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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 골프 '팬심' 잡기..6인의 스타와 유튜버의 '샷 대결'
-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LIV 골프가 6명의 스타와 인기 유튜버가 대결하는 이벤트로 ‘팬심’ 잡기에 나선다.(사진=LIV골프)LIV 골프는 오는 4월 5일 필 미켈슨과 더스틴 존슨, 호아킨 니만, 버바 왓슨, 캐머런 스미스,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인기 골프 유튜버 6명이 짝을 이뤄 대결하는 ‘더 듀얼스 마이애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경기는 팬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샷 대결과 함께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특별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2022년 출범한 LIV 골프는 기존 프로골프투어가 추구한 틀을 깬 색다른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골프 경기 도중 코스 내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홀마다 특색 있는 무대를 꾸며 팬들이 경기를 관전하며 즐기는 분위기로 바꿨다.특별 이벤트는 2명이 짝을 이룬 6개 팀이 9홀 스크램블 방식으로 경기한다. 가르시아, 조지 브라이언, 왓슨-루크 권, 니만-릭 쉴즈, 미켈슨-브랜트 호밧, 존슨-웨슬리 브라이언, 스미스-팻 페레즈와 짝을 이룬다.애덤 하터 LIV 골프 마케팅 책임자는 “이번 경기는 LIV 골프의 새로운 접근 방식이 될 것”이라며 “골프가 어떻게 진화하고 팬과 함께 하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구상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12인의 결투는 그랜트 호밧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경기 장면뿐만 아니라 ‘샷 바이 샷’을 통해 세세한 정보와 비하인드스토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정식 시즌 출범 3년째를 맞은 LIV 골프는 홍보에도 적극적이다. 스포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채널 DAZN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맺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에 중계하고 있으며, 오는 5월에는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한국 대회도 개최한다.
- 티빙, KBO 리그 개막 주말 시청 대폭 증가
-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2025 KBO 리그의 개막 초반 인기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서도 확인됐다. 티빙은 지난해부터 KBO 리그를 국내에서 독점 온라인 생중계하고 있다.26일 티빙에 따르면 지난 22~23일 열린 KBO 리그 개막전 주말, 티빙의 KBO 리그 시청 UV(순 방문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 총 시청 시간은 130% 증가했다. ‘KBO 리그’를 보기 위해 티빙을 찾은 이용자들이 늘어난 것과 더불어 경기 자체에 몰입해 장시간 시청한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개막전에서 가장 많이 경기를 시청한 연령층은 20대(31%)로 나타났으며, 30대(25%), 40대(23%)가 뒤를 이었다. 특히, 25~29세 여성 이용자 비중이 10%로 가장 높았으며, 20대 여성 전체 비중은 20%에 달했다. 남성 팬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야구가 이제는 남녀 불문, 폭넓은 연령층에서 사랑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정규 시즌이 시작 전부터 팬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올해 KBO 리그 시범경기 시청 UV는 전년 대비 15% 증가, 총 시청 시간은 120% 급증했다.특히, 성비는 남성 52%, 여성 48%로 균형을 이루며, 25~29세 여성 이용자가 1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여기에 20~24세 여성까지 포함하면 20대 여성 비율이 약 20%에 달해 젊은 여성 팬층의 꾸준한 유입이 눈에 띈다. 50대 남성 팬층도 10% 가까이 육박하며 야구가 세대와 성별을 초월한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았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티빙의 중계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화질이 더 좋아진 듯!”, “오 마이팀 라인업도 바로 보여주네!”, “티빙 야구만 기다렸어요!” 등 경기 자체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업그레이드된 티빙의 중계 서비스가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티빙 관계자는 “올해 KBO 리그의 시청 UV와 시청 시간이 대폭 증가한 것은 야구에 대한 변함없는 인기가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믿고 보는 티빙 중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쿠팡플레이, 프리미어리그 국내 독점 생중계권 확보
