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210건

  • 5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다음은 5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쓰리쎄븐(067290)은 의약품 제조 등을 신규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부동산 임대업을 삭제하는 등 사업목적을 변경한다고 5일 공시했다.▲동부하이텍(000990)이 보유중인 동부저축은행 지분 21.97%(91만6812주)를 계열사인 동부제철에 매각한다. 매각규모는 244억2478만원이다.▲버추얼텍(036620)은 5일 서지현 대표이사가 버추얼텍(036620) 주식 20만7732주(1.48%)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이 14.74%에서 16.22%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밀튼인베스트먼트는 피엘에이(082390)의 보유주식 6만1900주(0.47%)를 장내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범우이엔지(083650)는 350만달러 규모의 해외 전환사채(CB)를 만기전취득해 소각할 예정이라고 5일 공시했다.▲케이이엔지(077960)는 계열사 한국반도체통신을 흡수합병한다고 5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다.▲비엔디(047940)는 52억원 규모인 584만2690주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한다고 5일 공시했다. ▲포스코강판(058430)은 최근 당사의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밝혔다.▲위디츠(046430)는 회사명을 알에스넷으로 변경한다고 5일 공시했다.▲코어세스(052210)는 유지상사와 35억7000만원 규모의 북한산 알루미늄 수입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동부정밀(012030)화학은 약 524억원을 들여 동부하이텍 주식 62만주 가량을 추가 취득, 지분율을 17.36%로 올렸다고 5일 공시했다. ▲대한항공(003490)은 신규 항공기 도입(B777-300ER 1대)을 위해 2630억원을 신규투자한다고 5일 공시했다.▲셀런(013240)은 염료감응 태양전지 개발 및 제조업체인 우라솔라를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5일 공시했다▲카니자로아시아마스터펀드는 태원엔터테인(040740)먼트의 주식 2만2560주(0.13%)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케드콤(011050)은 278억5000만원 상당인 2995만주를 주주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한다고 5일 공시했다.▲포이보스(038810)는 5일 이사회를 열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0%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한국컴퓨터지주는 한네트(052600)의 주식 12만8127주(1.11%)를 장내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테스(095610)는 전환상황우선주 45만4545주가 보통주로 전환청구됐다고 5일 공시했다▲메리츠증권은 유비프리시젼(053810)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워런트 222만2222주(14.36%)를 인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NH투자증권(016420)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우리은행으로부터 기업어음 형태로 500억원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삼에스코리아(060310)는 2007 사업연도 영업손실이 20억8100만원으로 전년 11억8000만원에 비해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고 5일 공시했다.▲코스닥시장본부는 5일 나노마인(036270)에 대해 유상증자 대금 가장 납입설과 주된 영업 정지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한국기술산업(008320)은 5일 "제노포커스 지분매각을 중단했다"고 공시했다.▲할리스이앤티(060230)는 매니지먼트업체인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를 4800만원에 처분한다고 5일 공시했다. ▲대신벤처(019570)캐피탈은 지난 2007사업연도 영업손실이 104억2300만원으로 전년 33억원에 비해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예당엔터테인먼트(049000)는 지난달 29일 해외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주인수권 행사로 새로 발행된 주식 21만여주가 오는 11일 추가상장된다고 5일 공시했다. ▲프롬써어티(073570)는 삼성전자와 148억83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기보캐피탈은 엘디티(096870) 주식 66만9780주를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지난달 2일 전량 매각했다고 5일 공시했다. ▲현대제철(004020)은 5일 철근가격을 오는 9일 출하분부터 인상키로 하고 고장력 13mm를 기준으로 현재 톤당 94만1000원에서 102만1000원으로 8만원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한국슈넬제약(003060)은 5일 전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과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전 대표이사 김주성, 전 경영진 곽상록 씨가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오는 12일 선고예정이라고 밝혔다.▲아이디에스(078780)는 주가급등과 관련 "현재 신규거래처와 공급계약 관련 협의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며 "향후 진행사항이 구체적으로 확정될 경우 즉시 공시할 것"이라고 5일 답변했다. ▲브이에스에스티(035400)는 한국외환은행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고 5일 공시했다.▲케이알(035950)은 최대주주 케이알디스플레이가 보유 주식 400만주(13.75%)를 이광철씨에게 150억원에 양도한다고 5일 공시했다. 주식 양수도 후 최대주주는 이광철씨로 변경된다. ▲휴리프(006210)는 2007 회계연도 결산 매출액이 68억원, 영업손실 97억원, 당기순손실 20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토비스지앤지는 동아G&L(049180) 주식 4만1507주(1.03%)를 추가 취득, 지분율이 9.86%에서 10.89%로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씨티엘(036170)은 208억원 규모인 700만주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인젠(041630)은 서영호씨를 대상으로 25억원 규모인 362만3188주를 유상증자한다고 5일 공시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5일 삼성수산(052560)에 대해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유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상화마이크로(072530)텍은 46만여주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한다고 5일 공시했다.▲광학필름 업체 신화인터텍(056700)은 대만 타이중에 신규 법인 '신화광학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한통운(000120)은 5일 자회사인 대한통운국제물류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1:1.2633745다.▲코스닥시장본부는 합병신고서 제출과 관련해 케이이엔지(077960)의 매매거래 정지를 오는 9일 해제시킨다고 5일 공시했다.
2008.06.05 I 유환구 기자
  • (재송)26일 장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다음은 26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코스모스피엘씨(053170)=자동차 수입 및 판매업체인 클라쎄오토 주식 116만주(29%)를 취득키로 결정. 취득금액은 70억원이다.  ▲코스프(017160)=자본잠식 해소를 위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 ▲코아브리드(052350)=임주헌·라경훈씨가 개인 사정에 의해 감소무효 소를 취하. ▲성창에어텍(080470)=셀파씨엔씨와 폐열회수환기유닛제품에 대한 기본거래계약을 체결. ▲키움증권(039490)=책임경영 및 경영의 안정성 도모를 위해 키움인베스트먼트 주식 20만4202주를 장외에서 추가로 취득. 키움인베스트먼트 보유주식수는 185만8561주(20.83%)로 늘어나게 됐다. ▲에코프로(086520)=다성분계 양극활물질 설비 확장 및 자동차용 필터 설비에 228억원을 투자. ▲텔로드(056730)=이글사모기업인수증권 투자회사2호가 법원에 이사 및 감사의 선임 결의를 목적으로 하는 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신청. ▲알덱스(025970)=오지 매니지먼트 엘피(OZ Management LP)는 알덱스(025970)의 주식 39만1677주(지분율 3.15%)를 처분해 보유 주식이 270만72주(2.77%)로 줄었다고 공시. ▲한국타이어(000240)=자사주 15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 취득예정금액은 207억원이며, 취득기간은 오는 30일부터 8월29일까지. ▲네오리소스(058550)=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12억50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 ▲동양제철화학(010060)=제66회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분리형) 일부행사에 따라 94만여주가 신규 발행된다고 공시. 이번 신주인수권 행사후 잔여 신주인수권 행사가능 주식 수는 221만여주이며 행사가능 기간은 2010년 11월 17일까지다. ▲하나투어(039130)=여행알선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하나스쿨투어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 회사측은 학생단체 시장에서의 전문성 확보를 통한 시장확대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 ▲인바이오넷(039060)=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19억9000만원 규모의 일반공모증자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 ▲삼성전자(005930)=메모리 라인 공정 업그레이드 및 보완 투자를 위해 9468억원을 신규투자. ▲에이에스이(058370)=사외이사 중도퇴임 지연공시와 관련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지정여부 시한은 6월 17일. ▲대동기어(008830)=문영래씨가 지난해 12월 제기한 주주총회결의 취소의 소를 법원(창원지법 진주지원)이 각하. ▲한국오발(017010)=운영자금 및 기타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146억규모의 일반공모증자방식 유상증자를 결정. ▲인스프리트(073130)=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19억90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공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 ▲현대미포조선(010620)=울산광역시와 온산읍 이진리 일원의 선박블록공장 설립용 부지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 공장부지 규모는 30만5000㎡로 투자예상금액은 1900억원. ▲크리스탈(083790)=일본계 펀드인 CSK 라이프 사이언스 인베스트먼트펀드는 크리스탈지노믹스 지분 5%(5만3787주)를 장내매도 해 총 4.52%(46만4213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 ▲동아G&L(049180)=동아회원거래소와 주식교환을 결정. 교환비율은 동아G&L 주식 1주와 동아회원거래소 주식 23.5637173주. ▲소예(035010)=계열회사 변경 지연공시와 관련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지정여부 결정일은 6월 17일. ▲이노셀(031390)=시설 및 운용, 기타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29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 ▲엑큐리스(048460)=아크피디지코리아㈜에 차입금 70억원 전액을 상환해 전체 단기차입금이 99억9200만원으로 줄었다고 공시. ▲포휴먼(049690)=자회사인 에프애치가 코스닥 상장법인 영실업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경영권을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 ▲씨엠에스(050470)=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70억원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 ▲헤스본(054300)=자금조달 및 재무구조개선 목적으로 홍콩에 소재한 계열회사 `오션 윈 글로벌 리미트` 보유주식 5100주를 전량 처분키로 결정. 처분금액은 200억원.   ▶ 관련기사 ◀☞26일 장마감후 주요 종목뉴스☞동아G&L, 동아회원권거래소 자회사 편입키로
