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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in]`A-` 이하 건설 11社 내달까지 4.6兆 만기도래
- 마켓in | 이 기사는 05월 12일 15시 44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데일리 김재은 임명규 기자] 최근 LIG넥스원 지분을 담보로 발행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의 만기가 3년에서 6개월로 대폭 짧아졌다. LIG(옛 LIG홀딩스)가 지급보증을 섰음에도 불구하고, 신용보강에 나선 신한은행은 "LIG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한 데 따른 영향"이라고 했다. 건설 자회사의 리스크가 모회사의 유동성까지 압박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BBB+였던 삼부토건(001470)마저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건설사발 유동성 리스크가 최근 A-급 건설사까지 확대되고 있다. 변성진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건설업종 유동성 이슈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나 2분기(4~6월)에 피크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마켓in][13th SRE]"6월까지 건설사 차환리스크 지속"◇ `A-` 이하 건설사 유동성 리스크 우려 12일 증권사와 신평사 등에 따르면 A-등급이하 건설사 11곳(한화건설, 두산건설(011160), 한라건설(014790), 계룡건설(013580)산업, 쌍용건설(012650), 한양, 동부건설, 코오롱건설, STX건설, 극동건설, 한신공영)의 지난 3월말 기준 보유 PF 규모는 총 9조2600억원이다. 이중 20~25%인 2조3000억원가량의 만기가 다음달 내에 도래한다. 차입금을 포함할 경우 이들이 다음달까지 차환해야 하는 규모는 4조6000억원 수준에 이른다. 특히 이중 짧으면 한달에서 1년 단위로 발행되는 ABCP의 경우 차환(refinancing) 리스크가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김기명 한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PF ABCP시장은 A- 등급 이상의 시공사가 자금을 조달하는 창구"라며 "만기연장 관련 교섭이 가능한 일반적인 금융권 대출과 달리 증권화를 통한 차입(PF ABCP)은 증권 보유자가 불특정 다수로 만기연장 교섭이 재개되기 어려워 실질적 유동성 리스크가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현재 A- 등급 건설사 보증 ABCP 규모는 전체 PF ABCP의 11.6% 수준인 2조1095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A- 이하 건설사 11곳이 보유한 ABCP는 1조4000억원 수준. BBB이하 건설사의 ABCP 잔액은 1500억원에 불과해 대부분의 ABCP가 두산건설, 한화건설, 한라건설 등 A- 등급 건설사에 몰려 있다. 시공능력 30위권 건설사의 경우 회사당 PF ABCP 보증잔액은 평균 5063억원이나 된다. 한 신평사 관계자는 "일부 건설사들은 보유 예적금에 비해 다음달까지 차입금과 만기도래하는 PF 규모가 훨씬 커 유동성 리스크가 불거질 수 있다"며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 2년간 금융권이 PF대출 리스크를 덜어내기 위해 PF대출을 줄인 것을 PF ABCP형식으로 개인 등 리테일에서 받아준 게 결국 문제가 되고 있다"며 "개인들이 보유한 PF ABCP를 던진다면 받아주는 수요기반이 없어 고스란히 건설사의 유동성 리스크로 봉착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 유동성 확보 위해 동분서주크레딧 시장에서는 현재 현금에 비해 차입금 및 PF 규모가 과중한 건설사로 STX건설, 극동건설, 두산건설, 한화건설, 한라건설 등을 꼽고 있다.두산 등 일부 그룹에서는 건설사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실제 두산건설은 대주주인 두산중공업의 유상증자 등 총 5000억원규모의 자본확충 방안을 마련키로 하며 유동성 위기를 일단 가라앉혔다. 두산건설은 3월말 기준 차입금 2조3400억원, PF보증채무 1조4500억원 등 총 3조7900억원의 빚을 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말 기준 대출잔액 상위 10개 PF사업장가운데 화성반월(1100억원 ABCP)을 제외하면 9개 사업장의 PF보증채무 만기(1조3000억원)가 모두 연내 도래한다.STX건설의 경우 3월말 기준 PF 보증규모는 3600억원으로 ABCP 없이 모두 PF론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4월 말 고양 삼송지구와 용인 마북지역 PF 사업 등 750억원 규모의 대출 만기를 연장했다. 오는 7월 만기도래하는 파주와 구로 지역에 각각 360억원, 600억원의 PF 대출이 있고, 대구 사업장에도 200억원 PF론이 11월에 만기를 맞는다. 