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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마마 납시오"…GS건설 '경희궁자이' 이색 홍보 눈길
  • "중전마마 납시오"…GS건설 '경희궁자이' 이색 홍보 눈길
  • △GS건설이 ‘경희궁자이’아파트 홍보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전통 의상 퍼레이드에서 중전과 포도대장, 무사 등의 복장을 한 행열이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인근을 지나고 있다. [사진=GS건설][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중전마마 납시오.” 궁중 전통 의상을 입은 행렬이 서울 강남과 여의도, 광화문, 시청, 종로 등 도심 곳곳에 나타나자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희궁자이’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GS건설(006360)이 이색 거리 마케팅에 나선 것이다.GS건설은 오는 21일 ‘경희궁자이’ 모델하우스 개관을 앞두고 중전과 포도대장, 무사 등 다양한 전통 의상을 입고 거리에서 아파트 홍보를 하는 ‘전통 의상 퍼레이드’를 이달 12일부터 열흘간(오전 11시~오후 1시)에 진행하고 있다.조승완 경희궁자이 분양소장은 “편리한 도심 교통 인프라와 경희궁·경복궁·덕수궁 등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단지의 장점을 홍보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외국인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관심도 뜨거워 큰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경희궁 자이는 GS건설이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일대 돈의문 1구역을 개발해 4대문 최대 규모로 짓는 아파트다. 특히 전통과 현대미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도심 직주근접형 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21일 종로구 송월길 75 서울교육청 앞에 문을 연다. 1800-8577▶ 관련기사 ◀☞청약 신화 쓴 '위례 자이' 단지내 상가 분양☞서울 강북권 분양 최대어 '경희궁자이' 21일 분양☞[부동산캘린더]분양열기 계속..청약접수 10곳
2014.11.18 I 양희동 기자
청약 신화 쓴 '위례 자이' 단지내 상가 분양
  • 청약 신화 쓴 '위례 자이' 단지내 상가 분양
  • △‘위례 자이’아파트 단지 내 상가 조감도.[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서 6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평균 139대 1이라는 위례신도시 청약 경쟁률 신기록을 세운 ‘위례 자이’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분양된다.GS건설(006360)에 따르면 18일 위례 자이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의 입찰이 진행된다. 위례 자이는 위례신도시 휴먼링(녹색 보행로) 안에 위치했고 중심상업시설인 트랜짓몰과도 접해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높다.공급 규모는 지상 1~2층, 계약면적 기준 539㎡로 1층 6개와 2층 5개 등 총 11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전용률은 1층 86%, 2층 75%로 높은 실사용 공간이 장점이다. 2층에는 상가 이용객이나 점주들이 함께 사용 가능한 테라스 공간 2곳이 제공된다.입찰·계약은 서울 강남구 대치 자이갤러리(대치동 983-5번지)에서 이뤄진다. 입찰은 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공고에 입찰가 최소 기준은 3.3㎡당 1층이 평균 4000만원, 2층이 2000만원(각각 부가세 별도)이다. 계약금은 분양대금의 20%, 중도금은 30%(15% 각 2회)다.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인 만큼 모두 소규모로 1층 내정가는 5억3200만~6억5100만원, 2층 내정가는 2억4700만~3억600만원(각각 부가세 별도) 수준이다. 현재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되었던 대부분의 단지 내 상가는 분양 완료된 상태다. 특히 이달 공급한 ‘위례 호반베르디움’ 단지 내 상가는 3.3㎡당 1층 기준 평균 4820만원에 낙찰됐다. 1644-4277▶ 관련기사 ◀☞서울 강북권 분양 최대어 '경희궁자이' 21일 분양☞[부동산캘린더]분양열기 계속..청약접수 10곳☞GS건설, 청약 신화 쓴 '위례자이'상가 분양
2014.11.18 I 양희동 기자
서울 강북권 분양 최대어 '경희궁자이' 21일 분양
  • 서울 강북권 분양 최대어 '경희궁자이' 21일 분양
  • △올해 하반기 서울 강북권 분양시장 블루칩인 ‘경희궁자이’아파트가 오는 21일 분양에 들어간다. 경희궁자이 모델하우스에서 바라본 현장 모습.[글·사진=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역(5호선)에서 지하철을 타고 한 정거장을 가자 불과 3분만에 서대문역에 도착했다. 이곳 4번 출구로 나와 서울적십자병원 사잇길로 150m정도 걸어가니 높은 가림막으로 둘러싸인 공사 현장이 나타났다. 약 2500가구 규모로 광화문 생활권 최대 단지가 될 ‘경희궁자이’아파트가 들어설 부지다. 부지 한쪽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서는 직원들이 각 유니트의 내부 공사를 모두 끝내고 막바지 손님 맞이 준비에 한창이었다. 모델하우스 2층에서 바라본 공사 현장은 터파기 공사를 위한 부지 정비가 모두 끝난 상태였다.GS건설(006360)은 오는 21일 올해 하반기 서울 강북권 분양시장 최대어인 ‘경희궁자이’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돈의문1구역(교남동 62-1)을 재개발해 짓는 경희궁자이는 지상 10~21층, 30개동, 총 2533가구(전용면적 33~138㎡·오피스텔 118실)로 이뤄진 서울 4대문 안 최대 규모 단지다. 이 중 아파트 108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33㎡형 11가구 △37㎡형 83가구 △45㎡형 59가구 △59㎡형 90가구 △84㎡형 740가구 △101㎡형 64가구 △116㎡형 32가구 △138㎡형 6가구 등이다. 3.3㎡당 분양가는 평균 2280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단지는 주상복합을 제외하면 광화문 일대에서 첫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 희소성과 교통 여건, 자연 환경, 문화 및 편의시설 등을 모두 갖춰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교통면에서는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3호선 독립문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입지했다. 또 서울 도심인 광화문과 시청은 10분 내에 오갈수 있고, 여의도와 서울역·공덕역 등 주요 지점에 20분 내 도착 가능한 직주근접형 단지다.생활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는 약 20㎞에 달하는 한양도성 둘레길이 있고 경복궁·덕수궁·독립문·서울역사박물관·세종문화회관 등 역사·문화시설이 모두 도보권이다. 경기초와 이화여·외고, 한성과학고 등 명문학교도 단지와 가까워 교육 여건도 좋은 편이다. 또 강북삼성병원과 서울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과 명동 등 도심지역 쇼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GS건설은 단독주택 분위기를 살린 중정형 1층인 ‘자이 테라’와 최상층 테라스 복층형인 ‘자이 로프트’ 등 차별화된 신평면을 대거 도입할 계획이다. 또 자이 브랜드만의 커뮤니티공간에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입주민 라운지, 도서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종로구 송월길 75 서울교육청 앞에 문을 연다. 유니트는 전용 37·59·84·101·136㎡등 모두 5개가 선보인다.조승완 경희궁자이 분양소장은 “서울 4대문에 들어서는 특성을 살려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도심 랜드마크 단지로 짓겠다”고 말했다. 1800-8577△‘경희궁자이’아파트 조감도.▶ 관련기사 ◀☞[부동산캘린더]분양열기 계속..청약접수 10곳☞GS건설, 청약 신화 쓴 '위례자이'상가 분양☞GS건설 '서울역센트럴자이' 1순위 평균 경쟁률 2.3대 1
2014.11.17 I 양희동 기자
분양열기 계속..청약접수 10곳
  • [부동산캘린더]분양열기 계속..청약접수 10곳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초겨울 비수기인데도 불구하고 달아오른 분양시장의 열기는 식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14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청약접수 10곳, 당첨자 발표 14곳, 당첨자 계약 23곳, 모델하우스 개관 8곳 등이 예정돼 있다.GS건설(006360)과 대림산업(000210)이 19일 경기 위례신도시 A2-2블록에 공급하는 ‘위례 자연&자이e편한세상’(전용면적 51~84㎡ 1413가구) 아파트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 아파트는 서울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개통 예정인 우남역과 위례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중심상업시설인 트랜짓몰이 인접해 있고 남쪽으로는 수변공원이 있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같은 날 제일건설은 대구 첨단산업단지 A1블록에 공급하는 ‘북죽곡 제일풍경채 프라임’(전용 59~84㎡ 1457가구) 아파트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아파트는 세천교, 금호강변도로(예정)을 이용할 수 있다.단지 인근에 금호강 수변공원, 계명대 동산의료원(예정), 달성문화센터, 달성군립도서관 등의 편의시설도 있다. 교육시설로는 세천(예정)·서재초, 서재·왕선중, 다사·대구외고, 계명대 상서캠퍼스 등이 가까이 있다.20일 중흥토건이 경기 평택시 소사벌지구 B-9블록에 공급하는 ‘평택 소사벌 중흥S-클래스’(전용 75~84㎡ 1190가구) 아파트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 아파트는 수서~평택간 KTX 지제역(예정),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단지 인근에 이마트(예정)와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배다리호수공원, 통복천생태공원(예정) 등의 편의시설도 있다. 교육시설로는 지란초, 비전중, 비전고 등이 가까이 있다. 단지 인근에 초, 중, 고교가 신설될 예정이다.21일 GS건설이 서울 종로구 교남동 돈의문뉴타운1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경희궁 자이’(전용 33~138㎡ 2533가구) 아파트 모델하우스의 문을 열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서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을 이용할 수 있다.단지 인근에 월암근린공원, 경희궁, 서울역사 박물관, 성곡미술관, 강북삼성병원, 영천시장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미동초, 동명·창덕여중, 이화여·인창고,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관련기사 ◀☞GS건설, 청약 신화 쓴 '위례자이'상가 분양☞GS건설 '서울역센트럴자이' 1순위 평균 경쟁률 2.3대 1☞GS건설, '경희궁자이'에 한국형 디자인 첫 선
2014.11.14 I 신상건 기자
GS건설, 청약 신화 쓴 '위례자이'상가 분양
