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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20만가구 10·11월 분양 물량 쏟아진다
- [조선일보 제공] 청약 가점제 도입과 추석 연휴,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려는 건설업체의 조기분양 전략이 맞물리면서 10월에만 전국적으로 10만여 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이는 2000년 이후 월별 최대 물량이다.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분양 홍수’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하지만 12월부터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 저렴한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어서 실수요자는 당첨 가능성과 저렴한 분양가를 놓고 저울질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청약 가점제와 추석 연휴 겹쳐 10월로 대거 연기=당초 9월 중 분양에 나설 예정이던 경기도 양주시 고읍지구 아파트(6개 단지 3465가구)단지가 10월 초로 분양을 연기했다. 10월에는 서울 은평뉴타운 1지구 4514가구(조합원분 포함), 경기도 파주 운정지구(4855가구) 등 인기지역 분양도 줄을 잇는다. ‘스피드뱅크’ 박원갑 부사장은 “9월 분양을 연기하는 건설사들이 속출하면서 10월에 전국적으로 167개 단지에서 10만2534가구(일반분양 9만2435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10월 분양이 급증한 것은 정부가 9월 이후 분양승인을 받은 아파트 단지는 9월 17일 이후에 분양하도록 지시했기 때문이다. 여기다가 9월 17일 이후 청약을 받을 경우, 계약기간 등이 추석연휴(9월 23일~26일)와 겹쳐 건설사들은 분양을 10월로 대거 연기하고 있다.◆분양가상한제 회피물량 11월에 몰려=11월에도 분양 홍수는 이어질 전망이다. 건설사들이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기 위해서는 8월 말까지 사업승인을 신청하고 11월 말까지 분양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수도권에서 주택사업승인 신청서류가 접수된 민간아파트만도 5만여 가구로, 대부분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분양될 전망이다. 이 물량은 올 들어 7월까지 수도권에서 사업승인이 난 물량(3만7000여 가구)보다 35%나 많다. 부동산 업계는 분양가 상한제 회피 물량이 10월과 11월에 집중적으로 쏟아지면서 12월 이후 분양 물량은 급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일부 지역 미분양 등 예상=청약가점제로 오히려 당첨 확률이 낮아지는 신혼부부나 유주택자들이 최근 청약에 나서면서 분양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고분양가 논쟁이 있었던 용인시 상현동 현대힐스테이트가 최고 16.9대 1로 전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그러나 10월 이후에는 분양물량이 쏟아져 일부 단지의 미분양도 예상된다. ‘부동산 114’ 김희선 전무는 “무더기 분양으로 청약일정이 겹치고 12월에 나올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부 단지는 미분양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청약가점에 따른 전략 세워야=실수요자들은 우선 자신의 청약가점부터 확인해야 한다. 금융결제원사이트(www.apt2you.com) 등에서는 자신의 가점을 확인할 수 있고 모의 청약도 가능하다. 가점 등을 잘못 기재할 경우, 부적격 당첨자로 분류돼 당첨 취소·재당첨 금지 등의 불이익을 받는 만큼 철저한 사전 청약 연습은 필수. 전문가들은 가점이 높다면 굳이 연내에 청약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내년 분양예정인 광교신도시와 2009년 분양하는 송파신도시는 50점대 이상, 파주신도시와 서울 은평뉴타운 등은 40점대 이상이면 당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 청약가점제·분양가 상한제=청약가점제는 무주택기간,청약통장 가입기간, 부양 가족수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우선 당첨권을 주는 제도. 9월 17일 이후 청약받는 아파트부터 중소형 평형(85㎡ 이하)은 전체 물량의 75%, 중대형 평형은 50%에 가점제가 적용된다. 정부가 정한 건축비와 택지비 등을 기준으로 분양가를 책정, 가격이 저렴한 분양가 상한제 민간 아파트는 12월부터 일반에 분양될 전망이다.
