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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강경기류, 6자회담 또 격랑 휩쓸리나
- [이데일리 정태선기자] 최근 미국 워싱턴에 대북 강경기류가 흐르고 있다. 미국의 대북 금융제재로 6자회담이 난관에 봉착한 가운데 의도적인지 우연인지 미국이 북한에 연일 강경 발언과 금융제재 압박을 가하면서 6자회담 재개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미국은 제 4차 6자회담에서 9.19 공동성명을 발표할 때 사뭇 다르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미스터 김정일로 호칭했던 때와 달리 설득보다는 압박에 무게를 두고 있다. 미국은 달러위조 등을 이유로 취한 대북 금융제재는 협상의 대상이 아님을 못박고, 추가 제재를 시사&54692;다. 또 테러 인권 등을 문제 삼아 조시 W부시 대통령이 직접 나서 북한을 맹비난하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12일 필라델피아 세계문제협회에서 `테러와의 전쟁과 이라크 총선`을 주제로 연설하면서 "테러와의 전쟁은 궁극적으로 다른 정권들의 교체를 요구한다"며 "북한은 핵무기 보유를 선언하고, 달러를 위조하고, 국민들을 굶겨 죽이는 나라"라고 비판했다. 앞서 로버트 조지프 국무부 군축 및 국제안보 차관은 대북 추가 금융제재를 언급한 뒤 "북한 정권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며, 얼마나 더 오래가는가는 한국·중국 같은 외부지원에 달려 있다"고 언급했다. 또 "인권 등의 차원에서 보면 도저히 미래가 없는 정권”이라고 말했다. 버시바우 주한 미대사는 북한을 `범죄 정권`으로 규정짓더니, 6자회담과 경제협력을 문제를 조화시켜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남북 경협까지 문제삼았다. 일부에서는 이같은 미국의 강경자세는 북한의 돈줄을 틀어쥐고 6자회담의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하고 있다. 경수로 이용 등 집요하게 조건을 달고 나오는 북한을 제압하기 위한 것이란 해석이다. 한편에서는 9.19공동성명이 북측에 유리하게 만들어졌다는 의식과 함께 6자회담을 통해 북측을 설득해 가는 한편 압박카드도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대북 금융제재의 경우, 북핵과는 별도로 미국이 오랜기간 작심해 왔던 일이 터져나온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한편 우리정부는 미국 정부의 속내가 어쨌든 6자회담에 악영향만 미치는 이러한 태도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일본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위성락 주미공사가 지난 12일 미 국무부의 조지프 디트러니 대북협상대사 등을 찾아가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 공사는 한국의 대북지원을 지지했던 미국정부의 입장을 다시 묻고, 버시바우 대사 등의 최근 발언은 6자회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부는 또 미국의 대북 금융제재와 관련, 아직까지는 뚜렷한 증거를 확인한 바 없다며 이 문제가 6자회담의 걸림돌로 작용한다면 참가국들이 사태 해결에 나설 수 있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직접적인 언급은 피하고 있지만 돌변한 미국측의 강경한 태도에는 동조하지 않는 것이다. 갈지자 행보를 보이면서 어렵사리 9.19성명까지 전진해 온 6자회담은 미국의 대북 압박이 거세지면서 5차 2단계 회담으로 계속 이어지지 못하고 공백이 장기화 될 것 같은 험악한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미국 대북 강경발언 일지================================================================================ 날짜 발언내용 ======================================================================= 9월 16일 미 마카오 방코델타 아시아은행 북한 돈세탁 창구로 지목 10월 22일 북무역회사 