  • GS건설, 청약 신화 쓴 '위례자이'상가 분양
  • △‘위례 자이’아파트 단지 내 상가 조감도.[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서 6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평균 139대 1이라는 위례신도시 청약 경쟁률 신기록을 세운 ‘위례자이’가 상가를 분양한다.GS건설(006360)은 오는 18일 위례자이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의 입찰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위례 자이는 위례신도시 휴먼링(녹색 보행로) 안에 위치했고 중심상업시설인 트랜짓몰과도 접해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높다.공급 규모는 지상 1~2층, 계약면적 기준 539㎡로 1층 6개와 2층 5개 등 총 11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전용률은 1층 86%, 2층 75%로 높은 실사용 공간이 장점이다. 2층에는 상가 이용객이나 점주들이 함께 사용 가능한 테라스 공간 2곳이 제공된다.입찰·계약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 자이갤러리(대치동 983-5)에서 이뤄진다. 입찰방식은 최고가 낙찰방식이다. 모집공고에 입찰가 최소 기준은 3.3㎡당 1층이 평균 4000만원, 2층이 2000만원(각각 부가세 별도)이다. 계약금은 분양대금의 20%, 중도금은 30%(15% 각 2회)다.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인 만큼 모두 소규모로 1층 내정가는 5억3200만~6억5100만원, 2층 내정가는 2억4700만~3억600만원(각각 부가세 별도) 수준이다. 현재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되었던 대부분의 단지 내 상가는 분양 완료된 상태다. 특히 이달 공급한 ‘위례 호반베르디움’ 단지 내 상가는 3.3㎡당 1층 기준 평균 4820만원에 낙찰됐다. 1644-4277▶ 관련기사 ◀☞GS건설 '서울역센트럴자이' 1순위 평균 경쟁률 2.3대 1☞GS건설, '경희궁자이'에 한국형 디자인 첫 선☞중소형주들의 종목별 매기가 강화되고 있는 시점의 자금 마련
2014.11.13 I 양희동 기자
GS건설, '경희궁자이'에 한국형 디자인 첫 선
  • GS건설, '경희궁자이'에 한국형 디자인 첫 선
  • △GS건설이 필로티 공간을 활용한 넓은 마루공간 등 한국형 디자인을 접목해 ‘경희궁자이’에 도입할 계획인 ‘마루’형 동출입구.[이데일리 양희동 기자]GS건설(006360)은 오는 21일 서울시 종로구 돈의문1구역을 재개발해 분양 예정인 ‘경희궁자이’아파트에 한국형 동출입구 특화설계인 ‘마당’과 ‘마루’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마당과 마루는 전통 한옥 구조에서 안채로 들어가기 위해 외부와 실내를 이어주는 완충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경희궁자이에서는 이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환경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구현한다.마당형 동출입구는 1층 주동 현관 앞에 낮은 담장으로 둘러싼 작은 외부 공간을 마련, 나무 그늘에서 쉬면서 소통할 수 있는 단독주택의 마당 느낌을 살렸다. 또 마루형 동출입구는 필로티(기둥)를 활용해 넓은 대청 마루와 같은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외부 조경을 감상하면서 이웃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한국 전통가옥 디자인을 도입한 전주현 GS건설 건축프로포잘 담당 상무는 “한국형 동출입구 도입을 통해 외부와 내부 공간을 이어주는 완충역할은 물론 이웃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접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GS건설은 앞으로 한국형 동출입구로 특화 설계된 마당과 마루 설계 디자인을 저작권 등록해, 경희궁자이 등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에 선별 적용할 예정이다.한편, 경희궁자이는 지상 10~21층, 30개 동, 총 2533가구(전용면적 33~138㎡)규모 대단지로 이 중 108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별로 △33㎡형 11가구 △37㎡형 83가구 △45㎡형 59가구 △59㎡형 90가구 △84㎡형 740가구 △101㎡형 64가구 △116㎡형 32가구 △138㎡형 6가구 등이다. 1800-8577
2014.11.12 I 양희동 기자
GS건설, 오는 21일 '경희궁자이'아파트 분양
  • GS건설, 오는 21일 '경희궁자이'아파트 분양
  • △‘경희궁자이’아파트 조감도.[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GS건설(006360)은 오는 21일 올해 하반기 서울 강북권 분양시장 최대어인 ‘경희궁자이’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돈의문1구역(교남동 62-1)을 재개발해 짓는 경희궁자이는 지상 10~21층, 30개동, 총 2533가구(전용면적 33~138㎡·오피스텔 118실)로 이뤄진 서울 4대문 안 최대 규모 단지다. 이 중 아파트 108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33㎡형 11가구 △37㎡형 83가구 △45㎡형 59가구 △59㎡형 90가구 △84㎡형 740가구 △101㎡형 64가구 △116㎡형 32가구 △138㎡형 6가구 등이다.단지는 주상복합을 제외하면 광화문 일대에서 첫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 희소성과 교통 여건, 자연 환경, 문화 및 편의시설 등을 모두 갖춰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교통면에서는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3호선 독립문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입지했다. 또 서울 도심인 광화문과 시청은 10분 내에 오갈수 있고, 여의도와 서울역, 공덕역 등 주요 지역에 20분 내 도착 가능한 직주근접형 단지다.생활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는 약 20㎞에 달하는 한양도성 둘레길이 있고 경복궁·덕수궁·독립문·서울역사박물관·세종문화회관 등 역사·문화시설이 모두 도보권이다. 경기초와 이화여·외고, 한성과학고 등 명문학교도 단지와 가까워 교육 여건도 좋은 편이다. 또 강북삼성병원과 서울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과 명동 등 도심지역 쇼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GS건설은 단독주택 분위기를 살린 중정형 1층과 최상층 테라스 복층형 등 차별화된 신평면을 대거 도입할 계획이다. 또 자이 브랜드만의 커뮤니티공간에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입주민 라운지, 도서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종로구 송월길 75 서울교육청 앞에 문을 연다. 유니트는 전용 37·59·84·101·136㎡등 모두 5개가 선보인다.GS건설 관계자는 “서울 4대문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의 특성을 살려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도심 랜드마크 단지로 짓겠다”고 말했다. 1800-8577▶ 관련기사 ◀☞[부동산캘린더]초겨울 비수기 무색..청약접수 11곳☞GS건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최고 93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GS건설, 7일 서울역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 개관
2014.11.10 I 양희동 기자
청약 광풍 '위례 자이'…주택시장 부활 기폭제 될까
  • 청약 광풍 '위례 자이'…주택시장 부활 기폭제 될까
  • △지난 1일 ‘위례 자이’아파트 1순위 청약에서 2006년 판교 열풍 이후 서울·수도권 최다 신청자인 6만3000명이 몰리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하반기까지 분양 시장이 확연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위례 자이 모델하우스에서 단지 모형을 보고 있는 방문객들. [사진=GS건설][이데일리 양희동 김성훈 기자] 올해 하반기 분양시장 최대어인 GS건설의 ‘위례 자이’ 아파트가 지난 1일 무려 6만3000명에 달하는 1순위 청약자를 끌어모으며, 평균 경쟁률 138.95대 1(최고 369.5대 1)의 청약 대박을 터트렸다. 이는 2006년 판교신도시 청약 열풍 이후 8년만에 서울·수도권 최고 청약 경쟁률이다. 이전까지 위례신도시에서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가 몰렸던 ‘래미안 위례신도시’(지난해 6월 분양) 평균 경쟁률 27.5대 1(청약자 1만110명)의 5배가 넘는 수준이다. 이 때문에 위례 자이의 청약 광풍이 향후 분양시장에 미칠 파급 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위례 자이 1순위 청약에서 가장 신청자가 많았던 주택형은 전용 101㎡B형이었다. 이 주택형은 103가구 모집에 2만5525명이 1순위 청약 통장을 꺼내 247.8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전용 101㎡A형이 123가구 모집에 2만139명이 신청, 163.73대 1로 뒤를 이었다. 전체 6만2670명의 1순위 청약자 중 약 73%(4만5664명)가 전용 101㎡A·B형에 청약한 것이다.당초 GS건설은 지난해 6월 청약에서 테라스·펜트하우스로 인기 몰이를 했던 래미안 위례신도시를 벤치마킹해 해당 주택형을 전면에 내세운 홍보 전략을 펴 왔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규모가 가장 작은 표준 주택형인 전용 101㎡형에 청약이 집중된 점은 실수요가 많았다는 사실을 방증하고 있다. 테라스·펜트하우스의 경우 가장 넓은 주택형인 전용 134㎡PH형이 4가구 모집에 1478명이 청약해 369.5대 1이란 최고 경쟁률을 보였지만, 나머지 주택형은 대부분 평균 경쟁률을 밑돌았다. 특히 테라스하우스인 전용 124㎡T형은 4가구 모집에 183명만 지원해 45.75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남수 신한은행 서초PWM PB팀장은 “9·1 부동산 대책으로 내년부터 청약 요건이 완화되면서 올해 1순위 청약 통장을 쓰려는 실수요자들이 한꺼번에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며 “테라스·펜트하우스 등 고급 주택형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올해 하반기에는 실수요 중심의 청약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9·1대책 한달만에 이뤄진 위례 자이의 큰 성공으로 분양 시장의 폭발력이 입증되면서 향후 분양 단지들의 청약도 호조를 띨 것으로 점쳐진다. 특히 위례신도시에서는 올 연말까지 대우건설과 경기도시공사 등에서 분양하는 3~4개 단지, 약 2500가구의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라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 또 오는 11월 서울 종로구 교남동에 분양될 ‘경희궁 자이’ 아파트(2415가구) 등 서울 도심권 재개발 단지와 경기 하남 미사지구 등에서 알짜 분양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김규정 우리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은 “전셋값 상승 등으로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시점에서 9·1대책 이후 건설사들이 위례 등 유망 분양 물량을 쏟아내 연말까지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4.10.02 I 양희동 기자
네티즌이 뽑은 수도권 가을 유망 분양 단지는?
