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 최대주주 조합원 지분 변동 계약 체결

  • 등록 2020-11-23 오후 5:34:44

    수정 2020-11-23 오후 5:34:44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THE E&M(089230)은 최대주주인 나비스피델리스 5호조합의 일부 조합원의 탈퇴 의사에 따라 신환률, 김대권 대표이사가 탈퇴 조합원의 지분을 취득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5호 조합의 최다출자자는 신환률 대표로 21.9%를 보유하고 김대권 대표는 18.5%를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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