- (부동산캘린더)'가점제 피하자'..1만1천가구 분양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청약가점제 시행을 코앞에 두고 건설업체들이 아파트 분양물량을 대거 쏟아낸다. 26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8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16곳에서 1만1468가구가 분양되며, 3곳에서 모델하우스를 연다. 오는 27일에는 유승종합건설이 양주 고읍지구 9블록과 6-1블록에서 각각 470가구와 412가구를 분양한다. 모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 대상으로 분양가는 3.3㎡ 당 640만-750만원에 매겨졌다.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에서는 대주건설이 1540가구를 분양시작한다. 28일에는 현대건설(000720)의 용인 상현 힐스테이트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127-279㎡ 860가구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최종 1549만원으로 확정됐다. 29일에는 분양승인 후까지 고분양가 논란을 겪고 있는 남양주 진접지구 동시분양 업체들이 분양에 나선다. 경기지방공사(509가구), 신안(2340가구), 남양건설(443가구), 반도건설(873가구), 금강주택(790가구), 신영(434가구), 신도종합건설(538가구) 등 7개사가 참여한다. 인근 남양주 오남읍에서도 오남아이파크 584가구가 분양된다. 월드건설도 이날 동두천 생연동에서 361가구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30일에는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코아루 아파트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며, 31일에는 양천구 신정동에 분양되는 중앙하이츠가 모델하우스를 개장한다. ◇8월 마지막주(27-31일) ▲27일(월)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 유승한내들(9,6-1블록) 무주택,1순위 청약접수 031-387-1212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 대주피오레 무주택,1,2순위 청약접수 051-743-2200 경기도 동탄신도시 동탄 쌍용플래티넘 당첨자 계약 (~8/29) 080-013-0777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자이하버뷰1,2단지 당첨자 계약 (~8/29) 1600-4100 경상남도 거제시 신현읍 거제장평주공 국민임대 당첨자 계약 (~8/29) 1588-9082 ▲28일(화) 경기도 용인시 상현동 상현힐스테이트 1순위 청약접수 02-529-3838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 유승한내들(9,6-1블록) 2순위 청약접수 031-387-1212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하우스토리 무주택,1순위 청약접수 031-555-3400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 대주피오레 3순위 청약접수 051-743-2200 울산광역시 북구 천곡동 벽산블루밍 1,2,3순위 청약접수 052-277-080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 예스에이피엠 당첨자 발표 02-6373-0300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 행신휴먼시아6,7단지 당첨자 계약 (~8/30) 1588-9082 서울 성북구 정릉동 래미안길음뉴타운9단지 당첨자 계약 (~8/30) 1588-3588 전라북도 전주시 송천동1가 한솔솔파크1,2단지 당첨자 계약 (~8/30) 063-278-8668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이원예채2차 당첨자 계약 (~8/30) 080-553-1800 ▲29일(수) 경기도 용인시 상현동 상현힐스테이트 2순위 청약접수 02-529-3838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 유승한내들(9,6-1블록) 3순위 청약접수031-387-1212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월드메르디앙 무주택,1순위 청약접수 031-861-3500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남양주 오남아이파크 무주택,1순위 청약접수 031-555-9100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펜테리움 무주택(최우선) 청약접수031-567-6500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남양휴튼 무주택(최우선) 청약접수 031-575-7777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무주택(최우선) 청약접수 031-528-3330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신안인스빌 2,13블록 무주택(최우선) 청약접수 031-527-2002 충청남도 아산시 권곡동 아산더샵퍼스트타워 1,2순위 041-547-5100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하우스토리 2순위 청약접수 031-555-3400 울산광역시 북구 천곡동 벽산블루밍 당첨자 발표 052-277-0800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 발산3단지 02-3410-7114 서울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길음뉴타운8단지 당첨자 계약 (~8/31) 1588-3588 ▲30일(목)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광주운암산코아루 견본주택 개관 예정 062-362-8245 경기도 용인시 상현동 상현힐스테이트 3순위 청약접수 02-529-3838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월드메르디앙 2순위 청약접수 031-861-3500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남양주 오남아이파크 2순위 청약접수 031-555-9100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펜테리움 무주택(우선),1순위 청약접수 