2008.05.27 I 한창율 기자
  • 26일 장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다음은 26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코스모스피엘씨(053170)=자동차 수입 및 판매업체인 클라쎄오토 주식 116만주(29%)를 취득키로 결정. 취득금액은 70억원이다.  ▲코스프(017160)=자본잠식 해소를 위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 ▲코아브리드(052350)=임주헌·라경훈씨가 개인 사정에 의해 감소무효 소를 취하. ▲성창에어텍(080470)=셀파씨엔씨와 폐열회수환기유닛제품에 대한 기본거래계약을 체결. ▲키움증권(039490)=책임경영 및 경영의 안정성 도모를 위해 키움인베스트먼트 주식 20만4202주를 장외에서 추가로 취득. 키움인베스트먼트 보유주식수는 185만8561주(20.83%)로 늘어나게 됐다. ▲에코프로(086520)=다성분계 양극활물질 설비 확장 및 자동차용 필터 설비에 228억원을 투자. ▲텔로드(056730)=이글사모기업인수증권 투자회사2호가 법원에 이사 및 감사의 선임 결의를 목적으로 하는 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신청. ▲알덱스(025970)=오지 매니지먼트 엘피(OZ Management LP)는 알덱스(025970)의 주식 39만1677주(지분율 3.15%)를 처분해 보유 주식이 270만72주(2.77%)로 줄었다고 공시. ▲한국타이어(000240)=자사주 15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 취득예정금액은 207억원이며, 취득기간은 오는 30일부터 8월29일까지. ▲네오리소스(058550)=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12억50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 ▲동양제철화학(010060)=제66회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분리형) 일부행사에 따라 94만여주가 신규 발행된다고 공시. 이번 신주인수권 행사후 잔여 신주인수권 행사가능 주식 수는 221만여주이며 행사가능 기간은 2010년 11월 17일까지다. ▲하나투어(039130)=여행알선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하나스쿨투어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 회사측은 학생단체 시장에서의 전문성 확보를 통한 시장확대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 ▲인바이오넷(039060)=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19억9000만원 규모의 일반공모증자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 ▲삼성전자(005930)=메모리 라인 공정 업그레이드 및 보완 투자를 위해 9468억원을 신규투자. ▲에이에스이(058370)=사외이사 중도퇴임 지연공시와 관련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지정여부 시한은 6월 17일. ▲대동기어(008830)=문영래씨가 지난해 12월 제기한 주주총회결의 취소의 소를 법원(창원지법 진주지원)이 각하. ▲한국오발(017010)=운영자금 및 기타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146억규모의 일반공모증자방식 유상증자를 결정. ▲인스프리트(073130)=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19억90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공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 ▲현대미포조선(010620)=울산광역시와 온산읍 이진리 일원의 선박블록공장 설립용 부지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 공장부지 규모는 30만5000㎡로 투자예상금액은 1900억원. ▲크리스탈(083790)=일본계 펀드인 CSK 라이프 사이언스 인베스트먼트펀드는 크리스탈지노믹스 지분 5%(5만3787주)를 장내매도 해 총 4.52%(46만4213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 ▲동아G&L(049180)=동아회원거래소와 주식교환을 결정. 교환비율은 동아G&L 주식 1주와 동아회원거래소 주식 23.5637173주. ▲소예(035010)=계열회사 변경 지연공시와 관련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지정여부 결정일은 6월 17일. ▲이노셀(031390)=시설 및 운용, 기타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29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 ▲엑큐리스(048460)=아크피디지코리아㈜에 차입금 70억원 전액을 상환해 전체 단기차입금이 99억9200만원으로 줄었다고 공시. ▲포휴먼(049690)=자회사인 에프애치가 코스닥 상장법인 영실업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경영권을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 ▲씨엠에스(050470)=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70억원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 ▲헤스본(054300)=자금조달 및 재무구조개선 목적으로 홍콩에 소재한 계열회사 `오션 윈 글로벌 리미트` 보유주식 5100주를 전량 처분키로 결정. 처분금액은 200억원.   ▶ 관련기사 ◀☞동아G&L, 동아회원권거래소 자회사 편입키로
2008.05.26 I 한창율 기자
  • (재송)13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좌동욱기자] 다음은 13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 ▲ 엔블루(032030)와이드 = 최대주주인 엔에프디인베스트먼트홀딩스가 양원용 대표 등에 대해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등 가처분 신청이 취하됐음. ▲ 자강(036790)= 작년 영업손실 69억8600만원으로 2006년 99억원 영업손실에서 적자폭 축소. ▲ 웅진코웨이(021240) = 산업용 수처리시장에 진출 결정. ▲ 이루넷(041030) = 작년 영업손실 15억3500만원. 2006년엔 15억원 영업손실. ▲ 세고엔터테인먼트(053320) =채권단이 세고에 대해 우발부채 367억원을 갚으라고 요구. 세고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 ▲ 고려포리머(009810) = 작년 영업손실이 30억9400만원으로 2006년 49억원에서 적자폭 축소. ▲ 성창에어텍(080470) = 지난해 영업이익이 20억원으로 2006년 대비 14.8% 감소. ▲ 동산진흥(031960) = 최대주주인 김사만 외 2인이 경영권과 보유주식 339만9710주(48.56%)를 임영규 회장 외 3인에게 약 318억원에 매각하는 계약 체결. ▲ 무학주정(023150) = 48억9500만원에 캄보디아 바이오에탄올업체 MH바이오에너지그룹 주식 50만주를 추가 취득. ▲ 유성금속(024870) = 200억원 규모 무기명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결정. ▲ 미광콘택트렌즈(066850) = 아이오셀에서 강병석외 3명(지분율 22.25%)로 최대주주 변경. ▲ 도움(078610) = 최대주주 권오준 대표이사가 보유주식 200만주(22.1%)와 경영권을 로이언스에 매각. ▲ 초록뱀(047820)미디어 = 부직포 제조업을 물적분할, `코닉테크` 신설. ▲ CL(035710) = 작년 영업손실 53억1900만원으로 2006년 19억원 영업손실에서 적자폭 확대. ▲ 한미약품(008930) = 한국알콜이 지난 6일 장외시장에 동아제약 주식 20만주(2%) 매입. ▲ 대유베스퍼(041140) = 보통주 4주(액면가100원)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 실시. ▲ 티티씨아이(060900) = 최승무, 이형규씨가 작년 11월에 제기한 임시주주총회의 결의 취소 청구사건과 관련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대표이사 및 이사진들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확인. ▲ 하나금융지주(086790) = 서울지방국세청(남대문세무서)가 자회사인 하나은행에 지난 2002사업연도 법인세 등 추가 납부세액 1983억5689만원을 부과. ▲ 동양종금증권(003470) = 365만2천756주 규모의 주식 배당 결정. 1주당 0.03주.▲ 김종학프로덕션(054120) = 보통주 200만주를 주당 2500원에 발행, 50억원을 제3자 배정증자. ▶ 관련기사 ◀☞13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2008.03.14 I 좌동욱 기자
  • 13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좌동욱기자] 다음은 13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 ▲ 엔블루(032030)와이드 = 최대주주인 엔에프디인베스트먼트홀딩스가 양원용 대표 등에 대해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등 가처분 신청이 취하됐음. ▲ 자강(036790)= 작년 영업손실 69억8600만원으로 2006년 99억원 영업손실에서 적자폭 축소. ▲ 웅진코웨이(021240) = 산업용 수처리시장에 진출 결정. ▲ 이루넷(041030) = 작년 영업손실 15억3500만원. 2006년엔 15억원 영업손실. ▲ 세고엔터테인먼트(053320) =채권단이 세고에 대해 우발부채 367억원을 갚으라고 요구. 세고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 ▲ 고려포리머(009810) = 작년 영업손실이 30억9400만원으로 2006년 49억원에서 적자폭 축소. ▲ 성창에어텍(080470) = 지난해 영업이익이 20억원으로 2006년 대비 14.8% 감소. ▲ 동산진흥(031960) = 최대주주인 김사만 외 2인이 경영권과 보유주식 339만9710주(48.56%)를 임영규 회장 외 3인에게 약 318억원에 매각하는 계약 체결. ▲ 무학주정(023150) = 48억9500만원에 캄보디아 바이오에탄올업체 MH바이오에너지그룹 주식 50만주를 추가 취득. ▲ 유성금속(024870) = 200억원 규모 무기명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결정. ▲ 미광콘택트렌즈(066850) = 아이오셀에서 강병석외 3명(지분율 22.25%)로 최대주주 변경. ▲ 도움(078610) = 최대주주 권오준 대표이사가 보유주식 200만주(22.1%)와 경영권을 로이언스에 매각. ▲ 초록뱀(047820)미디어 = 부직포 제조업을 물적분할, `코닉테크` 신설. ▲ CL(035710) = 작년 영업손실 53억1900만원으로 2006년 19억원 영업손실에서 적자폭 확대. ▲ 한미약품(008930) = 한국알콜이 지난 6일 장외시장에 동아제약 주식 20만주(2%) 매입. ▲ 대유베스퍼(041140) = 보통주 4주(액면가100원)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 실시. ▲ 티티씨아이(060900) = 최승무, 이형규씨가 작년 11월에 제기한 임시주주총회의 결의 취소 청구사건과 관련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대표이사 및 이사진들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확인. ▲ 하나금융지주(086790) = 서울지방국세청(남대문세무서)가 자회사인 하나은행에 지난 2002사업연도 법인세 등 추가 납부세액 1983억5689만원을 부과. ▲ 동양종금증권(003470) = 365만2천756주 규모의 주식 배당 결정. 1주당 0.03주.▲ 김종학프로덕션(054120) = 보통주 200만주를 주당 2500원에 발행, 50억원을 제3자 배정증자. ▶ 관련기사 ◀☞티티씨아이, 대표이사 등 직무정지가처분 피소☞티티씨아이, 2177만주 유상증자 결정
2008.03.13 I 좌동욱 기자
"박카스 아니어도"..동아제약, 전문의약품이 절반!
