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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3,133건

  • 옥션, 검색기능 대폭 강화
  • 인터넷 경매사이트인 옥션이 검색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옥션은 정보검색 시스템 개발업체인 에이드텍 제휴, 이 회사가 제공하는 자연어 검색시스템을 옥션 사이트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옥션은 에이드텍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검색시스템 "에이드서치(AidSearch)"를 검색엔진으로 도입, 회원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검색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이드서치는 대표적인 검색사이트 중 하나인 엠파스(empas)를 비롯해 다수의 인터넷/인트라넷 서비스에 사용되고 있는 검색엔진으로, 이 시스템은 HTML,한글, MS오피스, 텍스트 등 다양한 형식의 문서 검색이 가능할 뿐 아니라,수백기가 바이트에 이르는 문서들의 검색을 빠른 속도로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한글은 물론,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에 대한 자동검색이 가능해 해외시장 진출시 각 국의 언어를 충분히 지원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옥션은 기대하고 있다. 옥션은 그동안 자체 개발한 검색 엔진을 사용해 왔으나, 최근 303개의 카테고리에 일평균 약 20만개 가량의 상품이 경매에 올라오는 등 사이트가 크게 확대되자 다양한 기능과 확장성을 가진 에이드서치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0.04.22 I 김윤경 기자
  • 잉크토미, 2분기(1~3월) 흑자전환
  • 인터넷 인프라스트럭쳐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잉크토미가 올 2분기(9월 결산법인, 1-3월 결산) 흑자로 전환했다. 잉크토미의 2분기의 수익은 총 4730만달러로 이는 전년도 동 분기 수익 1520 만불 보다 211% 증가한 수치이다. 2분기 순익은 100 만달러로 지난 18일 흑자 전환 발표와 더불어 잉크토미의 주가는 당일 26% 증가한 116달러로 마감됐다. 잉크토미는 트래픽 서버와 컨텐트 딜리버리 스위트 및 이와 관련한 서비스로 이루어진 네트워크 제품군에서 2분기의 총 매출중 약 65%인 3,080 만달러의 수익을 올렸고,또한 검색엔진, 디렉토리엔진, 쇼핑엔진으로 이루어진 포털 서비스 부문에서는 전체 매출 중 나머지 35%를 차지하는 165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를계기로 잉크토미 코리아는 기존의 캐싱 솔루션인 트래픽 서버 뿐만 아니라 컨텐트 딜리버리 네트웍 제품인 자사의 컨텐트 딜리버리 스위트의 영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잉크토미 코리아의 올해CDS(Content Delivery Suite) 예상매출은 국내 데이터 센터를 주고객으로 겨냥해 약 300억원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국내에 새로이 진출한 검색분야를 디렉토리 및 쇼핑 엔진까지 넓힐 계획이다. 잉크토미는 에어플래쉬, 캡 제머니, 포털 소프트웨어, 휴랫팩커드,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지더블유컴 의 6개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보다 진보적인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잉크토미의 무선 인터넷 인프라를 잉크토미 코리아는 국내에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2000.04.20 I 김윤경 기자
  • 한솔CS클럽 등 최우수 쇼핑몰-淑大조사
  • 현재 운영중인 국내 인터넷 쇼핑몰중 마트24 롯데인터넷백화점 한솔CS클럽 알라딘 삼성몰 등이 최우수등급인 것으로 평가됐다. 전문몰중에선 좋은사람들쇼핑몰(패션잡화 부문)·인터넷뮤직랜드(음반/비디오)·골프필드(스포츠/건강) 등이 우수(AA) 등급을, 용산쇼핑(가전제품)·아이사랑(유아용품)·코리아카(자동차) 등은 양호(A) 등급으로 조사됐다. 숙명여자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문형남 교수팀은 19일 인터넷 쇼핑몰들에 대한 기능평가를 통해 각 쇼핑몰의 순위를 매겼다.이번 평가는 100만점으로 절대평가를 한 이후 다시 상대평가를 적용해 AAA(최우수)·AA(우수)·A(양호)·BBB·BB·B 등 6개 등급으로 쇼핑몰을 구분했다. 평가방법은 20여명의 전자상거래연구실 연구원들이 1차로 검색엔진과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200여개의 쇼핑몰을 선정한 후 개별 쇼핑몰에 대해 심층분석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평가기준은 *소비자들의 이용편의성 *상품 다양성 *제공정보의 충실성 *가격경쟁력 여부 등을 우선했다.사이트 방문자 수나 페이지뷰 등 사이트 인기도는 반영하지 않았다. 다음은 숙명여대 정보통신대학원이 조사한 각 부문별 순위 <종합 평가> (순위,쇼핑몰이름,인터넷주소,등급) 1.마트24. www.mart24.co.kr AAA 2.