8개, 미국내 자산거래 동결, 위조달러 문제 거론 11월 9~11일 제5차 1단계 6자회담 북 미국의 대북 금융제재 문제 거론 12월 7일 버시바우 주한미대사 북한 범죄정권, 암울한 실패한 정권 12월 9일 레프코위츠 북한인권특사 버시바우 대사 입장 번복의사 없다 12월 9일 조지프 국무부 군축차관 추가금융제재 고려, 북 오래 버티지 못할 것 12월 9일 북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주한 미대사의 발언, 민족에 대한 선전포고 12월 10일 북 외무성 미국이 제시한 자료 날조된 거짓12월 12일 부시 대통령 테러국은 정권교체, 북 달러위조·국민들 굶기는 나라 12월 12일 버시바우 대사 6자회담, 경제협력과 조화시켜 조정해야 ========================================================================
- (미리보는 경제신문)"증시 시가총액 700조"
- [이데일리 강종구기자] 다음은 13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증시 시가총액 700조원 돌파-사학재단 반발 확산 "개정된 사학법 이행않겠다"-동아시아 IT에 100억 지원..아세안+3 정상회담-공공기관 CEO 연봉 최대 10배 이상 차이..5억4000만원 vs 4600만원-황우석 교수 연구실 복귀▲경제/종합 -"검증에 성실히 응하겠다" 황교수 밝혀-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 낮추고 주식 양도차익에도 과세 추진..재경부, 중장기 조세개혁안-보험관련 규제 전면 개편-학력 높으면 月소득 100만원 높다-세계는 공무원 줄이는데...한국은 내년 1만명 늘려-공공기관 임직원 급여 들여다 보니, 억대연봉 대부분 재경부 산하▲금융·재테크 -`토종` 우리銀 공격 경영-주택대출금리 22개월만에 최고-"은행 공공성강요 지나치다"-국민은행장▲정치·외교안보 -버시바우 연일 대북 강경 발언.."남북 경제협력 조정 필요하다" 밝혀-한나라 국회의장실 점거 與 "단독국회 불가피"-오늘 제주서 남북 장관급 회담▲국제 -中 하이테크 수출 미국 제쳤다-유가 내년 50달러 웃돌 듯-日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최고주식은 애플, 최악주식은 GM-호주서 백인·중동계 인종충돌-부시, 내년엔 국내문제 초점-파라마운트 영하 드림웍스 인수▲기업과 증권 -성수기에 꽁꽁 언 해운경기..벌크선 운임지수 작년보다 60% 급락-10대그룹 상장사 주가 CEO 효과..현대차 1위 삼성전자 2위-"구경하는 것도 경영"-강유식 LG부회장-위성DMB 가입자 정체-코오롱 사장단 인사-한국 CDM 핵심국으로 부상-"현대그룹, 현대건설 인수 능력 있다"-노정익 사장-동부정보 `기업사냥` 나서-펀드수수료 낮아진다..내년부터 수수료비교시스템 가동-외국인 올해 한진그룹 `팔자`-1억이하 영세펀드 666개◇서울경제 ▲1면 -면세점 고정 납세자 늘린다 -기관 "사자" 힘입어 코스피 15p 급등 -256메가D램값 급락 1불대로..대만등 후발업체 밀어내기 영향 -"보험규제정비 내년 상반기 마무리" ▲종합 -달동네 451곳 주거개선 2조 투입 -법원경매 `28억 아파트` 등장 -한국기업, 中 원전시장 진출 청신호..한중 정상회담,발주참가자격 등 부여 -내년 한국경제 上高下低? -한·미,FTA협상 `동상이몽`..美,"전산업부문 포괄해야" 韓, "서비스 농업은 신중히" -은행신탁 "봄날은 가고..." 한때 수신액 200조 강자군림, 작년 수신비중 3%대까지 추락-日, 미국산 쇠고기 禁輸해제-"한-아세안 FTA로 수출경쟁력 강화"..KOTRA보고서 전망-월평균 근로소득 고졸 200만원-대졸자 300만원▲금융 -SC제일은, 미끼금리 마케팅 재개..금감원 중단 지시불구-헬스케어전문 보험영업점 떴다..녹십자생명-"토종은행론 내년초 구체화"..황영기 우리은행장 "한국인이 소유·경영해야 토종은행"-주택담보대출 연체율 하락세 지속▲정치 -사학법 충돌..임시국회 `올스톱`-버시바우 연일 對北 강경발언.."범죄정권"이어 "군사적 위협국" 지적-6자회담 조속재개 협의할 듯▲국제 -中, 美 제치고 최대 IT 수출국에-"내년 유가 50불선 유지"-OPEC-"위안화 내년 1월 추가절상 절대 없다"-저우 샤오촨 中 인민銀 총재-미즈호證 2억3300만불 주문실수 취소 지연 도쿄거래소 "시스템 오류 인정"-칠레 첫 여성 대통령 탄생할 듯-델타 조종사 임금 15% 삭감 합의▲산업 -"현대그룹, 현대건설 인수 검토"..노정익 사장 "주가 너무 올라 적정 인수가 따져봐야"-현대하이스코, 현대차 질주 `숨은 공신`-D램가격 1불대로 하락..