031-567-6500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남양휴튼 무주택(우선),1순위 청약접수 031-575-7777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무주택(우선),1순위 청약접수 031-528-3330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신안인스빌 2,13블록 무주택(우선),1순위 청약접수 031-527-2002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신영지웰 1순위 청약접수 031-529-1003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신도브래뉴 1순위 청약접수 1588-2213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진접자연앤 노부모우선,1순위 청약접수 1588-7804 충청남도 아산시 권곡동 아산더샵퍼스트타워 3순위 041-547-5100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하우스토리 3순위 청약접수 031-555-3400 서울특별시 중구 황학동 아크로타워 당첨자 발표 02-2237-8100 ▲31일(금)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양천 중앙하이츠 견본주택 개관 예정 02-2061-5454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성우오스타1단지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775-1000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월드메르디앙 3순위 청약접수 031-861-3500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남양주 오남아이파크 3순위 청약접수 031-555-9100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펜테리움 2순위 청약접수 031-567-6500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남양휴튼 2순위 청약접수 031-575-7777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2순위 청약접수 031-528-3330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신안인스빌 2,13블록 2순위 청약접수 031-527-2002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신영지웰 2순위 청약접수 031-529-1003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신도브래뉴 2순위 청약접수 1588-2213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진접자연앤 2순위 청약접수 1588-7804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 유승한내들(9, 6-1블록) 당첨자 발표 031-387-1212 충청남도 아산시 권곡동 아산더샵퍼스트타워 당첨자발표 041-547-5100 - 자료제공: 내집마련정보사▶ 관련기사 ◀☞현대건설, '용인상현힐스테이트' 860가구 분양
- 남양주 진접 ''고분양가''..판교중대형 ''수준''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남양주 진접지구 내 분양될 아파트들이 판교 중대형급 수준의 건축비를 책정, 고분양가 책정이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4일 남양주시는 이달말 동시분양을 하는 남양주 진접지구 7개 건설사 아파트의 중소형(전용면적 85㎡ 이하) 분양가가 3.3㎡당 평균 759만원에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건설교통부가 '진접지구 중소형 분양가는 7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과 비교해 60만원 가량 비싼 것이다. 남양건설이 3.3㎡당 717만원으로 가장 싸고, 반도건설이 772만원, 신안건설 762~766만원, 금강주택 755만원 등이다. 이는 건설사가 당초 제시했던 760만~780만원에 비해 평균 10만원 정도 깎는데 그친 것이다. 중대형(전용 85㎡ 초과)을 공급하는 신영과 신도종합건설의 평균 분양가는 당초 제시했던 930만원대보다 3.3㎡당 40만원 낮춘 890만원선에 확정됐다. 신영이 885만원, 신도종건이 886만원이다. ◇ 남양주 진접 중소형 건축비, 판교 중대형 건축비 수준 남양주 진접 분양가격이 고분양가라는 지적이 나오는 데는 싼 택지공급가격에 비싼 건축비 책정 때문이다. 실제 한국토지공사가 매각한 진접지구 택지공급가격은 평당 350만원으로, 용적률 180%를 적용하면 3.3㎡당 평균 194만원 수준이다. 이와 관련해 건교부도 "사업시행자인 토지공사에 확인한 결과, 진접지구 택지공급가는 3.3㎡당 180만~220만원, 고읍지구는 200만~229만 원 선"이라며 "건축비와 가산비를 감안해도 7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이를 감안할 때 진접지구 내 중소형(전용면적 85㎡ 이하) 분양가 중 최고가 토지비(3.3㎡ 220만원)를 제외한 건축비는 3.3㎡당 평균 539만 원 선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8월 분양된 판교 중대형 아파트 건축비와 비슷하다. 당시 중대형 건축비는 540만~580만원 수준이었다. 판교 중대형은 설계·시공 등을 맡은 업체들이 상당히 고급스런 아파트로 평가받았다. 아직 모델하우스가 공개되진 않았지만 건물 수준이 판교 중대형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돼 결국 분양승인 신청 가격 중 건축비가 부풀려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이에 진접 동시분양 참여업체들은 금융비용, 제세공과금, 암반공시비용 등의 '택지 가산비용'을 고려할 때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는 “업체들 입장에선 가산비용 항목을 구체화하지 않은 기존 분양가 산정방식의 허점을 이용, 각종 비용을 가산비용에 반영했을 것”이라며 “판교 중대형 수준의 건축비 책정은 무리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교부도 ‘3.3㎡당 700만 원 이하 공급가능’ 이라고 밝힌 상황에서 업체들이 이보다 높은 분양가를 책정함에 따라 국민에게 과대선전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전망이다.