롯데인터넷.www.lotte.shopping.co.kr AAA 3.한솔CS클럽.www.csclub.com AAA 4.삼성몰.www.samsungmall.co.kr AAA <서적 쇼핑몰 순위> 1.알라딘.www.aladin.co.kr AAA 2.yes24.www.yes24.com AAA <가전제품> 1.용산쇼핑.ys.proline.co.kr A 2.에어컨프라자.www.airconshop.co.kr BBB 3.전자마트 www.junjamart.co.kr BBB <스포츠/건강 쇼핑몰> 1.골프필드.www.golffield.co.kr AA 2.스포츠몰. www.mall.co.kr AA <유아용품> 1.아이사랑.www.isarang.com A 2.키즈올.www.kidsall.com BB 3.베이비몰.www.babymall.co.kr BB <자동차> 1.KOREACAR.www.koreacar.co.kr BBB 2.리베로.www.libero.co.kr BBB <음반/비디오> 1.인터넷뮤직랜드.cd.shopping.co.kr AA 2.핫트랙.www.hottracks.co.kr AA <패션잡화> 1.좋은사람들 쇼핑몰.shop.jamesdean.co.kr AA 2.주어리.www.xeno.co.kr A
2000.04.19 I 이의철 기자
  • 다음과 야후의 경쟁 - FT
  •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12일 다음 커뮤니케이션스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좀 거친 표현이 있기는 하다. 다음은 그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다음이 16세기에 일본 침략자를 격퇴했던 한국의 넬슨 제독인 이순신 장군을 회상시키는 광고를 했다. 한국의 인터넷 포탈이 야후(야후 코리아)를 물리치겠다고 다짐하면서. 독일의 미디어 그룹인 베르텔스만이 다음의 지분 19%를 보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런 직접적인 언급(광고)이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야후의 주요 주주이며 이것이 한국인의 강한 민족감정에 어필한다는 의미를 가진다는 것은 사실이다. 다음은 야후와 라이코스와 같이 자본력으로 무장한 외국의 간섭자(interloper)로부터 국내 시장을 지키기 위해 아마도 힘든 싸움을 벌여야 할 것 같다. 최근 코스닥 시장의 슬럼프가 자본을 끌어 모으는 것을 어렵게 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한국의 포탈 선두자리를 놓고 야후에 직접 공격을 가하고 있다. 다음은 또 소프트뱅크처럼 인터넷 투자회사가 되려고 한다. 다음은 1997년 시작한 무료 이메일 서비스인 한메일넷으로 한국 인터넷 이용자의 거의 80%를 끌어 모았다. 다음은 이메일 서비스에 의존하는 이용자들이 포탈을 이용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큰 이점을 갖고 있다고 믿고 있다. 다음은 다음넷의 컨텐츠를 제공할 한국의 인터넷 기업들에 투자를 해왔고, 베르텔스만의 연구진과 함께 새로운 검색 엔진인 파이어볼을 개발했다. 또한 작년에는 차이나닷컴과 아시아 지역의 인터넷 광고회사 설립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작년에는 코스닥 시장이 치솟으면서 쉽게 자본을 끌어 모을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코스닥의 인터넷 기업 주가가 폭락하고 기존 기업이나 새로 포탈에 진입한 기업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삼성증권은 최근 다음에 대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지 않다”며 이례적인 ‘매도’ 추천을 했다(gave a rare ‘sell’ recommendation). 컨텐츠를 개선하고 보다 많은 마케팅을 할 필요성으로 인해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다음은 포탈 비즈니스에서 매출이 3배(77억 원)나 증가했음에도 작년에 9억 원의 적자를 보았다. 그러나 다음은 차이나닷컴 주식 매각 덕분에 89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다음이 새로 주식을 발행하려고 하더라도 야후나 라이코스가 기업을 공개할 경우 발행가가 위협을 받을 수 있다. 미국 시장의 약세가 유지될 경우, 다음의 나스닥 상장이 지연될 수도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다음의 운명은 대체적으로 인터넷 광고 수입과 전자상거래 비즈니스의 발전에 달려있다. 한국의 인터넷 광고 지출비는 작년의 370억 원에서 2002년에는 7조8000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인터넷 포탈 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갖고 있고 한국의 리딩 온라인 광고회사인 24-7 미디어의 지분 35%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장래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으며 새롬기술의 합병 제의를 거절했다. 그러나 다음의 수입 증가율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다음은 그 자신이 합병의 대상이 돼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또 새롬기술과 네이버의 합병이 주가 하락으로 인해 결렬됐으며, 다이얼패드가 1700만 달러의 자금을 끌어모았다는 기사를 실었다.
