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최고웅(30) '카이도 투어챔피어십 with 솔모로CC'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솔모로CC(파70,665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최고웅은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69타 11언더파로 최종전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데뷔 6년만에 첫 우승이다.
등록 2017-11-05 오후 5:12:30
수정 2017-11-05 오후 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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