- 분양시장 휴가철에 더 뜨겁네
- [조선일보 제공] 9월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앞두고 건설업체들이 여름 휴가철인데도 대거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 상한제가 도입되면 분양가는 낮아지지만 청약 가점제로 유주택자와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들은 오히려 당첨확률이 낮아진다. 청약가점이 낮다면 미리 분양 받는 것도 방법이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반도건설의 유보라 팰리스가 이달 말 분양된다. 105~256㎡(32~76평형) 299가구로, 전체 단지의 1층에 필로티(빈공간)가 만들어지고 지하철2, 9호선(예정) 환승역인 당산역이 7분 거리. 지하철2호선 영등포 구청역이 5분,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중구 황학동에서 아크로타워를 분양한다. 109~194㎡(33~58평형) 263가구로, 지하철 2호선과 6호선 역세권인 신당역과 인접해 있다.삼성물산은 서울 성북구 길음뉴타운에서 삼성래미안 550여가구를 공급한다. 길음8구역과 9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2871가구 중 일반 분양분은 8구역 210가구, 9구역 343가구 등이다.분양가는 3.3㎡당 1300만~1700만원대이며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택지개발지구에서 5927가구의 아파트가 동시 분양될 예정이다. 이 중 경기지방공사, 금강주택, 남양건설, 반도건설, 신안 등 5개사는 전용면적 85㎡(25.7평형) 이하만 4955가구를 공급한다. 현대산업개발도 이달 말 남양주시 오남리에서 오남아이파크 584가구를 분양한다. 110.93㎡(33A평형) 150가구, 111.36㎡(33B평형) 154가구, 113.45㎡(34평형) 28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용인에서는 현대건설의 상현동 힐스테이트, 삼성물산의 동천동 래미안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고분양가 논란으로 용인시가 분양 승인을 미루고 있어 이달 중 분양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 (미리보는경제신문)2000앞둔 증시..고평가 논란
- [이데일리 김수연기자] 다음은 18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아프리카..중앙아..동남아서도 한국이 눈밖에 난 까닭은 -美 쇠고기 내달 9일께 전국 판매 -D램 시장 괜찮아진다 -아시아 증시 동반상승 지진충격 일본은 하락 -반기문 총당 단독대담 "부시 만나 북핵 추가조치 요구" ▲종합 -日 니카타 지진으로 산업피해 속출..산요, 마쓰시타 등 공장가동 중단 -존 프라빈 푸르덴셜 수석 투자전략가 "한국증시 단기조정 가능성, 하지만 그것은 보약될겁니다" -삼성이 달라진다..