2000.04.13 I 김홍기 기자
  • 새롬-네이버 합병무산 파장 (INEWS24)
  • 새롬기술과 네이버컴의 합병은 한마디로 국내 대표적인 버블기업이 벌인 한판의 머니게임으로 최종 결정났다. 이번 합병무산은 경영진이 바뀌는 등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혼란을 안겨줬던 골드뱅크사태에 이어 국내 인터넷 거품기업들이 빚어낸 해프닝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비난이 빗발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가 합병을 선언한 것은 지난달 16일. 당시 별다른 사업모델이 없는 양기업은 거품으로 가득찬 코스닥 등록기업과 비상장기업을 합병하는 방식으로 주가를 견인하는 손쉬운 방법을 선택했던 것이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양사의 합병무산이 이미 예견된 것으로 보고 있었다. 양사는 국내 대표적 거품기업으로 설사 합병을 한다고 해도 뚜렷한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새롬기술은 고작 PC통신용 소프트웨어 사업을 하다가 이미 철지난 인터넷무료 국제사업인 "다이얼패드" 사업을 들고 나온 것이외에는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도 수익구조도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서도 인터넷무료 국제전화사업의 경쟁이 가열되면서 새롬의 거품론의 증명은 단지 시간문제에 불과했던 것이다. 네이버컴 역시 자연어 검색 등 다양한 검색엔진이 치고 올라오는 상황에서 기술력과 마케팅력의 한계를 보일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코스닥 등록기업인 새롬기술과의 합병이라는 무임승차를 통해 손쉽게 자본이득을 얻는 길을 택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문제가 불거진 것은 새롬기술이 최근 코스닥시장의 침체와 기술 및 마케팅의 한계로 120만원대(액면 5000원으로 환산시) 주가가 40만원대까지 떨어지면부터. 새롬기술주가는 최근 무상증자를 실시하면서 120만원대에서 반토막으로 내려앉았고, 거품론의 대표기업이라는 딱지를 떼지 못한채 주가가 40만원대까지 곤두박질 치는 상황에 이르렀다. 네이버는 결국 새롬기술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자 주식교환방식을 통한 합병 자체가 실익이 없다는 판단을 했고 양측의 실무협상은 공전을 거듭하기 시작했다. 양사는 그러나 합병을 발표했던 당시 네이버의 주식과 새롬기술의 주식을 4대1의 비율로 주식교환하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네이버가 무한창투로부터 60배의 프리미엄을 받고 주당 30만원씩의 자본을 유치할 당시 새롬기술의 주가가 120만원을 기록했던 것으로 바탕으로 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튼 양사는 주가하락으로 인한 주주들의 합병 반대의견이 거세고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등에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합병결렬을 선언하게 됐다. 그러나 이번 합병무산의 문제는 단순히 코스닥 시장 침체에 따른 해프닝으로 보기에는 국내 인터넷 산업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우선 새롬기술은 모업체의 경영권 파문에 이어 국내 인터넷 거품론을 조장한 또하나의 기업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특히 명백한 수익모델없이 주식시장을 통한 자본이익을 보려는 얄팍한 상술을 보였다는 점에서 오점을 남기게 됐다. 또 이번 합병 무산의 피해가 고스란히 코스닥시장의 개미군단에게 전가된다는 점에서 양사의 책임론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사실 새롬기술과 네이버의 합병이 난항을 겪는다는 소식이 증권가에 퍼지면서 새롬의 주가는 반토막이 났다. 그러나 주가가 급락하는 와중에서 S기업의 막대한 자금이 새롬기술쪽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소문도 함께 퍼지기 시작했다. 결국 S기업의 영향력에 있는 양사가 희대의 해프닝을 일으키는 사이 주가는 급락했고 그 피해는 개미군단에 고스란히 전가되는 사태가 일어 난 것이다. 현재 S기업은 네이버 지분의 20%, S기업 관계사들은 새롬기술 지분 80만주(지분율 약 4.5%)를 가지고 있다. 이번 합병무산의 또하나의 문제점은 양사가 합병무산에 대한 책임론을 느끼기 보다는 얄팍한 눈가림을 통해 넘어가려는 자세에 있다. 양사는 합병이 무산되면 “새롬기술이 네이버 지분의 10%를 인수하는 대신 2백50억원에 투자키로 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정작 증권가에 파문을 일으킨 장본인들이 국내 투자자들에게 정중한 사과의 말 한마디없이 해프닝을 은폐하려는 얄팍한 상혼만을 되풀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업들의 인수합병 무산은 업계에서는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들기업의 정직성이다. 새롬기술과 네이버의 이번 합병 무산은 주가견인을 위한 의도적인 언론플레이라는 씻을 수 없다는 점에서 비난을 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보인다.