국내 반도체 입지 강화 `호재`-나이지리아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대우건설 7900만불 수주-동부정보 "M&A 통해 해외공략"-TV리모콘 쇼핑시대 본격화-화장품업계 브랜드숍 `전성기`▲사회-법원 "보험사기불구 보증믿고 대출한 은행에 배상을" LG화재 59억 지급판결-대한항공 화물기 운항 정상화-사학법인-교육부 충돌조짐-법원행정처 조직 슬림화-난곡지역에 GRT(유도고속차량) 운행-내년부터 임금피크제 보전수당 지급◇한국경제 ▲1면 -정부가 떠넘긴 광역교통개선비 없애면 분양가 14%는 낮출 수 있다-포스코, 스톡옵션 폐지 검토-증시 시가총액 700조 돌파-달동네 정비에 2조 투입-DNA지문·사진중복 우선 조사-"보험업 규제 내년 대폭 완화"▲종합 -車 연비 15% 이상 높인다-중국産 `인천공항` 통한 수출 급증-황우석 교수 복귀..18일만에 연구실 출근-아파트 분양가 살펴보니 판교 택지비가 65% 차지-현대상선, 현대건설 인수 나선다-中, 원전건설에 한국기업 참여 검토-1조원 과학기술 모태펀드-증권산업, 투기적 이미지 벗어야-증권연구원▲정치 -李총리 "긴급조정권 노무관리 차원 사용안돼" 발언 파문..노둥부 "우리 권한 밖" 불만-사학법 `후폭풍` 임시국회 첫날 `공전`-오늘 제주도서 남북장관급 회담-`아세안+3` 쿠알라룸푸르 선언 채택.."EU같은 동아시아 공동체 목표"▲국제 -日기업 평판도 소니 8위→ 54위 추락-메릴린치 `亞시장 공식경영` 선언-中-印, 해외자원 확보 파트너로-"인도 IT인력 2010년 50만명 부족"-중국 IT수출 美 제쳤다▲사회 -서울 난곡 `전철버스` 2008년 달린다-서울 사립초등교 지원 `쏠림현상`▲산업 -한·일 자동차 `글로벌 대전` 본격화-코오롱, 임원 28명 승진 인사-내년 휴대폰 3S 돌풍..슬림, 스피드, 스토리지-게임해킹 탐지 프로그램 내달 가동-中企 에너지 절약도 가지가지-태평양, 프랜차이즈사업 진출-홈쇼핑, 이젠 리모컨으로 한다▲금융 -서민·中企 이자부담에 허리 휜다.시중銀 대출금리 일제히 올려-"토종 우리銀과 거래하세요"-황영기 행장-신한·조흥 IT부서 `한살림` 시작-신한·조흥·외환銀 예금금리 인상
- 亞 증시 일제 상승..수출·금융株 강세
- [이데일리 김경인기자] 12일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모두 강세를 나타냈다. 국제유가 하락과 미 소비자 신뢰지수 개선에 힘입어, 수출주 주도의 상승장이 펼쳐졌다. 오전장을 약세로 마감했던 대만 증시 역시 반등에 성공, 아 증시 랠리에 합류했다. 일본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주 대비 2.17% 폭등한 1만5738.7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역시 은행주의 강세에 힘입어 1.6% 오른 1616.76을 기록했다. 지난 9일 12월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 잠정치가 88.7로 전달보다 7.1포인트 올랐다. 전문가들(마켓워치 기준)의 추정치인 86.1을 웃돌아. 수출주 매수세에 불을 지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또한 뉴욕상품거래소(NYMEX) 시간외거래서 0.8% 하락한 배럴당 59.39달러를 기록하는 등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세계 최대 세라믹 패키징 업체인 교세라가 1.08% 오르는 등 수출주들이 대거 상승했다. TDK와 화낙이 3% 이상 급등했으며, 케논, 도시바, 어드벤스트, 닛산 등은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도요타, 소니, 샤프 등도 모두 상승했다. 랜드마크 자산운용의 김현대 애널리스트는 "수출업체의 제품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고 그것은 수출주 주가에 좋은 징조"라며 "기술주 및 가전제품 제조업체들은 매우 매력적이다"라고 평가했다. 최근 견조한 랠리를 엮어가고 있는 금융주들도 상승세를 지속했다. 모간스탠리의 사메시마 토요키 연구원은 미즈호 파이낸셜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세에 힘을 실었다. 미즈호 파이낸셜이 3.19% 급등했고, 스미토모 미쓰이는 2.44% 올랐다. 레조나 홀딩스는 5% 이상 폭등했으며, 노무라 증권과 니코 코디얼도 3% 이상 올랐다. 다이와증권과 미쓰비시 UFJ 홀딩스 역시 강세를 나타냈다. 