  • "박카스 아니어도"..동아제약, 전문의약품이 절반!
  • [이데일리 안승찬기자] 한때 박카스로 대표되던 동아제약의 일반의약품 위주 사업구조가 전문의약품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자양강장제의 영원한 베스트셀러인 '박카스'의 매출 비중은 줄어드는 반면, 전문의약품의 비중이 처음으로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어서는 등 급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동아제약(000640)에 따르면 지난해 박카스 매출은 1125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4.5% 가량 줄어들었다. 지난 2006년에도 박카스의 매출은 전년대비 6.1% 감소했다. 이에 따라 박카스의 매출비중도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다. 지난 2005년 전체 매출의 24%을 차지하던 박카스 매출은 2006년 21%로 줄어들었고, 지난해에는 18%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박카스의 감소와 달리 이익률이 높은 전문의약품의 매출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동아제약의 전문의약품 매출은 3165억원으로 23.2% 급증했다. 2006년에도 전문의약품 매출은 17.7%의 성장세를 보였다. 동아제약이 독자개발한 위염치료제 '스티렌'이 지난해 6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처방의약품부문에서만 100억원대의 대형 품목이 11개나 나왔다. 매출이 급격하게 늘면서 전문의약품의 매출비중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05년에 전체 매출의 41%였던 전문의약품 비중은 2006년에는 45%로 높아졌고,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매출비중이 50%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절반을 전문의약품이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 동아제약의 성장은 올해도 지속될 수 있을 전망이다. 조윤정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기존의 스티렌 등의 매출 상위 5개 품목에서 올해 전체 매출의 24%에 달하는 17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며 "추가적으로 타나트릴(고혈압), 오논(천식), 콜레스논(고지혈증) 등이 100억원대 품목대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사측에서도 전문의약품의 성장세 지속을 자신하는 분위기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내년에도 박카스의 매출비중 축소와 전문의약품의 비중 확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문의약품의 매출비중이 57%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문의약품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동아제약의 수익성도 높아지고 있다. 동아제약의 영업이익률은 지난 2005년 7.9%에서 2006년 10.6%로 높아졌고, 지난해에는 11.4%를 기록해 두자릿수 이익률을 달성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동아제약의 경우 전문의약품의 성장 뿐 아니라 독자개발 제품의 비중이 그중 절반에 달한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자기개발 제품의 경우 원가율이 낮아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올해 동아제약의 영업이익률은 12.7%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동아제약 사업부별 매출비중 추이▶ 관련기사 ◀☞동아제약, 사외이사후보 추천자문위 구성☞동아제약, 올해 전문의약품이 성장 견인할 것-굿모닝☞'세금·과징금 때문에' 동아제약 작년 30억 적자
2008.02.04 I 안승찬 기자
 라울, 레알의 아이콘이 돌아왔다
  • [유럽축구 확대경] 라울, 레알의 아이콘이 돌아왔다
  • ▲ 라울 [로이터/뉴시스][이데일리 SPN 임성일 객원기자] 적어도 근래에는 이처럼 산뜻한 출발도 드물었던 기억이다. 번번이 야심찬 선수영입으로 ‘허울만 좋은 스타군단’의 이미지를 벗고자 노력했던 레알 마드리드였지만 경기력이, 성적이 일정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필요했다. 아무리 내로라하는 스타들이라도 새롭게 손발을 맞추기 위해서는 한동안의 시행착오가 불가피했던 까닭이다. 결국 뉴페이스들과의 보폭이 맞고 나서야 비로소 발동이 걸렸으니 꼭 정상문턱에서 한걸음 모자랐던 결과(2004~2006시즌/4위→2위→2위)들이 이어졌던 것이다. 지난 시즌도 바르셀로나와 승점은 같으나(76점) 승자승 원칙에서 간신히 우위를 점했던 정상탈환이었다. 그랬던 레알 마드리드가 올 시즌 달라졌다. 시즌 개막과 함께 줄곧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일정의 1/3 정도를 소화한 현재(12R 9승1무2패)까지도 비슷한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2007-08시즌을 앞두고도 레알 마드리드의 스쿼드는 퍽이나 많이 바뀌었다. 일단, 4년 만에 라 리가 우승을 되찾아준 F.카펠로 감독을 내치고 독일의 스타플레이어 출신 베른트 슈스터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오랫동안 왼쪽풀백의 복지부동이던 R.카를로스를 비롯해 에메르손, I.엘게라, J.우드게이트, R.브라보, F.파본, 시싱요 등 나간 이들이 부지기수고 허리라인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W.슈나이더를 필두로 J.사비올라, C.메첼더, A.로벤, R,드렌테 등 들어온 인물들도 만만치 않다. 앞선 어느 시즌과 비교해도 모자람이 없는 대규모의 선수이동인데, 이상스레 올 시즌은 시작부터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공격수 일색이던 맹목적인 영입정책을 버리고 미드필더와 수비라인 보강에 신경 쓴 영향도 적잖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이면, 클럽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라울의 활약상을 주목해야겠다. 1994년 레알 마드리드를 통해 데뷔한 이래 오로지 ‘백곰 군단’의 상징으로 활약해온 라울의 부활이 전체적인 상승세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객관적으로 내리막길을 걸었던 것이 사실이다. 본격적으로 1군에서 활약한 1995-96시즌부터 2003-04시즌까지, 라울은 9시즌 내내 두 자릿수 득점포를 가동하며 레알 마드리드 부동의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1998-99시즌(25골)과 2000-01시즌(24골)에는 라 리가 득점왕까지 차지했던 명실상부한 에이스다. 하지만 라울은 2003-04시즌 11골을 끝으로 2005년 9골, 2006년 5골 그리고 지난 시즌 7골에 그치며 평범한 공격수로 전락하고 말았다. 흔치 않은 프랜차이즈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Z.지단(은퇴), L.피구(현 인터 밀란), 호나우도(현 AC 밀란), D.베컴(현 LA 갤럭시) 그리고 지난 시즌 R.반 니스텔루이 등에게 간판선수의 위상마저 빼앗긴 인상이 강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다르다. 12라운드 현재 전경기에 출전한 라울은 반 니스텔루이와 함께 6골로 팀 내 최다골을 기록 중이다. 35경기에서 7골을 뽑았던 지난 시즌과 비교한다면 ‘부활’이라는 표현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비단 골을 많이 넣고 있다는 가시적 성과가 레알 마드리드 상승세의 핵심은 아니다.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던 ‘구심점’을 되찾았다는 의미가 더 크다. 2003년 V.델 보스케 감독이 물러난 이후 올 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는 7번이나 감독을 교체했다. 평균 재임 기간이 1년이 안되니 그야말로 손바닥 뒤집듯 바뀐 셈이다. 실패를 둘러싼 다양한 이유가 있겠으나 결국 수많은 보석들을 하나로 묶어내지 못했다는 지적이 핵심에 가깝다. 면면이 너무도 화려했던, 슈퍼스타들의 개성 혹은 자존심이 소위 ‘따로 놀면서’ 팀으로서의 응집력이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물론 감독만의 잘못은 아니다. 클럽하우스 내부의 중심축이 없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는데, 신임 슈스터 감독은 이 문제의 해답을 라울에게서 찾았다. 앞선 감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라울의 역할비중과 신뢰도를 높였던 슈스터 감독의 판단은 옳았다. 클럽 유스시스템에서 성장한 골키퍼 I.카시야스를 제하고는 ‘굴러온 돌’ 일색인 스쿼드에서 유일하다 싶은 ‘박힌 돌’ 라울이 위상을 되찾으면서 이래저래 어긋났던 톱니가 제대로 물리고 있는 모양새다. 새로운 감독의 남다른 신뢰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한 라울이 당당한 캡틴으로 선수들을 통솔하고 있으며 이런 책임감이 개인적인 성취도로 이어지는 긍정적 순환 고리를 만들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최고득점자 반 니스텔루이는 “살아있는 전설 라울은 팀의 정신적인 지주”라는 평가를 내놓았고 1년 이상 무적함대의 호출을 받지 못하고 있는 라울의 스페인 대표팀 발탁을 요구하는 여론도 심심치 않게 일고 있는 수준이다. ‘리더’가 되살아나면서 레알 마드리드 팬들의 환호 역시 달라졌다는 것도 고무적이다. 요컨대 레알 마드리드에 어울리는 리더가 되살아나면서 안팎으로 흥을 내고 있는 현재의 흐름이다. 1986~1990년까지 5연패 달성 이후 한번도 재현하지 못하고 있는 프리메라리가 연패의 꿈, 더불어 새 천년 이후 요원해진 챔피언스리그 권좌 복귀까지 노린다는 그들의 야망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그래서 그 중심에 서 있는, '돌아온 아이콘' 라울의 행보를 특히 주목해야겠다. / 베스트 일레븐 기자▶ 관련기사 ◀☞[유럽축구 확대경] EPL 이적스타 중간 성적표는?☞[유럽축구 확대경] AC밀란의 추락, 동아줄은 어디에 있는가☞[유럽축구 확대경]사령탑 교체한 토트넘, 부활의 해법은?☞[유럽축구 확대경] '의리파' 트레제게, 제왕의 부활을 이끄는가☞[유럽축구 확대경] 흔들리는 리버풀, 왜?☞[유럽축구 확대경] 바르셀로나 판타스틱 4의 운명과 과제
2007.11.22 I 임성일 기자