2000.04.12 I INEWS24 기자
  • 국내 54개사 세계 1000대 사이트에 올라
  • 인터넷 트래픽 조사기관인 미국 알렉사(www.alexa.com)가 집계한 3월중 세계 1000대 사이트 목록에 국내에선 다음 등 54개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알렉사 집계자료에 따르면 다음은 5억4721만1000페이지를 기록해 국내에서 1위,전세계 에서 12위를 기록하는 등 총54개 사이트가 세계 1000대 사이트에 올랐다. 이는 지난 2월 46개보다 8개 늘어난 것이다. 야후와 라이코스는 선(先)순위사이트와 1억페이지뷰이상의 차이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네이버 등 다른 검색엔진사이트도 상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상당수 사이트운영업체들은 이같은 조사결과가 정확하지 않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전세계적으로는 msn.com(10,524,069,000페이지뷰) yahoo.com(8,788,704,000)이 1,2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알렉사의 집계내용을 한국과 전세계 순위로 검색한 결과이다. 한국사이트 검색결과(단위:1000페이지뷰) 순위 도메인 페이지뷰 12 daum.net 547,211 20 yahoo.co.kr 382,064 41 lycos.co.kr 226,000 50 netian.com 179,429 66 ohmylove.co.kr 143,619 67 naver.com 141,870 107 simmani.com 93,787 108 sayclub.com 92,797 113 msn.co.kr 89,139 155 paxnet.co.kr 71,041 164 skylove.co.kr 69,025 173 chollian.net 66,743 175 geopia.com 66,257 216 chosun.com 57,208 234 wetelecom.co.kr 54,039 241 tripod.co.kr 53,355 242 mbc.co.kr 53,173 245 shinbiro.com 52,747 281 interpia98.net 46,968 288 141.pe.kr 46,046 318 netsgo.com 40,290 324 kbs.co.kr 39,677 339 thrunet.com 37,166 340 dreamwiz.com 37,160 368 paxworld.co.kr 34,477 389 hananet.net 32,545 398 auction.co.kr 32,126 401 kornet.net 31,961 417 dialpad.co.kr 31,068 427 sbs.co.kr 30,317 444 seoul.co.kr 28,924 466 cgiserver.net 27,809 468 lovehunt.com 27,731 487 joongang.co.kr 26,884 507 hitel.net 25,944 520 hk.co.kr 25,507 531 moneytoday.co.kr 25,025 616 channeli.net 21,551 713 joins.co.kr 18,455 724 altavista.co.kr 18,295 726 sportscom.co.kr 18,153 749 incruit.com 17,697 753 musicstock.co.kr17,597 777 netpoints.co.kr 17,049 782 screensavershot.com 16,976 822 bookmark.co.kr 16,349 834 netpia.com 16,095 860 kebi.com 15,587 863 nownuri.net 15,558 886 i-biznet.com 15,232 895 unitel.co.kr 15,086 911 sportstoday.co.kr 14,843 922 ctnw.co.kr 14,688 978 empas.co.kr 13,967 세계 10대 사이트(단위:1000페이지뷰) 순위 도메인 페이지뷰 1 msn.com 10,524,069 2 yahoo.com 8,788,704 3 ebay.com 1,463,295 4 aol.com 1,431,711 5 excite.com 1,373,597 6 microsoft.com 1,368,025 7 altavista.com 1,209,465 8 go.com 1,008,552 9 geocities.com 854,589 10 yahoo.co.jp 732,421
2000.04.05 I 허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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