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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 비타민 쉽게 구매할 수 있게 개선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CJ제일제당(097950)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닥터뉴트리’와 멀티비타민 ‘뉴트리베이스’를 통합한 ‘닥터뉴트리’ 리뉴얼 제품을 12일 출시했다. 라인업을 단순화 시켜 비타민 본연에 보다 초점을 맞춰 소비자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에서다. 특히 기존 주요 판매경로였던 홈쇼핑, 온라인이 아닌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비타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가격도 1만원대로 낮췄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닥터뉴트리는 ‘기본에 충실하자’는 콘셉트로, 제품 성분을 단순화한 제품이다. 종합비타민, 칼맥디(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비타민C, B콤플렉스, Y비타민 등 총 5종을 출시했다. 제품 디자인도 교체했다. 기존 원통형에서 박스형으로 변경하며 제품의 기능성 및 주요 성분 표기가 한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표기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영양밸런스가 필요할 때’, ‘유해산소로부터 보호가 필요할 때’, ‘지친 내 몸에 활력충전이 필요할 때’, ‘뼈 건강이 걱정될 때’,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중년 여성을 위해’ 등의 슬로건을 제품 전면에 내세웠다. 김송수 CJ제일제당 닥터뉴트리 마케팅 담당 부장은 “기존에 출시됐던 대부분의 건강기능식품들은 가격이 부담스럽고 그 종류도 많아 소비자들이 쉽게 구입하기 어려웠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든지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CJ제일제당, 숙성김치찌개양념 日 출시
- 싱글몰트 ‘맥칼란’ 추석 선물세트 출시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에드링턴 코리아는 추석을 맞아 맥캘란 12,15,18년 총 3종의 싱글몰트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맥칼란 18년 세트.각 패키지는 각기 다른 고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맥캘란 제품과 고급스런 가죽 키홀더로 구성됐다. 각 제품이 갖고 있는 고유의 색상이 적용된 케이스에는 맥캘란 브랜드의 상징 ‘이스터 엘키스 하우스(Easter Elchies House)’ 로고를 새겨 고풍스러움을 더했다.달콤한 과일과 셰리 향과 묵직한 풍미를 자랑하는 맥캘란 12년과 18년은 위스키 마니아들에게, 바닐라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인 맥캘란 15년은 여성이나 위스키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에게 권장된다. 맥캘란 18년은 시트러스 향이 풍부하고, 셰리의 달콤함과 은은한 스모크, 생강 향이 조화로워 한식과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은 12년 세트 11만1000원, 15년 15만3000원, 18년 26만3000원이다. 한편,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된 맥캘란 M 디캔터도 귀한 분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M 디캔터는 세계적인 크레에이티브 디렉터 파비엔 배런이 제품 콘셉트를 개발하고, 라리끄가 크리스털 세공기술로 디캔터 형상을 빚어낸 콜라보레이션 제품. M디캔터는 전세계적으로 1750병 한정 생산됐으며, 한국에는 단 20병만 시판된다. 가격은 650만원이다.
- 이센스 개코 직격탄 "썩어빠진 가식의 껍데기"..2차 디스전?
