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
|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던 걸그룹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200만 뷰를 돌파했다.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는 19일 오후 6시40분 현재 유튜브에서 접속건수가 211만9700여 건을 기록 중이다.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는 18일 밤 200만 뷰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의 힙을 강조하는 안무와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의상 등이 등장해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방송사 심의에서 ‘청소년 시청불가’ 등급을 받았다. 유튜브에서도 성인인증을 받아야 볼 수 있도록 조치됐으나 그런 상황에서도 200만 뷰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