  • (재송)1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정원석기자] 다음은 13일 장 마감 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로만손(026040) = 3분기 영업이익 6억1300만원 기록(전년 동기비 7배 이상)했다고 공시. 당기순손실은 1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억5800만원 흑자에서 적자전환. 매출액은 21.4% 증가한 133억6700만원으로 집계.▲바른손(018700) = 모바일게임 자회사인 바른손커뮤니케이션즈가 15일 모바일 퍼즐게임 `마나블럭`을 출시한다고 밝힘. ▲아이씨엠(038710) = 라오스에 석탄광산 개발을 위한 합작 현지법인을 설립했다고 공시.▲롯데쇼핑(023530) = 하이마트 인수 후보에서 탈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함.▲현대건설(000720) = 동탄신도시에 동탄 하이페리온을 분양. 현대건설이 하이페리온을 공급한 것은 지난 2002년 11월 분양한 서울 목동하이페리온 Ⅱ' 이후 5년 만임.▲동아제약(000640) = 강신호 회장이 회사 주식 1000주, 0.01%를 장내매입했다고 공시했다. 강 회장의 보유 주식은 52만5653주, 5.23%로 확대.▲대우인터내셔널(047050) = 아제르바이잔 교통부에 공급되는 시내버스 1000대 중 1차분 200대에 대한 인도식을 가졌다고 발표. ▲국민은행(060000) = 베트남 호치민시 사이공 트레이드 센터 내에 대표사무소를 개소.▲ KT(030200) = 2008년 3월에 임기가 끝나는 남중수 사장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사장추천위원회 구성. 전직 KT사장을 비롯한 외부인사 2명과 7명의 사외이사 등 총 9명의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발표.▲ 라이브코드(037630) = 사명을 에스비엠으로 변경한다고 공시.▲ 오로라(039830) 월드 = 200만달러 규모의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권리가 행사되면서 84만9156주가 새로 발행된다고 공시. 행사가격은 2905원이다. 이번 신주는 전체 발행주식의 8.57% 규모.▲ 청호전자통신(012410) = 태양전지 전용 다결정 잉곳사업을 하는 퀄리플로나라테크㈜ 유상증자에 참여, 지분 14.75%를 취득한다고 공시.▲ 에스지위카스(004060) = 의류 5만1287벌을 육로를 통해 북한에 직접 전달하는 의류 지원 행사를 개최.▲ 대우조선해양(042660) = 중동 지역의 선주로부터 초대형 유조선 4척을 총 5500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 ▲ 코미코(059090) = 6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 이자율은 3%, 만기일은 2010년 11월14일이다. 신주인수권의 행사가액은 주당 4322원.▲ 한텔(041940) = 금감원으로부터 2007년 반기말 원재료 및 재공품 11억7800만원을 과대계상했고 개발비 76억9000만원이 과대계상돼 있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공시.▲ 삼성전자(005930) = 연간 150만 대를 생산하는 인도 북부 노이다 TV공장에 이어, 첸나이에 연간 150만 대 생산규모의 TV 공장을 준공한다고 발표.▲ 남광토건(001260) =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4138억원과 영업이익 266억원, 순이익 197억원을 올렸다고 발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12.3%, 영업이익은 258%, 순이익은 1053% 증가한 실적. ▲ 세고엔터테인먼트(053320) = 코스닥시장본부가 상습적 불성실공시로 인해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하고, 14일 매매거래를 정지시킴. ▲ 오디코프(041320) = 운용자금 19억9999만8900원 확보를 위해 보통주 116만9590주를 주당 1710원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한다고 공시.▲ 단암전자(040670) = 코스닥시장본부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14일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발표.▲ 엠피오(066200) = 코스닥시장위원회가 상습적으로 불성실공시 또는 신고의무를 위반했다며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발표. ▲모라리소스(018890) = 코스닥시장본부가 공시불이행으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14일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발표. ▲삼성SDI(006400) = 부산사업장 내 브라운관 공장 2개 라인을 철수키로 내부적으로 정하고, 현재 노사협의회와 협의하고 있다고 발표. ▲무학(033920) = 무학스틸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면서 법인이 소멸됨에 따라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선창산업(002820) = 결산 배당금으로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금비(008870) = 결산 배당금으로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결의했다고 공시.▲일진정공(094820) = 유상증자를 통해 일진정공우리사주조합이 6.2%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공시.▲해원에스티(058480) = 신주인수권 행사로 290만2117주가 오는 26일 추가상장된다고 공시. 행사가액은 1105원으로 총 32억683만9285원.▲하츠(066130) = FTIF템플턴아시아성장펀드가 자사지분을 6.61%에서 7.61%로 1%포인트 늘렸다고 공시.▲마담포라(032860) =16일부터 마담포라아이니츠(Madame Polla-Inits CO.LTD)상호를 변경해 상장한다고 공시. 약명은 아이니츠(Inits).▲한도하이테크(060660) = 말레이시아 국적의 외국계 투자사인 헤르메스인베스트먼트 홀딩스가 자사지분을 9.19%에서 4.76%로 4.43%포인트 축소했다고 공시. ▲영실업(015050) = 코스닥시장본부가 감자 및 주식분할을 실시를 이유로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발표. ▲티니아텍(052290) = 윈드스카이로 사명을 변경하기 위한 주주총회를 다음달 27일 개최키로 했다고 공시.▲디지틀조선(033130) =3분기 2500만원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분기 76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순이익은 1억8100만원으로 전기 1억9700만원 대비 8.12%감소.▲다우기술(023590) = KBS(한국방송공사)의 오디오아카이브 표준음원 DB화 사업을 수주하고 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발표.▶ 관련기사 ◀☞로만손, 3분기 영업익 6.1억
2007.11.14 I 정원석 기자
  • 1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정원석기자] 다음은 13일 장 마감 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로만손(026040) = 3분기 영업이익 6억1300만원 기록(전년 동기비 7배 이상)했다고 공시. 당기순손실은 1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억5800만원 흑자에서 적자전환. 매출액은 21.4% 증가한 133억6700만원으로 집계.▲바른손(018700) = 모바일게임 자회사인 바른손커뮤니케이션즈가 15일 모바일 퍼즐게임 `마나블럭`을 출시한다고 밝힘. ▲아이씨엠(038710) = 라오스에 석탄광산 개발을 위한 합작 현지법인을 설립했다고 공시.▲롯데쇼핑(023530) = 하이마트 인수 후보에서 탈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함.▲현대건설(000720) = 동탄신도시에 동탄 하이페리온을 분양. 현대건설이 하이페리온을 공급한 것은 지난 2002년 11월 분양한 서울 목동하이페리온 Ⅱ' 이후 5년 만임.▲동아제약(000640) = 강신호 회장이 회사 주식 1000주, 0.01%를 장내매입했다고 공시했다. 강 회장의 보유 주식은 52만5653주, 5.23%로 확대.▲대우인터내셔널(047050) = 아제르바이잔 교통부에 공급되는 시내버스 1000대 중 1차분 200대에 대한 인도식을 가졌다고 발표. ▲국민은행(060000) = 베트남 호치민시 사이공 트레이드 센터 내에 대표사무소를 개소.▲ KT(030200) = 2008년 3월에 임기가 끝나는 남중수 사장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사장추천위원회 구성. 전직 KT사장을 비롯한 외부인사 2명과 7명의 사외이사 등 총 9명의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발표.▲ 라이브코드(037630) = 사명을 에스비엠으로 변경한다고 공시.▲ 오로라(039830) 월드 = 200만달러 규모의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권리가 행사되면서 84만9156주가 새로 발행된다고 공시. 행사가격은 2905원이다. 이번 신주는 전체 발행주식의 8.57% 규모.▲ 청호전자통신(012410) = 태양전지 전용 다결정 잉곳사업을 하는 퀄리플로나라테크㈜ 유상증자에 참여, 지분 14.75%를 취득한다고 공시.▲ 에스지위카스(004060) = 의류 5만1287벌을 육로를 통해 북한에 직접 전달하는 의류 지원 행사를 개최.▲ 대우조선해양(042660) = 중동 지역의 선주로부터 초대형 유조선 4척을 총 5500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 ▲ 코미코(059090) = 6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 이자율은 3%, 만기일은 2010년 11월14일이다. 신주인수권의 행사가액은 주당 4322원.▲ 한텔(041940) = 금감원으로부터 2007년 반기말 원재료 및 재공품 11억7800만원을 과대계상했고 개발비 76억9000만원이 과대계상돼 있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공시.▲ 삼성전자(005930) = 연간 150만 대를 생산하는 인도 북부 노이다 TV공장에 이어, 첸나이에 연간 150만 대 생산규모의 TV 공장을 준공한다고 발표.▲ 남광토건(001260) =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4138억원과 영업이익 266억원, 순이익 197억원을 올렸다고 발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12.3%, 영업이익은 258%, 순이익은 1053% 증가한 실적. ▲ 세고엔터테인먼트(053320) = 코스닥시장본부가 상습적 불성실공시로 인해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하고, 14일 매매거래를 정지시킴. ▲ 오디코프(041320) = 운용자금 19억9999만8900원 확보를 위해 보통주 116만9590주를 주당 1710원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한다고 공시.▲ 단암전자(040670) = 코스닥시장본부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14일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발표.▲ 엠피오(066200) = 코스닥시장위원회가 상습적으로 불성실공시 또는 신고의무를 위반했다며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발표. ▲모라리소스(018890) = 코스닥시장본부가 공시불이행으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14일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발표. ▲삼성SDI(006400) = 부산사업장 내 브라운관 공장 2개 라인을 철수키로 내부적으로 정하고, 현재 노사협의회와 협의하고 있다고 발표. ▲무학(033920) = 무학스틸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면서 법인이 소멸됨에 따라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선창산업(002820) = 결산 배당금으로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금비(008870) = 결산 배당금으로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결의했다고 공시.