소시에떼 제네랄 자산운요의 시라시 시게하루 연구원은 "투자자들은 일본의 랠리가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며 "모든 분야에서 자금이 흘러 넘치고 있으며, 주식시장으로 쏟아져 들어오기 원하는 자금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대만의 가권지수는 0.03% 오른 6266.29로 장을 마감했다.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제조업체인 TSMC가 0.66% 올랐고, 아수스텍 컴퓨터는 2.51% 올랐다. 델타 전자와 에이서 역시 상승했다. 다만 TSMC의 경쟁업체인 UMC는 1.31% 하락했으며, 청화픽쳐튜브(CPT)는 3% 이상 폭락했다. 난야 테크놀러지와 모젤도 뒷걸음질 쳤다. 한편 한국시간 오후 2시16분 현재 홍콩의 항셍지수는 0.43% 올랐고,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본토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0.12% 상승했다. 싱가포르의 스트레이트 타임스 지수 역시 0.53% 올라섰다.
- 亞증시, 상승 마감..日 금융株 `랠리`
- [이데일리 김경인기자] 전날 동반 하락세를 연출했던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9일에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일본 증시가 큰 폭으로 올랐다. 일본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당초보다 낮았지만, 금융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랠리를 주도했다. 정부의 설비투자 전망치 상향으로 기계주도 올랐다. 일본의 닛케이225 지수는 1.45% 오른 1만5404.05로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도 은행주 강세에 힘입어 1.43% 오른 1591.23을 기록했다.미쓰비시UFJ를 포함한 금융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미쓰비시UFJ와 스미토모 미쓰이가 3% 이상 올랐고, 미즈호 파이낸셜은 2.02% 올랐다. 레조나 홀딩스는 6% 이상 폭등했으며, 노무라 홀딩스와 다이와 증권도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금융주는 전일 미즈호의 대량 주문실수로 인해 급락세를 나타낸 바 있다. 미즈호 증권이 전일 주문실수로 총 270억엔(2320억원)의 손실일 입게된 것. 악재를 기회삼아 그간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이 몰려 나와 낙폭이 더욱 확대됐다. 그러나 미즈호의 주문 실수에 따른 파장이 제한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면서 위축됐던 매수세가 회복됐다. 다이와증권의 몬지 소이치로 연구원은 "투자자들은 은행주와 증권주를 다시 사들이고 있다"며 "전일 사고에 따른 타격은 더 악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기계주도 랠리에 동참했다. 세계 2위 건설 장비업체인 고마쓰와 히타치건설기계가 모두 급등한 것. 일본 정부가 기업 설비투자 증가율을 기존 0.7%에서 1.6%로 대폭 상향 조정한 점이 주효했다. 이 밖에 NEC와 마쓰시타 전자가 3% 이상 급등했으며, 도시바가 2% 이상 오르는 등 IT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소니와 케논, 화낙, 후지쓰, 히타치 역시 상승세를 나타냈다. 대만의 가권지수도 0.24% 오른 6264.36을 기록했다.모젤과 에이서가 강보합 수준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델타전자와 치메이 옵토일렉트로닉스는 1% 이상 올랐다. 다만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TSMC와 업계 2위 UMC는 1% 이상 하락했고, 최대 가전업체 혼하이정밀은 약보합을 나타냈다. 한편 한국시간 오후 3시37분 현재 홍콩의 항셍지수는 0.44% 올랐고, 싱가포르의 스트레이트 타임스 지수는 0.56% 상승중이다. 다만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본토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0.15% 밀렸다.