- ‘맞디스’ 전을 벌이고 있는 개코(왼쪽부터)와 이센스.[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슈프림팀 출신 가수 이센스가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전 소속사 아메바컬처를 또 다시 ‘디스’했다.이센스는 25일 새벽 4시쯤 인터넷으로 힙합 ‘트루 스토리’를 공개했다. ‘트루 스토리’는 노래 제목처럼 자신이 ‘유 캔트 콘트롤 미’라는 노래로 다이나믹 듀오와 아메바컬처를 비판하자 개코가 ‘아이 캔 컨트롤 유’라는 반박한 재반박한 내용을 담고 있다.이센스는 ““내가 봤던 건 가식뿐” “어째 끝까지 대인배 흉내야 니네” “ 니 속 훤히 다보여 내 똥 냄새는 어떻게 참았어 개코면서” “2년 뒤 내게 내민 노예 계약서, 2억 주고 조용히 나가면 8억을 까주겠다고?” “매니져 방송 못하겠단 말 피디한테 하기 무서워서 내 아버지 제사를 주말로 바꿔보자 물었어” “나보고 철없다 하기전에 살펴 너희 뒷구멍” “누나 치마폭 두려운 겁쟁이” 등이라고 주장했다.이번 힙합 가수 ‘디스 전’(랩으로 상대방을 디스하는 행위)은 미국 래퍼 켄드릭 라마가 ‘콘트롤’이라는 노래로 미국 힙합 신을 공격해 미국 음악계가 발칵 뒤집힌 게 국내 힙합계로 이어지면서 벌어졌다. 힙합 가수 스윙스가 지난 21일 ‘킹 스윙스’라는 노래로 한국의 2대 힙합 크루를 공격하자 또 다른 힙합 가수 어글리덕과 테이크원이 이를 맞받았다. 그러던 도중 뜻하지 않게 이센스가 23일 오전 다이나믹 듀오와 소속사인 아메바컬처를 비난하는 곡을 발표하자 스윙스가 ‘황정민’이라는 노래로 일명 쌈디, 사이먼디를 비판했다. 이센스 vs 다듀, 스윙스 vs 사이먼디의 대결로 이어지자 다듀의 멤버 개코에 이어 사이먼디가 연이어 ‘맞디스’를 발표했다.다음은 이센스의 ‘트루 스토리’ 가사 전문.넌 절대로 날 가두지 못해. 너넨 다 사기꾼.니가 빡치기 전까지 내가 봤던 건 가식뿐.이제 니 본심이 나왔네.약쟁이 새끼 맥여줬더니 욕을 해. 감히 여기 왕한테?진작 하지 그랬어 그런 말.잃을 것 없는 니 놈 새끼 거둬줄테니 회사 말 좀만들어달라고 하지 왜. 미꾸라지 아님 뱀?시발 어째 끝까지 대인배 흉내야 니네못된 형이 해줬던 마지막 홍보.뭐 받을 거 다 받고 쫓겨나더니 지 욕보이는멍청한 놈 만드네. 니 속 훤히 다 보여내 똥 냄새는 어떻게 참았어 개코면서.까놓자. 기자가 대신 해도 됐을니 rhyme 에 대답을 모두가 원해 이게 메인 이벤트.나 좆 됐을 때. 내가 그랬지. 기필코내가 몇배로 갚아주겠다고. 떼 쓴 적 없었네.2년 뒤,내게 내민 노예계약서.진짜 손해가 얼마냐 물었더니 그거 알고싶음 회사한테 소송을 걸라고? 2억 주고 조용히 나가면 8억을 까주겠다고?웃기는 소리말어. 구라친 거 알아냈지.날 바보 취급하며 맘 써주듯 얘기했지.난 분명히 말했어. 절대로 책임회피하지 않는다고. 이 얘기에 어디가 배신?fuck you go the hell. 거긴 휴식마저벌벌벌 너희 덜 떨어진 매니져 방송 못하겠단말 피디한테 하기 무서워서내 아버지 제사를 주말로 바꿔보자 물었어.fuck you go the hell. 너네는 그런 인간.다 알아놓고 물어보면 “나는 몰랐다 미안.”좆까는 소리 마. 썩어빠진 가식의 껍데기.그게 아니면 누나 치마폭 두려운 겁쟁이.내가 아는 한, 왕은 그딴 행동하지 않아. 그런 건 예전 싸우스 팤 속에 나오는 사담후세인 처럼 비열한 이들이 일으키는 사악한 어둠의 길.말해봐. 누가 비열한지.yeah 넌 역시 뿌리끝까지 아메바 컬쳐.부끄러움 안다면 롤모델 얘기는 집어쳐.10년 후에도 내 대표곡은 독? 그래서 뭐?니가 뭘 해줬어? 나 괴롭혀준 거?그걸로 번 돈도 니네가 먹고 버렸잖아.땜빵하는 동안 내가 번게 너희 보다 많아?그래서 그 짓거리 내가 좋아한 것 같냐내가 어떤 맘인지 누구보다 잘알잖아.그 짓하고 3억 벌고 이제 10억을 빚져.니네 엄마 니네 누나 버는 돈 다 뺏기면서살기 싫으면 닥치고 말 들으라던 니 년.내 가족 입에 또 담으면 그 땐 진짜 뒤져.한방엔 안되도10년 음악하게 해주겠단 멋진 태도.언행일치 안되는 둘.문화를 위한다 말하지만 싹 다 양아치들뿐.10억은 너와 니 친구가 좋아하는 숫자.음악가 돈 몰래먹은 그 매니저, 니 누나그리고 그 밑에 똘마니. 좆나 친한 친구들.나보고 철없다 하기전에 살펴 너희 뒷구멍.그래놓고 염세와 관심병 환자, 투정.그 딴 단어 나열하며 내 정체성을 규정?니 여우눈깔 동공. 탁해졌어. 인정해.넌 래퍼 아니라 지저분한 엔터테인먼트 대표해.용기낸 사람이 누군지숨어있으며 치사한 짓 했던게 누군지.내 은퇴. 걱정마 열정은 불 같으니까.내가 여기서 거짓말 한 거 있으면 말해봐.▶ 관련기사 ◀☞ 이센스, 개코 맞디스에 “성격 나오시네” 누리꾼 ‘명불허전 개코’☞ 이센스, "10억을 달라고?" 前소속사·다듀 개코 원색적 비난☞ 이현도, 이센스 '디스 신곡' 언급.."켄드릭 라마가 지핀 불 한국까지"☞ 사이먼디 이센스 탈퇴 배경 폭로 "회사랑 잘해볼라 했는데"☞ 사이먼디 스윙스 맞디스 "이센스 베프? 속사정은 X도 몰라"☞ 스윙스 "킹 스윙스 파트3 기다려요"..사이먼디 맞디스 응답
