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감독 김홍익)는 10년 전 일어난 잔인한 살상극의 진실을 밝히는 이야기로 곽도원이 주연한 공포영화다. 영화는 7년 전인 2014년 촬영을 했지만, 연출자인 김홍익 감독이 교통사고를 당해 생사의 고비를 넘기는 등 우여곡절 끝에 이제야 관객과 만나게 됐다.
‘CCTV’ 시사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KOPA2관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45명만 초청해 진행된다.
등록 2021-06-18 오후 5:53:27
수정 2021-06-18 오후 5: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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