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n입사지원]한국가스공사·GS건설 등 채용

  • 등록 2022-10-08 오전 8:00:00

    수정 2022-10-08 오전 8:00:00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은 한국가스공사와 GS건설, 풍산, DB자동차보험손해사정, 현대종합금속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가스공사는 일반직 신입, 경력사원 및 별정직을 채용한다. 신입사원은 △일반직(경영, 회계, 법학, 기계, 전기, 화공, IT, 신재생에너지) △사회형평(경영, 회계, 법학, 기계, 전기, 화공) △고졸인재(기계, 전기) 부문에서, 경력사원은 △사무(수소, 재무관리, 경영관리, 융복합, 경영기획) △기술(수소, 안전품질환경) 부문에서 모집한다. 별정직 모집부문은 △안전품질환경 △경영정보 △LNG구매 △운영 △총무 등이다. 공통 자격 조건은 만 58세 미만인 자로 성별과 학력에 제한이 없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오는 17일 오전 10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GS건설이 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건축·주택(브랜드마케팅, 건축·주택설계, 건축시공, 전기시공, 설비시공) △인프라(인프라국내견적, 인프라해외견적, 토목설계, 토목시공) △플랜트(플랜트 기본설계, 플랜트 공정설계, 플랜트 기계설계, 플랜트 배관설계, 플랜트 전기·계장설계, 플랜트 토목설계, 플랜트 시공(기계·배관), 플랜트 시공(전기·계장) △분산형에너지(전력해외영업, 신재생에너지 사업운영, 신재생에너지 기술지원) △환경(환경설계, 환경시공, 환경연구개발) △구매 △재무(재무, 환경관리) △안전 △품질이다. 4년제 대학(석사 포함)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2023년 1월 입사 가능한 자, TOEIC 스피킹 혹은 OPIc 성적 보유자, 관련 전공자, 안전은 건설안전기사 또는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단, 브랜드마케팅 및 구매는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유경력자 포함)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입사 순이다. 오는 16일 오후 11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풍산은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부문은 △민수해외영업 △안전관리 △환경관리 △보건관리 △설비관리 △R&D이다.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AI역량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채용검진 및 평판조회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11일 오후 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DB자동차보험손해사정은 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대물보상, 스마트보상이다. 초대졸 이상 졸업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로, 대물보상은 2종 보통 이상 자동차운전면허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현대종합금속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기술연구소 △원가관리부 △수출영업(미국담당, 캐나다담당) △신규사업부 구매팀 △영업전략 △영업관리 등이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채용 공고 마감 시점부터 정상 근무가 가능한 자, 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기술연구소는 석사학위 소지자, 수출 영업은 영어 능통자 및 현지 소재 대학 졸업자를 우대한다.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후 최종합격한다. 오는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게시판을 보고 있다.(제공=연합뉴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