- [채용정보]유한킴벌리·동아일렉콤 등 공개채용
-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대기업들의 채용시즌이 휴지기에 들어가면서 구직자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는 이때, 유한킴벌리 등 중견 기업들의 단비 같은 채용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22일 고용정보원 취업포털사이트 워크넷에 따르면 유한킴벌리는 기술 부문의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기계, 전기, 전자, 화학, 환경, 에너지 등 관련학과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8월 졸업예정자 포함)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공인 외국어 성적증명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지만, 해당 국가에서 학위를 취득했거나 3년 이상 거주한 사람은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영어 능통자는 우대하며, 근무지는 김천과 충주, 대전 등이다. 모집전형은 서류심사→적성검사→면접(2차례 이상) 순으로 진행한다.에너지시스템 전문기업 동아일렉콤은 하반기 공채를 진행 중이다. 모집부문은 연구개발, 품질기술, 구매, 해외영업, 생산 등이며 전력, 전자, 전기관련 전공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해외영업부문의 경우 신입, 경력 1~4년, 경력 10~15년으로 구분해 각각 채용하며 영어능통자와 해외 근무 경력자, 국제무역사 및 무역영어 등 자격증 소지자, 컴퓨터 활용능력 우수자 등은 우대한다. 모집부문별로 경력, 학력 등의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이 다르므로 지원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자연환경복원연구원은 환경영향평가원을 모집한다. 담당업무는 사전환경성 검토서, 환경영향평가서, 사후 환경영향조사보고서 작성업무 등이다. 지원자격은 생물학과 석사 학위 취득자 이상이어야 하며 기본적인 엑셀, 워드 작업 가능자와 운전가능자를 우대한다. 연봉은 1800만원 이상이다.DSR제강(069730)은 계약직 기계 정비원을 공개채용한다. 최소 1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하며, 용접·절단 경력자와 인근 거주자, 차량소지자, 청년층은 우대한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이후 평가에 따라 상용직 전환이 가능하다. 학력 요건은 고졸 및 초대졸자이며, 연봉은 2300만원 이상이다. 상여금 700%는 별도로 지급한다.친환경 농자재 제조·판매업체 그린아그로텍은 대졸 기술영업원을 모집한다. 모집 직종은 화학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영업 관련 관리자(영업소장 및 지점장) 등이며 자동차운전면허 1종 보통을 소지하고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이 가능해야 하며, 화학공학, 생물학과 전공자 및 인근 거주자를 우대한다. 근무지는 경북 경산이다.재단법인 한국특허정보원은 네트워크운영관리자와 정보시스템운영자를 공개 채용한다. 이밖에 세운메디칼상사, 금성정공, 디맥, 디유티코리아 등도 사원을 모집 중이다. 자료: 워크넷
- [NAB2013]방송장비 화두는 '4K' 고해상도 방송
- 국제 방송기자재 전시회(NAB)쇼 2013의 화두는 ‘4K’다. 일본을 필두로 해외시장이 빠르게 4K로 흘러가고 있다.[라스베이거스(미국)=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4K.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 ‘국제 방송기자재 전시회(NAB) 쇼 2013’의 화두다.4K는 화면의 해상도를 뜻한다. K란 1000이란 단위로, 4K는 가로로 색을 표현하는 화소가 약 4000개 담긴 고해상도(UHD)란 의미다. 현재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풀HD TV를 2K(1920x1080)라고 부르는데, 4K(3840x2160)는 이보다도 4배 이상 선명한 영상 기술이다. 