올해 만기도래하는 대출 규모는 1160억원 가량이다. 극동건설은 3월말 기준 차입금 3900억원, PF 7500억원 등 총 1조1400억원 가량의 빚이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해말 기준 PF대출 잔액이 2조1314억원으로 총차입금 1조8283억원보다도 많다. 이 가운데 PF론은 1조5398억원, ABCP는 5266억원, ABS 650억원 수준이다. 오는 6월과 9월에 각각 1550억원, 2050억원 등 올해 3600억원 정도의 PF대출 만기를 앞두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A- 이하 건설사 중 두산건설은 다음달까지 1조원의 PF 만기가 도래하고, 한화건설 9000억원, 한라건설 4600억원의 PF가 만기를 맞는다"라며 "대부분 담보 추가제공 및 대출전환, 만기연장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중 한라건설과 한화건설은 각각 만도 지분과 대한생명 지분이 역할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한라건설은 지난 2월 13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 데 이어 오는 20일 7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 유동성을 보강할 계획이다. ◇ "건설사 C, D등급 많아야 5곳"..자발적 워크아웃 가능성 다음달 발표될 신용위험평가를 맞아 몇몇 건설사들은 자발적인 워크아웃을 선택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신평사 관계자는 "신용등급이 없는 작은 회사들이 일부 C, D 판정을 받을 수 있겠지만 한라, 극동, STX, 한화 등 그룹계열 건설사들의 경우 그룹에 미치는 타격도 커 정치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며 "일부 건설사는 다음달 유동성 리스크를 무사히 넘기더라도 자발적인 워크아웃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신평사 관계자는 "이미 2008년 기준 시공능력 100위이내 건설사중 3분의 1 가량이 법정관리나 워크아웃 상태"라며 "100위권 이내에서 C, D 판정을 받을 건설사는 많아야 5곳 내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되레 "그룹 입장에서는 건설사가 워크아웃에 들어갈 경우 신뢰도에 다소 악영향이 있겠지만 금리도 낮아지고 만기도 연장되면 선호할 수 있다"고 했다.▶ 관련기사 ◀☞삼부토건, 기업회생절차 개시결정 연장 신청☞법원, 삼부토건 법정관리 개시결정 보류
- [마켓in]`A-` 이하 건설 11社 내달까지 4.6兆 만기도래
- [이데일리 김재은 임명규 기자] 최근 LIG넥스원 지분을 담보로 발행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의 만기가 3년에서 6개월로 대폭 짧아졌다. LIG(옛 LIG홀딩스)가 지급보증을 섰음에도 불구하고, 신용보강에 나선 신한은행은 "LIG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한 데 따른 영향"이라고 했다. 건설 자회사의 리스크가 모회사의 유동성까지 압박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BBB+였던 삼부토건(001470)마저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건설사발 유동성 리스크가 최근 A-급 건설사까지 확대되고 있다. 변성진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건설업종 유동성 이슈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나 2분기(4~6월)에 피크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마켓in][13th SRE]"6월까지 건설사 차환리스크 지속"◇ `A-` 이하 건설사 유동성 리스크 우려 12일 증권사와 신평사 등에 따르면 A-등급이하 건설사 11곳(한화건설, 두산건설(011160), 한라건설(014790), 계룡건설(013580)산업, 쌍용건설(012650), 한양, 동부건설, 코오롱건설, STX건설, 극동건설, 한신공영)의 지난 3월말 기준 보유 PF 규모는 총 9조2600억원이다. 이중 20~25%인 2조3000억원가량의 만기가 다음달 내에 도래한다. 차입금을 포함할 경우 이들이 다음달까지 차환해야 하는 규모는 4조6000억원 수준에 이른다. 특히 이중 짧으면 한달에서 1년 단위로 발행되는 ABCP의 경우 차환(refinancing) 리스크가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김기명 한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PF ABCP시장은 A- 등급 이상의 시공사가 자금을 조달하는 창구"라며 "만기연장 관련 교섭이 가능한 일반적인 금융권 대출과 달리 증권화를 통한 차입(PF ABCP)은 증권 보유자가 불특정 다수로 만기연장 교섭이 재개되기 어려워 실질적 유동성 리스크가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현재 A- 등급 건설사 보증 ABCP 규모는 전체 PF ABCP의 11.6% 수준인 2조1095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A- 이하 건설사 11곳이 보유한 ABCP는 1조4000억원 수준. BBB이하 건설사의 ABCP 잔액은 1500억원에 불과해 대부분의 ABCP가 두산건설, 한화건설, 한라건설 등 A- 등급 건설사에 몰려 있다. 