  • 네티즌이 뽑은 수도권 가을 유망 분양 단지는?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네티즌이 올해 가을(9~11월) 서울·수도권에서 분양받고 싶은 아파트는 어디일까? 10일 부동산 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가 만 20세 이상 닥터아파트 회원 13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올해 수도권 가을 유망 분양단지’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래미안서초’ 아파트(16.3%)가 선호도 1위에 올랐다. 이어 ‘위례자이’(14.4%), ‘아크로리버파크 2차’(12.4%)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10위권 내 아파트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3곳), 위례신도시(2곳), 뉴타운과 재개발 단지(4곳), 세곡2지구(1곳)가 차지했다.서초래미안은 이달 분양하는 아파트로, 전용면적 59~144㎡ 421가구 규모다. 서울지하철 2호선 및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 역세권 단지로, 강남역 일대 대형 상권을 이용하기 쉽다. 서이초·서운중·서초고·은광여고 등의 학군이 좋고 강남세브란스·가톨릭성모병원·코스트코·이마트·하나로마트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우성1·2차 등도 삼성물산(000830)에서 재건축을 하게 돼 이 일대에 래미안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분양 선호도 2위에 오른 GS건설(006360)의 위례자이(전용면적 101~134㎡ 517가구)는 위례신도시 휴먼링 내에 들어서 트램 및 위례신사선과 트랜짓몰 내 상업시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단지 전면에 수변공원과 단독주택용지 등이 있어 조망 등 개방감도 좋다. 단지 북쪽으로는 초·중·고교가 개교될 예정이어서 자녀가 쉽게 통학할 수 있다.3위를 차지한 대림산업(000210)의 아크로리버파크(전용 59~164㎡ 1612가구)는 한강변에 위치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고, 서울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가깝다. 고속터미널 일대 센트럴시티 등 대형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이밖에 △위례신도시 창곡동 위례신도시 C2-2,3블록(전용 85㎡ 초과 216가구) △서울 종로구 교남동 경희궁자이(전용 33~138㎡ 2533가구) △서울 강남구 세곡동 세곡2지구 6단지(전용 59~84㎡ 378가구)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래미안에스티움(전용 39~118㎡ 1722가구) △ 서울 중구 만리동 서울역센트럴자이(전용 59~105㎡ 1352가구)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뉴타운3구역(전용 39~172㎡ 2097가구) △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푸르지오써밋(전용 59~120㎡ 907가구) 등이 분양받고 싶은 유망 아파트로 꼽혔다.
2014.09.10 I 신상건 기자
위례·부산·세종 '분양 풍년'..추석 후 12만채 쏟아진다
  • 위례·부산·세종 '분양 풍년'..추석 후 12만채 쏟아진다
  •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아파트 공급 과잉은 수요자에게는 나쁠 게 없습니다. 선택 폭이 넓어지는 것일 뿐만 아니라 분양가도 상대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박합수 국민은행 명동스타PB센터 팀장이 내다본 분양시장 전망이다. 정부와 건설사가 주택 공급 과잉 문제로 냉가슴을 앓는 가운데 올 가을과 겨울, 수요자들은 여느 때보다 풍요로운 내 집 마련 기회를 누리게 될 것 같다. 본격적인 이사철인 9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의 아파트 분양시장에 큰 장(場)이 서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9~12월 전국에 새 아파트 12만8864채가 공급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2만6552채) 늘어난 규모다.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분이나 임대아파트를 뺀 일반분양 물량도 전년 대비 13.3%(1만2032채) 많은 10만2249채가 쏟아진다. 함영진 부동산114 센터장은 “지역별로 수요과 공급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국지적인 특성을 따져보고 선별적으로 청약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9~12월 전국에서 새 아파트 12만채가 쏟아져 나와 묵혔던 청약 통장을 사용할 기회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2월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위례 엠코타운 센트로엘’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데일리DB)◇분양 봇물…서울은 줄고, 경기도는 늘고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는 9~12월 사이 5만8097가구가 선보인다. 전년 동기보다 22.5%(1만654가구) 많은 물량이다. 이 중 4만296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권역별로 서울과 인천은 공급 물량이 작년보다 오히려 12~25% 줄어드는 반면 경기지역은 분양 풍년을 맞을 전망이다.서울에서는 22개 단지에서 1만7371가구가 분양된다. 도심의 낡은 주택가를 재건축한 물량이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일반에 분양되는 것은 그 절반 수준인 8376가구에 그친다. 투자자의 관심이 높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는 청약 열기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공급 물량이 7개 단지, 2263가구에 불과해서다. 그나마도 조합원 물량과 보금자리 주택 같은 공공 아파트를 빼면 일반에 청약 기회가 돌아가는 것은 843가구에 불과하다. 오는 9월 서초구에서 대형 건설사가 분양 삼파전을 앞두고 있다. 대림산업이 반포동에서 ‘아크로리버 파크 2차’ 아파트 213가구를, 삼성물산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초동에서 ‘서초우성3차’(49가구)와 ‘서초꽃마을엠코타운’(116가구)을 각각 일반분양한다. 이 중 아크로리버 파크 2차가 2008년 서울 성동구에서 분양한 ‘갤러리아 포레’ 이후 6년 만에 3.3㎡당 평균 분양가 4000만원대를 깰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12월의 1차 분양가는 3.3㎡당 평균 3830만원대에 달했다. 인근 반포공인의 김진수 대표는 “한강 조망권을 갖춘 1차 단지의 분양권이 분양가보다 2000만~3000만원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며 “지금 분위기라면 3.3㎡당 평균 4000만원 이상에 분양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강남권 이외 지역에서 나오는 대단지 아파트도 주목할 만하다. ‘롯데캐슬골드파크3차’(1050가구)를 비롯해 ‘왕십리텐즈힐3차’(974가구), ‘래미안영등포에스티움’(788가구), ‘현대엔지니어링마곡지구13블록’(1194가구), ‘경희궁자이’(1077가구) 등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 경기지역에서는 올해 9~12월 3만6718가구가 공급 예정이다. 전년보다 64.4%(1만4390) 늘어났다. 전체 분양 아파트의 절반가량이 화성 동탄2지구와 수원 호매실지구, 의정부 민락2지구 등 공공택지지구에 몰린 것이 특징이다. 지역에 따라서는 대규모 공급으로 인한 미분양도 예상된다. 박연희 동탄2신도시 우리공인 실장은 “신도시 시범단지 근처에서 분양하는 단지들은 입지가 좋기 때문에 청약에서 선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밖에 최근 청약 열기가 달아오른 위례신도시에서는 9월 ‘위례자이’ 아파트(517가구)를 시작으로 10월 ‘C1-5블록’(310가구), 12월 ‘위례푸르지오’(630가구) 등이 순차적으로 예비 청약자를 맞는다. △올해와 지난해 9~12월 일반 분양 물량 비교 (자료=부동산114)◇부산·세종시 분양 풍년…청약 결과에 관심지방도 공급 물량이 풍성하다. 9~12월 7만767가구가 쏟아진다. 전년 동기 대비 29%(1만5898가구) 늘어난 수준이다. 일반분양 물량만도 10만2249가구에 달해 청약 통장을 사용할 기회가 많아질 전망이다. 특히 부산과 세종시에 공급되는 아파트가 전년의 3배 가까이 늘었다. 부산은 부산진·사하구 등을 중심으로 14개 단지, 1만4388가구가 쏟아진다. 일반분양 분도 9939가구에 이른다. 최근 전셋값이 급락하는 등 공급 과잉 우려가 커진 세종시에서도 1만65가구가 분양된다. 현대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 등 대형사들이 오는 9월 정부청사와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한 2-2생활권에서 3개 단지, 6815가구를 선보인다. 세종시 한솔동의 C공인 관계자는 “2-2생활권은 설계 공모를 거친 대규모 브랜드 단지여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곳”이라며 “이번 분양 결과가 이곳 부동산시장 전망을 좌우하는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 과열 조짐을 보였던 대구는 공급 물량이 전년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어 열기가 다소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9~11월 중 4개 단지, 3096가구가 공급된다. 대구 동구 신서동의 골드공인 관계자는 “올해 초까지는 신규 분양 아파트를 중심으로 분양권 거래가 활발했지만 지금은 열기가 다소 떨어진 분위기”라고 전했다.
