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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진행예정이었던 ‘새시대통일의노래캠페인’ 기자간담회가 남북한의 긴장 분위기를 의식해 일주일가량 연기한 9월 1일에 열린다.
‘새시대통일의노래캠페인’의 관계자는 21일 이데일리 스타in에 “남북한이 긴장 관계에 들어가며 행사를 연기해야 할 상황이 됐다”며 “불가피한 이슈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행사를 24일이 아닌 9월 1일로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소는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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