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KPGA는 KPGA 코리안투어의 대회 별 우승자와 특정 기록 달성자에 대한 부상 등을 제공받게 됐으며 H+양지병원은 병원 내 KPGA 전용 창구를 운영해 KPGA 회원과 회원 가족에게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김철수 H+양지병원 이사장은 “KPGA 공식 지정병원으로 지정돼 매우 기쁘다. KPGA 회원과 회원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양지병원은 소화기병센터, 심장혈관만성센터, 뇌신경센터, 척추관절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8개 특성화센터와 27개 임상과를 보유한 서울 서남부권의 대형종합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