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신애 '정중하게 레슨 준비'

  • 등록 2018-08-22 오후 8:30:00

    수정 2018-08-22 오후 8:30:00

[이데일리 골프in 정선(강원)=박태성기자] 22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5야드)에서 2018시즌 하반기 세 번째 대회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을 앞두고 아마추어 레슨을 진행했다. 안신애(28)와 박보미(24.하이원리조트)가 일일 티칭프로로 레슨을 진행했다. 안신애가 레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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