고가 저가 `투트랙` 전략으로 간다 -유가 6개월내 95달러 갈수도..골드만삭스 전망 -워싱턴서 만난 반기문 총장 "미국편이라고요? 아프리카, 남미서도 나를 좋아합니다" -한국 대외원조 OECD 국가 중 꼴찌 -KT&G 백기사 또 찾는다 ▲정치.외교안보 -홍윤식씨 초본발급 지시한 정황 포착 -노대통령 이번엔 내각제 제기 -노대통령 5부요인 만찬 취소 -김계관.힐 美 대사관서 회담 -범여권 다시 이명박 압박 -대선주자 네트워크 이명박 서울시.고려대, 박근혜 TK.PK.서강학파 -정치적 사제 이해찬 유시민 親盧 대표놓고 맞장 ▲국제 -중국 주말께 금리인상 가능성 -구글 야후 부동산정보 경쟁 -카지노 도시된 美뉴올리언스 -美 폴란드, MD기지 강행 ▲금융.재테크 -주택담보대출 은행창구 가보니..금리 뛰자 조기상환 문의 줄이어 -금감원 과도한 `제식구 챙기기` -저축은행 예금 줄었네 -외환은행 인수 HSBC타진 중 ▲기업과 증권 -수주물량 2배이상 증가한 두산중공업 `오일달러 특수` 미리 대비한 덕이죠 -하이닉스 "2분기 영업적자 아니다" -현대제철 `슬림빅` 형강 개발 -재도약 나서는 35년 피혁외길 신우 피혁 명품가죽 우리가 만들죠 -2000 눈앞에 둔 증시 상승여력 있나..단기급등 부담 vs 실탄많아 긍정적 -교도소 수감자도 주식투자..곳곳서 나타나는 과열징후 -덜오른 대형주 주목해볼만 -조선주 더 오를 수 있다 -대형주펀드의 약진 3개월 수익 최고 40% -NHN임직원 스톡옵션 2200억 차익 -상승장에선 업종 1등주를 잡아라 ▲부동산 -믿고 찾을 수 있는 모범 중개업소 지정한다 -행정도시 중소형 아파트 3.3 당 600만원대 분양 -새로뜨는 명품단지 용산시티파크 용산공원이 보인다..분양가만큼 웃돈붙어 -해외건설 수주 벌써 170억달러 ▲소비생활 -미국산 쇠고기 내달 3천톤 들어온다 -생수판매가 탄산음료 눌러 ▲사회 -덧셈틀려 MBA순위 통째 변동 교육부 엉터리 결과 통보했다 망신 -아랍어 하는 당신은 `귀하신 몸` ◇서울경제 ▲1면 -LMO법 내년 1월말 발효 유전자 변형산업 본격화 -EU "한국 차시장 개방 앞당겨라" 압박..정부 긍정검토, 업계 대책부심 -자본잠식 저축은행도 금감원서 `정상` 분류 -비정규직법 보완책 8월초까지 마련 ▲종합 -LGT 3G기술 리버전 A 이통시장 태풍의 눈 -6자 수석대표 회담 오늘 베이징서 개최 `영변 핵시설 불능화`집중논의 -공기업 상장 최종결론 연기 -전군표 국세청장 취임 1주년 "기업 비자금 철저히 추징"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목요일 새벽 조심하세요" ▲금융 -저축銀 예적금 8년만에 줄었다 -HSBC 비정규직 해법 골머리 ▲정치 -李 "경선 사실상 승부났다" 승기 굳히기 朴 "홍씨와 무관"..