-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쿠팡플레이는 프리미어리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5~2026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고 24일 발표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쿠팡플레이와 프리미어리그는 경기 중계뿐 아니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다각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에서 진행된 파트너십 체결식에는 쿠팡플레이 김성한 대표와 스포츠 총괄 이종록 전무, 프리미어리그 폴 몰나르 최고 미디어 책임자(CMO), 조쉬 스미스 글로벌 미디어 세일즈 총괄이 참석했다.이종록 쿠팡플레이 스포츠 총괄 전무(왼쪽부터), 폴 몰나르 프리미어리그 최고 미디어 책임자, 김성한 쿠팡플레이 대표, 조쉬 스미스 프리미어리그 글로벌 미디어 세일즈 총괄이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쿠팡플레이)쿠팡플레이는 이로써 EFL 챔피언십(2부 리그), EFL 리그 원(3부 리그), FA컵, 카라바오컵(리그컵), 커뮤니티 실드에 이어 프리미어리그까지, 잉글랜드 축구 팬들을 위한 토털 콘텐츠 라인업을 갖췄다. 시청자들은 손흥민과 양민혁(토트넘), 황희찬(울버햄튼), 김지수(브렌트포드), 그리고 최근 입단이 확정된 윤도영(브라이튼) 등 대한민국 프리미어리거들의 경기를 쿠팡플레이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쿠팡플레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럽 주요 4개 축구 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를 모두 중계한다.프리미어리그 폴 몰나르 CMO는 이번 파트너십과 관련해 “쿠팡플레이는 프리미어리그 축구를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전달할 최적의 파트너이며, 차별화된 시청 경험과 팬 참여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김성한 쿠팡플레이 대표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축구 무대이자 한국 팬들이 오래도록 사랑해 온 프리미어리그를 쿠팡플레이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최고의 중계, 가장 폭넓은 편성, 생생한 화질은 물론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제작, 제공하는 등 스포츠 팬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손흥민·황희찬, 올여름부터 쿠팡플레이서 본다... EPL과 파트너십 체결
-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쿠팡플레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동행을 시작한다.손흥민(토트넘). 사진=AFPBB NEWS폴 몰나르 EPL 최고 미디어 책임자와 김성한 쿠팡플레이 대표. 사진=쿠팡플레이쿠팡플레이는 EPL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쿠팡플레이는 올여름인 2025~26시즌부터 EPL 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서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성한 쿠팡플레이 대표와 이종록 스포츠 총괄 전무, 폴 몰나르 EPL 최고 미디어 책임자, 조쉬 스미스 글로벌 미디어 세일즈 총괄 등이 참석했다. 쿠팡플레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경기 중계뿐만 아니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다각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쿠팡플레이는 EPL 중계권까지 거머쥐며 사실상 잉글랜드 축구 국내 중계를 아우르게 됐다. 잉글랜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EFL 리그원(3부리그),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라바오컵(리그컵), 커뮤니티 실드를 중계했던 쿠팡플레이는 1부리그인 EPL 중계권까지 손에 넣었다.현재 EPL 소속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비롯해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 김지수(브렌트퍼드)에 최근 이적이 확정된 윤도영(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챔피언십의 배준호(스토크 시티), 엄지성(스완지 시티), 양민혁(퀸즈파크 레인저스), 리그원의 백승호(버밍엄 시티)까지 모두 쿠팡플레이를 통해 만날 수 있다.아울러 쿠팡플레이는 잉글랜드뿐만 아니라 유럽 주요 축구 중계권까지 싹쓸이했다. 라리가(스페인), 분데스리가(독일), 리그1(프랑스)에 EPL까지 중계하며 유럽 5대 리그 중 4개 리그를 중계한다.김성한 쿠팡플레이 대표는 “한국 팬들이 오랫동안 사랑해 온 EPL을 쿠팡플레이에서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중계, 편성, 화질 등 팬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몰나르 EPL 최고 미디어 책임자는 “쿠팡플레이와 함께 차별화된 시청 경험과 팬 참여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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