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5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한우 한 마리 행사장에서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하나로유통·농협유통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5월 8일까지 한우 180마리분을 등심 4,985원(행사 카드), 국거리·불고기를 2,580원 특수 부위를 100g에 7,980원 등으로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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