지난 1월 국제 가전전시회(CES 2013)에서도 이미 선보였던 기술이었지만, 이번 NAB쇼에서 그야말로 대세가 됐다. 차세대 방송 기술인 이 시장은 일본, 미국 등 해외 기업들이 빠르게 선점해 나가고 있다.◇日·美 방송장비 업계의 공습그간 4K 장비는 상당히 비쌌다. 카메라를 비롯해 송출장비, TV까지 만만치 않은 가격이었다. 특히 현재 존재하고 있는 방송 인프라는 4K 방식을 집안 TV까지 송출하는데 기술적인 한계가 있었다. 고화질의 대용량을 전송하는데 압축기술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소니, 캐논, JVC 등 일본기업이 이런 흐름을 바꿨다. 기존보다 가격이 확 낮춰진 4K 방송장비들이 등장했다. 소니는 55인치와 65인치 4K TV를 각각 4999달러(약 560만원), 6999달러(약 790만원)로 내놨다. 삼성이 85인치 4K TV를 4000만원에, LG전자가 84인치 4K TV를 2500만원에 내놓을 정도로 고가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제품 출시는 대중화를 꾀하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소니는 또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로 PMW-F55 및 PMW-F5를 각각 1만6000달러, 3만달러에 선보였다. 기존 카메라보다 1/10~1/5 낮춘 가격이다. 캐논, JVC도 저렴한 가격에 4K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를 시연했다.동영상 편집과 방송, 영상 장비로 유명한 블랙매직 디자인은 4K 카메라를 비롯해 애플의 맥 컴퓨터로 4K 영상을 저렴하고 쉽게 편집, 보정, 송출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10여년째 NAB에 참석한 위재성 위성시스템 사장은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4K 기술이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방송장비업계의 흐름이 4K로 가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며 “기존에는 기술이 발표된 후 1~2년후 전파됐지만 4K는 빠르면 올해 안에 대중화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NAB쇼 2013은 일본 방송기기 업체의 역습이 두드러졌다. 4K 기술을 앞세워 촬영, 재생장비 뿐만 아니라 TV장비까지 빠르게 라인업을 갖췄다.◇압축 기술도 개선..日 4K방송 내년 7월 개시4K방송을 하려면 촬영, 저장, 편집 기술 못지 않게 영상을 압축하는 기술도 중요하다. 4K는 고화질인 만큼 데이터량이 매우 크다. 그만큼 얼마나 압축하냐에 따라 방송사에서 보내는 4K 신호를 집안의 TV에서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해리스 브로드캐스트는 압축률을 기존 기술보다 2배 높인 HEVC를 시연했다. 아직 초기단계로 실시간 방송을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차츰 가능할 전망이다. 대부분 압축기술인 인코딩은 완성됐지만, 이를 풀어주는 디코딩 기술은 아직 미완인 상태다.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은 내년 7월 세계 최초로 4K방송을 시작한다. 기존 계획보다 2년 앞당겨진 일정으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 결승 토너먼트 중계를 목표로 삼고 있다.일본은 4K보다 4배 더 고화질인 8K(슈퍼 하이비전) 실험방송 일정도 2016년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NHK는 NAB전시관에 8K 상영관을 따로 설치해 자체 제작한 방송을 시연했다.방송업계 한 관계자는 “지상파의 디지털 방송 전환 이후 급감한 TV 구매 수요를 새로운 신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보급으로 키우려고 하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을 한국 업체들도 눈여겨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NAB2013]방송장비 화두는 '4K' 고해상도 방송☞ [NAB2013]아이폰 하나로 생중계 가능..방송장비 소형화☞ [NAB2013]방송 혁신기술 향연의 장..한국은 없다☞ ETRI, NAB2013서 첨단 스마트TV 기술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