▲일진정공(094820) = 유상증자를 통해 일진정공우리사주조합이 6.2%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공시.▲해원에스티(058480) = 신주인수권 행사로 290만2117주가 오는 26일 추가상장된다고 공시. 행사가액은 1105원으로 총 32억683만9285원.▲하츠(066130) = FTIF템플턴아시아성장펀드가 자사지분을 6.61%에서 7.61%로 1%포인트 늘렸다고 공시.▲마담포라(032860) =16일부터 마담포라아이니츠(Madame Polla-Inits CO.LTD)상호를 변경해 상장한다고 공시. 약명은 아이니츠(Inits).▲한도하이테크(060660) = 말레이시아 국적의 외국계 투자사인 헤르메스인베스트먼트 홀딩스가 자사지분을 9.19%에서 4.76%로 4.43%포인트 축소했다고 공시. ▲영실업(015050) = 코스닥시장본부가 감자 및 주식분할을 실시를 이유로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발표. ▲티니아텍(052290) = 윈드스카이로 사명을 변경하기 위한 주주총회를 다음달 27일 개최키로 했다고 공시.▲디지틀조선(033130) =3분기 2500만원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분기 76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순이익은 1억8100만원으로 전기 1억9700만원 대비 8.12%감소.▲다우기술(023590) = KBS(한국방송공사)의 오디오아카이브 표준음원 DB화 사업을 수주하고 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발표.▶ 관련기사 ◀☞로만손, 3분기 영업익 6.1억
2007.11.13 I 정원석 기자
  • (재송)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28일)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다음은 28일 장 마감 이후 주요 종목뉴스다.▲동아제약(000640)=강문석 이사측이 요구한 임시주주총회를 다음달 6일 개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크라운제과(005740)=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만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취득 기간은 내달부터 11월 30일까지 석달간이며, 취득 예정금액은 14억3000만원이다.▲대한은박지(007480)=투자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계열회사인 에어컨용 열교환기 사업체 대한공조 주식 29만5000주를 1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NHN(035420)=네오플의 유상감자에 참여, 현재 보유하고 있는 네오플 주식중 61만주를 231억원을 받고 처분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엠피씨(050540)=최근 최대주주로 오른 황인준 부회장측 건설시행사로 유니버셜스튜디오 국내 사업권을 지닌 USK프로퍼티홀딩스 주식 16만8000주를 210억원에 매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디유하이텍(066430)=일반공모 방식으로 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다음달 12일과 13이 이틀간 청약을 받아 다음달 18일 납입을 실시한다. ▲코스프(017160)=지난달말 결의한 6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주금이 납입되지 않아 무산됐다고 28일 공시했다.▲골든프레임(036760)=원활한 유상증자 진행을 위해 오는 29일 예정이던 12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다음달 13일로 늦추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AP우주통신(015670)=증권선물거래소는 28일 AP우주통신의 상장폐지절차를 진행, 다음달 3일부터 11일까지 정리매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진기업(023410)=28일 계열사 기초소재와 로젠이 한국통운의 지분을 인수함에 따라 한국통운을 계열사로 쳔입했다고 공시했다.▲싸이더스(052640)=미국의 프로그램공급자인 이매진아시안엔터테인먼트사(IA)와 2000만달러 규모의 투자 및 경영참여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레인콤(060570)=28일 주가변동에 따라 전환가액을 7300원에서 5120원으로 조정했다.▲한일건설(006440)=시행사인 YOUNEX INTERNATIONAL과 괌 타무닝 아파트, 타운하우스 및 단독주택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17억3563만원이다. ▲남한제지(001950)=원고측이 제기한 합병무효청구 항소심에 대해 대전고등법원이 지난 24일 기각을 판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우영(012460)=신주인수권부 사채의 행사가액을 2413원으로 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텍셀네트컴(038540)=개인투자자 김수웅씨가 제3자배정유상증자로 5.59%(271만8447주)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28일 공시했다.▲에스켐(052020)=SF인베스트먼트는 에스켐 14만5374주(2.00%)를 장내 매도했다고 28일 공시했다.▲성일텔레콤(068630)=사명을 에피밸리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동일철강(023790)=주식분할 결정과 관련해 정정공시를 냈다. 임시주주총회가 기존 10월5일에서 8일로 낮춰지고 신주권 상장예정일도 11월 17일에서 22일로 미뤄졌다.▶ 관련기사 ◀☞에스에프인베스트, 에스켐 이익실현 나서
2007.08.29 I 윤진섭 기자
  •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28일)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다음은 28일 장 마감 이후 주요 종목뉴스다.▲동아제약(000640)=강문석 이사측이 요구한 임시주주총회를 다음달 6일 개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크라운제과(005740)=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만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취득 기간은 내달부터 11월 30일까지 석달간이며, 취득 예정금액은 14억3000만원이다.▲대한은박지(007480)=투자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계열회사인 에어컨용 열교환기 사업체 대한공조 주식 29만5000주를 1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NHN(035420)=네오플의 유상감자에 참여, 현재 보유하고 있는 네오플 주식중 61만주를 231억원을 받고 처분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엠피씨(050540)=최근 최대주주로 오른 황인준 부회장측 건설시행사로 유니버셜스튜디오 국내 사업권을 지닌 USK프로퍼티홀딩스 주식 16만8000주를 210억원에 매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디유하이텍(066430)=일반공모 방식으로 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다음달 12일과 13이 이틀간 청약을 받아 다음달 18일 납입을 실시한다. ▲코스프(017160)=지난달말 결의한 6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주금이 납입되지 않아 무산됐다고 28일 공시했다.▲골든프레임(036760)=원활한 유상증자 진행을 위해 오는 29일 예정이던 12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다음달 13일로 늦추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AP우주통신(015670)=증권선물거래소는 28일 AP우주통신의 상장폐지절차를 진행, 다음달 3일부터 11일까지 정리매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진기업(023410)=28일 계열사 기초소재와 로젠이 한국통운의 지분을 인수함에 따라 한국통운을 계열사로 쳔입했다고 공시했다.▲싸이더스(052640)=미국의 프로그램공급자인 이매진아시안엔터테인먼트사(IA)와 2000만달러 규모의 투자 및 경영참여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레인콤(060570)=28일 주가변동에 따라 전환가액을 7300원에서 5120원으로 조정했다.▲한일건설(006440)=시행사인 YOUNEX INTERNATIONAL과 괌 타무닝 아파트, 타운하우스 및 단독주택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17억3563만원이다. ▲남한제지(001950)=원고측이 제기한 합병무효청구 항소심에 대해 대전고등법원이 지난 24일 기각을 판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우영(012460)=신주인수권부 사채의 행사가액을 2413원으로 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텍셀네트컴(038540)=개인투자자 김수웅씨가 제3자배정유상증자로 5.59%(271만8447주)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28일 공시했다.▲에스켐(052020)=SF인베스트먼트는 에스켐 14만5374주(2.00%)를 장내 매도했다고 28일 공시했다.▲성일텔레콤(068630)=사명을 에피밸리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동일철강(023790)=주식분할 결정과 관련해 정정공시를 냈다. 임시주주총회가 기존 10월5일에서 8일로 낮춰지고 신주권 상장예정일도 11월 17일에서 22일로 미뤄졌다.▶ 관련기사 ◀☞에스에프인베스트, 에스켐 이익실현 나서
2007.08.28 I 윤진섭 기자