시공능력 30위권 건설사의 경우 회사당 PF ABCP 보증잔액은 평균 5063억원이나 된다. 한 신평사 관계자는 "일부 건설사들은 보유 예적금에 비해 다음달까지 차입금과 만기도래하는 PF 규모가 훨씬 커 유동성 리스크가 불거질 수 있다"며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 2년간 금융권이 PF대출 리스크를 덜어내기 위해 PF대출을 줄인 것을 PF ABCP형식으로 개인 등 리테일에서 받아준 게 결국 문제가 되고 있다"며 "개인들이 보유한 PF ABCP를 던진다면 받아주는 수요기반이 없어 고스란히 건설사의 유동성 리스크로 봉착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 유동성 확보 위해 동분서주크레딧 시장에서는 현재 현금에 비해 차입금 및 PF 규모가 과중한 건설사로 STX건설, 극동건설, 두산건설, 한화건설, 한라건설 등을 꼽고 있다.두산 등 일부 그룹에서는 건설사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실제 두산건설은 대주주인 두산중공업의 유상증자 등 총 5000억원규모의 자본확충 방안을 마련키로 하며 유동성 위기를 일단 가라앉혔다. 두산건설은 3월말 기준 차입금 2조3400억원, PF보증채무 1조4500억원 등 총 3조7900억원의 빚을 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말 기준 대출잔액 상위 10개 PF사업장가운데 화성반월(1100억원 ABCP)을 제외하면 9개 사업장의 PF보증채무 만기(1조3000억원)가 모두 연내 도래한다.STX건설의 경우 3월말 기준 PF 보증규모는 3600억원으로 ABCP 없이 모두 PF론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4월 말 고양 삼송지구와 용인 마북지역 PF 사업 등 750억원 규모의 대출 만기를 연장했다. 오는 7월 만기도래하는 파주와 구로 지역에 각각 360억원, 600억원의 PF 대출이 있고, 대구 사업장에도 200억원 PF론이 11월에 만기를 맞는다. 올해 만기도래하는 대출 규모는 1160억원 가량이다. 극동건설은 3월말 기준 차입금 3900억원, PF 7500억원 등 총 1조1400억원 가량의 빚이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해말 기준 PF대출 잔액이 2조1314억원으로 총차입금 1조8283억원보다도 많다. 이 가운데 PF론은 1조5398억원, ABCP는 5266억원, ABS 650억원 수준이다. 오는 6월과 9월에 각각 1550억원, 2050억원 등 올해 3600억원 정도의 PF대출 만기를 앞두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A- 이하 건설사 중 두산건설은 다음달까지 1조원의 PF 만기가 도래하고, 한화건설 9000억원, 한라건설 4600억원의 PF가 만기를 맞는다"라며 "대부분 담보 추가제공 및 대출전환, 만기연장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중 한라건설과 한화건설은 각각 만도 지분과 대한생명 지분이 역할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한라건설은 지난 2월 13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 데 이어 오는 20일 7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 유동성을 보강할 계획이다. ◇ "건설사 C, D등급 많아야 5곳"..자발적 워크아웃 가능성 다음달 발표될 신용위험평가를 맞아 몇몇 건설사들은 자발적인 워크아웃을 선택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신평사 관계자는 "신용등급이 없는 작은 회사들이 일부 C, D 판정을 받을 수 있겠지만 한라, 극동, STX, 한화 등 그룹계열 건설사들의 경우 그룹에 미치는 타격도 커 정치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며 "일부 건설사는 다음달 유동성 리스크를 무사히 넘기더라도 자발적인 워크아웃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신평사 관계자는 "이미 2008년 기준 시공능력 100위이내 건설사중 3분의 1 가량이 법정관리나 워크아웃 상태"라며 "100위권 이내에서 C, D 판정을 받을 건설사는 많아야 5곳 내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되레 "그룹 입장에서는 건설사가 워크아웃에 들어갈 경우 신뢰도에 다소 악영향이 있겠지만 금리도 낮아지고 만기도 연장되면 선호할 수 있다"고 했다.▶ 관련기사 ◀☞삼부토건, 기업회생절차 개시결정 연장 신청☞법원, 삼부토건 법정관리 개시결정 보류