- 오늘의 증시일정(15일)
-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경제지표 - 미국 11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 미국 10월 생산자 물가지수 ▲신규상장- 와토스코리아(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 350만주)▲유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 - 씨오텍 - 신성델타테크 ▲구주주 청약 첫날- STX엔진(한누리투자증권, 661만8053주ㆍ1만2300원)▲변경상장 - 가드텍(감자 1344만9189주) - 성일텔레콤(우선주→보통주 120만5208주)▲추가상장 - 튜브미디어(3자배정 유상증자, 161만2912주·3000원) - 나모텍(주식매수선택권행사 3만주·1700원, 3만3000주·2200원) - 엠파스(주식매수선택권행사, 1만4000주·3500원) - 디보스(무상증자, 65만7450주) - 케이디이컴(유상증자, 124만9930주·1200원) - 지세븐소프트(3자배정 유상증자, 795만4545주·880원) - 코닉시스템(해외CB전환, 15만5234주·4650원) - 성일텔레콤(우선주의 보통주전환 120만5208주, 국내CB전환 6만6666주·3000원) - 시그마컴(유상증자, 600만주·760원) - 바이넥스(유상증자, 130만주·1만150원) - 만인에미디어(해외BW행사, 49만4484주·2593원) - 바른손(3자배정 유상증자, 114만8388주·775원) - 트루윈테크놀로지(국내CB전환, 19만245주·2891원)
- 이번주 재테크 캘린더
-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14일(월) ▲신주배정기준일 - 스펙트럼디브이디(무상증자) - 진성티이씨(무상증자) ▲추가상장 - 화일약품(해외CB전환, 32만8701주·4573원) - 정호코리아(해외BW행사, 43만6317주·820원) - 트루윈테크놀로지(국내CB전환, 15만2196주·2891원) ◇15일(화) ▲경제지표 - 미국 11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 미국 10월 생산자 물가지수 ▲유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 - 씨오텍 - 신성델타테크 ▲변경상장 - 가드텍(감자 1344만9189주) ▲추가상장 - 튜브미디어(3자배정 유상증자, 161만2912주·3000원) - 나모텍(주식매수선택권행사 3만주·1700원, 3만3000주·2200원) - 엠파스(주식매수선택권행사, 1만4000주·3500원) - 디보스(무상증자, 65만7450주) - 케이디이컴(유상증자, 124만9930주·1200원) - 지세븐소프트(3자배정 유상증자, 795만4545주·880원) - 코닉시스템(해외CB전환, 15만5234주·4650원) - 성일텔레콤(우선주의 보통주전환 120만5208주, 국내CB전환 6만6666주·3000원) - 시그마컴(유상증자, 600만주·760원) - 바이넥스(유상증자, 130만주·1만150원) - 만인에미디어(해외BW행사, 49만4484주·2593원) - 바른손(3자배정 유상증자, 114만8388주·775원) - 트루윈테크놀로지(국내CB전환, 19만245주·2891원) ◇16일(수) ▲경제지표 - 미국 9월 기업재고 - 미국 10월 소비자 물가지수 ▲공모주 청약 첫날 - 이엠따블유안테나(한화증권, 117만4800주·1만1000원) ▲추가상장 - 우석반도체(유상증자, 600만주·500원) - 세스넷(해외CB전환, 91만7865주·1696원) - 한광(해외BW행사, 71만5560주·500원) - 유니보스(포괄적 주식교환, 2166만3627주) - 중앙바이오텍(유상증자, 250만주·1만820원) - 필코전자(국내BW행사, 10만5263주·950원) ◇17일(목) ▲경제지표 - 미국 10월 산업생산 - 미국 11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지수 ▲신주배정기준일 - 세양선박(유상증자, 2850만주·1060원) - 포시에스(무상증자, 128만7000주·주당 0.3주) ▲실권주 청약 첫날 - 씨앤에스테크놀로지(교보증권) ▲공모주 청약 - 이엠따블유안테나(마감, 한화증권 117만4800주·1만1000원) - 아이디에스(첫날, 교보증권 200만주) - 화우테크놀러지(첫날, 우리투자증권 60만126주·3700원) ◇18일(금) ▲경제지표 - 미국 10월 경기선행지수 ▲유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 - 제룡산업 ▲실권주 청약 마감 - 씨앤에스테크놀로지(교보증권) ▲공모주 청약 마감 - 아이디에스(교보증권, 200만주) - 화우테크놀러지(우리투자증권, 60만126주·3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