2014.08.19 I 박종오 기자
GS건설, 올해 하반기 서울·수도권에 7500가구 분양
  • GS건설, 올해 하반기 서울·수도권에 7500가구 분양
  • △하남 ‘미사강변센트럴자이’아파트 조감도.[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GS건설(006360)은 올해 하반기 서울·수도권에서 ‘자이’아파트 총 7512가구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급지역은 수도권 신도시 2곳(위례신도시·하남미사강변도시)과 등 서울 도심 역세권 4곳(보문·만리·돈의문·하왕십리동) 등 모두 6개 단지다.우선 다음달에는 서울 성북구 보문동 보문3구역을 재개발하는 ‘보문파크뷰자이’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보문파크뷰자이는 지하7층~지상20층, 17개동, 1186가구(전용면적 45~84㎡)규모 중소형 대단지로 이 중 48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6호선 보문역과 창신역 및 1·2호선 신설동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입지했다.9월에는 청약 불패신화를 쓰고 있는 위례신도시와 하남미사지구 등에 자이 브랜드를 선보인다. 위례신도시 A2-3블록에 들어서는 ‘위례자이’아파트는 517가구(전용 101~134㎡)규모로 3면 발코니 평면과 테라스하우스(26가구), 펜트하우스(7가구)등 신평면이 도입된다. 위례 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휴먼링 내에 자리해 입지여건이 좋다. 미사지구 A21블록에서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아파트가 공급된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1222가구(전용 91~132㎡)규모 대단지로 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한 쪽엔 펜트하우스(16가구)도 들어선다.10~11월에는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도심 역세권 재개발 물량이 분양된다. 중구 만리 2구역을 재개발해 10월 공급하는 ‘서울역센트럴자이’아파트는 지하철 1·4호선 및 경의선 환승역인 서울역과 2·5호선 충정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5개 멀티역세권 단지다. 전용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 1341가구(전용 59~89㎡)규모 대단지로 이 중 418가구가 일반분양된다.11월에는 2533가구 규모 미니신도시급 단지인 ‘경희궁자이’아파트가 종로구 교남동 돈의문뉴타운1구역에 공급된다. 서울 4대문 안에 지어질 경희궁자이는 아파트 2415가구와 오피스텔 118실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전용 33~138㎡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고른 평면을 갖췄고,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기준 69~107㎡로 이뤄졌다.마지막으로 12월에는 성동구 하왕십리동 하왕1-5구역 재개발 물량이 분양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713가구 규모로 전용 51~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GS건설 관계자는 “새 경제팀이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에 이어 분양가 상한제와 재건축 이익 환수 환수제 폐지 등을 추진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GS건설도 본격적인 가을 분양시즌을 맞아 공공택지와 도심 역세권 등 투트랙 전략으로 분양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GS건설 올해 하반기 서울·수도권 분양 물량. <자료:GS건설>▶ 관련기사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7~8월 휴가철 썸머이벤트 실시☞GS건설 "친환경적인 '시원한 조경'있는 자이 아파트 만든다"☞[지금은 분양중]GS건설,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아파트 분양(동영상)
2014.07.28 I 양희동 기자
서울, 하반기 대단지 분양물량 '봇물'
  • 서울, 하반기 대단지 분양물량 '봇물'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올해 하반기 서울에서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그동안 서울에서는 재개발, 재건축 등 사업이 침체되면서 대단지 분양물량을 보기 어려웠다. 최근 5년간 하반기 서울지역 대단지 분양은 연평균 5.6곳, 2800가구에 그쳤다.16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7~12월에 예정된 단지 규모 1000가구 이상 서울 대단지 아파트 분양물량은 10곳, 6810가구(주상복합 포함, 임대아파트 제외)로 조사됐다. 삼성물산(000830)은 다음 달에 영등포구 신길동 2039번지 일원 신길뉴타운7구역을 재개발해 전용면적 39~118㎡, 총 1722가구를 짓는 래미안영등포에스티움을 분양한다. 이중 788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대림산업(000210)도 서대문구 북아현동 149번지 일원 북아현뉴타운1-3구역을 재개발해 전용면적 59~119㎡, 총 1910가구를 짓는 북아현e편한세상을 분양한다. 이중 623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9월에는 현대건설(000720), SK(003600)건설, 포스코(005490)건설이 성동구 하왕십리동 832번지 일원 왕십리뉴타운 3구역을 재개발 해 전용면적 39~172㎡, 총 2529가구를 짓는 왕십리뉴타운 3구역(단지명 미정)을 분양한다. 이중 1261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10월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강서구 마곡동 마곡지구 A13블록에 전용면적 59~84㎡, 총 1205가구를 짓는 엠코타운을 분양한다. 하반기 대단지 분양물량 가운데 유일하게 정비사업이 아닌 100% 일반분양에 중소형으로 구성됐다.대림산업은 성동구 옥수동 526번지 일원 옥수13구역을 재개발해 전용면적 53~120㎡, 총 1975가구를 짓는 e편한세상옥수를 분양한다. 이중 140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11월에는 GS건설(006360)이 종로구 교남동 62-1번지 일원 돈의문뉴타운 1구역을 재개발해 전용면적 25~129㎡, 총 2366가구를 짓는 경희궁자이를 분양한다. 이중 107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권일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올 하반기에는 교통, 편의시설을 잘 갖춘 도심지역 물량이 많아 분양가가 분양성공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며 “청약자는 주변 아파트 시세, 조합원 분양권 거래가격 등을 사전에 점검해 가격 경쟁력을 따져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삼성물산, 인도 최대 컨벤션센터 수주☞삼성물산, 건설부문 호조로 실적 개선-IBK
2014.07.16 I 신상건 기자
하반기 중소형아파트 분양 '활발'
  • 하반기 중소형아파트 분양 '활발'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올해 하반기 중소형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중소형 아파트는 상반기 1순위 청약경쟁률이 평균 4.17대 1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9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7월~12월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분양물량(주상복합 포함·임대 등 제외)은 약 9만 3000가구로 조사됐다. 상반기 중소형 분양 물량(7만 4364가구)보다 약 2만가구 증가한 수치다. 권역별로 △수도권 4만 3000여 가구 △광역시 1만 1000여 가구 △지방도시 3만 9000여 가구 등이다.◇수도권 내곡지구 등 분양 풍부먼저 서울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 서초구 내곡지구 6블록에 전용면적 39~84㎡, 총 585가구를 짓는 내곡지구 6단지를 이달 중에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 162가구가 분양 물량이다. 대림산업(000210)은 서초구 반포동 2-1번지 한신 1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전용면적 59~84㎡, 총 310가구를 짓는 아크로리버파크 2차를 다음 달 분양한다.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중소형 250가구가 일반 분양물량이다. GS건설(006360)은 종로구 교남동 62-1번지 돈의문 뉴타운 1구역을 재개발해 전용면적 25~129㎡, 총 1870가구를 짓는 경희궁자이를 11월 중 분양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077가구로 중소형은 약 900여 가구다. 대우건설(047040)은 위례신도시 창곡동 C2-4,5,6블록에 전용면적 84㎡, 총 630가구를 짓는 위례우남역푸르지오를 12월쯤 분양한다. ◇광역시·지방 등 재개발 아파트 ‘꾸준’중흥건설은 광주 광산구 첨단지구에 전용면적 77~85㎡, 총 420가구를 짓는 광주첨단중흥S클래스를 다음 달에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부산 서구 서대신동1가 231번지 서대신7구역을 재개발해 전용면적 74~115㎡, 총 959가구를 짓는 대신푸르지오를 9월에 분양한다. 롯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1598-1번지 대연2구역을 재개발해 전용면적 59~121㎡, 총 3149가구를 짓는 대연롯데캐슬을 10월쯤 분양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893가구로 1200여 가구가 중소형이다. 삼성물산(000830)은 부산 금정구 장전3동 637번지 일원 장전3구역을 재개발해 전용면적 59~114㎡, 총 1938가구를 짓는 래미안장전을 10월에 분양한다. 이중 중소형은 1260가구다. 포스코(005490)건설은 경남 창원시 가음동 15번지 일원 가음주공을 재건축해 전용면적 59~117㎡, 총 1458가구를 짓는 창원더샵센트럴파크를 이달 중에 분양한다. 호반건설은 충남 천안시 불당동 아산탕정지구 1-C4블록에 전용면적 84~174㎡, 총 573구를 짓는 천안불당 호반베르디움2차를 이달 중에 분양한다. 이중 중소형은 84㎡ 287가구다. 권일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하반기 중 박근혜 정부의 거래활성화를 위한 추가 대책이 언제 시행되느냐에 따라 주택시장이 달라질 것”이라며 “하지만 이와 상관없이 분양시장에서 입지와 분양가 경쟁력이 있는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꾸준할 것”이라고 말했다.분양시기와 분양가구는 건설사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표는 주상복합. (자료: 닥터아파트)
2014.07.09 I 신상건 기자
올해 서울 도심권 '직주접근'탁월한 분양 물량 풍성