청문회서 반전 노려 -범여권 주자들 "신상자료 공개하자" -노대통령 광복절 경축사때 남북문제 깜짝선언 할까 ▲국제 -한국 방위산업 글로벌 파워로 부상 -"바이아웃 기업 투명성 개선을" 英도 감독강화 움직임 ▲산업 -자동차, 對日 무역적자 `눈덩이` -SK네트웍스 차세대 통합카드 선보인다 -휴대폰 보조금밴드제 유명무실 -안철수硏 온라인보안서비스 "해외로" -창투사 기업공개 수익 짭짤하네 -한우고기값 산지선 오름세 할인점 내림세 기현상 -생수매출, 탄산음료 제쳤다 ▲증권 -M&A재료, 일시적 구원투수 -"중소형주 펀드 그냥 묵혀둬라" -외국계 큰손 "대형우량주가 좋아" ▲사회 -가짜박사 신정아씨 美 입국 -전국 태양광 발전소 `붐` -지자체 "수학여행지 살리자" -인천 김포 떠나 새살림 차리는 기업들 "강화도가 터 잡기엔 딱이네" ▲부동산 -최고가 낙찰제 방식 상업용지 공급 고분양가 논란 등 부작용 우려 -경전철노선 주변단지 주목 ◇한국경제 ▲1면 -한국은 어떻게 일어설 것인가..`열정의 프랙탈`을 만들자 -해외펀드 물류창고 매입 붐 -`외국법 자문사` 도입 법무부 입법예고 ▲종합.해설 -EU "개방확대" 압박에 차 관세 7년내 폐지 검토 -증시 고평가 논란..PER 佛.英 추월 -건설사에 리스크 전가하는 정부 공사 입찰제도 -수도권 대규모 물류부지 바닥, 용인 2년새 4배 올라 평당 100만원 -바이오디젤 보급량 3년내 4배 확대 -감사원 "금감원 얼차려" -롯데카드 `이중인출` 물의 ▲정치 -넘쳐나는 외국조직들, 대선주자 "약일까 독일까" -북미 접촉 신경전..험로 예고 -`초본발급 배후의혹`홍씨 영장청구 ▲국제 -美 자동차 노사 `대타협` 준비중 -오바마 `돈줄`은 월가의 큰손들 -머독, 월紙 인수 ▲사회 -로스쿨 정원 대학별 차등화 -`외국법 자문사`도입..외국로펌 제한적 진출 허용 -수도권 사업장 오염물질 대기총량제 시행 파장..굴뜩측정기 대당 3300만원 부담, 영세업체 `이러지도 저러지도` -금속노조 또 오늘부터 파업 -이랜드 대표자급 협상도 평행선 ▲산업 -세계 조선시장 내년부터 설비과잉 -동부하이텍, 해외영업 드라이브 -현대상선, 8년만에 해외터미널 확보 -DMB상요서비스 2년의 명암 -휴대폰 노트북 디스플레이용 핵심소재 `도전 미립자` 벤처가 일본 20년 독점 깼다 -목소리로 길 찾는 내비게이션 -한전-신한銀 결제지원시스템 구축 -삼화페인트, 태국에 합작법인 -맞춤형 특허기술 수요조사 -생수 매출 탄산음료 제쳤다 -약국서 팔던 건강식품 대형마트서 판매 는다 -이마트 광주 봉선점 내일 개장 ▲부동산 -20평대 전셋값이 40평대랑 똑같네! -경매, DTI규제 없고 소액투자 가능..다세대 다가구 주택 인기 ▲금융 -비은행출신 박해춘 우리은행장 "동료 행장에 전화로 경영비결 배워요" -대한생명 은퇴설계 캠페인 호응 좋네 -외국銀 국내지점 순익 급증 ▲증권 -주가 2년만에 10배이상 오른종목 54개..대부분 턴어라운드,자산株 -대체에너지펀드 `입맛대로`선택 -슈로더, 삼성전자 2000억 매각 -대신.서울證 리서치센터 강화 -삼성證 해외법인 순익 107억 -미래에셋운용, 코스닥서도 큰손 -LG家 3세들 나노사업 손잡는다
- (미리보는 경제신문)하이닉스 구리공정 허용
- [이데일리 김상욱기자] 다음은 6월26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신문 ▲1면 -부실의원입법 너무 많다 -통신요금 전쟁..KT이어 SKT도 결합상품 출시 -하이닉스 구리공정 허용될 듯 -대한전선 건설업 진출..영조주택 투자 -교육부 내신갈등 억지 봉합..