- [재송]2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신혜리 기자] 다음은 27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대교(019680)= 올 1분기중 영업이익 80억80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27.6% 줄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당기순익은 97억2500만원으로 4.1% 줄었으며 매출액은 2176억6300만원으로 2.0% 증가. ▲메리츠화재(000060)해상보험= 보통주 1주당 4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대창(012800)=1분기 영업이익이 15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45.4%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4.9% 늘어난 2423억원, 당기순이익은 115억원을 기록해 1.1% 기록. ▲국도화학(007690)=1분기 영업이익이 8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09.4% 증가했다고 2공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1.9% 늘어난 1746억원, 당기순이익은 125.2% 증가한 71억원을 기록. ▲GS건설(006360)=International Polymers Company와 사우디아라비아 알-쥬베일 산업단지에 짓는 4251억원 규모의 EVA(Ethylene Vinyl Acetate) 생산시설 프로젝트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 ▲알앤엘바이오(003190)=인간지방조직 유래 다분화능 줄기세포와 이를 함유하는 세포치료제에 대해 영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 ▲현대그린푸드(005440)=올해 1분기 9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7.9%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은 1261억원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95.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2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8.5% 증가. ▲영흥철강(012160)= 장세일 대표이사를 추가로 선임했다고 공시. 이에 따라 영흥철강은 조완제 대표체제에서 조완제·장세일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BRN사이언스(038710)=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서울남부방법원에 상장폐지 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공시. ▲로체시스템즈(071280)=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와 85억2500만원 규모의 레이져 유리절단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씨모텍(081090)=서울중앙지방법원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공시. 제1회 관계인집회기일은 오는 7월1일. ▲주성엔지니어링(036930)=올 1분기 영업이익이 71억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6.1% 증가했다고 공시.이 기간 매출은 942억5700만원으로 88%, 당기순이익은 50억4500만원으로 225.9% 각각 증가. ▲다산네트웍스(039560)=올 1분기 영업이익이 14억6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2% 감소했다고 공시.이 기간 매출은 316억3500만원으로 32%,당기순이익은 13억9700만원으로 84% 각각 감소. ▲네오퍼플(028090)=9억90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공모방식으로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전환 시 네오퍼플 보통주가 발행되며, 전환 청구기간은 다음달 29일부터 2013년 3월29일까지.▲YTN(040300)=올 1분기 영업손실이 4억2500만원으로 적자가 계속됐다고 공시.이 기간 매출액은 250억4100만원으로 6.6%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4억16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 ▲이트레이드증권(078020)=보통주 1주당 46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아트라스BX(023890)=올 1분기 영업이익이 144억4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8% 감소했다고 공시.이 기간 매출은 1155억4900만원으로 11.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8억1500만원으로 10.3% 감소.