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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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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전윤철 기획예산처 장관
공정거래제도에 있어 자타가 인정하는 국내최고의 권위자. 80년대초 공정거래제도 입안 과정에서부터 참여해 현재의 틀을 만들기까지 공정거래 정책의 처음과 끝을 일구어 온 산증인이다. 국민의 정부들어 공정위 기능을 대폭 강화하면서 명실상부한 "기업개혁 전위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일처리가 시원하며 직선적이라는 평. 기획원 과장시절 공정거래제도 반대론자들과 부딪치며 끝내 법안을 통과시킨 것은 유명한 일화로 전해진다. 국장시절에도 경제장관회의에서 직언을 서슴치 않았으며, 지난 95년 공정위 부위원장 시절에는 경제차관회의에 올라 온 각종 규제법안이나 정책을 몰아붙여 타부처 공무원들을 긴장시키기도 했다. 다소 다혈질인 업무스타일 때문에 "전핏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으나 업무외적으로는 소탈한 편. 취미는 등산. 부인 김정자여사와 1남1녀. △전남 목포(61) △서울대 법대 △행시 4회 △공정거래실 심의관 △기획원 예산심의관, 물가국장, 기획관리실장 △공정위 상임위원, 부위원장 △수산청장 △공정거래위원장
2000.08.07
I
이종석 기자
임무완수못해 아쉽다-금감위장 이임사
이용근 금감위원장은 "기업금융구조조정을 다 완수하지 못하고 떠나게 돼 아쉽다"고 말했다. 이 금감위원장은 7일 개각발표후 금감위 기자실을 찾아 이임인사를 겸해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아침에 연락을 받았고 유연성을 가진 후임인사가 오게 돼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이위원장은 "기업구조조정은 현대가 터닝포인트인데 이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위원장은 "금융구조조정의 방향에 대해서는 노사정위원회를 거치며 국민적인 합의가 됐다고 보기 때문에 앞으로는 절차를 어떻게 잘 진행하느냐만 남아있다"면서 "금년 연말이 고개를 넘는 과정이고 내년쯤에는 성과가 나타날 것인데 고개를 넘지 못하고 물러나게 돼 아쉽다"고 말했다. 이위원장은 "좋아하는 등산이나 골프,해외여행을 하면서 잠시 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0.08.07
I
조용만 기자
(프로필) 박철 신임 한은 부총재
박철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는 지난 68년 입행 이래 동기들 가운데 최선두를 달려온 통화금융 정책분야의 전문가. 임원 인사가 있을 때마다 빠짐없이 1순위 후보로 거명돼 온 인물이기도 하다. 68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조사1부 부부장, 비서실장, 런던사무소장, 자금부장 등 한국은행의 요직은 거의 거쳤다. 특히 지난 95년 10월 이후부터는 통화신용정책의 야전사령관이라 불리는 자금부장직을 맡아 금리자유화, 지급준비율 인하, 공개시장조작의 경쟁입찰방식 도입 등 굵직한 업적들을 남겼다. 국제통화기금(IMF)과의 통화신용정책 분야 협상에서는 우리 입장을 대부분 관철시키는 협상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학계와 외부 연구기관으로부터 자문과 강연요청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정책이론과 실무에 두루 밝다는 평. 부하직원으로부터는 `시골 큰형님`으로 불릴 정도로 소탈하고 포용력이 넓어 따르는 이가 많다. 46년 경남 진주생으로 등산을 즐기며 테니스 실력도 수준급. 부인 정남갑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진주고 서울상대 뉴욕대 경제학석사 ▲한은 조사1부 수석부부장 ▲비서실장 ▲런던사무소장 ▲자금부장 ▲자금담당 부총재보
2000.07.22
I
안근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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