  • (재송)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조진형기자] 다음은 3일 장 마감 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 ▲대림수산(003960) = 농수산홈쇼핑 주식 7만8419주를 47억원에 처분.  ▲더베이직하우스 = 1분기 영업이익 15억원(전년비 62.2% 감소), 매출액 429억원(15.2% 증가), 경상이익 23억원(41.2% 감소), 순이익 17억원(37.1% 감소). ▲동아제약(000640) = 강신호 회장의 4남 강정석씨가 주식 15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을 5만2258주(0.52%)로 확대. ▲삼부토건(001470) = 스팍스인터네셔널측이 회사 주식 22만3600주(2.95%)를 장내매도해 보유 지분이 7.98%에서 5.03%로 축소.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두산엔진 =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인 박정원 두산건설 부회장과 박용성 회장의 장남인 박진원 두산인프라코어 상무 등 오너 4세 10명은 이날 시간외 거래를 통해 두산엔진(150만주)과 두산인프라코어(50만주)로부터 총 200만주를 1638억원 수준에 매입. ▲코오롱(002020) = 1분기 영업이익 176억원(전년비 60% 증가), 매출액 2864억원(9.56% 증가), 경상이익 19억원(0,.24% 감소), 순이익 12억원(67.04% 감소). ▲한라건설(014790) = 1분기 영업이익 44억원(전년비 41.8% 감소), 매출액 1369억원(16.6% 감소), 경상손실 90억원(적자전환), 순손실 111억원(적자전환). ▲한진해운(000700) = 벌크선 4척 건조에 2239억원의 신규 시설 투자 결정. 1분기 영업이익 78억원(전년비 74.8% 감소), 매출액 1조5366억원(7.3% 증가), 경상손실 433억원(적자전환), 순손실 465억원(적자전환). ▲동일제지(019300) = 신제품 생산 및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신규 시설 도입에 288억원을 투자 결정.  ▲제일모직 = 최대주주가 기존 미래에셋자산운용(9.84%→7.94%)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7.94%)으로 변경.  ▲중앙디자인 = 최대주주인 변인근씨 등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14.4%에서 16.7%로 확대. 또 신주인수권 취득으로 주식등의 비율은 16.6%에서 22.8%로 늘어남.  ▲케너텍 = 인도네시아 화석 및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웹젠 = 1분기 영업손실 49억원(전년비 적자축소), 경상손실 49억원(적자축소), 순손실 59억원(적자확대), 매출액 63억원(21.56% 증가). 2분기 예상매출액 80억원, 영업손실 25억원 예상.  ▲이노메탈 = 1분기 영업이익 4억원(전년비 614.8% 증가), 매출액 89억원(13.0% 증가), 경상이익·순이익 1억원(263.6% 증가). ▲코닉글로리 = 최대주주가 정기로 코닉시스템 대표에서 조명제 코닉글로리 대표(27.96%)로 변경.  ▲무한투자 = 최대주주인 이덕훈씨가 보유 주식 가운데 130만주(1.70%)를 장외매도해 지분율이 13.77%에서 12.07%로 축소.  ▲세이텍(035900) =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 결정. 주당 액면가액을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  ▲파인디지털 = 이준규외 1인이 임시주총 소집허가 신청.  ▲스타엠(036260) = 199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신주 발행가액 2460원.  ▲아바코 = 1분기 영업손실 3억6400만원(전년비 적자전환), 매출액 72억6400만원(52% 감소), 경상손실·순손실 3억2200만원(적자전환). ▲유비다임 = 아폴로인베스트먼트가 최근 30만2418주(1.97%)를 장내매도, 지분율이 9.15%에서 7.18% 축소.  ▲탑엔지니어링(065130) = 손영태씨 등이 경영참가 목적으로 회사 주식 81만1859주(5.45%)를 취득.  ▲벨코정보통신(053470) = 주주명부 확인 결과, 최대주주가 이재전씨에서 권선주씨(2.06%)로 변경. 기존 최대주주 이씨의 보유주식 100만주 가량이 매도된 사실을 확인.  ▲신지소프트(078700) = 93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유로시장에서 발행 결정.  ▲파로스이앤아이(039850) = 24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안영학, 안석주, 원인덕씨에게 각각 8억원씩 발행.  ▲지엔텍(065410) = 김진형 전 인터코웰 대표를 상대로 영업지연에 따른 손실금 등 150억원 규모의 손해보상 소송을 제기.  ▲굿이엠지(051530) = 최대주주 박권영씨 등이 보유 주식 200만주(10.24%)를 썬페트로에 넘기는 계약을 체결. 매매대금은 주당 2500원으로 총 50억원. 새롭게 최대주주가 되는 썬페트로는 지난달 26일 설립된 해외자원개발업체로 에콰도르 유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양용구 한국기술투자M&A 사장이 최대주주로 있고, 조정호 한국기술투자 부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음.    ▲이레전자산업(045310) = 상장폐지금지 가처분 결정이 취소됨에 따라 정리매매를 오는 7일 재개.  ▲이엠텍(091120) = 상환우선전환주 97만5260주를 보통주로 전환.  ▲엠피오(066200) = 413만달러 규모의 디지털 샛털라이트 리시버 등의 공급계약이 해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팬텀(025460)엔터테인먼트그룹 =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대주주 등이 18억원의 조세를 납부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제기하고 있지만 회사 차원에서는 그 사실여부를 판단할 수 없음. 다만 지난 3월말 국세심판원에 이 사건과 관련해 관련 당사자들이 심판청구서를 접수시킨 사실을 확인. 또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대주주 등에 대해 업무상 횡령사건으로 수사를 진행중이지만 대주주 등의 횡령이 현재 확인된 바 없음.
2007.05.04 I 조진형 기자
  • 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조진형기자] 다음은 3일 장 마감 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 ▲대림수산(003960) = 농수산홈쇼핑 주식 7만8419주를 47억원에 처분.  ▲더베이직하우스 = 1분기 영업이익 15억원(전년비 62.2% 감소), 매출액 429억원(15.2% 증가), 경상이익 23억원(41.2% 감소), 순이익 17억원(37.1% 감소). ▲동아제약(000640) = 강신호 회장의 4남 강정석씨가 주식 15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을 5만2258주(0.52%)로 확대. ▲삼부토건(001470) = 스팍스인터네셔널측이 회사 주식 22만3600주(2.95%)를 장내매도해 보유 지분이 7.98%에서 5.03%로 축소.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두산엔진 =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인 박정원 두산건설 부회장과 박용성 회장의 장남인 박진원 두산인프라코어 상무 등 오너 4세 10명은 이날 시간외 거래를 통해 두산엔진(150만주)과 두산인프라코어(50만주)로부터 총 200만주를 1638억원 수준에 매입. ▲코오롱(002020) = 1분기 영업이익 176억원(전년비 60% 증가), 매출액 2864억원(9.56% 증가), 경상이익 19억원(0,.24% 감소), 순이익 12억원(67.04% 감소). ▲한라건설(014790) = 1분기 영업이익 44억원(전년비 41.8% 감소), 매출액 1369억원(16.6% 감소), 경상손실 90억원(적자전환), 순손실 111억원(적자전환). ▲한진해운(000700) = 벌크선 4척 건조에 2239억원의 신규 시설 투자 결정. 1분기 영업이익 78억원(전년비 74.8% 감소), 매출액 1조5366억원(7.3% 증가), 경상손실 433억원(적자전환), 순손실 465억원(적자전환). ▲동일제지(019300) = 신제품 생산 및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신규 시설 도입에 288억원을 투자 결정.  ▲제일모직 = 최대주주가 기존 미래에셋자산운용(9.84%→7.94%)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7.94%)으로 변경.  ▲중앙디자인 = 최대주주인 변인근씨 등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14.4%에서 16.7%로 확대. 또 신주인수권 취득으로 주식등의 비율은 16.6%에서 22.8%로 늘어남.  ▲케너텍 = 인도네시아 화석 및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웹젠 = 1분기 영업손실 49억원(전년비 적자축소), 경상손실 49억원(적자축소), 순손실 59억원(적자확대), 매출액 63억원(21.56% 증가). 2분기 예상매출액 80억원, 영업손실 25억원 예상.  ▲이노메탈 = 1분기 영업이익 4억원(전년비 614.8% 증가), 매출액 89억원(13.0% 증가), 경상이익·순이익 1억원(263.6% 증가). ▲코닉글로리 = 최대주주가 정기로 코닉시스템 대표에서 조명제 코닉글로리 대표(27.96%)로 변경.  ▲무한투자 = 최대주주인 이덕훈씨가 보유 주식 가운데 130만주(1.70%)를 장외매도해 지분율이 13.77%에서 12.07%로 축소.  ▲세이텍(035900) =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 결정. 주당 액면가액을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  ▲파인디지털 = 이준규외 1인이 임시주총 소집허가 신청.  ▲스타엠(036260) = 199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신주 발행가액 2460원.  ▲아바코 = 1분기 영업손실 3억6400만원(전년비 적자전환), 매출액 72억6400만원(52% 감소), 경상손실·순손실 3억2200만원(적자전환). ▲유비다임 = 아폴로인베스트먼트가 최근 30만2418주(1.97%)를 장내매도, 지분율이 9.15%에서 7.18% 축소.  ▲탑엔지니어링(065130) = 손영태씨 등이 경영참가 목적으로 회사 주식 81만1859주(5.45%)를 취득.  ▲벨코정보통신(053470) = 주주명부 확인 결과, 최대주주가 이재전씨에서 권선주씨(2.06%)로 변경. 기존 최대주주 이씨의 보유주식 100만주 가량이 매도된 사실을 확인.  ▲신지소프트(078700) = 93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유로시장에서 발행 결정.  ▲파로스이앤아이(039850) = 24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안영학, 안석주, 원인덕씨에게 각각 8억원씩 발행.  ▲지엔텍(065410) = 김진형 전 인터코웰 대표를 상대로 영업지연에 따른 손실금 등 150억원 규모의 손해보상 소송을 제기.  ▲굿이엠지(051530) = 최대주주 박권영씨 등이 보유 주식 200만주(10.24%)를 썬페트로에 넘기는 계약을 체결. 매매대금은 주당 2500원으로 총 50억원. 새롭게 최대주주가 되는 썬페트로는 지난달 26일 설립된 해외자원개발업체로 에콰도르 유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양용구 한국기술투자M&A 사장이 최대주주로 있고, 조정호 한국기술투자 부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음.    ▲이레전자산업(045310) = 상장폐지금지 가처분 결정이 취소됨에 따라 정리매매를 오는 7일 재개.  ▲이엠텍(091120) = 상환우선전환주 97만5260주를 보통주로 전환.  ▲엠피오(066200) = 413만달러 규모의 디지털 샛털라이트 리시버 등의 공급계약이 해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팬텀(025460)엔터테인먼트그룹 =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대주주 등이 18억원의 조세를 납부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제기하고 있지만 회사 차원에서는 그 사실여부를 판단할 수 없음. 다만 지난 3월말 국세심판원에 이 사건과 관련해 관련 당사자들이 심판청구서를 접수시킨 사실을 확인. 또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대주주 등에 대해 업무상 횡령사건으로 수사를 진행중이지만 대주주 등의 횡령이 현재 확인된 바 없음.