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먼트=개인 투자자인 김미숙씨가 지분 5.36%(225만2523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 ▲코아에스앤아이(052350)=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사회는 대표이사 선임(변경)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 또 "지난 20일 신명인터내쇼날(주) 대표 최원석이 장내에서 255만6087주(5.08%)의 지분을 취득한 사실을 공시했다"고 밝힘. ▲승화명품건설(111610)=수산업협동조합과 한국산업은행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만기일은 2014년 4월28일이며, 행사가는 6560원.▲레드로버(060300)=올 1분기 영업이익이 23억6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8.9% 증가했다고 공시. 이 기간 매출은 92억6600만원으로 203.5%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39억8500만원으로 적자전환. ▲이엘케이(094190)=올 1분기 영업이익이 69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4.7% 증가했다고 공시. 이 기간 매출액은 620억4000만원으로 55.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8억1400만원으로 증가. ▲아이디스(054800)=올 1분기 영업이익이 49억9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1.7%증가했다고 공시. 이 기간 매출액은 260억6300만원으로 41.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6억6900만원으로 48.5% 증가. ▲현진소재(053660)=올 1분기 영업이익이 30억5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91% 증가했다고 공시. 이 기간 매출액은 1004억1700만원으로 99.1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4억1500만원으로 34.24% 증가. ▲엔엔티(037240)=토자이홀딩스가 지난 21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및 개최금지 가처분을 청주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 ▲삼화네트웍스(046390)=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작가 강은경씨와 극본집필 계약관련 투자계약을 맺었다고 공시. 투자금은 10억8000만원. ▲한국트로닉스(054040)=성진특수잉크가 지분 6.17%(99만1077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 ▲메디포스트(078160)=올 1분기 영업이익이 7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이 기간 매출은 63억4000만원으로 97.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억8700만원으로 흑자전환. ▲인터로조(119610)=올 1분기 영업이익이 15억4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9% 감소했다고 공시. 이 기간 매출은 53억9000만원으로 31.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억8100만원으로 8.4% 증가. ▲텍셀네트컴(038540)=올 1분기 영업이익이 7억8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이 기간 매출은 86억9000만원으로 1.7% 증가.▲슈프리마(094840)=올 1분기 영업이익이 1억8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0.3% 감소했다고 공시. 이 기간 매출액은 92억3800만원으로 31.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억8500만원으로 62.1% 감소. ▲바이넥스(053030)=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억5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이 기간 매출은 125억3700만원으로 48.5% 증가. ▶ 관련기사 ◀☞대교, 1Q 영업익 80억...전년比 28%↓☞대교, 어린이날 맞이 `해피페스티발`
