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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청룡영화상 시상식 생방(생방송) 한 시간 전 떨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연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주어진 임무. 오늘 느낀다.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이렇게 사소할 줄 알았던 일도 어렵구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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