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이 매년 하절기에 외기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고, 냉동, 공조기, 제습기 가동으로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는 등 문제가 발생해 휴장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국가대표 선수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돼 운영되고 있다. 시설 안전 점검 및 설비 정비를 마친 후 9월 16일에 다시 개장할 예정이다.
등록 2019-05-09 오후 5:28:18
수정 2019-05-09 오후 5: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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