- 2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신혜리 기자] 다음은 27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대교(019680)= 올 1분기중 영업이익 80억80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27.6% 줄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당기순익은 97억2500만원으로 4.1% 줄었으며 매출액은 2176억6300만원으로 2.0% 증가. ▲메리츠화재(000060)해상보험= 보통주 1주당 4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대창(012800)=1분기 영업이익이 15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45.4%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4.9% 늘어난 2423억원, 당기순이익은 115억원을 기록해 1.1% 기록. ▲국도화학(007690)=1분기 영업이익이 8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09.4% 증가했다고 2공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1.9% 늘어난 1746억원, 당기순이익은 125.2% 증가한 71억원을 기록. ▲GS건설(006360)=International Polymers Company와 사우디아라비아 알-쥬베일 산업단지에 짓는 4251억원 규모의 EVA(Ethylene Vinyl Acetate) 생산시설 프로젝트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 ▲알앤엘바이오(003190)=인간지방조직 유래 다분화능 줄기세포와 이를 함유하는 세포치료제에 대해 영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 ▲현대그린푸드(005440)=올해 1분기 9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7.9%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은 1261억원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95.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2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8.5% 증가. ▲영흥철강(012160)= 장세일 대표이사를 추가로 선임했다고 공시. 이에 따라 영흥철강은 조완제 대표체제에서 조완제·장세일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BRN사이언스(038710)=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서울남부방법원에 상장폐지 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공시. ▲로체시스템즈(071280)=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와 85억2500만원 규모의 레이져 유리절단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씨모텍(081090)=서울중앙지방법원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공시. 제1회 관계인집회기일은 오는 7월1일. ▲주성엔지니어링(036930)=올 1분기 영업이익이 71억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6.1% 증가했다고 공시.이 기간 매출은 942억5700만원으로 88%, 당기순이익은 50억4500만원으로 225.9% 각각 증가. ▲다산네트웍스(039560)=올 1분기 영업이익이 14억6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2% 감소했다고 공시.이 기간 매출은 316억3500만원으로 32%,당기순이익은 13억9700만원으로 84% 각각 감소. ▲네오퍼플(028090)=9억90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공모방식으로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전환 시 네오퍼플 보통주가 발행되며, 전환 청구기간은 다음달 29일부터 2013년 3월29일까지.▲YTN(040300)=올 1분기 영업손실이 4억2500만원으로 적자가 계속됐다고 공시.이 기간 매출액은 250억4100만원으로 6.6%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4억16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 ▲이트레이드증권(078020)=보통주 1주당 46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아트라스BX(023890)=올 1분기 영업이익이 144억4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8% 감소했다고 공시.이 기간 매출은 1155억4900만원으로 11.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8억1500만원으로 10.3% 감소.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먼트=개인 투자자인 김미숙씨가 지분 5.36%(225만2523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 ▲코아에스앤아이(052350)=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사회는 대표이사 선임(변경)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 또 "지난 20일 신명인터내쇼날(주) 대표 최원석이 장내에서 255만6087주(5.08%)의 지분을 취득한 사실을 공시했다"고 밝힘. ▲승화명품건설(111610)=수산업협동조합과 한국산업은행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만기일은 2014년 4월28일이며, 행사가는 6560원.