말로만 조건부 수용 ▲종합 -아시아경제 제2위기 올수도..WEF 무역불균형 등 경고 -하반기 공기업 채용문 좁아진다 -폐수배출 안하면 상수원 보호구역에도 공장허용 -올해 한국경제 `상저하고` 예상 ▲정치·외교안보 -범여권 합류, 손학규 대세론 만들기 -한나라 `대운하 문건` 진흙탕 공방 ▲국제 -유럽 뉴리더 3인방 뜬다..英 브라운 佛 사르코지 獨 메르켈 -中 종신고용제 강화한다 ▲금융 -예보, 현정은 회장에 손배소송..현대건설·하이닉스 부실책임 -우리은행 PB영업에 승부수..대중화 전략 추진 ▲기업과 증권 -SKT 결합상품 출시..4인가족 통신비 연 30만원 절감 -삼성테크윈 열병합발전 진출..삼성서울병원에 설치 -조석래 회장 "강압으로라도 규제개선안 정부가 받아들이도록 하겠다" -노트북PC가 더 가벼워진다..삼성전자 SSD 양산 ▲부동산 -올들어 청약저축 16만↑ 부금↓ -용인 상현 힐스테이트 고분양가 논란 -영조주택, 부산아파트 분양성공이 관건 ▲사회 -울산시민·현장조합원 파업철회 압박..인간띠로 현대차 포위 -현대차 노조지도부 굴복시킨 자유게시판 ◇서울경제신문 ▲1면 -법정관리기업 회생 쉬워진다..하이닉스 구리공정 허용 -금속노조 파업강행..노·정 충돌국면 -한미FTA 추가협상 30일 안넘길듯 ▲종합 -조석래 회장 취임 100일 "기업환경 개선 성과" 긍정평가 -예보, 현대건설·하이닉스에 손배소송 -국세청 `론스타 과세` 고민 깊어져 -세계는 지금 환율전쟁중..한국 `새우등` 터질라 -소비심리 3분기 연속 호전 ▲금융 -종신보험 인기 되살아났다 -장하원 하나硏 소장 "국내 IB전문가 10명도 안된다" -KB생명 사장에 신달수씨 내정 ▲정치 -손학규 탈당 석달만에 범여권 합류 -정동영 범여권 대통합 배수진 "대통합안되면 대선출마 의미없다" ▲국제 -브라운 英 총리 "교육시스템 개혁 최우선" -세계결제은행 "지속적 금리인상 정책 유지해야" ▲산업 -현대제출 또 한번 상식파괴..아산만, 아파트 15층높이 안벽건설 -낸드플래시 채용 64GB SSD, 삼성전자 세계 첫 양산 -SKT 결합상품, 요금제 선택폭 넓어진다 -SK컴즈, 엠파스 통해 우회상장 ▲사회 -명분없는 정치파업 좌초위기 -교육부 "내신반영 단계확대 수용" -마약사범 45%가 재범 ▲부동산 -분양시장 "대단지 잘나가네" -8월까지 11만가구 쏟아진다..비수기불구 대거공급 ◇한국경제신문 ▲1면 -조선소 설비과잉 우려된다 -하이닉스 구리공정 전환 허용 -FTA파업 참여율 10% 그쳐 ▲종합 -`평`쓰면 단속? 정부나 잘하세요 -러 우주기술 전문가 100명 한국온다 -전경련 규제개혁추진단 출범 "미국수준 규제완화해야" ▲정치·국제 -日 농수산물 정책 수출확대로 대전환 -베이징, 시멘트·철강공장 못 짓는다 ▲사회 -정치파업 스톱..금속노조 위상 `흔들` -끝나지 않은 내신갈등..대학 "애매한 예외인정 혼란 가중" ▲산업 -삼성토탈, 대산에 4000억 추가투자 -D램 고정거래가 하락 멈췄다..하반기 수요확대 -취임 100일 `조석래號` 합격점 -LG전자 4세대 이통 기술연합 가입 ▲부동산 -영조주택 대한전선서 6700억 투자유치 ▲금융 -신한銀 "상품권 줄게 CMA 가지마" -산은 등 벤처 부실자산 처리전문사 설립 ▲증권 -스틸파트너스 "샘표지분 29% 인수하겠다" -한국증권 "대형증권사 인수용의있다" -SK컴즈 사실상 우회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