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NEW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인텐시브 리페어링 크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 (사진=크리스챤 디올 뷰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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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의 플로럴 사이언스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새로운 에코-분리 추출법을 통해 신선한 장미에서 얻어낸 뛰어난 효능을 농축시킨 새로운 추출물을 NEW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인텐시브 리페어링 크림에 담았다. 다른 용매 없이 오직 식물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물만을 이용하는 독특한 방법을 통해 88가지의 순수 활성 분자가 풍부하게 담긴 새로운 로즈 드 그랑빌 성분을 얻어냈다.
장미에서 추출한 이 88가지의 분자는 로즈 바이탈 수액 및 2가지 펩타이드 성분과 결합하여 새로운 활성 성분인 로사펩타이드로 완성되어, 피부 장벽 및 표면, 피부 속까지 케어하는 3단계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로즈 드 그랑빌의 생명력을 가득 담은 이 크림은 피부의 탄력과 본연의 힘을 되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감각적인 벨벳 텍스처로 피부에 기분 좋은 감각을 제공한다.
NEW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인텐시브 리페어링 크림은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3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7개의 온라인 기업몰, 그리고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