2007.05.03 I 조진형 기자
  • (재송)16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이태호기자] 다음은 16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들이다.▲삼보컴퓨터(014900)=유럽 최대 PC 유통회사인 딕슨스(Dixons)와 초미니 PC `리틀루온` 1만대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힘. 리틀루온은 두께가 4.4cm에 불과한 슬림 PC로, 국내 시장에서 월 3000대 이상 팔리는 검증받은 제품이라고 설명. ▲디질런트FEF(052300)=윤기태 현 대표이사가 보유하고 있는 1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와 경영권을 최철원 마이트앤메인(M&M) 대표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 최 대표가 인수한 CB의 전환가는 676원으로 잠재 보유주식은 221만8934주임. ▲심텍(036710)=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9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 증가한 857억원으로 집계됨. ▲한독약품(002390)=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4% 증가한 69억9000만원이라고 공시.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5%와 11.0% 늘어남. ▲씨엔씨엔터(03842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5주를 동일 액면 1주로 병합하는 93.33% 감자를 결정. 이 경우 발행주식수는 6094만7475주에서 406만3165주로, 자본금은 304억7373만7500원에서 20억3158만2500원으로 감소. ▲시스윌(05597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 3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6.67%의 감자를 결정. 이 경우 자본금은 347억6148만3500원에서 11억5871만6000원으로 감소하고 발행주식수는 6952만2967주에서 231만7432주로 감소. ▲에버렉스(047600)=퍼시픽 얼라이언스 에셋매니지먼트가 투자회수를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지분 131만8738주(14.09%)를 전량 장내에서 매각했다고 공시. ▲IC코퍼레이션(080570)=사업다각화를 목적으로 29억7000만원을 들여 금융투자자무사 `엘비피씨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한다고 공시. ▲대유(001190)=최대주주 이종훈씨 외 9인이 보유 지분 34%와 경영권을 161억원 가량에 에프엔파트너스 외 3인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온니테크(049180)=회원권 중개업체인 동아회원권거래소의 주식 4000주(20%)를 120억원에 신규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대신벤처(019570)=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 증자 주식수는 2479만3365주로 금액은 299억9997만1650원. ▲지엠피(01829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 이번 유상증자로 새롭게 발행되는 주식수는 285만7142주, 금액으론 19억9999만9400원.▲교보증권(030610)=지난해(2006년4월~2007년3월)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72.37% 감소한 122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영업수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8.28%와 18.37% 줄어든 2792억7900만원과 313억9700만원으로 집계됨. ▲미주레일(078940)=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354만1168주를 유상증자키로 결의.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운영자금은 24억7881만원.▲무한투자(034510)=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75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의. 이번 증자로 조달되는 운영자금은 150억원. ▲한국단자(025540)=가격안정을 위해 자사주 30억원어치를 매입키로 결정. ▲대선조선(031990)=지난 13일 유럽 소재 선주사와 1402억원 규모의 탱커선 공급 계약 체결 계약기간은 오는 2010년 5월31일까지. ▲평산(089480)=배전반 및 전기자동제어반 제조업체인 대명산업을 1대 0.5131452의 비율로 흡수 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케이씨티씨(009070)=신규투자재원 및 자금유동성을 확보를 위해 보유하고 있는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 주식 16만4021주(25.23%)를 475억원에 처분한다고 공시.
2007.04.17 I 이태호 기자
  • 16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이태호기자] 다음은 16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들이다.▲삼보컴퓨터(014900)=유럽 최대 PC 유통회사인 딕슨스(Dixons)와 초미니 PC `리틀루온` 1만대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힘. 리틀루온은 두께가 4.4cm에 불과한 슬림 PC로, 국내 시장에서 월 3000대 이상 팔리는 검증받은 제품이라고 설명. ▲디질런트FEF(052300)=윤기태 현 대표이사가 보유하고 있는 1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와 경영권을 최철원 마이트앤메인(M&M) 대표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 최 대표가 인수한 CB의 전환가는 676원으로 잠재 보유주식은 221만8934주임. ▲심텍(036710)=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9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 증가한 857억원으로 집계됨. ▲한독약품(002390)=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4% 증가한 69억9000만원이라고 공시.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5%와 11.0% 늘어남. ▲씨엔씨엔터(03842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5주를 동일 액면 1주로 병합하는 93.33% 감자를 결정. 이 경우 발행주식수는 6094만7475주에서 406만3165주로, 자본금은 304억7373만7500원에서 20억3158만2500원으로 감소. ▲시스윌(05597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 3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6.67%의 감자를 결정. 이 경우 자본금은 347억6148만3500원에서 11억5871만6000원으로 감소하고 발행주식수는 6952만2967주에서 231만7432주로 감소. ▲에버렉스(047600)=퍼시픽 얼라이언스 에셋매니지먼트가 투자회수를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지분 131만8738주(14.09%)를 전량 장내에서 매각했다고 공시. ▲IC코퍼레이션(080570)=사업다각화를 목적으로 29억7000만원을 들여 금융투자자무사 `엘비피씨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한다고 공시. ▲대유(001190)=최대주주 이종훈씨 외 9인이 보유 지분 34%와 경영권을 161억원 가량에 에프엔파트너스 외 3인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온니테크(049180)=회원권 중개업체인 동아회원권거래소의 주식 4000주(20%)를 120억원에 신규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대신벤처(019570)=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 증자 주식수는 2479만3365주로 금액은 299억9997만1650원. ▲지엠피(01829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 이번 유상증자로 새롭게 발행되는 주식수는 285만7142주, 금액으론 19억9999만9400원.▲교보증권(030610)=지난해(2006년4월~2007년3월)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72.37% 감소한 122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영업수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8.28%와 18.37% 줄어든 2792억7900만원과 313억9700만원으로 집계됨. ▲미주레일(078940)=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354만1168주를 유상증자키로 결의.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운영자금은 24억7881만원.▲무한투자(034510)=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75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의. 이번 증자로 조달되는 운영자금은 150억원. ▲한국단자(025540)=가격안정을 위해 자사주 30억원어치를 매입키로 결정. ▲대선조선(031990)=지난 13일 유럽 소재 선주사와 1402억원 규모의 탱커선 공급 계약 체결 계약기간은 오는 2010년 5월31일까지. ▲평산(089480)=배전반 및 전기자동제어반 제조업체인 대명산업을 1대 0.5131452의 비율로 흡수 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케이씨티씨(009070)=신규투자재원 및 자금유동성을 확보를 위해 보유하고 있는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 주식 16만4021주(25.23%)를 475억원에 처분한다고 공시.
2007.04.16 I 이태호 기자
  • 기관투자가, 동아제약 주총 의결권행사 불가능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가들이 오는 29일 예정된 동아제약(000640)의 주주총회 의결권행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5일 알리안츠 글로벌인베스트스 자산운용에 따르면 동아제약 현 경영진과 강문석 수석무역 부회장 양측은 지난 22일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합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기관투자가들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주총회 안건의 변경을 진행하지 않았다.이에 따라 기관투자가들의 공시마감일인 지난 23일까지 실질적인 의결권행사가 불가능했고, 무더기 정정공시가 불가피한 상황이다.알리안츠자산운용은 "이번 동아제약의 주주총회 건에 대한 의결권행사와 관련 법률상 공시의무의 준수를 위해 부득이하게 섀도우보팅(그림자투표)을 했지만 추후 정정공시를 통해 적극적인 의결권행사를 할 방침"라고 밝혔다.또한 "이번 주총의 의결권행사와 관련해 동아제약 현 경영진과 강문석 부회장 양측에 모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알리안츠자산운용은 동아제약 주식 2.54%(25만468주)를 보유하고 있다.알리안츠자산운용은 "동아제약이 지난 22일 합의발표 이후에도 양측 모두에서 합의의 파기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이번 합의안 자체가 이해당사자들(양측의 우호지분 연대)이 모두 참여한 합의안이 아니다"고 말했다.이어 "주주총회 이전 합의안에 따른 주주총회 안건이 변경 가능성이 불확실하다는 점에서 지난 23일 마감된 기관투자가들의 공시는 그 취지가 무색해졌다"고 지적했다.알리안츠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주총 안건에 대한 내부검토는 이미 끝난 상태이지만 주주권의 행사가 불가능하다"며 "이후 합의안에 따른 주주총회 안건의 변경 또는 합의 결렬로 인한 현 주총 안건과 주주제안 안건 등에 대해 차후 정정공시 등을 통한 실적적인 의결권행사를 진행하겠다" 밝혔다.또한 "현 법률상 기관투자가는 주주총회 최소 5일 이전에 공시할 의무가 있으나 이번 동아제약의 경우 기관투자가가 의결권을 행사할 안건의 실질적인 확정도 없는 상태"라며 "이번 동아제약 주총에서 기관투자가들의 의결권공시가 주주들에게 어떤 의미도 줄 수 없는 국내 초유 사태의 발생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1월 대립이 본격화된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등 현 경영진과 강문석 수석무역 부회장측의 경영권분쟁은 강문석 부회장의 경영참여 요구가 받아들이는 것으로 양측이 합의를 했다.합의안에 따르면 강문석 부회장과 유충식 동아제약 부회장 두 사람이 사내이사 후보로 올라가고, 권성문 포천중문의대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키로 했다. 동아제약 현 경영진측과 강문석 부회장측이 냈던 사내외 이사 및 감사 후보안은 철회키로 했다. 이에 따라 29일 열리는 주총에서 양측의 표대결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07.03.25 I 이진철 기자
"하반기증시 수출이 촉매..코스피 1650  간다"
  • "하반기증시 수출이 촉매..코스피 1650 간다"
  • [이데일리 조진형기자] 우리투자증권은 하반기 수출경기가 회복되면서 주식시장 코스피가 1650선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국내외 기관투자가 및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인베스트먼트 포럼'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황창중 우리증권 투자전략팀장은 "하반기 이후 내수의 성장주도 속에 수출경기 역시 성장성과 안정성이 높아질 것임을 감안하면 경제여건은 주식시장의 상승세를 뒷받침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가 커버하는 기업 174개사의 하반기 매출 증가율을 상반기 증가율 대비 1.5%p 확대된 8.4%로 전망했다. 영업이익 증가율도 상반기 2.8%증가에서 15.9%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내수경기 회복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고, 환율 및 제품 가격 하락으로 상반기 중 부진했던 수출이 하반기에는 회복될 것으로 보여 하반기 코스피가 1650선까지 치솟을 것이란 분석이다. 황 팀장은 "한국 주식시장의 재평가 가능성은 기대에서 확신으로 다가올 것"이라면서 "특히 과거에 비해 한국경제 성장의 안정성이 높아지는 것은 주식시장의 위험을 축소시킴은 물론 중장기적인 주가 상승동력이 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수출부문에서는 전기전자, 자동차, 반도체, 조선 업종의 이익모멘텀이 강하게 발생할 전망이고, 내수부문은 인터넷, 제약·바이오, 교육 업종의 이익모멘텀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밖에 유통, 광고·미디어, 의복, 전력, 항공운송, 보험, 은행 등은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우리증권은 하반기 반도체, 전자부품, LCD, 자동차 등 수출관련 업종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긍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 황 팀장은 "글로벌 시각으로 접근할 때 이머징마켓의 강세는 한국 주식시장의 재평가를 더욱 촉진시킬 전망"이라며 "이머징마켓의 주가가 급하게 상승하면서 부담은 커지고 있지만, 버블징후는 아직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는 글로벌 수출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른 이익 변동성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 장기 내수 성장주 등에 대한 투자가 유망하다고 조언했다. 더불어 우량 지분 보유주와 지주회사, M&A 관련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우리증권은 주식시장 전망을 바탕으로 2006년 하반기 최선호주(Top picks) 14개 종목을 선정했다. 종목은 하나금융지주(086790), 현대차(005380), 제일기획(030000), 웅진씽크빅(016880), 금호석유, 현대중공업, 현대건설, 한국전력, KTF, 동아제약, 삼성전자, LG전자, 다음, LG 등이다.◇우리투자증권은 9일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가와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인베스트먼트 포럼`을 열고 2006년 하반기 증시, 경제 및 주요 산업전망을 발표했다.
