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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과 택연, 이서진은 올 시즌 ’이노베이션(INNOVATION)’의 테마 아래 전문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고기능성의 ‘익스트림 라인’과 산행에 최적화된 활동성 및 자연지향적인 모던함이 강조된 ‘마운티니어링 라인’을 비롯해 여행의 자유로움과 도시적인 세련미를 담은 ’트래블 라인’까지 아웃도어 트렌드를 이끌어갈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네파 관계자는 “전속모델 전지현, 택연, 이서진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네파의 전문적이고 기능적인 오리지널리티와 조화를 이루며 그 어느 때보다 멋진 아웃도어 화보가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전지현, 택연, 이서진을 통해 새로운 아웃도어 트렌드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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