자 16만여 명을 포함해 하루 유동인구가 40만명에 달할 예정이어서, 근무 쾌적성은 물론 생활편의까지 뛰어나며, 임대수요까지 넉넉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오피스의 경우 대부분 도심 지역에 있어 쾌적성이 떨어지는 데 비해, ‘더랜드파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타닉공원이 가까이에 있어 쾌적성이 강화되면서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보타닉공원은 약 50만 m² 규모로서 여의도 2배 규모, 마곡지구 전체 면적의 20%에 달한다. 이 공원에는 자연형 호수, 도시숲, 가로수길 레스토랑, 생태습지, 노인복지관 등이 조성된다.서울시는 이 보타닉공원을 여의도공원과 차별화된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혀 향후 지구 내 LG아트센터와 함께 강서의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산책로, 자전거 순환 네트워크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마곡지구 입주민들은 다양한 여가생활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마곡 ‘더랜드파크’ 분양 관계자는 “최근 뜨거운 마곡지구 오피스빌딩 분양 열기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는 더랜드파크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문의전화와 홍보관 방문객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며 “마곡지구에서 분양한 오피스들과 규모를 비교해 봐도 최단 기간의 분양 마감을 조심히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모델하우스에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어 원활한 분양안내를 받기 위해서는 방문 전에 전화로 사전 예약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는 모델하우스 (02-6022-5004)로 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