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곽경평 판사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최창엽과 과 홈쇼핑 쇼호스트 류재영(42)에게 징역 10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를 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창엽은 지난해 3∼9월 서울 종로구 모텔 등지에서 한 차례 0.03g씩 5차례에 걸쳐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받았다.
등록 2017-01-11 오후 3:37:46
수정 2017-01-11 오후 3: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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