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기간 내내 갤러리 프라자의 혼마골프 부스에서는 퍼팅 이벤트가 하루 4회 열린다. 참가자들이 퍼팅에 성공하면 혼마골프 우산 1개를 증정한다. 경품이 모두 소진되면 골프티를 준다.
17일과 18일에는 혼마골프 소속인 함순웅, 문경돈 선수의 원포인트 레슨이 열린다. 오전 10시에 시작하며 선착순 50명에게는 혼마골프 모자를 증정한다.
이치카와 한국지점장은 “혼마골프에 대한 좋은 기억과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