  • 올해 서울 도심권 '직주접근'탁월한 분양 물량 풍성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 도심권 재개발 분양 물량 약 5000가구가 올해 연말까지 쏟아진다. 서울 도심지역은 남산과 고궁, 박물관 등 특화된 생활 인프라와 뛰어난 교통 여건 때문에 직장인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4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말까지 중구와 종로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마포구, 서대문구 등 서울 도심 및 인접지역 에서 분양예정인 재개발 아파트 물량은 총 16개 단지, 5248가구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3620가구)보다 45%늘어난 수준으로 2000년 도심권 분양물량을 조사한 이후 최대치다.권일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서울 도심권은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이 집중돼 수요층이 두텁다”며 “올해는 좋은 입지를 가진 돈의문, 북아현, 왕십리뉴타운 등 뉴타운 물량이 많아 예비 청약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00년 이후 5~12월 서울 도심권 분양 물량 변화 추이. <자료:닥터아파트>삼성물산(000830)은 5월 중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전면3구역을 재개발해 주상복합아파트인 ‘래미안용산’을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총 195가구(일반분양 165가구)규모로 전용면적 135~240㎡인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지하철 1호선 및 중앙선 환승역인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시청과 광화문 방면 출·퇴근이 편리하다. 인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용산가족공원 등 문화시설과 아이파크백화점,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대림산업(000210)은 오는 8월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1-3구역을 재개발해 ‘북아현e편한세상’아파트를 공급한다. 총 1910가구(전용 59~119㎡)규모 대단지로 이 중 62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 충정로역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10월에는 성동구 옥수13구역을 재개발해 총 1975가구(전용 53~120㎡)규모의 ‘e편한세상옥수’를 분양할 계획이다. 일반분양분은 137가구며 지하철3호선 금호역과 접한 초역세권 단지다.롯데건설은 오는 9월 종로구 사직2구역을 재개발한 ‘롯데캐슬’아파트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총 486가구(전용 59~140㎡)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분은 115가구다. 광화문 일대 도심 전역을 걸어서 오갈 수 있으며,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과 5호선 광화문역 등이 가깝다.GS건설(006360)은 오는 10월 중구 만리동2구역을 재개발하는 ‘만리자이’(총 1352가구 전용 59~105㎡)와 11월 종로구 교남동 돈의문1구역에 ‘경희궁자이’(총 2366가구 전용 25~129㎡)등 도심권 대단지 아파트를 연이어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각각 406가구와 1077가구로 두 단지 모두 시청·광화문과 여의도 등 중심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관련기사 ◀☞올해 서울 도심권 분양물량 '풍년'☞삼성생명, 삼성물산 보통주 14만5900주 추가 매수
2014.05.04 I 양희동 기자
올해 서울 도심권 분양물량 '풍년'
  • 올해 서울 도심권 분양물량 '풍년'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올해 최상의 직주접근성을 갖춘 서울 도심권 재개발 분양 물량 약 5000가구가 쏟아진다. 서울 도심지역은 남산과 고궁, 박물관 등 특화된 생활 인프라와 뛰어난 교통 여건 때문에 직장인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30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말까지 중구와 종로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마포구, 서대문구 등 서울 도심 및 인접지역 에서 분양예정인 재개발 아파트 물량은 총 16개 단지, 5248가구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3620가구)보다 45%늘어난 수준으로 2000년 도심권 분양물량을 조사한 이후 최대치다.권일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서울 도심권은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이 집중돼 수요층이 두텁다”며 “올해는 좋은 입지를 가진 돈의문, 북아현, 왕십리뉴타운 등 뉴타운 물량이 많아 예비 청약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00년 이후 5~12월 서울 도심권 분양 물량 변화 추이. <자료:닥터아파트>삼성물산(000830)은 5월 중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전면3구역을 재개발해 주상복합아파트인 ‘래미안용산’을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총 195가구(일반분양 165가구)규모로 전용면적 135~240㎡인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지하철 1호선 및 중앙선 환승역인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시청과 광화문 방면 출·퇴근이 편리하다. 인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용산가족공원 등 문화시설과 아이파크백화점,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대림산업(000210)은 오는 8월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1-3구역을 재개발해 ‘북아현e편한세상’아파트를 공급한다. 총 1910가구(전용 59~119㎡)규모 대단지로 이 중 62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 충정로역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10월에는 성동구 옥수13구역을 재개발해 총 1975가구(전용 53~120㎡)규모의 ‘e편한세상옥수’를 분양할 계획이다. 일반분양분은 137가구며 지하철3호선 금호역과 접한 초역세권 단지다.롯데건설은 오는 9월 종로구 사직2구역을 재개발한 ‘롯데캐슬’아파트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총 486가구(전용 59~140㎡)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분은 115가구다. 광화문 일대 도심 전역을 걸어서 오갈 수 있으며,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과 5호선 광화문역 등이 가깝다.GS건설(006360)은 오는 10월 중구 만리동2구역을 재개발하는 ‘만리자이’(총 1352가구 전용 59~105㎡)와 11월 종로구 교남동 돈의문1구역에 ‘경희궁자이’(총 2366가구 전용 25~129㎡)등 도심권 대단지 아파트를 연이어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각각 406가구와 1077가구로 두 단지 모두 시청·광화문과 여의도 등 중심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관련기사 ◀☞삼성생명, 삼성물산 보통주 14만5900주 추가 매수☞삼성물산, 해외건설 원가율 개선..올해 실적 성장-현대☞삼성물산, 1분기 실적 정상화..2분기 개선 지속-유진
2014.04.30 I 양희동 기자
올해 재개발 아파트 4만7천가구 분양
  • 올해 재개발 아파트 4만7천가구 분양
  •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올해 재개발을 통해 분양시장에 나올 아파트 물량이 4만7000여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114가 2014년 분양 예정인 청약 단지를 분석한 결과 재개발을 통해 분양되는 아파트는 총 4만7000여 가구로 2000년 조사 이후 역대 최대 물량이다.공급물량 중 절반이 넘는 2만4900여 가구가 서울에서 공급된다. 부산도 재개발을 통해 9777가구가, 경기도와 경남에서도 각각 4634가구와 4939가구가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성동구 왕십리뉴타운을 재개발한 텐즈힐(3구역)을 비롯해 종로구 돈의문뉴타운을 개발한 경희궁자이(돈의문제1구역) 등이 연내 분양한다. 2개 구역 모두 2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로 일반 분양물량도 각각 1000가구를 넘는다. 영등포구 신길재촉지구(래미안 신길7구역)에서 1722가구, 영등포재촉지구(영등포1-4구역)에서도 1221가구가 공급 예정이다.부산은 올해 남구 대연제2·7구역에서 4840가구가 분양 예정이고 금정구 장전3구역과 서구 서대신7구역에서도 각각 1959가구와 95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경남은 자산구역주택 재개발을 통해 1279가구, 합성1동구역주택 재개발로 1247가구가 연내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경기도는 안양 덕천지구 재개발을 통해 4250가구를 공급한다.뉴타운이나 재정비촉진지구공급되는 아파트는 대규모로 개발되는 만큼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장점이 있다.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개발되는 경우가 많아 입지여건도 좋은 편이다. 다만 수요가 많고 청약 관심도 높아 분양가격도 상대적으로 높다. 임병철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투자시에는 주변 아파트 가격이나 최근 공급된 단지의 분양가격을 비교해 보는 것이 기본”이라며 “재개발 사업은 대규모로 개발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동일 사업장에서도 구역에 따른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도 흔하다”고 말했다. 역세권 학군, 편의시설 접근성 등을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다.
2014.03.09 I 장종원 기자
 다시 살아난 분양시장..올해 20만5000가구 공급
  • [파이팅 건설코리아] 다시 살아난 분양시장..올해 20만5000가구 공급
  •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분양시장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올해 신규 물량이 지나해보다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 주택업계에 따르면 올해는 65개 민간 건설사가 전국에 약 20만5000가구의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지난해 공급된 민간 분양물량보다 4% 늘어난 것이다. 특히 수도권 물량이 39%가 증가한 10만3000가구로, 전체 물량의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 10대 메이저 건설사 분양계획 (닥터아파트, 이데일리 조사)현대건설·삼성물산·대우건설 등 국내 10대 건설사의 아파트 분양물량도 지난해 6만6000가구보다 증가한 7만가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도심 재개발·뉴타운 아파트의 분양이 많아 메이저 건설사 간 마케팅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올해 가장 많은 각각 1만9814가구, 1만1447가구를 분양한다. 서울 용산구 용산전면2구역 ‘푸르지오’ 113가구(7월), 위례신도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주상복합 630가구(12월), 서울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1차’ 1560가구(2월), 경남 창원 합성1동 ‘롯데캐슬’ 738가구(5월), 부산 대연동 대연2구역 ‘롯데캐슬’ 1893가구(10월) 등이다.GS건설은 서울 도심 뉴타운 등 수도권 위주로 776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경기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3640가구(5월), 서울 보문동 ‘보문자이’ 493가구(6월), 서울 교남동 돈의문1구역 ‘경희궁자이’ 1077가구(9월) 등의 분양이 이어진다.올해 총 6571가구를 분양하는 포스코건설은 경기 구리갈매지구 ‘더샵’ 857가구(3월), 경기 하남미사강변도시 ‘미사강변더샵’ 874가구(5월),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송도더샵’ 2590가구(하반기) 등을 내놓을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서울 고덕시영 등 재건축단지와 신정뉴타운 등을 포함해 총 6107가구를 공급한다. 