2006.05.09 I 조진형 기자
  • 27일 장마감뒤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다음은 27일 장마감 이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 ◇유가증권 시장 ▲동아제약(000640)= 유충식 대표이사 사임. 강신호 회장, 김원배 사장 투톱체제로. ▲동부한농(000990)화학= 계열 동부파인셀서 2차전지 사업관련 재고자산 및 유형자산 등 53억원에 양수. 신소재 분야 사업성 강화. ▲동서산업(010780)= UTC구조조정1호조합서 135만주(17.25%) 흥국하이클래스사모주식투자신탁제D-1호에 매각. ▲우방(013200)= 이도도시개발과 789억원 아파트 신축공사 건설 계약 체결. 충남 연기군 조치원에 죽림우방유쉘아파트 신축. ▲삼호(001880)= 주주배정후 실권주 공모 방식으로 400만주, 422억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결의. 신주배정기준일은 다음달 13일. ▲한진(002320)= 대주주 특수관계인인 메리츠화재해상보험서 보유주식 15만7738주(1.32%) 처분. 보유 주식 1만주로 감소. 투자이익 실현 목적. ▲대영포장(014160)= 최대주주인 대양제지공업의 권혁홍 이사가 700만주(2.94%) 장내매수. ▲대성산업(005620)·SK가스(018670)·경남기업(000800)= 한국석유공사 등과 컨소시엄 구성, 러시아 캄차카 반도 서쪽 육상 2개 광구 탐사 착수. 탐사기간은 오는 2008년까지. ▲고제(002540)= 두일인베스트먼트 등 대상으로 150억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실시. ▲케이씨씨= 현대엘리베이터 보유주식 153만주 전량 쉰들러홀딩에 매각. 인수 실패 2년여 만에 지분 완전 정리. ▲삼성전자(005930)= 자사주 매입 시기 및 규모 아직 결정못해. ▲신성디엔케이(003990)= 최근 주가 급락에 대한 공시 요구. ▲한국투자금융지=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서 하나금융지주 보유주식 417만주 1911억원에 전량 매각. ▲금호전기(001210)= 자사주 8만주 매입 결의. 31일부터 매입. ◇코스닥▲가드랜드(037550)= 유가증권신고서 정정명령으로 유상증자 일정 연기..납입일 다음달 11일로. ▲피엠케이(058820)= 최근 항암제 벤처 천지산에 피인수. 오는 5월10일 주주총회 개최하고 새로운 경영진 구성. ▲세인(037110)= 주주총회 연기 신청 법원서 기각당해▲단암전자(040670)= 1000만주 유상증자 실시 결의. 주당 0.21868238주 비율. ▲제일(047600)= 자본전액잠식설 28일 오후까지 공시 요구. ▲이노티지(045390)= 코마스 인터넷광고 사업부문 56억원에 영업양수. ▲비아이엔텍(058550)= 이원창업투자 설립에 12억6200만원 투자. 지분 18.03% 확보. ▲아이메카(033850)= 주가 급락 공시요구.▲에스텍파마(041910)= 800만달러 해외전환사채 발행 결의. ▲시스윌(055970)= 31억2800만원 규모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의. ▲굿이엠지(051530)= 14억9000만원 전환사채 발행 결의. ▲만인에미디어(030420)= 벅스에 5억원 출자, 6만6680주 취득ㄷ. ▲코스모씨앤티(038830)= 중국 산동공항유한공사와 체결한 외곽경비과학화시스템 구축 양해각서 해지.
2006.03.28 I 김세형 기자
  • 채권단, 동아건설 법정관리로 전환 추진
  • [이데일리 김병수기자] 채권단이 동아건설에 대한 파산절차를 중단하고 법정관리 및 인수·합병(M&A)을 통해 회생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이다.파산이 진행중인 기업을 법정관리로 전환해 회생시킨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법원의 판단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9일 자산관리공사(캠코)는 동아건설의 최대 채권자인 골드만삭스와 동아건설을 법정관리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동아건설의 회생과 관련해 관심이었던 리비아대수로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우발채무가 해결됨에 따라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동아건설의 브랜드와 원천기술에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채권단 입장에서도 파산보다는 법정관리로 전환해 M&A를 통한 매각이 채권 회수에 더 유리하다는 입장이다.이에 따라 캠코는 파산중단 신청시 동아건설을 인수할 전략적 투자자와 경영계획 등을 담은 사전정리 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하고 채권단내 합의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분명한 투자자가 나설 경우 다른 채권단도 이견을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현재 동아건설의 주요 채권자는 골드만삭스 계역인 트라이엄프인베스트먼트(27.33%), 캠코(19.56%), 서울보증보험(5.82%), 외환은행(3.94%), 국민은행(3.26%) 등이다.
2005.09.09 I 김병수 기자
  • (가판분석)1월10일자 조간신문 주요기사
  • [edaily 최현석기자] ◇헤드라인 -경향 : 김우식실장 등 동반사퇴 표명 -동아 : 김우식 대통령비서실장 사의 -조선 : 청와대 수뇌부 6명 사의 -한겨레 : 김우식 비서실장 사의표명 -한국 : 청 인사추천회의 전원 사의 -매경 : 청와대 보좌진 일괄 사표 -서경 : 금융권 또 M&A 바람 예고 -한경 : 휴대폰 TV시대 개막 ◇주요기사 -"한국 50년내 가장 늙은 국가로"..OECD 보고서(동아) -경제통계 정확성 높인다(한겨레) -벤처 신용보증 2조8천억으로 확대(한경 등) -콜금리 추가인하 찬반양론 팽팽(한경) -증권·보험·저축은행 신규설립 어려워진다(조선) -한은 "외부인재 수혈"(서경 등) -제일銀 인수 SCB 유력(경향 등) -제일銀 최소 33억拂에 팔린다(서경) -하나은행 국내 최우수 PB에(한경 등) -국민銀, 투신시장 공략 본격화(서경) -현대캐피탈 4천억 ABS 발행(매경 등) -보험사 해외증권투자 늘듯(매경 등) -"신불자 채용기업 장려금 지급"..손학규 경기지사(경향 등) -지난해 100만명 `신불자` 딱지 떼(한겨레) -금융권 공동추심회사 추진(한국 등) -50%가 "설예산 줄일래"..신세계 설문(한겨레) -김포~亞 15개도시 셔틀기 운항..이명박시장(한경) -"후판값 오르면 돈 더 받는다"..대우조선(한경) -STX조선 육상건조 성공(한경 등) -LG전자 투자 40% 확대..김쌍수 부회장(매경 등) -LNG 가스公 독점체제 무너진다(매경) -"올해도 90억불 이상 외자유치 기대"..알란 팀블릭 KOTRA 인베스트코리아단장(서경) -中기업 55% "위안화 연내 절상"(한경) -스노 재무장관 강달러 지지 발언의도 관심(한경) -"한국 달러비중 줄여야"..블량사 MIT교수(매경) -쓰나미 피해국 채무 일시동결..G7 재무장관 합의(한경 등) -미 일자리창출 5년만에 최대(한경)
2005.01.09 I 최현석 기자
1 2 3 4 5 6 7 8 9 10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