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모는 우리 담당'

  • 등록 2015-02-23 오후 3:43:50

    수정 2015-02-23 오후 3:43:50

[이데일리 스타in 한대욱 기자] 배우 고아성(왼쪽부터)과 유호정, 백지연이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BS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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