주요 단지는 서울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472가구(2월), 서울 양천구 신정4구역 ‘목동힐스테이트’ 431가구(3월), 서울 공항동 ‘마곡힐스테이트’ 316가구(4월), 서울 성동구 왕십리뉴타운3구역 504가구(5월) 등이다. 올해 5282가구를 분양하는 현대산업개발은 세종시 새롬동 2-2생활권 792가구(6월), 경기 수원 권선지구7블록 ‘권선아이파크시티’ 1548가구(9월), 광주 동구 학동3구역 ‘아이파크’ 1063가구(4월), 전북 전주 바구멀1구역 421가구(10월) 등을 쏟아낼 예정이다.한화건설은 수원시 오목천동 ‘수원권선1차 꿈에그린’ 1224가구(5월), 화성 향남읍 ‘향남꿈에그린’ 1160가구(11월), 용인 상현동 ‘꿈에그린’ 600가구(11월) 등을 포함해 경기도 수원과 화성 일대를 중심으로 4594가구를 공급한다. 삼성물산은 수도권과 부산 재개발·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3799가구를 분양하는데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642가구(2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7구역 ‘래미안’ 791가구(4월), 경기 안양시 ‘안양덕천래미안’ 331가구(9월), 부산 금정구 장전3구역 ‘래미안’ 1356가구(9월) 등이 예정돼 있다.대림산업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e편한세상논현경복’ 56가구(3월),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북아현e편한세상’ 664가구(5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4구역 ‘e편한세상’ 660가구(9월) 등 3019가구를 공급한다. SK건설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뉴타운3구역 379가구(5월),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7구역 780가구(9월), 부산 금정구 구서동 구서2구역 299가구(9월) 등 2082가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2014.01.23 I 장종원 기자
서울 '재개발·재건축' 큰 장 열린다…강남 '가뭄' 강북 '풍년'
  • 서울 '재개발·재건축' 큰 장 열린다…강남 '가뭄' 강북 '풍년'
  •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올해 서울에서 새 아파트 3만9781가구가 쏟아진다. 지난해보다 88%(1만8621가구) 늘어난 규모다. 재개발 재건축 단지 물량이 대부분이다. 전체 물량의 85%를 차지한다. 건설사들이 분양을 미뤄왔던 사업장을 대거 일정에 포함시킨 영향이다. 분양시장 판도는 ‘강남 재건축 강세, 강북 재개발 약세’로 요약됐던 지난해와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특성과 공급 물량, 분양 여건 등이 작년과 달라서다. 우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와 취득세 영구 인하 등 부동산 규제 완화로 투자 심리 회복을 점치는 목소리가 높다. 추첨제 폭을 넓힌 청약제도 시행으로 유주택자들의 신규 분양시장 진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동안 집이 한 채 이상 있는 유주택자는 청약 1순위 자격이 제한됐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주택자도 청약 1순위 접수가 가능해졌다.▲올해 서울 분양시장에서는 재개발·재건축아파트가 대거 쏟아진다. 분양 물량은 주로 강북권에 몰려 있다. 지난해 말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차를 재건축해 분양한 ‘아크로리버파크’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도를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대림산업)◇강남권 올해도 공급 ‘가뭄’올해 강남권에서는 분양 물량이 많지 않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분양될 아파트는 2524가구로 작년보다 36%(1406가구) 줄었다. 일반분양 물량은 지난해보다 35%(259가구) 감소한 544가구에 불과하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팀장은 “강남은 그간 공급 물량이 적어 재건축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았는데 올해도 마찬가지로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강남구에서는 연초 2개 단지가 청약 포문을 연다. 당장 다음달에 도곡동과 역삼동에서 각각 ‘도곡동한라비발디’(전용면적 84~125㎡ 110가구)와 ‘역삼자이’ 아파트(전용 59~114㎡ 408가구)가 선보인다. 3월에는 논현동 ‘e편한세상논현경복’ 아파트(전용 84~113㎡ 368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일반분양 분은 모두 100가구 미만으로 많지는 않다. 서초구 반포동에서는 6월 ‘아크로리버파크’ 아파트의 일반분양 2차분 250가구(전용 59~84㎡)가 풀린다. 지난해 12월 분양된 1차분의 경우 청약률이 18대 1을 웃돌았다. 서초동 서초우성3차를 재건축한 아파트는 오는 9월 일반분양에 나선다. 총 421가구(전용 59~114㎡) 중 48가구가 청약 대상이다. 매머드급 재건축 단지인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아파트의 올해 분양 여부도 관심사다. 이 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작년 말 사업시행변경 인가를 받으면서 본궤도에 올라섰다. 조합도 5월께 관리처분을 마칠 계획이어서 이르면 하반기 총 9510가구(전용 39~150㎡) 중 1581가구가 일반분양될 가능성도 있다. 준강남권인 강동구에서도 고덕시영을 재건축한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전용 59~192㎡ 3658가구)가 4월 1114가구의 일반분양을 앞둬 강남권 공급 가뭄을 해소하는데 일조할 전망이다. ▲지역별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총 공급 물량(표 왼쪽)과 일반 분양 물량(오른쪽) 비교 (단위:가구,자료제공=부동산114)◇강북 도심권 재개발 물량 ‘풍성’강남권 외 지역에서는 강북권의 재개발 물량을 주목할 만하다. 서울시의 뉴타운 실태조사가 일단락되면서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한 곳 위주로 공급 물량이 크게 늘어서다. 올해 강남3구를 뺀 서울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에서는 작년보다 2.5배(1만9135가구) 증가한 3만146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도 지난해 대비 2.3배(6596가구) 늘어난 1만1537가구에 달한다. 이 중 여의도·광화문·시청 등 업무 중심지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대단지가 눈길을 끈다. GS건설은 오는 9월 종로구 교남동에서 돈의문뉴타운 1구역을 재개발한 ‘경희궁자이’ 아파트를 공급한다. 총 2366가구(전용 25~129㎡) 중 107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림산업은 3월 서대문구 북아현동에서 재개발 단지인 ‘북아현e편한세상’(전용 59~119㎡ 1910가구)을 내놓는다. 일반분양 물량은 623가구다. 대우건설도 5월 같은 지역에서 ‘북아현푸르지오’ 아파트(전용 30~109㎡ 940가구)를 분양한다. 이 중 30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용산구에서는 삼성물산이 다음달 용산역전면3구역을 재개발한 주상복합아파트(전용 135~243㎡ 195가구)을 내놓고, 대우건설은 오는 5월 2구역을 재개발한 주상복합 아파트(전용 111~189㎡ 15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분양가가 청약 성패 좌우업계에서는 분양가가 얼마나 되느냐가 올해 분양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강남권에 비해 입지가 다소 떨어지는 강북지역의 경우 최근 장기 미분양 우려로 분양가를 낮추는 추세다. 이에 따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가격이 책정될 경우 전세난 심화로 매매로 갈아타려는 실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길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청약에 앞서 따져봐야 할 것도 많다. 전문가들은 관리처분인가 이후 시중에 풀리는 조합원 입주권(새 집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과 일반분양 물량의 장·단점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조합원 물량은 층·향·동이 좋지만 계약 뒤 1~2개월 안에 잔금을 모두 치러야 한다. 미분양이 나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반대로 일반분양 분은 자금 부담이 분산되지만 당첨된 아파트 동·호수가 조합원 것보다 나쁘다는 게 단점이다.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주택시장 호황기에는 동·호수가 좋아 향후 집값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조합원 입주권이 유리하다”며 “하지만 최근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조합원 급매물이 아닌 한 일반분양 물량을 택하는 게 리스크를 줄이는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올해 서울에서 분양하는 주요 재개발·재건축 단지 (자료제공=부동산114)
2014.01.09 I 박종오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신한금융그룹)
  • [이데일리 편집부] [신한금융지주] ◇승진< M2 부장 >▲시너지추진 김민환 ▲재무 장동기 ▲IR 류승헌 ▲전략기획 정운진 <팀장(부서장 대우)>▲시너지추진 마호창 ▲재무 구형회 ▲홍보 손병관 ▲신한FSB연구소 이동영 ▲준법지원 염경진 [신한은행] ◇승진 <부서장(SM)>▲영업추진부장 유동욱 ▲개인금융부장 고윤주 ▲WM기획실장 배두원 ▲기관고객부장 이재석 ▲외국고객부장 황복선 ▲프로젝트금융부장 이태룡 ▲마케팅부장 백홍근 ▲전략기획부장 안효진 ▲신한문화실장 지원구 ▲여신기획부장 조대희 ▲기업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조용길 ▲금융개발부장 지철수 ▲준법지원부장 이순우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서태원 ▲구월동 김영춘 ▲남가좌동 배상덕 ▲미금역 김수훤 ▲분당시범단지 이도형 ▲숙명여자대학교 최영일 ▲올림픽선수촌 김규황 ▲인천국제공항 김일조 ▲제주 조동철 ▲하계동 김현혜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겸 RM 박명걸 ▲광주 금융센터장겸 RM 조경현 ▲남동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혜민 ▲대구 금융센터장겸 RM 손현택 ▲대전중앙 금융센터장겸 RM 김연태 ▲명동 금융센터장겸 RM 김영근 ▲목포 금융센터장겸 RM 이창섭 ▲부전동 금융센터장겸 RM 김웅조 ▲세종로 금융센터장겸 RM 이익수 ▲온양 금융센터장겸 RM 정만근 ▲울산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최춘호 ▲인천남동 금융센터장겸 RM 신의상 ▲창신동 금융센터장겸 RM 이상용 ▲천안두정동 금융센터장겸 RM 윤보한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겸 RM 배지수 ▲충주 금융센터장겸 RM 이영근 ▲퇴계로 금융센터장겸 RM 김운영 ▲평택 금융센터장겸 RM 김수일 ▲신한 Private Bank 방배센터장 왕미화 ▲신한베트남은행 빈증 이용범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창사분행장 박성융 ▲캐나다신한은행장 박우혁 <부서장>▲기업고객부 팀장 이상건 ▲CIB지원부 팀장 정태승 ▲종합금융시장부 팀장 유원재 ▲프로젝트금융부 팀장 이영철 ▲금융공학센터 팀장 최명규 ▲전략기획부 팀장 김성주 ▲인사부 팀장 박의식 ▲인사부 팀장 변영한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 강상철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 최인묵 ▲기업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 윤두영 ▲IT기획부 팀장 송종민 ▲정보개발부 팀장 채경성 ▲경영감사부 팀장겸 검사역 조용호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 최원기 ▲가경동 조윤호 ▲강원대학교 유치규 ▲광양 홍승호 ▲구미4단지 강화식 ▲군포 정병각 ▲금정이마트 오원체 ▲김해공항 손미웅 ▲김해중앙 김상곤 ▲대곡 이충상 ▲대구용산동 장석관 ▲대구위브더제니스 정광락 ▲대덕테크노밸리 이종훈 ▲대신동 임대식 ▲동래중앙 박희모 ▲둔촌2동 이부순 ▲반월당 윤영택 ▲범어동 차주한 ▲복현동 김용학 ▲부산중앙 김대환 ▲산남동 김정호 ▲상무 정종문 ▲서울글로벌센터 황대규 ▲소사 김창길 ▲순천법원 이중희 ▲시티세븐 김경민 ▲신제주 조주환 ▲아산배방 국규환 ▲안중 박현보 ▲여천 이재규 ▲연산동 김병욱 ▲영도 조영우 ▲영주동 제성아 ▲울산남 김성찬 ▲울산북 강경문 ▲울산성남동 장계현 ▲월산동 정석진 ▲월성동 최기복 ▲월평동 김종회 ▲의정부서 강성헌 ▲인천서구청 이민호 ▲전하동 류행주 ▲조치원 방세일 ▲증평 조광영 ▲진접 박연소 ▲천안법원 임인섭 ▲청주법원 김용범 ▲칠곡 정상진 ▲포남동 이창규 ▲호성동 전영덕 ▲홍천 박찬균(금융센터장 겸 RM) ▲경산공단 박병철 ▲군장공단 이오희 ▲명동 금융센터 리테일 정돈식 ▲무역센터 금융센터 리테일 성연숙 ▲방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 이정주 ▲부전동 금융센터 리테일 윤지현 ▲부천 금융센터 리테일 정세훈 ▲부평 금융센터 리테일 강용규 ▲삼성역 금융센터 리테일 김정환 ▲서교동 금융센터 리테일 오민철 ▲선릉중앙 금융센터 리테일 김항진 ▲성수동 금융센터 리테일 김태흠 ▲세종로 금융센터 리테일 안종주 ▲센텀 송윤식 ▲시화 금융센터 리테일 이우영 ▲안산에스버드 금융센터 리테일 박종팔 ▲안성 임성재 ▲양재동 금융센터 리테일 박민수 ▲역삼동 금융센터 리테일 김명신 ▲울산 금융센터 리테일 김상 ▲익산 양금열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 이학성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 이기택 ▲전북 김주환 ▲정관신도시 하영재 ▲진주중앙 유태호 ▲천안두정동 금융센터 리테일 이인균 ▲통영 윤형식 ▲평촌 금융센터 리테일 문봉기 ▲학동 금융센터 리테일 김병태 ▲신한 Private Bank 대전센터장 김동균 ▲신한 Private Bank 역삼센터장 김영애 ▲아메리카신한은행 이태경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서호완 ◇선임 <본부장>▲IB 배기범 ▲미래채널 이병도 ▲기업개선 이기준 ▲업무개선 박호기 ▲영업추진그룹 김광호 신범수 신순철 이승봉 이윤재 이효식 황영숙 최병화 ◇업무변경 <본부장>▲IPS 서현주 ▲기관그룹 박중헌 ▲WM그룹 박종연 ▲CIB그룹 이승호 ▲CIB그룹 한창우 ▲인사부소속 노기환 ◇이동 <부서장>▲가든파이브 최영민 ▲가락동 금융센터 리테일 김재봉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겸 RM 정호준 ▲가양역 금융센터장겸 RM 김성욱 ▲가좌동 신민호 ▲강남구청역 박성현 ▲강남역 권하연 ▲강남중앙 금융센터 리테일 김영구 ▲강동역 조창국 ▲강북 금융센터 리테일 최영준 ▲강화 김기영 ▲개롱역 윤우영 ▲개포남 방동권 ▲개포동역 홍석기 ▲갤러리아팰리스 정태용 ▲건건동 한용근 ▲검사부 팀장겸 검사역 주창민 이호건 ▲검사부장 신동진 ▲경희궁 김관억 ▲계산동 천양덕 ▲고잔 강용준 ▲공덕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양정욱 ▲과천원문동 김태중 ▲과천 정건화 ▲관악 김천옥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신상일 ▲광교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명환 ▲광명푸름이 허균 ▲광산 금융센터장겸 RM 김종남 ▲교대역 곽희남 ▲구로남 박세진 ▲구로동 최상문 ▲구로역 금융센터장겸 RM 한용석 ▲구리 금융센터 리테일 이경영 ▲구미 금융센터장겸 RM 이태희 ▲멕시코 대표사무소장 최의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최재호 ▲신한베트남은행(부서장대우) 서명국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천분행 개설준비위원장 류국현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천진오성지행장 최일권 ▲SBJ은행 동경 신성호 ▲SBJ은행 요코하마 김재민 ▲금천 곽정근 ▲금호역 김수정 ▲기업고객부장 박인우 ▲기업금융부장 이내훈 ▲기업여신관리부장겸 부장심사역 이재복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근호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김무호 ▲길동 구자우 ▲길음동 조우형 ▲김천 박정철 ▲김포 금융센터 리테일 박재순 ▲김포공항 김병효 ▲김포불노 이정길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 김용현 ▲남대문중앙 윤상규 ▲남대문 강종식 ▲남동공단2단지 금융센터장겸 RM 윤해병 ▲남동중앙 금융센터장겸 RM 하승훈 ▲남부터미널 금융센터 리테일 김종홍 ▲남산 금융센터장겸 RM 김태완 ▲남산타운 서미숙 ▲남원주 구자원 ▲노량진역 정흥교 ▲노원역 조상열 ▲논현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장성룡 ▲논현동 금융센터 리테일 최광호 ▲논현역 금융센터 리테일 황재필 ▲뉴욕 손무일 ▲답십리 박존하 ▲당산역 이범미 ▲당진 오춘근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강현철 ▲대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김지한 ▲대림동 김광규 ▲대산 권석언 ▲대전법원 이효선 ▲대치동 노용훈 ▲대치역 이용희 ▲덕수궁 여계은 ▲도곡중앙 김익환 ▲도봉동 김순달 ▲도촌동 이원규 ▲독산남 위계진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 김현수 ▲동교동 이희수 ▲동대문 김창열 ▲동대신동 이영호 ▲동두천 황승건 ▲동서초 최흥연 ▲동여의도 금융센터 리테일 김제철 ▲동여의도 금융센터장겸 RM 오영진 ▲동판교 김정구 ▲둔산중앙 김대승 ▲둔촌동 권봉창 ▲등촌동 최명기 ▲디지털산업단지 금융센터 리테일 김진민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 양동하 ▲디지털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최기한 ▲뚝섬역 윤능균 ▲롯데월드 이하영 ▲마두역 김장수 ▲마산 금융센터장겸 RM 정상복 ▲마포역 장용운 ▲마포중앙 김성수 ▲만수동 이상봉 ▲명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승렬 ▲명일역 이종인 ▲목동11단지 박계주 ▲목동중앙 유충열 ▲목동 유영호 ▲목동해누리 백필조 ▲목동현대백화점 이상운 ▲목포 금융센터 리테일 장동권 ▲미아동 이병연 ▲반야월 김주형 ▲반월 금융센터장겸 RM 정민호 ▲반월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장선환 ▲반포남 금융센터장겸 RM 이상훈 ▲반포자이 나진형 ▲반포 이우남 ▲반포터미널 감홍곤 ▲방학동 남봉태 ▲범박동 김제헌 ▲법동 정상원 ▲보라매역 금융센터 리테일 백정숙 ▲봉천서 채병윤 ▲부동산금융부장 김정개 ▲부산 금융센터장겸 RM 김인태 ▲부천역 최용 ▲부천중동 주이규 ▲부천중앙 오홍선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겸 RM 장근수 ▲부평금호타운 안재성 ▲분당정자동 김보현 ▲분당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주시중 ▲불광동 박성우 ▲브랜드전략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재갑 ▲비산동 이환석 ▲사상 금융센터장겸 RM 류성현 ▲사천동 정도영 ▲산곡동 최동욱 ▲삼성서울병원지점 최용식 ▲삼풍 김재성 ▲상동중앙 김상섭 ▲상봉역지점 임채성 ▲상암동 금융센터장겸 RM 이승수 ▲상품개발부장 이성열 ▲서교중앙 이기복 ▲서대문 홍정범 ▲서대전 김진현 ▲서잠실 정민화 ▲서초3동 노경훈 ▲서초남 금융센터장겸 RM 권태엽 ▲서판교 김영훈 ▲선릉 금융센터 리테일 이숙희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 최익준 ▲성남중앙 차인규 ▲성서 금융센터 리테일 박병준 ▲성서 금융센터장겸 RM 신동욱 ▲성수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유중식 ▲성수동 금융센터장겸 RM 이창구 ▲소공동 금융센터 리테일 박상규 ▲소공동 금융센터장겸 RM 최태로 ▲소공중앙 박종득 ▲송도신도시 차기승 ▲송파남 신동성 ▲송파 왕호민 ▲송현동 금융센터 리테일 김재삼 ▲수내역 신동일 ▲수색 이희섭 ▲수완 김종균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 김권주 ▲수원법원 이규주 ▲수원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이영일 ▲수유동 박종식 ▲수지동천 신영신 ▲수지신봉 김영재 ▲순천 금융센터장겸 RM 장민석 ▲숭실대역 이기현 ▲스마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귀관 ▲스마트금융센터장 정충용 ▲스타시티 금융센터장겸 RM 김정웅 ▲시너지지원부장 류승현 ▲시화공단 금융센터 리테일 정우영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장겸 RM 이상열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영만 ▲시흥남 금융센터장겸 RM 이병훈 ▲신갈중앙 금융센터장겸 RM 허윤영 ▲신갈 김범진 ▲신금호역 김선규 ▲신답 최성훈 ▲신당역 박성진 ▲신림동 최홍연 ▲신설동 반종훈 ▲신월중앙 마현철 ▲신정7동 송민재 ▲신정동 강인화 ▲신촌중앙 안효열 ▲신탁부장 이경태 ▲신평 금융센터 리테일 박성춘 ▲신한 Private Bank 도곡센터장 김선화 ▲신한 Private Bank 분당센터장 이찬구 ▲신한 Private Bank 서교센터장 조성자 ▲신한 Private Bank 여의도센터장 윤태웅 ▲신한 Private Bank 일산센터장 김영주 ▲신한 Private Bank 잠실센터장 한상민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 개설준비위원장 박광옥 ▲쌍문동 김영봉 ▲아현동 연규창 ▲안국동 임병헌 ▲안산 금융센터 리테일 정재순 ▲안양 임대연 ▲압구정서 강보순 ▲압구정역 금융센터 리테일 김동일 ▲압구정중앙 탁승훈 ▲압구정타운 윤성일 ▲양산 금융센터 리테일 김태호 ▲양산 금융센터장겸 RM 이기호 ▲양재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조경수 ▲양재스포타임 고행관 ▲양재역 금융센터장겸 RM 이영배 ▲양재하이브랜드 서병현 ▲언주로 조덕현 ▲업무지원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양순철 ▲업무지원센터장 김희승 ▲여수 임채강 ▲여의도 금융센터 리테일 오하중 ▲여의도중앙 금융센터 리테일 이영한 ▲역삼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호권 ▲역삼역 금융센터 리테일 박영우 ▲연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 박영철 ▲연수동 이흥수 ▲염창동 성영수 ▲영동 금융센터 리테일 이근영 ▲영동 금융센터장겸 RM 현홍주 ▲영통대로 박재범 ▲오금동 권오균 ▲오산 금융센터 리테일 박종재 ▲오창 금융센터 리테일 이미자 ▲용산 금융센터 리테일 김용희 ▲용산 금융센터장겸 RM 유정호 ▲용산전자 금융센터 리테일 장동일 ▲용인흥덕 허만대 ▲운암동 문영배 ▲원당 이동준 ▲원주 금융센터 리테일 여환준 ▲월계동 김종수 ▲율하 최완주 ▲은평 신재준 ▲응암동 박광현 ▲의왕 박영호 ▲의정부 금융센터장겸 RM 정모 ▲이대목동병원 오우연 ▲이매동 강철 ▲이수역 황대원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 박대식 ▲이천 금융센터장겸 RM 김호곤 ▲이태원 신동은 ▲인덕원 임광혁 ▲인동 이창희 ▲인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 김영호 ▲인천중앙 이병철 ▲인천터미널 정창현 ▲일산 금융센터장겸 RM 김갑수 ▲일산강촌마을 강범현 ▲일산중앙 김광소 ▲일산호수공원 이창희 ▲일원역 성기준 ▲자갈치역 김성룡 ▲자금부장 한선구 ▲자산관리솔루션부장 전재유 ▲잠실 금융센터장겸 RM 이태희 ▲잠실남 조길환 ▲잠실롯데캐슬 이광일 ▲잠원동 김보선 ▲장산역 전남수 ▲장안동 금융센터 리테일 조성환 ▲장암 한용구 ▲장한평역 금융센터 리테일 임우택 ▲전농동 장재수 ▲점포전략실장 이종수 ▲정보개발부장 이명구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 김상호 ▲종로 금융센터 리테일 김중근 ▲종로3가 신헌호 ▲종로6가 김희석 ▲중소기업고객부장 조석환 ▲직원만족센터장 임성기 ▲창동아이파크 임동현 ▲창동역 이재효 ▲창원중앙 이종철 ▲천호동 금융센터 리테일 김용성 ▲청담역 고준석 ▲청주지웰시티 서용규 ▲청주 이원근 ▲춘천중앙 한연길 ▲충무로극동 금융센터 리테일 박은영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 김환일 ▲충정로 손수동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 신명식 ▲코엑스 금융센터 리테일 박형진 ▲코엑스 금융센터장겸 RM 이금철 ▲태릉역 이명휴 ▲테헤란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 이지수 ▲테헤란로 김신섭 ▲퇴계원 유승종 ▲투자금융부장 오세봉 ▲투자자문부장 홍석영 ▲파이낸스센터 이인근 ▲평창동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조정연 ▲평촌남 김상훈 ▲평촌역 금융센터 리테일 김세경 ▲포항남 금융센터 리테일 김영호 ▲풍동 안진한 ▲풍무동 고헌주 ▲하안동 김민영 ▲학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서송수 ▲학여울역 진성관 ▲한남동 금융센터장겸 RM 위성근 ▲행당동 박성재 ▲현대모터타운 백남주 ▲홍보부장 장낙도 ▲홍제동 최현용 ▲화곡역 김경만 ▲후평동 김대수 ▲흑석동 이기준 ▲CIB지원부장 박인철 ▲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윤병인 ▲K.B.S 서영일 ▲WM사업부장 김성우