▲레드로버(060300)=올 1분기 영업이익이 23억6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8.9% 증가했다고 공시. 이 기간 매출은 92억6600만원으로 203.5%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39억8500만원으로 적자전환. ▲이엘케이(094190)=올 1분기 영업이익이 69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4.7% 증가했다고 공시. 이 기간 매출액은 620억4000만원으로 55.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8억1400만원으로 증가. ▲아이디스(054800)=올 1분기 영업이익이 49억9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1.7%증가했다고 공시. 이 기간 매출액은 260억6300만원으로 41.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6억6900만원으로 48.5% 증가. ▲현진소재(053660)=올 1분기 영업이익이 30억5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91% 증가했다고 공시. 이 기간 매출액은 1004억1700만원으로 99.1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4억1500만원으로 34.24% 증가. ▲엔엔티(037240)=토자이홀딩스가 지난 21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및 개최금지 가처분을 청주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 ▲삼화네트웍스(046390)=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작가 강은경씨와 극본집필 계약관련 투자계약을 맺었다고 공시. 투자금은 10억8000만원. ▲한국트로닉스(054040)=성진특수잉크가 지분 6.17%(99만1077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 ▲메디포스트(078160)=올 1분기 영업이익이 7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이 기간 매출은 63억4000만원으로 97.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억8700만원으로 흑자전환. ▲인터로조(119610)=올 1분기 영업이익이 15억4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9% 감소했다고 공시. 이 기간 매출은 53억9000만원으로 31.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억8100만원으로 8.4% 증가. ▲텍셀네트컴(038540)=올 1분기 영업이익이 7억8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이 기간 매출은 86억9000만원으로 1.7% 증가.▲슈프리마(094840)=올 1분기 영업이익이 1억8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0.3% 감소했다고 공시. 이 기간 매출액은 92억3800만원으로 31.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억8500만원으로 62.1% 감소. ▲바이넥스(053030)=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억5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이 기간 매출은 125억3700만원으로 48.5% 증가. ▶ 관련기사 ◀☞대교, 1Q 영업익 80억...전년比 28%↓☞대교, 어린이날 맞이 `해피페스티발`
- [미리보는 경제신문]코스피 사상 최고
-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다음은 4월21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다.(가나다순) ◇매일경제신문 ▲1면 -`펀드의 꽃` ETF시장 대약진 -농협, 전산대란 경고 묵살했다 -강재섭 41.8%·손학규 41.4% -고리원전 1호기 가동중단 ▲종합 -서비스물가도 슬금슬금 다 올랐네 -매일방송 승인절차 완료 -"韓, 우리것 먼저 내놔라" 日 문화재 반환도 `억지` -숨겨진 안전비용 드러나…`저비용 원전` 계산법 달라진다 -`원전 르네상스` 제동 걸리나 -빰맞은 삼성, 애플의 `심장` 겨눈다 -애플 특허소송 속내는 "부품단가 내려라" 삼성전자 압박용? -국회 정무위 `저축은행 청문회` 與·野·정부 "우린 책임없다" -가계빚…미묘한 시각차 -결혼·출산 늘고 이혼 줄고 경기가 좀 풀려서 그런가 -`은행세` 5년 초과 외화부채 0.02% -전자상거래법 개정안 16개월째 `낮잠` ▲국제 -쿠바, 경제회생 해법 중국서 찾는다 -美NRG "日기업과 원전사업 안해" -`위안화 허브` 놓고 싱가포르-홍콩 각축 -도요타 북미공장 6월초까지 부분휴업 -잘나가던 골드만삭스 `날개꺾인` 까닭은 -금값 한때 온스당 1500달러 ▲금융·재테크 -원화 강세, 조선업 호황·물가대책에 지속될듯 -캐피털사 평균금리 年30% 아래로 ▲기업과 증권 -日부품난 시달린 전자업계 "이참에 국산화" -아이리버의 새 도전 로봇 -이건희회장, 영향력있는 亞기업인 4위 -폴리실리콘 강자 OCI 새만금에 제5공장 건설 -글로벌車업계 "중국은 여전히 황금알" -청소년 심야 온라인게임 막는 `셧다운제` 국회 소위 통과 -햇과일·채소 작년보다 싸졌다 -명동은 명품전쟁 -봄인데 모피가 잘팔려 -인텔효과 한국 상륙, IT 우려 덜었지만… -외국인 7일만에 `사자`…거래대금 10조 돌파 -투자상품 거짓정보 확 늘어 ▲부동산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속속 분양 -"금융권 무차별 자금 회수 막아달라" ◇서울경제신문 ▲1면 -공기업 기관장 물갈이 시작됐다 -현대차 "타임오프제 지켜낼 것" -`인텔 효과` 코스피 47P 급등 -중수부 폐지·대법관 증원 내달 재논의 ▲종합 -1500弗 넘은 금값…끝은 어디? -"고리 1호기 한달간 스톱" -G20 대체할 `新G7` 구상 모락모락 -16세 미만 청소년 심야시간 게임 못한다 -5년 초과 비예금 외화부채 은행세 요율 0.02%로 확정-저축은행 청문회, 여야 열띤 공방전 -이헌재·진념 前경제부총리에 한나라당 집중 공세 -美·EU는 FTA 비준 서두르는데 한국선 `제자리 걸음` -美, 한미 FTA 비준 속도낼듯-T-50 폴란드에도 수출 가능성 크다 -"4월 소비자물가 4% 조금 넘을 것" -"인플레 대응위해 추가 금리인상 필요" -24일 도쿄서 한·중·일 통상장관 회의 -"원자재수입 의존 커져 물가상승 압박" -재보선 D-6…판세는 `예측불허` -박근혜 "선거 개입 안한다" ▲금융 -치솟는 금값…은행 골드뱅킹 3社3色 전략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輸銀, 첫 직접투자 나서 -삼부토건 자산담보부기업어음 때문에…국민銀·보증보험 발동동 -저축銀 PF 부실채권 구조조정기금 통해 정리한다 ▲국제 -글로벌 IT기업 인텔·IBM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中 "美 국채 투자자 보호 조치해야" -日 3월 수출 16개월만에 감소세 -싱가포르, 위안화 결제 은행 유치 성공 -거래소 M&A 열풍, 내셔널리즘 장벽에 가로막히나 ▲산업 -OCI, 폴리실리콘 증설…"2013년 세계 1위로" -SM7 후속 모델 관심 집중 준대형차 시장 경쟁 후끈 -허창수 GS 회장 "글로벌 리스크 점검해 새 사업기회 모색해야" -박상진 삼성SDI 사장 "질적 경쟁력·안정성서도 소형전지 1위 수성할 것" -LG 시네마 3D TV "굿" -현대·기아차, 2개월 연속 도요타 추월 -스마트폰 후발업체 신제품 쏟아낸다 -KT 유아용 로봇 활용 `스마트 홈` 본격화 -"애플, 삼성전자 소송은 불안한 속내 드러낸 것" -`갤럭시S 2` 예약판매 LG유플러스 오늘부터-대상, 커피 전문점 사업 재추진 -구제역 소강상태에도 돼지고기값 오름세 여전 -원전사고 여파…맥주 日 수출 크게 늘어 ▲증권 -`인텔 효과` 코스피 47P 급등 -기록 속출한 증시 -외국인 선물매수 봇물 터졌다 ▲부동산-2년 뒤엔 새 대형 아파트 귀해진다-강남 4구 재건축 예정 아파트 시가총액 1년새 1조 넘게 줄어-서울 동남권물류단지 내년 상반기 착공-LH 미분양 토지·주택 올들어 매각 실적 부쩍 늘어◇한국경제신문 ▲1면 -코스피 2169 사상 최고…개인 뭉칫돈 증시로 -고리 1호기 한달 가동중단 -국민연금, 중소빌딩에 1조 투자 -3兆 통·번역시장…판치는 아마추어 ▲종합 -저축은행장들 만나보니…"숨겨온 부실 다 까발려지니 차라리 후련" -금융지주 천왕들, 김석동 앞에서 금융당국 비판-"DJ정부 때 예금보호한도 늘려" vs "윤증현, 과도한 규제완화 탓" -저축銀 IFRS 7월 도입 유예 ▲경제 -공기업 CEO 대폭 물갈이 되나 -원자재 10% 오르면 생산비 1.2%↑ -中企 적합업종 가이드라인 29일 확정 ▲금융 -`농협사태` 외부 해킹조직 연루 가능성 -은행세, 換市 불안땐 최고 1% 부과 ▲국제 -이토추·스미토모상사·구글까지…美풍력발전 투자 `거센 바람` -애플, HTC·노키아 상대 `특허전쟁 1라운드` 패소 -中국부펀드, 토종 반도체 SMIC에 3억달러 투자 -특장車업체 폴라리스, 할리데이비슨에 도전장 -소콜 때문에…버핏·게이츠 피소 -베트남, 아라비카 커피로 눈 돌린다 ▲산업 -한화 "미래수익 해외에서…" 사우디 담수플랜트 10억弗 수주 -SK종합화학, 日기업과 PX공장 합작 -"LG화학 들어온다고"…OCI `증설 맞불` -페이스북도 `공짜 통화`…통신업계 "나 떨고있니" -삼성, 2020 미래전략 다시 짠다 CEO들 새 먹을거리 찾기 `분주` -삼성·LG, 이번엔 `★ 5개` 신경전 -롯데百, 印尼에 초대형 복합쇼핑몰 연다 -MCM, 中 명품백화점 입점 -풀무원 `국내 최대 냉장 물류센터` 가동 -신사업에 목마른 KT&G…이번엔 화장품? ▲부동산 -빈 상가·오피스…도시형주택으로 바꿔볼까 -LH 단지내 상가 낙찰가율 `고공행진` -강남권 재건축 시가총액 1조5000억 줄어 ▲증권 -`인텔효과`에 힘받은 IT株…2분기 주도주로 컴백하나 -선행지수 반등·주가 여전히 低평가…2007년 고점때와는 다르다 -증권주, 실적불안 떨치고 `기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