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를 기억해’ 제작진은 작가 지망생 정다희씨가 제기한 소재 유사성 의혹 이후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번 의혹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라며 “의혹을 제기한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저작권 시비에 대한 우려로 이메일이 아닌 접수된 인쇄본 한부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탈락한 이후 폐기했다고 덧붙였다. “‘너를 기억해’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제작진 중 정다희 작가의 작품을 접한 이는 없다”는 설명이다.
등록 2015-06-23 오후 4:19:51
수정 2015-06-23 오후 4:19:51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