2012.01.27 I 편집부 기자
  • (인사)신한은행
  • [이데일리 이준기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30일자로 업무개선 본부장에 설영오씨를 승진시키는 등 본부장 및 부서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승진>◇본부장▲업무개선 본부장 설영오 ▲경영기획그룹 본부장 이상호 ▲여신심사그룹 본부장 김상현 ▲ 자금시장 본부장 이동환 ▲기관그룹 영업본부장 이종성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김상진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김희언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박숭걸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윤승욱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이원호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임영석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임영진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최영수 ▲기업그룹 영업본부장 반재호 ▲기업그룹 영업본부장 이중철◇부서장(SM)▲개인금융부장 이익성 ▲종합금융시장부장 배기범 ▲IB사업부장 김성수 ▲자금부장 손무일 ▲전략지원부장 임보혁 ▲홍보부장 왕태욱 ▲인사지원부장 신연식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박명환 ▲개인여신심사부장겸 선임심사역 도은수 ▲리스크총괄부장 조재희 ▲IT금융개발부장 이원조 ▲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선임심사역 윤채현 ▲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선임심사역 이재학 ▲강남역지점장 최태로 ▲거제지점장 문재길 ▲계산동지점장 이영근 ▲과천지점장 신범수 ▲광화문지점장 한소순 ▲국민연금강남지점장 윤현호 ▲김포공항지점장 김성우 ▲부전동지점장 윤상규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최성조 ▲삼성서울병원지점장 김태완 ▲서산지점장 이명훈 ▲성포동지점장 정충용 ▲수송동지점장 최종성 ▲수지상현지점장 이병일 ▲압구정중앙지점장 이하영 ▲여의도중앙지점장 문경태▲연신내지점장 이영국 ▲인천광역시청지점장 이기원 ▲인천논현지점장 윤상돈 ▲인천법원지점장 김재돈 ▲일산강촌마을지점장 김정수 ▲종로6가지점장 정찬일 ▲천안지점장 정병현 ▲평택지점장 정건화 ▲홍제동지점장 김호곤 ▲가락동 금융센터장겸 PRM 문만호 ▲강남 금융센터장겸 PRM 조영준 ▲김해 금융센터장겸 PRM 한순금 ▲남산 금융센터장겸 PRM 김창성 ▲대전역 금융센터장겸 PRM 윤봉선 ▲동여의도 금융센터장겸 PRM 이상혁 ▲방배중앙 금융센터장겸 PRM 김홍욱 ▲부천 금융센터장겸 PRM 주현중 ▲서전주 금융센터장겸 PRM 박인우 ▲성서 금융센터장겸 PRM 최기한 ▲수원중앙 금융센터장겸 PRM 이준섭 ▲스타시티 금융센터장겸 PRM 이윤재 ▲압구정역 금융센터장겸 PRM 조영근 ▲영동 금융센터장겸 PRM 이상훈 ▲온양 금융센터장겸 PRM 정모 ▲의정부 금융센터장겸 PRM 조상열 ▲창신동 금융센터장겸 PRM 이영기 ▲코엑스 금융센터장겸 PRM 황효남 ▲시화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김순종 ▲안산에스버드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권순섭 ▲대기업영업부장겸 PRM 한창우 ▲강남 대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최병화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겸 PRM 박수근 ▲신한 Private Bank 분당센터 지점장 신동은 ▲SBJ은행 오사카지점장 진옥동 ▲SBJ은행 후쿠오카지점장 이숙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무석분행장 김성수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청도분행장 성국제◇부서장▲영업추진부 팀장 안효열 ▲프로세스개선부 팀장 이명훈 ▲퇴직연금사업본부 팀장 여민호 ▲투자금융부 팀장 이승수 ▲자금부 팀장 채병윤 ▲외환사업부 팀장 이재규 ▲금융공학센터 팀장 오하중 ▲전략지원부 팀장 서명국 ▲재무지원부 팀장 고헌주 ▲인사지원부 팀장 정용욱 ▲인사지원부소속 조사역 신성호 ▲총무부 팀장 박광균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나승필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조영식 ▲신용리스크부 팀장 김근배 ▲IT정보개발부 팀장 신희정 ▲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선임심사역 신현일 ▲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선임심사역 박상철 ▲ 가경동지점장 오우연 ▲간석동지점장 윤석주 ▲갈현동지점장 이동수 ▲개금동지점장 윤시영▲갤러리아팰리스지점장 고준석 ▲건건동지점장 김태중 ▲경제자유구역청지점장 양정욱 ▲ 고읍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고상준 ▲고잔지점장 반종훈 ▲과천원문동지점장 이승렬 ▲관저동지점장 유한승 ▲광명푸름이지점 개설준비위원장 박정철 ▲금정이마트지점장 박재범 ▲김포고촌지점장 유상우 ▲남동구청지점장 유 경우 ▲남산타운지점장 조길환 ▲답십리지점장 홍석기 ▲당리동지점장 위만량 ▲대구용산동지점장 장재수 ▲동대신동지점장 김정구 ▲동탄솔빛나루지점장 이규현 ▲동해지점장 임선택 ▲둔촌동지점장겸 둔촌주공아파트지점장 이건희 ▲디지털3단지지점장 한용근 ▲마산창동지점장 김신태 ▲마천동지점장 최승권 ▲망우동지점장 왕재성 ▲법동지점장 차인규 ▲봉천서지점장 한연길 ▲ 부천상동지점장 육근록 ▲ 부평구청지점장 구승모 ▲ 상암동지점장 이범미 ▲ 성남은행동지점장 소병수 ▲ 시티세븐지점장 전남수 ▲ 시흥능곡지점장 김진영 ▲ 신영통지점장 김정수 ▲ 신정동지점장 김진현 ▲ 아산배방지점장 백남주 ▲ 압구정로데오지점장 박정범▲ 여수지점장 김선규▲ 여천지점장 정호준▲ 역삼2동지점장 박춘호▲ 연수중앙지점장 승인환▲ 영도지점장 김영훈▲ 용전동지점장 송인욱▲ 울산남지점장 강현철▲ 울산법원지점장 손경익▲ 울산성남동지점장 이종수▲ 울산현대지점장 김성곤▲ 워커힐지점장 조혜영▲ 월산동지점장 김종균▲ 은평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김영재▲ 의정부서지점장 박계주▲ 익산지점장 이인근▲ 인덕원지점장 김종수▲ 인천남구청지점장 윤한국▲ 인천논현역지점장 최두연▲ 장지동지점장 최현지 ▲ 전민동지점장 박상훈▲ 증평지점장 정도영▲ 지산동지점장 김한진▲ 철산동지점장 오인식▲ 청주법원지점장 이희수▲ 파주운정지점 개설준비위원장 박경환▲ 판교신도시금융센터 지점장 임광혁▲ 포남동지점장 남봉태▲ 해운대동백지점장 이보석▲ 호성동지점장 임귀관▲ 홍천지점장 박세진▲ 후곡마을지점장 박현주▲ 구로역 금융센터 지점장 김진형▲ 군장공단 금융센터장겸 PRM 이내훈▲ 남산 금융센터 지점장 임경래▲ 동여의도 금융센터 지점장 박동선▲ 목포 금융센터 지점장 문영배▲ 반월 금융센터 지점장 길군섭▲ 반포남 금융센터 지점장 권미경▲ 방배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이경옥▲ 부천 금융센터 지점장 박종식▲ 부평 금융센터 지점장 김무호▲ 서교동 금융센터 지점장 조성자▲ 서여의도 금융센터 지점장 손충순▲ 성남공단 금융센터 지점장 위계진▲ 성서 금융센터 지점장 강철▲ 성서공단 금융센터장겸 PRM 정훈남▲ 소공동 금융센터 지점장 김봉기▲ 수원 금융센터 지점장 신동일▲ 수원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홍형표▲ 신평 금융센터 지점장 이규주▲ 양산 금융센터 지점장 이기현▲ 여의도 금융센터 지점장 윤성일▲ 장한평역 금융센터 지점장 정성훈▲ 충무로극동 금융센터 지점장 김재성▲ 충주 금융센터 지점장 홍석영▲ 코엑스 금융센터 지점장 김성완▲ 통영 금융센터장겸 PRM 곽희남▲ 포항남 금융센터 지점장 김도형▲ 신한 Private Bank 서초센터 지점장 이상수▲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설표명▲ 역삼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유중식▲ 천안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이호권▲ 광교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선우대롱▲ 여의도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홍정기▲ 아메리카신한은행 지원본부장 이영종▲ 아메리카신한은행 지역본부장 왕호민▲ 신한비나은행 빈증지점장 곽우홍▲ 멕시코 대표사무소장 최재호▲ 신한비나은행 동나이지점장 허경회<전보>◇본부장▲기관그룹 영업본부장 고종철 ▲기관그룹 영업본부장 황구연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김덕기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김형정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박두학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윤용진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이기동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이상복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이성헌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조현태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한종헌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이한응 ▲마케팅지원본부장 김승동 ▲CIB영업본부장 함상철 ▲퇴직연금사업본부장 노성우 ▲신한베트남은행장 홍만기◇부서장▲ 영업추진부장 우영웅▲ 멀티채널부장 이성열▲ WM사업부장 김인기▲ WM사업부 부동산전략사업팀장 이광일 ▲ 기관고객부 나라사랑금융팀장 안준식▲ 기관고객부 나라사랑금융팀 조사역 박현진▲ 프로세스개선부장 윤병인▲ CIB영업본부 팀장 이준권▲ CIB영업본부 팀장 조대희▲ CIB영업본부 팀장 허윤영▲ 기업고객부장 주철수▲ 투자금융부장 김갑수▲ 글로벌사업추진부장 김역동▲ 글로벌지원부장 김정실▲ 자금부 증권운용팀장 맹성준▲ 외환사업부장 배진수▲ 전략지원부 대외협력팀장 신동민▲ 인사지원부소속 조사역 김도기▲ 인재개발부장 최현섭▲ 인재개발부 신한문화팀장 지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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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준비위원장 최병찬
2009.12.31 I 이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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